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상처만 주고 떠나보낸 그녀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네요... 사람이 그때는 모른다는 그말...그사랑이 얼마나 소중했는지..정말 사무치게 후회되고 그립습니다.. 한두살 나이가 들고..철이 들면서..그냥 내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습니다..지금 옆에 있는분들에게 잘하세요..저도 아프고 찬란했던..추억속에 지금 아내에게 항상 감사하면 잘해주고픈 맘 뿐입네요..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 수 없니? 모르는 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 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수 없니 모르는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버스터미널에서 사랑에 서툰 둘의 이별 장면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후회스런 거절을 한 것 같은 송윤아가 미친듯이 뛰어 올라간 버스터미널 옥상에서 멀어지는 설경구를 태운 버스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데 노래의 클라이막스가... 장면과 이 노래가 완벽했던 나에겐 한국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다. 참고로 조정부원으로 초롱이도 나옴..
비누를 만지작거립니다 손가락이 비누가 되고 스스로 거품이 됩니다 기포가 온사방 투두둑 터지고 길을 잃은 고양이가 무단횡단을 합니다 아주 천천히 새가 내려 포즈의 최고를 보여 준 거긴 세븐 송전탑 송전탑이여 세븐 나의 죄와 너의 벌 비누 냄새 나는 손라락으로 이마를 만지작거립니다 너의 사연 많은 눈빛 곧 9월 10월 12월 눈이 내려 집에 갇혀 그저 음악이나 들어야 하는 거기로 갈게요
우린 헤어져야해 ........................................................ 첫날 그녀와 자고 그녀애게 한 말이었다 그녀는 씩 웃고 내 말을 무시했다 .............................그게 첫날 이었다 그녀는 성실하개 나와 섹스를 했고 항상 씩 웃었다 그게 그녀의 스타일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한달이 흘렀다 그녀는 여전히
김연우 음색 너무 좋다!!
나의 청춘... 리셋하고 싶은 내 인생...
리셋 저도하고싶네요ㅎ제발그럴수만있다면......
알아. . 니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알아. .
이 노래도 당신 마음 안다고 하네요.
너 살림차렸니? 이말일거에요😊
이 노래를 즐겨 부르던 그 추억이 그립다. 정작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선 떨려서 제대로 부르지도 못했던 추억...
고마웠어 친구들아 창피해서 말못했지만 너희들 때문에 한참이 지난 지금도 그 추억을 떠올리면 즐거워..
너무 많이 울었던 영화. 이 음악이 들리면 왜 이렇게 아프니
너무 찡한 진실한 사랑인듯. 사랑은 믿고 잔실해야해요.
너무 상처만 주고 떠나보낸 그녀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네요... 사람이 그때는 모른다는 그말...그사랑이 얼마나 소중했는지..정말 사무치게 후회되고 그립습니다.. 한두살 나이가 들고..철이 들면서..그냥 내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습니다..지금 옆에 있는분들에게 잘하세요..저도 아프고 찬란했던..추억속에 지금 아내에게 항상 감사하면 잘해주고픈 맘 뿐입네요..
김연우의 노래와 목소리는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애인이랑 헤어지고 난후 많이 듣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가슴뭉클하고 슬퍼 😭
뭐 어찌됐든간에
두 분 행복하세요
저 때의 설경구는 최고인기의 박해일 ? 조승우 정도 ! 영화 보면서 정말 맘속까지 홀리는 !!! 멋진!!!
노래를 아주 쥐락펴락 하는데
이렇게 듣기좋다는건 ?
역시 가수는.가수다 😊😊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 수 없니?
모르는 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 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수 없니
모르는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이거 보다 진짜 심쿵 했는데.... 진심이 담겨져 있어서 그랬던듯 ㅠㅠ
버스터미널에서 사랑에 서툰 둘의 이별 장면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후회스런 거절을 한 것 같은 송윤아가 미친듯이 뛰어 올라간 버스터미널 옥상에서
멀어지는 설경구를 태운 버스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데 노래의 클라이막스가...
장면과 이 노래가 완벽했던 나에겐 한국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다.
참고로 조정부원으로 초롱이도 나옴..
헉 새로운정보감사합니다
독특한 명장면이죠 지금은 느낄 수 없는 90년대 감성 ㅠㅠ
군대에서 KT 티비로 백번은 봤던 것 같은데 그게 벌써 10년 전이네요
이영화는 참. .나도 인정하고싶지않지만 둘이 통한 영화일듯. .. .그게 보임 . . 저정도이면 하늘도
어쩔수없을듯. . 두분 행복하세요~~❤
소중한 거와 흔한것은 그사람에 됨됨이를 표현을 하는거야
너의 시간 속으로 보고 ost 팔로 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근데 이 영화도 명작이라니... 안볼수 없죠!! 2023년 가을은 명작 풍년이네요^^❤
What is the title?
@user-rn7fi6zb9y 사랑한다는 흔한 말 - 김연우
A common saying that I love you.
