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녀 정신차리고 일하면서 살게 집과 돈도 절대로 주지마세요 본인들이 열심히 살려고 하지도않는데 사람 고쳐지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며 사는 며느리가 너무고맙고 이쁠텐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하는지 뭐든 당연하다는듯 움직일수있으면 일하면서 살아야 돈귀하고 며느님 귀한거 압니다 더이상 물질을 주지마세요 자기들 몸부딧치며 일해바야 정신 차립니다
아니요! 친 시어미도 남인데 의붓시어미가 어찌 동기간이겠습니까? 내치세요. 저는 친 시어미한테도 아들 뺏어간 나쁜년 취급 받으며 한 마디 대꾸도 하지 않고 예 예 하며 살아온 지난 날이 너 무나 후회 됩니다. 울화증 까 지 가슴에 사무쳐서 온 몸에 오한이 들고 어떨 땐 열이 펄 펄 끓어오르고 해서 한의원에 갔더니 화병이라고 해서 통곡 을 하고나니 좀 가라 앉았지요 한의사 분이 너무 참으면 사람 이 죽을 수 도 있다고 남편께 이야기를 다 하고 속을 풀어내 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시모는 아들 한테 는 항상 좋은 말만하고 저하고 둘이 있을 땐 항상 돈안준다고 꾸짖고 다른 집 며리와 비교하 고 항상 못한다고 질책해서 보 기 싫고 만나기 싫었지요. 친시모라 어쩌지도 못 하다가 아이들 다 자라 결혼 시키고 나서 남편한테 막말을 했습니 다. 어린자식들 보고 살아왔지 당신 보고 산것 이니다. 이제 다들 커서 독립해 나갔으니 나 도 이집 떠나겠다. 이혼 하자. 당신 엄마가 나한테 어떤 태도 로 상대했는지 다 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 했습니다. 시집과 단절하고 살라면 살게다고 하 니 편한데로 살으라고 해서 시모 꼴 안 보고 삽니다. 이 기회에 아예 내치세요. 잘 하면 또 은근 슬쩍 본성 나옵니다. 완전 남이잖아요.
봐주시더라도 지금은 아닙니다 당분간은 눈치 보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본 모습으로 돌아 갈겁니다 몇년이라도 스스로 살게하시고 진심으로 뼈져리게 며느리의 배려에 감사함과 미안함을 가질 때 사과 받으시고 왕래를 하더라도 경제적인 도움은 일절 주지마세요 특별한 날 약간의 용돈 정도만 하세요 받기만 하다보면 나중에는 성에 안차서 열개 중에 한개 안주었다고 화내는게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나친 친절은 사람을 망칩니다 쓰니님도 앞으로는 선을 정하시고 일의 경중을 따지지 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마음 힘드셨겠네요 힘내시고 하시는 사업 앞으로도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당연한 의무와 권리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절이 답입니다 인간의 정때문에 망설이신다면 간접적으로 남편을 앞장세워서 모든 사항이나 금전적인 부분을 처리하시고 서류상으로 확인을 받으시고 글쓴이에 주변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하시고 시댁과 남편하고의 관계 유지만 하고 며느리에 연을 끊으세요
먼저 호적을 정리하십시오. 법률상 남이되면 바닥을 치게 되는데 그때 두 모녀는 거리를 헤매다 일 할 장소와 잠 잘 수 있는 곳 을 찾아 생계를 유지하며 조금씩 돈을 모아 지하단칸 방을 구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노점을 할 것이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시장어귀에 분식집을...이런식으로 일어 설 것입니다. 바닥을 치도록 냉정히 끊으면 모녀는 삽니다. 정답은 끊어야합니다. 모녀 접근금지도 시키고 전화도 변경하십시오. 훗 날에 모녀가 성공하라고 기도를 하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부탁은 그 모녀가 성공하더라도 가족관계를 끊으셔야 합니다. 왕래하면 또 복잡한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지금 사연올리신 분께서는 사업을 잘 운영하신다니 다행이지만 시모와시누의 잘 못된 생활 습관을 항상 교훈으로 삼고 자녀 교육에 보탬이 되었으면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람은 절대로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죽어서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는요 지금은 다급하니까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빌고있는데 근본의 태생은 못고칩니다 여기서 이시점에서 완전히 손절하지 않으면 국자에서 망치로 변할거에요 더했으면 더했지 괜히 DNA 가 있는게 아니에요 인성과 태생은 어쩔수 없어요
