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밭에는 비닐멀칭과 무멀칭 농법 2가지가 있으며 비닐 멀칭을 하는 경우에 흰색투명, 흑색비닐 위의 2가지가 절충된 녹색비닐 멀칭을 해서 재배하는 경우가 있지요! 주로 대농은 겨울철 지온을 상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투명 흰색멀칭을 사용하며 잡초발생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비닐멀칭을 하기 전에 잡초발생을 억제하는 제초제를 사용하고 봄에 올라오는 잡초를 막기 위해 관리기를 이용하여 비닐위에 얇게 흙을 덮어주는 농법을 사용합니다. 나중에 비닐을 겉을 때는 흙이 덮여 있으니 힘들기는 하지만 잡초 발생이 억제되어 효율적인 재배 방법입니다. 흑색비닐을 사용할 경우 마늘을 심는 시기를 조금 빨리 하여 초기 생육을 통해 뿌리 발생이 좋은 상태에서 월동을 하게 되며 겨울추위의 정도에 따라 부직포로 월동을 도와 줍니다. (금년은 춥다고 하니 부직포를 씌울 예정) 흑색비닐의 장점은 잡초발생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단점은 겨울철 햇빛의 투과를 막아서 지온상승에 불리하다는 것인데? 이론과 달리 실제로 한낮에 비닐을 만저보면 열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즉, 지온상승이 된다는 이야기지요! 마늘을 재배해 본 결과 비닐멀칭의 유무과 비닐멀칭을 하지 않은 것의 차이는 . 재배기술로 보완이 되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흰색과 흑색의 차이도 크게 없기에 텃밭의 경우는 여러가지 종류의 비닐을 구입하기 보다 잡초발생을 억제하는 흑색비닐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마늘, 양파, 참깨는 흰색비닐을 사용하고 다른 작물을 흑색비닐을 사용하라는 것이 지온 상승 부분때문이라고 하는데 흑색비닐이 지온 상승을 차단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흑색에 비해 흰색비닐이 조금 더 지온을 상승한다는 것인데 겨울의 추위에 땅이 얼어 있는 상황에서 실제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이상기후로 인해 2월에도 비닐을 만져 보면 흑색비닐임에도 불구하고 한낮에는 열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흑색비닐이지만 뜨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흑색비늘의 최고 장점인 잡초방제 효과를 선택하여 저는 흑색비늘을 멀칭하는 것입니다. 마늘의 생육은 기본적인 밭준비에 들어가는 것 제되로 넣어 주고 이후에 물주기, 병해충 방제 추비 등을 통해 생육을 좋게 하면 마늘통의 굵기는 흰색비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양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양파의 경우도 대농의 경우는 흰색비닐을 사용하는데 금년의 제 텃밭 양파를 보셨겠지만 흑새 비닐멀칭을 했지만 하나같이 굵은 양파를 생산했습니다. 비닐의 선택으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재배기술과 관리입니다. 그쪽 지역은 흰색비닐만 사용을 하는 동네이지만 타 지역은 변화를 통해 흰색과 검은색의 중간형태인 녹색비닐을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농가는 제초제의 힘을 빌리는 경우입니다. 초기 제초제를 살포하고 봄에 잡초가 올라오면 마늘 전문 제초제(트리브닐 등)를 사용하는 농법이지요! 흑색비닐 멀칭은 토양제초제와 후기 제초제를 사용하기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흰색비닐멀칭의 경우는 초기제초제인 스톰프, 라쏘 등을 활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요! 비닐 한가지와 관련된 장단점이나 재배방법 겨울철 기온의 차이 등 다양한 활용방법이 다르기에 어떤 비닐멀칭을 할 것인가는 농가의 선택입니다. 영상 구독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전 작년에 난지형 마늘 한지형 마늘을 키웠고 주아 까지 수확해 올해 주아를 심어 봤읍니다. 도야 마늘을 만들어 내년에 심으려고 올해 처음 심어 봤지요. 저도 마늘은 키우는데 사먹습니다. 텃밭에 이거저거 키우다 보니 양도 적기도 하구요. 좀 남기도 하지만 보통 한판 정도 씩만 심습니다. 친구들 놀러 와야 고기 구어 먹을 때 신기해 하며 까 먹는게 전부입니다.보통 부부가 오니 금방 까기도 하구요. 지붕에 매달아 놓은 마늘이 더 맛있어 보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올해 부터는 마늘을 통으로 심어서 풋마늘로 무쳐서 신선 야채 샐러드 같이 수시로 먹는데 이건 맛있고 손도 많이 안가더군요. 