Song by Kim YeonWoo
@@ΒΙΚΗΚΑΛΑΙΤΖΙΔΟΥmovie 사랑을 놓치다 (2006)
@@kyoungjinkim6394 thank you very much
영화자체는 참 좋았음❤
그런데 주연 두 남녀가 바람피워 둘이 결혼하는 바람에 영화가 퇴새되었음. 어제 다시봤는데😅
I’m in complete awe of his voice. The delivery and tone is utterly amazing 🤩
화장실 변기위에 앉아서 막차가 떠나기만 기다리던 ... 날 이성으로 봐주지 않는 상대를 내린 버스위에 놓고 나왔지만 ...
결국 날 안고나서 후회하며 피하는 상대를 보는 송윤아가 떠오른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
내 올타임 최애 발라드
저두요 ㅜㅜ너무 좋아요
이 뮤직비디오에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나왔구나.
이 뮤비를 보니 결혼한 이유가 여기에서 계기가 된건가?
아니오 이 영화는 이미 불륜 상태에서 전처 보란듯이 둘이서 찍은 영화입니다. 첫만남은 광복절특사
@@user-ek2qv9wx4y OMG
주변인?@@user-ek2qv9wx4y
슬프면 다행이지요 아프네요
영화는 사실 별 내용도 없고 화면이 기가 막히게 예쁘거나 한것도 아닌데 끝날때 마지막에는 눈물이 너무 나서 고생했었는데
좋은 시절이었다
임솔이가 추천해준 노래라 듣고 있어요 🥺
이것을 너무 좋아한다
외국인 너는?
오 그래 난 한국인이 아니야
멘트 구리다 동
超喜歡這首韓國的歌曲,跟電影,我是台北人!韓國拍的影片,真的是不錯
Taiwan NO.1
The title of the movie?
불러달라고 할 때 좋았지..
이렇게 들을 때 슬플지.모르고😢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지금... 이 현실... 어느 정도 마음이 정리됐지만...살짝식 아려오는 그런 마음
정말 마음 따스해지는 ~~ 난 이걸 왜 이해하며 힘들어 하는지
이영화의 이장면 참 애뜻했었는데... 이분들 얼마후 결혼 ❤
불륜...
Her gün dinlerim🥺
20대 첨 보고 이게 머지 했다가 30대 때 보고 명작임을 알았던 영화
한국영화중에 5번째로 좋아하는 영화
What is the title please?
@@ΒΙΚΗΚΑΛΑΙΤΖΙΔΟΥ사랑을 놓치다 . Lost in love
Lost in love @@ΒΙΚΗΚΑΛΑΙΤΖΙΔΟΥ
@@ΒΙΚΗΚΑΛΑΙΤΖΙΔΟΥ 사랑을 놓치다
극장서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
이쁘다....송윤아...
이때였어요
참 젊네요.영화 재미있게 봤었는데..
송윤아 겁나 예쁘네
💐💐영화속여주인공은 눈코입다예쁘고 결혼도잘하네여💐💐
남여주 그런 거 떠나서 영화 자체는 숨은 명작임ㅎㅎ 노래도 좋고 ㅎ
수컷들의 사랑방정식을 보여준 설경구 씨와 그냥 이쁜 송윤아 씨의 너무 자연스러운 연기모음집.
뭘 그리 포장을 하시나?? 유부남 설경구와 미혼 송윤아 불륜의 시작인것을ㅎㅎㅎ
진짜 최고였음 옛날에 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영화
His voice waah
전주 미쳤네 진짜
슬프르댜
불륜인정안하지만. .이 두분은 인연인듯. .보임
아직까지도 누구 보낼때마다 듣는 추모곡...최근 이탠 압사 사고로 희생당한 절친 부부를 위해... 듣습니다... 작년 아가 유산 아픔으로 듣고여...
난 전주가 지린다
다 한자리 하며. 판단하고 이루어야지요그래야지요
장항선의 명대사
" 새우가 남자한테 참 좋은데 ! 왜? 새우니까~~!"
설경구 송윤아님 팬이예요 잘어울려요 행복하세요^^
오르페우스 이야기는 동화되서 보면 어떻게ㅡ저런 비극이 있나 싶어요
Love .filling in Love.
그래도 사랑에는 순서와 과정 방법이 중요 하답니다.
