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키운 부모가 매일같이 자녀에게 말해주는 단 한 가지 (최미지 원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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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정만두-p2o
    @정만두-p2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저희아이도 불안도가 높고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라 제가 가급적이면 압력도 많이 주지않고 크게 혼내지도 않는데 이게 참 어렵더라구요.버스를 놓쳐도 짜증을 내길래 서울은 버스도 많고 버스는 순환이 원칙이라 또 올텐데 왜 화를내니 했거든요.근데 다 알지만 내가 타려고 한 버스는 떠났으니 화가 난다고 하더라구요.사람마다 민감도가 다르니 어쩔수없구나 싶었어요.앞으로 많은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면 좋아지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 @sunshine_2-x9t
    @sunshine_2-x9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수용!! 기억하겠습니다👍

  • @yangsam1216
    @yangsam121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13:02 두가지가 섞인것 같아요

  • @herenow1467
    @herenow14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이랗세 단순하게 자존감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건 아닌 것 같다. 저런 수준의 말로는 아주 어린아이들만 해당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