몇개만 캐도 한번 무쳐 먹을 만큼 양도 많구요. 심는 것도 풋마늘만 되면 되니 아무때나 수시로 심어 보고 먹는데 맛있읍니다. 철이 아닐때는 별미 이기도 하구요. 이런 텃밭 농사를 하다 보니 전문 농가 들의 지식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소량 다품종 텃밭 재배 하는 선생님 의 영상이 저에게 최고의 도움이 됩니다. 다품종 특히 과수는 더욱 조금씩 키우면서 품종마다 전문 농가들의 방식을 적용하기는 얻는 수확이나 재미 보다 비용도 노력도 많이 들어가서 사실상 일상적 도움은 안되고 특별한 내용 참조 정도가 됩니다. 현재 삼동파 조선파 쪽파 달래 대파를 키우고 있는데 내년엔 달래파도 심어 보려고 하는데 코끼리 마늘도 심어야 겠네요. 텃밭에 겨울용 야채를 위해 4미터 정도 되는 온실(?)같이 만들었는데 그 안에 상추 쪽파 시금치(시금치는 노지에도 2주 간격으로 조금씩 계속 심고 있구요) 아욱 쑥갓 통마늘 이 조금씩 자라고 있는데 올 겨울 보내 보고 요긴 한것을 내년에도 계속 심을 생각입니다. 아뭏든 텃밭을 하고 부터는 경제성도 있겠지만(?) 신선한 야채가 매끼 빠지지를 않습니다.신기하고 재미 있기도 하구요. 귀농인들이야 전문 농가의 기술을 배워야 사업성도 있겠지만 귀농인의 이삼십배에 달하는 귀촌인들중 상당 부분은 많은 작물(제 경우 17종류)과 여러 종류의 과일 나무(제 경우 9종류)를 한두그루씩 심어야 하기에 100%의 효과를 일부 때로는 상당 부분을 포기해서라도 비용대비 효과를 계산하는 농약이나 필요한 물품등의 가성비를 계산해서 절충 할 수 밖엔 없더군요. 일도 좀 줄고요. 그러면서도 사실 부부가 소일거리 삼아 아니면 때로는 조금 더 무리해서 하다 보니 귀촌인의 인건비는 안 따집니다. 기온이 점점 내려갑니다. 이른 시간에 텃밭에 가실 때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모자도 항상 쓰시구요. 늘 웃으며 시작하는 영상이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고운 댓글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심은 주아까지 합산하면 4가지 종류의 마늘을 재배하는데 전부다 소량입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 마늘을 많이 먹기에 부족한 것은 구입해서 먹습니다. 백합과작물로는? 마늘, 양파, 쪽파, 달래 부추, 두메부추, 삼동파 대파를 재배하고 꽃을 보기 위한 백합과 식물로는? 코끼리마늘, 두메부추 부추, 백합, 꽃무릇, 상사화 산부추, 원추리 를 재배하지요! 꽃을 좋아하기에 전부 소량씩 재배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즐기는 목적입니다. 행복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한 것처럼 계절마다 피는 꽃이 좋고 감사하답니다. 퇴직 후 인생2막에는 돈이 목적이 아닌 삶에 의미를 두고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쉬고 싶을 때는 쉬고 놀고 싶을때는 또 열심히 놀고 일할때는 땀을 흘리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지요! 행복은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이고 권리이기에 스스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기에 오늘도 행복한 뭔가를 하자! 라며 주변을 둘러 본답니다. 제 영상을 구독해 주시고 좋게 봐주시니 힘이 되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건강한 웃음이 함께하는 오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추가 방제로 살충제는 빅카드,스미치온 댓글 확인요^^ 그러면 예방적 추가방제로 살균제는 어떤게 좋을까요??(현재 배추 노균병 관련으로 카브리오가 있는데 겸용으로 쓰도 될까요??) 더불어 추가적으로 줄 만한 비료,영양제 등은(유튜브는 해조추출물이 추천영상으로 계속 뜨네요;;;)어떤걸 추천 하실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코끼리마늘은 쓴맛과 아린맛이 강해 생식이나 구워서 먹기는 곤란합니다 마늘껍질을 깐 후 씻어 물기를 말린 후 전기밥솥에 보온으로 15일 보온으로 두면 흑마늘이 됩니다. 흑마늘을 만들어 먹으며 흑마늘 만들며 생긴 검은색 액기스는 아침마다 갈아서 마시는 (복분자.블루베리. 바나나 요쿠트트, 우유 등)것에 조금씩 넣어 같이 믹스해서 먹었습니다. 다른 요리법은 저도 잘 모르는데 유튜브에 소개된 것들? 그중에서 흑마늘이 좋을 듯 합니다
