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때 말씀 드리려 했었는데 주제랑 벗어나 답글로 남깁니다.. 편집본을 올리시던 라이브를 하시던 평일은 오후 6시 반~7시가, 주말이나 공휴일은 오후 1시 반~2시가 가장 효율이 좋은 업로드 시간대라고 유튜브 광고 팀에 있는 친구가 얘기해 줘서 말씀 드립니다..!ㅎㅎ 주변에 구글 다니시는 분들을 포함해서 대단하신 분들 많으셔서 이미 아시겠지만.. 채널을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시는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
이번에 브라이튼 여의도로 이사가는데 2티어로 뽑아주셔서 인정받는 느낌이라 기분좋네요ㅎㅎ 앞으로 다른 아파트 개발로 인해 한시적 한강뷰이긴하나 바로 앞에 더현대서울이 있고 여의도 한강공원, 더블 역세권, 용산으로 빠르게 출퇴근 할 수 있어서 만족하며 사는 중입니다. 다음에 여의도도 한번 나오면 좋겠네요
터보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1.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물가가 오르면 건설비용이 오르니까 그 수준에 맞게 분양가도 오르는게 당연한건데, 서초 강남 기준으로 아파트 가격이라는게 장기적으로 하락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사업성이 안나오면 공급이 안되니까 또 하락할 명분은 안되고.. 끝없이 오르는게 말이 안되긴 하는데 하락하는것도 건축원가 관점에서 바닥은 계속 올라갈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틀렸다는 생각이 안들어서요 2. 또 지금부터 디에이치부터 앞으로 한신, 압구정 현대, 한강변쪽 구축들이 재건축되면서 서초 강남 공급이 늘어나는 부분과 함께 앞으로 한국이 인구감소랑 저성장으로 가면서 35평이 40억이상하는 어마어마한 물량을 시장에서 받아내는게 가능할까요? 한국에 부자가 많은건 알지만 돈이 많아도 가치라는게 있고 아파트를 매수할 사람은 적어지는데 재건축과 지금 1티어 지역 다주택 원주민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매도하는 물량까지 시장에 나오면서 공급이 늘어나서 가치가 희석되면 그 가격에 장기평균 가격이 상승에 수렴하는게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오를수있다는 관점도 말이되고 하락하기 어렵다는 관점도 말이되는거 같아서 혼란스럽습니다. 3. 만약 반포 35평 매매를 생각한다면 구축 신축 폭넓게 고려해서 실거주를 생각할때랑 안할때 기준으로 터보님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2002년 타워팰리스 미분양 됐을때, 근처 직장인이라는 찬스로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 구경을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높은 곳은 낯설어서인지 어지러워 거실 바닥에 앉아서 한참동안 창밖 구경을 했었었네요. 촌스럽지요? 도우미님 방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었고, 그 당시 25억~27억 정도라고 가물가물 기억이 납니다.
와~ 서울 부촌 역사,정확합니다. 아파트 선택에 따라 부자가 될수 있었던, 다시는 오지않을~서민도 부자가 될수 있었던 고성장 시기였습니다. 어디서 시작 하느냐가 중요 했네요. 직장 때문에 구반포전세 교육위해 대치 그후 한남동 으로 오다보니 부자라 하네요. 늘 월급쟁이였고 2주택 가진적 없이. 저축과 선택 만으로.
이태원동이 탑오브탑이죠 옛날 장충동이 최고부촌일때도 나란히 최고부촌 역할 하던곳이고 한남동은 80년대 들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봐야죠 리움근처 삼성가 저택도 행정지명만 한남동이지 엄연히 이태원동 북쪽 부촌라인 입니다 평창동이 꽤나 오래된 전통부촌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강남 압구정,청담이랑 별차이도 안납니다 성북동 60년대 중•후반 시작 장충동 일제시대 또는 그 이전 이태원동 일제시대 또는 그 이전
너무 잘보고있는데 이어폰끼고 들어서 그런지 계속 중간중간 문 여닫는듯한 퉁퉁 소리 때문에 많이 불편했어요. 처음엔 영상에서 나는 소리인줄도 모르고 계속 이어폰 빼고 누가 자꾸 찬장 문응 열었다 닫았다 하나 했는데 영상에서 나는 소리였음….. 계속 반복적으로 나서 대화에 집중이 안돼서 낮에 이어폰 빼고 보려고요
1914년(부군면 통폐합 시기) 경성부는... 일제가 경기도 산하에 둬서 축소를 시킨거고 실제 500년동안 우리가 서울이라 불렀던 한성부는(물론 이때도 사대문 안이 중심지죠) 1949년에서 영등포를 뺀 지역이라 생각합니다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의 서울은 양천현,시흥군,과천군,광주유수부,고양군,양주목의 영역을 편입시켜서 확장을 한거죠!
