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도서 나눔 이벤트💜 오늘의 《도서 제목》과 《영상 시청 후기》를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10명을 선정해 오늘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1. 그렇게 나는 다시 회사를 선택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3. 그렇게 나는 다시 사랑을 선택했다 4. 그렇게 나는 다시 가족을 선택했다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 TV】 채널로 당첨자를 공지하고, 배송 정보를 취합합니다! 카카오플러스 채널 추가를 잊지 말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 2025년 2월 18일(화) 까지 당첨자 발표 : 2025년 2월 19일(수) 🛒 최지은 작가 -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만나러 가기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880712 👉🏻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40231113 👉🏻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989495 🔶 【MKTV 멤버십 가입】을 환영합니다 🙋🏻♀ 👉🏻 th-cam.com/channels/naGfDaiM-pM1l-SXYpq37Q.htmljoin ✔ 선한 영향력에 함께하는 멤버십 혜택도 확인하세요 💛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TV】 채널추가! ✔ 구독자 전용 특가 할인 + 댓글 나눔 이벤트 선물 + 유용한 정보 놓치지마세요 0:00 9개월 시한부, 내가 한 선택 10:17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할까?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하는 삶을 위한 미라클 루틴, BOD 함께 해요! 👉🏻 bit.ly/3Af3w4e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40대 가장으로서 정말 악착같이 살았어요 새벽에 나가 일하고 주말도 나가서 일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생각했지만 결과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유방암 걸렸어요 작가님 애기가 다 제얘기처럼 들려서 눈물이 났어요ㅜㅜ 암말기 9개월 남았다면 절망해서 모두 포기하고 싶고 삶을 내려놓을거 같은데 작가님은 다른 선택을 하셨네요 잘 사는 것은 잘 죽기 위한것 하루하루 너무도 소중한 삶을 살아가는 작가님 책 읽어 보고 싶습니다😊 꼭 건강 회복하세요 저도 기운내겠습니다❤
요즘에 유방조직검사를 앞두고 또 딸 수술을 앞두고 너무 슬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우연히 영상을 보고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떻게 말로 표현못할 만큼 너무 많이 힘드셨을텐데...그걸 다시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꿔서 멋진 인생을 다시 설계하시는 걸 보니 참 대단하신것 같고 그런 좋은영향력으로 몸이 분명 건강하게 잘 회복되실것 같아요 좋은생각,좋은음식,운동으로... 정말 기적같은 회복이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죽음을 준비한다고 여겼던 삶의 과정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살고 있는 것이더라... 잘 죽는 것과 잘 산다는 것은 일맥상통하는 일이라는 말씀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매일 조금씩 웃자는 기조로 균형있는 삶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추운 날 따뜻한 처방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굳건한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담백한 작가님의 마인드와 태도에 격한 공감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암 판정을 받던 그렇지 않던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이지요. 다만 앞으로 9개월, 9년, 90년을 살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그 어떤 인생이든 결말에 맞추어진 삶의 서사가 아니라, 서사 자체로 소중하고 끝에서 크게 웃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웃는 삶의 서사를 선택하신 작가님의 태도를 배우고자 합니다. 저는 미국 🇺🇸 씨애틀에서 삽니다. 작가님 책을 종이책으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더 필요하신 분께 드려도 저는 좋습니다. 작가님의 삶, 작가로서의 삶, 응원합니다! !!!!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 했다. 작년부터 삶이 밑바닥을 계속 갱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회복하면 다시 어떤 사건이 터지고, 삶이 뿌리가 계속 흔들려 다시 주저앉고 있어요. 누군가를 무언가를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삶이 주는 무게를 덤덤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제게 삶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이 책에서 가르침을 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제가 오늘 그런 날이에요 16째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오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 첫날이에요 돈도 직장도 중요하지만 제가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한번 더 웃을 수 있는 .. 행복한 인생 되었으면 해요 건강하시고 저도 이 책으로 인생에 반환점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영상을 보고 머리를 띵~하고 맞은 느낌이었어요. 