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선생님은 이시대 우리나라에 유일한지식인 이지요 역사를 모르는 우리에 지도자가 되어주셔요 한자의역사는 우리조상님들이 만든것만은 사실 입니다 그증거는 우리말과글자 와소리가 딱맞아떨어지거든요 중국 자기글이라고 하면서 말과 글자가 전연 딴판으로 표현 되는것이 중국글이 아이다 는증거 다
All of China's history, culture, and customs are recorded in historical literature and archaeology written by ancient people, while South Korea takes science fiction historical novels written by modern people and takes TV dramas and movies made by modern people as real history. There is no historical literature written by ancient people, and there is no archaeological evidence. The funniest thing is that there are Chinese materials in Korean museums that prove that Korea used to be a vassal state of China. Koreans treat it as a treasure, but they cannot understand the content inside and do not recognize it as a vassal state of China! Lastly, The simplest question:why does South Korea claim everything to be its own instead of North Korea? Didn't North Korea and South Korea use to be the one country?China has a large amount of historical and archaeological evidence to prove that the ancestors of Koreans were Chinese, such as Jizi Korea, which is also available in your Korean museums, but unfortunately you cannot understand. Hahaha!
@@JohnWilson-q3t 답글 감사합니다 😊 그러나 중국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조선사람이든, 북조선사람이든 구별되고 선별된 전통적 정서는 얼추 비슷하답니다 요즈음 세대사람들은 그것을 가지고 컨텐츠라는 무기로 같은 정서를 케내어 공감을 일으키고 설득력을 가지는 것 아닐까(?) 합니다만 아무튼 김진명 작가님의 일관성을 존경하며 거기서 뭔가 나의 각오를 다짐 합니다
Please first clarify the content of historical materials and literature written in Chinese collected in your Korean museum before speaking. All the content inside can prove that South Korea used to be a subsidiary of China, and you treat it as a treasure but cannot understand the content. Hahaha!@@myungsooklim9154
Lastly, it's useless to do anything. More and more netizens around the world aware that South Korea is a country of thieves and they like to steal cultures from other countries @myungsooklim9154
내용도 목소리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김진명 최고 작가님 저는 미국에 사는 동포인데 어제 마침 아들과 이야기 하다가 우리나라 유교 문화와 한자가 중국것이라고 어디서 듣고 와서 말하길래 깜짝 놀라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재미동포 2세들에게 대한민국 역사의 진실 한자를 만든 긴 역사를 가정에서 다 가르칠수 없어 쉽고 재밌는 간단한 책이 절실한것 같아요
인류의 번영이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그 와중에 많은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지식이 발전하고, 문화가 나오게 된 것..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생각인 책만을 읽었다고 해서 그 삶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자신의 삶에 충실하였다면, 그것을 통해 세상을 읽고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은 것이 되는데, 책을 읽는 것이 더 필요할 것인가.. 단지 인류유산으로 남겨진 책은 인류의 번영을 위해 고민한, 정제되어 논리적으로 깊은 사색을 드러낸 여러 다른 삶을 산 사람들의 사상이므로 이것을 통하여 가치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작가님이 그리 말씀하셨다고 믿고싶다. 소설이 거짓을 빗대 진실을 드러내놓고 말할 수 있는 장치라는 것에 작가님의 소명의식을 느끼며, 김진명 작가님께서 글자전쟁처럼 영적전쟁을 하고 계시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 중간에 자신이 다루고자 하는 소재에서는 그 분야의 다른 누구보다도 더 알아야한다는 것은 비약이 심한 것이라 보이고, 그렇게 할 수 있을 만큼 노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겠다. 각 분야의 전문가는 그 분야에서, 생사까지도 결정지을 수 있는, 그와 관계된 사람들의 삶을 결정짓기 때문에 지식의 많고 적음으로 논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소설가는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외부적으론 부담이 적어 여타 다른 분야와 연결되어 볼 수 있는 시각의 폭이 클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이에 부분에서 폭넓은 시각을 전달하며 융화적 방향을 제시하는, 또한 독자에게 삶에 대한 의지를 갖게하는 영적 조력자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물론 김진명 작가님처럼 내부적 소명의식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김진명 작가님 바른 역사에 힘써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그러나 집안시는 국내성이 아닙니다. 식민사학도 바른역사도 아닌 재야쪽 주장을 받아서 공부하신 거같은데 , 역사의 대척점은 태행산맥의 좌와 우입니다. 북경에 수 많은 고려영 , 하북성 남부 산동성 서부 하남성에는 유리왕 지명이 있는 등 대륙 동부에 주로 수백 개 지명이 있고 , 송교수 같은 분은 46000개 지명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 많은 전문가분들이 연구를 해놓았고 , 그것을 막는 것은 현행교과서 식민세력과 , 회색 제야쪽입니다.