터보님 혹시 순자산이 100억 언저리인 사람 중 집에 대한 효용이 높은 사람은 (정규분포 기준 대략 상위 10프로) 집에 어느 정도 투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100억 캐시로 80억 집을 살 수도 있지만, 그건 너무 비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이정도 부를 가진 사람이 선택하는 집의 수준이 궁금합니다.
그냥 정리하자면 서울미분양 등 부동산가격 하락이라고 운운하는 애들이 있는데 맞는말이고,,,,, 근데 그건 슬럼화가 시작 된다는 징조. 서울은 한강변 핵심지역 용산 여의도 강남 반포 서초 압구정 청담 성수 까지 더 격차는 심해짐. 그러니까 가격은. 계속 오를거란 얘기. 그냥 더 극심화 될 거임.부의 추월차선이 아니라 이젠 부의 차원이동이 필요한 세상이 오고있음.
일부 부자들이 살고있다고 부촌은 아니죠 평창동도 일부 부촌이 있다고 부촌일까요? 거기 그냥 언덕불편하고 보통 사람들이 더 많은 동네아닌가요 이태원이나 한남동이 완전 최1급지처럼 얘기하셨는데 그렇지 않고요 그냥 아주 잘사는 사람이 일부 있는 지역이라고 보면 됩니다 강북의 특징이기도 한데 보통 사람들 사는곳에 갑자기 대저택이 듬성듬성 있으면서 잘사는 사람도 있고 그런 동네들 좀 있습니다 주로 오래된 동네들이 그런경향이 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잘사는 곳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이고요
예전 주택가들만 간간이 있을 때는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으나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반포는 상방이 110억 (아리팍 펜트도 이 가격에 거래) ~130억 사이에 막혀 있지만 한남/청담은 상방이 훨씬 위입니다. 아파트 vs 아파트 끼리 비교해도 그렇고. 그래서 분양 전략도 다르고요. '평균'을 보면 (아파트) 반포가 평당 가격은 제일 높습니다. 그러나 상방은 막혀 있죠.
터보님의 착각... 저때는 자유민주주의를 안착 지키려했던 국군정부 시대로 보는게 맞음. 저 시대에는 남로당(지금민주당의전신 남조선인민민주주의노동당) 6.25이후 피난민들이 섞이며 이나라가 대한민국사람 북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람이 섞여 있었고 국민의 70~80%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옹호론자이던 시대였음. 6.25직전에 이승만은 80%가까이 되었던 사회주의에 물들은 국민들을 설득시켜 때론 단독 독단적 정책 실현으로 자유민주주의 근대화국가 미국식 대한민국을 건국하였음. 박정희의 국군정부의 등장과 강한 정책추진이 없었다면 이나라는 인민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을것임. 박정희는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안착 시장경제를 받아들이기 위한 국군독재정부로 봐야함. 전두환 노태우때는 국민이들이 투표로 선거로 뽑은 국군정부임 (좌파들은 군부독재라는 프레임을 씌웠지만 현실은 이두 대통령은 선거로 뽑힌 대통령들임 선거로 뽑힌 대통령은 독재일수 없고 이때도 입법 사법 행정부가 엄연히 존재했었음 물론 정책을 강하게 때론 빨갱이들 잡아 대가리도 깨고 심문 고문도 하고 반국가세력과 국민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무력도 썼지만 그렇다고 이들은 공산주의자들은 아니었음). 박정희가 못했다면 전두환 노태우 두번 연타로 국군정부가 들어설일이 없었겠지만 전두환 노태우 정부는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대통령들이었고 대한민국 고도 성장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때 수직상승의 경제 성장을 일으켰다는건 팩트임. 