아니요... 지금은 상황 모면하려고 연기하는 겁니다... 지금 상황 해결되고 나면 더욱 심할껍니다... 자기들이 그동안 얼마나 편하게 살았는지 한번 고생해봐야 고마움을 알껍니다... 그래도 못 고친다면 할수 없는거고... 그리고 옛말에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쓰니님이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
그 모녀 둘 을 내치는 것이 현명한 합니다 인연 끊으세요 아니면 나중 더 큰일이 생깁니다 부동산 집 내놓고 하루빨리 정리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마음 약하게 흔들리지 마세요 듣고 있는 제가 화가 납니다 못됐게 살아 왔는 사람들은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지금 잘못했다고 하는 겁니다
헐 이상황서 또 받아주실 생각하세요 저들은 이미 선을 넘었어요 저들 도와줄거면 쓰니님 친정이나 도와줘요 아님 아이들위해 저축하세요 사압이란게 언제 어찌될지 알아요 고마움도 모르고 기생충처럼 들러붙는것들한테 아직도 도울생각을 하다니 님 호구예요 따지고봄 진짜 시짜도 아닐뿐더러 시짜라 하더라도 쓰니님이 왜 퍼주고 사나요 그냥 인연을끊어요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살게해야 될것같아요 집은팔고 원룸을 월세로 얻어주시면 모두가 정신차릴것 같아요 월세내려면 일을하고 일을 않으면 월세를 못내니 무엇이든 일을하겠지요 급하면 일을하고 일을하다보면 정신도차리고 생활도 좋아지겠지요 완전히 내쫏는것도 아니고 이것이 제일 방책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행복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시모 시누 내치세요 그래야사람답게 살아갈 겁니다 집 파세요 그게 쓰니도 시모 모녀가 살길이기도 합니다 ㅏ님 평생 저 두사람 책임져야 합니다. 마음이 아파도 독할때는독해야 합니다 안 그럼 시모나 시누 평생 저리살 겁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마세요 사지멀쩡한게 나이가 몇개인데 저리살꼬 문제자식위에 더 거대한 문제 부모가 있다는거 새기세요
정말로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의 탈을쓰고 양심도 없고 생각도 없고 어디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내가 다 화가납니다 그동안 모녀가 일도 안하고 무슨돈으로 먹고 살았는가요? 생활비 까지 지원해 주지는 않았 잖아요? 답은 하나 뿐 입니다 소식끊고 살아야 되는게 맞습니다 몇년 지난 후 정신차리고 살아갈때 그때 다시 인연을 맺어도 늦지 않습니다
난 생각이 달라요 전세집 얻어준들 고마워하지 않고 불평할거예요 월세나 얻이주고 일해서 월세금 내라고 하셔요 두모녀가 그동안 호식 했으면 인새믜 쓴 맛도 봐야죠 지금같이 돈벌기 힘든세상에 돈이 도깨비 방망이 마냥 뚝닥 나오나요 고생좀해야 돈 귀한줄 알죠 어디 새언니 가방을 훔쳐 나오나요 남편이 빨리 단호하게 했어야하는데 친핏줄도 냉정한 세상에 남 며느리 참 고생하셨내요 내 며느리라면 귀하게 여길텐데
최소한 당장 먹고 사는집은 마련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상대편이 먹고 사는곳이 있어야 되고 당장 살수 있으니까요 자기들 잘못은 모르고 원망하면 안좋을것 같습니다 마음이 많이 불편한것 보다 선으로 덕을 마지막이라고 말씀한후 덕으로 베푸세요 이제는 예전같이 허망한 꿈은 버리겠지요
이젠시모랑시누이인연
귾고남편이랑아이들
행복하며살아요
다행이남편사연자편이니
보기좋네요
악연귾어버리고살아요
손절만이 답
그래야 서로 서로 각자 각자 살 수 있음
이번 기회?놓치면 평생 기생충으로
살것임 ㄷ
👍👍👍👍👍👍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이니니 가슴아프지만
손절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래야 정신차려요.
쫏아네셔요
그래요 한번만더 기회를 주면 정신 차린것갓은데
쫓아내 세요
정말 안쓰러우시면 손절하세요. 그게 가족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저상태로는 절대 안변합니다.
절대 결정한대로 밀고나가세요 머지않아 또그럴꺼예요 그버릇 못고쳐요 길바닥에 나앉아봐야 해요 내 치세요 그리고 스스로 살아가라고 하세요 그래야자립할수있어요 그렇지않고 또 봐준다면 평생 아들며느리 등쳐먹고살꺼예요
지금까지 모녀에게 베픈것 만으로도 충분히 자식도리는 했습니다.
머리검은 짐승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측은한 마음이 든다는것도 이해 합니다 만~
타고난 인품은 쉽게 안 변합니다.
