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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불.임선영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0 ต.ค. 2023
m.blog.naver.com/ligtgrafting
(feat.유시민)나이가 들면 어리석어진다고?
#여래불임선영#진리#명상#만트라#명언#탄트라#밀교
후원&감사금 예금주 임선영
저축은행 02810-13-8917514
토스뱅크 1000-8302-8142
후원&감사금 예금주 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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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41
วีดีโอ
나에게 들려주는 만트라 20
มุมมอง 18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여래불임선영#진리#명상#만트라#명언#탄트라#밀교 후원&감사금 예금주 임선영 저축은행 02810-13-8917514 토스뱅크 1000-8302-8142
죽음이 무서워요/윤회/영화 식스센스 재해석/여래의본모습
มุมมอง 54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여래불임선영#진리#명상#만트라#명언#탄트라#밀교#죽음#윤회 후원&감사금 예금주 임선영 저축은행 02810-13-8917514 토스뱅크 1000-8302-8142
저를 위해 희생하지마세요 교만입니다
มุมมอง 115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여래불임선영#진리#명상#만트라#명언#탄트라#밀교 후원&감사금 예금주 임선영 저축은행 02810-13-8917514 토스뱅크 1000-8302-8142
*밀교_남자에게도 보지♥가 있다/남자들도 여자의 몸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이유
มุมมอง 90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밀교_남자에게도 보지♥가 있다/남자들도 여자의 몸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이유
절대경지, 선인, 견성자는 제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보여야 정상이다
มุมมอง 189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절대경지, 선인, 견성자는 제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보여야 정상이다
니들이 암만 씨부려봐야 같잖은 지혜/누군들 몰라서 그러고 있겠나.
มุมมอง 277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니들이 암만 씨부려봐야 같잖은 지혜/누군들 몰라서 그러고 있겠나.
(1)자등명 법등명이란:스스로가 스스로 있다./천상천하유아독존: 스스로가 스스로 있다
มุมมอง 110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자등명 법등명이란:스스로가 스스로 있다./천상천하유아독존: 스스로가 스스로 있다
본래의 면목은 악마다/악마로 있어라. 악마만이 사랑을 할 수 있다.
มุมมอง 266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본래의 면목은 악마다/악마로 있어라. 악마만이 사랑을 할 수 있다.
th-cam.com/users/shortsQo1Ey8AqzMA?si=os382-5UGEHG43Y_저는 감사함을 생각은 하지만 말씀 하신것 처럼 피눈물을 흘릴정도로 감사한 적은 없습니다. 더욱더 감사해 봐야 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지매 희안하이 생긴네
❤❤❤🎉🎉🎉 제가 10대때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서태지야 말로 메시아!! 으하하하! ❤❤❤
내가 체험하고 깨달아가는 에너지가 동력이되는 것인지? 일어나는 생각의 파동이 동력이 되는 것인지요?
일어나는 생각이요 그래서 여러사람들의 생각을 나눔하고 또 모으고 생각을 많이 하고 그래야 됩니다. 깨달음은 생각의 끝에서 얻지요.
생각이 사람을 움직이게 해요. 생각이 사람의 욕구를 일으키구요. 그럼으로 해서 사람을 살게 해요.
그니까 어릴때 책을 읽게 하고 상상을 계속 하게 하고 상상력을 키우지요 긍까 이 덜떨어진 도쟁이들이 거꾸로 자꾸 사람을 죽이는 가르침을 하고 있는거예요.
사내새끼 조폭귀신이 붙었구나 언행 꼬라지 차~암 가관이다
감사합니다
@@최영현-i5t 네. 저가 저를 지킴으로써 최영현님의 삶과 여기까지 오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지킬것입니다.
