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나이에 몸이 아파서 너무 힘들어 죽고싶었는데 죽는것도 제맘데로 안되더라고요. 신부님 영상을 보며 처음 봤는데 계속 신부님 영상을 찾아서 보게 되고 그걸 보며 매일 울고 지내던 제가 웃고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또한 후회되는게 많아서 눈물이 나네요. 지혜롭고 감동적인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근처에 살고 있어요, 저는 매일 신부님 강의 듣는게 일성 생활중 하나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국에나가면 꼭 생태 마을 갈꺼예요 그것이 저의 여행중의 예정의 하나가 되었어요.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 하는 한 사람이 되었어요. 평생 천주교인 이었는데 친구따라 우연히간 장로교회가 옛날 제가 다니던 천주교회였어요 지금은제가 그냥 장로교회에 나가는데 마음은 아직도 천주교인 인가봐요. 목사님이 천주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면 마음이 안좋아져요. 어쨌든 결론은 제가 생태 마을에 가고 싶고 가서 청국장 꼭 먹어 보고 싶고요. 가까운 시일에 갈 예정인데 기동해 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말씀듣다보니 나는 한번도 제대로 동생들한테 잘해준적이 없었음 왜? 자라는동안 작은고모는 울아버지 퇴직금 다 까먹었고, 숙부는 돈얻으러 아무때나 우리집에 왔었고, 외가에서도 울엄마에게 항상 돈얻으려고만 한걸 난 절대 잊을수가 없음. 그래서 난 동생들에게 내가 중1때 선언했음. 니들이 억만장자가 되도 한푼도 바라지않을거고 내가 돈이 없으면 거지로 살다 죽을꺼고, 니들이 돈없으면 나는 한푼도 안줄꺼니까 그냥살다 죽으라고, 각자 알아서 능력껏 살자라고 했음. 난 작은 고모나 숙부네나 외가친척들처럼 돈있는 형제자매에게 빌붙어 사는 꼴은 정말 지긋지긋했다. 나의 부모는 그들에겐 그저 돈나오는 golden geese였다. 지겹게 보며 자랐다. 냉정하고 야멸차게 선언해서 그런지 지금은 동생들이 나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 이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한지 모른다. 남동생은 유전공학자고 여동생네도 수학박사제부에 경제쪽 직업을 갖고 조카도 경제활동을 한다. 생각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짐. 다시 한번 더, 나는 한번도 제대로 동생들에게 뭘 잘해준적이 없다. 그래도 다들 나보다 잘돼고 잘 살고 있어서 얼마나 자랑스럽고도 고마운지 모른다. 지금은 그저 나보다 오래 살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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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감사하는마음으로살려고노력함니다.
너무고맙습니다.ㅅ
신부님
홧팅하겠습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매일같이신부님강의를들어면서항상행복합니다신부님건강하게좋은강의오래오래저희들에게들려주세요
항상감사합니다❤❤❤
우리신부님
항상.건강하셔요.
너무.너무.말씀듵고.있으.면
행복하비댜.
❤😅😊❤❤❤
신부님 저는 절에다니는데 하루 들어는데 신부님 좋은 말씀 중독 돼어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게 좋은 말씀 오래오래 들려 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침 일어나면 신부님 강의듣고 시작합니다 건강하새요😅
강의 들으니 노년기에 힘이 납니다
너무나 옳은 말씀 감사 합니다 저는 몸이 불편해서 운동도 못하고 날마다ㅡ신부님강의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딴 세상에 눈이 팔려
신앙생활은 저멀리 였었는데
요즘 사람관계로 다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있어서..
아주 오랫만에 신부님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것읏 신부님보고 돌아 보는거 아닙니다 본인을 돌이커 보는 겁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알기를 바랍니다 신부를 통해서 전달하지 않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하나님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 부질없다 싶어서 하늘의 사자라는 저 회사에 기부하고 싶으세요? 가스라이팅 해 보입니다 세상 살아오며 감언이설에도 정신 차리세요!!
@@도시풍경 머래는 겨
남이사 우찌됐든..
영화대사 한마디..너나 잘 하세요ㅜ
😅😅😅@@도시풍경
참 좋은말씀에 은혜를 받습니다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앞으로 노래가샂처럼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였는데 생각을. 다시 하게되었어요
참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60대 후반인데 신부님 설교를 들으니 세상속에서 힘이 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십시요.
