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도 5년전에 설사를 계속해서 병원가서 초음파를 하니 신장암 1기 였네요 그때는 앞이 노랬는데 큼 병원가서 수술로 한쪽 신장을 떽는 수술하고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우리신랑 당뇨 혈압 고지혈증을 달고 사는데 수술후 식단조절 운동을 하고해서 이제 마지막 검사만이 남았습니다 걱정마세요 더 젊으니 충분히 이겨내실수 있어요 지금은 더 건강하고 일도 잘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우리 남편이제 환갑이네요 더 열심히 내조할게요 건강하세요
현재 암환자관련 영상중엔 첫번째영상인데요 재생목록에도 구분해뒀어요ㅎㅎ 암튼 티비가 병실마다 하나씩 있었죠.. 그리고 농사는 사정상 할수없을거 같네요ㅜ 농사가 힘만쓰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 많이싸이고 그래서 그만두고 영상편집일만 하려고 합니다.행복해지기 위해서 선택할수 밖에없었어요.행복해지고 싶네요😄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암환자 관련 EP1 에피소드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처음 신장암이 발견되었을때였는데 재생목록에도 넣어두었어요. EP2,EP3... 등등 영상 이어서 여러편 올렸었어요. 아직 올해에 찍은거까진 안올렸지만 일도다니고 산책도 다닐정도면 괜찮은거겠죠. 수술 이후 첫 가족산책 영상도 3부작으로 올려두었었죠.올린건 최근에 올렸지만요.건강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픈것 때문에 요즘 새일자리 찾기가 어려워요. 발병전처럼 농사를 다시짓기도 그렇고, 건강을 생각하고 일을 하려다보니 어디 조금씩 다니기는해도 좀 힘드네요.😃
네 그 첫번째이야기입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고 위장질환이랑 같이 전이된 분들이 많아서 그럴수있고요. 가스찼을때 갈비뼈쪽 아픈것도 의심해봐야되요.ㅎㅎ 또한 EP2를 보시면 수술상황 얘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정말 농사지으면서 화를 참아왔던게 화근이였어요. 그래서 저날 이후로 농사안짓습니다. 더멀리 독립해나왔어요. 아직 생계를 위해 다른일 또 구해야 되긴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암수술은 5년이 되야 완치판정을 해준다고 하네요. 이후에 다른 EP들도 올렸다시피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 아직은 괜찮지만 4년은 더 검진받으러 다녀야되요. 더 다녀야되서 힘들뿐이죠. 지금 괜찮다고해서 괜찮은게 아니더라구요. 얼른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응원감사합니다.
공윤석님 나이도 34세 아주 젊은 나이고 얼굴도 아주 미남이시네요 제가 사연을 다 듣고 나니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환자의 마음도 이해하며 병원에서의 저의 예전 기억들도 다시 되살아납니다 아직 1기 이고 요즘 병원 치료도 워낙 좋으니 마음 든든히 먹고 수술 잘 하시고 새로운 영상에서 회복되어지는 활기찬 모습 뵙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고 마음으로 격려하겠습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검사받을때..저희 엄마도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암 판진받고 수술받으셨으며 저희 가족한테 그런일이 일어날줄 정말 예상못했던터라 충격이 컸죠. 암마다 다 전이속도나 다 다르다고 했던걸로 알아요 그러나 딴건 몰라도 무조건 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잡아내야된데요. 부디 수술 잘받으시고 빨리회복 회복 하세요 ㅠㅠㅠ 수술 잘 받으세요
아.. 아직도 아픔은 있어요.일상생활은 하는데 예전만큼 날라다니진 못해요ㅜ 그리고 공식적으로 완치판정날려면 5년은 있어야되요. 아직 기능들은 정상이라고는 하나 정기검진을 5년동안 받아야되고 자주받는건 아니랍니다.이날은 조직검사날이라 첫진단 받은날이고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 에 올려놨어요. 첫영상이 조직검사이고, 다음영상이 암수술영상, 세번째영상이 코로나발생이후의 추가조직검사, 네번째영상이 피,소변검사입니다. 이후 검진 영상들도 올릴예정입니다. ^^
영상을 좀 늦게 봤는데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좋아지셨길 바라면서.,. 신장암 진단 받으셨을 때 신장 초음파상 물혹의 크기나 성질이 어떻다고 하던가요? 저는 석회화된 물혹이 1.2cm 짜리 있다고 오늘 초음파 검사상 들었는데 비뇨기과 의사는 그냥 "괜찮다"고 하시는데 영 찜찜해서요 ㅠㅠ
물혹이요? 저는 물혹이라고는 얘기 않하고 처음부터 악성이라고 종양이 있다고 얘기하드라고요. 저는 미아님과는 다르게 찜찜해서 혹시나 물혹이면서 잘못 얘기하는거 아닌가해서 조직검사해본겁니다. 그런데 검사도 받기도 전에 이미 확정지어서 얘길하더군요. 악성이라고..영상에서 설명한 그대로입니다. 이게 EP1. 첫번째 이야기인데 재생목록에 나는 암환자 를 보시면 젤위에 최신 에피소드까지 있어요. 그리고 최근 1월인가 2월에 받은거는 아직 안올렸어요. 그리고 8월에 검진 또받을 예정입니다.
이미 암수술도 받았고 이후에도 영상을 올렸어요.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 로 구분해놨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도 설명한적있는데 따로 약물치료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5년간 정기검진만 받으러 나오면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당시 자연치유는 할수 없는 환경이였습니다. 제가 칠년간 농사를 지었었죠. 병원말고도 어디 볼일을 보러나올때도 눈치를 봐가면서 나올수 있던 상황이 여러번이였는데 그때마다 매번 힘든날이 나날이었습니다. 일이 바쁜것보다도 사람이 건강해야되는건데 저만 잘 못나가게 했었거든요. 이래저래 자연치유를 할수있는 환경이 아니였습니다. 쉬는시간이 자유롭게 보장되야되는건데 쉬어도 쉬는게 아니였어요. 나와서 외출할때는 그시간만이 소중한 시간이 연속이였죠. 그밖에도 여러이유와 스트레스 때문에 암까지 걸릴수밖에 없었어요. 저도 웬만하면 자연치유하고 싶은데 그럴수 없었어요. 지금은 일을 그만둬서 완전히 쉬고있어서 많이 나아졌지만, 수술안받으러 갔다면 더 고통스럽게 농사를 짓고 있었을거에요. 진짜 작년 한해가 젤 힘든해였거든요.ㅜ
저는 혹시나 큰병원 가면 물혹이라고 해줄지 알고 조직검사까지 해본건데 역시나 암이더군요ㅜ 그러구 다음 영상에 암수술영상 올렸지만요. 나이가 젊으니까 의사께서 일부만 떼는수술을 하자고 하여 복강경으로 수술했는데 어떤 음식을 딱집어 조심하라는 얘기보다는 아무거나 다 잘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현재는 위장에 탈나지 않는이상은 제가 알아서 조절해가며 먹고있어요.. 그리고 syH님 얘길 들어보니 스트레스가 맞는거 같네요 ㅎㅎ 어딜갈려고 해도 급한볼일도 몸이 아파서 가는 병원도 눈치보면서 간적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이받았었거든요~~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검진 잘받겠습니다^^