저도 자궁암 진단을 받았었는데 저는 작가님처럼 삶을 선택하지 못하고 불안감에 어쩔줄 몰랐거든요. 다행히 초기로 수술하고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는데도 다른 일상의 문제들로 항상 불안해하고 있어요.. 누워서 울기보다 바닷가에 나가서 아름다운 경치도 보는 작은 선택을 시작으로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끝으로 가는 서사는 어떤 환경과 상황에 있더라도 우리가 각자 만들기 나름이라는 것. 또 인상깊었던 것은 5년 뒤 계획이 아닌 오늘 저녁에 뭐 먹을까 계획으로 바뀌신 것.. 행복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하루하루 고민인 저에게 많은 성찰감을 주셨네요. 작가님, 시한부판정이 무색하도록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기도할게요 ❤
2. 그렇게 나는 다시 살을 선택했다 커다란 위기 속에서도 스스로 이겨내어 새로운 인생을 사는 최지은 작가님을 만나 좋았어요! 한치 앞을 예측하지 못하는 삶이지만 그 안에서 즐거운 변화를 이어가면 누구나 최고의 시간을 만들 수 있네요. 저도 그 점을 기억하며 달라진 나를 보도록 노력할게요. 앞으로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작자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삶을 살고 있는것, 눈앞의 성취를 이루어 보는 것이 삶이더라는 작가님의 시선이 50대후반이 되어서야 중요한 것임을 알아가고 있는 요즘의 제 일상에 크게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게 즐거운 삶,순간을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 죽음을 준비하면서 처음 삶을 살고 있었다는 마지막 말씀이 마음을 울리네요. 작가님의 멋진 여정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서점 에세이 신간 코너에서 발견하고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이렇게 작가님께서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더욱 반갑네요. 쾌차하셔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썸네일에 끌려 들어왔다가 작가님의 이야기가 제이야기같아 몰입하면서 보게되었네요 저도 30대 후반 회사다니면서 일에 치우친 삶을 살다가 청천벽력같은 자궁암 판정을 받게되었고 열심히 산 나에게 왜 이런일이 하며 억울하다는 생각과 분노 슬픈 감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되었고 아직은 살아갈날이 많다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죽음이 생각보다 멀지않은 이야기일수도있겠더라구요. 그동안의 나의 가치관 들이 많이 바뀌게된계기가 되었습니다 치료후 지금은 정상판정을 받아 생활하고있지만 작가님의 인터뷰를 보니 그때의 감정이 다시 드네요 오늘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낭비없이 살아야겠어요 작가님의 책도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가장 최신영상으로 우연히 시청했습니다. 작가님의 멘트 중에서.. 균형잡힌 삶의 중요성, 그리고 잘 사는게 결국 잘 죽는것과 방향성을 같이한다는 점도 인상깊었어요. 다시 꼭, 더욱 건강한 삶으로 완쾌가 되실수 있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영상시청후기 :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에 친정아버지 간암투병으로 힘들었었던 기억과 상처들이 생각이 나고,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로잡혔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태도와 임하는 자세에 대해 배울점이 많아서 오히려 나이 많은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한권의 책집필로 많은 사람들에게 솔직한 감정으로 힘들었던 가슴속 이야기를 꺼내어 표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것입니다. 김미경 강사님과 서로 같이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진솔되고 감사했습니다
제목영상을 보고 바로 시청하게 되었는데 지금의 제 어머니가 많이 아프신 상황이라 더 마음에 와 다왔습니다 암말기 상황이고 최근 1주일부터 식사도 거의 못하시는 상황에 계셔서,,, 어머니가 빨리 나를 편안하게 데려가 달라 하는 말을 들으면서 눈물이 왈칵 나왔지만 몰래 숨겼던 기억이 납니다 잘 산다는 것과 잘 죽는다는 것이 어쩌면 같은 것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고, 포기하지 말고 즐거운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자고 제가 엄마에게 또 이야기 해야겠어요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정말 말씀이 다 동감이 가고 암인 상황이 아니어도 매일 불안함과 외롭고 슬프고 불만에 싸여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변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책 목록에 저장해야겠어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매일매일을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시간이였네요.^^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잘 죽는 것이 잘 살아가는 거와 일맥상통한다는 말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저는 작년에 조기암을 발견해서 수술을 잘 마쳤는데요. 이상하리만치 매일이 조금더 행복해졌어요. 작가님의 말씀처럼 쫓기고 불안한것보다 매일을 충실하고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고, 저 자신을 아껴주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작가님 책 읽고 작가님의 태도를 더 배우고 싶습니다.