마음 굳게 드시고 과감하게 손절함이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두모녀 정신차리고 일하면서 살게
집과 돈도 절대로 주지마세요 본인들이 열심히 살려고 하지도않는데 사람 고쳐지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며 사는 며느리가 너무고맙고 이쁠텐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하는지 뭐든 당연하다는듯 움직일수있으면 일하면서 살아야 돈귀하고 며느님 귀한거 압니다 더이상 물질을 주지마세요 자기들 몸부딧치며 일해바야 정신 차립니다
바조선안될것.같아요.두사라이.무슨일이든.자기삶을책임지고살아야지.요
평생그버릇못버립니다 그들을위해서라도 절대마음약하면또당하고힘들어져요아주끈어내세요그들을위해서___
며느님...
어짜피 남남 인데 ...그리고 그들은 이미 가족이 아니네요~ 철면피 들은 고쳐지지 않아요~고생을 해봐야 알지요~ 그동안 빨대꼿구 살아 가면서 아주 쉬웠을 겁니다!
이제 고생이 뭔지 알아야 정신차리죠~
돕지마슈~ 나중에 후회할거요!
그런인간들하고 빨리 정리하고 ~
남편분과 애들이랑 행복하고 꽃길만걸으세요~
손절하세요.믿는 구석이 있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러는거에요.절대로 시모,시누 집으로 들이지 마세요.
👍👍👍👍👍
아니요! 친 시어미도 남인데
의붓시어미가 어찌 동기간이겠습니까? 내치세요.
저는 친 시어미한테도 아들 뺏어간 나쁜년 취급 받으며
한 마디 대꾸도 하지 않고 예
예 하며 살아온 지난 날이 너
무나 후회 됩니다. 울화증 까
지 가슴에 사무쳐서 온 몸에
오한이 들고 어떨 땐 열이 펄
펄 끓어오르고 해서 한의원에
갔더니 화병이라고 해서 통곡
을 하고나니 좀 가라 앉았지요
한의사 분이 너무 참으면 사람
이 죽을 수 도 있다고 남편께
이야기를 다 하고 속을 풀어내
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시모는 아들 한테
는 항상 좋은 말만하고 저하고
둘이 있을 땐 항상 돈안준다고
꾸짖고 다른 집 며리와 비교하
고 항상 못한다고 질책해서 보
기 싫고 만나기 싫었지요.
친시모라 어쩌지도 못 하다가
아이들 다 자라 결혼 시키고 나서 남편한테 막말을 했습니
다. 어린자식들 보고 살아왔지
당신 보고 산것 이니다. 이제
다들 커서 독립해 나갔으니 나
도 이집 떠나겠다. 이혼 하자.
당신 엄마가 나한테 어떤 태도
로 상대했는지 다 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 했습니다. 시집과
단절하고 살라면 살게다고 하
니 편한데로 살으라고 해서
시모 꼴 안 보고 삽니다.
이 기회에 아예 내치세요.
잘 하면 또 은근 슬쩍 본성 나옵니다. 완전 남이잖아요.
아니요
시어머니 와 시누이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단지 자기들의 근성을 잠시 숨길 뿐입니다
시간이 지나 또 필요한것이 절실해지면 다른 모습으로 쓰니를 괴롭힐 것입니다
본성은 안 바뀌고 방법만 바뀌다는 뜻입니다
또 후해합니다
개과천선 안됩니다 단호하게하세요
어머정말 힘드셨겠어요
욕심이 끝두없네요
답이안나옵니다 손절이답입니다
절대로 또넘어가지마셔요
시간이아깝네요 가족끼리만 앙콩달콩
시간보내며 행복해졌음 좋겠습니다
고민은 무슨
답은 정해져있네요
애들과
남편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하는민지
봐주시더라도 지금은 아닙니다
당분간은 눈치 보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본 모습으로 돌아 갈겁니다
몇년이라도 스스로 살게하시고
진심으로 뼈져리게 며느리의 배려에
감사함과 미안함을 가질 때 사과
받으시고 왕래를 하더라도 경제적인
도움은 일절 주지마세요 특별한 날
약간의 용돈 정도만 하세요
받기만 하다보면 나중에는 성에 안차서
열개 중에 한개 안주었다고 화내는게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나친 친절은
사람을 망칩니다
쓰니님도 앞으로는 선을 정하시고
일의 경중을 따지지 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마음 힘드셨겠네요
힘내시고 하시는 사업 앞으로도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사연자님께서는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사는겁니다
그 모녀를 절대 보지 않는 것이 최고의 지혜일 듯!
지금 손절 않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손절 하세요
지금까지 놀면서
잘 먹고 잘 살았네요
저런 시누는
제 버릇 개 못 줍니다
사람 고쳐 못 씁니다
손절이답
용서하면 금방잇고 또 당합니다
나중에 후회마시고 손절하십시오.
