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인디밴드#짝사랑노래#알앤비감성국힙
💽 Playlist
00:00 그_냥 - 오늘 참 달이 밝다
03:05 알틴비 - olive
05:14 시적화자 - 우린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죠
08:21 소수빈 - 말해주라
11:54 쏠, 성시경 - Need you
15:55 뎁트 -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까봐
18:57 민수 - 미니홈피
22:23 치즈 - My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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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i4mu7vx3m]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건 이리 쉬운데 날 좋아하게 만드는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
그대 당신도 날 좋아해주세요.

[@purpleliedol]

그냥 이쯤이면 너도 알지 않을까 해서

[@user-uk3nn4ll8f]

크,.,

[@user-wk6vw9jw9q]

네가 나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비록 내가 많이 모자라지만 그래도 나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전..처럼 다시차도 되니깐 다시 나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이젠 정말 잘할께요
한번만 나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sxeun]

생각 해보니 넌 한 번도 사랑한다고 말해준 적 없더라. 그냥 거기까지였던 거야.
라고머리론생각을하는데그냥사실너도나랑같은마음이었다면좋겠어나도모르겠다미안해좋아해ㅠㅠ그때처럼다시안아주면안될ㄲㅏㅠㅠ

[@user-mx5dg3ip5b]

널 좋아하봐
눈이 널 쫒고있고 처다보고
말걸고싶고 주위맴돌고…
널좋아하나봐

[@som4305]

네가 나랑 같은 마음이면,,

[@s_hn0]

한 번이라도 나를 바라봐주면 안 돼?

[@user-ni6ur6xm8e]

너와 알고지낸 시간 9년,
너를 좋아하게 된지 3년

[@user-ni6ur6xm8e]

오늘도 친구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너와 하루를 보냈어

[@user-lp9ot3cr8y]

완전 물빛여름밤 느낌 ! 영상에서 풀내음 나는 거 같아요..

[@Mood_storage]

😆🎧

[@user-eh7ge5gg8t]

너가 그립다

[@user-cy9gp8cx4f]

이제는 나도 좀 봐줘 기다려줄테니까

[@DEX._.1257]

내가 널 좋아하는걸 너가 아는데,생일도 똑같은데, 너랑 싸운적도 많은데, 내가 널 좋아한적도 있는데
왜 너가 날 좋아한적은 없을까? 넌 내가 가지기엔 너가 너무 아깝고, 다른애가 널 가지기엔 내가 너무 힘들어, 그냥 제발 넌 나보다 좋은여자 만났으면 좋겠어,
그냥... 나보다 빛나고 완벽한 여자 만나서 행복해주라.

[@Swag1_697]

와 오늘도...

[@ladawn_plei]

오늘도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당~😊

[@tomydeartree]

니 사랑의 모습이 내게 보였더라면 우린 여전히 함께였을까?

[@playlistgi04]

감사합니다 😊

[@singingbuff_KwanHo]

그대는 언제쯤 나 송관호를 바라봐줄까

[@fkdlgk]

잘 사냐...

[@user-cu5ej5cf7z]

나 이제 그만 아파하고싶어
나 좀 좋아해줘 제발..!!

[@dakyeong620]

이짜나 우리 몇주동안 연락하지 말자는 말 내가 확김에 너가 날 붙잡아줬으면 좋겠단 마음으로 한 말이였는데 너가 그렇게 바로 그래라고 할 줄 몰랐어 너랑 1년넘게 사겼지만 나는 아직 연애 초 처럼 너를 진짜 너무 좋아하고 너무 사랑하는데 어느순간부터 너가 날 안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말한거였는데 다시 나를 좋아해주면 안될까 우리 연애 초반처럼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연인사이로...지낼 수 있지 않을까..?

[@user-rj3do1ef9v]

보고싶어 너도 알지?

[@user-cn3ly8od7z]

혹시 어제 플레이리스트 지워졌나요? 첫곡 너무 좋았는데 제목을 모르겠어요ㅠㅠㅠ...

[@dakim3756]

아니요 내가나를좋아할수있게해주세요

[@padfoot1103]

작년 가을 쯤이었지? 가을이 다 저물기도 전에, 성큼 다가온 겨울 향이 코 끝을 아릿하게 할퀴던 계절에, 우리 불꽃놀이 보러 갔었잖아.
펑펑 요란하게 터지는 샛노란 불꽃을 보며 문득 네게 소원을 빌어보라 재촉했었는데,
정작 너는 내가 빈 소원이 뭐였는지 못 들었더라.
그 날 너랑 불꽃놀이 보면서 내가 빌었던 소원, 사실 네가 날 좋아하게 해달라는 소원이었어.
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너와 내가 사귈 수 있게 해달라고, 그래서 내년에도 이 예쁜 축제를 함께 즐기고 싶다는 소원이었어.
비록 지금은 다시금 이렇게 널 홀로 그리는 처지가 되었지만, 그 해의 마지막을 너와 함께 보낼 수 있었던 것, 네가 나의 많은 기억들을 집어삼키고 떠났다는 것, 그렇게 너랑 잠시 사귀었던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한 행운을 맛보았다고 생각해.
어쩌면 그 날 정말 그 불꽃들이 내 소원을 들어준 거였을지도 모르겠네, 그치?

[@Jss0224]

보고싶다ㅋㅋㅋㅋ... 오빠는 잘 살고 있는 것 같더라

[@user-qe8qr9rx9f]

송승현시골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