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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본기(1) / 갑골문자는 한민족의 작품 / 사마천 은본기 은나라 / 문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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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0
  • 사마천 사기 은본기(殷本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문학 TV 고경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사마천 사기 하본기 우임금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마천 사기 본기는 처음 오제 본기, 하본기 그리고 은본기의 순서로 나갑니다.
    중국 최초 역사적 근거를 갖는 나라는 은나라 입니다. 하지만 그 은나라 거주민들은 동이족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한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은(상나라) 나라 (BC1600년~BC1046년 약 600년 왕국)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은나라는 사마천 사기 역사책에 기록으로만 존재하던 오제 본기 그리고 하본기와 함께 전설 속의 나라로만 여겨져 왔었는데 은나라 시대의 역사적 증거(유물)가 발견되면서 전설이 아닌 실존했던 왕조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은나라는 중국 최초로 역사적 근거를 갖게 되는 실체가 확인된 나라가 되겠습니다. 원래 은나라는 ‘상나라’라고 불려져야 타당합니다만 상나라가 은허라는 지역을 상나라의 도읍으로 삼은 이후 은나라라고도 불려지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상나라, 은나라는 같은 왕조를 의미하게 된 거죠. 오늘 이 시간에는 은나라 유적 발견과 그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은본기 내용은 다음회에 은 왕조인 탕 임금부터 은을 멸망에 이르게 한 주왕까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은나라의 역사적 근거가 된 유물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갑골문자 이야기를 들어 보셨죠? 바로 이 문자를 사용한 왕조가 은나라 때 사람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20여 년 전인 1899년 청나라 말기 국자감 제주(祭酒) (지금 대학 총장의 지위에 해당)라는 신분을 갖는 왕의영(王懿荣)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 고대 금석문을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하던 고고학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왕의영이 말라리아(학질)에 걸려 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치료를 위해 그 병에 특효가 있다고 잘 알려진 한약재, 용골(척추동물의 골격)을 구입하게 됩니다. 그때 한약재로 구하게 된 뼈를 곰곰이 살펴보던 왕의영이 용골(갑골)에 뭔가 희미하게 무늬가 그려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가 발견한 그 무늬가 바로, 세상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고대 문자인 갑골문자 (甲骨文字)이었던 것이지요. 이 뼈를 연구한 결과 이것은 용골龙骨도 아니고 수천 년 된 거북 껍데기와 야생동물의 뼈로서 거북 껍데기 뼈 위에 새겨진 도안의 형태를 한 문자를 식별하는데. ‘日’, ‘月’, ‘山’, ‘水’ 등의 글자, 나중에는 상나라대(商代)의 몇 명의 왕의 이름도 있는 것을 알아내고서 갑골문 위에 새겨진 것이 고대 글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용골의 발견 과정
    그러면 어떻게 하여 이 갑골문이 새겨진 용골을 발견되게 되었고 용골이 약방에서 약재로 팔리게 되었는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처음에 용골이 발견되게 된 계기는 허난 성 안양시安阳市 서북에 위치한 소둔촌 小屯村에 사는 이성이라는 한 농민이 밭을 가는데 이상하게 밭에서 오래된 것 같은 고대 거북이 뼈가(갑골) 계속해서 발견되는 것이었습니다.
    이성은 여러 번 밭을 경작하면서 동으로 만든 동기, 옛날 돈, 옛날 거울 등을 발굴하여 톡톡히 재미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성이 갑골(용골)을 중국에서 약재로 약방에 맨 처음에 팔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의 직업은 원래 이발사였다고 합니다. 이성이 약방에 갑골을 팔기 시작하게 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성이 처음 몸에 농창脓疮(피부 괴양에 따른 고름)이 있어 몹시 앓았는데 그가 가난해서 의원에 가서 약을 살 돈은 없고 그래서 밭에서 주은 갑골을 갈아서 농창 위에 발라보았습니다. 갑골은 밭에서 파낸 거북 껍데기인 귀갑龜甲과 소뼈인 우골牛骨이었는데 이를 환부 위에다 붙이자 흘러나오는 고름을 뼈가루가 빨아 당기고 상처가 아물고, 갈은 뼈를 칼로 다친 상처에도 바르면 아물었습니다. 이러한 효능을 이성이라는 사람이 알게 됩니다.
    여러분 혹시 이명래 고약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제가 어렸을 때 몸에 난 상처 때문에 생긴 고름을 빼낼 때 이 고약을 붙이고 있으면 속까지 스며 있던 고름이 시원하게 빠져나오고 상처는 바로 아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고약의 주성분이 아마 뼈가루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성은 이에 착안하여 용골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약 이름을 용골이라 붙이고 이를 약방에 내다 팔 기 시작했습니다. 용골은 또 학질 즉 말라리아의 묘약으로도 베이징 약방에서 팔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사실이 소문이 나자 가난한 농민들이 야생동물의 뼈나 갑골을 팔면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농한기를 이용하여 사방에서 뼈를 찾아내고 그것은 다시 대부분의 약점포에서 용골이나 거북판 약재로 팔기 시작한 것입니다. 큰 갑골은 약 상점에 가서 팔고 적은 갑골들은 말라붙은 우물을 메우는 데 사용하였다. 이 용골은 처음에 1근에 몇 전만 주면 살 정도로 가격이 저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왕의영이 이를 구입하여 갑골문이 글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뤄전위羅振玉, 왕궈웨이王國維 등 수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이 이를 이어받아 고증 연구를 한 끝에 용골龍骨의 용도가 점을 치고 그 결과를 기록한 도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즉 상商 왕조의 점술가가 왕가를 위하여 점을 친 점괘를 기록할 것이라는 것을 밝혀내고 점을 쳐 갈라 터진 무늬의 장단과 거칠고 세밀한지, 굽었는지 곧은지 등을 통해 길흉과 성패를 판단하고 점을 친 내용과 결과를 칼을 사용해 새긴 것입니다.
    그 내용을 해석한 것 중 예를 들면 은나라 왕이 전쟁을 언제 하면 좋은지, 왕비의 출산 일이 언제이고 아들인지 딸인지 등등 점을 보고 그것을 예측하고 결과를 뼈에 새겨 기록하고 하는 그러한 점술 의식에 사용되었던 것임을 알게 된 거죠.
    은나라 왕은 정치와 종교를 함께 맡아서(제정일치) 다스렸는데요.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면 점을 쳐서 결정을 하고, 점을 친 결과는 거북의 배딱지나 짐승의 엉덩뼈에 적어 놓았다고 해요. 그것이 바로 갑골문자라고 합니다.
    이처럼 약재로 쓰이던 용골이 학술적인 가치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국, 영국, 일본 등 국내외에서 많이 찾게 되면서 용골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기 시작해서 심할 경우 100배이상이나 비싸게 팔려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갑골문자의주인 #은나라 #사마천사기은본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82

  • @user-yv1vc9hg9k
    @user-yv1vc9hg9k 4 ปีที่แล้ว +37

    인문학 강의
    참 좋으내요~
    은밴에서
    알게되었습니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10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user-zl5cr6st6j
      @user-zl5cr6st6j 4 ปีที่แล้ว +4

      @@Yeokg 선생님 저희 한씨(신라 한씨 백제 기씨 고구려 선우씨로 각각 흩어짐)들이 족보에 은왕족으로 적고 있습니다 영상 좀 다운받아 제 채널에 올려두고 싶습니다

    • @jungkyuhan9781
      @jungkyuhan9781 3 ปีที่แล้ว +4

      은나라옆에 한국(고한국) 이 있었고. 그 두나라는 지배층이 혈연관계였습니다. 고한국의 왕족은 한(나라이름 한)씨였고. 은나라의 왕족은 기씨였습니다.