네, 이슬이 많이 내리거나 안개가 자욱하거나 비가 내리면 살포한 농약의 분해가 빨라집니다. 수확안전일수가 걱정이 되신다면 분무기에 맹물을 담아서 살포를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기존에 농약을 살포한 분무기였다면 충분히 헹구어 낸 이후에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th-cam.com/video/_zZ2XcXrdV4/w-d-xo.html 관련 동영상 참고 바랍니다. 노균병은 등록된 전문약제로 예방위주로 선제적 방제를 해 주면 좋습니다 저운다습한 조건에서 노균병은 발생하기에 예방위주로 방제바랍니다. 지금은 수확이 곧 진행되는 시점이니 농약방제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수확전안전일수를 감안해야합니다
제 영상은 대부분 텃밭작물입니다. 마늘을 제법 많이 재배한 적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구입해서 먹습니다. 제 영상은 대부분 텃밭하시는 분들이 구독자이시며 영상의 대부분은 구독자님들의 댓글에 대한 답글영상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작은 지식이라도 나눔의 의미로 답글영상을 만든 것인데 마늘에 대해서는 지식인이신듯? 영상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듯 하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 농장에는 주작목은 복분자이지만 텃밭작물처럼 소면적으로 재배하는 작물이 30여가지 됩니다. 조금이나마 구독자님들께 도움이 되도록 영상을 만든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보온과 투광성이 겸한 것이 좋기에 흰색 부직포 사용 추던합니다. 양파는 얇은 것을 사용하는데 텃밭이라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못자리용흰색부직포를 농협에 가서 구입하셔서 (1.8m×100m) 다양하게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용후 물기를 말린 후 접어 두었다가 다음에 재사용을 하시면 되니 초기 구입비용 대비 가성비는 좋습니다.
보통 흰비닐로 멀칭하는데 까만 비닐로 멀칭하셨네요. 까만 비닐은 햇빛이 투과되지않아 마늘 알이 굵지 않습니다. 잡초 때문에 하셨나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장단점 언급바랍니다
저는 마늘 집산지 대농 마을에 살고 있으며 까만 비닐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늘밭에는
비닐멀칭과 무멀칭 농법
2가지가 있으며
비닐 멀칭을 하는 경우에
흰색투명, 흑색비닐
위의 2가지가 절충된
녹색비닐 멀칭을 해서
재배하는 경우가 있지요!
주로 대농은 겨울철 지온을
상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투명 흰색멀칭을 사용하며
잡초발생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비닐멀칭을 하기 전에
잡초발생을 억제하는
제초제를 사용하고
봄에 올라오는 잡초를
막기 위해
관리기를 이용하여
비닐위에 얇게 흙을 덮어주는
농법을 사용합니다.
나중에 비닐을 겉을 때는
흙이 덮여 있으니
힘들기는 하지만
잡초 발생이 억제되어
효율적인 재배 방법입니다.
흑색비닐을 사용할 경우
마늘을 심는 시기를 조금
빨리 하여 초기 생육을 통해
뿌리 발생이 좋은 상태에서
월동을 하게 되며
겨울추위의 정도에 따라
부직포로 월동을 도와 줍니다.
(금년은 춥다고 하니
부직포를 씌울 예정)
흑색비닐의 장점은
잡초발생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단점은 겨울철 햇빛의 투과를
막아서 지온상승에 불리하다는 것인데?
이론과 달리
실제로 한낮에 비닐을 만저보면
열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즉, 지온상승이 된다는 이야기지요!
마늘을 재배해 본 결과
비닐멀칭의 유무과
비닐멀칭을 하지 않은 것의
차이는 .
재배기술로 보완이 되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흰색과 흑색의 차이도 크게 없기에
텃밭의 경우는
여러가지 종류의 비닐을 구입하기 보다
잡초발생을 억제하는
흑색비닐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마늘, 양파, 참깨는
흰색비닐을 사용하고
다른 작물을 흑색비닐을 사용하라는 것이
지온 상승 부분때문이라고 하는데
흑색비닐이 지온 상승을
차단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흑색에 비해
흰색비닐이 조금 더
지온을 상승한다는 것인데
겨울의 추위에 땅이 얼어 있는
상황에서 실제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이상기후로 인해
2월에도 비닐을 만져 보면
흑색비닐임에도 불구하고
한낮에는 열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흑색비닐이지만
뜨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흑색비늘의 최고 장점인
잡초방제 효과를 선택하여
저는 흑색비늘을 멀칭하는 것입니다.