박정희가 깡패 양아치 조폭 간첩 반국가세력 정리를 아주 잘해냈고 민도 수준이 올라오기전에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일 초석을 잘 다졌고 새마을운동같은 개몽운동을 하고 기업을 밀어주고 외자와 기술을 적극적 받아들였던 절대 부자가 나올수 없는 조선스타일 농경사회를 산업 중공업국가 베이스로 가는 길을 열은 대통령이고 농경시대로 돌아가고 자국백성 노예제 계급제 신분제 왕권제 양반과 사대부의 나라 왕과 귀족이 무능해 서양의 근대화도 거부하고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외세 침략 대비도 안해 나라를 일본에 뺏기고 일본에 의해 강제 근대화를 당했던 조선을 그리워하고 그시대로 회귀하자는 좌익들은 이를 갈았지만 국민들은 더 좋아했던 대통령이었음.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시다보면 어디가 민주세력인지 확실히 알수 있을것임. 지금 민주당은 간판은 민주당이지만 이 민주가 북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중화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그 인민민민주주의인지 명확히 하질못함 왜냐..이들의 뿌리는 박헌영의 남로당이고 반국가 반정부세력 그 후예들이기에... 조선의 이씨왕조를 북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의 김씨 왕조가 적통을 계승했다고 생각하던애들이 이나라 좌익의 뿌리고 얘들이 국군정부때 지하공작하고 반국가공작 반정부공작 주한미군철수시위하고 북한들락날락거리며 지령나르고 혈서로 김일성한테 충성맹세하다가 안기부에 끌려가고 했던게 자유민주주의를 반국가 세력들로 부터 지키기 위함이었는지 진짜 자유민주주의자들을 국군이 탄압한 악마인지는 공부하다보면 자유민주주의 안착을 위해 반국가세력 처벌 척결한게 맞다는걸 알수 있으실것임.. 국군정부는 공산정부가 아님. 6.25때 인민민주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지켜 대한민국을 지킨게 국군출신이고 당시 시대적으로 최고 엘리트 계층이 서울대보다 더 들어가기 어렵던 육사출신과 해외유학파 출신의 국제정세를 잘아는 장교들이 가장 똑똑했던시대였음. 지금 민주당의 전신인 남로당 (남조선인민민주주의 노동당) 의 국군정부 끌어내리는것이 민주라고 국민을 선동했던 시기였고 잘 모르는 학생과 일부국민들이 선동당해 국군을 끌어내리는게 진짜 민주주의를 지키는줄알고 운동하던 그 시기에대해 다시 역사적 평가가 이뤄져야 되는 부분이 남아있다고봄.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보다 조선으로 회귀하자는 민족주의적 좌파들이 대한민국 뒤엎어 인민혁명 이루고자 했던 시기였고. 이때의 민주화운동이 자유민주화인지 인민민주화인지 역사적 규명도 아직 명확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국군정부가 마치 공산 독재인것처럼 생각하시는건 오류가 있다고봄.
요즘 컨텐츠 기획력 미쳤네요. 부동산 자칫 지루하고 뻔할수도있는데 입에 터보달고 오늘도 열심히 터셨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입에 터보달고 ㅋㅋ😊
넘 재밌어요 터보님 신나서 터보달고 얘기 하시는게 귀에 쏙쏙 들어와요 ❤
워낙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으시니 말이 어쩔수 없이 빨라지는거 같습니다 ㅎㅎ 매번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쳐나네요
라이브로 봤었습니다. 역대급으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재밋네요! 역시 터보님 말씀 너무잘하세요 최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터보형 팬입니다. 유익한 정보 얻고갑니다. 하시는일 번창하시길 바래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유익하고 흥미로운 주제네요^^
라이브로 봤는데 역대급으로 재밌게봐서 또 들으러왓습니다!! 역시 부동산천재 터보님
거진 40분동안 단 1초도 건너뛰지않을 정도로 너무 재밌는 영상이였습니다. 터보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컨텐츠 좋네요 잘봤습니다
1시간 안에 끝내겠다 다짐하셨지만 2시간 가까이 하셨던 이 날...ㅋㅋㅋㅋ
터보님 컨텐츠는 봤던거라도 또 보게 되네요ㅎㅎ 잘 보겠습니다!