김진명 작가님의 "천년의 금서" 와 "글자 전쟁" 은 국민 필독서로 권장할 만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단순한 소설이 아니고 사실상 글로 쓴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객관적 사실과 개연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설득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한글이 자랑스러운 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단지 현대 국어의 편의성 만을 강조한 기준 때문에 한글 단독 표기만 남기고 우리 스스로 우리 조상들의 자랑스런 글인 은자를 포기하여 중국 한족에게 은자의 소유권을 독점하도록 하는 것은 바보같은 결정입니다. 참고로 진태하 선생님의 한자(은자) 기원에 대한 동영상도 참고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th-cam.com/video/FYs_oSN_BZM/w-d-xo.html
감사합니다. 한자가 우리의 문자라는 건 명백한 사실이예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근거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貝(조개 패)’를 우리는 ‘조개’의 뜻으로 알고 있죠. 원래 우리말 ‘쪼개다’를 뜻하는 한자예요. 조개를 뜻하기도 하지만 조개도 쪼개는 것이기 때문이죠. 글자 모양도 조개처럼 보이지 않죠? 밑에 있는 八(팔)자 같은 것이 뭘까요? 한자 사전에는 조개의 입수관과 출수관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최대한 간략하게 만들어야 할 글자에, 잘 보이지도 않는 그런 걸 넣을 이유가 없죠. 쪼개는 모습,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거예요. 貝(패)자가 들어간 한자들이 많은데요. 대부분 조개와 관련이 없는 한자임을 알 수 있어요. 몇 개만 볼까요. 員(인원 원), 敗(패할 패), 則(법칙 칙), ... 員(원)자의 경우, 직원(職員), 공무원(公務員) 등의 단어에 쓰는데, 여기에서 貝자는 ‘쪼개다’의 뜻으로 쓰인 거예요. 그래서 員자는 ‘쪼갠 것 중의 한 부분(口)’을 뜻하여, 어떤 단체를 구성하는 개개인의 뜻으로 쓰이죠. 패하다, 승패(勝敗) 할 때 敗자는 쪼개졌다는 뜻입니다. 우리말 ‘쪼개다’는 ‘펴다’라고도 할 수 있어요. 책을 펴다 그러잖아요. 책을 펴는 건 접혀있던 책을 쪼개는 거죠. 지금은 ‘펴다’를 표준어로 정해놓았지만 예전에는 ‘패다’라고도 했어요. 지금도 장작을 패다 그러죠. 그래서 이 글자에 ‘패’라는 음을 붙인 거예요. 정리하자면, 우리말 쪼개다를 표현하는 문자를 만들고, 쪼개와 같은 뜻을 가진 패라는 음을 붙인 거죠. 이처럼 貝자의 본래 뜻은 ‘쪼개다’인데 지금까지 우리는 조개의 뜻으로만 알아왔어요. 이런 식으로 잘못 알려진 한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오랜 세월 묻혀있던 한자의 진실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러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질문 아래 한글과 한문의 차이에서 나타난 한문의 문장의 문법구조가 한글로 작성된 언문에서의 문법구조로 어떻게 달라졌는가? 아래 답변 참고자료 라틴[Clasico]어의 문법구조가 속라틴어[라틴Vulgar]와 달랐습니다. 속라틴어는 서민들이 사용하던 로마의 식민지 각 지방의 사투리인 로망스어로 오늘날 스페인어, 프랑스어, 루마니아어, 레또로마노어, 이탈리아로 발전 분화되었습니다. 라틴어와 로망스어의 차이는 바로 문법구조로 라틴어의 격변화어미가 로망스어에서는 전치사로 처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위에서 말한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에서 바로 ~之로 '익힌다면'이란 영어의 if에 해당되는 접속사로서 영어의 경우는 보통 문장의 앞에 나온다면 위의 한문의 문법구조에서는 문장의 종결 부분에 나오는 구조이고 불역열호야[不亦悅好也]에서도 우리말 즉 나랏말씀과 문법구조가 달라서 '아니하냐 또한 기쁘고도 좋지 야?'로 '또한 기쁘고도 좋지 아느냐?'로 문법구조가 역구조로 다시 구성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함으로써'가 바로 영어의 전치사구조를 말한다. 전치사 by 또는 with로 처리되는 문법구조로 한문구조나 이에 상응하는 라틴어구조와 확연하게 역구조로 구성된 것이다. 예를 들면 '이로써 以[이]'는 바로 '~으로써'의 어원이다. 영어의 전치사[preposition]에 해당되는 우리말의 격조사는 후치사[postposition]라고 한다. 명사 뒤에 놓인다는 우리말의 조사[격조사]는 영어의 경우에 명사 앞에 놓인다는 뜻인 전치사[preposition]에 해당된다. 뜻글자로 알려진 한자의 음을 싣는 방법도 소리글자의 형성과 같은 과정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글과 한자는 마치 영어단어에 있어서 철자와 발음기호의 차이다. 철자는 한자에 해당되고 발음기호는 한글에 해당된다. 의[ㅣ는 수직을 나타내고 ㅡ는 수평을 나타낸다] 따라서 수평과 수직의 균형을 잡는 사격하는 경우 가늠쇠의 수평과 수직의 초점을 맞추는 것에 비유된 병을 고친다는 '병을 고칠 의醫]'나 더위와 추위에 따라 옷을 선택하는 '옷 衣[의]'와 뜻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뜻 意[의]'와 '옳을 의[義]'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위의 수직과 수평을 나탸내는 음소를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는 중국어나 일본어의 한자 발음이 고대한자발음의 체계에서 일탈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우리말의 한자발음이 고대 한자 창제 발음의 원리에 부합하는 것으로 우리 조상이 한자를 창제하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글로 작성된 문장과 한문으로 작성된 문장에서 서로 문법구조가 다르다.
장음인 첫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ㅇㅖ: 수리,조상(조는 장음인데 계속해서 짧게발음하고 있음), 한나라,사실, 수 천년, 등, 발음문제는 이만 그치고, 선생께서 한자가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하는 중국 학자는 어ㅂㅅ다고 했는데 많은 중국 학자들이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인정했읍니다. 한자를 "은자"라고 주장하신다면, 한글 전용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
뚫을 곤인 ㅣ과 활 궁으로 과녁을 뚫어 죽음을 나타낸다. 사람의 몸을 몸 궁으로 활에 비유하였다. 은나라 은은 화살촉 은이라고 하고 해인 태양을 활에 비유하였다. 햇살을 화살에 비유하였다. 은나라는 아침 햇살 은은한 은으로 silver 은으로 말을 타고 호랑이를 큰활 이로 잡던 호랑캐 이에서
고대한자발음체계에서는 초성중성종성 천지인으로 특히 종성인 받침이 중요했다. 고대한자에는 성조가 없었다. 고대한자는 말이 아니라 글자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기 위한 글자였다. 동이족의 일족이 중국이라는 나라를 세우면서 원주민과의 소통을 위해서 남방민족언어의 특색이었던 성조를 실어 글을 말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중국어는 에스페란토어와 마찬가지로 인조어가 되었고 성조를 실기 위해서 이중모음화 하면서 받침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학생]을 [슈에스응]으로 발음하게 되어 [학]에서 ㄱ받침은 높은 경지인 '누각 각'이나 '생각하다'에서 '깨달을 각'으로 높은 경지에 오른다는 뜻을 나타내는 받침 ㄱ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일본한자발음에서는 [각ㄱ세이]에서는 ing에 해당되는 항상 새로운 생각 [생]에서 진행형인 ㅇ받침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또 다른 예로 '의[ㅣ는 수직을 나타내고 ㅡ는 수평을 나타낸다]' 따라서 수평과 수직의 균형을 잡는 사격하는 경우 가늠쇠의 수평ㅡ과 수직 ㅣ의 초점을 맞추는 것에 비유된 병을 고친다는 '병을 고칠 의醫]'나 더위와 추위에 따라 옷을 선택하는 '옷 衣[의]'와 뜻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뜻 意[의]'와 '옳을 의[義]'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위의 수직과 수평을 나타내는 음소를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는 중국어나 일본어의 한자 발음이 고대한자발음의 체계에서 일탈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우리말의 한자발음이 고대 한자 창제 발음의 원리에 부합하는 것으로 우리 조상이 한자를 창제하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글로 작성된 문장과 한문으로 작성된 문장에서 서로 문법구조가 다르다.