마늘의 생육은
기본적인 밭준비에 들어가는 것
제되로 넣어 주고
이후에 물주기, 병해충 방제
추비 등을 통해
생육을 좋게 하면
마늘통의 굵기는
흰색비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양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양파의 경우도
대농의 경우는 흰색비닐을 사용하는데
금년의 제 텃밭 양파를 보셨겠지만
흑새 비닐멀칭을 했지만
하나같이 굵은 양파를 생산했습니다.
비닐의 선택으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재배기술과 관리입니다.
그쪽 지역은 흰색비닐만
사용을 하는 동네이지만
타 지역은 변화를 통해
흰색과 검은색의 중간형태인
녹색비닐을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농가는
제초제의 힘을 빌리는 경우입니다.
초기 제초제를 살포하고
봄에 잡초가 올라오면
마늘 전문 제초제(트리브닐 등)를
사용하는 농법이지요!
흑색비닐 멀칭은
토양제초제와 후기 제초제를
사용하기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흰색비닐멀칭의 경우는
초기제초제인
스톰프, 라쏘 등을 활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요!
비닐 한가지와 관련된
장단점이나 재배방법
겨울철 기온의 차이 등
다양한 활용방법이 다르기에
어떤 비닐멀칭을 할 것인가는
농가의 선택입니다.
영상 구독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아침저녁 기온차이 심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마늘 농사 짓 는데 많은 도움을 받아 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감사하게 시청 합니다
고운 댓글이
힘이 됩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한 웃음이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전 작년에 난지형 마늘 한지형 마늘을 키웠고 주아 까지 수확해 올해 주아를 심어 봤읍니다. 도야 마늘을 만들어 내년에 심으려고 올해 처음 심어 봤지요. 저도 마늘은 키우는데 사먹습니다. 텃밭에 이거저거 키우다 보니 양도 적기도 하구요. 좀 남기도 하지만 보통 한판 정도 씩만 심습니다. 친구들 놀러 와야 고기 구어 먹을 때 신기해 하며 까 먹는게 전부입니다.보통 부부가 오니 금방 까기도 하구요. 지붕에 매달아 놓은 마늘이 더 맛있어 보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올해 부터는 마늘을 통으로 심어서 풋마늘로 무쳐서 신선 야채 샐러드 같이 수시로 먹는데 이건 맛있고 손도 많이 안가더군요. 몇개만 캐도 한번 무쳐 먹을 만큼 양도 많구요. 심는 것도 풋마늘만 되면 되니 아무때나 수시로 심어 보고 먹는데 맛있읍니다. 철이 아닐때는 별미 이기도 하구요. 이런 텃밭 농사를 하다 보니 전문 농가 들의 지식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소량 다품종 텃밭 재배 하는 선생님 의 영상이 저에게 최고의 도움이 됩니다. 다품종 특히 과수는 더욱 조금씩 키우면서 품종마다 전문 농가들의 방식을 적용하기는 얻는 수확이나 재미 보다 비용도 노력도 많이 들어가서 사실상 일상적 도움은 안되고 특별한 내용 참조 정도가 됩니다. 현재 삼동파 조선파 쪽파 달래 대파를 키우고 있는데 내년엔 달래파도 심어 보려고 하는데 코끼리 마늘도 심어야 겠네요. 텃밭에 겨울용 야채를 위해 4미터 정도 되는 온실(?)같이 만들었는데 그 안에 상추 쪽파 시금치(시금치는 노지에도 2주 간격으로 조금씩 계속 심고 있구요) 아욱 쑥갓 통마늘 이 조금씩 자라고 있는데 올 겨울 보내 보고 요긴 한것을 내년에도 계속 심을 생각입니다. 아뭏든 텃밭을 하고 부터는 경제성도 있겠지만(?) 신선한 야채가 매끼 빠지지를 않습니다.신기하고 재미 있기도 하구요. 귀농인들이야 전문 농가의 기술을 배워야 사업성도 있겠지만 귀농인의 이삼십배에 달하는 귀촌인들중 상당 부분은 많은 작물(제 경우 17종류)과 여러 종류의 과일 나무(제 경우 9종류)를 한두그루씩 심어야 하기에 100%의 효과를 일부 때로는 상당 부분을 포기해서라도 비용대비 효과를 계산하는 농약이나 필요한 물품등의 가성비를 계산해서 절충 할 수 밖엔 없더군요. 일도 좀 줄고요. 그러면서도 사실 부부가 소일거리 삼아 아니면 때로는 조금 더 무리해서 하다 보니 귀촌인의 인건비는 안 따집니다. 기온이 점점 내려갑니다. 이른 시간에 텃밭에 가실 때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모자도 항상 쓰시구요. 늘 웃으며 시작하는 영상이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고운 댓글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심은 주아까지
합산하면 4가지 종류의
마늘을 재배하는데
전부다 소량입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 마늘을 많이 먹기에
부족한 것은
구입해서 먹습니다.