경상도 여자와 서울 남자의 사랑이야기 햐 나도 서울깍쟁이 여자 만나고 싶었음 ㅎㅎ
kkeuchiran
haeojimi naegen natseoreo
ajikkkaji nan
mideul su eomneunde
machi geojitmarin geotcheoreom
himdeuldan
naesaekjocha neomu eobseoseo
amugeotdo nan
mollasseo handongan
geujeo joheun julman arasseo
haruman nal jiumyeon doeni
jamsiman na ne nunapeseo
meoreojimyeon
torajin mam pullil su inni
saranghandaneun heunhan mal
hanbeondo haejuji motaeseo
honja seounhan maeume
jichyeoseo sumeobeoryeonni
simjangi meojeuldeut apa
neo eobsi nan
sal su eobseulgeot gata
jeongmal mianhae
naega deo jalhalge
Music~
gakkeumssik
ne saenggage mogi meyeowa
babogachi neul neomaneun naegyeote
isseulgeora saenggakhaen nabwa
hanbeondeo nal bwajul su eomni
moreuneun cheok negyeote meonjeo
dagagamyeon
taeyeonhan cheok haejul su eomni
saranghandaneun heunhan mal
hanbeondo haejuji motaeseo
honja seounhan maeume
jichyeoseo sumeobeoryeonni
simjangi meojeuldeut apa
neo eobsi nan
sal su eobseulgeot gata
jeongmal mianhae
naega deo jalhalge
Music~
duryeowo
nega tteonalkkabwa
@DreamerLisa
Please follow and rate
Beautiful song ..But I dont know what the title
간통남 설경구
❤
[MV] Kim Yeon Woo(김연우) _ 사랑한다는 흔한 말
영화를 보고
캐릭터가 송윤아랑 동화 시키다면
음 나도 전처 버리고
송윤아를 선택 할듯
진심이였던 전설의 영화 ㅋㅋㅋㅋㅋㅋㅋ
xin tên phim
영화 제목: 사랑을 놓치다(2006)
사랑한다는 거짓말
송윤아가 설경구를
너무 좋아하는 게 보임
설경구, 송윤아님 둘다.매력있음. .
사랑한단 흔한말 가사로.. suno신이 점지해준 곡입니다..
th-cam.com/video/jI3y7_QdXdA/w-d-xo.html
여기서 둘이 눈 맞았나.
CAN YOU HELP ME WHAT THE TEATLE OF THIS SONG PLEASE?
김연우 - 사랑한다는 흔한말
이 영화 재밌었지 이기우 나오고
비누를 만지작거립니다 손가락이 비누가 되고 스스로 거품이 됩니다 기포가 온사방 투두둑 터지고 길을 잃은 고양이가 무단횡단을 합니다 아주 천천히 새가 내려 포즈의 최고를 보여 준 거긴 세븐 송전탑 송전탑이여 세븐 나의 죄와 너의 벌 비누 냄새 나는 손라락으로 이마를 만지작거립니다 너의 사연 많은 눈빛 곧 9월 10월 12월 눈이 내려 집에 갇혀 그저 음악이나 들어야 하는 거기로 갈게요
재비누가되고거품포무포즈빛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설경구 전부인이 제일 시러 하는 영화
진심으로 키스 하는거 바봐ㅋㅋ
ㅋㅋㅋ설경구가 준내 진심으로 대한 영화
설경구보다 더 큰 상처를 주는 댓글 ㅋㅋㅋㅋ 인성 굿
진정 내 인성 참 쓰레기구나..인증 댓글
팩트긴함
그랬으면 송윤아 때리진 말았어야지 출연 기회가 날아간건 다 자기탓이지 송윤아 예뻤는데 .....
나라구한 이순신x 나라구한 설경구가 맞재
엽방아 잪던 것들 어디 갔냐,.,..두고 두고 기억해야 합니ㅣ댜....... 계속 파겠습니다.....
자신이 한 소리책밈져야죠.........
재계속파맛없재
병든 부모 간병해주고,
무명배우시절 뒷바라지 다 해줘서 대배우 만들었더니
젊고 이쁜ㄴ이랑 눈맞아서 이혼 안해준다고 폭력 휘두르던 간통남이 있다던데
좋이하던 배우들이었는데
간통배우들 나오는건 다 안 봄.
그게 남자의 낭만임 어쩔수없음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사랑을 놓치다
영화 ost랑 분위기는 좋은데 송윤아분위기랑은 안어울렸음..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라
경구 만나기전 날 만났으면 ...
어휴 ㆍㆍ
2024 07 19
어쨌든 둘이 잘 만났어
알긴 개코를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말이 개코구멍이 알어 ㅋㅋ
헤어지자 첫날 그녀가 내게 한 말이었다 그녀는 씩 웃엇다 ....그게 첫날 이었다 그녀는 성실하게 나와 섹스를 했고 항상 웃었다 그게 스타일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한달이 흘렀다 그녀는 여전히 착한 포즈로 날 대했다
답글
둘이 여기서 만났나보네 ㅉㅉ 켁
우린 헤어져야해 ........................................................ 첫날 그녀와 자고 그녀애게 한 말이었다 그녀는 씩 웃고 내 말을 무시했다 .............................그게 첫날 이었다 그녀는 성실하개 나와 섹스를 했고 항상 씩 웃었다 그게 그녀의 스타일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한달이 흘렀다 그녀는 여전히
말을 하다말어 그래서
이 좋은 노래에 잡것들 영화가
영화제목이 뭔가요?
"사랑을 놓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