2번 그렇게 나는 다시삶을 선택했다 균형잡힌 삶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문득 폐암과 뇌종양으로 2년정도 고생했던 남동생이 마구 떠오르네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아픈시간이었어요 작가님 잘 견뎌내시고 용기내신데 힘찬박수 보내드리면서 응원 드립니다. 앞으로 꼭 완치 되시고 또 다른 책도 출간하시면서 오래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정답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최지은작가님이 마지막에 "2년동안 죽을 준비를 한것같은데 그과정을겪으면서 오히려 처음으로 살고 있는거더라구요" 라는 말에 먹먹해지더라구요. 조카님을 위해 책을 쓰셨듯이 아픈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그 따뜻함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작가님처럼 내상황에 머물러있기보다 앞으로 걸어가는 삶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꼭 읽고싶습니다~^^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여름에 시아버님께서 폐암4기 판정을 받아서 급하게 한국에 애들을 데리고 다녀 왔어어요..영상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저는 아버지가 안계셔서 시아버님이 아버지 같은 존재거든요…최근에 항암치료를 받던중 다른곳으로 전이됐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했는데 본인은 더 힘드실 거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더라구요~치료 꼭 잘 받으시고 힘내세요!! 모든 암 환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최지은 작가님의 베스트셀러 1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시작했다. 20분 책 한 권 이 영상이 너무너무 귀한 내용이라 4번이나 돌려 봤어요. 1.조카에 대한 사랑으로 (무엇인가를 남기고 싶어서 글을 쓰셨다) 2.열 다섯 명의 사람 (정상에서 같이 춤을 췄던 사람) 3. 암 환자가 아니어도 모두들 불안하다(불안을 안고 사는 사람들을 돕고자) 4.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맞는 의사를 선택(마스크를 내리고 어려운 이야기를 한다) 5.대단하고 거창한것 보다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웃으며 균형잡힌 일상을 보낸다. 지은 작가님의 지혜와 사유 깨달음 웃음... 아픈 친구에게 선물해 주어야 겠습니다. ❤❤❤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15년동안의 나의 삶을 사는것을 잠시 쉬고 엄마로서 15년이상 배우자 내조와 아이들 육아에 전념하며 살았어요. 그래도 계속 책을 읽고 영어를 공부해오고, 상담사시험 도전도 해서 1차 합격도 해보고... 지금은 아이들 케어를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의 알바를 하며 살고 있다 몇일전 전의 전공을 살리는 직업에 추천을 받아 지원서를 넣었는데, 왜그리 도망을 가고싶을정도로 두렵고 떨리던지.. 그러나 그런 저에게 사회생활을 꾸준히 해온 주변인들과 배우자님(?)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난다'부터 '너 나이 많다' 등등 나의 몸뚱아리를 어딘가로 구겨넣고 싶을만큼 수치심과 자존감 하락과 패배의식과...하...24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아내.엄마.나의 역할들을 하며 무언가 계속 하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나의 삶은 어디에도 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나 나에게 감사함을 찾아보다 건강함을 감사하며 다시 나의 삶을 선택해보기로 한 날이 오늘인데, 이날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운명같이 말이죠~~ 내가 몰입하며 짜릿하게 만드는 일을 다시 찾아보려고 해요~ 나자신을 응원하는 의미로 책제목의 댓글을 다네요~ 최지은작가님 감사합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_ 최지은》 《영상 시청 후기》 아프기 전에 한 선택도 삶에 대한 최선의 선택이었고 아프고 나서 한 선택 또한 나에게 맡겨진 삶에 대한 최선이었다는 드네요. 다만 삶은 죽음과 함께 마주하며 가는 여정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오늘이 영원할 것 처럼 사는 우매함과 내일이 없을거라는 절망감 사이에서 이 책이 큰 울림을 줄거 같아 저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지은 작가님, 그 와중에도 용기있는 선택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영상으로 보니 반갑다 친구야. 진짜 글 잘 써서 놀랐어. 한국에서 얼마 살지도 않았는데 어쩜 그리 글을 잘 쓰니? 나는 친구라서 책 사본거고, 읽으면서 정말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이 알아보는구나!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힘든시기였지만 잘 극복해서 해피엔딩으로 한 챕터를 마무리한 것 축하해~ 참 귀한 인생이다!
정답~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재밌는, 웃긴 투병기를 쓰고 싶었다는 말씀, 잘 죽는 것과 잘 사는 것이 하나라는 이야기를 아침밥을 차리려다 마음에 가만히 넣어둡니다. 시골에서 세 아이와 농사 짓고 글쓰며 살고 싶은 저도 최지은 작가님처럼 가볍고 다정하게 하루하루를 대해볼게요. 품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 어떤 주제가 될까요?
열 다섯 명 사람 저는 그 챕터 부분이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사람들은 상대의 슬픔에는 누구나 공감할수 있지만요. 상대의 기쁨을 나의 일처럼 기뻐해 주는 것이 참 어려운 일 같거든요. 정상에 있을때 같이 춤을 췄던 사람을 선택한 작가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중용과 커뮤니케이션 균형잡힌 삶! 작가님의 경험을 담아 쓰신 귀한 책! 고맙습니다 ❤❤❤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결혼하고 애를 낳고 7년을 살아오면서 혼자 끙끙 앓았던 결혼생활을 오늘 합의하에 따로 살기로 했어요. 제 삶에 큰 결정이라 작가님의 책이 감정으로 와닿습니다. 아이와 저의 새로운 다시 삶을 응원해주세요. 모든분들의 평온한 삶을 바래봅니다.