동이(東夷)족이 누구인가? 에 대하여는, 「삼국지(三国志)」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 및「후한서(後漢書)」, 「양서(梁書)」, 「구당서 (舊唐書)」, 「신당서(新唐書)」, 「진서(품書)」를 비롯하여, 중국의 모든 정사(正史)들에서 「동이전 (東夷傅)」에 부여(夫餘)·고구려(高句麗). 백제(百濟)등의 우리 민족의 나라들을 편제하여 놓았다. 차이나 구당서 자료 동이족은 고려,백제,신라,왜국,일본 말하며 高麗 百濟 新羅 倭國 日本 東夷 列傅第 百四十九 胸撰 舊唐書卷 사가「史記」殷日夷 周日華 又云·東曰夷 西日夏 「史記」 殷日夷 周日華 又云·東曰夷 西日夏 "은나라는 동이족이고 주나라는 화하족이다" 한무제(漢武帝) 당시의 역사가인 사마천(司馬遣)은, 사기「史記」에서, 은(殷)나라는 동이(東夷)족이고, 주(周)나라는 화하(華夏)족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이족'은 우리 한국인의 조상을 가리키는 것이며, '화하족'은 지금의 중국인들의 조상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기「史記」 사마천(司馬遷) 전한(前漢) "殷曰夷 周曰華 又云 東曰夷 西曰夏" 은(殷)나라는 동이(東夷)족이고, 주(周)나라는 화하(華夏)족이다. 이르기를, 동쪽에 동이(束夷)가 있고, 서쪽에 화하(華夏)가 있다. 중국사서에서도 나오듯이 중국의 역사는 상나라에서 시작되었으며 중국의 사서들에선 상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국가라고 명백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나라때 동이족은 고조선사람들과 고조선의 제후국 사람들을 통칭하는 용어였습니다
다시 ,긴 소리인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세상,대표,시각 등이고, 여 대담자는, 좋겠읍니다 고맙습니다의 첫자를 짧게 잘못 발음했읍니다. 제가 되잖은 소리를 했는지요. 음성 언어에 있어서 발음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
고대한자발음체계에서는 초성중성종성 천지인으로 특히 종성인 받침이 중요했다. 고대한자에는 성조가 없었다. 고대한자는 말이 아니라 글자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기 위한 글자였다. 동이족의 일족이 중국이라는 나라를 세우면서 원주민과의 소통을 위해서 남방민족언어의 특색이었던 성조를 실어 글을 말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중국어는 에스페란토어와 마찬가지로 인조어가 되었고 성조를 실기 위해서 이중모음화 하면서 받침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학생]을 [슈에스응]으로 발음하게 되어 [학]에서 ㄱ받침은 높은 경지인 '누각 각'이나 '생각하다'에서 '깨달을 각'으로 높은 경지에 오른다는 뜻을 나타내는 받침 ㄱ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일본한자발음에서는 [각ㄱ세이]에서는 ing에 해당되는 항상 새로운 생각 [생]에서 진행형인 ㅇ받침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또 다른 예로 '의[ㅣ는 수직을 나타내고 ㅡ는 수평을 나타낸다]' 따라서 수평과 수직의 균형을 잡는 사격하는 경우 가늠쇠의 수평ㅡ과 수직 ㅣ의 초점을 맞추는 것에 비유된 병을 고친다는 '병을 고칠 의醫]'나 더위와 추위에 따라 옷을 선택하는 '옷 衣[의]'와 뜻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뜻 意[의]'와 '옳을 의[義]'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위의 수직과 수평을 나타내는 음소를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는 중국어나 일본어의 한자 발음이 고대한자발음의 체계에서 일탈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우리말의 한자발음이 고대 한자 창제 발음의 원리에 부합하는 것으로 우리 조상이 한자를 창제하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글로 작성된 문장과 한문으로 작성된 문장에서 서로 문법구조가 다르다.
8년전 대담을 오늘보고 또 한번 감명을 느낍니다.
조정래 , 김진명포함 모든책.. 최근 , 금속활자유래 .나올때 마다 사서 읽어봅니다..정말 대단한 통찰력의 소설가..존경합니다 !
김진명 선생님은 이시대 우리나라에 유일한지식인 이지요 역사를 모르는 우리에 지도자가 되어주셔요 한자의역사는 우리조상님들이 만든것만은 사실 입니다 그증거는 우리말과글자 와소리가 딱맞아떨어지거든요
중국 자기글이라고 하면서 말과 글자가 전연 딴판으로 표현 되는것이 중국글이 아이다 는증거 다
정체성을 갖는것이 진정한 삶의 목적이 된다는것, 공감가는 부분이고 우리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이런작가님이
새로운 대안 최고 ❤😊
김진명씨 존경하는 작가입니다😊
All of China's history, culture, and customs are recorded in historical literature and archaeology written by ancient people, while South Korea takes science fiction historical novels written by modern people and takes TV dramas and movies made by modern people as real history. There is no historical literature written by ancient people, and there is no archaeological evidence. The funniest thing is that there are Chinese materials in Korean museums that prove that Korea used to be a vassal state of China. Koreans treat it as a treasure, but they cannot understand the content inside and do not recognize it as a vassal state of China! Lastly, The simplest question:why does South Korea claim everything to be its own instead of North Korea? Didn't North Korea and South Korea use to be the one country?China has a large amount of historical and archaeological evidence to prove that the ancestors of Koreans were Chinese, such as Jizi Korea, which is also available in your Korean museums, but unfortunately you cannot understand. Hahaha!