    • @MalangMolang
      @MalangMolang 3 ปีที่แล้ว +2

      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어요!!!!! 중국이 고조선 역사도 훔치고 있어요!!!!! 웅녀 여신상하고 옛날 (고조선) 영토에서 웅녀 여신상을 지키는 곰 조각들이 옛날 (고조선) 영토 만주 요하문명에서 발견됬어요!!!!! 근데 중국이 또 사기치고 있어요!!!!! 양반다리도 우리민족문화고 손모을때 여자들은 오른손이 위로 남자들은 왼손이 위로 우리민족문화고 고조선 흰옷 상투도 우리민족문화고 수암옥장식 옥귀걸이 문화도 우리민족문화고 적석총 무덤도 우리민족문화고 요하문명 고조선 고인돌, 빗살무늬토기, 비파형동검 등등 고인돌하고 청동거울하고 비파형동검하고 옥기하고 반달모양돌칼하고 적석총하고 홍산문화, 고배문화, 갑골풍습, 북사풍습, 전통절하는풍습, 양반다리풍습, 윷점풍습, 두손잔올리는풍습, 오른쪽옷깃이왼쪽을덮는좌임풍습, 동이족기마족바지를입는풍습, 양손에긴줄을잡고무용춤추는풍습, 석조의식풍습, 곡옥용문화, 복층문화, 무릎꿀은풍습, 금왕관풍습신라, 의장용도끼풍습, 면류관모자, 옥장식문화, 제단풍습, 거북점풍습, 문신풍습, 조그릇도마제사풍습, 결혼안하면머리를뒤로땋은풍습, 새끼줄금줄풍습, 옥홀제사풍습, 포대기풍습, 높은제사그릇 등등 전부 고조선 밝달민족(배달민족=밝은 땅의 민족=조선)문화인데 화족 중국이 우리민족 문화를 훔치려하고 있었요!!!!!
      민족정신말살정책 일본이 결국 성공했어요!!!!! 고조선 배달민족은 밝은 땅의 민족 고조선을 뜻하는건데 중국짜장면 배달하는 배달의민족 말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본은 조선사람들 정신을 없애려고 조선역사뿌리 책들을 전부 다 불태웠어요!!!!! 일제강점기때 조선시대 국사책 (조선역사)(조선역대사략)(조선약사)(동국역대사략)(대한역대사략)(동국역사)들을 다 압수하고 불태웠어요!!!!! 민족정신말살정책으로 식민지 대한제국 조선 역사를 짤라서 제거했어요!!!!! 기원전4000년전 고조선+기원전7000년전 환국(헌원=환웅) 요하문명 홍산문화 배달문화민족 우리나라 민족정신을 다불태우고 제거해서 결국 일본은 민족정신말살정책 성공했어요!!!!! 고조선이 신화가되고 고조선 배달민족문화 홍산문화가 짜장배달의민족으로 패러디까되고 결국 민족정신말살정책 일본은 성공했어요!!!!! 고조선 밝달민족(배달민족=밝은 땅의 민족=조선)은 중국짜장면 배달하는 배달의민족이라는 뜻이아니에요!!!!! 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
      옛날 우리나라땅 고조선 배달민족(밝달민족=밝은 땅의 민족=조선)문화 홍산문화 활동지역 만주 요하문명sov 요하 홍산문화(배달민족문화=고조선 민족문화) 만주지역에 고조선 배달민족(=밝은 땅의 민족=조선) 문화 풍습 유물들이 있는 잃어버린 옛날 우리민족sov 땅이었는데 지금은 중국땅으로 되서 고조선 요하문명 홍산문화sov 역사를 황화문명 중국svo거라고 또 사기치고 있어요!!!!! 고조선 요하문명sov하고 중국 황하문명svo는 언어하고 문화가 전혀다른 민족이에요!!!!! 옛날 고조선땅 요하문명 홍산문화sov하고 황하문명 화족 중국어svo민족은 언어자체도 전혀다른 민족인데 언어하고 문화가 다른 민족 문화를 다 도둑질하고 훔치고 있어요!!!!! 우리나라 김치는 고구려 발효식품때부터 이어져온 김장문화 전통발효음식이에요!!!!! 중국은 김장문화가 없어요!!!!! 우리나라 한복도 고조선때부터 있었던 흰옷하고 상투하고 북방기마족 전통복장이에요!!!!! 오히려 한푸가 고려시대 한복유행때문에 비슷해졌어요!!!!! 한복도 고조선 요하문명 홍산문화sov 전통복장인데 사기꾼 중국은 고려풍 고려양때문에 명나라 한푸가 고려한복하고 비슷하다고 한복이 중국거라 우기고 있어요!!!!! 고려한복이 고려양 고려풍으로 중국에서 유행해서명나라 한푸가 고려한복하고 비슷해졌으면서 도둑 사기꾼 중국!!!!! 한복도 전통 우리나라꺼 김치도 전통 우리나라꺼에요!!!!! 뉘즌=주리진=숙신=주선=(조선)=주선=숙신=주리진=뉘즌 (아사달=아침의 땅=조선=밝달 아사달=밝달=밝은 땅=밝달민족=배달민족=밝은 땅의 민족)!!!!!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핵심팩트!!!! 중국이 기록으로 요하문명 고조선을 그때당시에는 상나라라고 마음대로 지어서 불렀어요!!!!! 상나라의 천자 호칭이 천간 (천간=텬가니=탄구니=단군=텡그리) 상나라 천간하고 단군은 동일인물이고 호칭만 변형된거임 조선이 뉘즌=주리진=숙신=주선=조선이라고 변형되게 불러졌던 현상하고 같은거임 황하문명svo 화족은 옛날에 기록으로 지금이름 고조선 배달민족(밝은 땅의 민족=고조선 민족)을 중국화족들 기록으로 요하문명 홍산문화 배달민족문화(밝은 땅의 민족 문화=고조선 문화) 고조선 역사를 그때 당시에 상나라라고 마음대로 이름지어서 기록했고 지금 (단군)이름도 그때는 (천간)이라고 기록했음 이름만 변형됬음 문화 풍습 유물들은 영향받은게 아니고 그냥 이름만다르게 불려지면서 원래 배달민족(밝은 땅의 민족=고조선 민족)들이 생활했던대로 그냥 살았을뿐임!!!!! 고조선 문화하고 역사 문화 유물들을 중국이 마음대로 조작하고 있어요!!!!! 중국이 숨기고 감추는 대형 피라미드는 고조선 유물들이 나오는 배달민족(밝은 땅의 민족=고조선 민족) 환국 무덤이에요!!!!! 고조선 요하문명 홍산문화 배달민족문화(밝은 땅의 민족 문화=고조선 문화) (상나라 천간=텬가니=탄구니=단군 고조선) (뉘즌=주리진=숙신=주선=조선) 이름 명칭만 다르게 불렀어요!!!!! 중국이 고조선 역사를 함부로 훼손하고 조작하고 망치고 있어요!!!!!!

    • @user-co1hv5xp7q
      @user-co1hv5xp7q 2 ปีที่แล้ว +1

      😊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4 ปีที่แล้ว +69

    은나라가 상상속의 존재하는 나라라고 알고 있었는데 유물에서 그기록이 세상 밖으로 나와 깜짝 놀라는 사건이 발생 했는데 그게 우리 선조 동이족 문화 라는게 놀라고 신선한 정보를 알게되어 무척 감회가 새롭네요 ~^^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bleee1
      @bleee1 3 ปีที่แล้ว +12

      한민족이 동이족이지만 동이족은 한민족이 아니에요. 동이족은 유목민족들 한민족 일본인 만주족 거란족 등을 포함합니다

    •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3 ปีที่แล้ว +6

      @@bleee1
      중국에 있던 동이족이 한반도로 밀려 온거요.

    • @user-cs6pe6uz3h
      @user-cs6pe6uz3h 3 ปีที่แล้ว +14

      @@user-vm1yl1lc4k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 데 동이족은 한반도와 만주 북간도를 포함 현재 중국 은나라지역 까지 세력을 확장한 것이고 중국이 주장하는 삼황오제 시절의 신농과 복희씨도 다 한민족이다.

    • @bleee1
      @bleee1 3 ปีที่แล้ว

      @@user-cs6pe6uz3h ㄴㄴ

  • @user-fw7nj5qf3p
    @user-fw7nj5qf3p ปีที่แล้ว +7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선생님의 연구에 경의를 표합니다.

  • @yoonjk81
    @yoonjk8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중국인들은 한국말을 모르기 떄문에 사랑 애(愛)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뜻이 왜 애라는 음가가 붙었는지 알 방법이 없죠.그건 한국인만이 알 수 있습니다.
    애 자는 남녀간의 사랑을 나타낸 글자가 아니라 어머니의 아기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손으로 덮고 계속해서 마음을 쓰는 것." 즉 엄마가 아이를 정성들여 기르는 것을 사랑이라고 한 것입니다.
    사랑은 살다에서 파생된 말인데 여기서 살다는 부부가 된다는 의미.(예:철수가 영희랑 산대.")
    살다-->살란다.살랑게(전라도 방언)(살다의 미래형)-->살랑-->사랑.
    즉 살다의 미래형이 사랑인데 그게 오늘날의 사랑이 되었고.
    왜 애라는 음가를 붙였냐 하면 아이(애)를 사랑 그 자체로 보았기 때문에 (사랑의 결과물이지만) 애라는 음가를 붙이기로 한 겁니다.
    중국인들은 愛자에 아이라는 뜻이 숨어있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愛를 아이라고 발음하지만 그 아이가 한국말의 child를 뜻하는지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발음만 그렇게 할 뿐이지.왜 아이라는 음가가 붙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죠.
    흙 토(土)가 중국인들은 왜 흙이란 뜻이 토로 발음되는지 절대 알지를 못합니다.이건 고조선시대에 한국에서 흙 터라고 발음했습니다
    (터는 땅이라는 뜻 예:집터,배움터,절터 등).이게 나중에 토로 된거고 단 중국인들은 이걸 나중에 한국한테 배운 것이므로 그들은 아직도 터라고 발음합니다.
    즉 중국어에서 한국어의 옛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나중에 배운게 나중까지 살아있는게 보통.
    이런 사례가 수천 개나 됩니다.
    중국사 5000년가운데 4300년이 북방민족에 정복당해 지배된 역사지만.
    중국을 지배한 최초의 북방민족은 만주족도 아니요 몽골족도 아닌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한국인 많지 않습니다.
    이들은 중국사에 나오는 동이족(고조선족)으로.
    고조선지역의 청동기는 세계최초임이 밝혀졌고(BC 3,300년)
    고조선의 중국대륙정복으로 중국에는 동이족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동이족은 BC202년 한족의 한나라가 시작될때까지 중국사를 주도했습니다.
    그 이전까지 중국은 고조선의 한지방에 불과했습니다(지나)
    고조선 시대에 중국말은 한국어의 사투리였습니다.
    갑골문의 발음이 전부 한국어라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져.
    바람풍(風)의 갑골문 당시 발음이 파람입니다.이게 천년후 프름이 되고 다시 천년후 피웅이되고 현대에 풍이 되었답니다(중국어 발음 펑)
    고조선 초기 중국과 일본은 언어가 없는 미개인인 것으로 밝혀져.
    그 후 한국어가 동아시아 공통어였다가
    그게 중국,일본인의 입구조에 맞게 진화한 것이 중국어,일본어.
    국민당! 만세!! -->중국어)궈미당!만쉐!! 우스꽝스런 중국어발음(한국인의 기준으로 볼 떄 중국인들이 혀짧은 반벙어리 소리를 내는 것은 한국인보다 언어가 늦기 떄문에 생긴 현상)
    중국원주민에겐 원래 언어가 없었습니다.그들의 입모양에 맞게 고조선말을 배운게 최초의 중국어입니다.
    한자는 중국원주민의 글이 아니라 중국을 처음 정복한 북방민족이 가지고 온 글자라는게 최근에 밝혀졌다.
    이건 내 소리가 아니고 최근에 독일 과학자와 언어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인데.(독일 막스 프랑크연구소,노벨상 100개수상)
    독일과학자들이 미쳤다고 한국편을 드냐?그들의 연구결과가 그러니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
    역사학이란거 별거 없습니다.
    고조선시대 중국이 한국의 식민지였는데 중국은 그걸 뒤집어서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고 우기면서 사실을 감추고 있죠.
    중국은 교육부터 시작해 모든게 가짜라 오늘날 이 모양 이 꼴이죠.
    가짜는 아무리 공부해봤자 가짜일 뿐 미래발전에 도움 안됩니다.