+ 라이브 때 말씀 드리려 했었는데 주제랑 벗어나 답글로 남깁니다.. 편집본을 올리시던 라이브를 하시던 평일은 오후 6시 반~7시가, 주말이나 공휴일은 오후 1시 반~2시가 가장 효율이 좋은 업로드 시간대라고 유튜브 광고 팀에 있는 친구가 얘기해 줘서 말씀 드립니다..!ㅎㅎ
주변에 구글 다니시는 분들을 포함해서 대단하신 분들 많으셔서 이미 아시겠지만.. 채널을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시는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
진짜 ㅋㅋ 너무 길어진
설연휴 때도 고급빌라 관련 잼나는 라이브 준비중입니다 ㅎ
@@Turbo832TV 일요일 라이브 때 어제인 화요일에도 라이브 한번 하시고 설 연휴 때도 하신다고 그러신줄 알고 어제 기다렸는뎈ㅋㅋ 어제는 메이플 자이 편집본만 올라가는거였나 보네요ㅎㅎ 설연휴 기대 됩니다ㅠㅠ
@@Cider95 넹 ㅎ 금요일에 할 생각입니닷 ㅎ
궁금하기도 하고 몰랐던 정보인데 이런식으로 한번에 정리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도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되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이트도좋고 늘 주제선정도좋은데 핵심만 잘 분석하시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정주행..❤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내용 너무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날 피디님도 구하시고 현석님도 있으셔서 그런가 컨디션이 정말 좋으셨던것 같습니다 ㅎㅎ
쭉쭉 성장해서 유니크한 터보님이 골드버튼까지 받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 컨텐츠를 이렇게 몰입력있게 오직 말로만 풀어낼 수 있는건 터보님이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엄청납니다!! 오늘 넘 잘 봤어요 ㅎㅎㅎ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도 잘되고 쏙쏙 들어오고 너무 재밌네요. 터보님은 강사하시면 1티어 되실듯ㅎㅎㅎ
댓글 보다가 이제야 알아차렸네요. 왜 터보인지... 입이 터보네요^^ 이 또한 터보님이 가진 재능같아요.
아 진짜 너무재밌다 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루종일 수다떨어주세요ㅠㅠ 갠적으론 노량진 갈아엎기만되면 2티어 가능성있다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차네요..털보님 준비 많이하신듯합니다 bb
이건 유료강의라고 해도 불만 없을 것같은 고퀄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갑😊
40분짜리 영상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 지방살지만ㅠ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아니 진짜 컨텐츠 레전드네 ㅋㅋㅋㅋ 모르는게없네 터보님ㅋㅋㅋ
이 컨텐츠는 진짜 좋아요. 자료 조사 많이 했습니다 ㅎ
두분이서 하는게 훨 좋네요.. 축구에서 모두 공격만 하면 게임에서 지죠.. 현석대표님 미들라인 좋네요
현석님 귀에 피가 나다 못해 귀가 멀어버리신건 아니죠???? 영상 후반으로 갈수록 대답도 없이 고개만 끄덕이시는데.....ㅋㅋㅋㅋㅋ
40분 순삭!!
역시 부동산은 터보832 👍👍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다만 한가지 건의할점이 책상 치실때마다 쿵쿵 거리는 소리때문에 듣는데 자꾸 놀라게 되네요
네 ㅎ마이크 셋팅 다시 ..
구반포랑 신반포 비교도 다뤄주셨으면 좋겧습니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설명해주니 이해가 잘 되네요 이번 영상 퀄이 너무 좋은듯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장충동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바로 앞 신라에 교통좋고 남산 앞이고 아주 만족하며 살지만 꿈은 더힐 나인원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서울 부동산의 역사 넘 재있게 보았습니다 굿굿 수고하셨습니다👍
19:05에 나온 자료 화면은 방배동이 아니라 서초동 교대역 근처 주택가에 있는 롯데빌리지입니다. 방배동과는 거리가 좀 멀어요. ^^ 터보 832님 영상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터보님 자동차리뷰할때 자주본사람인데 요즘 다양하게 여러분야 하시는거보니 잘이해안대는거도있긴 하지만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쭈욱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부산 사는데 서울 공부 개빡센걸 쉽게 공부했네요 ㄷㄷ 역시 터보님 굿!!
감사합니다ㅜ항상 😊
저도 감사해요
재밌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봐도 벌써 재밌네 bhc 뜯으면서 봐야겠다
오렌지커스텀 이현석은 성명준,황인수 같은 양아치들과 호형호제하면서 지내는 이유가 뭔가요? 이현석대표 정말 실망스럽네요
그게아니라 사업인맥이지
손님 소개해주면 소개받아야죠. 님이 장사하는데 황인수가 주기적으로 체육관 후배들 데리고 와서 20인분씩 먹고 가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호형호제 하게 되는 겁니다. 먹고 사는게 다 그런거죠.