@@JohnWilson-q3t 답글 감사합니다 😊 그러나 중국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조선사람이든, 북조선사람이든 구별되고 선별된 전통적 정서는 얼추 비슷하답니다
요즈음 세대사람들은 그것을 가지고 컨텐츠라는 무기로 같은 정서를 케내어 공감을 일으키고 설득력을 가지는 것 아닐까(?) 합니다만
아무튼 김진명 작가님의 일관성을 존경하며 거기서 뭔가 나의 각오를 다짐 합니다
Please first clarify the content of historical materials and literature written in Chinese collected in your Korean museum before speaking. All the content inside can prove that South Korea used to be a subsidiary of China, and you treat it as a treasure but cannot understand the content. Hahaha!@@myungsooklim9154
Lastly, it's useless to do anything. More and more netizens around the world aware that South Korea is a country of thieves and they like to steal cultures from other countries @myungsooklim9154
내용도 목소리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김진명 최고 작가님
저는 미국에 사는 동포인데
어제 마침 아들과 이야기 하다가
우리나라 유교 문화와 한자가
중국것이라고
어디서 듣고 와서 말하길래
깜짝 놀라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재미동포 2세들에게
대한민국 역사의 진실
한자를 만든 긴 역사를
가정에서 다 가르칠수 없어
쉽고 재밌는 간단한 책이
절실한것 같아요
책을 간단하게 적은 페이지라도 제작 커뮤니티를 만들어가야 겠습니다 텍스트 제작시 에 도움드릴수 있으면 미력하나마 참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설가 강의대화 여러차레 들었음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ㆍ~ ^^
몇년전 글자전쟁 읽고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4
❤❤❤❤❤❤❤❤❤4
❤❤❤❤❤❤❤❤❤4
오늘 책을 펼쳤을때부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카더라처럼 들었던 이야기들이었는데 글자전쟁을 읽어보니 정설로 알려진 사실보다 훨씬 납득이 잘 되면서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려구요 이런 작품들을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책은 말없는 스승이라는걸 명심하겠어요.
이제 먹고살만한 문제보다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일
멀리내나봐야겠군요
여태껏 아무생각없이 산
자신이 부끄럽넹ᆢ진정
애국자십니다 우리의 정체성
을 모르면 또다시 주변국들의
노예가 될수밖에ㆍㆍ그점을
알리고 싶은 작가님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 입니다. 김진명 작가님 ! 멀리 미국에서 기립 박수를보넵니다.
지금 중국공산당 하는짓거리보면 글자전쟁은 팩트가 되고는거 같습니다.
글자전쟁덕분에 역사를 어떻게 보야하는지 한가지 시각이 아닌 다방면으로 해석가능하게 해준 작가님. 감사합니다.
김진명 작가님이 있어 大韓民國 희망 있습니다.
이제서야 이런 사실을 알게 되다니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김진명 작가님 책을 다시 봐야할때가 온거 같네요
대단한식견과 역사에대한진정성은단연으뜸입니다
과학적 팩트 진실된 논리 책을 읽을수록 애국자 민족에 길이 남을 위대한 김진명 작가님은 수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길이 남을 껍니다
진정스승님 강의듣고 한자가 대륙서 활동햇던 옛 조상들이 만들고 그 땅에 놓고 왔다고 들었는데.....이런 작가도 계셨네요.
이 양반 목소리 처음 듣는데 아주 논리적인 캐릭터다. 흥미진진하다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문재인 정권은 김진명과 끊임없이 대화해야 합니다.정말 선견지명과 마음이 담대하시고,...뭐라고 표현이 안되시는 분.
❤❤❤❤❤
동이족이 중원의 은나라에서 언제 한반도로 옮겨 오게 되었는지가 잃어 버린 역사를 찾는 키이며 숙제일 겁니다.
놀랄 일입니다🎉🎉🎉
책을 목숨을 걸고 온힘을 다해서 쓰시는 것을 알고 뜨끔했습니다..조치훈님 바둑한판을 둬도 매판을 목숨을 걸고 둔다고 하는데..최고수의 영역은 그런가 봅니다..이제 나를 한번 되돌아 봅니다.
인류의 번영이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그 와중에 많은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지식이 발전하고, 문화가 나오게 된 것..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생각인 책만을 읽었다고 해서 그 삶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자신의 삶에 충실하였다면, 그것을 통해 세상을 읽고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은 것이 되는데, 책을 읽는 것이 더 필요할 것인가.. 단지 인류유산으로 남겨진 책은 인류의 번영을 위해 고민한, 정제되어 논리적으로 깊은 사색을 드러낸 여러 다른 삶을 산 사람들의 사상이므로 이것을 통하여 가치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작가님이 그리 말씀하셨다고 믿고싶다.
소설이 거짓을 빗대 진실을 드러내놓고 말할 수 있는 장치라는 것에 작가님의 소명의식을 느끼며, 김진명 작가님께서 글자전쟁처럼 영적전쟁을 하고 계시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 중간에 자신이 다루고자 하는 소재에서는 그 분야의 다른 누구보다도 더 알아야한다는 것은 비약이 심한 것이라 보이고, 그렇게 할 수 있을 만큼 노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겠다. 각 분야의 전문가는 그 분야에서, 생사까지도 결정지을 수 있는, 그와 관계된 사람들의 삶을 결정짓기 때문에 지식의 많고 적음으로 논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소설가는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외부적으론 부담이 적어 여타 다른 분야와 연결되어 볼 수 있는 시각의 폭이 클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이에 부분에서 폭넓은 시각을 전달하며 융화적 방향을 제시하는, 또한 독자에게 삶에 대한 의지를 갖게하는 영적 조력자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물론 김진명 작가님처럼 내부적 소명의식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이 시대의 깨어있는 선구자이자 지식인이신 김진명 작가를 소개합니다.