2.그렇게 나는 삶을 선택했다 저도 현재 자궁에 병이 있지만 추적 검사도 못하고 삶을 포기하며 할고 있는데 ㅠㅠ대단하세요 경제적으로 힘들고 가족관계 문제로 제 삶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는 저를 다시 생각하보게 되었네요.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더 조카가 커가는걸 보시길 바랄께요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평범했던 일상이 산산조각나서 자살시도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본 세상은 세상밖 수레바퀴만 열심히 돌던 나를 다시 한가운데 놓고서 다시 시작하라합니다~ 제 카톡에는 항상 메멘토 모리가 크게 씌여있어요. 지금 여기에서 평온함을 찾습니다~ 작가님의 책이 저에게도 큰 용기와 격려를 줄것같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후기: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것인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4년전 암진단을 받았고 일상을 잘 살아가다가도 불쑥불쑥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항상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에 무기력해질때가 있는데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책을 읽어보고싶네요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작가님 암환자로 책까지 쓰시다니 정말 강한 분인거 같아요. 정말 다 완치하시길 바래요. 읽어보고 싶은게 제가 그 암이 없어도 극도의 불안을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불안이라는건 자유를 방해하더라구요. 여러가지 가능한 일들을 불안이라는 이유로 못하기도 하거든요. 저는 요즘 가끔 내가 살아있는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큰 병을 가지고도 불안을 잘 관리하고 삶을 용감하게 선택하여 살아가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제가 지금 딱 만37세인데 같은 나이에 엄청난 일을 겪으셔서 남일 같지가 않았어요 지금 저의 상황은 새로운 일을 하려고 도전 중이라 불안감도 크고 그 직무로 전환이 된다면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지 걱정도 되지만 여러 책을 읽으며 저 자신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주신 책을 읽어 보고 삶의 태도를 잡아가고 싶습니다. 영상에서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입니다! 이세상을 살면서 불안도 높고 어떤선택을 해도 후회가 남을까봐 아무것도 못할것 같을때가 있어요 (사실 매일이 그런것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무선택도 하지않는 방향을 택했던것같은데 작가님이 암에 걸려서 침대에 누워 울었 상황과 다르지않다고 생각해요..ㅎㅎ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다시 의지를 가지고 삶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책 읽고싶어요
후기 : 불안이라는 불치병을 암투병이 아닌 국민들 대부분이 안고 살아가던데 그러한 불안에서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ㅣ매일 조금씩 웃자ㅣ따뜻한 환경에서 여러가지의 자아(직장인, 작가, 이모 등) 모두가 내 삶에서 유기적으로 균형잡고 살아가는 것ㅣ방향과 가고자하는 길을 얻었고 시한부 9개월선고와 자궁암에서 폐로도 전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 연장도 그렇거니와 결과는 죽음일지언정 걸어가는 과정은 내가 설립하겠다는 의지 멋지십니다
![[본방 종합] 커피 없이 하루도 못 사는 현대인! 하지만 요즘따라 피곤한 게 오히려 커피 때문일 수도? 내성 없이 커피 마시는 방법 I 커피의 두 얼굴 I KBS 250122](/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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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게 나는 다시 회사를 선택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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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애기가 다 제얘기처럼 들려서 눈물이 났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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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 씨애틀에서 삽니다. 작가님 책을 종이책으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더 필요하신 분께 드려도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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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유방암 3 기 진단을 받고,
감사로
제 2의 인생을 잘 살고 있어요.
매일이 기적인 날~♡
작가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작가님의 책을 읽고 싶습니다^^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 했다. 작년부터 삶이 밑바닥을 계속 갱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회복하면 다시 어떤 사건이 터지고, 삶이 뿌리가 계속 흔들려 다시 주저앉고 있어요. 누군가를 무언가를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삶이 주는 무게를 덤덤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제게 삶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이 책에서 가르침을 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제가 오늘 그런 날이에요
16째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오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 첫날이에요
돈도 직장도 중요하지만 제가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한번 더 웃을 수 있는 .. 행복한 인생 되었으면 해요
건강하시고 저도 이 책으로 인생에 반환점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영상을 보고 머리를 띵~하고 맞은 느낌이었어요. 저도 자궁암 진단을 받았었는데 저는 작가님처럼 삶을 선택하지 못하고 불안감에 어쩔줄 몰랐거든요. 다행히 초기로 수술하고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는데도 다른 일상의 문제들로 항상 불안해하고 있어요.. 누워서 울기보다 바닷가에 나가서 아름다운 경치도 보는 작은 선택을 시작으로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끝으로 가는 서사는 어떤 환경과 상황에 있더라도 우리가 각자 만들기 나름이라는 것.
또 인상깊었던 것은 5년 뒤 계획이 아닌 오늘 저녁에 뭐 먹을까 계획으로 바뀌신 것.. 행복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하루하루 고민인 저에게 많은 성찰감을 주셨네요.