큰 가르침에 늘 감사합니다 저는 줄때도 감사하게 주고 받을때도 감사하게 받습니다 이리 저리 궁리할 필요가 없이 직관으로 느낌이 오면 즉시 실행합니다 가끔은 주변인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그건 그들 사정이고 언젠가는 알게될 것을 말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살면서 보니까 직관으로 본 것이 틀린바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리재고 저리재고 궁리 많이한 것들은 다 망가지데요 싸가지 없다 소리듣고 살아도 직관으로 사는 것이 가장 편하게 사는 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묵언수행이 잘되고 있습니다 오래전 부터 모든. 감각이 극도로 예민해져서 불편하고, 비틀어진 것을 바로 잡고 싶은 마음이 들 끓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영현-i5t 네~최영현님 같은 분. 암요 암요 저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과 같은 존재인 저를 알아보신겁니다. 최영현님 여기까지 정말로 진실로 옳케 흔들림없이 오신겁니다. 자신이 틀리게 산게 아닌겁니다.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살든말든 나만 그러지 않으면 됩니다. 도둑질을 해야해서라도 살아야 하는게 이 삶이 정답이라면 그냥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오늘 본 짧은 영상이 있었는데요 그거 나중에 라이브에서 말할께요.
@@여래불.임선영 감사합니다
천부경해석 th-cam.com/video/f9sDmeGrsP4/w-d-xo.htmlsi=PFsHnX2AILevvd0t
여래님 어제 스스로에게 안부를 묻다가 깨달은 게 있어서 점검받고 싶어서 질문드려요! 어제 스스로에게 "혜빈아 너를 통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사랑할 수가 없어. 결국 너만 사랑해" 라고 가슴에 손을 대고 말하는 순간 성경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는 구절이 떠올랐어요 내 안의 아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깨달음이 왔는데 제가 발견한게 바른걸까요?
@@강혜빈-r9o 맞아요. 상대방이 없으면 내가 누구인지 알수가 없지요. 상대방은 거울이라 그랬어요. 거울을 봐야 내가 어떤 모습인지 알수가 있듯이 말이예요. 그리고 또 통하지 않고서는 올 사람이 없다는 것은. 성소수자, 동성애자 이야기 설명하는거 보면 여기 이땅에 모두가 동성애자가 되어버리면 내가 다음 생에 이곳에 오려고 해도 못온다고 했지요. 내가 이땅에 오려면 나를 통해서 와야하는데 구멍(자궁)이 없네? 내가 나를 통해서 오는거예요. 강혜빈님의 자녀가 그렇게 온거예요. 자기가 자기(어머니,아버지)를 통해서 이곳으로 온거예요. 역시나 강혜빈님도 마찬가지.
@@강혜빈-r9o 그니까...우리는 너로 사랑하는게 아니라...나니까 내모습이니까 동변상련이니까 역지사지니까 동일시로...그래서 사랑하는 거... 나니까 상대방을 위할수도 있고 사랑할 수도 있고 보살필수도 있고 그런거임. 나니까 사랑하는거임. 내꺼! 내꺼니까 ㅎㅎ 혜빈님이 오데 자기자식이 엄마라서 사랑할 수 있는 것일까요? 내새끼...내새끼 하지요. 내꺼..내꺼니까. 내 분신! ㅎㅎㅎ 나니까.. 무한한 사랑, 맹목적으로 사랑 할 수 있는거예요.