저희남동생이 3년전에 천안 순천향대학 병원에서 직장암 수술을 받았어요. 처음엔 일1기라고 하며, 1년 동안 장로 차고 있다. 1년 후에 복원수술 수술할 한다더니 그동안 1년 동안 씨티 찍고 계속 검사다했는데도 암이 진행됐다면서 수술하는 도중에. 다시 영구장로 차야 된다고 하며 그냥 봉합했습니다, 그래 놓고는 회복하는 동안에 항문에서 변이 나오고 장로는 변이 나오지 않고 이렇게 계속 뭔가 잘못돼서 또 재수술하고 1년에 수술을 세 번이나 했답니다. 그래놓고는 결국에는 온몸으로 다 암이 전이가 되어. 작년 10월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그병원에서 최고루권위있는 의사라는 분한테 수술받았고 엉터리 치료에 정말 가족들은 분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1기라고 했던 사람을 3년 만에 온몸으로 다 전이가 되게 만들어 놓고 결국에는 사람을 죽게 만들어 놓은 저 병원은 절대로 죽을 때까지 정말 우리 가족 모두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큰 대형병원이라는 이유로. 일개 힘없는 환자는 그냥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하다가 죽을을 추월하는 통증과 검사에 검사를 수없이 받고 너무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억울한 있습니까? 정말 당신이 진정한 환자를 위한 의사라고 자부한다면 천벌을 받을겁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린다는 얘기부터 해야될거 같네요.ㅜ 일단 제가 의사도 아니고 저도 암환자입니다. 그리고 저를 수술하신 분은 비뇨기과 의사였구요. 조직검사도 수술이라고 친다면 그것까지 포함하여 3회나 수술한거나 마찬가지 였어요. 지금 4년 다되가는데 검진받을때마다 정상이라고 했구요. 제가 의학공부를 한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점에 대해서 전혀모릅니다. 수술받고 나서 정상임에도 왜 5년이 되야 완치판정을 해준다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저는 수술이후에 병원 검진받는것보다도 영상에도 얘기했다시피 제가 왜 암에 걸려야만 했고, 만든 원인의 사람들이 확실히 있었거든요. 그리고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 되었어요. 수술한번 받는것도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정상인데도 자꾸 몇달마다 검진 받으러 나가야하고 피뽑고ㅜ 수술부위가 가끔씩 통증이 있었는데 신경성이라고 하고.. 오른쪽은 안아픈데 수술받은 왼쪽부위가 그랬었거든요. 요즘도 더더 가끔씩 그런데, 예전만큼 배불리 못먹겠더라구요. 의사는 다 먹어도 괜찮다고는 하지만요. 그런건 아닌것 같구... 환자인 제가 할수 있는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랑은 상황이 다르시고 제가 의학공부한 사람도 아니여서 답글 남겨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잘모르겠습니다. 되도록 스트레스 안받게 노력하고는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살아있다고 해서 멀쩡한건 아닌것 같고ㅜ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예전만하질 못하고요. 제가 스트레스받으면 주변분들도 스트레스라서 좀...그렇습니다. 의사 마다 다르고 병원마다 견해가 다르기도 하겠죠.그렇다고 매번 사고치는것도 아닐테고요.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저는 의사가 아닌 환자라서요ㅜ 잘모르겠습니다. 이런 질문과 답변이 예민하고 민감한 사항이고,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암환자 관련 영상 첫번째 에피소드 (EP1) 조직검사였고요. 이후 4편 더올렸어요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다음영상이 암수술,그리고 최근에 폭우속 영상 이였죠. 당시엔 조직검사도 아픈건지 몰랐습니다. 진짜 아프더군요~~욱 욱욱!! 하면서 들어가는데 아프긴아파요! ㅎㅎ 부분마취. 다음영상에 나온게 오히려 전신마취로 아픈줄도 모르는데 그건 깨어나니 아파요.ㅜ 6개월지나면 괜찮다고는해서 요즘 오전만 일다니고 있어요~그래도 아예안아프진않죠. 5년뒤 완치 받을때까진 조심해야죠.🤗
이 영상은 조직검사때이구요. 신장절제수술 이후 입원한건 다음편에 나오는데요. 그 영상에도 나왔지만 처음엔 누워만있어요. 줄이 많이 매달려있고 소변줄도 매달려있어요. 수술하는 동안 매달아 놓은거같아요. 그리고 관장하고 수술하는것이기때문에 수술하고 바로 화장실을 가진 않아요. 속이 비어있기때문에 누워서 소변줄에서만 소변이 나오죠. 나오는 느낌도 잘안느껴져요. 그러다 음식을 몇시부터 먹으라고 하면 죽부터먹게 되는데 다음날부터 대변본다고 화장실간거같에요. 제기억에는요. 줄다메달고요. 그리고 병원에서도 설명해준답니다.근데 첫날에도 변이 안나올수도 있어요. 심각한분들은 보호자와 함께 화장실앞에까지 가는건 봤어요. 저는 그래도 혼자 링거 거는 링거거리에 의지하여 다녀왔죠. 그렇게라도 운동해야된다고 병원에서 설명해준답니다.😃
@@ipark7061 화장실 문제를 떠나서 간병인은 입원해 있는 동안은 계속 필요할수 있어요. 줄이 매달려있어서 식판 가져오고 갖다놓기도 불편하고 그외에도 불편한게 많아서 혼자만 버티기엔 어렵죠. 특히 초반에 침대에 누울때도 어려워요. 병원해서 운동해야된다고는 하지만 그게 침대서 벗어나 천천히 걷는게 그런게 운동이라, 운동하거나 대변본후 다시와서 눕는게 저는 힘들었어요. 어느 순간되면 안힘들긴하는데 말이죠. 😃 저는 다행이도 가족이란 보호자 있어서 간병했는데, 모르고 혼자 오셨다던지 피치못하게 혼자온경우 병원에 물어봐도 간병인을 붙혀주기도 하는거같더라고요. 수술직후엔 기침도 자꾸나오고 거의 누워만 있어 침 뱉는것도 어려우니 그것도 다 간병해주시는분이 해줘야될 업무겠죠. 사람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오빠~ 나 오늘 처음으로 밥 먹었어.. 오빠는 아무것도 못먹는데 나만 먹으려니 목구멍에 뭐가 넘어가질 않더라.. 그런데 오빠가 이제 미음을 먹는다고 하고, 오빠네 아버지가 살려면 먹으라고 해서 먹었는데 너무 갑자기 밥을 먹어서 그런가 속이 안좋네.. 아무튼 나도 이제 밥 먹어.. 이 얘기 해주고 싶었어..
구충제 영상 찾아보세요. 파리장군 치고 들어가서 자세히 조사하면 확신이 들겁니다. 아직 큰위험상뢍이 아닙니다. 보통하는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하는 방사선 그리고 수술한 암환우들 몇년후 몇%가 재발되는지 개인적으로 조사해서 수술은 마지막의 마지막 선택입니다.
EP1이라는것은 에피소드 1 .첫번째 이야기라는것이고요 이건 조직검사때입니다. 암수술 및 이후 영상 몇개 더 올려두었습니다.이후 경과에 대해서 자세히 올려놨습니다. 나는 암환자 재생목록으로도 구분해뒀습니다. 보시면 현재의 상황을 알수있을겁니다. 추후에 검진영상 또한 올릴예정입니다.^^
축복합니다 윤석님!! 하나님의 크신 도움이 있길 기도합니다~~하나님이 윤석님 사랑해서 어려움 통해 부르시는건 같으니 꼭 나쁜일이라 생각말고 이번 기회에 믿음을 가져보세요 기도하시는 목사님이나 신앙인들의 기도를 도움 받으세요 !!간절히 찾는자를 만나주십니다~~치료과정 힘내시고요 주님의 은혜가 있길 바래요~~♡
재생목록으로 나눠놓고 암관련영상들 올려놓았었어요..거기 마지막에도 얘기했었지만 이번 칠월에 또 검진받으러갑니다ㅎㅎ 그때도 아무 이상없었으면 좋겠어요~~건강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가 5년동안 봐야된다고 하시고 완치판정이라고 하는데 조심해야죠..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험이 든것도 별로 없지만, 조회하고 갈 겨를도 없었던 상황이였어요ㅜ 그 들어놓은 보험도 하마트면 취소할뻔했어요~~ 당시 많이 들어 있지도 않았었는데 왜이렇게 많이 드냐며 눈치주는 분들이 있었어 더들지도 못했는데 진짜 암걸리고나니까 갑자기 잘들어놨다고 하는데 와~~이럴수있나 싶드라구요..정말 작년2019년에는 2월에는 독감, 4월에는 대상포진도 걸렸었는데 그때도 눈치봐가며 병원가고 그랬어요 정말 힘든 상반기였는데 하반기에 이리될줄은 더더 예상할수없었죠..
1cm 정도 였나 그랬을거에요. 혹시몰라 암환자 영상들 몇개 올렸었는데 그중에 몇센치라고 설명했던것도 있어요.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로 구분해뒀습니다. 저번 여름 검진받은거 까지 올려놨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완치판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검진받을때마다 정상이라해서 잘생활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의학드라마나 의학다큐, 유튜브 등의 기타 영상물도 봤었지만 꼭 경험이 사고가 안나리란법은 없고 운이죠. 저같은 경우는 영상에 얘기했다시피 상황이 그럴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암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그냥 위염 장염 뭐 그런거이거꺼니 생각했었는데 아니였더군요. 나머진 영상에 다설명되있구요. 당시 가깝고 빨리되는곳 고르다보니 그 대학병원으로 고른거였구요~~타병원을 다시 예약하기에는 대기시간이 더걸릴거같았고, 그당시에 코로나 초기유행이 돌다보니까 이래저래복잡한 상황이였습니다. 수술이후에도 검진때마다 영상올리고도 있지만 별다른 문제없이 잘먹으면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타병원에 갔겠지만 지금 수술한지 3년정도 된거같은데 거의완치되었답니다.
