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the more i learn about humans the more i like dogs 라고 마크 트웨인, 괴벨스 박사가 말했다 사람 눈깔보다가 동물 눈깔보면 그렇게 힐링이 안될수가 없다 나는 그래서 저 주인공의 심정이 공감된다 저거 끊고 사회에서 사람 보라는 것도 제정신 아니면 못한다 순진한 사람이면 더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15-18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4:9-11
놀랍게도 유럽 애니 명문 대학교인 gobelins 학생작이라는것.. 퀄리티가 미쳤음
칼아츠나 링링 칼리지에서도 많이 참고할만큼의 수준이라고 함..
와,,, 진짜요???? 나중에 토이스토리처럼 유명한 애니들을 만들 천재가 되겠네요…
링링같은데는 합격률 70%
USC가 난이도 최고임
4:56 ??
@@DAYGER 꽤 옛날 작품입니다. 실제로 스튜던트 어워드도 탄 작품이에요
@@DAYGER 설명중에
"... 3년 후인 2021년 실제로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을..." 하시는 부분 보니까 약 5년 전쯤인듯싶습니다
이걸보니 부자들은 공간을사고 가난한자들은 메타버스를 산다는말이 꼭 현실이 된거같은 기분.! 정말 잘만들었네여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었음.. 물론 편리함측면에서는 지금이 훨 낫지만 그시절 티비앞에 삼삼오오모여 가족 다같이 티비를보고 친구들을 만날때도 서로한테만 집중하던시절
3:58 저 장면에서도 증강현실에선 케이크가 원형으로 꽉 차있지만, 정작 현실 속 케이크는 조각케이크 단 하나 였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와 이런거 어떻게 캐치하셨는지 ㄷㄷ
다먹은거 아님?
@@짱똘로때리기 잘봐보셈 한조각만 선명하게 보이고다른거는 홀로그램처럼 투명함
오 관찰력 대단하시네요
다시보니 그러네요, 대단해요!!!
가장 소름돋는 부분은 다른게 아니라 인간관계가 마약같은게 되어버렸다는거. 다양한 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에서 쥐들은 마약을 고르지 않았다고 하던 어떤 연구결과를 떠올려보면 정말 의미심장합니다
의심심장이요?
@@스야리스 좋아요가 34개나 되는데 이제껏 오타를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니
@@leadcannedbeef6914 ㅋㅋㅋㅋㅋㅋ저도 놓칠뻔 했어요.. 다들 무심코 넘어간듯 ㅋㅋㅋ
@@leadcannedbeef6914 인간의 뇌는 빠르게 읽으면 자연스레 오타를 수정해서 읽기에 ㅋㅋ
미래 사회의 인간관계가 마약같은 증강현실로 대체 되었다는 점. 충분히 가능 함
대신 그 다음 단계는 심판의 날이고
그 다음 단계는 매트릭스임
결국 미래는 기계들이 생산하는 인간 밧떼리(배터리)로 종결
인간을 배척하고 힘들어 하지만 누구보다 인간에게 굶주린 인간이라니...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사람은 혼자 못 살아갑니다 사회적동물이라 기댈곳없이 혼자 남겨졌을때 자살할가능성이 높아요 종교에빠져서 의존하는것도 마찬가지죠
@@미카엘-z2l 글을 읽고 제가 잃은게 뭔지 드디어 알게 되었어요
@@미카엘-z2l 잃을 것도
사실 인간을 배척하고 힘들어하는사람들이 처음부터 그랬을리가 없으니까요
요즘 인공지능과 기술발전을 보면 이런 디스토피아가 현실로 곧 다가올듯..
지금 커뮤니티에 갇혀 커뮤 여론만 보며 갇혀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있는데,
나중엔 자기가 창조한 커뮤니티로 개개인이 단절된 사회가 올지도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 누가 만들었는지 참
저렴한 쾌락으로 통제되는 사회. 진정한 국민의 가축화.
정말 멋진 신세계군요
적은 생산 많은 누림. 자본주의죠.
@@김민준-v2y 어차피 사회는 통제되야함 ㅋㅋㅋ 하층민들 날뛰기 시작하면 짜증나잖아 ㅋㅋㅋㅋㅋㅋ
야동, 게임, 유튜브 쇼츠, 틱톡
@@skwonsn 또또 중2병쉑이덜 신났지
0:05 2032년에 서른 번째 생일이라면 2002년생이나보네
콘택트 렌즈에 내비게이션을 넣은 기술이 이번에 개발됐다고 얼핏 본 것 같은데 안약으로 충전하는 현실이라니 아예 불가능한 일도 아닌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묘하게 꺼림직하기도 하고...항상 디스토피아물은 미래를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것같아요 😅
인체 온도로 에너지 충당 가능
@@Corgi_fax 우와 뭐하는 사람이세요?