작가님, 시한부판정이 무색하도록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기도할게요 ❤
2번 그렇게 나는 삶을 선택했다
그 당시 느꼈을 작가님의 심정을 감히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강한 사람이라 한 들 큰 병 앞에서 무섭고 두려웠을텐데 그 힘든 과정을 극복하시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시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아침에 아이 등원시키고 정신없이 출근하면서 최지은 작가님 말씀 듣는데 이제야 비소로 진짜 인생을 산다는 끝말씀이 맘속에 머릿속에 계속 맴도네요. 좋은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살을 선택했다
커다란 위기 속에서도 스스로 이겨내어 새로운 인생을 사는 최지은 작가님을 만나 좋았어요! 한치 앞을 예측하지 못하는 삶이지만 그 안에서 즐거운 변화를 이어가면 누구나 최고의 시간을 만들 수 있네요. 저도 그 점을 기억하며 달라진 나를 보도록 노력할게요. 앞으로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작자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삶을 살고 있는것, 눈앞의 성취를 이루어 보는 것이 삶이더라는 작가님의 시선이
50대후반이 되어서야 중요한 것임을 알아가고 있는 요즘의 제 일상에 크게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게 즐거운 삶,순간을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 죽음을 준비하면서 처음 삶을 살고 있었다는 마지막 말씀이 마음을 울리네요. 작가님의 멋진 여정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서점 에세이 신간 코너에서 발견하고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이렇게 작가님께서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더욱 반갑네요. 쾌차하셔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썸네일에 끌려 들어왔다가 작가님의 이야기가 제이야기같아 몰입하면서 보게되었네요 저도 30대 후반 회사다니면서 일에 치우친 삶을 살다가 청천벽력같은 자궁암 판정을
받게되었고 열심히 산 나에게 왜 이런일이 하며 억울하다는 생각과 분노 슬픈 감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되었고
아직은 살아갈날이 많다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죽음이 생각보다 멀지않은 이야기일수도있겠더라구요. 그동안의 나의 가치관 들이 많이 바뀌게된계기가 되었습니다 치료후 지금은 정상판정을 받아 생활하고있지만 작가님의 인터뷰를 보니 그때의 감정이 다시 드네요 오늘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낭비없이 살아야겠어요 작가님의 책도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와~축하합니다~❤ 건강회복 해서 정상 판결을 받아서 다행입니다 ~!😅 👏👏👏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가장 최신영상으로 우연히 시청했습니다.
작가님의 멘트 중에서..
균형잡힌 삶의 중요성,
그리고 잘 사는게 결국 잘 죽는것과 방향성을 같이한다는 점도 인상깊었어요. 다시 꼭, 더욱 건강한 삶으로 완쾌가 되실수 있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답은2번입니다~ 정말 많은도전이됩니다~저는 세아이의엄마인데 매일불안감을 갖고살아갑니다 내가아프면어쩌지 내가없으면저아이들은 어쩌지~? 몸이아플땐불안감은 더힘들게올라옵니다ㅠ 오늘강의듣고 여유로움이 생겼어요~ 김미경강사님도 건강잘챙기시고요~작가님도 완치되시길 늘기도드리겠습니다~ㅎ 미인이세요 ㅎ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영상시청후기 :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에 친정아버지 간암투병으로 힘들었었던 기억과 상처들이 생각이 나고,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로잡혔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태도와
임하는 자세에 대해 배울점이 많아서 오히려 나이 많은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한권의 책집필로 많은 사람들에게 솔직한 감정으로 힘들었던 가슴속 이야기를 꺼내어 표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것입니다.
김미경 강사님과 서로 같이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진솔되고
감사했습니다
제목영상을 보고 바로 시청하게 되었는데 지금의 제 어머니가 많이 아프신 상황이라 더 마음에 와 다왔습니다
암말기 상황이고 최근 1주일부터 식사도 거의 못하시는 상황에 계셔서,,, 어머니가 빨리 나를 편안하게 데려가 달라 하는 말을 들으면서 눈물이 왈칵 나왔지만 몰래 숨겼던 기억이 납니다
잘 산다는 것과 잘 죽는다는 것이 어쩌면 같은 것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고, 포기하지 말고 즐거운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자고 제가 엄마에게 또 이야기 해야겠어요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정말 말씀이 다 동감이 가고 암인 상황이 아니어도 매일 불안함과 외롭고 슬프고 불만에 싸여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변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책 목록에 저장해야겠어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매일매일을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시간이였네요.^^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잘 죽는 것이 잘 살아가는 거와 일맥상통한다는 말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저는 작년에 조기암을 발견해서 수술을 잘 마쳤는데요. 이상하리만치 매일이 조금더 행복해졌어요. 작가님의 말씀처럼 쫓기고 불안한것보다 매일을 충실하고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고, 저 자신을 아껴주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작가님 책 읽고 작가님의 태도를 더 배우고 싶습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bod 루틴을 하는 사람으로서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균형잡힌 삶이 필요하다는말이 공감이 가고 위안이 되네요.