의사님이 자신있어하셔서 믿고 맡겨서 이미 암수술까지 맞췄어요ㅎㅎ 그리고 그때는 태안에서 천안이 가까울지 알고 잡았던건데 개인차 말고 버스로 가면 멀더라구요. 조직검사는 어차피 결과볼때 어느병원에서 하던 같은곳에서 떼다가 오는거였고, 당시 다른 병원을 새로잡을 상황도 아니였어요. 평소에도 병원을 눈치봐가며 다닐정도 였거든요. 바쁜거보다도 농사를 저혼자 짓는게 아니다보니 때를 놓쳐서 가는경우가 허다했죠. 이번에는 그나마 와이프가 우겨져서 쉬는바람에 이것저것 검사도받고 한거였어요. 수술이 잡혔는데도 저를 힘든일 시키려는 분들이 계셰서 더 날짜를 뒤로 밀수가 없었어요. 날짜를 빨리잡을수 밖에 없어서 서울로 다시선택하기도 어려웠죠.ㅜ 암튼 그건 그렇고요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 를 보시면 관련컨텐츠 올려놨었어요. 검진 받을때마다 올리려고요~~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올라오는 입모양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안가요ㅜ 암튼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안타까워요ㅜ 왜 병원도 눈치를 봐가면서 갔어야했는지 이해할수 없던 한해 2019년도 였어요. 2019년 2윌엔 독감, 4월에 대상포진이 왔었을때도 병원을 눈치보며 간신히 갔었거든요. 갔다와서도 몇일 쉬어도 편하게 쉬질못하고 그랬었죠. 당시엔 병원 가는거 뿐만 아니라 모든일들에 있어서 눈치를 많이봤었죠. 지금은 왜 그렇게까지했나 싶어요ㅜ 건강이 최우선인거였는데...
@@에펠탑-b3n 조직검사받고 퇴원뒤 암수술받기 전까지는 집에 있었는데요. 당시에 곧수술을 받을거라는 생각이드니 착찹해서 그랬던거 같아요ㅜ 저도 쾌차하고 싶은데 5년간은 병원 검진받고 정상이어야 완치판정해준다고 하네요~~아직도 좀 아파요 수술부위가.. 이 이후의 영상들도 따로 올렸어요 재생목록 구분해서.. 아무튼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헐~공찬빈파파님 우째 많이 젊으신뎅ㅠ 전 어제 수술하궁 지금 중환자실에서 올라왔네요 올라오자마자 파파님 방송 처음으로 보는데 마음이 넘 아프네요 젊은 나이에 농사도 하시궁ㅠ 저랑같이 화이팅해요♥^^
네 홧팅😭
빨리 발견하신게 다행이에요
1기 발견 어렵죠
특히 신장은 말기되야 안다는데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5년정도 된 얘기입니다. 이번 12월이면 처음 발견한 후로부터 딱 5년됩니다. 뒷이야기도 계속올렸었어요. 아무튼 운이 좋았죠. 와이프가 계속 검사해 보라고 안했으면 모를뻔했어요. 그건 그렇고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지금 1기에 발견해서 금방 나으실거에요!
네 저도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고생하시네요 .빨리 발견 하셔서 다행이엿네요.
고생하시고 지금 건강하신 모습 참 잘 됐네요.
늘 건강하세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거 암관련 첫번째 영상이였는데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아직은 괜찮지만 4년동안 더 조심해야죠.^^
끝까지 시청을 할수밖에 없네요~^^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내야죠👍젊잖아요~나약한 마음같지 말구요🤗 꼭?좋아질겁니다~~힘내세요😅 화이팅 하시구요🙆♂️^^웃는모습으로 또봐요😅
암환자 관련 첫번째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영상들 순서대로 보시면 현재상황도 예상되실테지만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힘내세요!!!그래도 씩씩한 모습 너무 보기 좋구요
완쾌되기를 진심으로기도하겠습니다🙏
가족들 걱정이 많겠어요
힘내십시요~!!!💪
이날을 계기로 엉터리로 만들었던 유튜브를 더열심히 만드는 계기가 되었어요~~아래에 있는 수술영상 이후에는 더더욱말이죠ㅜ 네 힘낼께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힘내셔요~ 찬빈파파님~ 이겨내시리라고 믿습니다!!! 파이팅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할께요~~😭
힘내세요 그래도 모르고 지나치지않고 찾았으니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일년전 영상인데 추천으로 뜬거였네요
네 그래도 먹고 살려면 어느 일이라도 나가야되서 정말 요즘 힘들게 일다니고 있습니다. 건강 생각한다고 계속 쉴순없겠더라고요. 6개월정도만 쉰다던게 거의 1년은 쉬었었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힘낼께요^^
친구야~열심히 치료받아서 웃으며 봅시다😄🙏🙏🏃♂️
한살두살 나이가 먹어가면서 건강의
소중함이 절실해지네~ 자꾸 뒤도 돌아보게되고~ 웃음을 잃지말고 가족을 생각하면 이겨나가보자~화이팅~~😄🙏🙏🙏
그래 알았엉 고마워 친구😭
우리 신랑도 5년전에 설사를 계속해서 병원가서 초음파를 하니 신장암 1기 였네요
그때는 앞이 노랬는데 큼 병원가서 수술로 한쪽 신장을 떽는 수술하고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우리신랑 당뇨 혈압 고지혈증을 달고 사는데 수술후 식단조절 운동을 하고해서 이제 마지막 검사만이 남았습니다
걱정마세요 더 젊으니 충분히 이겨내실수 있어요
지금은 더 건강하고 일도 잘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우리 남편이제 환갑이네요 더 열심히 내조할게요
건강하세요
저는 작년 2월에 독감, 봄에는 대상포진도 있었어요.농사를 거의 7년은 지었는데 하고싶어서 시작했던건 아니였죠. 지금생각해보면 시작할때부터 스트레스였었던거 같에요 과로에 병원도 눈치봐가며 가는 상황도 여러번이였었고, 그밖에도 여러가지가 스트레스였어요. 위염진단만받고 신장암진단은 못받을뻔했는데 와이프말 듣고 선택한건데요~~ 지금은 다행이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와이프에게 고맙죠.ㅎㅎ 암튼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남편분님도 남은 검사도 꼭 무탈하게 완치되시길바래요 ^^
잘아시겠지만
한개남은 신장 관리잘하셔야됩니다
자만은 절대금물입니나
늘 건강하세요
꼭 다 나아서 웃으며 방송하실수있게되실겁니다 잘견뎌내세요
방송...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현재는 예전에 찍어둔 영상들 편집하고 있는데, 암튼 건강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이라고해서 엄청놀라셨겠네요
모든사람들이 본인은 암이란놈이 안생길거라 믿고있지요 그래서 더놀라고 잘못산것도아닌데 왜?나한테 하면서 화도나구요
그러다 몇일지나면 모든걸받아드리게되구요
저도 위암70프로절제수술했어요
지금은 3년이지나 오전에 직장갔다 오후엔 시집간딸 외손자어린이집 하원후돌보고있어요
다행히1기라고하시니 마음을비우고 모든걸 받아드리고 치료에전념하세요 예쁜아내와 귀여운아기를위해서라도요 우울해하면 가족도힘들고 음식도소화도안되고 좋지않아요 스트레스는 모든병의 원인이라고 의사샘도말씀하시더라구요
다음영상기다려지네요 구독과좋아요 알림종해놨네요
넘치는화이팅하세요~~^^
저도 암이 걸릴것만큼 힘들었지만 암이 아니길 바랬는데 암이라더라구요. 그동안 7년간 농사를 졌는데 농사도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이사와서 살고있습니다. 작년에는 2월에 독감,4월에 대상포진 그이후에는 장염,위염걸려보고 12월에는 신장암판정까지ㅜ 10월, 11월에도 신장암일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죠. 다음영상은 재생목록에 나는 암환자를 보시면 수술영상,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피소변검사 이순으로 4개올려져있구요. 이번에 암관련 영상하나 더 올릴예정입니다. 5번째 영상이지요. 아무튼 조직검사하고 난 다음영상에는 복강경으로 수술한 이후 입원했을때가 나옵니다.^^ 저도 3년 아니 오년이 지났으면 좋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04님도 홧팅하세요🤗
힘내세요
젊은데 꼭 건강찾으시길 기도할께요♡♡♡
네 감사합니다 힘내야죠😄
1기라 다행인거죠?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네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때문에 발견하게 되었던건에 1기때 발견한게 다행이였던거 같에요~~^^
여긴tv라도 있네요 없는데 있어서 하루종 티비도 없이 있기엔 넘 힘들더라구요 치료 잘받고 완쾌해서 농사 열심히 짓으시고 행복하세요