    • @Yeokg
      @Yeok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anggoddang
      @manggodd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짝짝짝

  • @kdsbsb
    @kdsbsb 4 ปีที่แล้ว +28

    30:55 갑골문자를 보면 우리가 지금 봐도 뜻을 유추해볼만한 그림인데...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히 왜곡되는 수준으로 바뀌어서 지금의 한자가 됐군요...코끼리 상자나 말 마자도 갑골문 형태를 보면 옆으로 눕혀서 보면 동물 그림으로 보이는데...

  • @user-oc5ur9bh5d
    @user-oc5ur9bh5d 3 ปีที่แล้ว +13

    2.은본기1
    은 유적지 은허, 갑골문자
    신기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casey7488
    @casey7488 4 ปีที่แล้ว +14

    고선생님~ 너무 흥미진진하여 항상 후속편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Yeokg
      @Yeokg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user-yb5qf1gt5m
    @user-yb5qf1gt5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Yeokg
      @Yeok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행복하세요

  • @user-wu7ui6pg5x
    @user-wu7ui6pg5x 4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이명래고약 덕을많이 보고 자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user-mo5qk6vf9y
    @user-mo5qk6vf9y 4 ปีที่แล้ว +7

    추억의 고약? 감사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4 ปีที่แล้ว +2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고 다음 영상으로 또 만나 뵈요 ~^^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ysng-yz7xe
    @ysng-yz7xe 3 ปีที่แล้ว +34

    사마천 은본기의 은나라 유적 유물중 한자어 거북껍데기에 새겨진 갑골문자를 왕의영이 발견
    훈과 음이 한국어와 일치하는데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한다

    • @jinyanlu5623
      @jinyanlu5623 3 ปีที่แล้ว +1

      물론 한국은 다른 사람들의 문화 만 훔칩니다. 이제 고대 한자는 한국어라고합니다.

    • @ysng-yz7xe
      @ysng-yz7xe 3 ปีที่แล้ว +13

      @@jinyanlu5623
      중국의 문화는 한족의 문화가
      아니고 동이족의 문화이고
      상나라ㅡ동이족
      한나라ㅡ남만족
      수나라ㅡ선비족
      당나라ㅡ선비족
      금나라ㅡ여진족
      요나라ㅡ거란족
      원나라ㅡ몽골족
      명나라ㅡ남만족
      청나라ㅡ여진족
      중국은 한족의 나라가 어디있습니까ㅡ
      모두훔친문화지

    • @ysng-yz7xe
      @ysng-yz7xe 3 ปีที่แล้ว +11

      @@jinyanlu5623
      중국이 세운 나라중
      한족이 세운나라 있습니까
      이민족의 식민지이지

    • @jinyanlu5623
      @jinyanlu5623 3 ปีที่แล้ว +1

      @@ysng-yz7xe 그렇다면 고대인이 남긴 책을 읽을 수 있습니까? 고대인조차 당신에게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다면. 동이족의 조상이라고도합니다. 정말 뻔뻔하다. 당신이받은 역사적 사실들은 이른바 한국 전문가들로부터 당신에게 말했습니까? 고대인들이 고대 서에서 말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전문가의 확산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 중국인은 할 수 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 @jinyanlu5623
      @jinyanlu5623 3 ปีที่แล้ว +1

      또한 중국에서 한국사 공부를 중단하십시오. 더 이상 중국어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우리 문화를 더럽힐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coreyjung5969
    @coreyjung5969 4 ปีที่แล้ว +22

    이명래 고약.....정말 유명했던, 국민학생이었던 나도 알았던...종기의 특효약....

  • @YoungsupBaeehnneo
    @YoungsupBaeehnneo 4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yoonjk81
    @yoonjk81 ปีที่แล้ว +8

    동이족은 한국인이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한자인 갑골문자의 당시 발음이 모두 한국어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이건 한국인이나 중국인 혹은 일본인이 밝혀낸게 아니라
    독일의 막스프랑크연구소 언어팀이 처음으로 발견해낸 사실입니다.(막스프랑크연구소:노벨상 100개 수상한 연구소)
    당시 바람풍(風)은 풍이라 읽지 않고 바람이라 읽혔음이 증명됐습니다.이를 중국인이 2000년지난후 프름이라 읽다가 다시 1000년이 지난후 피웅이라 읽다가 현대에 와서 풍(중국어 발음 펑)이라 읽게 되었음니다.사례는 수천개이나 나열은 않겠습니다.
    전세계 모든 고대문자중 발음이 밝혀지지 않은 유일한 문자가 갑골문자였는데
    막스프랑크연구팀이 처음으로 밝혀냈습니다.
    밝혀내지 못했던 이유가 그게 중국어가 아니라 한국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떄문입니다.
    한국말을 중국어로 착각하고 해석하려니 해석이 될 가능성이 0%였던 겁니다.

    • @user-uv8mt6yd5x
      @user-uv8mt6yd5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발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문장의 어순이 우리말식이냐가 중요한거죠.

    • @yoonjk81
      @yoonjk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uv8mt6yd5x 중국인들은 한국어와 중국어가 어순이 다르다고 어그로를 끌며 큰 소리치는데,
      이는 언어학의 무지에서 나온 소치로.
      어순은 나중에 나온 문제고 고대에는 어순이 중요성을 갖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 로마어나 고대 메소포타미아어는 영어어순과 한국어어순이 뒤죽박죽으로 나옵니다.
      즉 같은 언어라도 옆집과 나의 어순이 취향에 따라 제각각인데 어순이 무슨 의미?

    • @manggoddang
      @manggodd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uv8mt6yd5x?웬 뜬금 어순?

    • @user-do3wt6gb4q
      @user-do3wt6gb4q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잘못알고있구만ㅡ갑골문자 아직도 풀지를 못해서 해석하는 사람 큰 돈 준다고 해석할 사람 아직도 찾고있다!ㅡ

    • @manggoddang
      @manggoddang 24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do3wt6gb4q 바본가? 밝혀졌는데 공부좀하고 댓글 달어

  • @THOMAS-ep5pl
    @THOMAS-ep5pl 4 ปีที่แล้ว +6

    너무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minsooshine440
    @minsooshine440 2 ปีที่แล้ว +10

    글자의 모양만 비교해보면, 갑골문의 필획이 중국서체에서는 찾아보기 어렵고, 우리나라 광개토대왕비나 중성리신라비 등에서 상통하는 필획의 특징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우리 것을 무시하는 훌륭하신 서예가들 덕분에 서체로서는 평가에서 제외되어 빛을 못보다시피 하고 있지요.

  • @seungjinlee9476
    @seungjinlee9476 ปีที่แล้ว +4

    중국의 한족은 주로 장강 이남에 살았고 장강 이북은 우리 조상들이 살던곳.
    중국의 임어당도 안호상 박사와 대화중
    갑골문은 우리 조상이 만든것이라 했었지.

    • @slee-01
      @slee-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의 한족은 한나라에 살던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후손이죠. 중국 전역에 다 살아요.

    • @seungjinlee9476
      @seungjinlee947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lee-01 어느 시절 부터 한족이 현재의 중국에 퍼져 살았다는 소리 인지 ?
      옛날에는 한족 즉.화하족은 장강 이남에 살던 사람을 말 합니다.