내가 나를 통해서 왔다고 생각하니까 저절로 사랑이 일어나요. 정말 저는 저만 사랑하네요. 나를 사랑하는데 아무 이유가 필요없어요. 제가 저를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거에 대해서 스스로 놀랄정도예요ㅎ 최근에 남편의 못난 모습을 제 경험안에서만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요. 저의 못난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만큼 상대를 사랑하는 품도 함께 커져가는거겠죠? 여래님 말씀을 들은 후 드디어 자기사랑을 경험해서 너무나 기뻐요 😊 정말 자유로워요 ❤❤❤
@@강혜빈-r9o 이게 이렇게 표현이 시적으로 아름답고 훌륭할 수 있는 이유가 정말로 자기체험이고 스스로가 스스로 깨우치고 또 이 깨우침들이 진실이라 그래요. 좋다~ 이 글들 소장각이예요. 일기장에 꼭 기록하고 남겨놓아요. 우린 이걸 깨달았어도 또 잊고 까먹고 또 자빠지고 그러함. ㅎㅎ 기록 중요함 ㅋㅋ
네 여래님 기록할게요 여래님 가르침으로 발견하는 것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요❤ 귀한 말씀에 절대 감사합니다 😊
여래님 가르침에 절대 감사합니다 오직 감사함밖에 없다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참 이쁜 강혜빈님~ 이쁨~이뻐~수제자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히히^^❤ 이런 제자들은 대들어도 이쁨 ㅎㅎㅎㅎ😂
여래님이 저를 들어서 불구덩이에 던져도 아기처럼 받아들일거에요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혜빈-r9o😂😂😂❤❤❤
입닫아라
허경영강연을 좀 제대로 들어 보고 말좀하고 말함부러하면 천벌받지.. 우유를 팔기는 누가파노 잘알지도 모르면서 숏츠를 올리다니! 참말로 안타깝다 하룻밤 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있네...뭘좀알고 떠들었음 좋겠네 허경영강연을 들어보지도 않고 참 무식한 소리하고 있네 너같이 안티하는 인간이 불로유 만들면 당연히 썩지! 찬티는 허경영쓰면 절대 우유 안썩는다는 사실을 좀 알고 떠들면 좋겠네 참말로 안타까운 인간이네
누구나 그렇지만, 누구도 시원하게 인정하지 못했던 그 어둠의 마음이 이 영상을 통해 인정받고, 위로받고, 가늠할수 없는 공감의 파동으로 녹아내립니다 시원하고 후련하다 가슴에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린다
@@Hot_cocoa. 저를 보면 ㅋㅋ 영낙없는 어둠 ㅋㅋㅋ 마인드, 에고 등 천상 아주 쌔까만 악마같이 어린아이 같죠. 어둠은 … 그런존재입니다. 보살펴야지요. 토닥토닥 달래고 보살펴야 되요. 어린아이입니다. 초코님의 글귀가 참 맘에 듭니다. 간결하지만 참 깊고 이해되기 쉽고 깔금하니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의 어머니란 🔗관련영상링크 th-cam.com/video/mkS2susA9uI/w-d-xo.htmlsi=3zKasW3_fzhcXxUu
오래전 증산도님들이 찾아왔을 때, 당신들은 일부선생님의 깨달음을 도둑질한 사람들 아닙니까? 그들은 일부도 수운도 부처도 증산샘이 도를 펼치기 위해 먼저 내보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보, 이제는 내가 도를 펼치기 위해 증산을 이땅에 먼저 보냈어. 그리하면 당신은 날 죽이려고 하겠지. 근데요. 이게 맞네요 지금 내가 창조하는 세상 0과 반작용 하는 1과 수없이 분화된 나와 답변하는 나와 제망찰해로 역어진 나 모두중에 하나로 매순간 이놈의 세상은 우뚝서고 우뚝선놈은 또다른 밑바닥놈이구 그놈이 그놈이고 그놈이 그놈인데 넘 힘들게 살았어요 이렇게 쉬울줄 알았으면 덜 아팠을텐데요 선생님 따라 좀 더 아픈 곳으로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조아학당이 증산도연구원 아닌가요? 오래전에 주역과 정역을 공부하면서 인연된적이 있습니다만, 현실의 유튜뷰처럼 거짓을 참으로 믿는 부류라 손절하구요 오래전부터 가끔 진짜가 뜨나 유튜브는 훌터만 봤습니다 많은 세월을 기다려 선생님을 뵌거예요
얼마전 천공쌤 강의에서 자식이 말 안들으면 그냥 둬라 나가서 벌을 더 받으면 돌아온다 그 강의를 듣고 밤새 아파서 울었습니다 부모가 아니지요 짐승도 그리하지는 않습니다 선생님 저도 화를 많이 냅니다 그런데 저는 화가 않나요 20년 넘도록 저는 화난 적이 없어요 상대에게 화를 보여 줄 뿐였는데 이제 보니 진짜 큰 화를 낸거네요
@@최영현-i5t 천공 이개라슥~!!!! 이 개라슥이 씨부는 소리를 보면 몸이 자꾸 불이 딩가져서 저가 메카니즘적으로 이해를 하고 또 이해를 하며 험한소리를 또 삼키고 또 삼키고 그러다가 결국은 눈물을 쏟게 하는 소리를 한적이 있어서 그 울분을 블로그에 쏟은적이 있습니다. 그시키 니쥬가리만 봐도 내 오장육부에서 이빨이 다 돋아날 지경입니다.