@@moophago5252 그런애들이 이유없이 맹목적인 사랑으로 20인분 먹어줄꺼같나요?
재경이형도 요새 이름 거론되던데요..
@@gt-yt3vm누구 소개로 왔다~ 하면 가격도 깎아주고 그러겠죠 ㅋㅋㅋ
사회생활 안해보셨나 ㅋㅋㅋ 모든 ‘지인’이 깨끗할 순 없어요 😅
와 ㄹㅇ 재밋다... 이집 맛있네요
19:03 방배동 롯데빌리지 아니고 교대옆 롯데빌리지 아닌가요?
서초구 서초동 교대역 인근이라 방배동이랑은 두정거장 정도 거리 방배동이라 말하기는 좀...
별거 아닌데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신반포4차,르엘, 반센자 등은 잠원동이지만 반포124주구,아리팍, 원베일리보다 근생 이용 좋지 않나요?
이번에 브라이튼 여의도로 이사가는데 2티어로 뽑아주셔서 인정받는 느낌이라 기분좋네요ㅎㅎ 앞으로 다른 아파트 개발로 인해 한시적 한강뷰이긴하나 바로 앞에 더현대서울이 있고 여의도 한강공원, 더블 역세권, 용산으로 빠르게 출퇴근 할 수 있어서 만족하며 사는 중입니다. 다음에 여의도도 한번 나오면 좋겠네요
여의도 통합개발 이후.. 어떻게 될지 ㅎ
응 안사 브라이튼
01:49 이형 부동산뿐만아니라 주먹세계도 빠삭하시네..
야인시대 드라마..
터보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1.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물가가 오르면 건설비용이 오르니까 그 수준에 맞게 분양가도 오르는게 당연한건데, 서초 강남 기준으로 아파트 가격이라는게 장기적으로 하락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사업성이 안나오면 공급이 안되니까 또 하락할 명분은 안되고.. 끝없이 오르는게 말이 안되긴 하는데 하락하는것도 건축원가 관점에서 바닥은 계속 올라갈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틀렸다는 생각이 안들어서요
2. 또 지금부터 디에이치부터 앞으로 한신, 압구정 현대, 한강변쪽 구축들이 재건축되면서 서초 강남 공급이 늘어나는 부분과 함께 앞으로 한국이 인구감소랑 저성장으로 가면서 35평이 40억이상하는 어마어마한 물량을 시장에서 받아내는게 가능할까요? 한국에 부자가 많은건 알지만 돈이 많아도 가치라는게 있고 아파트를 매수할 사람은 적어지는데 재건축과 지금 1티어 지역 다주택 원주민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매도하는 물량까지 시장에 나오면서 공급이 늘어나서 가치가 희석되면 그 가격에 장기평균 가격이 상승에 수렴하는게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오를수있다는 관점도 말이되고 하락하기 어렵다는 관점도 말이되는거 같아서 혼란스럽습니다.
3. 만약 반포 35평 매매를 생각한다면 구축 신축 폭넓게 고려해서 실거주를 생각할때랑 안할때 기준으로 터보님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다 맞는말😂
감사합니다~
😊😊😊
60년대까지 강남은 영등포 동쪽이라고 해서
지명도 없던 동네라서 영동이라고 불렸죠
그래서 지금 영등포구가 일제시대에 원조 신도시강남이라서 강남 지명이 많고 ,
현재 강남지역은
과거에 영동으로 많이 불려서 영동 지명이 많이 남아있음
잘봤습니다
2002년 타워팰리스 미분양 됐을때, 근처 직장인이라는 찬스로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 구경을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높은 곳은 낯설어서인지 어지러워 거실 바닥에 앉아서 한참동안 창밖 구경을 했었었네요. 촌스럽지요? 도우미님 방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었고, 그 당시 25억~27억 정도라고 가물가물 기억이 납니다.
와~ 서울 부촌 역사,정확합니다.
아파트 선택에 따라 부자가 될수 있었던, 다시는 오지않을~서민도 부자가 될수 있었던 고성장 시기였습니다.
어디서 시작 하느냐가 중요 했네요. 직장 때문에 구반포전세
교육위해 대치 그후 한남동 으로 오다보니 부자라 하네요.
늘 월급쟁이였고 2주택 가진적 없이. 저축과 선택 만으로.