    • @slee-01
      @slee-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eungjinlee9476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들었나요?
      한족은 화하족 뿐만 아니라 한 나라때 한나라 영토 안에서 한나라 사람으로 살던 모든 사람들과 그 후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seungjinlee9476
      @seungjinlee947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lee-01 당신은 어디서 말도 않되는 소리를 듣고 나불 되는지...

  • @user-px9sh3jk2x
    @user-px9sh3jk2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문을 우리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몰랐었지요
    이제 어느정도 우리가 만들었다는 것이 자리가 잡히는 것같습니다

  • @michelyang4105
    @michelyang4105 4 ปีที่แล้ว +13

    감사합니다.좋은 강의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단지 몇군데 착오가 있으신 듯합니다만 워낙 오래전의 일이라 자료의 불충분으로 인한 것이겠죠. 왕의영, 나진옥, 동작빈의 역할 뿐 아니라 1930년대 발굴의 주역이었던 梁思永, 思成 형제의 역할 등에 대한 부분이 보강될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user-tc6wh7mz5s
    @user-tc6wh7mz5s 2 ปีที่แล้ว +1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하고 너무 감사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 @Yeokg
      @Yeokg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LightvaneMLee
    @LightvaneMLee 3 ปีที่แล้ว +5

    힐끗 알았던 정보를 자세하고 일목요연히 정리해 주셨네요. 좋은 배움 되었습니다.

    • @Yeokg
      @Yeokg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acritaslee3203
    @acritaslee3203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ㅎㅎ

  • @user-eo1lk6uh4r
    @user-eo1lk6uh4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멋진 인문학 강의에 사고의 폭이 넓어짐을 느낍니다

    • @Yeokg
      @Yeok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yg4lx8sx2c
    @user-yg4lx8sx2c 4 ปีที่แล้ว +3

    희귀한 성씨인 고경님의 인문학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이 우매한 중생들이 이와 같은 교양 자료를 보고듣고 우리 나라 역사를 바르게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 ปีที่แล้ว +4

    0:15 지난시간 강의 내용
    1:10 상나라를 은나라로 부르는 이유
    12:35 문자의 발전 단계
    17:15 은허는 상나라 후기의 도읍
    26:00
    27:30 은나라 동이족 주장 힉자
    28:20 한자변천과정, 서체 :
    갑골문, 금문, 전 예 혜 행 초서 설명

  • @user-wo7qu8kk9p
    @user-wo7qu8kk9p 3 ปีที่แล้ว +18

    공자도 은나라 사람이라고 본인이 말했으니 동이족이 맞죠

  • @user-oi7cz7fl2u
    @user-oi7cz7fl2u 3 ปีที่แล้ว +4

    이명래고약 서대문4거리에서 중림동지나가는 골목길에 있었읍니다. 지금 종근당 있는데 뒤쪽입니다. 미끄러운 종이 위에 아스팔트처럼 꺼먼부분을 놓고 가운데 노란거가 있었읍니다. 종창에는 그게 근을 뽑아내서 좋았지요. 찰떡을 붙여도 생손을 앓는데에 효과가 있었읍니다.

    • @seungjinlee9476
      @seungjinlee9476 ปีที่แล้ว

      어릴때 나도 이명래 고약사러 충정로 고개 밑에 있던 이명래 고약 집에 자주 갔었지.

  • @user-hh4pz2rb8r
    @user-hh4pz2rb8r 4 ปีที่แล้ว +7

    이명래고약의 주성분은 느릅나무 속껍질입니다
    시골에서는 느릅나무 속껍질만 찌어 붙이면 똑같은 효과를 봅니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1

      느릅나무 정보 감사합니다

  • @user-mh8eo5zs2r
    @user-mh8eo5zs2r 3 ปีที่แล้ว +21

    갑골문자 한문도 우리나라 문자입니다.
    소리글자와 뜻글자는 음양짝입니다.

    • @jinyanlu5623
      @jinyanlu5623 3 ปีที่แล้ว +1

      물론 한국은 다른 사람들의 문화 만 훔칩니다. 이제 고대 한자는 한국어라고합니다.

    • @tokioki9347
      @tokioki9347 3 ปีที่แล้ว

      그들은 한자조어를 배우지도 알지도 못하고 병음달린 그림으로 배우고 있는듯요

    • @user-jr4zg7lh1h
      @user-jr4zg7lh1h 3 ปีที่แล้ว +4

      @@jinyanlu5623 ) 중국이 다른 나라에게 훔친다는 말을 하는게 부끄럽지 않니..?

  • @kimsunghiangel
    @kimsunghiangel 2 ปีที่แล้ว +5

    너무 잘 배웠습니다. 어슴프레 알던것이 더 광범위 하게 더 확실하게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는 기본예의 이겠지요. 수강료도 없이 이토록 수준 높은 공부를 가르쳐 주시는데.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지 모쪼록 복 많이 받으세요. 이세상에서 절대로 공짜는 없으니 어디를 통 하여서라도 선생님의 필요한 것들이 몰려 올것입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항상 시청하겠습니다. 저의 취향저격 프로세요.. 하하하하

    • @Yeokg
      @Yeokg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세상 공짜 없다는 말씀 지극히 공감합니다.

  • @redeagle9312
    @redeagle9312 4 ปีที่แล้ว +8

    상당히 흥미롭고 중국의 형성과정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user-bo5iq5mw8y
    @user-bo5iq5mw8y 2 ปีที่แล้ว +6

    갑골문자 만든이들이 동이족이 아니라 한민족이라 해야겠네요

  • @user-eo9nf2hn7r
    @user-eo9nf2hn7r 3 ปีที่แล้ว +9

    잘봤습니다
    단순히 일정학만아니라
    언어학 문자학 고고학 미술학
    역사학 천문학 철학 환경기후학
    등등 하상주나라는 배달족의
    문화이고 영토로 교차검증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 @user-my3sl4wj2e
    @user-my3sl4wj2e 4 ปีที่แล้ว +4

    너무 유익하고 좋은 방송입니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user-bh5sc3tr6d
    @user-bh5sc3tr6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런 내용 들으며 가슴이 웅장해짐?

  • @user-sy7wz5gz8j
    @user-sy7wz5gz8j 2 ปีที่แล้ว +7

    중국의 양식있는 학자들은 한자라고 하지않고 "은서" 라 한답니다.

    • @Yeokg
      @Yeokg  2 ปีที่แล้ว +2

      그렇군요

  • @user-tj8ty6zj3l
    @user-tj8ty6zj3l 3 ปีที่แล้ว +9

    갑골문자는 한민족의 작품이 연관된 유튜브로 올라와 보고 갑니다. 저는 문자학 김용길님의 한자는 우리글을 표현한 것이다라는 김용길님의 강의에 감동하여 여려차례 보았는데, 동일하게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것이라 주장하시는 분들이 소수지만 계시더라고요. 제가 본 한자 문자학에 있어서 김용길님의 주장처럼 참신하고, 기존의 학설과는 전혀 새로운 내용을 주창하시는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은나라에 대하여도 많은 내용을 그 분이 설명하시느데, 한번 보시고 타당성 한번 논평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iy1gq1lt4q
    @user-iy1gq1lt4q ปีที่แล้ว +2

    갑골문자를
    상형문자라고 해도되는것이죠?
    저도
    한자가 한민족의 글자라고생각합니다
    강의가 참 유익합니다

    • @Yeokg
      @Yeokg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zl5cr6st6j
    @user-zl5cr6st6j 4 ปีที่แล้ว +21

    신라 한씨 백제 기씨 고구려 선우씨가 은왕족 후손입니다 청주한씨 족보에 적고 있어요

    • @user-xv6js8df2n
      @user-xv6js8df2n 3 ปีที่แล้ว +3

      청주한씨는고조선왕족으로들었 는데은나라왕족도되는지요?

    • @user-kq7dn3wm4o
      @user-kq7dn3wm4o 3 ปีที่แล้ว +7

      @@user-xv6js8df2n 은나라도 고조선의 후얘귝이었습니다.고조선 신하인 이윤재상이 탕의 걸왕정복을 군사지원하여 하나라를 멸망시켰습니다.

  • @khwcorea1004
    @khwcorea1004 4 ปีที่แล้ว +6

    소희 중국사는 조상들은 한국인의 선조인
    동이족 출신들 이라고 알고 있고
    현재의 중국 학자들이 인물들이나 왕조 사람들이 뿌리가 동이족 출신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양심 선언 한 분들이
    많았죠.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 3 ปีที่แล้ว

      중공학자들도 다 알고 있어요. 말하기싫은거죠 또 눈치도 볼꺼고요. 속으로는 다인정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양심선언 하고. 세상의. 밝히는 날이. 곧 옵니다

  • @yoonjk81
    @yoonjk81 4 ปีที่แล้ว +6

    당시 동이족이 중국최초의 문자인 갑골문자를 만들었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당시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서 동이족이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위치에 있었는가? 왜 이렇게 됐고 그 후로는 어떻게 됐나?등 전체적인 관점에서 big history를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동북공정으로 대표되는 중국의 고대사와 날조,왜곡으로 첨철된 일본의 식민제국주의 사학(예,후지무라 가짜유적)은 사실 역사학으로서의 가치가 1도 없는 허구적인 사학이지만 그 허구의 구조를 유심히 살펴볼 가치는 있습니다.이족의 은나라당시 중국에는 래이,개이,우이,회이,도이 등 많은 이족들이 황하주변과 산동반도에 살고 있었죠.당시 한국에는 이족의 종주국격인 고조선이 있었구요.