몇년 개고생하며 정신 차리면 그때 한번 검토해 보시지요..
세상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또 떨어져봐야 정신 차릴지도 모르니까요,
영원이손절해야죠
@@장미-z6b 공감!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쓰니님의 결정대로 하세요 두사람은 죽도록 고생 해봐야 해요
지들복 지들이 찾는데
뭔말이 더필요할까요
쓰니님 생각대로 밀고 나가세요
사람은 변하지 안습니다 손절이 답이네요
국자로 머리까지 때리는 시모는 절대용서 못하는게 답이네요. 손절하고 다시는보지안는것이 답이라고봅니다
며느리를우습게본거네요ㅡ함부러막말하고ㅡ국자로머리때리고ㅡ사악한계모시모
당연한 의무와 권리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절이 답입니다 인간의 정때문에 망설이신다면 간접적으로 남편을 앞장세워서 모든 사항이나 금전적인 부분을 처리하시고 서류상으로 확인을 받으시고 글쓴이에 주변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하시고 시댁과 남편하고의 관계 유지만 하고 며느리에 연을 끊으세요
남편의계모데관계유지는개뿔
여러분에댓글이정답이내요
여사님정말대단한분이군요.이번기회에저는정리하시는것이최선일것같습니다한번도아닌여러번을여사님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사람 인성 안 바뀝니다.
마음 굳게 먹고 시누 시모 내치세요.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고 뻔뻔한 시누 시모 고생해봐야 해요.
월세방에 살면서 계단 청소라도 하든지 폐지라도 줍든지 부지른히 일하게 몇년 버텨보게 하시고 납작하게 만든 다음 그때 다시 생각해도 늦지않아요.
그 모녀는 고시원에서 살면 되겠지요...
절대 절교하고 다시는 그쪽하고 엮이지마세요 남편하고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고생을해봐야 정신차립니다. 끊어내세요.
꼭~~정리 하셔야 겠네요 그래야 그들도 살길을 찿을꺼예요
그렇게 안 하면 두분 앞으로 더 힘들어 질 꺼예요
나이 들면 그들도 더 힘들어지니까...
인간은 절대 안변하다는말 명심하시길~~
쓰니님 그동안 애쓰셨어요 시모와 시누는 평새 그렇게 살았으니 고쳐지질않을거예요 더이상봐주지봐요 쓰니님의 아이들도 나중에 시모를 좋아하지도 않을거예요 정서적으로 안좋아요 저두 겪은일이라 평생끌려다니지 않는게 좋을거예요 남편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쓰니님 화이팅하세용
마음고생 하셨고 사람 안변합니다.
중병 걸린 사람도 아니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겐 더이상 관여 하지 마시고 쓰니님의 가족만 생각 하시고 행복 하게 사새요
경험자로서 조언 드리자면 이미 인성 드러난 사람은 그때만 모면 하려고 연기하는 겁니다. 쓰니님 절대 속지 마시고 단호하게 진행하고 나중에 한참 지켜 보시다가 그 두사람 바뀌었다고 판단되면 그때 도움주세요. 그런데 사람 기본인성은 절대 바뀌지 않더군요.
당장 갈때도 업는데. 쓰리는 착하 사람 맞아요. 새시어머니 욕심 많아요 사람이 마음이 이런때 제일 복자 하지요 그집에 살면서 매달 월세 내놓라 힌셔요 매달 얼마 정해 놓고요 그러면 일자리 아라보러 하지 안케서요 마음가는데로 하셔요 건강 잘 챙기셔요^^^~^^
완전히 끊는게 답이지요!
친해질수없는 사이네요
이쯤에서 서로갈길 정하세요....
그것이 정답 같아요 ~~
남편은 고마운걸 아는데 친시모도 아니고 새엄마가 며느리 등에 빨대를 꼿는다니...
손절만이 정답
그래야 서로 서로 각자 각자 살 수 있음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것입니다
인성으로봐선 본인들의 힘필요해요~~
사람의 본성이 바뀔수 있을까요
보통 사람이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막되먹은 시댁인데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시누이 벌어서 충분히 살아갈수 있으니 인연을 끊고 집을 처분하는게 맞습니다
사람 변하지 않는다고하는데
인연을 끝내고 남편과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고생했어요.
시누가 알아서 생할하도록
이제 벗어나세요.