이태원동이 탑오브탑이죠
옛날 장충동이 최고부촌일때도
나란히 최고부촌 역할 하던곳이고
한남동은 80년대 들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봐야죠 리움근처 삼성가 저택도
행정지명만 한남동이지 엄연히 이태원동 북쪽 부촌라인 입니다
평창동이 꽤나 오래된 전통부촌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강남 압구정,청담이랑 별차이도 안납니다
성북동 60년대 중•후반 시작
장충동 일제시대 또는 그 이전
이태원동 일제시대 또는 그 이전
흙수저 ㅈ밥
터보님 의대정원2000명 확대 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진짜 역대급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있는데 이어폰끼고 들어서 그런지 계속 중간중간 문 여닫는듯한 퉁퉁 소리 때문에 많이 불편했어요. 처음엔 영상에서 나는 소리인줄도 모르고 계속 이어폰 빼고 누가 자꾸 찬장 문응 열었다 닫았다 하나 했는데 영상에서 나는 소리였음….. 계속 반복적으로 나서 대화에 집중이 안돼서 낮에 이어폰 빼고 보려고요
(14:44) 2하철 지호선 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웠어~'
1914년(부군면 통폐합 시기) 경성부는... 일제가 경기도 산하에 둬서 축소를 시킨거고 실제 500년동안 우리가 서울이라 불렀던 한성부는(물론 이때도 사대문 안이 중심지죠) 1949년에서 영등포를 뺀 지역이라 생각합니다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의 서울은 양천현,시흥군,과천군,광주유수부,고양군,양주목의 영역을 편입시켜서 확장을 한거죠!
이촌 용산 마포 여의도 이쪽은 용산 정비창에 달려있을듯?
터보님 혹시 순자산이 100억 언저리인 사람 중 집에 대한 효용이 높은 사람은 (정규분포 기준 대략 상위 10프로)
집에 어느 정도 투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100억 캐시로 80억 집을 살 수도 있지만, 그건 너무 비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이정도 부를 가진 사람이 선택하는 집의 수준이 궁금합니다.
서울 부동산의 역사 GOAT
강남 초창기 개발해도 강북 도심 부자들이 이주 안했죠
근데 경기고를 비롯한 강북에 있던 명문고들을 죄다 강남8학군으로 강제이주해서 그때부터 강남이 제대로 뜨기 시작함 군부독재라서 가능한 개발사
압구정 임장은요?
아. 이거 줄이고 줄여서 이 정도 시간이지만.. 너무 압축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부촌이고 뭐 다 떠나서 서울에서 잠실과 반포동 마곡동은 개인적으로 살기가 좋은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평지 + 넓은 공원 접근성 + 편의시설 구축까지
삐빅 마곡인 발견😂
저 마곡 안사는디요 ㅠㅠ @@6mg278
마곡은 너무 바로 비행장 근처에 있어서 공중에서 비행기 소음이랑 드나드는거 별로임...
저는 크게 신경안썼는데 그럼 마곡은 빼겠습니다. ㅠㅠ@@user-nt5xo9rh9r
마곡은 강서구랑 놀아야지..
다필요없고 한남동살면서
터보횽 동네 주민만돼도 성공한 인생.... ㅋㅋ
강남 90년대 아파트 가격 보니까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가격이 미쳤었네요.
우리 부모님이 93년도에 해운대 달맞이 신축빌라
90평 복층을 4.5억에 구매하셨는데...잘못된 선택이네요 시간이 크게 지나고 보니.
90년대 이후 지방과 서울간의 격차가 훨씬 벌어졌습니다.
믿고보는 터보 현석 듀오~~
동부이촌동 살고 있는데 저희는 2티어 로 만족하겠습니다.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지능의 차이라는게 이런거군요
남산타운은 어떻게 보세요?
땅판다고 경제가 발전함? 착각하는듯.
돈이 기업 인재 연구로 가야 선순환하지. 13:58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이 있음
이태원 주택가 걸어다니다 보면 검은 양복 입으신 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조깅하는 분들도 꽤 보입니다. 새벽에 가면 ㅎ
뭔ㄴ ㅈ따는소리냐ㅜㅋㅋ
고등학교 강남이전처럼 대학교 전국 이전까지 됐었더라면 지금보단 균형발전이 이뤄졌을텐데
터보님은 부촌중에 부촌인 곳에 사시네요 ㄷㄷ
한남동에 부자들 많죠 ㅎ 저는 평범한 ㅎ
단독주택은 도둑에 취약하지 않나요. 재벌들은 지킬것도 많을거 같은데.