    • @user-fo1fw4zs2u
      @user-fo1fw4zs2u 4 ปีที่แล้ว

      정확히는 아홉 개의 이족이 있었고 이것을 세 개씩 나눠서 삼한이라고 합니다. 고조선은 이런 삼한 중심에서 삼한을 통치하고 있어지요. 어찌보면 삼한은 고조선의 행정구역일 수도 있구요. 여튼 지금의 대한민국은 삼한을 합친 즉, 대한의 의미이고, 이는 고조선의 부활을 의미합니다. 왜 우리가 대한민국인지 알아야겠지요? 한편 북방민족들은 한을 칸으로 발음하고 대칸은 대한을 의미합니다.

  • @kiminseattle3476
    @kiminseattle3476 3 ปีที่แล้ว +2

    요즘도 이명래 고약 있읍니다. 옛날처럼 초종이를 사이즈대로 잘르고 이명애 고약을 펴발라 붙이는게 아니고 3cm 정도의 직경으로 이미 펴발라진걸로 한갑에 3개씩 넣어 팔리고 있읍니다. 종기나 뾰루지에 최고죠.

    • @Yeokg
      @Yeokg  3 ปีที่แล้ว

      그렇군요. 고약에 대한 추억이 많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 @bbb9106
    @bbb9106 3 ปีที่แล้ว +1

    동북아 역사에서 고조선의
    역사와 상관관계를 제대로
    밝히질 몾하는점을 너무아쉽게
    생각이드는군요
    현제의 틀에박힌 식견으론
    한계가 있을것같습니다
    어딘가에 단서가 잠들어있을수
    있고 어쩜 찾았다 할지라도
    연결 시키질 몾하고 있는지도~
    그들의 시각만 믿어서도 안된다고보고요
    하루빨리 우리의 조상의 흔적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 @ancient-history.youtubecreator
    @ancient-history.youtubecreator 4 ปีที่แล้ว +11

    유익하고 재미있는 해설에 의한 지식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잘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역사에 관심이 있어 부족하지만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문의 드릴 바가 있습니다. 뒤늦게 이 유튜브를 발견하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1)영역지도에 대해서 입니다........상나라, 주나라 세력범위 지도를 제시하셨는데요. 본인이 잘못 공부하고 연구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은나라와 주나라의 영역이 수도인 낙양과 호경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한 소위 '천하지중' 지역을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후 영역이 넓어진 춘추.전국 시대에도 서,남쪽은 모르나 북쪽 특히 동쪽으로는 춘추전국시대의 연나라의 경우에도 그 영역이 산서성 내지는 하북성의 현재 북경 지방에도 못 미치는 곳까지가 그 영역으로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시한 지도에는 지금의 요하까지도 주나라의 영역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중국 중심의 역사관에 의한 또 하나의 역사왜곡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이의나 불만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합당한 근거가 있는지 알고 싶고 그렇다면 본인의 지식을 바꾸려고 배우고 싶어서 그럽니다................................................................................2)사마천의 사기는 공자의 춘추에 이어서 중국 중심의 역사관을 정립시킨 역사서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동북아 역사학 체계를 세운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중화사상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관점 내지는 의문사항이 아니라 사기를 면밀히 살펴보면 결국 중국 역사의 시작은 하화족이 아니라 동이족 조상에서 시작된 역사를 교묘히 중국 하화족 역사로 바꾼 것으로 본인은 인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사기의 전문가 입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지는지.(예를 들어 황제 헌원도 동이족이지만 황제의 후계자를 동이족이 확실한 것으로 알려진 장남 소호금천씨를 계통에서 제외시키고 차남인 전욱 고양을 후계자로 내세우는 등 동이족의 역사를 지우고 중국 하화족 역사로 변모시킴).......... 본인의 인식이 잘못 되었다면 지적해 주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ku3gt3uk2b
      @user-ku3gt3uk2b ปีที่แล้ว

      중국은 주나라가 쿠데타로 세운 나라죠. 이민족의 정복이 아니라 동족간의 쿠데타입니다. 그게 주역에 고스란히 나오죠. 글구 중국이란 이름이 고증으로 역사에 첫 등장한 때가 주나라때죠. 지금의 중국애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솥밑둥 글씨죠. 재택중국. 중국이란 나라에 살고있다. 당시 동이와 서이밖에 없던 시절에 남쪽의 이민족들을 복속하여 세운 주나라가 동이에 반발하면서 서이와 동이 사이에 가운데에도 나라가 있다는 의미로 중국. 이라 하면서 이후 새로운
      민족관을 정립하는게 바로 황하 중상류 고원지대, 주문왕의 본향이자 당시 산악지대 쌀농사의 보고라는 황하의 영화, 큰 강의 꽃부리를 외쳤는데 이게 상나라말 서안 북서쪽으로 밀려난 주문왕이 족보정리, 주역정리한 것을 춘추전국시대에 그 명분으로 내세운게 바로 황하 물줄기에 있는 나라가 천명의 주니라 대리라는 뜻에서 하화를 일으킵니다. 주역 죽간으로 팔자를 고친 공자가 이를 집대성하여 중국의 영도자, 나아가 대륙의 영도자로 하화를 내세우면서 실제로 황하 주변 국가를 오가며 벼슬을 구걸하죠. 이후 천자의 나라는 하화족의 후손을 칭하는게 기본이 되었답니다. 한마디로 구라죠. 하화족은 실재하지 않는 중국인들의 구라랍니다. 하화족을 내세운다함은 모두가 주문왕의 후손들임을 주창하는거죠. 오직 하나 명분을 위해서.

  • @myeongcheolsin4552
    @myeongcheolsin4552 3 ปีที่แล้ว +2

    장개석 군벌의 지원하에 갑골갱의 대량발굴을 다시 설명 해 주세요
    중국 문화기행 저자 우얼이치가 상세히 설명 했습니다

  • @user-ux7ek3kk4h
    @user-ux7ek3kk4h 4 ปีที่แล้ว +3

    이야기가 꾸밈없이 진지하게 느껴진다
    많은사람들이 보고 느낄것이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splitk6160
    @splitk6160 2 ปีที่แล้ว +2

    이런 강의 내용은 초등학생. 중등학생 교과서에 들어가야함.

    • @Yeokg
      @Yeokg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 임인년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 @kjjan1801
    @kjjan1801 4 ปีที่แล้ว +8

    주족과 싸운다 . 절종 됐잖아. 그 씨족을 모두 멸 하였다. 폭압이 심히 하늘에 닻아 주무왕께서, 룡산 .홍산인이 세운나라. 두갈레 아울러지 에서 중국으로 간 정복자

  • @michelyang4105
    @michelyang4105 4 ปีที่แล้ว +2

    또한 초서의 모태라 할 수 있는 章草 는 이미 소전시기 무렵 함께등장했으니, 서체의 변화를 시대별로 구분하심으로 후학들에게 혼선을 주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 @user-fb6hd2gg9n
      @user-fb6hd2gg9n 4 ปีที่แล้ว +2

      올리신 내용을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데 정확하게 아시는 군요..
      예서는 대전이 나온 후 곧 바로 나오게 되고 예서 나온 다음 곧 바로 초서가 나오게 되죠.
      그리고 중국의 북동부,, 그러니까 고대의 동의족의 지역에서 문자가 있는 토기를 발견하게 되는ㄷㅔ 이 문자가 초서의 원류라고 주장하는 중국학자도 있지요..
      그래서 4체(전,예,행,해서)는 위의 설명처럼 변천을 거쳤지만 초서는 이러한 서체의 변천을 거치지않은 완전 독립된 서체라는 것입니다

  • @user-xk1rt9ld9l
    @user-xk1rt9ld9l 4 ปีที่แล้ว +8

    농창
    삼십년전 온몸에 고름
    일년 사이에 지금 기억으로 약 이백개정도
    앉아서 공부할때 피고름이 터져 끈적끈적
    이명래고약 큰거는 다
    작은거는 반
    이삼일이면 부풀어터지고
    으휴ㅡㅡ
    재수삼수ㅡㅡ
    어머니까지 돌아 가시고
    막말로 지옥?같은 날들의 연속 이었죠.

  • @Lee-sv4yi
    @Lee-sv4yi 3 ปีที่แล้ว +2

    예 ~
    저도 이명래고약 덕을 봤습니다 ~~

  • @user-pq9bj1lp4u
    @user-pq9bj1lp4u 3 ปีที่แล้ว +1

    성곽 곽에 기역 받침대신에 니은 받침인 음성자음으로 대치하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관으로 관에서 아라는 양성모음 대신에 음성모음 어로 대치하면 권으로 관리할 권력 권이란 한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한자를 체계적으로 가르쳐야만 된다는 말입니다. 내려다 볼 관에서 telescope망원경에서 pipe모양인 수도관 모양인 관이 나오고 열쇠구멍으로 몰래 엿보다는 peep이란 영어단어가 생긴답니다.