허구를통하여진실을찾아낸다.문화를보내는쪽과남의것을빌려다쓰는것에대한전쟁에서우월감과열등감이있는것이다.
한자교육 중요합니다
김진명 작가님 바른 역사에 힘써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그러나 집안시는 국내성이 아닙니다. 식민사학도 바른역사도 아닌 재야쪽 주장을 받아서 공부하신 거같은데 , 역사의 대척점은 태행산맥의 좌와 우입니다. 북경에 수 많은 고려영 , 하북성 남부 산동성 서부 하남성에는 유리왕 지명이 있는 등 대륙 동부에 주로 수백 개 지명이 있고 , 송교수 같은 분은 46000개 지명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 많은 전문가분들이 연구를 해놓았고 , 그것을 막는 것은 현행교과서 식민세력과 , 회색 제야쪽입니다.
무식한 난 잘 모르겠고
어릴 적 천자문 배우고 있을 때 홍콩 무술 영화 보면서 한자는 우리식 발음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은 해 봤다
김진명 작가님의 "천년의 금서" 와 "글자 전쟁" 은 국민 필독서로 권장할 만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단순한 소설이 아니고 사실상 글로 쓴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객관적 사실과 개연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설득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한글이 자랑스러운 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단지 현대 국어의 편의성 만을 강조한 기준 때문에 한글 단독 표기만 남기고 우리 스스로 우리 조상들의 자랑스런 글인 은자를 포기하여 중국 한족에게 은자의 소유권을 독점하도록 하는 것은 바보같은 결정입니다.
참고로 진태하 선생님의 한자(은자) 기원에 대한 동영상도 참고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th-cam.com/video/FYs_oSN_BZM/w-d-xo.html
감사합니다. 한자가 우리의 문자라는 건 명백한 사실이예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근거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貝(조개 패)’를 우리는 ‘조개’의 뜻으로 알고 있죠. 원래 우리말 ‘쪼개다’를 뜻하는 한자예요. 조개를 뜻하기도 하지만 조개도 쪼개는 것이기 때문이죠.
글자 모양도 조개처럼 보이지 않죠? 밑에 있는 八(팔)자 같은 것이 뭘까요? 한자 사전에는 조개의 입수관과 출수관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최대한 간략하게 만들어야 할 글자에, 잘 보이지도 않는 그런 걸 넣을 이유가 없죠. 쪼개는 모습,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거예요.
貝(패)자가 들어간 한자들이 많은데요. 대부분 조개와 관련이 없는 한자임을 알 수 있어요. 몇 개만 볼까요. 員(인원 원), 敗(패할 패), 則(법칙 칙), ...
員(원)자의 경우, 직원(職員), 공무원(公務員) 등의 단어에 쓰는데, 여기에서 貝자는 ‘쪼개다’의 뜻으로 쓰인 거예요. 그래서 員자는 ‘쪼갠 것 중의 한 부분(口)’을 뜻하여, 어떤 단체를 구성하는 개개인의 뜻으로 쓰이죠.
패하다, 승패(勝敗) 할 때 敗자는 쪼개졌다는 뜻입니다.
우리말 ‘쪼개다’는 ‘펴다’라고도 할 수 있어요. 책을 펴다 그러잖아요. 책을 펴는 건 접혀있던 책을 쪼개는 거죠. 지금은 ‘펴다’를 표준어로 정해놓았지만 예전에는 ‘패다’라고도 했어요. 지금도 장작을 패다 그러죠. 그래서 이 글자에 ‘패’라는 음을 붙인 거예요. 정리하자면, 우리말 쪼개다를 표현하는 문자를 만들고, 쪼개와 같은 뜻을 가진 패라는 음을 붙인 거죠.
이처럼 貝자의 본래 뜻은 ‘쪼개다’인데 지금까지 우리는 조개의 뜻으로만 알아왔어요. 이런 식으로 잘못 알려진 한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오랜 세월 묻혀있던 한자의 진실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애국자가되면대한민국에서살기힘든다.이것에대한대안은무엇인가?
영어의 Hour에서 h가 묵음이 되는 것처럼 호랑이를 말타고 달리며 큰 大+활 夷[이]로 잡는다고 오라비가 취한 올케처럼 호랑케가 오랑케로 발음이 변화된 것이다.
제가 모습을 보니까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부족하고 건강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앞으로 건강을 위해 글을 써 주세요
김진명! 그 삶에 대한 진지성을 배우고 느낀다.
한자漢字가 아니고 한자韓字이며
대동이족이 창조한 글자이다.
이 한자韓字의 윈형은 골각문~~
갑골문 을 거쳐 발전된 문자이다.
갑골문을 쓴 은殷나라는 동이족
의 나라이다.
작가는전능하여야한다.전문가를이길수있는전능한작가가되어야한다.배짱과용기있어야한다.작가의진실이독자에게그대로읽어져야한다.중국과고구려역사에서누가주인공인가?중국과고구려에서현재와미래의새로운민족성을형성하여야한다.
미래의교과서가되어야한다.삼국지보다더흥미있고교훈이되어야한다.삼국지보다더잘써야한다.문화및정신의전쟁에서이기어내어야한다.책은인간을인간답게한다.책을읽는사람,책을읽지않는사람이있다.책을읽는사람이일급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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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러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질문
아래 한글과 한문의 차이에서 나타난 한문의 문장의 문법구조가 한글로 작성된 언문에서의 문법구조로 어떻게 달라졌는가?
