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태연 저때 진짜 어릴때일텐데 나보다 어린 태연이 저때 노무현을 알았다는게 놀랍네 난 저때 노무현을 몰랐고 전역후에 돌아 가셨는데 그때부터 내가 제일 존경 하는 사람은 노무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가수는 태연
목소리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네..
태연이 이런분이군요.그때 이런 용기가.. 대단하군요.지금 알았네요. 바보처럼 살았던 나.반성합니다.
수많은 추모곡 중에 제일 기억에 남고 다시 또 듣는 곡 입니다.
5월 하순이 되면 생각나는 태연의 추모멘트와 추모곡.소녀시대&태연 팬으로 참 감사합니다.지소, 앞소, 영소~!!
생각도 깨어있는친구네요 얼굴만이쁜게아니라 마음도이쁜친구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 다시 또눈물이나네요 이눈물은 언제쯤 마를려나
또 울컥해집니다. ㅠㅠㅠ
역시 태연답다... 저 노래를 라이브로 칭찬해🎉
외모만큼 마음도 너무 아름다워요.. 노래듣다가 괜히 울컥했네요ㅠㅠ..
딱 10년전쯤에 들었던거 같은데 틈틈히 찾아들음.. 여러의미로 젖는다 진짜ㅠ
태연 다시 봤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이 노래를 다시 찾아 듣게 되네요....
오랜만에 또 듣습니다. 눈물 흘리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흐르네요. 그때 생각에
2024년 12월22일 또 듣네요😊
요즘은 이걸 계속 찾아듣게 되네요. 13년전의 탱구에게 위로받는 느낌
애도의 노래가지금 내겐 위로의 노래입니다...3월9일엔 세상 큰 목소리로우리 깨시민들의 승리를사랑한다는 흔한 말로꼭 들려드립시다, 노짱에게!
ㅜㅜ 그립습니다
그때의 맘이 너무 이뻤습니다.
벌써 12년이구나..
올 해추도식에가봐야 겠네요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나라가 혼란에 빠졌습니다.국민들은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몰랐네요. 22년 2월에야,고맙다고 말해 줍니다.
예쁜아
그리읍니다...
The song which Taeyeon sings in order to mourn President Roh Moo-hyun death.
ㅠㅠ taeyeon♥
태연😍
오늘도 와서 한마디 남깁니다.
14살때 들었는데 23살이네
240529 힘내~
ㅠㅠ
ㅜㅜ
เพราะมาก ๆ
저는 이때 계기로 한나라당(현 자한당)에 분노해서 지지철회했습니다
이때의 태연이 좋았음...의미없겠지 이미 슈퍼스타가됬으니
참 작가들 글 잘쓰네. 저래서 작가네.
what's name of this song
NewThanaporn T 김연우-사랑한다는 흔한 말
in English, Common words of love, Song by YeonWoo Kim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또 광줘우네 역겹다 광우병 선동할때부터 꾸준하네
개보수들 틀딱충들 일베충들 미제 30개월 넘은 쇠고기 좀 구워 드렸어야 하는데
즌라도~
태연 저때 진짜 어릴때일텐데 나보다 어린 태연이 저때 노무현을 알았다는게 놀랍네 난 저때 노무현을 몰랐고 전역후에 돌아 가셨는데 그때부터 내가 제일 존경 하는 사람은 노무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가수는 태연
목소리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네..
태연이 이런분이군요.
그때 이런 용기가.. 대단하군요.
지금 알았네요.
바보처럼 살았던 나.
반성합니다.
수많은 추모곡 중에 제일 기억에 남고 다시 또 듣는 곡 입니다.
5월 하순이 되면 생각나는 태연의 추모멘트와 추모곡.
소녀시대&태연 팬으로 참 감사합니다.
지소, 앞소, 영소~!!
생각도 깨어있는친구네요 얼굴만이쁜게아니라 마음도이쁜친구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 다시 또
눈물이나네요 이눈물은 언제쯤 마를려나
또 울컥해집니다. ㅠㅠㅠ
역시 태연답다... 저 노래를 라이브로 칭찬해🎉
외모만큼 마음도 너무 아름다워요.. 노래듣다가 괜히 울컥했네요ㅠㅠ..
딱 10년전쯤에 들었던거 같은데 틈틈히 찾아들음.. 여러의미로 젖는다 진짜ㅠ
태연 다시 봤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이 노래를 다시 찾아 듣게 되네요....
오랜만에 또 듣습니다. 눈물 흘리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흐르네요. 그때 생각에
2024년 12월22일 또 듣네요😊
요즘은 이걸 계속 찾아듣게 되네요. 13년전의 탱구에게 위로받는 느낌
애도의 노래가
지금 내겐 위로의 노래입니다...
3월9일엔 세상 큰 목소리로
우리 깨시민들의 승리를
사랑한다는 흔한 말로
꼭 들려드립시다, 노짱에게!
ㅜㅜ 그립습니다
그때의 맘이 너무 이뻤습니다.
벌써 12년이구나..
올 해
추도식에
가봐야 겠네요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나라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국민들은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몰랐네요.
22년 2월에야,
고맙다고 말해 줍니다.
예쁜아
그리읍니다...
The song which Taeyeon sings in order to mourn President Roh Moo-hyun death.
ㅠㅠ taeyeon♥
태연😍
오늘도 와서 한마디 남깁니다.
14살때 들었는데 23살이네
240529 힘내~
ㅠㅠ
ㅜㅜ
เพราะมาก ๆ
저는 이때 계기로 한나라당(현 자한당)에 분노해서 지지철회했습니다
이때의 태연이 좋았음...의미없겠지 이미 슈퍼스타가됬으니
참 작가들 글 잘쓰네. 저래서 작가네.
what's name of this song
NewThanaporn T 김연우-사랑한다는 흔한 말
in English, Common words of love, Song by YeonWoo Kim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또 광줘우네 역겹다 광우병 선동할때부터 꾸준하네
개보수들 틀딱충들 일베충들 미제 30개월 넘은 쇠고기 좀 구워 드렸어야 하는데
개보수들 틀딱충들 일베충들 미제 30개월 넘은 쇠고기 좀 구워 드렸어야 하는데
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