현재 암환자관련 영상중엔 첫번째영상인데요 재생목록에도 구분해뒀어요ㅎㅎ 암튼 티비가 병실마다 하나씩 있었죠.. 그리고 농사는 사정상 할수없을거 같네요ㅜ 농사가 힘만쓰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 많이싸이고 그래서 그만두고 영상편집일만 하려고 합니다.행복해지기 위해서 선택할수 밖에없었어요.행복해지고 싶네요😄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쾌하길 바랍니다. 1기라면 금방 나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얼른 완쾌되었으면 좋겠네요~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찬빈파파님 알람이 떠서 영상봤는데 마니 아프셨네요🤣
몃달전 부산 롯데백화점에 갔다가 정가을 유튜브께 아프시단거 잠깐 들었긴한데요
지금은 좀어떠세요
항상 씩씩한 모습 보여주셔서 주위분들께 힘이됩니다👍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거 암환자 관련 EP1 에피소드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처음 신장암이 발견되었을때였는데 재생목록에도 넣어두었어요. EP2,EP3... 등등 영상 이어서 여러편 올렸었어요. 아직 올해에 찍은거까진 안올렸지만 일도다니고 산책도 다닐정도면 괜찮은거겠죠. 수술 이후 첫 가족산책 영상도 3부작으로 올려두었었죠.올린건 최근에 올렸지만요.건강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픈것 때문에 요즘 새일자리 찾기가 어려워요. 발병전처럼 농사를 다시짓기도 그렇고, 건강을 생각하고 일을 하려다보니 어디 조금씩 다니기는해도 좀 힘드네요.😃
어떻게 수술은 잘되셨겠지요
회복중이라고하니
정말 다행이내요
젊은신 혈기로 꼭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밝은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기쁜 소식을 들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7시간수술한 영상도 몇일전 올렸었습니다. 이건 처음 신장암을 알게되었던 영상이에요~~ 하지만 어째든 지금은 회복중이랍니다 암튼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지요?
지금은 건강하시지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제 1년넘어갔습니다. 힘든 일도 할수 있는걸 보면 나아진거 같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것 또한 다 지나갈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래영상에 수술했던 영상도 있는데, 지금도 상처부위가 따끔한게 남아있지만 회복하고 있어요 회복하는동안 유튜브 즐기고 있어요~~ 응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미난 작품 또 구경하러 갈께요~~^^
안타깝네요....하.......마음이 힘드실때는 명상추천합니다 힘내세요 이겨내실껍니다
포기하지마세요
네 그래서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농사를 접고, 이제는 취미로만 했었던 영상편집일을 하려고요..건강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찬빈파파님 예전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쭈욱 봤는데ᆢ 신장이 안좋아도
속이 안좋은 느낌이 나는군여
넘 밝으셨어 몰랐네요
힘이 넘치시고
네 그 첫번째이야기입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고 위장질환이랑 같이 전이된 분들이 많아서 그럴수있고요. 가스찼을때 갈비뼈쪽 아픈것도 의심해봐야되요.ㅎㅎ 또한 EP2를 보시면 수술상황 얘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정말 농사지으면서 화를 참아왔던게 화근이였어요. 그래서 저날 이후로 농사안짓습니다. 더멀리 독립해나왔어요. 아직 생계를 위해 다른일 또 구해야 되긴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충분히 잘 이겨낼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이겨내야죠 홧팅!!^^
꾸준히 치료 잘 받으셔서
꼭 완쾌 되시길 바래요^♡^
암환자 관련 첫번째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이후 3개더 영상 올렸었구요.ㅋ 추후 7월에 CT찍는다고 했는데 연기되서 팔월초에 다시 병원에 가기로 했어요~~ 그때 관련영상 또 올려볼 예정입니다.^^
@@kpapatv
네 응원드립니다 ^♡^
끝까지 다 봣네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ㅜ
알고리즘에 떠서 깜짝 놀라 들어왔는데
다행히 1년전 영상이네요 ....
지금은 괜찮아지신거죠?
신랑이 환자라 아픈영상만 보면
너무 놀라서ㅜㅜ
풀청풀광으로 응원합니다
암수술은 5년이 되야 완치판정을 해준다고 하네요. 이후에 다른 EP들도 올렸다시피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 아직은 괜찮지만 4년은 더 검진받으러 다녀야되요. 더 다녀야되서 힘들뿐이죠. 지금 괜찮다고해서 괜찮은게 아니더라구요. 얼른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응원감사합니다.
@@kpapatv 시간이 잘 지나서 건강되찾는날이 빨리오길 바래요~화이팅입니다
잘 치료받고 빨리 쾌차하시길바래요
네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뒤에도 암환자 관련 영상들 몇개올렸었지만 따로 약물이나 항암 치료받을정도는 아니고요, 정기검진날에 검진만 다니려고 예정중입니다 앞으로 5년은 다녀야된다고 하네요~~ 그래야 완치판정이라더군요^^
저도 제작년 12월,1월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병원에서 보며 조직검사를 하고 치료했었는데 그 때가 기억나네요..
그러셨군요 아쿠ㅜ 저는 조직검사도 없이 그냥 암수술날짜 잡을뻔했는데 혹시몰라서 조직검사 먼저 했는데 역시 암이 맞더라구요 의심되면 조직검사는 꼭해봐야되는게 맞는거같에요~~저도 방문할께요^^
저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수술 ㅠㅠ 김쎌님 그동안 영상 잘보고 있었어요~~!!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ㅎㅎ
공윤석님 나이도 34세 아주 젊은 나이고 얼굴도 아주 미남이시네요 제가 사연을 다 듣고 나니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환자의 마음도 이해하며 병원에서의 저의 예전 기억들도 다시 되살아납니다 아직 1기 이고 요즘 병원 치료도 워낙 좋으니 마음 든든히 먹고 수술 잘 하시고 새로운 영상에서 회복되어지는 활기찬 모습 뵙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고 마음으로 격려하겠습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당~~꼭수술잘받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85년생인데 2019년에 독감에 대상포진도 걸렸었거든요.그래서 2018년 보다 더 잘먹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큰병이 걸리게될진 몰랐어요~~검사안해봤다면 모를뻔하고 평소처럼 생활했었을거에요. 암튼 감사합니당😭
진짜? 그래도 빨리 발견한게 다행이긴한데....넘 걱정말고...1기니까 검사 잘 받아요~ 흔적 다 남기고 갑니다.
화이팅~!!!!!!
아 이미수술 다 받았어요.. 암수술받은 날 영상하고, 추후의 조직검사받은 날 영상하고 2개더 올렸어요 지금은 회복중이에요~~~네 암튼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홧팅할께요^^
꼭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
네 감사합니다.. 때맞춰서 검진도 받으러 가야된다고 하네요ㅎ 5년은 큰병원 다녀서 정상이어야 완치판정이라고 하는데 암튼 5년을 다녀야되요~~계속 괜찮았으면 좋겠네요ㅋ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아이고 힘내세요 그래두 다행히 빨리 발견햇으니 🙇♂️
당시 방해꾼들이 있어서 검사도 못받을뻔했는데 쉬는김에 검사받게되서 다행이였죠ㅜ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안타깝네요. 일찍 발견해서 치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네세요~!
