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효자하고 사는 사람은 속이 문드런진다잖아요 그말이 딱 맞는 말이에요 나도 내나이 69세에 사위 며느리도 자 있지만 난 우리 시모때매 남편하고 졸혼한지 이십년째입니다.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시모가 밤만되면 무섭다고 제 남편을 부르더라구요. 그러면 남편은 또 쪼로로 달려 가구요 그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툭하면 그럴기래 그럴려면 가서 같이 살라고 말했더니 정말로 같이살고 집에는 나몰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딸 출가시키고 며느리도 얻고 혼지서 다했는데 지금은 시모도 돌아가시고 다 늙으니 집에 오고싶다해서 냉정하게 싹 거절하고 속편하게 혼자살고 있답니다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ㅋ
남편 도 잘못 이지만 시모 가 문제네 아들없이 는 아무것도 못 하며 혼인 을 왜시켜 구독하는이 도 칠십 중반 의 늙으니 인데 어이 없그만 그저 할말이 있다면 늙으면 빨리 죽어야 한다는거 허나 그게 맘대로 안되니 걱정 혼자 사니 이래 살기 좋은데 왜 자식한테 목을 메는지 으이그 ㅉㅉㅉ 답답해요
남편과 시모도 잘한점은 없지만 쓰니(며누리)도 성격이 아주 예민하네요 남편이 결혼 하기전에 싹싹했던 점을 보면 인성은 착한 듯 합니다 시모가 장남에 대한 집찹이 강해 보입니다 하지만 며누리가 시모와 남편을 저녘식사 외식하라고 하고 그 틈새에 시모짐과 남편짐을 밖에 내팽겨 치고 문을 잠구는 행동은 비난 받을 행동입니다 부부간에 소통이 기본인데 그런 소통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네요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머리를 맞대고 끝까지 해결해 보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너무 쉽게 이혼을 결정 한 것 같네요 남은인생 뜻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남자 결혼은 왜 하는건지 한숨이 나오네요
판단력도 없고 평생 자기엄마랑 살면 되겠네요
사리분별력 없는 두 모자 답이 없네요
사연자님의 현명한 선택에 응원 합니다
결혼이란 단어 한번더 신중함을 느끼는 아침 이네요
ㅡ잘.해여졌내요.바보.머져리갔은.남편놈.듣는.시청자도.속이시원하내요.ㅡ
이런 결혼 생활은 안하는게 좋겠어요
시모 도 너무 뻔뻔하고
남편도 더 개쓰레기 네요
당장에 헤어지세요
인연을 끊으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나도 시모지만 여기쓰니 당차고똑똑합니다 아주잘했어요 그시모는 선을넘어도한참넘엇어요 시모도시모나름이지그런시모를누가 모십니까 자식한테보태주는것도없으면서 조용히사시지 인성이막가판이네요 아들은그런엄마성격을파악못한미련곰탱이 그러니 이혼당했죠 장가가지말고 엄마모시고 평생효도하며사세요 두모자가 들어온복을차버렸네요
공감합니다 👍 👍 👍
요즘도 아들과 함께살고싶은시모가있나? 혼자사는것이 얼마나편한되 그.시모주책이다 아들앞길 막을시모네요. 지애미데리고 평생 붙어살지 결혼은 왜?했되요!?!ㅉㅉ
그래서 노후에는 자식들에게 짐이되면 가정이 파탄납니다.
우리때는 시부모님 모시는일이 당연한거였지만 지금은 이사연이 현실입니다.
부모노릇도,자식노릇도 서로가 피곤하고 서글픈 안타까운 현실이되였네요.
그저 자식들편하게 해주고 뒤에서 잘살도록 지켜봐주는게 부모자리겠지요.
공감합니다 👍
당연하지요 시대가 바뀌는데요🎉😂
오늘 벌써 네번째 사연듣네요🎉이혼 백번 천번 잘 하셨어요🎉전남편은 처복도 모르고 한심했네요 😢
정말잘했어요. 속이 시원 합나다. 못된. 인간들 그애미에 그아들 잘~~~~했어요
부부사이에 신뢰가 깨지면
회복하기가 어렵습니다
접시가 깨지면 금간 상태가
원상복구가 안되는것 같이
부부도 똑같다 생각합니다
거기다 시모까지 합세해 모자가
어리석은짓을하니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나쁜사람으로 만들고
있으니 결정 잘 한것같습니다!