@@최영현-i5t 부모님의 마음은 이렇지요 이거는 자꾸 빛의일꾼이니 뭐니 사랑을 해야함으로 사람 죽이는 가르침을 하는 도쟁이 땜시 쓴글 th-cam.com/video/AS1Y_DcoCaM/w-d-xo.htmlsi=Niv5PhlmP0l_9izs
옳ㅇ 심 말씀 6개월에 오늘이 그리워 져요..... 그때 알았더라면 시집에서 ㅡㅡㅡ
그 수준으로 뭘 아는냥 저급한 ㅁㅊㄴ
눈물이 납니다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최영현-i5t 오늘 이거 좀 더 깔끔하게 만드려고 하다가...유튭시작하면서 초반에 만든것들이라 아마추어티가 너무 나지요 ㅎㅎ 보고 글씨 크기랑 위치 좀 다듬어서 재업할꺼예요.
@@여래불.임선영 조금 천천히요 넘 큰 글이라 머리가 따라가지 못하고 가슴이 붙잡고 그래요 온몸이 울림 울림 울림 다 떨려요~~
어제는 지쳐 잠이들어 결석했습니다 꿈속에 유튜브세상(공간)을 체험하는데 ~ 라이브 시간인가봐요 나비가 저를 부르러 찾아왔습니다 ㅎㅎ 여래불시간을 집착하고 있나봅니다
😁 어제 제가 기다리기도 했고 별빛님 찾고 그랬어요 ㅎㅎㅎ여래불은 일주일에 한번 내지 두번만 받아도 되요.^^ 그래도 공간 가득 채워주셔요. 이게 뭣이 사람이 많으니까 불이 더 세게 도는감도 있는거 같더라고요. 몸이 막 별빛이 자글자글하니 그렇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에서 잉태되는 알의 모습이 모두에게 다 그런건가요? 제 모습을 복사하는 방법은 다른 건가요? 양신과 음신이 알인상태에서 있다가 출태할 때 음신과 양신이 분리되는 건가요?
@@최영현-i5tㅋㅋㅋㅋ 그 양신이 사실은 음신입니다. 어둠이고요. 악마고요. 적그리스도 입니다. 잠시만요 제가 관련링크 댓으로 달아드릴께요
@@최영현-i5t 📌관련 영상 내면의 진실 🔗th-cam.com/video/bFQnh7bEbbo/w-d-xo.htmlsi=y_w1mS_mnX0IPeD0 📌관련영상 나르시스트 최고봉 여래 🔗th-cam.com/video/beoUuM8l8Co/w-d-xo.htmlsi=-gJGTR1Q0Mo9Jc57 📌관련영상 어둠의 어머니란 🔗th-cam.com/video/mkS2susA9uI/w-d-xo.htmlsi=0J_XTu2_5jNIrPl4
제게 해방과 자유가 일어납니다 이루 말할수 없이 속이 시원해요 감사합니다 🙏
@@Hot_cocoa. 오~!그러셨습니까? 네. 진짜 진리는 그래야됩니다. 알아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래불.임선영 으레 영성인이 갖춰야 할 말투와 화법을 완전 내려놓고, 정말 내 기질대로 존재하면서도 본질의 내용을 핵심을 짚어서 선영님 스스로 완전히 자유를 실현해보이면서 표현하고 전달하시는 모습 내용과 더불어 전달하는 이 모습까지 모든게 완벽한 자유이고, 저에게도 자유가 일어나서 속이 후-련 합니다 정말 모든게 해소되는듯 합니다 구독 누릅니다