네 걱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암환자 관련 첫번째 영상이였어요. 재생목록에도 구분해놨다시피 암수술이후 영상도 있고, 요즘 약물치료를 따로받는건 아니고
요ㅎㅎ 다음번에는 다시 병원가서 CT 찍어봐야되요^^
우연히 들어와 봤네요
건강이 이세상서 젤 소중하답니다
건강해치는건 피하시고
농사일도 접으시고 ㅋ
건강해지시길 기도해줄께요~
그쵸 농사 힘든거 아시는군요ㅜ 그래서 농사는 접으려고 합니다~~원래 제명의도 아니고 눈치봐가며 일하는 장소에 있기에도 그렇고..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검사받을때..저희 엄마도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암 판진받고 수술받으셨으며 저희 가족한테 그런일이 일어날줄 정말 예상못했던터라 충격이 컸죠. 암마다 다 전이속도나 다 다르다고 했던걸로 알아요 그러나 딴건 몰라도 무조건 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잡아내야된데요. 부디 수술 잘받으시고 빨리회복 회복 하세요 ㅠㅠㅠ 수술 잘 받으세요
앗 수술 받으셨네요 !! ㅠㅠ
음...이거관련 영상이 3개고요 이건 첫번째영상이에요ㅋ 이후에 2개 영상을 보시면 이미 수술되어 있는것을 아실수있을겁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날 내과라도 가서 검사를 안받았다면 아쿠ㅜ 더늦어질뻔했죠
@@koreanpikachu9336 아 이댓글 딴거쓰다가 이제봤네요 네 맞습니다^^
653...공빈파파님...!
신장1기암...
이해할거같아요
저도 갑상선 재검나와서
아주대에서 검사했는데..동네서 오진
했더군요
그때 저도 그심정이었죠 혹시 암일까봐..가슴조였지요 혹..?이길바랬는데..아무것도아니었어요
공빈파파님...!
그랬군요..얼마나 놀랬을까요
1기라....어떻게 치료가 진행되는건지요?
암도 빨리 발견되면 고칠수있다고 알고있어요
꼭 이겨내시길바래요
1년이 넘었군요
힘내시고...정말 수술이 잘돼셨으면 합니다...힘내세요
EP1 첫번째 이야기이고 그이후 영상도 올려져있어요. 수술장면은 못찍었지만 수술직후는 EP2 보시면 나옵니다. 재생목록으로도 구분해뒀어요. 당시 오진이였으면 그냥 물혹이였으면 했었는데ㅜ 암이 맞더라고요. 희망일자리를 했었던것도 그래서 한거였었죠. 그게 수술이후 처음한일이였어요. 검진때 정상이여도 완치판정은 수술이후 5년이 되야된다고 하네요. 검진마다 계속 정상이길 바래요.이제 4년 남았네요.😃 건강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건강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 기원 할께요
나도2014년도에
신장암
수술했거든요~
그냥 받아들였어요
어차피 나에게찾아온 못된놈이니
잘견뎌보자하고요~
네 그냥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늘아파서요 의사는 그게 정상인거라곤 하지만요ㅎㅎ 5년지나셨으면 완치판정되신거죠? 저도 얼른 5년이 지났으면 좋겠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되시전 영상이라 지금은 괜찮으신지 궁금 하네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얼마전 병원영상 또 올렸습니다. 그리고 재생목록에 나는 암환자 로 구분해 뒀어요. 재생목록이나 홈에서 아래로 내려보시면 있습니다. 현재 5개영상 올렸구요. 아래부터 위쪽으로가 순서입니다. 보시고 참조하시면 좋을거 같네요~~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빈 파파님 요즘 잘 안 보여서 찾아왔더니 조회수 엄청 올라갔네요 축하드려요 몸 괜찮죠 고평리 놀러 많이 오세요 바바이
이영상이 주력 콘텐츠는 아니였는데 천회도 안되던게 갑자기 늘어서 놀랬었어요ㅎㅎ 요즘은 다시 예전속도로 움직 이더라구요.ㅋ 요즘 영상은 올려도 예전보다는 활동을 덜했었는데 암튼 구경가 볼께요^^
2018년 5월에 저도 신장암 1기 수술했어요 30대고요 현재 주기적으로 씨티촬영, 피, 소변검사 하면서 검진하고 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네 몇일전에 검진받았던 영상도 따로 올려져있어요.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 로 구분해뒀습니다. 씨티는 칠월에 찍는다고 하네요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윗국님도 그러셨군요 같이 힘내요~~^^
수술하고나서는 통증이 꾀있다고 들었어요. 1기인데.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콩팥은 2개가 있지만. 상태가 같이안좋아지는 케이스가 많아서. 수술하고도 제기능이 안되서. 힘든경우가 있데요. 1기시니까. 크게 문제없다면 회복되실꺼에요.
내 아직도 수술했던 부위가 욱씬거리고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예전만큼 힘쓰진 못하겠드라구요 쪼그려서 앉는자세도 오래할수 없구요ㅜ 1기일때 발견한건 다행이였죠. 병원갈때 눈치봐가며 가던날이 많아서 검사도 못받을 상황이였어요.ㅜ 암튼 관리잘해야죠.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네 힘내야죠~~ 회복중입니다 홧팅할께요^^
수술은 잘 하셨나요
회복되면 빨리 영상 기대할게요😊
네 덕분에 잘되었습니다. 몇일안에 올릴께요~~🤗
😘
네 드디어 올렸습니다~~
힘내세요ㆍ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힘내야죠ㅎㅎ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젊으신 나인데...
감히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직도 수술했던 부위는 건딜면 아프고 왼쪽신장인데 그쪽 팔다리 근육들 쓸때 살짝씩 아픈감은 있지만 일상생활정도는 하고있어요~~그리고 참고로 이게 암영상 관련은 첫번째 영상이고 재생목록에도 넣어두었어요.ㅎㅎ암튼 그건그렇고 예전만큼 힘든일은 할수없어서 예전에 찍어둔 영상편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검진받으러 갈때마다 하나씩올릴예정이고, 그동안 다른 컨텐츠도 올리고있어요 저도 얼른 낫고싶네요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좀쉬라고 암이란놈이 살짝왔나봐요
X-ray, Ct 다필요없고 몸의 이상느끼면 바로 병원가서 초음파,mri 검사받는게 맞는것같아요.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벌써 저때로부터 8개월되가네요 힘내야죠.^^
파파님 이런적이 있었군요~ 지금은 완치하신거죠? 고생하셨어요~
아.. 아직도 아픔은 있어요.일상생활은 하는데 예전만큼 날라다니진 못해요ㅜ 그리고 공식적으로 완치판정날려면 5년은 있어야되요. 아직 기능들은 정상이라고는 하나 정기검진을 5년동안 받아야되고 자주받는건 아니랍니다.이날은 조직검사날이라 첫진단 받은날이고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 에 올려놨어요. 첫영상이 조직검사이고, 다음영상이 암수술영상, 세번째영상이 코로나발생이후의 추가조직검사, 네번째영상이 피,소변검사입니다. 이후 검진 영상들도 올릴예정입니다. ^^
혹시.소변 빈뇨문제나 혈뇨나 핍뇨나 어떤 다른 증상들은 없었던 건가요?ㅠㅠ
극초기여서 그런거였는지 뭐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소변은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영상에 얘기한게 다였어요. 제가 느끼기엔 속쓰린거 말고는 다른데는 다 정상이였어요~~
영상을 좀 늦게 봤는데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좋아지셨길 바라면서.,. 신장암 진단 받으셨을 때 신장 초음파상 물혹의 크기나 성질이 어떻다고 하던가요? 저는 석회화된 물혹이 1.2cm 짜리 있다고 오늘 초음파 검사상 들었는데 비뇨기과 의사는 그냥 "괜찮다"고 하시는데 영 찜찜해서요 ㅠㅠ
물혹이요? 저는 물혹이라고는 얘기 않하고 처음부터 악성이라고 종양이 있다고 얘기하드라고요. 저는 미아님과는 다르게 찜찜해서 혹시나 물혹이면서 잘못 얘기하는거 아닌가해서 조직검사해본겁니다. 그런데 검사도 받기도 전에 이미 확정지어서 얘길하더군요. 악성이라고..영상에서 설명한 그대로입니다. 이게 EP1. 첫번째 이야기인데 재생목록에 나는 암환자 를 보시면 젤위에 최신 에피소드까지 있어요. 그리고 최근 1월인가 2월에 받은거는 아직 안올렸어요. 그리고 8월에 검진 또받을 예정입니다.
지금 너무 너무 오빠가 보고싶다.. 이 영상속 윤석오빠.. 병원에 어깨 나란히 하고 걱정 한아름 안고 왔는데 수술을 왜 이렇게 오래 하니.. 보고싶다.. 얼른 와..
아내분이신가요?