신부님 날마다 재미있게 강의. 잘듣고. 있어요❤
오란만에 가족들과 생태마을 휴가로 황창연신부님뵙고 청국장도먹고 계휙을세워 도착했는데
신부님은 직원들과 잠비아봉사가셔 못뵙고
점심식사는 늦어서 못먹었고요 청극장12k사가지고왔서 먹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살아 보니 알겠다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의의해 좌우 되는 것
요즘 젊은 나이에 몸이 아파서 너무 힘들어 죽고싶었는데 죽는것도 제맘데로 안되더라고요.
신부님 영상을 보며 처음 봤는데 계속 신부님 영상을 찾아서 보게 되고 그걸 보며 매일 울고 지내던 제가 웃고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또한
후회되는게 많아서 눈물이 나네요.
지혜롭고 감동적인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이 반성 하면서 어릴때 사랑이 중요한 .시기
후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
나는 남편과 시집에 대한분노가 꽉차있어요 젊을때 너무억울하게 살아서 40년간 명절때 친정한번 못갔는데 영감은 주택연금 넣어서 쓰고다니고 😢😢😢
황창연신부님 참재밎어요
신부님 말대로 실천해야하는대
막상 잘안대요 신부님 말
잘 듲고 느력해볼게요~
신부님 저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근처에 살고 있어요, 저는 매일 신부님 강의 듣는게 일성 생활중 하나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국에나가면 꼭 생태 마을 갈꺼예요 그것이 저의 여행중의 예정의 하나가 되었어요.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 하는 한 사람이 되었어요. 평생 천주교인 이었는데 친구따라 우연히간 장로교회가 옛날 제가 다니던 천주교회였어요 지금은제가 그냥 장로교회에 나가는데 마음은 아직도 천주교인 인가봐요. 목사님이 천주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면 마음이 안좋아져요. 어쨌든 결론은 제가 생태 마을에 가고 싶고 가서 청국장 꼭 먹어 보고 싶고요. 가까운 시일에 갈 예정인데 기동해 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옳은 말씀의대가
황창연 신부님
화이팅
신부님🕊🕊🕊🧚♀️🧚♂️😇👼🌷🌷🌻 더운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이 여유가 생기고 편안함과 다른사람 모습을 읽을수가 있으며 내 모습이 저랬구나 느끼곤 함니다. 실천하면서 살으려고 노력함니다
황신부님 저는날라리 불교신자입니다만 듣고또들어도 명강의 넘감명깊습니다~ 공영방송에 나오셔서 맬강론하셨음 합니다~정말 인생강의 고맙고 감사해요~ 멋져부러여❤❤❤
Excellent
신부님 이마가 예뻐지셨습니다
하루 5시간 신부님
강의 듣습니다
나의 인생 유일하게
낙입니다
건강하세요❤❤❤
멋집니다.... 걸어다닐수있을때 열심히 걷자 여행.... 맛난거,,, 주변 친구도 중요한듯.