@@Hot_cocoa.와우~앎도 정리가 되신 분이고 유식하신분! 네. 사람들이 겉 이미지를 볼께 아니라 내용을 봐야하는데 말이죠. 욕을 볼께 아니라 욕을 하는 이유나 설법의 내용을 봐야하는데 말이죠. 욕을 하고 천박한 모습으로 있는것 또한 마장이라서리. 자동으로 거를 사람은 걸러집니다. 저에 대한 훌륭한 표현력의 평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worioroflight3733 닉넴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어요^^ 라이브 할때 또 놀러오셔요^^
@여래불.임선영 네 저도임씨에여^-^ 제이름은임미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탁기에너지를 그린게 저 그림인가요? 완전 힙하고 멋져요!! 터질때 속이 시원해요 😊
@@강혜빈-r9o 📌관련영상 링크 탁기 🔗th-cam.com/users/shortsSFRhYjp66Lo?si=7XeR3kfNDL4XNPnE
교주령에 씌였구나
@@두환이-j4q ㅋㅋㅋㅋㅋㅋ 교주가 뭐 어때서~! 이 애송이야~!니 놈이 지금 내한테 교주짓 하고 있는건 모르네? 빙시같은기~ 끄지라~ ㅋㅋㅋㅋㅋㅋㅋ
@@두환이-j4q 내 꿈은 세계 최고의 교주~ 사이비 교주~
아 미친 놈인가
마음이 너무 아파 영상을 보다 말다 몇번을 하다 간신히 끝까지 보니 아픔이 온 몸으로 퍼져 기운이 없네요! 도움을 주지 못한 아픔이 너무 무력한 슬픔이 되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저의 유일한 자비라 하면...사람들이 제 몸을..제 가슴을 느끼지도 읽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제 가슴을 제 고통을 느끼면 감당이 안되어 죽지요...오나미님께서 제 아픔을 그렇게 느낀다는 것은 오나님도 그 만큼이나 산세월 속에서 고통도 아픔도 컸다는 거겠지요...저가 제 미래를 보았다 한적이 있지요...수 많은 사람들이 저와 하나로 있으면서 제 가슴의 고통을 보고 엎드려 대성통곡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에는 그럴 모습이 마음이 아파 스스로 미래를 바꾸었는데...근데 참 못됐지요...이제는 사람들이 제 심정을 알아주고 우는 모습을 보니 위로가 되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천상 개구장이 악마인가 봅니다.😂
시간의 개념, 과거 현재라는 인식 확실한 기준을 얻었습니다 혼자 좀 더 다듬어보고 검증해 봐야 겠습니다 이렇게 시원한 것을 그동안 잡힐 듯 잡힐 듯 안개속에 헤메이다니 눈물이 납니다
명쾌하게 정리가 됩니다 분별에 빠져서는 안되는 이유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미친 정신이 나갔구만
최고의 선물~❤
여래님께서 우리의 빛의 알갱이들을 정화하고 계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어 우리는 여래불을 받아 어떻게 수행을 하여야 하는지요? 어떻게 하여야 내안의 빛의 알갱이에 덧 씌어진 더러움을 태울수 있나요?