사람인간성은변하지않아요
정신차리고손절하세요
일단 생각대로 하세요 한번 행동을 실천하셔야 이후 가정에 평안이 함께 하는 생활의 지혜가 아우러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처신 잘하신것 입니다
집에서 내쫒고 정말 열심히 살면 돕고
정신나간 시누 옹호만 하는것만 부모 아닙니다
자식은 스스로 자기 밥은 챙기도록 해야해요
사람 절대 안변해요
먼저 호적을 정리하십시오. 법률상 남이되면 바닥을 치게 되는데 그때 두 모녀는 거리를 헤매다 일 할 장소와 잠 잘 수 있는 곳 을 찾아 생계를 유지하며 조금씩 돈을 모아 지하단칸 방을 구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노점을 할 것이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시장어귀에 분식집을...이런식으로 일어 설 것입니다. 바닥을 치도록 냉정히 끊으면 모녀는 삽니다. 정답은 끊어야합니다. 모녀 접근금지도 시키고 전화도 변경하십시오. 훗 날에 모녀가 성공하라고 기도를 하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부탁은 그 모녀가 성공하더라도 가족관계를 끊으셔야 합니다. 왕래하면 또 복잡한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지금 사연올리신 분께서는 사업을 잘 운영하신다니 다행이지만 시모와시누의 잘 못된 생활 습관을 항상 교훈으로 삼고 자녀 교육에 보탬이 되었으면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생하셨네요무개념사람들지금은정신차리게내쫒으시고훗날아버님생각하시면서조금도와드리세요
사람은 절대로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죽어서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는요 지금은 다급하니까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빌고있는데 근본의 태생은 못고칩니다 여기서 이시점에서 완전히 손절하지
않으면 국자에서 망치로 변할거에요 더했으면 더했지 괜히 DNA 가 있는게 아니에요 인성과 태생은 어쩔수 없어요
🤣🤣🤣
해도 해도 끝없는 시 뒷치닥거리 그만하세요~ 지금까지 많은 일 넘 힘썼네요~ 무엇보다 시 어머니 분별없는 분이네요~ 당장 손절하세요~ 답이 없음,,,
그냥그런사람은절대로달라지지않는답니다지금내보내시고인연을끄는세요..참휼륭한아들며누님참지금끈는게행복하실거에요❤❤❤❤❤
시모와 시누가 쓰니님을 돈줄로
보는데 도와준다고 쉽게 정신차릴리
없죠
시모와 시누 두모녀가 사는데
쓰니보고 식기세척기 당당하게
사달라니 너무 어이없네요
시모와 시누가 알아서 일해서 살도록
그냥 내버려두세요
👍👍👍
내나이칠십인데인성그런사람은절대바뀌지앟아요자기처지가그러니순간적의로조금찔끔하겠지요압날생각하세요처음부터기생충은영원희기생충이예요
끝까지 책임지실거 아니면 이참에 잘라 내야 합니다.
나무에만 정전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어도 맺고 끊는게 중요합니다.
힌번 돌이서는 짠한 뒷모습 때문에 불러 세우는 짓은
평생 책임질 결심이 선 사람에게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게요..."혹시나 내가 나쁜 사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자기를 계속 드라마 속에 머물게 하지요..."절대 손절!"
아니요... 지금은 상황 모면하려고 연기하는 겁니다... 지금 상황 해결되고 나면 더욱 심할껍니다...
자기들이 그동안 얼마나 편하게 살았는지 한번 고생해봐야 고마움을 알껍니다...
그래도 못 고친다면 할수 없는거고...
그리고 옛말에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쓰니님이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
절대 바뀔 인간들이 아닙니다.
그냥 내쫒으시고 인생의 쓴맛을 보게 하셔야 합니다.
20세이상은 다큰성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그아가씨는 어머니를떠나
사회생활하게하고 진정한 부모는
자식들을 독립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사연보내는 분은
부모역할을하신것입니다
잘하셨어요
진정한부모는. 자식을 위해 성인이되면
지가 알아서 하는것이지 그시누와시어머니는
사연보내신분을 돈지갑으로 아니
절대집에드리지마셔요
저희들도 일해서 돈버는일이 얼마나
힘든줄 알아야 하니까요
사연보내신분은 정말 착한분이시네요
절대적으로 집에드리지마시고. 관심을 끊으셔요
찾아와도 문열어주지마시고 전화도
받지마시고 회사로 찾아올경우경비원이나
직원에게부탁해서 발도 드려놓지못하게
하셔야 두모녀는 정신차립니다
그래도 어릴적 남편분과
시아버지를 모시고 돌봐드린분인데
집까지 내친다는거는
친시어머니였으면 그럴수있을까
합니다~~그동안 많이배풀어
주셨잖아요
마지막으로 한번쯤 기회를 주시고
그런행동들이 반복되신다면
연을 끈는게 옳을듯싶요
사연 잘 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kjkpfjv7b 반댑니다.국자까지 휘둘렀던 사람입니다. 친시어미가 그랬데도 그 모욕감.그리고 어릴적부터 시아버지랑 돌봐주신게 아니라 시아버지한테들러붙어 기생하던 모녑니다.지금도 사지육신 멀쩡한 두여잡니다. 사치만 안부리면두사람 먹고사는데 지장없어요.주제를 알아야지 어딜 며느리한테 무기를 휘둘러요?정신 빠진 여편네.친정부모님이이시면 얼마나 속상할까?