백합과작물로는?
마늘, 양파, 쪽파, 달래
부추, 두메부추, 삼동파
대파를 재배하고
꽃을 보기 위한
백합과 식물로는?
코끼리마늘, 두메부추
부추, 백합, 꽃무릇, 상사화
산부추, 원추리
를 재배하지요!
꽃을 좋아하기에
전부 소량씩
재배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즐기는 목적입니다.
행복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한 것처럼
계절마다 피는 꽃이
좋고 감사하답니다.
퇴직 후 인생2막에는
돈이 목적이 아닌
삶에 의미를 두고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쉬고 싶을 때는 쉬고
놀고 싶을때는 또 열심히 놀고
일할때는 땀을 흘리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지요!
행복은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이고 권리이기에
스스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기에
오늘도 행복한 뭔가를 하자!
라며 주변을 둘러 본답니다.
제 영상을 구독해 주시고
좋게 봐주시니
힘이 되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건강한 웃음이 함께하는
오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이
힘이 됩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되시길
응원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응원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
마늘처음 심었는데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됩니다
시금치도 해주셔요_~~^^
시금치는
파종시기가 중요(9월)하며
특별한 재배기술은?
적당히 자라도록
솎아주기만 잘 하셔도 👍
시간될때
주의할 점이라던지
몇가지 재배 포인트
알려 드리겠습니다.
추가 방제로 살충제는 빅카드,스미치온 댓글 확인요^^
그러면 예방적 추가방제로 살균제는 어떤게 좋을까요??(현재 배추 노균병 관련으로 카브리오가 있는데 겸용으로 쓰도 될까요??)
더불어 추가적으로 줄 만한 비료,영양제 등은(유튜브는 해조추출물이 추천영상으로 계속 뜨네요;;;)어떤걸 추천 하실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네, 카브리오에이
녹병과 잎마름병 예방에 좋습니다.
빅카드와 혼용하고
해조추출물아미노산제를
혼용하여 살포히시면
좋습니다.
월동을 위해
부직포를 씌우기 전에
방제를 해 주시고
덮어 주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고
텃밭농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코끼리마늘을 꽃보시고
드시는지요?
드시면 방법이 궁금합니다.
저에게는 낯선 종류라서요. ㅎㅎ
코끼리마늘은
쓴맛과 아린맛이 강해
생식이나
구워서 먹기는 곤란합니다
마늘껍질을 깐 후 씻어
물기를 말린 후
전기밥솥에
보온으로 15일 보온으로
두면 흑마늘이 됩니다.
흑마늘을 만들어 먹으며
흑마늘 만들며 생긴
검은색 액기스는
아침마다 갈아서 마시는
(복분자.블루베리. 바나나
요쿠트트, 우유 등)것에
조금씩 넣어
같이 믹스해서
먹었습니다.
다른 요리법은
저도 잘 모르는데
유튜브에 소개된 것들?
그중에서
흑마늘이 좋을 듯 합니다
@@jungjaehun 감사합니다.^^
희망찬 목소리 항상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힌부직포 대신 투명 비닐을 덮어주어도 되나요?
예전에는 마늘심고
투명비닐로 피복해서
월동을 도와줬습니다.
사용가능합니다.
비닐의 단점으로는
비닐 내부의 습도와
2월 낮온도가 올라가며
비닐이 닿는 부분의
마늘잎이 탈 수 있으며
내부의 온습도로 인해
병에 감염될 우려가 있지요
안녕하세요
겨울에 부직포로 덮는분도 있든데
덮으면 마늘이 눌려도 생장에 지장이 없는지요
방금 관련
답글영상 올렸으니
참고 바랍니다.