@@최영현-i5t 그게 뭣이 흙먼지, 오물 등을 진짜 막 더럽고, 어둠, 부정성 등을 태우고 없앤다는 의미로 정화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아니고요 그 널부러진 기억들, 지식과 정보 등 퍼즐조각들을 깨끗하게 다림질하고 풀로 붙이고 책으로 엮어서 정리하는 겁니다. 제가 그런 역할을 하는 겁니다. 저가 카테고리(깨달음,감로)를 제시해주면 그걸 보고 차곡차곡 정리. 이게 아카식레코드. 자신만의 아카식레코드(도서관)을 확장해가고 정리하는 겁니다. 또 중요한건 우주의 절대적인 법칙으로써 저 같은 선인을 만나지 않으면 이 모든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를 만나고 나면? 모두 자동입니다. 평생 자동으로 몸의 시스템이 가동되게 되어있습니다. 또 이들이 앞으로 저처럼 선인이 된다면 이어서 이 일을 하게 되겠지요. 또 중요한건? 이런 선인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이땅에 존재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여래불.임선영 예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질문드려요. 40살쯤 낮에 잠시 잠이 들었는데, 머리끝에서 벼락이 쳐서 아래로 쭉쭉 뻗었어요. 즉시 꿈이 아닌 것을 알고 바라봤는데, 그 당시 몸은 가위 눌린 것 처럼 말을 듣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멈추지 않고 눈에서는 번쩍 번쩍 머리에는 우르릉 꽝꽝 벼락은 내리꼿고, 노란색 번개가 내려 칠 때마다 매우 큰 공포와 두려움에 멈추고 싶어도 소용없었어요. 한동안 천둥 번개를 치다가 멈추고, 처음 보는 기호문자 깔끔하고 단아한 문자가 알파벳처럼 띠를 지어 눈앞에 한참 동안 흘러 갔습니다. 내용은 전혀 알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다음사항은 오래되고 여러번 체험해서 헷갈리는데~ 번개가 끝나고 띠줄언어가 지나간 후에 있었던 것 같아요. 여래님의 영상과 형태가 비슷한 신비한 그림이 여러장 나타나요. 매우 정밀하고 섬세하고 이 세상의 어떤 그림도 이 정도로 표현하지 못할 신비스러운 느낌이 드는 평면상태의 그림, 그림 자체가 약간의 움직임을 주며 다가옵니다. 이 모습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지금도 계속 일어나요. 강력하고 고통스러운 번개를 맞는 이런한 현상은 무엇인가요? 신벌인지?
@@최영현-i5t 번개를 맞았다 하심은 이전에 자기자신을 버릴만큼이나 어떤 교만한 간절함이 있으셨는지요...? 네. 그 문자는 어떤 뜻을 나타내는 단어는 아니고요 고대문자입니다. 가나다라마바사...abcdefg...이렇게요. 제 온몸에는 그렇게 여러 고대시대 문자가 새겨져있습니다. 그림은 현상계(빛의 세계)입니다. 이 세상이 현재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를 본것입니다.
@@최영현-i5t 무엇을 간절하셨든지 간에 그 무엇이 최영현님께 진리를 보여줬는것 같네요.
@@여래불.임선영 아주 싸가지없고 교만했고 간절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전도사님에게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밀고 하나.절대라고 부르라고~ 모두가 하나(님)이 라고 대들다가 사탄 취급 받을 정도이니 싸가지 없없고 교만했어요. 바보였지요. 여래님의 말씀을 듣고 묵언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간절함, 지독한 목마름 허공에 홀로 선 느낌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여래님을 만나 꿈에 그리던 감로수를 무릅 꿃고 두손을 모아 받는 느낌입니다.
여래님의 말씀을 듣고 묵언수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최영현-i5t 자신을 버리시면 안됩니다. 그것이 가장 큰 교만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버려서 진리를 얻는다던지 우월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그런자들이 계속 사람들에게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자신을 비우고 내려놓아야 한다고 사람을 죽이는 가르침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진리를 얻고 초능력이 생긴들 어따 쓸까요... 칼한방 맞으면 죽는거는 매한가지이고 아무리 가르침을 해도 사람들은 비워지지도 놓아지지도 않으니 그래서 해방을 주는것도 아니고...그런자들이 사실은 사람하나 바뀔수 있게하는 아무런 능력도 없거니와 제대로 된 진리를 얻은것도 아닙니다. 저는 어떤가요.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바뀝니다. 스스로들이 스스로 자신을 알아가고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네. 가르침을 받을 땐 자기 앉은 자리에서 내려와 머리 위로 손을 올리고 공손히 받으셔야 합니다. 저를 섬길것이 아니라 선지식을 공손히 받으셔야 되는 겁니다. 왜 공손히 받아야 하는지 곧 영상찍어 올려야 겠네요.