세뇌용 애니메이션이구만 .
진짜 현실에 가까운 내용이네요
이거 진짜 재밌게본 단편애니인데 이렇게 번역리뷰되서 보니 신기하네요 진짜 명작임
카미가 너무 매력적이라 더 와닿았던 작품
오. 인간관계 탈출 편하겠다..싶더니 너무 무섭네요.
완전 비현실적인 얘기도 아니겠다 싶어요ㅜ
칩 훔쳐가는거 소름...
집으로 잘못보고 가짜친구들이 집 훔치고 주인공 내쫓기는줄
@@Gobbimang 저도,,ㅋㅋㅋ
가상현실 친구들보고 좋아했던건데, 도둑 아저씨가 나와서 헉 나한테 말한거야?하면서 같이 실제 친구될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내 예상으로는 친구되서 안약도 안넣고, 칩도 안하게 되는 내용이 생각났음
@@햄스터-f1l 와 천잰가?
@@햄스터-f1l저도요 근데 반전 ㅎㄷㅡ
증강현실 친구 애기 들으니까
갑자기 일본 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의 VR캐릭터 살인사건 스토리가 생각났는데
여기는 인간관계의 문제점과 미래 기술의 대한 공포심이 부각되는 작품이였네요
애니이름뭐임요
@@yomamte 싸이코패스 예요
@@yomamte사이코패스요........
충전을 안약으로 퉁친게 아쉬운데 로봇보단 증강현실로 가짜 친구들을 부른다는 설정이 훨씬 설득력있네
너무 진부해요 그건
만질수 없는데 지금이랑 다를게 없자나 지금도 모니터속에 사람이있다고
좋은 단편이네요
넷플릭스 러브데스로봇의 한 에피소드를 맡아도 될정도인거같아요
이미 현실인데… 20대는 친구도 이성도 차단하고 사는 사람 넘침.
카미가 주인공을 자판기로 인도하는 장면이 꼭 퍼펙트 블루에서 미마의 환영과 이미지가 비슷하네용!! 내용도 설정도 재밌.
오 저도 딱 그 생각했어요!
그죠그죠 머리에 증강현실장치는 같은 감독의 영화인 파프리카와도 비슷하네요ㅋㅋㅋ
퍼펙트 블루 재밌게 보셨다면 파프리카도 추천드립니다. 오프닝이 엄청나요!!
진짜 잘만들었다..
아니야 ㅠㅠ 2032년은 벌집아이폰과 종이갤럭시가 출시되는 평화로운 세상이라구 ㅠㅠ
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인기피증까지 있는 인간은 무슨 일을하는걸까
진짜 좋은 영화다
디테일 하나 더는 사실 카뮈랑 그 카뮈한테서 증강현실 장치 떼어낸 노숙자는 굉장히 닮은 외관임. 아마 카뮈의 미래가 그럴 것 이라는 암시가 아닐지용
저정도 기술의 시대에 로켓배송이 안된다고...?
로켓배송을 기다릴 순간도 없죠 지금 당장 배터리가 1프로 남아 꺼지기 직전인데.. 그것도 못 참으니 뛰쳐나와야 했던 것
그게 좀 의문이긴 한데 뭐 만화니깐
디스토피아 세계에 비참함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죠
엄청 비싸지 않을까요
그래서 디스토피아 세계인듯 ㅋㅋ
인스타에서 보고왔어요 영상 너무 좋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만들어진 청둥오리가족들 리뷰도 꼭 해주실거죠?기대되네요❤
허락 가능성은 희박히보이지만 개봉하면 꼭 한 번 찔러보겠습니다 😍
이게 뭐에요?
인간관계에 목 안매는법 : 싸움 잘해지기
마약중독자 보는기분이었어요
the more i learn about humans the more i like dogs 라고
마크 트웨인, 괴벨스 박사가 말했다
사람 눈깔보다가 동물 눈깔보면 그렇게 힐링이 안될수가 없다
나는 그래서 저 주인공의 심정이 공감된다 저거 끊고 사회에서 사람 보라는 것도 제정신 아니면 못한다 순진한 사람이면 더
진짜 이럴거 같은데..ㅋㅋ
와 러브데스로봇 느낌나요
카미가 갑자기 멀쩡해진 이유: 해킹당해서.
재밌다
카미 움직이는게 퍼펙트 블루랑 파프리카에서 많이 본 듯한 모양새네요ㅎㅎ
오늘의 교훈
비트코인을 사자
진짜 사람들은 조금만 다르면 배척하기 때문에 아서 같은 사람들은 스스로 고립되기를 선택하죠..
