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질문했던 여자분..당당하고 좋아 보이네요..^^ 저같은 경우는 참고 견디고.. 집에서도 욕먹고..돈 더 못버러온다고(엄마)라는 인간이 .. 참고 견디다가 공황장애로 여러번 쓰러져서.119로 응급실을 자주 다니다가 결국 더 이상 일할 수없는 불가 판정받았습니다 ㅠㅠ 보통 저같은 분들은 법륜 스님 만나기 전에 방송국 입구에서 쓰러져요.부란 쇼크로.... 우리 엄마라는 인간이 의붓 애비한태 자라서 그런 모든 화풀이를 어릴 때부터..제가 당하며 자라서요..어린애기가 도망 갈 때도 없고 고통스러웠는데요.... 하여튼 질문자님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게 용감하고 좋아보입니다.. 나중에 높은 팀장 되실거잖아요....그때는 어? 나를 부하직원이 어렵게보나? 이런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힘내시고요 cheer up
첫번째 사연자분 보니 저의 어릴적 모습이 보이네요. 마음이 여리고 섬세하고 사람의 말에 민감한 똑똑한 사람들은 거친 사회생활이 힘들어요. 반드시 자기내면을 스스로 치유할줄 아는 방법을 갖고 있어야되요. 넉살좋은 사람 흉내도 내보시고 좀 광대처럼 웃겨보기도 하시고 푼수짓도 좀 해보시고 그러면서 뱃집을 키워보시면 그 높으신 분의 속알딱지가 얼마나 가엽고 불쌍한지 오히려 님께서 너그럽게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오실거에요. 그리고 수영, 요가같은 운동은 꼭 하시길 추천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아가씨 같은 경우가 있었어요 그 언니을 지켜보니까 말솜씨가 꼭 그렇게 말하는 습관이 자기뿐이 몰르더라구요 언니가 상처와 잘못말했을때 제가 3번을 언니 그건 잘못알고 있어 말이 왜그래 내가 듣기싫을때 네 ㅡ길게 알았어요 그렇게 행동하니까. 조심해서 말을 하네요 상대방이 말할때 존중하면서 말하되 상대방이 함부러말하며 말하는것을 배워서 꼭 본인이 인생을 내가 만드셨으면 하네요
가정교육?? 그건 선을 심하게 넘은 거지~ 주먹으로 때린거보다 더 심한 폭력인데.. 그걸 폭력으로 딱 인지하는게 첫번째고, 내가 나가든 상대가 나가게 하든 둘중 하나 하겠다 맘먹으시고 녹음기 들고 다니면서 그런쓰레기는 계속 반복을 하기 마련이니까 최대한 증거를 수집해서 외부기관에 신고를 하고, 그 이상급인 사람한테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하세요 ~갑질 피해 한두명이 보는게 아니라서 이슈화만 되면 피해자들 다 한마음으로 들고일어나요 그럼 법도 생기는거고요 요점은 동네방네 이회사 실체를 까발려서 이미지를 폭망시키겠다는걸 경고하는거죠. 회사는 알려지는것을 두려워합니다. 여기저기 그 인간 소문을 많이 내세요~ 글고 저라면 위에 고발하고 바로 관두고 딴곳갑니다. 저런곳은 사람 자주바뀌게 만들어야되요~ 나가기전 꼭 '누구'땜에 나간다는걸 밝히고 나가셔요! 그게 두번반복되면 회사도 쓰레기에 조치를 취합니다.
저도 20대에 가정교육 문제가 있다는 소릴 몇번 들었는데요. 가정교육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내 자신을 전혀 돌아보진 않고, 분노와 원한 그리고 반발심만 생기더군요.😊 세월이 지나 오십대가 되어보고 부하직원이 생겨보니,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언행이 눈에 보이더군요.😊 회사 사장도 가정교육 안된 부하직원이 싫다면, 조용히 퇴사 시키면 될뿐, 고치려고 하면 안되요
칭찬 받을짖하면 좋은말 할테고ᆢ 아님 반대로 욕먹는건 당연한 결과죠. 사회생활 하면서 싹싹하고 눈치빠르고 시원시원 하게 행동하고 유머러스 하게 말하면 누구나 좋아할테고 반대로 어눌하거나 느려터진대다 말주변도 없고 눈치도 없고 거리켜줘도 빨리빨리 못알아듣고 속타지게 하면 욕처먹겠지요. 질문자분은 자격지심도 있는거 같네요. 난 강력맞대응 파라ᆢ 불이익 잘 안당해요. 세상 살다보면 직구 날리는 인간들 천지빠까린데 그럴때마다 상처받는다면 긴긴세월 어찌살것어요. 툴툴 털고 그럴수도 있지 뭐 열받으면 받아버리고 대차게 맞대응 하시든가. 울고 분노만 한다고 바뀌지 않는게 세상이니 내가 바껴야죠. 쓰레기는 바로바로 버리세요.