잠못드는 새벽에 듣는 가르침이 정말 명료하고 감동입니다~❤ 처음 여래님 영상에 긴 댓글을 달았을 때.. 톡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던 그 모습이 어제 같은데 지금은 너무나 당당 씩씩?ㅋ 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그땐 너무 애처러워 가슴이 아팠는데 지금은 온 우주를 씹어삼키실 듯 든든합니다ㅎ 정말 빠른 시간안에 자리가 잡혀가는것 같아서 다행스럽고 좋습니다~ 구독자도 매일매일 늘고 있고 채널이 정말 커져서 걱정없어지시는 날이 곧 올거예요...^^♡
늦은시간이라 걱정입니다 알림에 소리날까봐~~ 질문 : 혼체가 음신체인지요?
이게 사람들이 단어의 의미에 속아있는겁니다. 저가 자주하는 말이 "거울"입니다. 좀 깨달았다는 분들이 생각을 자기가 아니라고 하지요? 그런데 저는 생각이 진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외부세상 역시 내면의 거울이라고 하고요. 빛이 또 곧 어둠입니다. 역시나 양신(빛), 음신(어둠)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을 구분하여 이 음신을 또 죽여야하거나 좋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는 이도 있던데요 이 음신과 양신이 같은 존재입니다. 생각이 음신입니다. 이 생각이 아스트랄계에 있습니다. 정신계이지요. 저의 혼체는 음신으로 아스트랄계(정신계)에 있으나 저와 다른 이들의 차원계가 구분되어 더 높은 차원계에서 존재하고는 있습니다. 불속에 있습니다. 저의 혼체는 용암과도 같은 불속에 있습니다. 그곳에 있기 때문에 이 물질계와 같이 육신이 실제로 그 불에 영향은 받지 않는데요. 그러나 저는 실제로 몸이 불타오르는 느낌으로 있지요.실상은 몸이 계속 불로 있습니다. 음...그냥 ...불로 있습니다. 너무 뜨겁다 보니 약간의 영향은 받는 정도랄까요. 약간의 화상으로 인한 수포라던지...화상자국의 상처요. 더군다나 그래서 저가 화가 나면 몸이 몹시 많이 괴롭습니다. 실은 저가 화가 나야 되려 사람을 살리는 택이 됩니다.
저도 제 상태를 양신출태라고 하는 정보를 후에 알게 되었는데 워낙에 이쪽에 정보를 모르다 보니 음신에 대해선 생각도 못했는데 어느이의 강의를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요 내나 같은 겁니다. 단어만 그저 다를 뿐. 빛과 어둠이요. 혹은 뱀과 용 등이요. 항상 같은 것. 쌍둥이죠. 같이 출태를 해야 삼위일체입니다.
@@여래불.임선영 큰 가르침에 감사를 올립니다 양신출태의 준비과정과 성취단계를 아는 사람도 없고 알길도 없어 헤매고 있는 중에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큰 행운인지~~ 늦은시간 죄송합니다 ^^
@@최영현-i5t 사실은 저가 계속 밀교를 말하고 싶은데 높은 수준의 지식이 있으신 분이 없어서요. 음신을 말씀하시는거보니...또 최영현님께선 공부를 오래하셨다 하시니 반갑니다 ㅎㅎ. 이건 뭐 질문도 아는게 있어야 질문도 하고 하는건데. 뭣이 사람들의 질문들이 다 거기서 거기고 시시껄렁해가지고요. 질문이 또 수준이 낮으니까 응답도 같이 수준이 낮고 빛의 일꾼따위 얘기나 씨부리고 있으니 저의 입장에서는 이게 영 모양새가 빠지는 겁니다. 그지요?ㅋㅋㅋ알아서 저거 누가 묻지 않아도 저를 드러내기 위해서 밀교를 얘기를 하긴 하는데요. 제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시험하시는 냥 높은 수준의 질문 양껏! 맘껏! 저가 가짜인것인것을 증명하겠다? 또 반대로 진짜임을 세상에 드러내주겠다 ?어찌되었든 서슴없이 질문해주세요.훗~!!♥