@@박빛나리오 그렇습니다.
난 수술전 듣기론 4시간이라길레 그것도 길다 생각했는데 그거보다 더 오래걸릴진 몰랐네~ㅜ 그렇게나 보고싶었엉?😭
안녕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3종 이웃 했습니다 시청하고 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왠만하면 병원치료하지마시라고 하고싶네요!
돈들고 고통받고 결과는 안좋아요!
나쁜식습관을 없애고 자연치유 권해드립니다.
이미 암수술도 받았고 이후에도 영상을 올렸어요.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 로 구분해놨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도 설명한적있는데 따로 약물치료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5년간 정기검진만 받으러 나오면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당시 자연치유는 할수 없는 환경이였습니다. 제가 칠년간 농사를 지었었죠. 병원말고도 어디 볼일을 보러나올때도 눈치를 봐가면서 나올수 있던 상황이 여러번이였는데 그때마다 매번 힘든날이 나날이었습니다. 일이 바쁜것보다도 사람이 건강해야되는건데 저만 잘 못나가게 했었거든요. 이래저래 자연치유를 할수있는 환경이 아니였습니다. 쉬는시간이 자유롭게 보장되야되는건데 쉬어도 쉬는게 아니였어요. 나와서 외출할때는 그시간만이 소중한 시간이 연속이였죠. 그밖에도 여러이유와 스트레스 때문에 암까지 걸릴수밖에 없었어요. 저도 웬만하면 자연치유하고 싶은데 그럴수 없었어요. 지금은 일을 그만둬서 완전히 쉬고있어서 많이 나아졌지만, 수술안받으러 갔다면 더 고통스럽게 농사를 짓고 있었을거에요. 진짜 작년 한해가 젤 힘든해였거든요.ㅜ
@@kpapatv 녜! 그나마 다행입니다.
스트레스받지 마시고,인스턴트 식품 멀리하시고 수입밀가루 빵 튀긴음식 피하시고 gmo식품,동물성고기피하시고 즐겁게 사시면 좋아지실겁니다
행복을 빕니다!
저도 오늘 복부ct찍고 왼쪽신장에 3센치짜리 혹이발견됏네요ㅠㅠ 7월2일수술인데 부분절제 한다곤하지만 완전적출할수도잇다네요 수술날짜가 너무늦은데 그안에 혹이더커질까바 걱정되요ㅠㅠ
저희 의사선생님께서 얘기하셨을때는 혹이 금방 자라지않는다고 하셨어요.그래서 당시 수술할때 진짜로 크기가 자라지는 않았었어요. 칠월 2일까지면 크기의 변화가 거의없을거같아요. 수술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그정도면 아마 부분절제 잘해주실거에요. 수술전까지 건강관리 잘하세요~~
@@kpapatv 암일가능성이 95프로라네요ㅠㅠ 증상이 공찬님이랑 똑같더니 저 올해 41살인데 무섭네요 생에 첫수술이구 ㅠㅠ
저는 다른걸로 응급실갔다가 물혹이랬는데 보험땜에 재검사하고나서 암이란거알았어요 ..응급실갔을땐 담석증이란병명받아서 수술했구요..제가 그때 38살이였어요 ㅎ 신장암진단받은것도 38살12월크리스마스일주일전..수술한건 39살1월3일~전 부천순천향에서 수술받았어요~~결론은 아무이상없습니다!신장하나 뗐고 정기검사 솔직히 지금은 형편이어려워서 지방으로온이유로 못받고있어요~그래서 신장수치는 잘모르지만 ㅠ 아직 머 딱히 불편한건없습니다..사실 저도 좀걱정이긴해요 가긴해야하는데 가면 이주일정도를머물러야해서요~다만 신장이한개라 조심하셔야된다는거아시죠?물도생수로 커피도왠만하면안되고 한약도안되고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을꺼예요~저도 스트레스라고생각해요 신장암은 제가 가족중에 유일했거든요..음 걱정마세요 아무지장없으니까 정기검진 잘받으세요~~
저는 혹시나 큰병원 가면 물혹이라고 해줄지 알고 조직검사까지 해본건데 역시나 암이더군요ㅜ 그러구 다음 영상에 암수술영상 올렸지만요. 나이가 젊으니까 의사께서 일부만 떼는수술을 하자고 하여 복강경으로 수술했는데 어떤 음식을 딱집어 조심하라는 얘기보다는 아무거나 다 잘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현재는 위장에 탈나지 않는이상은 제가 알아서 조절해가며 먹고있어요.. 그리고 syH님 얘길 들어보니 스트레스가 맞는거 같네요 ㅎㅎ 어딜갈려고 해도 급한볼일도 몸이 아파서 가는 병원도 눈치보면서 간적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이받았었거든요~~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검진 잘받겠습니다^^
어휴.고생많았엉
조직검사는 그래도 입원을 짧게해서 덜그랬는데 수술하고 나서가 힘들었징~~
저희남동생이 3년전에 천안 순천향대학 병원에서 직장암 수술을 받았어요. 처음엔 일1기라고 하며, 1년 동안 장로 차고 있다. 1년 후에 복원수술 수술할 한다더니 그동안 1년 동안 씨티 찍고 계속 검사다했는데도 암이 진행됐다면서 수술하는 도중에. 다시 영구장로 차야 된다고 하며 그냥 봉합했습니다, 그래 놓고는 회복하는 동안에 항문에서 변이 나오고 장로는 변이 나오지 않고 이렇게 계속 뭔가 잘못돼서 또 재수술하고 1년에 수술을 세 번이나 했답니다. 그래놓고는 결국에는 온몸으로 다 암이 전이가 되어. 작년 10월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그병원에서 최고루권위있는 의사라는 분한테 수술받았고 엉터리 치료에 정말 가족들은 분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1기라고 했던 사람을 3년 만에 온몸으로 다 전이가 되게 만들어 놓고 결국에는 사람을 죽게 만들어 놓은 저 병원은 절대로 죽을 때까지 정말 우리 가족 모두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큰 대형병원이라는 이유로. 일개 힘없는 환자는 그냥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하다가 죽을을 추월하는 통증과 검사에 검사를 수없이 받고 너무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억울한 있습니까?
정말 당신이 진정한 환자를 위한 의사라고 자부한다면 천벌을 받을겁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린다는 얘기부터 해야될거 같네요.ㅜ 일단 제가 의사도 아니고 저도 암환자입니다. 그리고 저를 수술하신 분은 비뇨기과 의사였구요. 조직검사도 수술이라고 친다면 그것까지 포함하여 3회나 수술한거나 마찬가지 였어요. 지금 4년 다되가는데 검진받을때마다 정상이라고 했구요. 제가 의학공부를 한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점에 대해서 전혀모릅니다. 수술받고 나서 정상임에도 왜 5년이 되야 완치판정을 해준다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저는 수술이후에 병원 검진받는것보다도 영상에도 얘기했다시피 제가 왜 암에 걸려야만 했고, 만든 원인의 사람들이 확실히 있었거든요. 그리고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 되었어요. 수술한번 받는것도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정상인데도 자꾸 몇달마다 검진 받으러 나가야하고 피뽑고ㅜ 수술부위가 가끔씩 통증이 있었는데 신경성이라고 하고.. 오른쪽은 안아픈데 수술받은 왼쪽부위가 그랬었거든요. 요즘도 더더 가끔씩 그런데, 예전만큼 배불리 못먹겠더라구요. 의사는 다 먹어도 괜찮다고는 하지만요. 그런건 아닌것 같구... 환자인 제가 할수 있는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랑은 상황이 다르시고 제가 의학공부한 사람도 아니여서 답글 남겨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잘모르겠습니다. 되도록 스트레스 안받게 노력하고는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살아있다고 해서 멀쩡한건 아닌것 같고ㅜ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예전만하질 못하고요. 제가 스트레스받으면 주변분들도 스트레스라서 좀...그렇습니다. 의사 마다 다르고 병원마다 견해가 다르기도 하겠죠.그렇다고 매번 사고치는것도 아닐테고요.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저는 의사가 아닌 환자라서요ㅜ 잘모르겠습니다. 이런 질문과 답변이 예민하고 민감한 사항이고,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수술 잘 되길 바랄께😭😭😭
어 그래 고마워😭 나도 잘되었으면 좋겠어
아 찬빈파파 이게 무슨말이예요?
아 그럼요 조직검사를 해야지요?
