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좋아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 그래도 몇년 전까지만 해도 너랑 사귀는 상상을 수백번 수천번 생각했는데, 이젠 그런것도 생각 안나 매년 니가 꿈에 나와서 날 괴롭히고 울리더니.. 며칠전엔 내가 널 놔주더라 내가 없어도 행복한 거 보고 내가 돌아서더라 영원히 안 올줄 알았는데 이젠 널 놓아줄 때가 온거같아 새벽에 연락하는 것도 전화하는 것도 내가 힘들때마다 묵묵하게 기다려준 것도 우리가 처음 만난 그 겨울도 잊혀지지가 않아 첫눈온다면서 나가서 차가운 눈 만지면서 놀던 그때가 너도 기억날까 ㅋㅋ 그래 내 생일전에 술 꼭 사라 바보야 좋아했다 진짜
몇 년 동안 친구라서 별생각 없었 는 데 내가 연애 하면서 상처 받을 때 마나 욕해주고 너 가 전남친 들 한테 하는 행동을 몇년 동안 보니깐 내가 너랑 연애하면 정말 상처 안받고 행복할수 있겠다는 마음에 내 생에 처음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고 너 가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구나를 알게 됐지만 내가 취해 너한테 좋아한다 말했을 때 너는 거절했고 예전 보다 못 한사이가 돼서 너무 소중한 친구를 잃은 아픔과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이 더해져 이젠 너를 좋아하는 것 마저 미안해져서 포기하려 해 미안하고 불편하게 해서 미안해 이젠 친구 마저 못한다 잘 지내
너의 전 썸녀이자 전여친인 그사람에 대한 자격지심을 그만하고 싶어 그 사람은 날 잘 모를텐데 신경도 안쓸텐데 네 입에서 그 사람의 말이 나오는게 두렵고 무서워서 피해버리고 괜히 더 긴장되고 그 날밤은 울다 자고 .. 나도 그만 하고싶어 이런거 ... 자격지심이 더 더욱 커져가서 미쳐버리겠어 ..
우리 알게된지 얼마 안 됐지만 갈수록 오빠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오빠는 참 따뜻하고 다정해서 같이 있으면 편해지는 게 좋아요 다른 사람들처럼 성급하고 조급하지 않아서 좋아요 그래서 내 마음이 편한가봐요 오빠를 보면 차분하고 책임감있고 강단있는 모습이 멋있어요 또 가면 갈수록 나한테 마음을 여는 것 같아서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빠의 다른 모습이 보이는 게 좋아요 그 하나하나가 내 눈에는 모든 게 장점으로 보여요 나에게 잔소리 해주는 사람이 오빠라는 것도 좋아요 가끔가다 보이는 어린아이같은 모습도 귀여워요 그리고 오빠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빠가 항상 웃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일어나면 제일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나라는 것도 좋아요 매일같이 전화하고 웃고 떠드는 게 좋아요 오빠의 잠긴 낮은 목소리도 달콤해요 그냥 저는 오빠가 너무 좋아요 오빠에 대해 알아가는게 늘어날수록 행복해요 그런데 가끔은 오빠는 참 어려운 사람이라는 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오빠 앞에서는 내 모습이 어리숙하고 어색할 때도 많아요 오빠같은 사람은 처음이라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앞으로도 이렇게 잘 지내면 되는 거겠죠? 오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천진난만하고 손이 많이 가는 애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내 앞길을 응원할 뿐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을까요? 나는 이렇게 머릿속이 복잡한데 오빠는 나에 대해 아무 생각도 감정도 없을 것 같아서 사실 조금은 슬퍼요 가끔가다 내 생각도 해주길 바라는 건 너무 사치일까요 나에 대한 걱정이 그저 오빠가 착한 사람이어서 건넸던 호의라고 생각하니까 허무하기도 해요 나를 귀엽게만 바라보는 것도 난 좀 서운해요 가끔 단호하게 선을 그을 때면 혼자 상처받는 일도 많았어요 오빠는 몰랐겠지만 난 우리가 했던 대화들이 한없이 소중해서 계속 봐요 오빠는 절대 나를 사랑할 일 없겠지만 그리고 나도 없어야겠지만 저는 오빠를 좋아하고 있어요 오빠는 날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날 떠올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저 오빠 옆에 계속 있고 싶어요 오빠가 안 떠났으면 좋겠어요 그것 또한 너무 큰 바람이라면 어쩔 수 없겠죠 그럼 오빠 오늘도 잘 자요