보네고. 일하면서. 고생해야지. 세상살이가. 힘든지알지
잘결정하셨어요
사람은고쳐서쓰는거이니래요그리고따고난인성은 $안고쳐집니다
냉정하게손떼세요
늘건강잘챙기고 행복히시길~~~^^
욕 나올려고 하네요! 미쳐도 대단히 많이 미쳤네요. 그애미에 그딸.
돈 맡겨 두었나, 정말 도둑이 따로없네.
절대로 도와 주지마세요.
딱 인연 끊고 사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지금 봐주신다면 아마 얼마 안가 정신 못차리고 똑같아 질겁니다. 그사람들 정신차리려면 내보내고 손절 하는게 시모와 시누이가 정말로 정신차리게 하는 길입니다. 얼마나 지들이 편하게 살앗는지 느껴봐야 조금이라도 고마워 할껍니다.
ㅁ
사연자님고생많이하셨네요
그래도미운새끼떡하나더준다고한번더용서해주고한번지켜보세요
그때나가라해도늦지않으닌깐요
😢
성인군자인가?
사람쉽게바뀌는것아니예요
오죽하면사람고쳐쓰는것아니라는말이
나왔겠어요~~~
쓰님 고생이 많이했어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쉬워요
눈물짠다고 넘어갈일은 아닌듯해요
냉정하겠지만 더이상은 아니예요
안스러운 맘으로 이번에도 넘어간다면 시간이 흐른뒤 또 시작될 싸움이예요
시누이가 정신차리고 힘들게 돈버는 법을 알아야 해결되요
남편분은 내 부모 내 핏줄이라 어쩔수 없이 흔들릴수 있겠지만
쓰님은 봉이 아니잔아요
냉정하게 현실을 받아 들이세요
한동안은 쓰님도 힘드시겠지요 극복 하셔야할 숙제예요
쓰님도 사셔야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현명한 판단 하시고
조금은 편하게 조금은 웃으면서 행복하셔요 화이팅입니다
손절하세요
절대 안바꿔집니다
더이상 미련두지마세요.
인연 끊는게 답입니다
인간이하 사람들이네요 그런 인간들은 쫄딱 망해서 아주 된맛을 봐야 합니다 용서치 마시고 집을 당장 팔아 버리세요 사람은 고처쓸수 얿는 인간입니다
공감!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안다"가 내변함없는 생각이지만 기본적으로 저런 인간들은 진짜 아니지요!!!버려요 저런인간들은!?버려요
이런사람은 힘들어지면 또 찾아와서 손벌리게 될겁니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을겁니다 이 새엄마는 절대 안변해요 끈질긴 여자같에요 . 약한 마음 먹지말고 단호하게 끊어버리세요 그래도 당신을 누가 욕할사람 없을거에요
그런 정신상태로 살아온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아요.지금 끊지 않으면,끝까지 고생이에요.
필자님 절대도와주지마셔요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
고했어요 내치십시요 그래서고생
을 떡먹듯해봐야 정신차릴인간들
이네요 필자님 정신차리게 해주
는것이 시모와시누를 도와주는
겁니다 당장내치세요
그 모녀 둘 을 내치는 것이 현명한 합니다 인연 끊으세요 아니면 나중 더 큰일이 생깁니다 부동산 집 내놓고 하루빨리 정리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마음 약하게 흔들리지 마세요 듣고 있는 제가 화가 납니다 못됐게 살아 왔는 사람들은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지금 잘못했다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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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막무가네 저질인간들은 전화차단하고 연끝고 살든가 남편이 중간역홞 제대로 못하면 이혼하세요!
진작에 잘하지,,
잘 하셨습니다!,~😛👍
안 도와 주는게 진정 그들을 위하고 돕는 일입니다.
사람 본성 바뀌지 않아요.
그 상황만 모면하면 그 더러운 승질 또 나와요. 단호하게 하세요.
괜한 마음 고생 또 하지 마시구요.