  • @user-fy1qg9nb7p
    @user-fy1qg9nb7p 4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선생님^^*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user-ej4eq3qt8o
    @user-ej4eq3qt8o 4 ปีที่แล้ว +33

    우리조상님을 찾아야ㅡ 은. 고조선ㆍ고구려 . 발해.ᆢ 한자도 중국이 아니라 은나라것ᆢ 중국과 한국의 한자비교해보면 다른 한자가 많다. 우리역사왜곡하는 중국ㆍ 일본에 속지말자.

    • @hajonghyuck
      @hajonghyuck 4 ปีที่แล้ว +18

      제일 심하게 왜곡하는게 한국사학계입니다. 일본도 포기한 임나일본부를 지금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 @user-gh1ty1tm9m
      @user-gh1ty1tm9m 4 ปีที่แล้ว +9

      역사는 힘 가진자의 기록
      사실과 힘가진자의 필요에 의한 허구가 포함되어 있지요.
      일제시대 교육은
      그런 왜곡된 편집이..
      없을수가 없겠죠.
      소설가의 창작물을
      마치 역사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수가
      있다는..

    • @user-fo1fw4zs2u
      @user-fo1fw4zs2u 4 ปีที่แล้ว +15

      동의합니다. 한자의 뜻을 풀어보면 오히려 우리 민족의 말 속에 남아있는 습관들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hajonghyuck
      @hajonghyuck 4 ปีที่แล้ว +13

      @@user-fo1fw4zs2u 대표적인 글자가 집"가"
      외양간이나 돼지우리에 지붕을 씌우는 것은 우리민족 고유의 풍습이지 한족은 그러지 않으니까요

    • @user-hd5vz6qe4j
      @user-hd5vz6qe4j 4 ปีที่แล้ว +3

      은은...고조선보다 늦게 세워졌는데......그럼 고조선 일파가 중국에 들어가서 은나라를 세우고 망하자 돌아온 것임? ㅋㅋㅋㅋㅋㅋ 아님 우리 선조들이 중국과 만주 일대를 장악 다 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3 ปีที่แล้ว +8

    그런데 정확히는 한민족의 조상 중 한 부류가 만들었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현재의 한민족은 한(韓)족, 예족, 맥족, 부여족, 탐라족, 우산족이 섞여서 만들어진 민족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깐 사실상 지금의 한민족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니...

  • @edwardha5570
    @edwardha5570 3 ปีที่แล้ว

    강의내용과 다른 질문을 하게되어 미안합니다. 고대역사속에 우리 '한'족 (중국의 한족과 구별되는)이라는 호칭이 없었는데.. 예를 들면 여진족 혹은 선비족등의 호칭처럼, 고조선 당시에는 우리민족의 명칭을 무엇이라 했는지요? 언제부터 우리를 한민족이라 불렸으며 그 '한'의 유례는 무엇인지요?

  • @user-um8sb6sp1b
    @user-um8sb6sp1b 2 ปีที่แล้ว +2

    동이족을 한민족이라 스스로 인정하는가요?
    동이= 동쪽의 오랑캐
    서융= 서쪽의 오랑캐
    북적=북쪽의 오랑캐
    남만= 남쪽의 오랑캐
    라는 한족의 표현을 우리 스스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나요?
    우리는 옛부터 한민족이었고 앞으로도 한민족일 것입니다.

  • @user-cy3yg1en1n
    @user-cy3yg1en1n 3 ปีที่แล้ว +9

    한자를 어떤 개인이나 한 시대에 만들 수 없는 글자입니다.
    고대글자는 사람의 이름을 나타내기 위해 시작된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세대가 지나면서 글자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만들었다는 주장은 상형문자의 기원에 대해 오해하는 것입니다.
    다만, 상형문자의 첫출발이 한민족의 선조라는건 인정할 수 있습니다.

  • @user-pd2wp3tt7l
    @user-pd2wp3tt7l 4 ปีที่แล้ว +8

    한문은 동이족 창힐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을 꽤오래전 책에서 본적있습니다.!~^^

  • @maruarchy
    @maruarch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user-qk6iq4us1z
    @user-qk6iq4us1z 2 ปีที่แล้ว +1

    고조선이 이후 마한 진한 변한과
    백제 신라의 선후관계 및 한반도
    형성과정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한을 보면 우리민족
    뿌리가 한이라는 건데...

  • @user-ye3ii4jm9r
    @user-ye3ii4jm9r 2 ปีที่แล้ว +3

    은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이다.
    그러므로 조선의 나라다.
    당연히 한자도 우리의 조상이 만든 것이다.

  • @slim697
    @slim697 2 ปีที่แล้ว +1

    상나라의 역사자료도 많이 있었을 건데 다 사라지고 전해져 내려오지 않은건 진시황시기 분서갱유시에 다 불질러서 태워버린건가요? 같은 동이족인 고조선의 역사자료도 함께 말입니다.

  • @user-cw3tn4zf1s
    @user-cw3tn4zf1s ปีที่แล้ว +2

    동이족은 문자 창조 유전인자가 유달리 탁월한가 봅니다

  • @user-vo6vj5ln8f
    @user-vo6vj5ln8f 4 ปีที่แล้ว +5

    중국의 갑골문자가 우리한민족이 만든것이라면 중국의 것은 무엇이지?
    중국 역사중에서 우리 한민족을 빼내면 별로 남는것이 없다 특히 공자도 한민족이라는 말이 있다

  • @VitorJKhan
    @VitorJKhan 3 ปีที่แล้ว +3

    천년 이상된 본초강목에도 나와요. 고대부터 용골 즉 석화된 골을 용골로해서 해열. 진정 효과가 확인된 것입니다.

    • @Yeokg
      @Yeokg  3 ปีที่แล้ว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 @PC-rz4ns
    @PC-rz4ns 2 ปีที่แล้ว +2

    👍

  • @user-dn5mc5rc6k
    @user-dn5mc5rc6k 4 ปีที่แล้ว +12

    하ㅡ상ㅡ주나라시대을 고리족 이라고 한다 염제신농씨 통치시대540년 진주강가의 역사시대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user-POIRARIS
    @user-POIRARIS 4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 @user-sr3dx7lb2r
    @user-sr3dx7lb2r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근데 고약은왜시판 금지되었는지 ㅠ
    고약처럼확실한 종기약 지금까지 못보네요
    고약덕에 수술하지않아서 좋았는데ㅎ

    • @Yeokg
      @Yeokg  3 ปีที่แล้ว +2

      지금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의술이 더 발전 되어 고약 말고도 다양한 치료 방법이 적용 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user-go2sl7ct4v
    @user-go2sl7ct4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렸을때뼈가루를상처에발라낳았었읍니다

  • @sunnykim4093
    @sunnykim4093 2 ปีที่แล้ว +1

    강의 다시 듣기 : 2022-05-13 (금) 20;27~

  • @user-iu9ds4eh6n
    @user-iu9ds4eh6n 2 ปีที่แล้ว +2

    유물이 아니라 우리말 훈민정음과 한자 대학 논어 맹자 중용을 중국어와 한글로 토 를 달고 읽어 보면 당장 답이 나오는데 참 답답합니다

  • @user-vi2ms8qi6m
    @user-vi2ms8qi6m 2 ปีที่แล้ว +7

    역사왜곡으로 나라를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식민사관을 역사시간에 가르치다니..
    슬픈 현실입니다
    이제라도 역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 @user-uo6co4dj8c
    @user-uo6co4dj8c 2 ปีที่แล้ว +1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것은 물 만이 아니죠

  • @yidiam7367
    @yidiam7367 3 ปีที่แล้ว +2

    참고로 고약은 상처가 빨리 곪도록 만드는 약입니다. 즉 상처가 나서 딱딱한 상태는 땡감 같은 상태이고 고약을 붙여서 곪으면 홍시같은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고약은 땡감 같은 상처를 빨리 곪도록 만들어 줍니다. 상처가 곪으면 밖으로 짜내기가 쉬워지죠. 동시에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곪은 상처 속의 세균이 몸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얇은 막을 만듭니다. 그래서 얇은 막이 만들어지면서 아물게 됩니다. 고약은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진행시켜 주는 약입니다. 세균들이 좋아하는 먹이 덩어리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뼛가루 원리와는 정반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약을 붙이지 않으면 더 오랜 시간동안 고통과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거죠. 애매한 상태로 오래 지속되면 세균이 몸 속으로 침투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덜 곪아서 우리 몸이 보호막을 만들지 않을 수도 있는 거죠.

    • @Yeokg
      @Yeokg  3 ปีที่แล้ว

      상세한 고약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worde5724
    @worde5724 3 ปีที่แล้ว +12

    한자가 중국것이 아닙니다. 한자에 창세기가 다 들어 있어요. 아마도 동이족이 유대인과 혈통이 같을수도...이스라엘과 문화나 법이 거의 같다.

    • @jungkyuhan9781
      @jungkyuhan9781 3 ปีที่แล้ว +2

      성경(구약)에 4개 신화(설화) 1.창세기 2.대홍수 3.아담이브 4.아브라함 중 1~3은 수메르 신화를 그대로 전해적은겁니다. 4번만 유대인 신화입니다. 우리말은 수메르어와 많이 비슷합니다. 유대민족과 비슷한게아닙니다.