헤어지기 하루전에도 잘자 사랑해라고 말해주던 너가 갑자기 변할 줄 몰랐어. 연애할 상황이 아니라는 변명이라도 믿고 싶다. 너가 나에 대한 마음이 아직 있었으면 좋겠어. 솔직히 너는 내 이상형도 아니고 키도 작고 성격도 안좋은데 왜 끌리는지 모르겠다. 한번만이라도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내가 너를 좋아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을 매일 밤마다 하게 되드라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행동으로도 많이 표현했었고 고백 아닌 고백을 했어도 너는 그저 못 들은 척을 하며 친구로 라도 남으면 안되냐고 이야기를 했었지 내 일상에서 너가 사라지는 게 무섭고 두려워서 친구라도 남아보자 라고 이야기를 했지...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자신이 비참해지더라..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일뿐... 내가 놓아야 우리 서로 행복해지는걸까
너는 내가 항상 널 생각한다는 걸 넌 모르겠지 공부할때도 너 생각이 나서 공부가 안되고 모든 순간에 너 생각이 나 미칠 거 같아 이게 바로 첫사랑인가봐 널 잊으려고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너 생각이 안 나게 뭐든 방법을 써봤는데 어떤 방법을 써도 너 생각이 나더라 넌 나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왜 손 잡은 거야? 왜 손 잡으면서 위로해준거야?
너와 하는 연애는 더 행복할 줄 알았는데, 내가 너를 너무 힘들게 하는 거 같아 걸림돌인 것만 같고 괜히 잘 살고 있는 사람 인생에 참견한 느낌만 드네. 힘들 때 마다 그만하자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오르는데 널 좋아하는 내 마음이 결국 그 말을 다시 꾹꾹 눌러 담네. 미안해 내가 널 많이 좋아해서
이제 곧 한 사람,점점 호감이 드는 그 사람을 짝사랑하게 될 나에게 제발 희망없는 짝사랑은 그만둬 아무것도 모르는 한 없는 어린아이인 네가 할 사랑은 이게 아니야 오히려 너를 망가뜨리려 할거야 그러니 그만 둬. 가망이 없다고 시작하기 전 부터 생각했으면서 제발 더이상 널 힘들게 하지마
최근에 감성저장소 님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처음으로 들어가보고 끝까지 들어본 라이브였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제 플리랑 너무 겹치더라구요...!이 노래도 제가 최근에 항상 무한 반복하면서 듣는 노래인데 알람에 떠서 들으러 왔어요 항상 잘 듣고 있고요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난 너의 무뚝뚝한 말 한마디에.단답으로 온 카톡 하나에.별거 없는 사진 하나에 모두 의미부여를 하면서 혹시 너가 날 조금이라도 좋아하진 않을까? 날 신경쓰고 있진 않을까? 라는 헛된 희망을 꿈꾸었다.그러나 넌 내가 보낸 선톡을 읽씹하면서.소개팅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희망들을 하나씩 짓눌렀다. 짓눌린 희망을 보면서 깨닫는다.넌 날 좋아하지않는구나.관심없구나.내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겠구나.포기해야겠다.그러나 난 그 짓눌린 희망을 보고 가슴아파하면서 바보같이 다시 또다른 희망을 만들어낸다.
우리 그래서 언제 사귀는거야? 이러다가 또 정떨어지면 가버리려나 사귄 적도 없으니까 상관없다는 듯이 또 버려지고 또 다시 다가오려나 우리 언제까지 반복만 할까 그래도 작년보다 사이 좋아진게 어디야 우리 그 땐 정말 싫어했는데 이젠 우리 놀러 다니기도 하니까 이정도로 만족해야겠지 더 잘되고 싶지만 너는 이 정도 관계를 더 좋아하는 거 같으니까 내가 더 노력할게 정 떨어지면 또 가 난 기다릴게 내 자리에서 나 사실 많이 불안해 또 사랑해주고 또 떠날까봐 그래서 너한테 마음주는게 두려워 내가 또 상처 받을까봐 표현이 서툴어서 너한테 상처 줄까봐 그건 또 싫고 그렇다고 표현하자니 내가 잘 못해서 두려운걸 그냥 매번 두려워서 가만히 있어 미안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항상 감정적이어서 미안해 나 너 앞에만 가면 이렇게 되는 걸 어떡해
저는 지금 미대 준비하는 고3입니다. 학원에서 같이 조소를 배우는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윤(가명)입니다. 윤이는 곰돌이처럼 귀엽고 조각상 만드는 모습도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1년 일찍 다닌 저보다 더 실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윤이도 요즘 입시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윤이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이 있고요. 그래도 저는 윤이를 사랑합니다. 이번에 미술 대회를 나가는 윤이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싶은데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혹시 선물이 부담되지는 않을까요?