진짜 양질의 컨텐츠네요
일원은 3티어는 되려나요 흑흑
이거 편집본 말고 풀영상 볼려면 4990원 결제하면 되나요?
네 ㅎ 회원전용에 있습니다!
2배속을 틀은데아니데 난...
반래퍼 최고 꾸르잼❤
목동은 재개발이 된다면 몇티어 인가요 ?
마포랑 동급
@@user-bd7ff5pu8r풉
ㅈㄴ개흙수저거지같네 재개발 운운하는거 그냥 흙수저거지야 목동 이러네 ㅋㅋ
아스턴 55 분양가 300억 부터 펜트 800억대 초호화 하이엔드 아파트도 등장 했네요
광고문구일뿐이죠 사실 ㅋ
@@Turbo832TV 꼭 그렇지만도 아닌게 세대수가 26세대인데 엘리베이터 갯수가 장난 아니게 많고 단독주택 처럼 이웃과 비대면 주거 환경이 컨셉이면서 최초의 하이엔드 주거 컨셉이 너무 많이 등장함 ㅋㅋ
대한민국 근현대사 최고입니다 극찬
37:43 근데 압구정은 이미 1티어라 하셨는데 만약 압구정이 정비사업을 한후애는 뭐임? 0티어 이런건가?
아파트계에 0티어죠 뭐가됐든 압구정 청담 반포 한남 이태원이 모두 서로 바로 옆에 접해있는 대한민국 최고 부촌 벨트를 형성하는겁니다
ㅇㅇ한남뉴타운이랑같이 압도적0티어
대한민국 최고 아파트 단지가 되는거죠. 순위가 의미 없을 정도로
지어져봐야 알 것 같아요
뭐든 ㅎ
하야트 주차장부지 죄송한데 2420평 아닌가용??
네 ㅎ 맞아요 ㅎ
예전강남이 시흥시였다는데~
오른쪽 분 엄청 졸려보이신다 빨리 집에 보내드려라 주무시게
정답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고 상한가 포제스 한강이 새로운 부촌입니다.
그냥 정리하자면 서울미분양 등 부동산가격 하락이라고 운운하는 애들이 있는데 맞는말이고,,,,, 근데 그건 슬럼화가 시작 된다는 징조. 서울은 한강변 핵심지역 용산 여의도 강남 반포 서초 압구정 청담 성수 까지 더 격차는 심해짐. 그러니까 가격은. 계속 오를거란 얘기.
그냥 더 극심화 될 거임.부의 추월차선이 아니라 이젠 부의 차원이동이 필요한 세상이 오고있음.
미래가 어떻게 될지..
서초동은 1?2?
언제적 평창동 성북동이야 요새 누가 산동네에 살어 한물간애들만 있고만
#청담자이💅
흑석이 2티어라고요? 흑석 아리팍만 보고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재개발된 이후에 2티어 정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시세도 2티어랑 비슷하게 가는 부분이 있고요.
일부 부자들이 살고있다고 부촌은 아니죠 평창동도 일부 부촌이 있다고 부촌일까요? 거기 그냥 언덕불편하고 보통 사람들이 더 많은 동네아닌가요 이태원이나 한남동이 완전 최1급지처럼 얘기하셨는데 그렇지 않고요 그냥 아주 잘사는 사람이 일부 있는 지역이라고 보면 됩니다 강북의 특징이기도 한데 보통 사람들 사는곳에 갑자기 대저택이 듬성듬성 있으면서 잘사는 사람도 있고 그런 동네들 좀 있습니다 주로 오래된 동네들이 그런경향이 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잘사는 곳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이고요
예전 주택가들만 간간이 있을 때는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으나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반포는 상방이 110억 (아리팍 펜트도 이 가격에 거래) ~130억 사이에 막혀 있지만 한남/청담은 상방이 훨씬 위입니다. 아파트 vs 아파트 끼리 비교해도 그렇고. 그래서 분양 전략도 다르고요.
'평균'을 보면 (아파트) 반포가 평당 가격은 제일 높습니다. 그러나 상방은 막혀 있죠.