아유 성격이 참 느긋하시네요 ㅠㅠ 지금은 괜찮죠?
암환자 관련 영상 첫번째 에피소드 (EP1) 조직검사였고요. 이후 4편 더올렸어요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다음영상이 암수술,그리고 최근에 폭우속 영상 이였죠. 당시엔 조직검사도 아픈건지 몰랐습니다. 진짜 아프더군요~~욱 욱욱!! 하면서 들어가는데 아프긴아파요! ㅎㅎ 부분마취. 다음영상에 나온게 오히려 전신마취로 아픈줄도 모르는데 그건 깨어나니 아파요.ㅜ 6개월지나면 괜찮다고는해서 요즘 오전만 일다니고 있어요~그래도 아예안아프진않죠. 5년뒤 완치 받을때까진 조심해야죠.🤗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도 이번에 수술하는데요!!~
수술하고 몇일만에 혼자 화장실 갈정도로 움직이셨나요?
이 영상은 조직검사때이구요. 신장절제수술 이후 입원한건 다음편에 나오는데요. 그 영상에도 나왔지만 처음엔 누워만있어요. 줄이 많이 매달려있고 소변줄도 매달려있어요. 수술하는 동안 매달아 놓은거같아요. 그리고 관장하고 수술하는것이기때문에 수술하고 바로 화장실을 가진 않아요. 속이 비어있기때문에 누워서 소변줄에서만 소변이 나오죠. 나오는 느낌도 잘안느껴져요. 그러다 음식을 몇시부터 먹으라고 하면 죽부터먹게 되는데 다음날부터 대변본다고 화장실간거같에요. 제기억에는요. 줄다메달고요. 그리고 병원에서도 설명해준답니다.근데 첫날에도 변이 안나올수도 있어요. 심각한분들은 보호자와 함께 화장실앞에까지 가는건 봤어요. 저는 그래도 혼자 링거 거는 링거거리에 의지하여 다녀왔죠. 그렇게라도 운동해야된다고 병원에서 설명해준답니다.😃
@@kpapatv
댓글 감사합니다!!~
@@kpapatv
간병인을 써야할거 같아서요!!~~
몇일간 써야하는지 궁금해서요!!~
@@ipark7061 화장실 문제를 떠나서 간병인은 입원해 있는 동안은 계속 필요할수 있어요. 줄이 매달려있어서 식판 가져오고 갖다놓기도 불편하고 그외에도 불편한게 많아서 혼자만 버티기엔 어렵죠. 특히 초반에 침대에 누울때도 어려워요. 병원해서 운동해야된다고는 하지만 그게 침대서 벗어나 천천히 걷는게 그런게 운동이라, 운동하거나 대변본후 다시와서 눕는게 저는 힘들었어요. 어느 순간되면 안힘들긴하는데 말이죠. 😃 저는 다행이도 가족이란 보호자 있어서 간병했는데, 모르고 혼자 오셨다던지 피치못하게 혼자온경우 병원에 물어봐도 간병인을 붙혀주기도 하는거같더라고요. 수술직후엔 기침도 자꾸나오고 거의 누워만 있어 침 뱉는것도 어려우니 그것도 다 간병해주시는분이 해줘야될 업무겠죠. 사람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꼭 이겨 내시길 빌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ㅜ 꼭 이겨낼께요^^
오빠~ 나 오늘 처음으로 밥 먹었어..
오빠는 아무것도 못먹는데 나만 먹으려니 목구멍에 뭐가 넘어가질 않더라.. 그런데 오빠가 이제 미음을 먹는다고 하고,
오빠네 아버지가 살려면 먹으라고 해서 먹었는데 너무 갑자기 밥을 먹어서 그런가 속이 안좋네.. 아무튼 나도 이제 밥 먹어..
이 얘기 해주고 싶었어..
아쿠~~그래도 좀 먹질 그랬어!ㅜ
저는 오늘 내과에서 신장에 혹 있다고 비뇨기과 가라고 해서 비뇨기과 있는 종합병원 갔는데 오늘 쉰다네요 ㅠ 일요일날 진료 하니까 오라고 해서 갈건데 그냥 단순 물혹이었음 하네요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그이후 병원은 잘 다녀오신건가요? 저는 악성이라고해서 큰병원까지 가봤더니 정말 그랬던거였어요.~~ 혹이라고 하셨다면 정말 단순 물혹이셨으면 좋겠네요.아니면 물혹도 없으면 더 좋구요.그게 무엇이든간에 건강관리잘하세요.
구충제 영상 찾아보세요. 파리장군 치고 들어가서 자세히 조사하면 확신이 들겁니다. 아직 큰위험상뢍이 아닙니다. 보통하는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하는 방사선 그리고 수술한 암환우들 몇년후 몇%가 재발되는지 개인적으로 조사해서 수술은 마지막의 마지막 선택입니다.
이미 수술은 받은상태고요. 의사선생님이 방사선이나 다른 치료는 받을 필요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암환자 관련 컨텐츠 영상들은 재생목록에 구분해서 올려논 상태고요~~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후로 잘지내시나요???
EP1이라는것은 에피소드 1 .첫번째 이야기라는것이고요 이건 조직검사때입니다. 암수술 및 이후 영상 몇개 더 올려두었습니다.이후 경과에 대해서 자세히 올려놨습니다. 나는 암환자 재생목록으로도 구분해뒀습니다. 보시면 현재의 상황을 알수있을겁니다. 추후에 검진영상 또한 올릴예정입니다.^^
축복합니다 윤석님!! 하나님의 크신 도움이 있길 기도합니다~~하나님이 윤석님 사랑해서 어려움 통해 부르시는건 같으니 꼭 나쁜일이라 생각말고 이번 기회에 믿음을 가져보세요 기도하시는 목사님이나 신앙인들의 기도를 도움 받으세요 !!간절히 찾는자를 만나주십니다~~치료과정 힘내시고요 주님의 은혜가 있길 바래요~~♡
재생목록으로 나눠놓고 암관련영상들 올려놓았었어요..거기 마지막에도 얘기했었지만 이번 칠월에 또 검진받으러갑니다ㅎㅎ 그때도 아무 이상없었으면 좋겠어요~~건강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가 5년동안 봐야된다고 하시고 완치판정이라고 하는데 조심해야죠..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papatv 7월에 완치 판정 받길 기도할께요!!~~~화이팅요~~^
@@윤은향-e5n 네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칠월에 완치받고싶은데 암이라는게 위에도 얘기했지만 5년이되도 문제가없어야 완치판정이라고하네요~~5년동안 기도많이 해주세요^^
@@kpapatv 네 그럴께요!!~~치료의 하나님을 믿고 함께 기도해요~~♡
CT하셨네요 가시기전에 보험조회해보시고 가시는게좋았을것같은데
보험이 든것도 별로 없지만, 조회하고 갈 겨를도 없었던 상황이였어요ㅜ 그 들어놓은 보험도 하마트면 취소할뻔했어요~~ 당시 많이 들어 있지도 않았었는데 왜이렇게 많이 드냐며 눈치주는 분들이 있었어 더들지도 못했는데 진짜 암걸리고나니까 갑자기 잘들어놨다고 하는데 와~~이럴수있나 싶드라구요..정말 작년2019년에는 2월에는 독감, 4월에는 대상포진도 걸렸었는데 그때도 눈치봐가며 병원가고 그랬어요 정말 힘든 상반기였는데 하반기에 이리될줄은 더더 예상할수없었죠..
오늘 입원 했죠 내일 수술 잘 될 거예요 우리 동네 신장암 3기 수술하셨는 연세가 70 가까이 되신 분 수술후 십년 지났는데 아주 건강히 잘 살고 계세요 제가 사연을 말씀드렸더니 그 분도 함께 저와 같이 응원하시면서 격려하십니다 걱정하지 말라고요 잘하시길 빌어요
네 입원하고 곧수술입니당~ 이렇게 또 들려서 이런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절제하셨나요?? 3기면 부분절제하셨나요?? 70세 어르신 이요
전 3기인데 부분절제했어요
공찬빈 파파님께서는 신장암 크기가 몃센티였나요
1cm 정도 였나 그랬을거에요. 혹시몰라 암환자 영상들 몇개 올렸었는데 그중에 몇센치라고 설명했던것도 있어요.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로 구분해뒀습니다. 저번 여름 검진받은거 까지 올려놨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완치판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검진받을때마다 정상이라해서 잘생활하고 있습니다.