안녕! 벌써 2년이나 지났네..잘지내니? 나는 중3때로 돌아간다면 .. 진짜로 너랑 친구하고싶어. 더친해지고 싶었는데 용기가 진짜 없었어. 나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 있으면 말도 못걸고 엄청 조용하고 그런 성격이라서 말도 못걸었던거 같아.. 근데 진짜 그게 후회 되. 그냥 다른친구들처럼 생일선물 주고 받은 친구라도 될껄..후회 되는 거 있지 .그럼 지금이라도 생일 선물 주고 받은 사이라도 될텐데 말이야.. ..근데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라 너는 전혀 관심 없었지만 ..진짜 나 너 좋아했었다..? 그래서 막 너 옆자리에 앉아보기도 해봤고 같이 친구들이랑 시내 가서 노래방에서 놀다가 같이 택시 타자고 그랬잖아. 택시를 같이 탔는데 얼마나 떨렸는지 너는 막 어색해가지고 창문 닫았다 열었다하고ㅋㅋ 내가 친구들한테도 이어 달라고 부탁했었는데..ㅋ 거기에 너가 좋아했던 친구도 있었는데. 그때 나한테 도와 준다고 그랬거든 근데 그친구가 어느덧 부터 너한테 관심 있는척하면서 엄청 드리대기 시작했어. 그래서 점점 너네들은 더욱 친해지고 나는 말도 못걸고 그랬지. 그래서 나는 낄 자리도 없구나 그랬거든 근데 나를 도와 준 그친구는 다른 친구랑 사귀었고 너는 엄청 신경 쓰여했지 내눈에는 다 보이거든 너가 개를 좋아하는게 너무 잘보여서 다가가지도 못했어. 근데 그게 너무 내가 바보같은거야 . 그냥 생각이 났어 오늘 갑자기 비도오기도 했고 생각났어. 우리 택시 탔을 때도 비왔었잖아 . 그냥 생각이났어. 지금에서 다시 말해 좋아했었다 김주원. 잘지내냐?
벌써 몇 달 전에 헤어진 사이에 사랑을 남겨둔다는 건, 그냥 질척거리는 미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 이걸 아주아주 잘 아는 나라서 터져나올 것만 같은 마음 애써 삼킨 채 무심하게 굴곤 해. 우린 왜 이렇게나 접점이 많았던걸까, 아직도 가끔 널 마주해야 하는 날이면 밤을 꼬박 새곤 해. 스치는 모습조차 믿을 수 없을만큼 생생해서 내 머릿속을 온통 너로 물들이곤 해. 아 그니까 내 말은 좋아해서 미안하다고 근데 아마 앞으로도 널 잊는데 꽤 오래 걸릴 것 같다는 뜻이었어. 아마 한참은 더 널 사랑할 것만 같다, 미안.
그러니까 내가 누군가를 이제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랄 선생,, 진짜 명언
이 댓글 보고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댓글은 짝사랑 관련 영상이면 무조건 달려있네
나 니가 그렇게 잘생기지 않은건 알겠는데. 왜 자꾸 눈이 가는지 모르겠어. 이게 사랑인것 같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포기가 잘 안된다
빛나는 네 옆에 있기엔 내가 너무 초라해서 널 좋아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진짜 너밖에 안보이는데 어떡하지 누군가를 이정도로 좋아해본건 처음이야
넌 모르지,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너랑 눈 마주치는 그 짧은순간이 너무 좋아서.. 내 상황을 알면서도 포기도 못하고 다가가지도 못해
멀어지고 싶지 않다, 옆에 있고 싶어
우리 이어질수 없는거 아는데 너가 너무 좋다고 너 신경쓰게 할려고 노력하는데 봐주지도 않더라 내가 뭐 잘못했어?먼저 온건 너잖아 왜 내가 좋아지니깐 다 날 피하는거야..
차라리 이 마음이 얼른 끝나버렸으면
언젠간 무뎌지겠지..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날 위한건지 헷갈리기 시작했거든.