항상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
@jungjaehun 💗💗💗
새로운 영상 없네요
오늘도 복분자 관리하면서
최근 댓글을 참고하여
답글영상을 올렸습니다.
궁금하신 것 댓글 주시면
답글이나 답글영상으로
업로드 하겠으니
참고 바랍니다.
항상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저희는
하지때 수확하는
마늘
3 접 반
심었는데
뽀죽히
다
올라왔습니다
양파는
2 단
심었고
요즘은
콩타작에
너무 바빠요
흑색 썩음 균핵병
예방으로
심기전 밭에
뿌려면 좋다는
약 뿌렸습니다
고자리파리약은
언제쯤
뿌리면
좋을까요
영상
잘배우고
갑니다
영상 설명 드렸듯이
고자리파리
토양살충제는
1. 밭준비때 1차
2. 해동 후 봄에 2차
이렇게 뿌려주시면
됩니다.
토양탄, 싸이메트, 카운타
스퍽, 마샬 등
다양한 토양살충제가
있으니 활용바랍니다.
홍산마늘심고 잎이 5장정도나왔는데 토양살충제를 비닐위서 뿌려도 되는지요?
마늘밭을 만들때
토양살충제를 뿌리지 않았다면
지금 뿌려 줘도 됩니다.
물주기 하실 때
물 1말에 빅카드 10ml
또는 스미치온 유제 20ml를
희석하여 관주하듯이
주셔도 고자리파리에
효과가 좋으니
참고 바랍니다.
@jungjaehun 밭장만할때 토양살충제를 쳤는데 예방차원으로. 어떤게좋을까요?
토양살충제 입제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는?
- 마샬(쏘버린)입제, 샤리프입제
카운타(땅사, 아리타보)입제
데푸콘입제, 스퍽입제
싸이메트입제 등이 있습니다.
11월 6일쯤 대유부리오 3회 실시해는데 어더게 해야하나요
배추, 진딧물은
수확안전기준이
짧은 것(세티스 등)으로
방제 하셔야 합니다
배추 농약 안전기준이 14일 이라면 중간에 비가오면 안전기준이 좀 빨라질수잇나요
네, 이슬이 많이 내리거나
안개가 자욱하거나
비가 내리면 살포한 농약의
분해가 빨라집니다.
수확안전일수가 걱정이 되신다면
분무기에 맹물을 담아서
살포를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기존에 농약을 살포한
분무기였다면
충분히 헹구어 낸 이후에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구독자인데요 배추 2024년 11월 7일까지 괜잖는데 10일 오늘와보니 진딧물 5포기 끼어 뽑아버리고 30일쯤 김장예정인데 약을 처야하나요
th-cam.com/video/kRjqvYar45g/w-d-xo.html
영상 참고 바랍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응원합니다 👍
배추에도 노균병이생기나요. 방제은어떻케하나요
좋은하루되시길
th-cam.com/video/_zZ2XcXrdV4/w-d-xo.html
관련 동영상 참고 바랍니다.
노균병은
등록된 전문약제로
예방위주로
선제적 방제를 해 주면
좋습니다
저운다습한 조건에서
노균병은 발생하기에
예방위주로 방제바랍니다.
지금은 수확이 곧
진행되는 시점이니
농약방제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수확전안전일수를
감안해야합니다
@@jungjaehun 감사합니다
마늘농사도많이짓지않은분이 마늘유투브할수있나요,
제 영상은
대부분 텃밭작물입니다.
마늘을 제법 많이
재배한 적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구입해서 먹습니다.
제 영상은 대부분
텃밭하시는 분들이
구독자이시며
영상의 대부분은
구독자님들의
댓글에 대한
답글영상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작은 지식이라도
나눔의 의미로
답글영상을 만든 것인데
마늘에 대해서는
지식인이신듯?
영상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듯 하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 농장에는
주작목은 복분자이지만
텃밭작물처럼
소면적으로 재배하는 작물이
30여가지 됩니다.
조금이나마
구독자님들께
도움이 되도록
영상을 만든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흰 부직포 대신 인삼밭 햇빛가리개로 사용하는 것으로 덮어주면 안되는지요?
보온과 투광성이
겸한 것이 좋기에
흰색 부직포 사용 추던합니다.
양파는 얇은 것을 사용하는데
텃밭이라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못자리용흰색부직포를
농협에 가서 구입하셔서
(1.8m×100m) 다양하게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용후 물기를 말린 후
접어 두었다가
다음에 재사용을 하시면 되니
초기 구입비용 대비
가성비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