절대도와주면안됌
힘들게 여기까지 용기를 내셨스니까 정신 차려서 노력하며 살아가는것을 보고 힘을 보태주는것이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배우지안을까싶네요 며느님이 참 바른것같고 남편도 참 착하고 좋은 남 편같네요 힘내세요
지버릇 개 못준다고 . 아무렴 두식구 밥 먹은 설겆이도 못시키겠다는 정신상태는 .그건 실수가 아니라 병이지요. 쓰니처럼 호구가 든든히😢
헐 이상황서 또 받아주실 생각하세요 저들은 이미 선을 넘었어요 저들 도와줄거면 쓰니님 친정이나 도와줘요 아님 아이들위해 저축하세요 사압이란게 언제 어찌될지 알아요 고마움도 모르고 기생충처럼 들러붙는것들한테 아직도 도울생각을 하다니 님 호구예요 따지고봄 진짜 시짜도 아닐뿐더러 시짜라 하더라도 쓰니님이 왜 퍼주고 사나요 그냥 인연을끊어요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살게해야 될것같아요 집은팔고 원룸을 월세로 얻어주시면 모두가 정신차릴것 같아요 월세내려면 일을하고 일을 않으면 월세를 못내니 무엇이든 일을하겠지요 급하면 일을하고 일을하다보면 정신도차리고 생활도 좋아지겠지요 완전히 내쫏는것도 아니고 이것이 제일 방책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행복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두사람은 자립해서.살기가 얼마나 힘든지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물러난다면 제자리 걸음뿐입니다 멀리하세요
그래야 고칠수. 있을듯. 합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결판내세요 안보고사는게 답입니다 애기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절연하는게 맞아요!!!
사연자분이 첨부터 든든한 보험였네요 길게 보고 조금씩 했어야 했는데 시모 시누이. 버릇 잘못들인 책임 일부 있구먼요 좋은. 며느리 병에 걸려서 .진짜 내딸 내딸 타령 시작할때. 단호한 대처를 했어야 했는데 남편님도 피나눈 부모 동생의 만행을 와이프에게만 맡기고 입으로만 미안미안 노래만 하고ᆢ 강한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그까이꺼 참. 마지막까지 휘둘리기만하는 모양새가 우습구만요
인연 끊으세요
평생 호구 잡힙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시누를위해서라도.끊어내세요.그래야 바뀝니다.모질다 생각마시고 독하게 맘먹으세요.둘이 어떻게든 살테니...힘내세요.
변하지 않아요 더하면 더한걸 원하는게 사람 입니다 그러니 알아서 살라고 하세요 도와 준다면 나중에 병들고 아프면 그때 도와 주세요
냅두세요. 댓글처럼 사람 안고쳐져요.급하면 자기들이 일하겠죠
😅참좋은아들며루님나도79세할머니대요그럿사람벼하지았스니다집파세요친부모도않인대외그럿켓힘들게사세요씹게살아요.집꼭파시길❤❤❤
님
남편분이랑 정말 마음 고생 하셨네요
하늘이 주신 기회입니다
버리세요
최고!
쉽게 바뀌진 않을것같아요 지금은 내보내시고 살아가는걸 보시면서 추후에 도와주셔도 될것같네요 시모가 시누를 내쳐서 각자생활해야 할듯싶구요
친시모나 시누이도 아닌데 더는도와주지말고 인연끊으세요.그들절대변하지 안습니다.
그 뻔뻔함에 참 어이가없네요. 인간이라면, 생각을 할줄아는 머리가/Brain 이 있어야하는데... 이 모녀들 참 한심하네요.
아이고~이러니 호구짓 당하지.
👍👍👍
속지마시구 생각잘하세요 인간 쉽게 안변합니다 냉정 하게 판단 하시어 결다을 내리세요 이런 며느리가 어디잇겠어요~~~❤❤
사람은 욕심이 끝이없어. 하나해주면 둘을바라는게 인간이에요. 주는사람은 항상주어야하고. 받는사람은.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기에. 적당이란 어렵지만. 선을 조금은 그어야하나봅니다. 일단. 마음으로. 시어머니께서. 비는것같으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용서하세요. 집은 언제든지. 필수있는것이고. 그대신. 생활비를 끊으세요. 인간은 막바지에 달하면. 지 밥벌이. 어떻하든. 하더라구요. 사람이 해주면 감사한마음을 알아야하는데. 미련맞아서. 그걸. 잊고사는건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사는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구먼. 쓴이. 그동안. 마음고생. 정신적의피해.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앞으로는. 몸도 마음도.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네요
절대로 받아주면 또 예전을 되돌아갑니다 그냥 내보내세요.
여동생과는 배다른 남매가 아니고 전혀 관계가없는 서류상에 남매 사이입니다. 또한번 도와주면 또다시 역이게되니 지금이 기회이니 절교하시고 차단해야 됩니다~~♡♡♡
지급 끝내는게 맞아요
정신차리게될 찬스니까 단호하게 끝내셔요. 어차피 사람되긴 틀렸네요.