가까워질려면 선을 넘어야 하는데 괜히 잘못 넘으면 멀어질까봐 두렵다
넘었다가 오히려 사이 안좋아져요...
(제 경험 님은 홧팅하셈)
왜 넌 내가 좋아하게 만들어서 날 힘들게 하는거야 너가 미친 듯이 좋아하는 애가 나였으면 좋겠어 그 애가 아닌 나였음해..
차라리 너 맘을 알려줘
그래야 내가 포기하잖아
좋아하는 마음이 망설임을 만들고 그 순간들이 모여 지금 우리의 관계가 되었어
내가 처음으로 좋아해본 사람이 너였는데
처음엔 우연인줄 알았던 것들이
하나 둘씩 점점 더 맞춰질땐 평범한 인연이겠거니 했고
널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운명인가 싶었어
이젠 너와 연인이 되고싶은데
운명의 장난이었나 싶기도하고
이 무슨 기이한 인연인가 생각도했고
마지막까지 이 모든게 우연으로만 생각했다면.
아이같은 웃음이 귀여워서
순수한 마음씨가 어여뻐서
널 한평생 지켜주고 싶어서
가진건 사랑뿐인 나지만
너한테 전부를 주려고 해
괜찮다면… 내 마음을 받아줄래?
내가 널 좋아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너같이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난 전처럼 걸림돌이 되는게 아닐까 하고,
하지만 그래도 난 널 포기할수없어…
많이 좋아해, 정말 많이 좋아해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어
내가 널 어떻게 안 좋아하냐 아무리 너가 미운 짓을 해도 내가 또 어떻게 널 미워해
잊으려고 해도 못잊겠단 말이야
꼭 잊지말라는법은 없어요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다 언젠가는 분명 행복해질거에요
4년동안 좋아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 그래도 몇년 전까지만 해도 너랑 사귀는 상상을 수백번 수천번 생각했는데, 이젠 그런것도 생각 안나 매년 니가 꿈에 나와서 날 괴롭히고 울리더니.. 며칠전엔 내가 널 놔주더라 내가 없어도 행복한 거 보고 내가 돌아서더라 영원히 안 올줄 알았는데 이젠 널 놓아줄 때가 온거같아 새벽에 연락하는 것도 전화하는 것도 내가 힘들때마다 묵묵하게 기다려준 것도 우리가 처음 만난 그 겨울도 잊혀지지가 않아 첫눈온다면서 나가서 차가운 눈 만지면서 놀던 그때가 너도 기억날까 ㅋㅋ 그래 내 생일전에 술 꼭 사라 바보야 좋아했다 진짜
오늘도 노래가 넘 좋습니다 사랑해요❤
내가 널 생각해서 미안해...
몇 년 동안 친구라서 별생각 없었 는 데 내가 연애 하면서 상처 받을 때 마나 욕해주고 너 가 전남친 들 한테 하는 행동을 몇년 동안 보니깐 내가 너랑 연애하면 정말 상처 안받고 행복할수 있겠다는 마음에 내 생에 처음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고 너 가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구나를 알게 됐지만 내가 취해 너한테 좋아한다 말했을 때 너는 거절했고 예전 보다 못 한사이가 돼서 너무 소중한 친구를 잃은 아픔과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이 더해져 이젠 너를 좋아하는 것 마저 미안해져서 포기하려 해 미안하고 불편하게 해서 미안해 이젠 친구 마저 못한다 잘 지내
너도 나 땜에 이런 플리 찾아다닐까? 그랬으면 좋겠네
너의 전 썸녀이자 전여친인 그사람에 대한
자격지심을 그만하고 싶어
그 사람은 날 잘 모를텐데 신경도 안쓸텐데
네 입에서 그 사람의 말이 나오는게 두렵고
무서워서 피해버리고 괜히 더 긴장되고
그 날밤은 울다 자고 .. 나도 그만 하고싶어 이런거 ... 자격지심이 더 더욱 커져가서
미쳐버리겠어 ..
너를 다시 좋아해도 되는 걸까 참고 참아봐도 결국 너인데 다시 상처받을까 봐 계속 모른척하고 자꾸 눈치 없이 행동하게 됐나 봐 진짜 마지막으로 너한테 다가가도 될까...