아래 답변 참고자료
라틴[Clasico]어의 문법구조가 속라틴어[라틴Vulgar]와 달랐습니다. 속라틴어는 서민들이 사용하던 로마의 식민지 각 지방의 사투리인 로망스어로 오늘날 스페인어, 프랑스어, 루마니아어, 레또로마노어, 이탈리아로 발전 분화되었습니다. 라틴어와 로망스어의 차이는 바로 문법구조로 라틴어의 격변화어미가 로망스어에서는 전치사로 처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위에서 말한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에서 바로 ~之로 '익힌다면'이란 영어의 if에 해당되는 접속사로서 영어의 경우는 보통 문장의 앞에 나온다면 위의 한문의 문법구조에서는 문장의 종결 부분에 나오는 구조이고 불역열호야[不亦悅好也]에서도 우리말 즉 나랏말씀과 문법구조가 달라서 '아니하냐 또한 기쁘고도 좋지 야?'로 '또한 기쁘고도 좋지 아느냐?'로 문법구조가 역구조로 다시 구성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함으로써'가 바로 영어의 전치사구조를 말한다. 전치사 by 또는 with로 처리되는 문법구조로 한문구조나 이에 상응하는 라틴어구조와 확연하게 역구조로 구성된 것이다.
예를 들면 '이로써 以[이]'는 바로 '~으로써'의 어원이다.
영어의 전치사[preposition]에 해당되는 우리말의 격조사는 후치사[postposition]라고 한다. 명사 뒤에 놓인다는 우리말의 조사[격조사]는 영어의 경우에 명사 앞에 놓인다는 뜻인 전치사[preposition]에 해당된다.
뜻글자로 알려진 한자의 음을 싣는 방법도 소리글자의 형성과 같은 과정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글과 한자는 마치 영어단어에 있어서 철자와 발음기호의 차이다.
철자는 한자에 해당되고 발음기호는 한글에 해당된다.
의[ㅣ는 수직을 나타내고 ㅡ는 수평을 나타낸다]
따라서 수평과 수직의 균형을 잡는 사격하는 경우 가늠쇠의 수평과 수직의 초점을 맞추는 것에 비유된 병을 고친다는 '병을 고칠 의醫]'나 더위와 추위에 따라 옷을 선택하는 '옷 衣[의]'와 뜻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뜻 意[의]'와 '옳을 의[義]'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위의 수직과 수평을 나탸내는 음소를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는 중국어나 일본어의 한자 발음이 고대한자발음의 체계에서 일탈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우리말의 한자발음이 고대 한자 창제 발음의 원리에 부합하는 것으로 우리 조상이 한자를 창제하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글로 작성된 문장과 한문으로 작성된 문장에서 서로 문법구조가 다르다.
고구려가 왜 중요한가ᆢ지금 우리는 똥구덩이속에 살고있는것을ᆢ
임어당은 동이족이 한자를 시작을 했다고 말했음. 후에 여러 민족들이 지금의 한자를 만들었음. 더 어렵게 만들었음.
김진명은정치계로가서뜻을펼쳐라!정치는종합예술이다.
결론: 우리꺼인데 불편해서 새로 만들었다 그러니 그냥 썪어쓰면 된다
김증명 작가가 얘기하는 내용은 이미 진실로 검증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중국에서는 동이족과 고구려가 자신들의 역사의 일부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진명 작가님 무궁화 소설처름 예리한 분석력 역사적 펙트 문제작가 가분명합니다 쓰신책 좀 봐야 겠습니다
문헌과과학이어긋날때학자들은과학을선택한다.과학은보편적타당성이다.
大큰+활弓=夷(호랑캐 이) 큰 활로 말을 타고 호랑이를 잡던 동방의 시원지인 '이곳 이'로 씨원 余[予나 여]와 爾[厼너 이]
余[나 여]와 爾[=厼너 이]
장음인 첫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ㅇㅖ: 수리,조상(조는 장음인데 계속해서 짧게발음하고 있음), 한나라,사실, 수 천년, 등, 발음문제는 이만 그치고, 선생께서 한자가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하는 중국 학자는 어ㅂㅅ다고 했는데 많은 중국 학자들이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인정했읍니다. 한자를 "은자"라고 주장하신다면, 한글 전용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
질문 殷에서 㐆[돌아올 은]과 殳[몽둥이 수]의 자원을 분석하여 殷의 어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답변 참고자료
㐆[돌아갈 은, 돌아갈 의 /1. 돌아가다 2. 몸을 돌리다 a. 돌아가다 (의)/부수丿(삐침별)]
殷[성할 은, 은나라 은, 검붉은 빛 안 /1. 성하다(盛--: 기운이나 세력이 한창 왕성하다) 2. 많다 3. 부유하다(富裕--), 가멸다(재산이 넉넉하고 많다) 4. 크다 5. (정이)두텁다 6. 깊다 7. 우뚝하다, 험준하다(險峻--) 8. 격렬하다(激烈--),.../부수殳(갖은등글월문)]
没[빠질 몰 /부수 氵 | 1 . (물에)빠지다, 가라앉다/2 . 잠수하다(潛水--), 무자맥.../3 . 다하다, 바닥나다, 끝나다]
吺[말 많을 두/부수 口 | 1 . 말 많다/2 . 경솔(輕率)히 말하다]
殁[죽을 몰/부수 歹 | 1 . 죽다(=沒)/2 . 끝내다, 끝나다/3 . 떨어지다, 해가 지다]
投[던질 투, 머무를 두/1. 던지다 2. 뛰어들다 3. 가담하다(加擔--), 편이 되다 4. 합치다(合--), 서로 잘 맞다 5. 의탁하다(依託ㆍ依托--), 의지하다(依支--) 6. 주다 7. 보내다 8. 받아들이다 9. 임하다(臨--), 이르다, 닿다.../부수扌(재방변)]
杸[팔모진 창 수, 나무 이름 퇴/부수 木 | 1 . 팔모진 창/2 . 대창(-槍), 죽창(竹槍)/3 . 치다]
㱽[다스릴 금, 올려칠 침/부수 殳 | 1 . 다스리다/2 . 제어하다(制御ㆍ制馭--)/3 . 금하다(禁--)]
設[베풀 설/부수 言 | 1 . 베풀다/2 . 세우다, 설립하다(設立--)/3 . 갖추어지다, 온전하다(穩...]
毀[헐 훼/부수 殳 | 1 . 헐다/2 . 부수다/3 . 제거하다(除去--), 철거하...]