짐승의표식을받지말거라 영원한굴레에서 벗어나지못할것이다.
2:03 가격60비트 개부자네 ㅋㅋㅋ
슬프다.................하지만 왠지 편안해 보여서 부럽네요
와... 진짜 소름이다
666베리칩 시동을거네요 짐승의표를 받으면 우상숭배하며 최후는 지옥
가까운 미래 기시감..
증강현실 친구 중독자라니 ㅎㄷㄷ
꽤 예전에 인상깊게 봤던 애니네요.. 마지막 부분이 인상깊었던
실제하지 않는다는걸 알고도 태연히 즐길수있을까? 굉장히 불안해하면서도 애써무시하는게 행복일까
고독이 두려운 인간.
디테일 미춌다 ㄷㄷ
생각이 많아지는 스토리
나도 하나 있었으면..안좋게 그렸지만 정말 저렇게 할수 있음 좋을것같기도 하고..
메타버스 떡상가즈아
블랙미러+her 느낌이네요
근데 안약이 충전기?라면 저 중독자는 왜 안약이 아닌 칩을 훔쳐간걸까?
ㅎㄷㄷ
외로움이 사람이 ㅈ망하게 하네..
여자친구나 여친이라 합시다!
좋은 작품이네요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15-18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4:9-11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란색을 쓴게 맘에들어..
ㅋㅋㅋ. 지금은 아닌거 같은가봐?. ㅎㅎㅎㅎㅎ
아이디어는 좋긴 한데 이미 더 콩그레스 라는 영화에서 써먹었죠. 훨씬 더 고퀄에 풍부한 연출로요
연출은 콩그레스 보다는 퍼펙트블루나 파프리카가 더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
콩그레스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특히 파프리카는 화려해서 더 재밌으실거에요
현타 겁나 오겠다..
이정도면 마약 아님?? 환각 환청 ....중독성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선택할수 있는 블레이드 러너의 리플리컨트가 가장 이상적
근데 범죄자는 안약만 뺏으면 되지 왜 구지 칩을 뺏어간거지
봤던건데 되게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한테 필요한 거네
저거 어플 지금도 있는데,
심심이라구
현실적이다
매트릭스 속에서 신처럼 사는게 디스토피아 일지 유토피아 일지
엣지러너 BD 시청하는거랑 비슷하네
저희는 이걸 마약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내가 초5때 본게 이제 알고리즘에 뜨네😮
아서야 혹시 2002월드컵 봤니?
도지코 화이팅!!
이게 왜 나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나였으면 영원히 거기서 살았을듯
3:09 칩까지는 모르겠고 이정도는 나올것 같다
한국이면 층간소음때문에 옆집에서 바로 뛰어옴. 증강현실 끝남
Hers도 있고 블랙미러도 있음 이미
뭔가 철학적인? 분위기를 깬 것 같긴 한데 카미 존예다..
저런거에 중독 되는것은 존나 나약하다는 것.
마치 마약에 중독된 미국의 길거리를 보는거 같네요
점점 1인가구가 많아지는것도 보게됨...
내가 스무살이고 2032년 일때 딱 30이겠네..
블레이드 러너 2049 랑 비슷하네요. 영화는 훨씬 더 재밌었음.
이렇게 즐기는게 과연 나쁜걸까? 과연 미래엔 어캐될지 궁금하네
외로움이란...
근데 안약을 훔치면 되지 왜 칩을 훔쳐가나요?
이게 왜 디스토피아지?유토피아 그자체인데 ㅋㅋㅋ 기대된다.
이건… 이런건 현실에 안나올 것 같은데여? 비트코인이 화폐로 만들어진다는건 그렇다 쳐도 증강현실은… 과학적으로 사회적으로 따지면 이건 그냥 공상이네요.
60비트면 현재가로 22억 안약이 엄청 비싸네.
미래인데 배터리효율이 좀많이 별로네요
상업성을 위해..
하루종일 쓰니깐...
넷플 블랙미러 생각나네요
관자놀이칩
안약을 훔치면 되는데 왜 남의 이식된 칩을 훔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까 설명없이 영상을 보고는 부랑자의 의도를 저런 약물에 의존하면 안된다는 건 줄 알았네요 . 쓰레기통 뒤지던거 보면 안약 찾는게 맞는데 말이죠
지금은 개가 저 역할을 하고 있지!! 반려견이란 터무니 없는 개념을 갖다 붙이면서~
뭔가 임팩트 없다
서론에서 끝나는 느낌
히키들 필수품이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