용기가 없어서 가지지 못 할텐데 용기가 있다고해서 가질 수도 없을거 같아 그래서 다들 그런말을 하나봐 다음생에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아마 전생에 난 너 였나봐 그리고 다시 태어나 날 사랑하고 있는걸까 날 보고 한번만 미소를 지어주라 그것만으로도 만족할테니
알면서도 다 들었으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니가, 그렇다고 나를 봐주는 것도 아닌 니가. 진짜 너무 미운데 아무리 미워도 미워할 수가 없어
이젠 니가 너무 좋아져버렸는걸
오빠를 2개월동안 짝사랑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랑 있는게 너무 좋지만
이제는 다가가기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데
포기가 힘들어서..
노래로 위로 받으려고 왔어요ㅠ
ㅎ...너 내가 너 땜에 또 너 덕분에 얼마나 울고 웃어는지 모르지
너.....정말 좋아했어
너에겐 시간의 일부였더라도
나에겐 추억의 하나가 됐어
암튼 좋아했었고 내 추억에 들어와 있어서 너무 고마워
좋아했었어
알고리즘이 내 마음속을 들여다봤나 소름돋네 어떻게알고 이런 플리를,,
왜 너가 내맘에 쏙들었을까
사랑을 고백하면 모든 게 끝날까 두려워, 마음속으로만 수없이 너를 부르네..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나 없이도 행복한 널보니 그냥 내가 널 좋아해서 나 좀 봐줬으면 하는 핑계였나봐,수없이 많은 밤이 찾아와도 내 하늘엔 너만 빛나더라.많이 좋아해
이형 플리 넘 좋노
10:44 좋아하는 선배에게 '선배 잘자요' 라고 보냈는데 '너도' 라고 디엠이 와버려서 지금 너무 설레네요....
저보다 키가 크시고 축구부 활동 하시는 김땡땡 선배, 좋아해요!!!!
우와.. 저도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다가가질 못하겠네요.. 연락 하시는거 보니 부럽네요!!
엥 나잖아??
모두가 성공한 삶이 되길 바라는 밤이 되네요 언제간 걱정없이 잘수있는 새벽이 되길 바랄게요🍀
우리 알게된지 얼마 안 됐지만 갈수록 오빠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오빠는 참 따뜻하고 다정해서 같이 있으면 편해지는 게 좋아요 다른 사람들처럼 성급하고 조급하지 않아서 좋아요 그래서 내 마음이 편한가봐요 오빠를 보면 차분하고 책임감있고 강단있는 모습이 멋있어요 또 가면 갈수록 나한테 마음을 여는 것 같아서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빠의 다른 모습이 보이는 게 좋아요 그 하나하나가 내 눈에는 모든 게 장점으로 보여요 나에게 잔소리 해주는 사람이 오빠라는 것도 좋아요 가끔가다 보이는 어린아이같은 모습도 귀여워요
그리고 오빠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빠가 항상 웃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일어나면 제일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나라는 것도 좋아요 매일같이 전화하고 웃고 떠드는 게 좋아요 오빠의 잠긴 낮은 목소리도 달콤해요 그냥 저는 오빠가 너무 좋아요 오빠에 대해 알아가는게 늘어날수록 행복해요
그런데 가끔은 오빠는 참 어려운 사람이라는 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오빠 앞에서는 내 모습이 어리숙하고 어색할 때도 많아요 오빠같은 사람은 처음이라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앞으로도 이렇게 잘 지내면 되는 거겠죠?
오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천진난만하고 손이 많이 가는 애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내 앞길을 응원할 뿐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을까요?
나는 이렇게 머릿속이 복잡한데 오빠는 나에 대해 아무 생각도 감정도 없을 것 같아서 사실 조금은 슬퍼요 가끔가다 내 생각도 해주길 바라는 건 너무 사치일까요 나에 대한 걱정이 그저 오빠가 착한 사람이어서 건넸던 호의라고 생각하니까 허무하기도 해요 나를 귀엽게만 바라보는 것도 난 좀 서운해요 가끔 단호하게 선을 그을 때면 혼자 상처받는 일도 많았어요 오빠는 몰랐겠지만 난 우리가 했던 대화들이 한없이 소중해서 계속 봐요
오빠는 절대 나를 사랑할 일 없겠지만 그리고 나도 없어야겠지만 저는 오빠를 좋아하고 있어요 오빠는 날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날 떠올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저 오빠 옆에 계속 있고 싶어요 오빠가 안 떠났으면 좋겠어요 그것 또한 너무 큰 바람이라면 어쩔 수 없겠죠 그럼 오빠 오늘도 잘 자요
성격도 더럽고 좋은점 하나없고 저한테 잘해주지도 않는 걔가 그래도 너무너무 좋은데 어떡하죠?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아직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는 걸 다행으로 여겨주세요,, 그냥 혼자 짝사랑만 하고 계신 것 같아 전 그나마 안심입니다..