    • @bleee1
      @bleee1 3 ปีที่แล้ว

      유대교에서 일본 신토를 보고 오피셜로 유대교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라고 결론 내림.
      근데 우리나라의 신토는 불교유교에 밀려 없어짐 ㅋ

    • @bleee1
      @bleee1 3 ปีที่แล้ว

      @@jungkyuhan9781 우리나라와 수메르 관계를 지울려고 서양학자들이 우리나라어를 고립어로 지정햇져. 이런 사례가 중ㅇ앙아시아에도 있어요. 다른 민족과 말이 통하는데도 초고대역사 감추려고 그 언어를 고립어로 지정해버림

  • @thesanctuary225
    @thesanctuary225 2 ปีที่แล้ว +2

    고조선도 우리나라고 은나라도 우리나라죠.

  • @user-pd2wp3tt7l
    @user-pd2wp3tt7l 4 ปีที่แล้ว +2

    고경님께선 역사를 전공하셨나요? 역사학 교수님이신가요?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1

      전공자는 아닙니다.

  • @paradiseherbs3402
    @paradiseherbs3402 2 ปีที่แล้ว +1

    말라리아에 사용하는 것은 거북이 껍데기가 아니고 자라의 껍데기이며 '별갑'이라고 부릅니다.

  • @arcyoon
    @arcyoon ปีที่แล้ว +1

    이명래고약 아주 효과가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tt1t259
    @tt1t259 4 ปีที่แล้ว +3

    국뽕 업어서 좋네요 ㅎ

  • @S.G_OH
    @S.G_OH 2 ปีที่แล้ว +2

    속지개념으로 중국땅의 모든 역사가 중국이다 라는 논리인데 실은 한족들이 다해먹는게 괴리 아닌가 그렇담 속인개념으로 봤을 때 중국 땅 문명의 시작은 동이족이다

  • @renovatio2946
    @renovatio2946 4 ปีที่แล้ว +3

    동이족>>>>>한민족(범주의 오류를 범하시네요).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어 사용했다. 요정도가 맞습니다. 한민족의 단독작품이 아닙니다.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 3 ปีที่แล้ว +2

      한민족이 동이족 맞습니다.

  • @user-gc7xn9wx2e
    @user-gc7xn9wx2e 3 ปีที่แล้ว +5

    예맥족이 모든 것은 다 만들었네요. 중국은 중국짓 한 거 밖에 없네요. 지금도 잘하는 짓 하고 있잖아요. 남의 것을 모조리 빼고 자기꺼라고 하는것들이죠. 청성은 못 버립니다.

  • @user-wp2xm8bt9g
    @user-wp2xm8bt9g 3 ปีที่แล้ว +4

    가장 중요한 것은 어순 입니다 중국어 어순인지 한국어 어순인지 부터 밝혀 주십시요..

    • @jac256
      @jac256 ปีที่แล้ว +1

      한국어 같은 S+O+V가 아니라
      S+V 순입니다 그렇지만, 은나라의 단어들의 발음이 현대한국어나 옛 한국어 발음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북경의 고대 중국발음은? 빅광입니다. 베이징보다 북경 한국어랑 비스한고. 왕도 고대삼국시대 마립간 할때 간. 칸이였고요. 한국어랑 비슷~^^ 하다는겁니다.

    • @user-wp2xm8bt9g
      @user-wp2xm8bt9g ปีที่แล้ว

      @@jac256 어순이 다르면 은나라는 동이족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 @gwenc1448
    @gwenc1448 2 ปีที่แล้ว +1

    음식 함부로 먹을게 못되는게 수천년되 거북이 등짝을 약이라고 팔아 먹다니 ㅜㅜ

  • @user-hi9bl6vr8u
    @user-hi9bl6vr8u 4 ปีที่แล้ว +5

    은과 주의 왕조교체시에 유명한 백이숙제의 고사가 있는데, 이 백이숙제의 이름을 알아보면 백이의 백은 맏 백임. 이두향찰로 읽어보면 맏이, 즉 큰형이며, 숙제의 숙은 흔히 작을 숙이라고 하지만 셋째 숙이다. 즉 숙제는 셋째란 뜻이다. 가운데인 둘째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주 문왕이 아닌가 생각되지만 내 생각일 뿐이다. 좌우지간 왕조와 관련된 인물이 한국어로만 풀이되는 이름을 가졌으니 한의 계열이라고 본다.
    그리고 머리 수를 형상적으로 보면 완전한 소의 머리이다. 중국에서 현재도 동물의 머리를 말할 때는 머리 두를 쓰고, 수장, 등을 말할 때 머리 수를 쓰는데, 이 소의 머리가 우두머리가 된 거는 역시 쇠머리인 김수로로 나타내고 있다. 동이계로 추측되는 신농의 영정도 소의 머리로 표시된다.
    현대 누구도 쇠머리를 주목하지 않고 있으나 고대 수장은 쇠머리로 표현했음을 살펴야 한다. 하다못해 출애급기의 모세마저도 머리에 소뿔이 솟아나 있고, 광야에서 금으로 소를 만들어 바친 것도 의미가 있다. 금도 쇠이고 쇠머리도 쇠이다.

  • @user-gx8ey4of1i
    @user-gx8ey4of1i 4 ปีที่แล้ว +6

    이고약(이명래고약)
    조고약이 있었지요...ㅎ
    갑골문에 용도는 대개
    점사를 보던 것이라
    들었습니다.
    귀감(龜鑑)이라는 말이
    생겨난 어원이기도 하죠.
    모범(模範)이라는 말과
    함께 표창장이나 상장에
    자주 쓰이는 단어지요.
    모범은 본받을만 하다는
    의미이지만 귀감은 조금
    다른 의미겠지요.
    즉. 마치 잘 들어맞는 점괘
    와도 같아서 믿고 따를만
    하다는 뜻이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현상을 관찰하여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탁월한
    경우를 뜻하는 것으로...
    기상청의 "일기예보"등이
    귀감에 해당하는 것이지요.
    상나라때에 국가대사를
    점술로 결정했던 것으로
    추정 가능케 하는것이
    갑골문일 것입니다.
    여기서 궁금해 지는것은
    음양 오행설과 64괘의
    주역에 시원입니다.
    흔히 문왕(무왕 희발의
    부친 희창)이 팔괘도를
    만들었다. 하는데...
    '후천팔괘'라고 하거든요.
    즉.문왕 이전에 선천팔괘가
    있었다는 것이고 문왕이전
    이라면? 상나라때 입니다.
    하도와 락서는 유명하죠.
    하도에서 선천 팔괘가
    나오고 락서에서 후천팔괘
    가 나왔다고 합니다.
    무왕 희발의 참모였던
    태공망 여상. 강태공의
    육도삼략에 음양오행의
    이치가 담겨있기도 하고
    강태공의 정체가 도사였
    지요. 음양오행의 이치를
    공부했던 도사라 알려
    졌지요.
    후에 무당파 도사들의 원조
    격이겠습니다. 무당파 도사
    들은 노자를 원시천존으로
    받들기도 하지요.
    그러나 강태공은 노자와
    비슷하거나 혹은 그보다
    선대의 인물일수 있지요.
    그런데 봉신방 이라는
    중국 드라머를 보면...
    강태공등 도사들의 최고
    지도자로 원시천존 노자가
    등장 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태극기가 음양오행
    을 상징하기도 하고....
    일주일 7일의 명칭이 또한
    음양 일월에...
    오행 화수목금토 입니다.
    음양오행을 유교적인것
    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공자의 유교 이전에
    존재하던 학설이지요.
    강태공이 공자보다 선대의
    인물이고 노자 또한 유교와
    오히려 대척점에 학설이죠.
    물론. 공자가 주역을 연구
    하고 문황팔괘에 괘사를
    저술하기도 하였지만.
    주역 자체가 공자이전
    주나라때 것이며....또한
    주역 이전에도 역법과
    음양오행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동이" 문화와 매우 깊은
    연관성을 보이는 것이
    음양오행인데....
    이러한 역법이나 음양오행
    을 사기에도 찾아 볼수가
    있는지요?
    나타난다면 어느때 어떻게
    서술되고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그것은 태극기. 일주일.
    삼칠일. 오방색. 토정비결
    육도삼략. 오방진.
    구궁팔괘등 우리의 "동이"
    문화와도 밀접하고...
    음력. 양력. 사계절과
    이십사절기. 일식과
    월식의 예측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요.
    강의를 들어보면....
    한자는 한나라 때에 정리된
    문자의 의미로 볼수있고
    그보다 이전의 금석문이나
    갑골문은 문자라 할수
    있을듯 합니다.
    동이들이 최초에 만든것은
    한자나 문자라고 하기보단
    "글자"라고 보는게 타당할
    듯 합니다.
    글자---->문자---->한자.
    진나라 소전문자는 한자라
    할수 없지요? 한나라 시조
    유방과 항우가 무너뜨린
    진나라 문자가 맞겠습니다.
    "진나라 문자는 한자가
    아니다.!"
    금석문이나 전서를 한자라
    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한문도 아니고요.
    이와 마찬가지로....
    음양오행 수리역법 이나
    태극문양도 주역에서
    비롯된 것이라 본다면?
    선후 연대가 뒤바뀐거죠.
    주역이 음양오행 수리역법
    에서 비롯된 것이며 따라서
    태극문양 또한 주나라 이전
    에 있었던 것이라 보아야
    하겠습니다.
    물론. 중원에서의 점술과
    농경문화의 영향을 받아
    발달? 내지 변천되었던
    것이지만 그 원천은
    동이 문화에서 생겨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사기에서 태극 음양오행
    산술역법은 어떻게 저술돼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장문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여사는 夏+殷(의미식 천자문장음표기)
    =
    韓(고대 한국 단군조)를 서세동점시기 지금의 만주와 한반도에 식민사학 부여한게 부여사