저도 이혼 가정이라 결혼 후에 남편이 뭐만 잘못하면 넌 엄마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가보다 넌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런가보다…등등 화가나면 말끝마다 그런 소리를 하길래 처음에는 피터지게 싸웠어요. 그러다 하도 힘이 들어서 대꾸를 안하고 웃으면서 맞다고 맞받아 쳤더니 그 찰나 남편의 흔들리는 눈빛과 오히려 약올라 하는 표정을 보고 나를 약올리고 화나게 하는 걸 즐기는구나 싶어 그때부터 무슨 말을 해도 웃으면서 대응을 하니 재미가 없어졌는지 절대 그런 말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소리 하면 나한테 뭔가 약올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면 화 대신 웃음이 나더라고요. 남편 상대하면서 나도 모르게 맷집이 생겼는지 그 누굴 상대해도 쉬워졌어요. 지금은 오히려 저를 강하게 단련 시켜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까지 들어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니 스님 말씀대로 저도 그런것들에 상처가 있어 화가 났던거예요~그런데 인정을 하는순간 오히려 상처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첫번째 사연자에 대한 답문은 약간 답이 없는데....ㅋㅋㅋㅋ 네~ 가정교육 못 받았습니다. 라뇨...? 이래서 나이많으신 분들이 그렇게 행동하는구나...싶네요. 시정하고 하는게 힘들어서 참는다니.. 그래서 자녀 세대가 아래 세대까지 고통받는 것 아닐까요??? 윗 세대가 "참으라"고 한 탓이라는게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한국 사회의 직장내 썩은물들은 답이 없습니다. 썩은물들은 자기가 썩은줄을 모릅니다. 민감한 사람들이 썩은물 속에서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정신병에 걸리거나 신경을 끄거나. 둘 다 안 되겠다면 나오셔야 됩니다. 그런데 나와서 다른 곳에 가봐도 어디나 썩은물들은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힐링 멘토들과 함께하는 행복 여행] 법륜스님(2013.5.30) -Jogyesa dharma talks](http://i.ytimg.com/vi/f1VL4DHJlIQ/mqdefault.jpg)
![[정목스님 행복✨특강] 저항하지 말고 담담히 받아들여야 한다. 이유가 있지만 한편으론 의미도 있는 '고통의 시간'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2.12.27 방송](/img/n.gif)
한 개인과 가정의 생계와 생존을 위협하는 직장내 괴롭힘, 직장내 폭력은 정말 강력하게 형사처벌해야 합니다. 요즘은 오히려 상사보다 동료나 후임들에 의한 이간질, 뒷담화, 따돌림 등의 직장내 괴롭힘이 더 많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은 악랄한 범죄입니다.
직장생활에 힘듬이 많았는데 이런 주제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정의 쓰레기는 바로 버리겠습니다
감정의 쓰레기도 다 내 삶에서 의미있는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전진합니다. 전진하는걸 성공 했다면 그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거름입니다
질문자께서는 너무상처를 받지 마시고 상처를주는사람은 그사람의 인격이 바닥이라 그거밖에 안되는 사람이니 그렇구나 하고 편하게생각하셔야해요 꼭 이겨내세 요~"
어떠한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공감해주는 말을 내비춰야 본인에게 이로운 자세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이해가 되는 시점이 아닌 깨달음이 온 시점에 그럴수 있어요
대단한 사람이든 개같은 사람이든 둘 모두 내가 똑같은 표현으로 대할수 있을때 나에게 이로운 내가 되었다고 말하는겁니다.