난 너만 바라보고 있는데.. 넌 다른사람이랑 놀고 있네 그걸 볼때마다 그 자리가 탐나도 질투도 나.. 하지만 난 참을게 기회가 오면 다가갈게 사랑해 많이
내가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는데 보고싶으면 어떡해
확실히 호감이란 감정이 끼어들면 판단할 때 물을 흐림…
난 너에게 빠졌는데, 넌 그 사람에게 빠졌구나
미안해 너한테 그런 상처를 주고 다시 돌아와서
헤어지기 하루전에도 잘자 사랑해라고 말해주던 너가 갑자기 변할 줄 몰랐어. 연애할 상황이 아니라는 변명이라도 믿고 싶다. 너가 나에 대한 마음이 아직 있었으면 좋겠어. 솔직히 너는 내 이상형도 아니고 키도 작고 성격도 안좋은데 왜 끌리는지 모르겠다. 한번만이라도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맨날 짝사랑 실패하는 걸 알면서도 짝남이 생기는 게 이젠 지치고 힘들고 내가 못 나 보인다….…항상 내 주변은 짝사랑 성공 하는데 나만 성공 못 하고….
나도 자신감있게 다가가보고 싶다.
내가 너를 좋아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을 매일 밤마다 하게 되드라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행동으로도 많이 표현했었고 고백 아닌 고백을 했어도 너는 그저 못 들은 척을 하며 친구로 라도 남으면 안되냐고 이야기를 했었지 내 일상에서 너가 사라지는 게 무섭고 두려워서 친구라도 남아보자 라고 이야기를 했지...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자신이 비참해지더라..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일뿐... 내가 놓아야 우리 서로 행복해지는걸까
진짜 내가 누나를 좋아해도 되는지 모르겠어....근데 좋아해...말하고 싶은데 맞는지 모르겠어...진짜 고통스러워,,,
너는 내가 항상 널 생각한다는 걸 넌 모르겠지 공부할때도 너 생각이 나서 공부가 안되고 모든 순간에 너 생각이 나 미칠 거 같아 이게 바로 첫사랑인가봐 널 잊으려고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너 생각이 안 나게 뭐든 방법을 써봤는데 어떤 방법을 써도 너 생각이 나더라 넌 나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왜 손 잡은 거야? 왜 손 잡으면서 위로해준거야?
네 행복에 내가 있기를 바랬는데, 역시 바램은 바램 뿐인가봐
1번 노래 진짜..지금 딱 내 상황..ㅜㅜ
아직도 내가 너랑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너랑 사귀긴 싫은데, 네가 좋아하는 애 앞에선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고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이럼 좋아하는 건가? 모르겠다 너무 어려워 내가 내 감정 하나도 잘모른다니 그냥 네가 너무 밉다.
Kênh này đúng vibe tôi iiii vc
너와 하는 연애는 더 행복할 줄 알았는데, 내가 너를 너무 힘들게 하는 거 같아 걸림돌인 것만 같고 괜히 잘 살고 있는 사람 인생에 참견한 느낌만 드네. 힘들 때 마다 그만하자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오르는데 널 좋아하는 내 마음이 결국 그 말을 다시 꾹꾹 눌러 담네. 미안해 내가 널 많이 좋아해서
날 좋아하는 너에게 미안할 뿐이다
이제 곧 한 사람,점점 호감이 드는 그 사람을 짝사랑하게 될 나에게
제발 희망없는 짝사랑은 그만둬
아무것도 모르는 한 없는 어린아이인 네가 할
사랑은 이게 아니야
오히려 너를 망가뜨리려 할거야
그러니 그만 둬.
가망이 없다고 시작하기 전 부터 생각했으면서
제발 더이상 널 힘들게 하지마
주말동안 못 볼 생각하니 너무 슬퍼…
너도 날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차라리 그냥 가만히 있을걸 그랬나봐 처음엔 날 헷갈리게 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던 거구나 나만 생각이 많았나봐
와 쌉인정
2년동안 좋아했어 많이
널 보면 내 심장이 너무 뛰어서 물집이 잡혔나봐.
그 물집을 혼자 터트리면 나오는게 눈물인가봐.