신부님늘 강론을듣고많은 생각을하면서 듣은 강론대로살려고합니다죽음을두렵지않아요 말씀하시는대로 죽음을 그렇게맞이하고싶은사람입니다늘 마음예위로를주신말씀감사합니다
진리 깨우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강의를 자주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 어쩜 그렇게 귀에 쏙쏙들어와요 느끼면서 반성하며 지금도 듣고있읍니다
🎉신부님.강의넘좋아요
저도여행다니면서
제인생을즐겁게삽니다
듣고 또 들어도 새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황신부님 .엄청
반갑습니다
'ㅎㅎ
마무리6월달도
잘하시고
7월에뵙낄요
늘폭염 건행'하셰요
늘
강의 ㅡ
기다려집입니다❤
인간이ㅡ죽음
절대 않죽인다
🌍 🇨🇫
대단하시네요 백시간 ✈️ 🛩 🛫 🛬
👍👍👍👏👏👏👏👏👏👏👏
신부님 너무 멋져요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강론
형제분들이 다 선하신분들 인가봅니다❤
감사합니다 ~🙏🙏🙏
바지지퍼 ㅎㅎ ㅎ 나를소중하게ᆢ 맞습니다
참잼있어요
신부님드시는 상추보내주셔서
청국장가루쌈장에섞어서 맛나게
잘먹고있어요
❤❤❤황창연. 신부님 촣으신말슴. 감사합니다😇💌✍🙏👍👍
지복직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에항상감사드림니다🎉
신부님 말씀듣다보니 나는 한번도 제대로 동생들한테 잘해준적이 없었음 왜? 자라는동안 작은고모는 울아버지 퇴직금 다 까먹었고, 숙부는 돈얻으러 아무때나 우리집에 왔었고, 외가에서도 울엄마에게 항상 돈얻으려고만 한걸 난 절대 잊을수가 없음. 그래서 난 동생들에게 내가 중1때 선언했음. 니들이 억만장자가 되도 한푼도 바라지않을거고 내가 돈이 없으면 거지로 살다 죽을꺼고, 니들이 돈없으면 나는 한푼도 안줄꺼니까 그냥살다 죽으라고, 각자 알아서 능력껏 살자라고 했음. 난 작은 고모나 숙부네나 외가친척들처럼 돈있는 형제자매에게 빌붙어 사는 꼴은 정말 지긋지긋했다. 나의 부모는 그들에겐 그저 돈나오는 golden geese였다. 지겹게 보며 자랐다. 냉정하고 야멸차게 선언해서 그런지 지금은 동생들이 나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 이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한지 모른다. 남동생은 유전공학자고 여동생네도 수학박사제부에 경제쪽 직업을 갖고 조카도 경제활동을 한다. 생각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짐. 다시 한번 더, 나는 한번도 제대로 동생들에게 뭘 잘해준적이 없다. 그래도 다들 나보다 잘돼고 잘 살고 있어서 얼마나 자랑스럽고도 고마운지 모른다. 지금은 그저 나보다 오래 살길 바랄뿐이다.
부모님께서 덕을 쌓은 덕분인듯...
그리고 인간은 아니 전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살아갈때 베풀때 가장 행복하고도 살의 의미가 있더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랑도 엄청 하서ㅓ요ㅛ ㅎㅎ
신부님 저는 평창에 꼭 가보고싶이요 3박4일 ㅎㅎㅎ
❤
70 이 넘었는데 아직 죽을 생각을 않네요 건강 챙겨서 좀 더살고 가렵니다.
@@명옥김-o4y 무순말씀을 그러게 하세요 좀더건간하게 사시면됩니다 ㅡㅡ
결혼도 자식도 없으신분이 다 아시기엔 한계가 있지요.
어디까지나 이론적인걸
뭐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지요
이런글쓰지말구 들어오지마셔요 꼭오나가나 이런잘난사람잇써요 난천주교는안다니지만 신부님강의좋구만 뭘그리 글을쓰나요
잠비아 개발 했다는데 사진 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아 멘
신부님 청국장 가루을 살수 있을까요?
신부님 불자입니다 가끔 잘듣고있습이다 신부님께서 세분교수님 강의를 듣고싶은데 뉴트브로 들을수없드군요 알으켜 주셨음 합니다
신부님. 그러지 마셔요
자식이. 나달래 햇나요 키워 달라 햇나요. 최가 있습내죄니
돈줘야. 내기분이 짱이니다주고 절에 들어 가려고함니다 .
청국장 사구싶어요전화올려주세요
당이있어서요
돈이야기만 나오면 왜 박수소리가나오지. 허참
평택생태마을 예약
하는 연락처 알려주세요.
꼭 가서 체험하고 싶어요
지금은 노노
강원도 평창입니다
형제도등돌리면 남보단 못한걸 모르시네요!!등돌리고싶어 등돌리는사람이라면악인이겠죠
100억 기부한 그 분은 어디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⁰
황신부님과 이금희 아나운서가 결혼 하면 좋았을텐데...
😂
신부님결혼하시면 파계하는
건데 여지껏 성직자지내셨던
게 아까울거같군요.
@@peterkang4484 ㅎㅎ
결혼하시면 안되요
예수님과 결혼하셨잖아요
이분 가톨릭 신자가 아닌가요? 천주교회에서는 사제와수도자는 결혼생활 못합니다 하느님 법은 안지만 우리가톨릭의 교회법입니다 개신교목사는 결혼생활 합니다
@@이영희-s7f1m50:18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