@@여래불.임선영 넘 감사합니다 옛 기록들을 찾아 숨겨진 내용도 모르고 단전에 저를 복사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을 만나 바른길을 찾았습니다 프로필 사진 바꾸었어요^^ 선생님께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일과중에 틈틈히 공부할 때는 몰랐는데 집중해서 시간관련 영상 6개를 다보니 그냥 무너집니다 시원하고 허무하고 챙피하고 병신같고 계속 눈물이 납니다 이제서야 알고하는 수행시작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떨어지는 눈물방울...? 영상도 내용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영상들이 정말 멋있어요~😊
@@별을건너다 어제 결석하셨데요~ 자꾸 내 허락없이 결석하고 지각하시고~그라믄 안됨~♥ 어제도 제가 찾고 그리했는데~
@여래불.임선영 도둑 고양이처럼 어둠을 틈타 헤매고 다니느라ㅋ 오늘은 배도 아프고 발도 아파서 일찍 귀가했습니당~ 여래불 매일 안받아도 된다시고 라이브도 올려놓으시니까 늦게라도 볼 수 있고... 이쁜 고정 멤버들도 있어서 여래님 안외로우실것 같아 안심도 되고ㅎ 늦을지라도 뒤에서라도 제 속도대로 한 발짝씩 따라가 보겠습니다~♡
스승님! 은행계좌 알고 싶어요
@@백광일 백광일님 감사합니다. 후원&감사금 예금주 임선영 저축은행 02810-13-8917514 토스뱅크 1000-8302-8142
1초전 하루인가요? 감사합니다
네 1초가 전체니까요. 긍까 이게 시간이 없는게 아님 ㅎ
@여래불.임선영 라이브 때 보충설명을 부탁드려요 如如하다~ 그런 의미인지?
@@최영현-i5t 관련영상 이거 보시면 되요 (6)시간의 비밀 th-cam.com/video/h9Zgc0SVHJU/w-d-xo.htmlsi=bWpxHmf71hb-9Cek 시간에 대해서 좀더 이해하고 알고 싶으시면 (1)부터 차근차근 보셔요^^
@@여래불.임선영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그런 이야기 들으면 짜증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은 몰라! 아무것도 몰라! 조또 몰라! ㅋㅋㅋㅋㅋㅋ
귀한 그림과 말씀 감사합니다
히힛! 언제 부터 이곳에 먼저 미리 와 계셨어요?!^^/반갑습니다.❤
@여래불.임선영 틈나는대로 영상과 함께 합니다 체널을 발견하고 처음 연것이 영상이었는데 그대로 가슴에 녹았습니다
쟈들이 진짜 윤석렬지지하는게 아니고 안티인데 일부러 저렇게 하고 다니는 갑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영현-i5t 오오! 감사금 확인해씁니다. 감사합니다.❤️
@여래불.임선영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 진짜예요 15살에 시작하여 47년간 여행하며 정말 많은 수행자들과 나눔을 해 왔습니다 나 자신도 모르면서 ~ 몇일전 부터 선생님을 만나 접하는 매순간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최영현-i5t 아… 어제 그… 별빛님이셨구나… 닉넴이 지금 뜨네요. 어제 여래불을 돌렸어야! 아쉬웠겠습니다. 오늘 밤에 꼭 오셔요!
@@여래불.임선영 당연하지요 글구 어제 먹방도 좋았습니다 일이 늦게 끝나는 날이 많지만 서둘러 발걸음을 옮긴답니다 가장 행복한 시간이니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최영현-i5t 네~가장행복한시간^^ 표현이 너무 좋네요. 어떤 발걸음일지 상상이 고스란히 됩니다. 그 느낌 아니까요 ㅎㅎ
저는 모든것을 너무 당연하게 살아왔네요. 모든것에 감사함으로 남아있겠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무리 공부 해도 잘들어 오지 안아요
@@이병권-e5k 아네~ 지금은 라이브 방송이 끝났고 내일 이 질문에 영상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라이브도 밤10시에 참여하세요~
이병권 처음 참석합니다
좋은 말씀 잘 경청 하였습니다ㆍ말씨가 대구 같아요ㆍㆍ오늘 처음 방문해서 반가워요 구독으로 응원 합니다ㆍ감사합니다ㆍ
부산이 고향인데 ㅎㅎ 서울에 좀 살다보니 그런가 말씨가 희안해요 조선족이냐는 말도 들어봤어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