난 이 행동을 계속 반복할 운명인가봐...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건가봐
..
제목보고 바로 들어왓다 ㄹㅇ
노래 제목 안 적고 하나 둘 셋 이런거 개킹받네
내가 너를 좋아하는게 너에겐 상처가 되면 어떡하지
너가 객관적으로 좋은 사람 아닌거 아는데 왜 좋을까 이것도 어려서 그런 걸까 많은 사람을 경험해 보지 못해서 너같은 찌질한 사람이 좋은걸까…. 아 정말 너무 힘들어 내가 너를 좋아할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 얄미운 얼굴도 싫어 근데 좋아해 내 마음을 모르겠어
최근에 감성저장소 님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처음으로 들어가보고 끝까지 들어본 라이브였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제 플리랑 너무 겹치더라구요...!이 노래도 제가 최근에 항상 무한 반복하면서 듣는 노래인데 알람에 떠서 들으러 왔어요 항상 잘 듣고 있고요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라이브도 찾아와주시고 ㅜ 감사해요 😚
방금 헤어졌는데 후회중이야 붙잡을걸..
난 너의 무뚝뚝한 말 한마디에.단답으로 온 카톡 하나에.별거 없는 사진 하나에 모두 의미부여를 하면서 혹시 너가 날 조금이라도 좋아하진 않을까?
날 신경쓰고 있진 않을까? 라는 헛된 희망을 꿈꾸었다.그러나 넌 내가 보낸 선톡을 읽씹하면서.소개팅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희망들을 하나씩 짓눌렀다.
짓눌린 희망을 보면서 깨닫는다.넌 날 좋아하지않는구나.관심없구나.내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겠구나.포기해야겠다.그러나 난 그 짓눌린 희망을 보고 가슴아파하면서 바보같이 다시 또다른 희망을 만들어낸다.
보ㅅ고싷러ㅠㅠㅜㅜ 친하지도않고 너한테 연락도 못 하지만 장담해 이 세상에서 너를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나ㅣ밖에없을걸?
사랑해
나도 언젠간 짝사랑의 마침표를 찍는것이 가능할까? 왜 나는 2년동안 그 빛나는 한 아이만 좋아할까? 나도 끝내고 싶다..
좋아하고 좋아했어
더 이상 아파서 못하겠는데 이래도 좋아하고 있어 나 싫어하는 티 내는거 정말 많이 아는데 근데 나는 너가 싫어하는 마음보다 내가 너 때문에 생긴 상처가 너무 크거든 이제 너란 존재가 싫어지면 좋겠어
우리 그래서 언제 사귀는거야?
이러다가 또 정떨어지면 가버리려나
사귄 적도 없으니까 상관없다는 듯이
또 버려지고 또 다시 다가오려나
우리 언제까지 반복만 할까
그래도 작년보다 사이 좋아진게 어디야
우리 그 땐 정말 싫어했는데 이젠 우리 놀러 다니기도 하니까
이정도로 만족해야겠지
더 잘되고 싶지만 너는 이 정도 관계를 더 좋아하는 거 같으니까
내가 더 노력할게 정 떨어지면 또 가
난 기다릴게 내 자리에서
나 사실 많이 불안해
또 사랑해주고 또 떠날까봐
그래서 너한테 마음주는게 두려워
내가 또 상처 받을까봐
표현이 서툴어서 너한테 상처 줄까봐 그건 또 싫고 그렇다고 표현하자니 내가 잘 못해서 두려운걸
그냥 매번 두려워서 가만히 있어
미안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항상 감정적이어서 미안해
나 너 앞에만 가면 이렇게 되는 걸 어떡해
저는 지금 미대 준비하는 고3입니다. 학원에서 같이 조소를 배우는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윤(가명)입니다. 윤이는 곰돌이처럼 귀엽고 조각상 만드는 모습도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1년 일찍 다닌 저보다 더 실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윤이도 요즘 입시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윤이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이 있고요. 그래도 저는 윤이를 사랑합니다. 이번에 미술 대회를 나가는 윤이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싶은데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혹시 선물이 부담되지는 않을까요?
보고싶어 방금 헤어졌는데
왜 항상 간절하면 안 이어지농
미안하다고 하지마
네가 날 안 좋아하는데 어쩌겠어
그냥 요즘 너무 소홀해
나한테왜그렇게잘해줬어
좋아해서 미안해...