윤석아 힘내
힘내야지 그리고 이다음 영상에 수술받고난후 영상있음 그날이 더심각했어~~
암 은 곰팡이 균 입니다
th-cam.com/video/ddkGEn5_xkc/w-d-xo.html
식용 베이킹소다 100퍼센트 를 꼭 메이플실럽 이나 꿀 과 같이 먹어야 된다고 하네요(단게 있어야 암세포가 먹는다고)
네 가끔씩 꿀차마시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무조건 서울가십시오
서울은 사람이 많으니까 경험을 마니하신 의샨 만나실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의학드라마나 의학다큐, 유튜브 등의 기타 영상물도 봤었지만 꼭 경험이 사고가 안나리란법은 없고 운이죠. 저같은 경우는 영상에 얘기했다시피 상황이 그럴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암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그냥 위염 장염 뭐 그런거이거꺼니 생각했었는데 아니였더군요. 나머진 영상에 다설명되있구요. 당시 가깝고 빨리되는곳 고르다보니 그 대학병원으로 고른거였구요~~타병원을 다시 예약하기에는 대기시간이 더걸릴거같았고, 그당시에 코로나 초기유행이 돌다보니까 이래저래복잡한 상황이였습니다. 수술이후에도 검진때마다 영상올리고도 있지만 별다른 문제없이 잘먹으면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타병원에 갔겠지만 지금 수술한지 3년정도 된거같은데 거의완치되었답니다.
무조건 서울로 가셔야합니다 ㅜㅜ
돌팔이 의사들 믿으면 안됩니다
서울에 계신의사분들의 대다수가 경험이 많으신분이라고요
그래서 시행착오를 안겪는데....ㅜㅜ
우째 ㅜㅜ
의사님이 자신있어하셔서 믿고 맡겨서 이미 암수술까지 맞췄어요ㅎㅎ 그리고 그때는 태안에서 천안이 가까울지 알고 잡았던건데 개인차 말고 버스로 가면 멀더라구요. 조직검사는 어차피 결과볼때 어느병원에서 하던 같은곳에서 떼다가 오는거였고, 당시 다른 병원을 새로잡을 상황도 아니였어요. 평소에도 병원을 눈치봐가며 다닐정도 였거든요. 바쁜거보다도 농사를 저혼자 짓는게 아니다보니 때를 놓쳐서 가는경우가 허다했죠. 이번에는 그나마 와이프가 우겨져서 쉬는바람에 이것저것 검사도받고 한거였어요. 수술이 잡혔는데도 저를 힘든일 시키려는 분들이 계셰서 더 날짜를 뒤로 밀수가 없었어요. 날짜를 빨리잡을수 밖에 없어서 서울로 다시선택하기도 어려웠죠.ㅜ 암튼 그건 그렇고요 재생목록 나는 암환자 를 보시면 관련컨텐츠 올려놨었어요. 검진 받을때마다 올리려고요~~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papatv 잘하신것 같아요~ 암은 사실 병원도 병원인데 시기를 놓치는게 더 위험하거든요;; 더 진행되면 치료나 예후도 더 안좋으니까 하루라도 빨리 치료가 가능한곳에서 받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좋은사람한테만좋은사 네 그래서 빨리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산골간호사23회 고정댓글 한번 봐 주세요🍒
22회 고정댓글 과 23회 영상도 잘보았어요~~감사합니당^^
😊🍒
😘👍
신장암은 다른암들과는 다르게 1기(초기)에도 증상을 잘느끼고 발견되나 보네요~ 보통 암은 증상없이 어느정도 진행된후에나 발견되고 1~2기 같은 초기때는 거의 건강검진으로나 운좋게 발견하는줄 알았는데 ㅎ 그래도 1기에 알게되셔서 그건 천만다행입니다~ 치료 잘받으셔요^^
그렇다기보다는 극초기라서 잘몰랐어요. 평소에 갈비뼈가 어쩌다 아픈게 가스가차서 아픈거라 장염,위염 일거라고만 생각이 들은거였고, 제가 정기검진을 받는나이도 아니고, 회사에다니는 사람들처럼 주기 검진받은 사람도 아니였었어요. 와이프가 우겨주는 바람에 구석구석검사해봤는데 검사한게 운이 좋았던거였죠.예전엔 병원갈적마다 눈치봐가며 간적이 많았었거든요ㅜ 이후의 영상들은 재생목록에 구분해서 올려두었고, 지금은 집이에요. 아직도 수술부위는 아프긴 하지만 건강염려해주서서 감사합니다~저도 꼭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어요^^
물혹을조지컴사가능하나요?
영상 잘안보셨나봅니다. 저는 의사선생님이 첫소견부터 물혹이 아닌 악성이라고 하였습니다. 혹시나 물혹일수있나해서 검사해본거고요. 역시나 악성종양 암세포가 맞더라고요. 혹시나 첫소견부터 물혹이라고 했는데 조직검사하는건아니랍니다. 물혹은 물혹수술에 대해 의사가 얘기가 있겠죠. 제가 물혹이 있었던적은 없어서 더정확히는 모릅니다만요.~
@@kpapatv 제가시티촬영후
신장물혹안에석회화돼서암20프로될가능성있다해서요?
@@kpapatv 신장쪽조직검사했나요?
@@happy.1004-k 네 신장쪽 조직검사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조직검사도 하기전에 동네병원이나 대학병원 담당의사분께서 이미 악성이라고 판정했었답니다.
@@happy.1004-k 저는 물혹얘기도 없었고 가능퍼센트 얘기가 아닌 조직검사도 안했을때 이미 악성이라고 단정지으셨던거라서요.
와송이 좋다고 들었는데
와송은 뭐죠? 처음 듣는거라.. 혹시 맛없는건가요?🤔
서울 병원으로가시지그랫어요.
???이때 당시는 여기가 집에서 가까운 줄 알았는데 부천이나 서울이 더가까윘던거였더라구요 아쿠ㅜ 이제 수술회복도 다되어가고 상처가 잘아물었는지 얼마있다가 검사받으러가야되는데 문제네요ㅎㅎ 천안도 코로나유행이 심각했던거같은데..
공찬빈파파TV(KPapaTV) 아직좀더있다움직이세요. ㅠㅠ 면역력도안좋으실텐데
저도 지금 아파서 면역억제제복용중이라집콕한지 한참됫어요. ㅠㅠ
날좀더 따듯해지시면 움직이시구 건강조심하세요 건강이최곤거같아요
@@아리온-l7b 아네.. 그래야죠. 그래서 요즘 2019년 12월이전에 찍어두었던 영상들 많이 편집하고 있어요ㅎ 그냥 쉴수는 없는 상황이고 환경이라서요ㅋ 2019년 한해에 이병저병 다걸려볼정도로 저도 면역력이 좋은편이 아니거든요ㅜ 아리온님도 쉬는동안 건강관리잘하시고 이후에도 건강하세요^^
공찬빈파파TV(KPapaTV)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말하는데도 여러번 올라오는 입모양을 하시네요
젊은데 안타깝네요ㅜㅜ
여러번 올라오는 입모양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안가요ㅜ 암튼 건강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안타까워요ㅜ 왜 병원도 눈치를 봐가면서 갔어야했는지 이해할수 없던 한해 2019년도 였어요. 2019년 2윌엔 독감, 4월에 대상포진이 왔었을때도 병원을 눈치보며 간신히 갔었거든요. 갔다와서도 몇일 쉬어도 편하게 쉬질못하고 그랬었죠. 당시엔 병원 가는거 뿐만 아니라 모든일들에 있어서 눈치를 많이봤었죠. 지금은 왜 그렇게까지했나 싶어요ㅜ 건강이 최우선인거였는데...
@@kpapatv 여러번 입모양이 움찔거린다는뜻이
속이 안좋으신지 자꾸올릴듯말듯 하시는 입모양을 말했어요
ㅜㅜ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에펠탑-b3n 조직검사받고 퇴원뒤 암수술받기 전까지는 집에 있었는데요. 당시에 곧수술을 받을거라는 생각이드니 착찹해서 그랬던거 같아요ㅜ 저도 쾌차하고 싶은데 5년간은 병원 검진받고 정상이어야 완치판정해준다고 하네요~~아직도 좀 아파요 수술부위가.. 이 이후의 영상들도 따로 올렸어요 재생목록 구분해서.. 아무튼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기네
네 초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