어디든 그런사람 잇고 그런사람은 강자한테는약하고 약자한테는 군림하려듭니다 좀강하게 받아치시고 무시해버리세요 본인이부족한걸 감추려고 그럴수도잇어요 쎈척
진짜 잘난사람은 사람 함부로 안대합니다
환자라생각하시고 기죽지마세요
이겨내야됩니다
스스로에게 안좋은 관습 습관들일때 이겨낸다라고 말할수있고 인간사에 절실하다면 남에게 상처를 받는건 상처를 받아도 되는부분입니다 상처가 나으면 같은 상처에 대해서 덜 힘들게 될 뿐이지요 인간사에 상처를 덜받고 이겨내는 사람들은 다른 한편으로는 결여가 옵니다.
지는 사람이든 이겨내는 사람이든 둘의 가치의 높낮이를 나눌수가 없습니다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입니다
법륜스님 참 명답 쓰레기 버려라 참 가슴에 담아서 고민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질문했던 여자분..당당하고 좋아 보이네요..^^ 저같은 경우는 참고 견디고.. 집에서도 욕먹고..돈 더 못버러온다고(엄마)라는 인간이 .. 참고 견디다가 공황장애로 여러번 쓰러져서.119로 응급실을 자주 다니다가 결국 더 이상 일할 수없는 불가 판정받았습니다 ㅠㅠ 보통 저같은 분들은 법륜 스님 만나기 전에 방송국 입구에서 쓰러져요.부란 쇼크로.... 우리 엄마라는 인간이 의붓 애비한태 자라서 그런 모든 화풀이를 어릴 때부터..제가 당하며 자라서요..어린애기가 도망 갈 때도 없고 고통스러웠는데요.... 하여튼 질문자님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게 용감하고 좋아보입니다.. 나중에 높은 팀장 되실거잖아요....그때는 어? 나를 부하직원이 어렵게보나? 이런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힘내시고요 cheer up
힘내세요.!!!
에휴 세상에.....
맞는말씀입니다 남이 버린 말 쓰레기를 가지고 매일 매일 끄집어내면서 곱씹고 곱씹고 이런 바보 같은짓 , 움켜지지 않고 바로 버리겠습니다
제가 어제 그랬는데 ㅎㅎㅋㅋ 감사합니다. 지금 버렸러요
촌철살인
저도버렸습니다.
제가 항상 그러고있네요ㅜ 버리겠습니다.
첫번째 사연자분 보니 저의 어릴적 모습이 보이네요. 마음이 여리고 섬세하고 사람의 말에 민감한 똑똑한 사람들은 거친 사회생활이 힘들어요. 반드시 자기내면을 스스로 치유할줄 아는 방법을 갖고 있어야되요. 넉살좋은 사람 흉내도 내보시고 좀 광대처럼 웃겨보기도 하시고 푼수짓도 좀 해보시고 그러면서 뱃집을 키워보시면 그 높으신 분의 속알딱지가 얼마나 가엽고 불쌍한지 오히려 님께서 너그럽게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오실거에요. 그리고 수영, 요가같은 운동은 꼭 하시길 추천합니다. 응원합니다. 😊
그 상사는 가정교육 잘받았는지요 원레 그런 인간이 지똥 쿠린줄 모르고 살아요 그런 인간이 더 불쌍한 인간이지요 당당하세요
용기를 키우세요. 울지말고 피하지 말고. 부모이혼 당신 죄 아닙니다.
항상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존경하는 스님
동시대를 살고 있어 저는 행운입니다.
절엔 다니지 않지만 부처님의 가피를 입었지요.
안녕히 계세요나 적응의 면역을 키우거나 두길이네요.전직장 쓰레기는 버리시고 면역력 키우는 것이 중요 할거 같으네요.
화장하면서 보았는데 스님표정땜시 웃었습니다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 좋은말씀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 인생살이살아가는데 좋은말씀 감동재미 유익 웃음 활기찬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덕분에 살아갈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스님께서는 모르시는게 없네요.
즉문즉설을 들을때마다 법륜스님이 신기합니다.
^^ 스님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부처님은 어떤분이셨는지 모르지만 스님부처님제자이신데 법륜스님은 스승을뛰어넘고 그분이 제가살고있는 한국사람이라 더 자랑스럽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잘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꼭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재미도 있고 유익합니다.