㲃[구부릴 구/부수 殳 | 1 . 구부리다/2 . 세게 치다/3 . 휘다]
廄[마구간 구/부수 广 |1 . 마구간(馬廏間)/2 . 마소가 모이는 곳/3 . 벼슬 이름]
廏[마구간 구/부수广 (엄호)/1. 마구간(馬廏間)/2. 마소가 모이는 곳/3. 벼슬 이름
4. 말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벼슬/5. 모이다/참고정보>廐(구)의 본자(本字)/관련 한자>이형동의자(이체자)>厩 마구간 구 (동자)廄 마구간 구 (동자)廐 마구간 구 (통자)]
既[이미 기/부수无 (이미기방)/참고정보>旣(기)의 약자(略字)/관련 한자>이형동의자(이체자)>旣이미 기, 쌀 희 (본자)]
아래
旣[이미 기, 쌀 희]에 대하여 현재 통용되고 있는 잘 못된 엉터리 해석
아래
"旣는 형성문자로 既(기)의 본자(本字).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기. 뜻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음(音)을 나타내는 이미기방(旡, 无☞없음)部와 皀(핍)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먹을 것을 수북히 담은 모양인 문자의 왼쪽 부분(部分) 皀(핍)과 배불리 먹고 옆을 보고 있는 모양인 문자의 오른쪽 부분(部分) 旡(기)로 이루어짐. 실컷 먹었다는 뜻. 전(轉)하여 끝났음을 뜻하는 이미의 뜻이 되었음. 문자의 오른쪽 부분(部分)인 旡(기)가 음(音)을 나타냄"
원래의 뜻은 다음과 같다>
皀[고소할 급, 고소할 핍, 고소할 벽, 향기 향, 하인 조/1. 고소하다(告訴--) 2. 낟알 a. 낟알 (핍) b. 고소하다(告訴--) (핍) c. 낟알 (벽) d. 고소하다(告訴--) (벽) e. 향기(香氣), 향(香) (향) f. 향료(香料) (향) g. 향기로움(香氣--) (향) h. 향기롭다(香氣--).../부수白(흰백)]
곡식의 낟알을 타작하는 도리깨로 때리는 행위에 해당한다. 은행의 알과 같은 씨앗의 향기나 밤나무에서 풍기는 비릿한 향기를 말하며 씨앗을 내리거나 받는 행위를 말하며 씨앗주머니나 씨받이에 해당되는 백성들을 말한다.
殳[몽둥이 수 /1. 몽둥이 2. 나무 지팡이 3. 창자루 4. 날 없는 창 5. 서체(書體)의 이름/부수殳(갖은등글월문)]
뚫을 곤인 ㅣ과 활 궁으로 과녁을 뚫어 죽음을 나타낸다. 사람의 몸을 몸 궁으로 활에 비유하였다. 은나라 은은 화살촉 은이라고 하고 해인 태양을 활에 비유하였다. 햇살을 화살에 비유하였다. 은나라는 아침 햇살 은은한 은으로 silver 은으로 말을 타고 호랑이를 큰활 이로 잡던 호랑캐 이에서
왜이제야
이런작가가 유튜브에 등장하 셨 나
민족을 위한인물을
발굴합시다
활 궁
정말 웃고싶네요.ㅎㅎㅎㅎ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 한자는 우리조상이 만든것이다. 좋다.그러나, 우리는 한자를 우리말로 쓴적이 없다.향찰이, 한자를 우리말로 쓰려고했던 시도 였으나, 그만두었다.한자는 어디까지나, 외국어 였다.
한자를 몇천년간 쓰다가 불편하니 이두도 만들어 쓰다가 결국 한글을 발명한거죠
eugeneluv 한글이 짱이죠~~
한자는 언어가 아니라 문자입니다
@@yookwangeui한글이 짱 인정 그러나 한자가 더해지면 사고의 폭이 넓어진 답니다
고대한자발음체계에서는 초성중성종성 천지인으로 특히 종성인 받침이 중요했다. 고대한자에는 성조가 없었다. 고대한자는 말이 아니라 글자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기 위한 글자였다. 동이족의 일족이 중국이라는 나라를 세우면서 원주민과의 소통을 위해서 남방민족언어의 특색이었던 성조를 실어 글을 말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중국어는 에스페란토어와 마찬가지로 인조어가 되었고 성조를 실기 위해서 이중모음화 하면서 받침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학생]을 [슈에스응]으로 발음하게 되어 [학]에서 ㄱ받침은 높은 경지인 '누각 각'이나 '생각하다'에서 '깨달을 각'으로 높은 경지에 오른다는 뜻을 나타내는 받침 ㄱ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일본한자발음에서는 [각ㄱ세이]에서는 ing에 해당되는 항상 새로운 생각 [생]에서 진행형인 ㅇ받침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또 다른 예로 '의[ㅣ는 수직을 나타내고 ㅡ는 수평을 나타낸다]'
따라서 수평과 수직의 균형을 잡는 사격하는 경우 가늠쇠의 수평ㅡ과 수직 ㅣ의 초점을 맞추는 것에 비유된 병을 고친다는 '병을 고칠 의醫]'나 더위와 추위에 따라 옷을 선택하는 '옷 衣[의]'와 뜻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뜻 意[의]'와 '옳을 의[義]'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위의 수직과 수평을 나타내는 음소를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는 중국어나 일본어의 한자 발음이 고대한자발음의 체계에서 일탈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우리말의 한자발음이 고대 한자 창제 발음의 원리에 부합하는 것으로 우리 조상이 한자를 창제하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글로 작성된 문장과 한문으로 작성된 문장에서 서로 문법구조가 다르다.
朝와 韓에서 조한>좋다 좋아
早이른 아침해 조 +十의 합은 한을>하늘 韓한에서 좌측지사소인 해와 우측 지사소 달로 구성되어 해와 달이 운행하는 한을 한으로 우주 한韓
中이 아래에서 위로 갈라지면 한가위 위인 달 韋
안호상이 언제적 문교부장관인지 참 그런넘을 장관으로 임명한사람이 한심하네요
안호상은 자유당시절 초대 문교부 장관 이 었음 독일 박사 학위 받음
안호상 ...알고있었는데 그동안 잊고살았네요.