옛날부터 효자하고 사는 사람은 속이 문드런진다잖아요
그말이 딱 맞는 말이에요
나도 내나이 69세에 사위 며느리도 자 있지만
난 우리 시모때매 남편하고 졸혼한지 이십년째입니다.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시모가 밤만되면 무섭다고 제 남편을 부르더라구요.
그러면 남편은 또 쪼로로 달려 가구요
그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툭하면 그럴기래 그럴려면 가서 같이 살라고 말했더니 정말로 같이살고 집에는 나몰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딸 출가시키고 며느리도 얻고 혼지서 다했는데 지금은 시모도 돌아가시고 다 늙으니 집에 오고싶다해서 냉정하게 싹 거절하고 속편하게 혼자살고 있답니다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ㅋ
맞씀 공감합니다. 그리고. 애들 대학20살되면 동립 시키야되고 장가가면 내아들이 아니고 모든아들이 짝'만나서 잘사는기 큰행복입니디ㅡ
맘 고생하셨군요🎉혼자사는게 얼마나 편한데요🎉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쓰니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등신같은 전 남편 이랑 잘헤어지셨어요
안그랬으면 평생 속썩고 살뻔했네요
쓰래기는 재빨리 버리는게 정답입니다.
요즘 세상에도 저런사람이 있나요? 제정신입니까
장가는 왜 들었는지 모자가
이해가 않되는군요 병원도
혼자 못가는 시에미 참 끌끌
난아들장가안가는개조개내요❤이사연은내임장하고똑간내.하지만며느리하고사는것은나도실다
효도는 지가해야지 왜대리효도를원하나 참기가막히네
새닥 참잘했어요 못된 시모 남편 장래성이없어요 앞으로는 행복만 있기를요 🙏🙏🙏
시모 남편본세가 참저능이시네요
툭털고 날마다
해피엔딩 하시고 응원합니다 ~~~!!!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시모가 복에 겨워 쪽박을 차네
어쩔수 없지
아들과 죽을때까지 단둘이 살아야지
손가락만 쪽쪽빨면서
준비한 노후자금 없어서 병원도
제대로 못가면서 그렇게 살면
좋겠네
저런 헛소리하면 듣고 있지말고
얼른 반품해야지
몇년씩 참지마라
에휴~아들에 대한 집착이 그리많으면 결혼을 시키지 말었어야지 왜 결혼을 시켜갔고 귀한 남의 딸을 생고생 시키는지 이해가 안간다 병생 아들 결혼시키지 말고 곁에두고 끼고살아야지 늙어 죽을때까지~~이혼이 답이다
홀어머니 시누많은집은 결혼다시 생각해야되요
아주잘햇어요속이다시원해요행복하세요
끼고살지 왜 장가보내서 남의귀한딸. 힘들게하는지 ㅉㅉㅉ
꼼수 부리는 시엄씨나 남편놈, 참 피곤하게 살려고 하네요... 아예 장가를 가지말던가.
이런 집구석하고 결혼한 본인의 어리석음을 탓해야지 우짜겠노~
왜 장가가면 효자입니까 남편놈 한심합니다,
사연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효자모드겠죠
이런남편은 결혼하면 안되네 남편반품시키세요!! 이혼의 답이다.듣는네네 숨막히네요!!.!
부모란사람들은 무조컨 자식등에 엎혀살러하는 부모가있드라구요 다거러치는앖치만 자식이 돈만벌면 달아부터 빨대꼽고 자식이 죽든말다 즉을때까지 달아부터 뜨드먹고 하던대 ㅉㅉ😢😢
저런남편놈은 결혼하지 말았어야했다
헤어진거 잘했어요
혼인신고를 안한게 신의 한수였다.
나도시어머니지만.시어머니들그리살지말아요.아들은장가보내는순간내아들이기전에며느리남편입니다.그냥잘살기를바랄뿐이죠.명절에찿아준것많이라도반가운데왜이리사는줄모르겠네요.옛날이야못살고못배워서그리살아지만.요즘엔 대학못나온며느리게십니까.서로며느리아껴주며존중해주면.서로잘한답니다.이말명심하세요저두69세지만며느리2명다너무잘한답니다.며느리존중해주세요,제발요
천부당,만부당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65세인 시모입장이지만 결혼시켰으면 자기네들끼리 잘살게두는게 부모들의 역할이죠.