❤❤ 스님 말씀 언제 다시 들어도 감동, 감사드립니다 😊😊❤❤
자기멧집 키우세요! 회사뿐 아니라 가족 사이애서도 멧집이 필요함을 늙어서 깨닫네요
ㅣ
😊ㅣ
맷.
@@버드리-i3u 맞아요 오자입니다 제 눈이 어두워서 오자 많습니다 잘 고쳐주세요
❤❤❤
저는 크리스천이지만
법률스님 설법 들을때마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크리스찬은 남을 받아 주는 자세라 생각합니다. 그게 사랑이죠.
저도. 아가씨 같은 경우가 있었어요
그 언니을 지켜보니까 말솜씨가 꼭 그렇게 말하는 습관이 자기뿐이 몰르더라구요 언니가 상처와 잘못말했을때 제가 3번을 언니 그건 잘못알고 있어 말이 왜그래 내가 듣기싫을때 네 ㅡ길게 알았어요
그렇게 행동하니까. 조심해서 말을 하네요
상대방이 말할때 존중하면서 말하되 상대방이 함부러말하며 말하는것을 배워서 꼭 본인이 인생을 내가 만드셨으면 하네요
와... 나는 이제까지 남이 준 쓰레기를 계속 열어보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구나... 제 1의 화살은 맞아도 제 2의 화살은 맞지 말아야겠다.. 너무나 큰 깨우침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깨우침이 내것이 되는건 시간이 필요해요 그것이 깨달음이라 법륜스님은 이야기하네요 요약: 이해가 아닌 경험 그리고 시간
브세욭이세상엔쓰레기든 즣은걷이든 다쓸믇가읻읃는걷읻짇왜그렇게말씀ㅅ자싣는덷욭
쓰레기듣 지식높은사람들이연구를하닏 다쓸믇읻드록 자원재활용하는덷 왜쓰레기같은말이에욭그러입장바꿛늫곧생각해브심됟죧내가만약에뜩뜩한사람이면므자란사람브다더낳은조건이덜가진자들에게 내자신이더월등ㅅ잔관계조건속에태어낟음그걷드하낟의배을점읻쟎앋욭왜냐면내가뜩뜩하닏까나는저사람처럼저렇게 믇낟행등을하짇안겓다든가아닏면내가저낟은사람에비해월등하게고급진행등을하면됟짇 뭘그릳쓰레긷란말이라고하섿욭
스님저는스님께서 여자는사람취급을안해다는 문답에얼맏낟화가난즐아세욭그날은그말한마딛에하르증일화가나려곧결국은폭발하게됟읃욭 왜여자는 사람취급을안핻닫는걷읻죹 남자들만존재한닫뭔 므슨재믿갇읻을깓욭 하늘드여자가선악을따먹읃듵책찍질하짇아니하곧 가즉옫을갈아입혇섣 ㅈ이성에쫃겨날땓는 건가믈즈싣면서 논과밭에곡식을가끋궏 평생트륵일을하라면 숙제른즈셛는데그런데하믈면감히인간들이신이함브르 책찍질하짇앋귿쫃앋내등산에실과드믁드륵 허용하기까짇핻는덷 어찌이성엗섣 여자르노예처럼사람취급을안핻다는그말에기분이믑십나쁟덛라귿욭아마그날은화가 나긷낳읃욭그화가아들아빠에게괜히화가나닏 과거예기까짇들츧게됟닏한등안스님브기싫귿듣고싶은마음이얻읃욭 때른은스님말씀들을땓말씅 잘듣기안즣을때듣읻짇만 그냥그렇게흘러듣긴하짇만즘질문하실때듣기안즣을때는유트브듣기드브고싶짇드안을땓읻읃욭
스님사랑 은가끔은티비드라마나 영화나이런걸브앋을땓 브고싶짇안은데듣 브아즈는걷드하나의예의죹그러닏깓그사람의 므언갇존증하는의미엗섣 브아즌닫면하나의예의에속하낟욭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스님을 통해 지혜를 배웁니다
법륜스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어리석은 저에게는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상식선을 벗어나면서 까다로운이를 긴'세월 지나보니 다른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수월 하더라고요 자기 훈련기간 이라고 설정하고 너를 구경한다라는 마인드로 대해보세요 영원하지 않고 끝이 있어요.