지금 끝내세요 또 다시 옛날처럼 역껴요
서류가 모자관계, 혹은 남매로 되어있다면, 서류조정을 통해 남남으로 바꿔야 합니다...그게 사는 길!
글세요. 어려워요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는 말이있고 세살버릇여든까지 간다는 말도있어요
지금정리하지않으면 끝까지 힘들겁니다
참말로 똑똑한 며느리네요 내 속이 후련 해요 그런들은 정신 차리려면 멀었어요 딱 부러지게 하세요 집도 뺏고 거지가 떼어야 정신 차리지 사람 될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 집 빼 쓰세요
시모 시누 내치세요 그래야사람답게 살아갈 겁니다 집 파세요 그게 쓰니도 시모 모녀가 살길이기도 합니다 ㅏ님 평생 저 두사람 책임져야 합니다. 마음이 아파도 독할때는독해야 합니다 안 그럼 시모나 시누 평생 저리살 겁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마세요 사지멀쩡한게 나이가 몇개인데 저리살꼬 문제자식위에 더 거대한 문제 부모가 있다는거 새기세요
찬성, 찬성!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직접 벌어서 먹는거 입는것 생활하는것 해봐
야해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네요, 믿지마세요,
거머리들은 떼어버려야 함
🤣
더이상은 희생하면서 살말아요
악어의 눈물에 속으면 속인 사람보다 속은 사람이 ㅂㅂ에요 천성 안바뀌어요
정답입니다더이상은받아주는건아니라고봐요본인인생도생각하셔야조
그래도 시모이니 단칸방 하나구해주고 손절 하세요
일단 내쫒고
다음을 지켜보세요
그런다음 진실로 뉘우치면 그땐 그보다 못한집을 해주시는게 바람직
저뒤수씨!
답글에 한표입니다^^
지수씨ㅋ
나이가 들면 현명해지는게 아니라
뻔뻔해진다더니....
그말이 정말로 맞는 말이네요...
한 가지 교훈을 얻었다면
저렇게 늙어가고 싶지는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사람은 고쳐 쓸수 없습니다.
정말로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의 탈을쓰고 양심도 없고 생각도 없고 어디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내가 다 화가납니다
그동안 모녀가 일도 안하고 무슨돈으로 먹고 살았는가요? 생활비 까지 지원해 주지는 않았 잖아요? 답은 하나 뿐 입니다 소식끊고 살아야
되는게 맞습니다 몇년 지난 후 정신차리고 살아갈때 그때 다시 인연을 맺어도 늦지 않습니다
고쳐쓰지말고. 쫒아버리세요. 착하십니다.
절때 도와주면. 살면서 골치 덩어리 놀면서 식기 세척기 사달라구 하는 인간 노답 길거리 나한져야. 정신 을 치리지
대단한 자부였 습니다 도와주면 한도 끝도 업는 시모와 시누이 매몰차게 잘 내치셨 서요 제가다 화병 나겠네요 어떻케 참았서요 지금 시부모 들은 도와 주지못해 야단인대 대단 함니다~^^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또 후회합니다
정말 고생하셧어요 그집은팔고요전세 방 두칸짜리 허름한데 하나 사주세요 그래도 조금은 인연이돼서 많낫겟지요
난 생각이 달라요 전세집 얻어준들 고마워하지 않고 불평할거예요 월세나 얻이주고 일해서 월세금 내라고 하셔요 두모녀가 그동안 호식 했으면 인새믜 쓴 맛도 봐야죠 지금같이 돈벌기 힘든세상에 돈이 도깨비 방망이 마냥 뚝닥 나오나요 고생좀해야 돈 귀한줄 알죠 어디 새언니 가방을 훔쳐 나오나요 남편이 빨리 단호하게 했어야하는데 친핏줄도 냉정한 세상에 남 며느리 참 고생하셨내요 내 며느리라면 귀하게 여길텐데
평생 디치까리 않하렴 단호 해져야 합니다. 님들 가족 만 생각 하세욤.🤗👍❤
최소한 당장 먹고 사는집은 마련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상대편이 먹고 사는곳이 있어야 되고 당장 살수 있으니까요 자기들 잘못은 모르고 원망하면 안좋을것 같습니다 마음이 많이 불편한것 보다 선으로 덕을 마지막이라고 말씀한후 덕으로 베푸세요
이제는 예전같이 허망한 꿈은 버리겠지요
변하지 안씁니다.
시댁도 시댁나름이지 뭘 그런사람들을 시댁식구라고 챙겨? 진작 손절해야지
사람 고쳐 쓰는 것도 아니고 절대로 안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