ㅋㅋㅋㅋㅋ 😂 😂 😂
오랫만에 1등이네요
현숙님 감사합니다♡
잘했어요❤
속에 천불나네요. 이혼 잘했습니다.
그러게요
이럴거면 왜 결혼 시킨건지
옆에끼고 살지
이럴거면 왜 결혼했냐
기냥 혼자살지
쓰니 이런 지애미만 챙기는
마마보이??자식하고는 절대
못사는거요
그냥 차?버리는게 답이겠죠
이혼이 정답이네요
자식한테 기대는거 자체가 잘못된생각입니다ㅡ받을생각하지말고 해주든가 능력안되면 조용히나 있어야함
처음부터 합가 할려고 쑈 하는줄 알았지! 홀로 사는 노인들이 얼마나많은데 할매가 유별나네!!
역시 아들이야 나중에 노예 한명데려오니까
일부러 그러지 나두 그리생각하는데 같이 살려구 저리 나오네 머하러 결혼했는지 엄마랑 같이 살지 니는 평생 엄마랑 같이 살아라 ㅉㅉ
그ㅈㄹ할거면 아들 장가는 왜보내 끼고살지
지금며느리들시부모다실어해요❤외로워도혼자살아요
남의 남편은 뺏어 오는게아닙니다. 모자가 아니라 남편이었네.
감사합니다.
시모가며느리하고합가하고싶으면ㅡ갑질하지말고며느리에게숙여야합니다ㅡ며느리가나쁜사람만아니면ㅡ며느리에게숙이고친정엄마처럼집안일도해주고ㅡ밥차리라고명령하지말고ㅡ아들보다며느리를더사랑하고위해주어야ㅡ며느리도시모합가를좋게생각할겁니다ㅡ시모들이갑질하고며느리를하대하는데ㅡ누가합가하나요ㅡ차라리이혼하지ㅡ더구나마마보이남편은민폐지요ㅡ하나님뜻중심으로살면이런문제도선으로바꿔지게하십니다ㅡㅡㅡ
시모도 참별나네~며느리가 무슨 시댁종도 아니고 몰그리 바라는게 많은가~~아들에 대한 집착을 내려놔야하는데 ~~며느리가 힘들것네
입만열면 거짓으로 일관하는 남편. 본인엄마를 안쓰러워하는 남편. 그런 남편이라면, 본인엄마에게 드려야겠지. 부인의 의사도 뭍지않고 일방적인 행동을 보여준다면.
맞아요 남에편은 돌려주는게 맞지요
👍👍👍👍👍
남편 도 잘못 이지만 시모 가 문제네 아들없이 는 아무것도 못 하며 혼인 을 왜시켜 구독하는이 도 칠십 중반 의 늙으니 인데 어이 없그만 그저 할말이 있다면 늙으면 빨리 죽어야 한다는거 허나 그게 맘대로 안되니 걱정 혼자 사니 이래 살기 좋은데 왜 자식한테 목을 메는지 으이그 ㅉㅉㅉ 답답해요
시모나 남편둘다
이해가 안갑니다
자식이 힘들면 줘도
안받아야지
그냥 니엄마랑 같이살어
그게정답이다 모질이
같은 모자
없는 것들은 자격지심을 무기삼
아 갈구고 못살게 굴
고 개념도 없으며 돈
이면 홰까닥 돌아
뜯어내려는 거지근성을 가지고
있지요 . 결혼전에 인간성을 잘 분별하
고 교활하고 간악함
이 엿보이면 곧 끊어
내야 합니다 .
시모가 인생 헛살았네 아들 며느리 앞길을 종쳐벌리네
ㅡ큰아들이.장가갔을.정도면.시모가.젊은대.왜.그모양이야?
와~ 그 시어머니와 남편 잘치워버렸네요 별 이상한 인간들이다있네요 🤔😐
저 어머니 고려장 하는게 답입니다
크 크 ~하하 정답이네~저렇게밖에 살고싶지 않을까?
지긋지긋한 모자네요 왜 결혼을 한건가.....