저도 20대 직장생활때 선배 언니들의 뒷담에 스트레스 받다가 좀 싹싹하게 대해주니 나아지더라구요.지적하면 고치고 영 아니면 대차게 대응하면서 적응해나갔어요.돈벌기 쉬운 건 아니라는것, 일만 잘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요.조율하면서 적당하게 넘어갔어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가정교육?? 그건 선을 심하게 넘은 거지~ 주먹으로 때린거보다 더 심한 폭력인데.. 그걸 폭력으로 딱 인지하는게 첫번째고, 내가 나가든 상대가 나가게 하든 둘중 하나 하겠다 맘먹으시고 녹음기 들고 다니면서 그런쓰레기는 계속 반복을 하기 마련이니까 최대한 증거를 수집해서 외부기관에 신고를 하고, 그 이상급인 사람한테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하세요 ~갑질 피해 한두명이 보는게 아니라서 이슈화만 되면 피해자들 다 한마음으로 들고일어나요 그럼 법도 생기는거고요 요점은 동네방네 이회사 실체를 까발려서 이미지를 폭망시키겠다는걸 경고하는거죠. 회사는 알려지는것을 두려워합니다. 여기저기 그 인간 소문을 많이 내세요~ 글고 저라면 위에 고발하고 바로 관두고 딴곳갑니다. 저런곳은 사람 자주바뀌게 만들어야되요~ 나가기전 꼭 '누구'땜에 나간다는걸 밝히고 나가셔요! 그게 두번반복되면 회사도 쓰레기에 조치를 취합니다.
해결해주시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글 읽다 보니 조금 무섭네요...ㅎㅎ
스님 말씀처럼 나를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되돌아볼 필요도 있는거같아요😊
윗분 글 일리가 있네요 넘심하면 다른분 위해서라도 문제제기하고 나올수밖에 없어요 처음 그분상사도 병인거 같읍니다
@@lhy6923심하긴 매우 현명하다
저도 20대에 가정교육 문제가 있다는 소릴 몇번 들었는데요.
가정교육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내 자신을 전혀 돌아보진 않고, 분노와 원한 그리고 반발심만 생기더군요.😊
세월이 지나 오십대가 되어보고 부하직원이 생겨보니,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언행이 눈에 보이더군요.😊
회사 사장도 가정교육 안된 부하직원이 싫다면, 조용히 퇴사 시키면 될뿐, 고치려고 하면 안되요
놀이와 운동 그리고 노동이.. 삼위일체가 되려면 자발적인 마음의 작용이 있어야 함..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감사합니다..스님.
스님말씀 들으면 이세상에아무런 문제가없습니다.
법륜스님!!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으면 언제나 맘이편안해 집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저희들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십시요 언제나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성불하십시요!!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나는 요새 한술더뜹니다
상사가 별나다어쩌다
하길래 네 별납니다
라고요 그리살다가라 너같은이가있어야 내가 괜찮은인격이된다
스님 어떤삶을 살으셨습니까?
통찰력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남이 나에게 나쁜 말을 해도 된다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맘의 병이 있어 저분 이해돼요ㅠㅠ
최소한 대꾸할 정도의 자기존중은 필요합니다.
칭찬 받을짖하면 좋은말 할테고ᆢ
아님 반대로 욕먹는건 당연한 결과죠.
사회생활 하면서 싹싹하고 눈치빠르고 시원시원 하게 행동하고 유머러스 하게 말하면
누구나 좋아할테고
반대로 어눌하거나 느려터진대다 말주변도 없고 눈치도 없고 거리켜줘도 빨리빨리 못알아듣고 속타지게 하면 욕처먹겠지요.
질문자분은 자격지심도 있는거 같네요.
난 강력맞대응 파라ᆢ
불이익 잘 안당해요.
세상 살다보면 직구 날리는 인간들 천지빠까린데 그럴때마다 상처받는다면 긴긴세월 어찌살것어요.
툴툴 털고 그럴수도 있지
뭐 열받으면 받아버리고 대차게 맞대응 하시든가.
울고 분노만 한다고 바뀌지 않는게 세상이니
내가 바껴야죠.
쓰레기는 바로바로 버리세요.