북조리? 둥둥둥 북인가요?
과거의민족성을어떻게다듬어현재와미래의새로운민족성을형성하여야하는가?
이것이민족작가라할수있는것이다.또역사소설가라할수있는것이다.
화살촉 은
갑골문은. 중국어법이다.
한민족은 동이족이아니다
한자는 중국문자다.조선시대에도이런. 거짓말은. 안했다😂
동이(東夷)족이 누구인가? 에 대하여는, 「삼국지(三国志)」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 및「후한서(後漢書)」, 「양서(梁書)」, 「구당서 (舊唐書)」, 「신당서(新唐書)」, 「진서(품書)」를 비롯하여, 중국의 모든 정사(正史)들에서 「동이전 (東夷傅)」에
부여(夫餘)·고구려(高句麗).
백제(百濟)등의 우리 민족의 나라들을 편제하여 놓았다.
차이나 구당서 자료
동이족은 고려,백제,신라,왜국,일본
말하며
高麗 百濟 新羅 倭國 日本 東夷 列傅第 百四十九 胸撰 舊唐書卷
사가「史記」殷日夷 周日華 又云·東曰夷 西日夏
「史記」 殷日夷 周日華 又云·東曰夷 西日夏
"은나라는 동이족이고 주나라는
화하족이다"
한무제(漢武帝) 당시의 역사가인 사마천(司馬遣)은, 사기「史記」에서, 은(殷)나라는 동이(東夷)족이고, 주(周)나라는 화하(華夏)족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이족'은 우리 한국인의 조상을 가리키는 것이며, '화하족'은 지금의 중국인들의 조상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기「史記」 사마천(司馬遷) 전한(前漢) "殷曰夷 周曰華 又云 東曰夷 西曰夏" 은(殷)나라는 동이(東夷)족이고, 주(周)나라는 화하(華夏)족이다. 이르기를, 동쪽에 동이(束夷)가 있고, 서쪽에 화하(華夏)가 있다.
중국사서에서도 나오듯이 중국의 역사는 상나라에서 시작되었으며 중국의 사서들에선 상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국가라고 명백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나라때 동이족은 고조선사람들과 고조선의 제후국 사람들을 통칭하는 용어였습니다
다시 ,긴 소리인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세상,대표,시각 등이고, 여 대담자는, 좋겠읍니다 고맙습니다의 첫자를 짧게 잘못 발음했읍니다. 제가 되잖은 소리를 했는지요. 음성 언어에 있어서 발음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
商은 뱃속에서 나온 첫출의 짐승을 말하며 상등품으로 유목민족들이 내다 팔던 장사를 말한다. 殷은 남녀의 짝짓기를 말하는 상형소이다.
이러니 중국하테 도둑국 소리나 듣지ㅉㅉ
미국말 안하고는 말을 못하나?
말은 잘하십니다마는
김작가 작품은 주제를 살짝만 다루고 피한다는거죠
그래서 결국에 연애소설 범죄소설로 밖에 다뤄져 있는건데
작가하고싶지않아요 다만고구련가~ 통일된한반도의상황과 나아갈길(자본주의&사회주의)을제시하는글도쓰시기바램 그래야진정한작가(소설가)로강간합니다(사회신조어?)
어떤멍따가~♥
뭐라는거지
야 개자식아 똥통에 대갈통 박고 살아. 여기서 너같은 쓰레기 보고 싶지 않아.
임어당이 그런말을 했다는 증거가 어딧나요? 회의록에 있나요? 회고록에 있나요? 그야말로 비과학적이며 증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사실이고 또 동이족이 한자를 만듬
모택동의 말은 기억하고
한글은 한자를 읽는 발음기호다. 한자도 우리말이니 가르쳐라. 우리 역사서와 비석이 다 말해준다.
고대한자발음체계에서는 초성중성종성 천지인으로 특히 종성인 받침이 중요했다. 고대한자에는 성조가 없었다. 고대한자는 말이 아니라 글자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기 위한 글자였다. 동이족의 일족이 중국이라는 나라를 세우면서 원주민과의 소통을 위해서 남방민족언어의 특색이었던 성조를 실어 글을 말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중국어는 에스페란토어와 마찬가지로 인조어가 되었고 성조를 실기 위해서 이중모음화 하면서 받침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학생]을 [슈에스응]으로 발음하게 되어 [학]에서 ㄱ받침은 높은 경지인 '누각 각'이나 '생각하다'에서 '깨달을 각'으로 높은 경지에 오른다는 뜻을 나타내는 받침 ㄱ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일본한자발음에서는 [각ㄱ세이]에서는 ing에 해당되는 항상 새로운 생각 [생]에서 진행형인 ㅇ받침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또 다른 예로 '의[ㅣ는 수직을 나타내고 ㅡ는 수평을 나타낸다]'
따라서 수평과 수직의 균형을 잡는 사격하는 경우 가늠쇠의 수평ㅡ과 수직 ㅣ의 초점을 맞추는 것에 비유된 병을 고친다는 '병을 고칠 의醫]'나 더위와 추위에 따라 옷을 선택하는 '옷 衣[의]'와 뜻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뜻 意[의]'와 '옳을 의[義]'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위의 수직과 수평을 나타내는 음소를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는 중국어나 일본어의 한자 발음이 고대한자발음의 체계에서 일탈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우리말의 한자발음이 고대 한자 창제 발음의 원리에 부합하는 것으로 우리 조상이 한자를 창제하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글로 작성된 문장과 한문으로 작성된 문장에서 서로 문법구조가 다르다.
朝와 韓에서 조한>좋다 좋아
早이른 아침해 조 +十의 합은 한을>하늘 韓한에서 좌측지사소인 해와 우측 지사소 달로 구성되어 해와 달이 운행하는 한을 한으로 우주 한韓
中이 아래에서 위로 갈라지면 한가위 위인 달 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