효도 강요도 상의없이 합가하는거 이혼각이죠 경력 없음 재취업 어려워요
안헤어졌으면 저 인간들 다 건사할뻔했네요.
잘했어요 응윈요 결혼 혼인신고 일년있다
정부에서주는기초연금받고생할비50만원정도달라고
혼자사시면되시지
자식을이혼시킬려고 그른놈은 엄마하고살아야겠네요 승장못한아들이네요
😊
시모들이왜그렇게아들을결혼을식커쓰면너희들끼리재미있게잘살라고해야지왜그렇게아들을힘들게한데요.혼자사은방식도이겨네야지아요들만부러참못되어
참 웃긴다.남자는,장가만가면,없는,효자가.되는지,ㅎㅎ
저런 남자라은 못살지요
시모보다 남편이 더 문제가 많아요 잘 끝냈어요 글쓴니~
남편 참
시어머니 정신차리세요 며느리하고 합치면 서로간에 힘듬니다 혼자살면 모든것을내마음대로 하니가요
장가를 보냈으면 독립시켜야하지원갑갑해서
댓글 다는 나도 육십대 후반 시애미지만 아들 며느리 소리안나게 요손도손 살아가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요즘시댁 저리도 못된 할망구!! 아들 끼고 평생 벽에 ㄸ 칠하면 아들 간병받으면 살면 되겠네요 이혼 축하 해요~
남편과 시모도 잘한점은 없지만 쓰니(며누리)도 성격이 아주 예민하네요
남편이 결혼 하기전에 싹싹했던 점을 보면 인성은 착한 듯 합니다
시모가 장남에 대한 집찹이 강해 보입니다
하지만 며누리가
시모와 남편을 저녘식사 외식하라고 하고 그 틈새에
시모짐과 남편짐을 밖에 내팽겨 치고 문을 잠구는 행동은 비난 받을 행동입니다
부부간에 소통이 기본인데 그런 소통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네요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머리를 맞대고 끝까지 해결해 보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너무 쉽게 이혼을 결정 한 것 같네요
남은인생 뜻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너나 그렇게 사세요.
@@youngyuen77
생각을 깊히 하고 사시오
무조건 이혼인냐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온단다
가난하면 마음도 가난해 지나보네. 모자 가 생쑈를 하네.
그냥.시모안터보네
쓰레기집에보네
ㅡ월레.남자는.연애기간은.간쓸게.다.빼준다내요..결혼하면.잡아다논.물고기.밥을주냐?하는.남자가.믾아요.
원래
남자는 부모님도 모실 수도 없네
이혼이답.이혼이답
시모아들이마마보이
사연을 듣고 보니 옛 어른들이 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호강에 바쳐서 요강에 똥산다는 말이 남편과 시모 같은 분을 두고 한 말인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자들이란
150만원 어디에 다쓰냐
남자가 불상하다.
지가 줏대가 없어서
그러죠 마마보이
웃기은짬뽕.하하하
남편 놈 주때가 없군요 이제 행복하세요
며느리 너네 친정
부모라면 이혼하겠나
그때는 신랑이 이혼하자 하겠네
며느리가 독하네
옛날에는 큰방은 부모님께.
작은방은 아들 며느리 손주들 ㅋㅋㅋㅋ
며느리가 똑똑해서 그나마 돌대가리 시궁창에서 잘 빠져나왔네 이 시대에도 고려장 해야할 종자들이 있다니 한심한 나라야!
홀로된 시모 좀 모시면 안되나.
시모 모시는게 무슨 범죄라도 되나.
모시다가 시모가 너무 부당한 행동하면 그땐 분가 요구하면되지
아휴^^ 기왕에 사는 세상 착한 며느리 되어
시모와 모지리 남편 잘 좀 해드리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이혼이답이다 ㆍ
ㅡ왠병할.신혼부부를.아들을.갇이자구.십으면.아들을.결혼을시키냐고.평생.끼고살지.화가나내.ㅡㅡ
남편놈이. 미쳐네~
요즘 어떤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모신다고 그래?
엄마하고 살지
왜결혼 했냐?
그래서 효자 효녀하고는 결혼 하는게 아니야?
빨리처리햇어야했는데
지옥으로들어갔군아여자이혼해이혼해이혼이혼이혼이혼이혼이혼해라
시모년발니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