저는 교회다니는데
스님말씀 자주듣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살면서
이렇게 뱌르게
채찍질 해주시는
분들이 없었는데
늘 방송을
보면서 많이 고쳐먹게되고
마음의 폭이
넒어지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일터에서 당당히 맞설 수 있겠습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스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들에게이런일이많아요
초년생들에게
골치아픈일을 식킴 못된것들
사회는 다 그런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스님 유머러스 하게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질문자님 응원합니다.
법륜스님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7
ㅇ
우리 모두의 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ㅇ
%@@스다-n1y
스님ㆍ사랑하고 사랑서럽고ㆍ존경합니다
❤❤❤
상처받지마세요
그런상사 벌받아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질문자가 상처 받은 이야기 할때 청중들이 웃는 소리가 들리고 웃는 표정이 보이네요
이동네가 남의 아픔을 즐기는 정신이상자들 많아요.중이 그렇게 유도함
스님말씀대로하려면단맛 쓴맛 다격은사람이나할수있어요
그때 단맛엔지 쓴맛인지 알아라 라는것고 되는듯요 😊
너무 공감하면서 들었는데 나도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었네요 쓰레기선물을 매일 열여보고 상처받는...사람이 무서워 일도 못해요 다음 생은 쎈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어요ㅜㅜ
넘 나쁜 놈이네 어찌그리 막말하나 사장은 모하나 쓰레기를 월급주고 잘그만두었네요
저도 이혼 가정이라 결혼 후에 남편이 뭐만 잘못하면 넌 엄마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가보다 넌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런가보다…등등 화가나면 말끝마다 그런 소리를 하길래 처음에는 피터지게 싸웠어요. 그러다 하도 힘이 들어서 대꾸를 안하고 웃으면서 맞다고 맞받아 쳤더니 그 찰나 남편의 흔들리는 눈빛과 오히려 약올라 하는 표정을 보고 나를 약올리고 화나게 하는 걸 즐기는구나 싶어 그때부터 무슨 말을 해도 웃으면서 대응을 하니 재미가 없어졌는지 절대 그런 말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소리 하면 나한테 뭔가 약올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면 화 대신 웃음이 나더라고요. 남편 상대하면서 나도 모르게 맷집이 생겼는지 그 누굴 상대해도 쉬워졌어요. 지금은 오히려 저를 강하게 단련 시켜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까지 들어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니 스님 말씀대로 저도 그런것들에 상처가 있어 화가 났던거예요~그런데 인정을 하는순간 오히려 상처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남자랑 한이불 덮고 계속사세요?
@@bddd1949 지금은 남편이 다 맞쳐줘서 안싸우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인간의 활동이었군요 ㅎㅎ
모두다 행복한 하루들 되세용 ^^
법륜스님이 말씀 하신적 많죠..
질문자들 질문 할 때..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이말은..너 참~ 문제다 이거임..
사회가 불공정하다는걸 20대 알았더라면 그게 당연하다 받아들였어야
오늘도지혜를배우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
질문자님의 질문 덕분에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눈이 번쩍 뜨입니다.
우리나라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높은 자리에 너무 많음... 회사 간부들 , 대학 교수들, 의사들, 법조인들, 하.... 끝도 없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번째 사연자에 대한 답문은 약간 답이 없는데....ㅋㅋㅋㅋ
네~ 가정교육 못 받았습니다. 라뇨...?
이래서 나이많으신 분들이 그렇게 행동하는구나...싶네요.
시정하고 하는게 힘들어서 참는다니..
그래서 자녀 세대가 아래 세대까지 고통받는 것 아닐까요???
윗 세대가 "참으라"고 한 탓이라는게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세상은 만만하지가 않습니다.나에게 주어진 책무는 확실하게 하면서 당당하게 사십시요.스님께서 답해주신말씀 명심하십시요.