2번
그렇게 나는 다시삶을 선택했다
균형잡힌 삶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문득 폐암과 뇌종양으로 2년정도 고생했던 남동생이 마구 떠오르네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아픈시간이었어요
작가님 잘 견뎌내시고 용기내신데 힘찬박수 보내드리면서 응원 드립니다.
앞으로 꼭 완치 되시고 또 다른 책도 출간하시면서
오래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작은일에 전전긍긍하며 쫒기듯 사는 삶에 자꾸 싫증이났는데 꼭한번 읽어봐야겠어요~한숨대신 웃음이 되도록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듣는내내 너무 마음에 진동이..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삶에대해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볼수 있을거같아요..
매일 조금씩 웃고 균형잡힌 삶을 살아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 원장님 감사합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저도 40대 암환우인데 굉장히 공감가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추적 관찰 5년을 잘 버티고 있던 와중에 다른 난치병을 진단 받아 끝이 없는 환우의 삶을 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떠한 순간에도 삶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정답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최지은작가님이 마지막에 "2년동안 죽을 준비를 한것같은데 그과정을겪으면서 오히려 처음으로 살고 있는거더라구요" 라는 말에 먹먹해지더라구요.
조카님을 위해 책을 쓰셨듯이 아픈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그 따뜻함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작가님처럼 내상황에 머물러있기보다 앞으로 걸어가는 삶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꼭 읽고싶습니다~^^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최지은 작가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매일 삶을 다른 시각으로 좋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답! 2번요. 😊 5년 계획, 10년 계획 그런거 내가 가르쳤잖아, 하시는 미경샘 말씀이 웃음 포인트. 매일 조금씩 웃고 행복해 하며 순간순간 충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하루를 대하는 태도.. 오늘도 반성하게되네요..ㅠ 암.... 투병...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럼에도 지혜로운 작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존경합니다♡ 진짜 치료되어서 나으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작가님의 인생얘기를 듣다보니 정말 맘에 와닿는 얘기입니다.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여름에 시아버님께서 폐암4기 판정을 받아서 급하게 한국에 애들을 데리고 다녀 왔어어요..영상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저는 아버지가 안계셔서 시아버님이 아버지 같은 존재거든요…최근에 항암치료를 받던중 다른곳으로 전이됐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했는데 본인은 더 힘드실 거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더라구요~치료 꼭 잘 받으시고 힘내세요!! 모든 암 환자분들 화이팅입니다!!!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지은 작가님의 베스트셀러
1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시작했다.
20분
책 한 권
이 영상이
너무너무
귀한 내용이라 4번이나
돌려 봤어요.
1.조카에 대한 사랑으로 (무엇인가를 남기고
싶어서 글을 쓰셨다)
2.열 다섯 명의 사람 (정상에서 같이 춤을 췄던 사람)
3. 암 환자가 아니어도 모두들 불안하다(불안을 안고 사는 사람들을 돕고자)
4.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맞는 의사를 선택(마스크를 내리고 어려운 이야기를 한다)
5.대단하고 거창한것 보다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웃으며 균형잡힌 일상을 보낸다.
지은 작가님의
지혜와 사유 깨달음
웃음...
아픈 친구에게 선물해 주어야
겠습니다.
❤❤❤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15년동안의 나의 삶을 사는것을 잠시 쉬고 엄마로서 15년이상 배우자 내조와 아이들 육아에 전념하며 살았어요. 그래도 계속 책을 읽고 영어를 공부해오고, 상담사시험 도전도 해서 1차 합격도 해보고... 지금은 아이들 케어를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의 알바를 하며 살고 있다 몇일전 전의 전공을 살리는 직업에 추천을 받아 지원서를 넣었는데, 왜그리 도망을 가고싶을정도로 두렵고 떨리던지..
그러나 그런 저에게 사회생활을 꾸준히 해온 주변인들과 배우자님(?)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난다'부터 '너 나이 많다' 등등 나의 몸뚱아리를 어딘가로 구겨넣고 싶을만큼 수치심과 자존감 하락과 패배의식과...하...24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아내.엄마.나의 역할들을 하며 무언가 계속 하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나의 삶은 어디에도 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나 나에게 감사함을 찾아보다 건강함을 감사하며 다시 나의 삶을 선택해보기로 한 날이 오늘인데, 이날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운명같이 말이죠~~
내가 몰입하며 짜릿하게 만드는 일을 다시 찾아보려고 해요~ 나자신을 응원하는 의미로 책제목의 댓글을 다네요~
최지은작가님 감사합니다^^
정답2번그렇게나는다시삶을선택했다. 며칠전가족의암소식을듣고어찌할바를모르고있던터에귀기울이게되었어요그힘든와중에조카를위해글을쓰게되신점,긍정적마인드로이겨내고계신진솔한이야기감동입니다담담하게이겨내고계신더깊은이야기를꼭읽고싶네요.꼭완쾌하셔서 우뚝서주실거라믿습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_ 최지은》
《영상 시청 후기》
아프기 전에 한 선택도 삶에 대한 최선의 선택이었고
아프고 나서 한 선택 또한 나에게 맡겨진 삶에 대한 최선이었다는 드네요.