1시간 전까지만해도 잘해줬으면서 갑자기 웬 여친?ㅋㅋㅋㅋ..
이게 좀 집착같고.,, 별로인것 같긴 한데 그래도 나한텐이게...꽤나 소중한마음이라..너한테분명 잘 어울리지 않ㄹ을걸 알아사,,너가나랑은 안 맞을걸 알아서 ㄴ너가 이미 다 알면서도 나한테 그렇게 대해즈는게 너무 고마워서 오늘도 조용히 넘어갈게 매일 나 찾아줘서 고마워
너가 진짜 싫어 근데 헤어지기엔 너가 내 친구관계에 도움을 주는거같아 내가 쓰레기야 미안해 그니까 왜 좋아했어 나를 진짜 너가 맘이 여려서 더 싫어미안해
안녕! 벌써 2년이나 지났네..잘지내니? 나는 중3때로 돌아간다면 .. 진짜로 너랑 친구하고싶어. 더친해지고 싶었는데 용기가 진짜 없었어. 나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 있으면 말도 못걸고 엄청 조용하고 그런 성격이라서 말도 못걸었던거 같아.. 근데 진짜 그게 후회 되. 그냥 다른친구들처럼 생일선물 주고 받은 친구라도 될껄..후회 되는 거 있지 .그럼 지금이라도 생일 선물 주고 받은 사이라도 될텐데 말이야.. ..근데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라 너는 전혀 관심 없었지만 ..진짜 나 너 좋아했었다..? 그래서 막 너 옆자리에 앉아보기도 해봤고 같이 친구들이랑 시내 가서 노래방에서 놀다가 같이 택시 타자고 그랬잖아. 택시를 같이 탔는데 얼마나 떨렸는지 너는 막 어색해가지고 창문 닫았다 열었다하고ㅋㅋ 내가 친구들한테도 이어 달라고 부탁했었는데..ㅋ 거기에 너가 좋아했던 친구도 있었는데. 그때 나한테 도와 준다고 그랬거든 근데 그친구가 어느덧 부터 너한테 관심 있는척하면서 엄청 드리대기 시작했어. 그래서 점점 너네들은 더욱 친해지고 나는 말도 못걸고 그랬지. 그래서 나는 낄 자리도 없구나 그랬거든 근데 나를 도와 준 그친구는 다른 친구랑 사귀었고
너는 엄청 신경 쓰여했지 내눈에는 다 보이거든 너가 개를 좋아하는게 너무 잘보여서 다가가지도 못했어. 근데 그게 너무 내가 바보같은거야 . 그냥 생각이 났어 오늘 갑자기 비도오기도 했고 생각났어. 우리 택시 탔을 때도 비왔었잖아 . 그냥 생각이났어. 지금에서 다시 말해 좋아했었다 김주원. 잘지내냐?
이 지긋지긋한 짝사랑
벌써 몇 달 전에 헤어진 사이에 사랑을 남겨둔다는 건, 그냥 질척거리는 미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 이걸 아주아주 잘 아는 나라서 터져나올 것만 같은 마음 애써 삼킨 채 무심하게 굴곤 해. 우린 왜 이렇게나 접점이 많았던걸까, 아직도 가끔 널 마주해야 하는 날이면 밤을 꼬박 새곤 해. 스치는 모습조차 믿을 수 없을만큼 생생해서 내 머릿속을 온통 너로 물들이곤 해.
아 그니까 내 말은 좋아해서 미안하다고 근데 아마 앞으로도 널 잊는데 꽤 오래 걸릴 것 같다는 뜻이었어. 아마 한참은 더 널 사랑할 것만 같다, 미안.
많이 좋아했나봐요 언젠가 이 기억은 한편의 영화로 남기를 바랄게요
글쎄, 이제는 나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인거 아는데 너 말고는
잘모르겠어
이번엔 진짜 포기한다고 다짐했어 물론 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근데 그 사람은 하나잖아요
님도 하나잖아요
???:너도 하나야!
1빠용❤
시발좋아져버렸다
🤍
노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해요!
보고싶어
24:15
외롭다. 다들 사랑할 사람 있나보네. 나 너무 외로워. 내 외모 몸매 성격 모두 별로인 것 같아. 사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랑이 뭐길래 다들 사랑 타령만해. 나는 나를 사랑하지도 못하겠는데
처음봤지만 다른누가뭐래도 널 소중하게생각해^_^
@@user-ze9pv5xf3q 감사합니다. 울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