행복한 직장생활^^감사합니다👫💙💚💖일 하는게 좋아요👍
기가 약하신 분인듯
기 쌘 사람은 그딴거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여친급구 😮😅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한국 사회의 직장내 썩은물들은 답이 없습니다. 썩은물들은 자기가 썩은줄을 모릅니다. 민감한 사람들이 썩은물 속에서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정신병에 걸리거나 신경을 끄거나. 둘 다 안 되겠다면 나오셔야 됩니다. 그런데 나와서 다른 곳에 가봐도 어디나 썩은물들은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신선한 충격
감사합니다
즉문즉설 주제가 중구난방이라 불만이였는데 이렇게 모아주니 너무 좋습니다. 영상 편집자가 누군지몰라도 스마트합니다. 乃
스님.항상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어리석은중생들을위해서 좋은말씀 오래오래해주십시요 스님. 항상건강하새요 존경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있으면서 침을 튀기며 강조하는 말이 있다. 나는 등 뒤에서 누구 험담을 한 적이 없으며 뒤에서 욕하는 놈이 가장 나쁜 놈이라고?ㅋㅋㅋ~
스님, 제 마음의 욕심을 내려 놓겠습니다. 비교 하지 않고,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례자분은 상사념이 너무하긴 했네여. 그런념한테는 한번 정신줄 놓고 g R 한번 해줘야 함. 물론 그만둘 각오로 ㅜ
와 그리고 스님 말씀의 제1의 화살은 맞을지언정 제2의 화살은 맞지 마라 ~ 크 ~ 명심하겠습니다 🙏
즉문즉설 질문자들 고민거리 들어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현실에서 진짜 별거 아닌거 가지고 며칠을 담아두는 나를 봤을때 참 어렵구나 연습이 필요하구나 느낍니다.
바람불어좋은날에
홀로자리깔고앉어
父母未生前本來面目
나는누구인가?
어디서와서어디로가는가
보고듣고말하고생각하고행동하는
이것이무언인가?
이 멋 꼬^^~😢
헬조선에서는 한번들이받고 녹음해서 노동청가네마네해야 안건든다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 합니다.()
정말 그 상사가 인성이 못 되었군요.
첫째 아르바이트 하면서 외모를 가꾸고 운동하세요.
신기하다. 내용보다도 존재 자체에 위안을 받게 되는 이 기분. 감사합니다.
수처작주^^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스님 존경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복지관 다니셨나보네요. 마음이 약해있으니 더 상처받으신듯.. 스님말씀처럼 버리세요 넘 곱씹지말고.. 사회에서는 약한모습 보이지마세요 꼭 강약약강인 사람들이 있거든요. 상대도 만만하게 생각하니 더 괴롭히는거거든요. 단단해지길 바랄게요 화이팅
말처럼 쓰레기통에 버리기가 쉽지않아요 ㅠㅠ
그놈은 인간성이 개떡인거예요
직장에 콕 그러놈이 있어요 개무시하고 잊어버리세요
다음엔 꼭 녹음해서 신고하세요
아..스님..
감사합니다
상처주는 사람들 성격이다. 헐~
그러니 당당해지기
힘들었을 때 법륜스님 우튜브듣고 위로를 받았다는 친구말이 생각나 들으면서 정말 그렇구나~
용기내어 질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스님 고맙습니다.
위로를 받습니다.
질문자들도 힘내시게요~
저는 고민하다가
다시 거기로가서
주도권 잡았습니다.
도망가지마세요
억울한걸이야기하고 있고 누가들어도 말도안되는피해상황을 길게말했지만 민감한사람이라고 한마디로 현실적인 조언을해버리는 스님 ... 진짜 통찰력과 지혜가 너무존경스럽습니다
술마시고 오는 날은 일당을 빼겠다는 계약서를 쓰시면 될 거 같아요.. 직원들에게 해고하지 않는 명분도 생기고 그 사람의 행동에 책임도 지게 하는 비법이 될 거 같아요. ㅎ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집을 나서면
절반이상이 적군
남이 먼저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았지만 그걸 안뽑고 계속 찔러서 곪게 만든 것은 나라는 것...
너는 잘못한게 없다는 따뜻한 위로와 확신을 받고싶었을 때는 서러울 정도로 매정하게 느껴졌는데 요새는 왜이렇게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모든 괴로움이 내 욕심에서 비롯했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답은 정해져있는데, 자존심이든 쏟았던 시간이든 어느 것도 포기하지 못해서 손에서 놓질 못하고 괴로워 하고....
내일은 좀 더 내려놓을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일를 일로 풀지 말고, 일을 사람으로 풀어라.
첫번째분 이쁘신가?
꼬시고 싶은데 안 넘어와서 그런듯합니다
추집은 상사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께서 이시대에계셔서 행복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