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심리적 아픔에 전혀 공감 못하는 이수진, 철없는 엄마일 수밖에 없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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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yhsy754
    @yhsy754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엄마가 학대를 받고 자라서 딸에게 온전히 사랑을 줄줄 모르는 엄마가 되어버린게 마음이 아프네요... 이수진님도 엄마랑 연끊고 건강한 정신으로 사시면서 다른 엄마들의 보면서 모성애를 배우고, 딸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모녀가 함께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제나양 힘내요 뭐든 시작하고 실패해도 좋은 창창한 나이예요.

  • @프롬-y5s
    @프롬-y5s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용돈을 안주면 다 해결됨😂

  • @zfhees-lee
    @zfhees-lee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저거는 엄마탓할게아니라...애새끼 잘못임....복에겨워도 유분수지...본능부부 딸로 들어가서 살면 이틀만에 열공하겠다며 뛰쳐나왔을텐데 아쉽네요..

  • @marchiano0920
    @marchiano0920 วันที่ผ่านมา +8

    솔직히 엄마가 용돈주고 아무것도 안해도 사는데 문제 없으면 속편하지. 그러니 뭔가를 해야할 이유를 못 찾지..누구는 힘들게 취업하고 돈벌려고 고생하고 살고싶나?
    내 주변에 저 또래 아이들 더 잘 살아보겠다고 힘들게 힘들게 노력하는걸 보면 저 딸아이가 어떤 애기를 해도 별로 와 닿지가 않아요.

  • @진경-g7b
    @진경-g7b วันที่ผ่านมา +7

    저렇게 똑똑한 사람도 우울증 심리적 아픔이 많다.. 참!!!

  • @everyheart565
    @everyheart565 วันที่ผ่านมา +10

    걍 돈 다 끊고 내쫒으면 될거같은데;; 아니면 군대보내; 남자였으면 이걸로 치료될텐데 여자라 답도없다

  • @이지스-v8h
    @이지스-v8h วันที่ผ่านมา +6

    댓글들 참 각박하다...,

  • @minjminj222
    @minjminj22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넘걱정말어요 아들이면 모를까 딸이니 냅둬두 지가알아서 취집가서 니돈내꺼 내돈내꺼 하고 잘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