다만 삶은 죽음과 함께 마주하며 가는 여정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오늘이 영원할 것 처럼 사는 우매함과 내일이 없을거라는 절망감 사이에서
이 책이 큰 울림을 줄거 같아 저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지은 작가님, 그 와중에도 용기있는 선택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영상으로 보니 반갑다 친구야. 진짜 글 잘 써서 놀랐어. 한국에서 얼마 살지도 않았는데 어쩜 그리 글을 잘 쓰니? 나는 친구라서 책 사본거고, 읽으면서 정말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이 알아보는구나!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힘든시기였지만 잘 극복해서 해피엔딩으로 한 챕터를 마무리한 것 축하해~ 참 귀한 인생이다!
[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
최지은 작가님의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큰 위기 속에서 엄청난 초연함을 얻으신 거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한글자 한글자 숙독하고 싶습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잘 죽을 준비는 곧 잘 사는 삶!
요새 주위의 죽음을 더 자주 접하고 있어서 그런지 작가님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 들었네요
매일 매일 웃으며 다시 사는 선택을 해요 우리 화이팅🎉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잘 죽는 것과 잘 사는 것이 결국 일맥상통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또한 내가 침대에 누워 있든 산책을 나가든 어떤 상황에서든지 나의 선택권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모두가 언제간 죽을텐데
삶과 죽음이 같다는 라는 마지막 말씀이 깊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정답~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재밌는, 웃긴 투병기를 쓰고 싶었다는 말씀, 잘 죽는 것과 잘 사는 것이 하나라는 이야기를 아침밥을 차리려다 마음에 가만히 넣어둡니다. 시골에서 세 아이와 농사 짓고 글쓰며 살고 싶은 저도 최지은 작가님처럼 가볍고 다정하게 하루하루를 대해볼게요. 품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 어떤 주제가 될까요?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저도..같은 4기 암환자로서,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치료3년차에 접어들면서, 마음이 좀
힘들었는데..이 책을 읽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고싶어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번~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성찰에 감동받고 갑니다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열 다섯 명 사람
저는 그 챕터 부분이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사람들은
상대의 슬픔에는
누구나 공감할수 있지만요.
상대의 기쁨을
나의 일처럼 기뻐해 주는 것이 참 어려운 일 같거든요.
정상에 있을때
같이 춤을 췄던
사람을 선택한
작가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중용과 커뮤니케이션
균형잡힌 삶!
작가님의
경험을
담아 쓰신 귀한 책!
고맙습니다
❤❤❤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제목부터가 가슴이 찡하네요. 불안과 두려움으로 외줄타기하며 살고 있는데 꼭 읽고 싶네요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최근에 엄마가 급성백혈병에 걸리면서 언제 잘못될지 모르는 상황이 되고보니 평범한 일상을 산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느끼게 되네요..삶을 대하는 자세가 조금 변하게 됩니다..건강 꼭 회복하시고 계속 작가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결혼하고 애를 낳고 7년을 살아오면서 혼자 끙끙 앓았던 결혼생활을 오늘 합의하에 따로 살기로 했어요. 제 삶에 큰 결정이라 작가님의 책이 감정으로 와닿습니다.
아이와 저의 새로운 다시 삶을 응원해주세요.
모든분들의 평온한 삶을 바래봅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책했다.