  • @sia.T
    @sia.T 2 ปีที่แล้ว

    중국 부사년 학자가 주장한 은나라 동북민족설과 사마천의 기존 학설의 비교 분석, 본 영상에서 제기된 은나라, 갑골문자, 황하문명의 동이족 기원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근거와 비교 분석이 곁들여졌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제가본 채널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아직 몰라서일수도 있어 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얘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 황하, 갑골문자가 정말 동이족 기원설이 유력하다면 이는 판명 여부를 떠나 앞으로도 꽤 중요하게 인식되어져야 할 사안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 @user-dv4yy5hr6x
    @user-dv4yy5hr6x 4 ปีที่แล้ว +10

    은나라는 우리 동의족 세운 나라라는 것이 중국 역사로 되어 있나요??? 우리 고대사를 바로 잡아서 우리 역사로 기록 합시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영토까지 다시 찾아야 하는데.....아쉽습니다.

  • @willowryu5960
    @willowryu5960 4 ปีที่แล้ว +5

    동이는 민족명이 아닙니다. 우리 조상들이 동이에 속할 수는 있어도 우리가 동이는 아니지요. 우리 조상은 맥족과 예족이고 맥족의 대표가 고조선과 고구려, 예족의 대표가 부여 및 동예...은나라 시대 동이는 산동반쪽 주변인데...이들이 맥족에 흡수되었는지는 문헌 상으로는 전혀 알 수 없고...설사 흡수되었다 하더라도 현재 한반도 주민과의 혈연적 연계비율은 높지 않지요...하나라나 상나라가 우리 역사에서 다루어 지지 않아온 이상 우리 민족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은나라까지 확장하기 보다는 고조선이나 부여 쪽 역사를 보다 구체화하는게 먼저이고...상나라까지 우리 역사를 확장하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걷지도 못하는데 뛰려고 하니 욕먹는 것 같음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좋은 정보 댓글 잘 읽었습니다.

    • @user-pd2wp3tt7l
      @user-pd2wp3tt7l 4 ปีที่แล้ว +3

      이덕일 역사TV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덕일교수님은 1961년 충청도 아산출신으로 숭실대사학과 졸업하시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 받으신분인데 식민사관에 영향을 받지않은 사학자이세요. 역사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계서서 실례가안된다면 이덕일 역사 TV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도될까요?!!

    • @user-pl9yq3ng7f
      @user-pl9yq3ng7f 3 ปีที่แล้ว +4

      산동성까지 고인돌이. 나오는데. 왜 우리역사가 아닙니까. 유적유물이 나오는데. 있는그대로 역사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있는역사 유물 유적도 부정하면 안되지요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3 ปีที่แล้ว

      @@user-pd2wp3tt7l 이덕일 선생은 독립운동사 말고는 다 거르세요. 어그로에 환장해서 전문분야 아닌곳도 막 건드리고 아무 잘못없는 교수님들 한테까지 고소 한다고 생 난리를 친 인격도 아주 형편없는 사람입니다. 설민석 김제동 김진명 이런 사람들하고 비슷한 양반입니다.

    • @user-jg2pk2we4k
      @user-jg2pk2we4k 3 ปีที่แล้ว

      @@American-drone 식민사관에 쩔은 교수들 쉴드 치느라 고생이 많다.

  • @user-jm7vo7hc8z
    @user-jm7vo7hc8z 3 ปีที่แล้ว

    동이족은 동쪽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사용 되어졌는데 동쪽에 사는 민족이 우리 한민족 뿐인가요?

  • @youngilchoi3761
    @youngilchoi376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갑골문자가 황하지역 이외에 집단적으로 발견 되지 않았기에 동이족 문자라는것은 그냥 후세사가들의 추론에 불과합니다 글구 동이족이 은나라로 이주했다는것과 그 동이족인 한민족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 @SamSaek.
    @SamSaek. 3 ปีที่แล้ว +1

    이분 잘알고계시네 갑골이 신탁문자에서기원과 은나라 동이족이라는거

  • @jayyoo906
    @jayyoo906 4 ปีที่แล้ว +3

    동아시아 역사가 왜곡되는 하나의 원인은 "중국" , "China" 란 말이다.
    이 두 언어는 극히 현대적 용어인데도 불구하고, 중고대 동아시아 역사까지 대표하는 용어로 씀으로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예컨데 " 사마천의 역사책, 사기는 기원전 중국역사를 기술한다" 라 할 때, 여기 중국이 어디인가?
    대부분 현대 중국의 광할한 영토를 생각할 것이다.
    영어 China도 마찬가지다. 이 언어를 쓰기 시작한 시기는 유럽인들이 동아시아로 진출하던 청나라 시기다. "칭 Ching"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중국은 이말 어원을 한조 이전, 겨우 20년정도 잠시 존재했던 진나라 Chin or Qin에서 유래했다 해석한다. 혹자는 16세기 유럽인들이 대량수입해간 도자기의 주요산지인 양자강하류 북쪽강가의 "창남"의 발음, 칭난의 유럽어 표기 Cinan에서 유래했다. 주장한다. 창남의 도자기 생산은 백제인들이 했다. 산동반도의 우수한 소나무 목탄을 실은 빠른 백제의 범선 (이를 유럽인들이, 빨리 달리는 좁고 길다란 배, 길어 더 많은 돛대를 세울 수 있는 백제의 고속 범선을 모방한 배가 소위 유럽식 Schooner 가 되었음) 이 수송, 창남의 백제 도자기 가마들에 전달했다. 창남이란 뜻은 남쪽의 도자기 가마를 의미한다.
    세상의 문명은 강가에서 발원했고 고대문명권의 명칭은 강의 이름을 붙인다. Nile Civilization, Indus Civilization, Mekhong Civilization.따라서 황하문명권이라 호칭해야 한다. Yellow Civilization.
    문명권의 공통점은 인구구성이 다민족이다. 다민족이 되어야 문명이 일어난다라 볼 수도 있다. 그래서 우선 상호소통을 위하여 가장 급선무로 언어가 개발된다.
    황하문명권도 은나라 시대의 갑골문자 출현도 같은 원리로 시작했다고 본다. 또한 은나라 영역은 극히 작아 강하류 양안에 국한하며 인구도 기백만명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고조선의 황하문명권의 이탈도 기십만 정도일 것이다. 위만조선의 이탈도 4십만정도로 본다. 한나라가 한반도 북쪽을 침략한 이유도 이 이탈해간 민족을 제압, 제국을 확장해서 지방으로 편입하고 제후를 임명 통치한다.
    황하문명권의 역사는, 수많은 민족그룹들간의 헤게모니 투쟁으로 엮어져 왔다. 일찌기 동이족, 한족, 티벳족, 몽고족, 여진족,,, 이 다민족 통치자를 황제, 즉 민족대표 제후들의 최고 우두머리란 뜻이다. 황은 가장 높이 날으는 Albatros 란 새이다.
    참고로 진정한 황하문명권을 광대하 확장한 한시조 유방은 윤난성의 작은 소수민족, 대리족 (다이라 발음함)출신이며, 그 자손은 황후간택은 반드시 대리족 출신으로 간택, 순종주의를 추구했다. 유명한 절세 미녀 황후, 서희가 대표적이다.
    한고조는 따라서 황하문명권을 장악하고 요하문명권, 양자강이남. 매콩강, 주강 문명권까지 복속시킨다. 새계최대의 대 문명권을 통일한 전무후무의 제국이다. 이를 모방하려 했던 것이 징기스칸의 원제국이며 여잔족의 청제국이다.

    • @Yeokg
      @Yeokg  4 ปีที่แล้ว

      올리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eh9re8id7d
    @user-eh9re8id7d ปีที่แล้ว +2

    일본사람들이 한국 고대역사를 다 태워버려서 모르게 된다고 봐야되요. 역사의 진실이 다 빍혀지면 좋겠네요.

    • @Yeokg
      @Yeokg  ปีที่แล้ว +2

      일본인은 언제나 섬나라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우리 한반도를 침탈하려 했습니다. 이를 절대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들의 도발은 지속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강력함을 항시 유지해야할 이유이지요.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는 둘로 나뉘어 힘을 쓰지 못하고 있어요.

    • @user-eh9re8id7d
      @user-eh9re8id7d ปีที่แล้ว

      @@Yeokg
      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
      남북통일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꼭 신통일한국이 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