터보님의 착각... 저때는 자유민주주의를 안착 지키려했던 국군정부 시대로 보는게 맞음. 저 시대에는 남로당(지금민주당의전신 남조선인민민주주의노동당) 6.25이후 피난민들이 섞이며 이나라가 대한민국사람 북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람이 섞여 있었고 국민의 70~80%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옹호론자이던 시대였음. 6.25직전에 이승만은 80%가까이 되었던 사회주의에 물들은 국민들을 설득시켜 때론 단독 독단적 정책 실현으로 자유민주주의 근대화국가 미국식 대한민국을 건국하였음. 박정희의 국군정부의 등장과 강한 정책추진이 없었다면 이나라는 인민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을것임. 박정희는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안착 시장경제를 받아들이기 위한 국군독재정부로 봐야함. 전두환 노태우때는 국민이들이 투표로 선거로 뽑은 국군정부임 (좌파들은 군부독재라는 프레임을 씌웠지만 현실은 이두 대통령은 선거로 뽑힌 대통령들임 선거로 뽑힌 대통령은 독재일수 없고 이때도 입법 사법 행정부가 엄연히 존재했었음 물론 정책을 강하게 때론 빨갱이들 잡아 대가리도 깨고 심문 고문도 하고 반국가세력과 국민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무력도 썼지만 그렇다고 이들은 공산주의자들은 아니었음). 박정희가 못했다면 전두환 노태우 두번 연타로 국군정부가 들어설일이 없었겠지만 전두환 노태우 정부는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대통령들이었고 대한민국 고도 성장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때 수직상승의 경제 성장을 일으켰다는건 팩트임. 박정희가 깡패 양아치 조폭 간첩 반국가세력 정리를 아주 잘해냈고 민도 수준이 올라오기전에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일 초석을 잘 다졌고 새마을운동같은 개몽운동을 하고 기업을 밀어주고 외자와 기술을 적극적 받아들였던 절대 부자가 나올수 없는 조선스타일 농경사회를 산업 중공업국가 베이스로 가는 길을 열은 대통령이고 농경시대로 돌아가고 자국백성 노예제 계급제 신분제 왕권제 양반과 사대부의 나라 왕과 귀족이 무능해 서양의 근대화도 거부하고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외세 침략 대비도 안해 나라를 일본에 뺏기고 일본에 의해 강제 근대화를 당했던 조선을 그리워하고 그시대로 회귀하자는 좌익들은 이를 갈았지만 국민들은 더 좋아했던 대통령이었음.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시다보면 어디가 민주세력인지 확실히 알수 있을것임. 지금 민주당은 간판은 민주당이지만 이 민주가 북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중화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그 인민민민주주의인지 명확히 하질못함 왜냐..이들의 뿌리는 박헌영의 남로당이고 반국가 반정부세력 그 후예들이기에... 조선의 이씨왕조를 북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의 김씨 왕조가 적통을 계승했다고 생각하던애들이 이나라 좌익의 뿌리고 얘들이 국군정부때 지하공작하고 반국가공작 반정부공작 주한미군철수시위하고 북한들락날락거리며 지령나르고 혈서로 김일성한테 충성맹세하다가 안기부에 끌려가고 했던게 자유민주주의를 반국가 세력들로 부터 지키기 위함이었는지 진짜 자유민주주의자들을 국군이 탄압한 악마인지는 공부하다보면 자유민주주의 안착을 위해 반국가세력 처벌 척결한게 맞다는걸 알수 있으실것임.. 국군정부는 공산정부가 아님. 6.25때 인민민주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지켜 대한민국을 지킨게 국군출신이고 당시 시대적으로 최고 엘리트 계층이 서울대보다 더 들어가기 어렵던 육사출신과 해외유학파 출신의 국제정세를 잘아는 장교들이 가장 똑똑했던시대였음. 지금 민주당의 전신인 남로당 (남조선인민민주주의 노동당) 의 국군정부 끌어내리는것이 민주라고 국민을 선동했던 시기였고 잘 모르는 학생과 일부국민들이 선동당해 국군을 끌어내리는게 진짜 민주주의를 지키는줄알고 운동하던 그 시기에대해 다시 역사적 평가가 이뤄져야 되는 부분이 남아있다고봄.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보다 조선으로 회귀하자는 민족주의적 좌파들이 대한민국 뒤엎어 인민혁명 이루고자 했던 시기였고. 이때의 민주화운동이 자유민주화인지 인민민주화인지 역사적 규명도 아직 명확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국군정부가 마치 공산 독재인것처럼 생각하시는건 오류가 있다고봄.
말이 빨라서 2시간 걸렸지 느렸으면 3시간 걸렸음
찢었다... 하야트 옆으로 가자우~~
형님 건보료 얼마 내시나요..? 상한액 내시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