큰 일들을 이뤄보아서 삶을 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 나도 삶을 택할 수 있는거라면.. 끝이기는 너무나도 싫은데 끝난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이 끝없는 터널속에, 나에게도 삶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그렇게 나는 삶을 선택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
2,그렇게 나는 삶을 선택했다ㆍ긴세월을 살아도 알기힘든 깨달음을 얻으셨군요ㆍ응원합니다!!♡♡
2.그렇게 나는 삶을 선택했다
저도 현재 자궁에 병이 있지만 추적 검사도 못하고 삶을 포기하며 할고 있는데 ㅠㅠ대단하세요
경제적으로 힘들고 가족관계 문제로 제 삶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는 저를 다시 생각하보게 되었네요.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더 조카가 커가는걸 보시길 바랄께요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평범했던 일상이 산산조각나서 자살시도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본 세상은 세상밖 수레바퀴만 열심히 돌던 나를 다시 한가운데 놓고서 다시 시작하라합니다~ 제 카톡에는 항상 메멘토 모리가 크게 씌여있어요. 지금 여기에서 평온함을 찾습니다~ 작가님의 책이 저에게도 큰 용기와 격려를 줄것같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감사해요💕💕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작가님의 삶의 깊이를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현재도 투병중이지만 하루 하루를 힘차게 살아가시는 모습에 벅찬 감동이 밀려오네요 작가님의 남은 이야기도 책으로 꼭 만나보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후기: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것인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4년전 암진단을 받았고
일상을 잘 살아가다가도 불쑥불쑥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항상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에 무기력해질때가 있는데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책을 읽어보고싶네요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작가님 암환자로 책까지 쓰시다니 정말 강한 분인거 같아요. 정말 다 완치하시길 바래요. 읽어보고 싶은게 제가 그 암이 없어도 극도의 불안을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불안이라는건 자유를 방해하더라구요. 여러가지 가능한 일들을 불안이라는 이유로 못하기도 하거든요. 저는 요즘 가끔 내가 살아있는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큰 병을 가지고도 불안을 잘 관리하고 삶을 용감하게 선택하여 살아가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2번 그러게 나는 다시 삶으 선택했다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선택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잘 살고 잘 죽기 위한 선택~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어려움의 상황앞에서 다시 한번 삶을 살아보겠노라 선택한 그 내면의 힘을 본받고 싶습니다!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제가 지금 딱 만37세인데 같은 나이에 엄청난 일을 겪으셔서 남일 같지가 않았어요 지금 저의 상황은 새로운 일을 하려고 도전 중이라 불안감도 크고 그 직무로 전환이 된다면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지 걱정도 되지만 여러 책을 읽으며 저 자신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주신 책을 읽어 보고 삶의 태도를 잡아가고 싶습니다. 영상에서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그렇게 나는 삶을 선택했다.
내가 선택하는 삶
작가님의 선택하는 삶앞에 비운의 주인공으로 쥐어진 현실로 먹먹해졌습니다.
제가 선택하는 삶
...
우리모두 선택되어진 삶에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작가님♡
2.그렇게나는다시삶을선택했다
긍정적이고 마음에 와닿는제목이에요 건강일상행복
맞아요 아프면 사기 당한 거 같아요. 무조건 참으라고 하고 성취만 강요당한 2030대 였달까요😢동생도 투병하니 공감과 동의 100%입니다. 부디 매일 행복하세요!!
제 마음 줄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말해주신 것들 중 환자가 아닌 사람들도 불안이라는 불치병을 가지고 있구나란 말이 기억이 남습니다 책 읽으며 그 불안을 대하는 태도를 간접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1.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2. 조카 때문에 책을 쓰게 됐다는 마음 너무 이해해요. 전 고모인 게 다르지만 조카를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 100% 공감합니다.
2번,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입니다!
이세상을 살면서 불안도 높고 어떤선택을 해도 후회가 남을까봐 아무것도 못할것 같을때가 있어요
(사실 매일이 그런것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무선택도 하지않는 방향을 택했던것같은데
작가님이 암에 걸려서 침대에 누워 울었 상황과 다르지않다고 생각해요..ㅎㅎ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다시 의지를 가지고 삶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책 읽고싶어요
2번 그렇게 나는 삶을 선택했다
저는 얼마전 뇌종양과 뇌동맥류 등등 연달아 자궁절제수술도 하고 무기력에 빠져나오기가 힘드네요 책에서 삶의 끈을 잡고 싶네요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삶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큰 병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는 압박이 큰데 이 책을 읽고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작가님~ 복스럽고 건강하게 보이는데 ~, 암환자 였다니요~! 앞으로 꼭 완전히 건강회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암환우 100만시대에 상상못한 암경험자가되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삶에 눈을 뜨게되고 작가님의 경험이 용기. 도전. 기쁨을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2번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3분전 올라온 영상이네요. 우리미경쌤 영상보고싶어왔어요~~
저도 난소암3기 환자입니다. 희망의 증거 되어주시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저는 삶으로 한걸음씩... 용기냅니다
진단의학에 비해 치료는 그만큼 발달되지 않은게 너무 안타깝네요.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영상덕분에 그렇게나는 회사 삶 사랑
모든 선택사항을 다른 시각으로
잘 선택할수 있을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하나님 작가님의 삶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자만하지 않아야 하는거겠죠? 신기하게 우리는 아프지 않으면 관리하지 않는것 같아요.
2번
최지은 작가 <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2그렇게 나는 삶을 선택했다
후기 : 불안이라는 불치병을 암투병이 아닌 국민들 대부분이 안고 살아가던데 그러한 불안에서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ㅣ매일 조금씩 웃자ㅣ따뜻한 환경에서 여러가지의 자아(직장인, 작가, 이모 등) 모두가 내 삶에서 유기적으로 균형잡고 살아가는 것ㅣ방향과 가고자하는 길을 얻었고 시한부 9개월선고와 자궁암에서 폐로도 전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 연장도 그렇거니와 결과는 죽음일지언정 걸어가는 과정은 내가 설립하겠다는 의지 멋지십니다
2.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