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te Beat Agents] Ep 9. "Canned Heat" (Gameplay & Lyrics, Korean ver.)

[@Super_Bell]

Game Part)
0:00 Story
1:51 Game
4:12 Ending
[도와줘! 리듬 히어로]
에피소드 9. 가문의 명예! 비밀 무기 닌자 파워!!
♪ Jamiroquai - "Canned Heat" (by Jason Paige)
[닌텐도식 편곡에 따라서 가사 싱크를 맞췄기에
원곡의 흐름과는 다소 다를 수 있음.]
리듬히어로 및 응원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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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리듬히어로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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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응원단1 ALL 300 저장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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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응원단2 재생목록
[ th-cam.com/play/PLvUb_L5TDITukKNklobsm6_4vNtUlS1V-.html ]
③-ⓑ 응원단2 ALL 300 저장목록
[ th-cam.com/play/PLvUb_L5TDITsHzzGEgyup6ZaeOHKkq4I3.html ]

[@kahnopris]

1:57 뉴비 엇박 척살구역..
근데 엇박구역 넘어가면 쉬워서
3:34 부터 꿀잼인곡

[@주일은쉽니다-p1y]

ㄹㅇ 저기 엇박 좀 어려웠었음ㅋㅋㅋ

[@우와-d7j]

엇박척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의눈꽃송이]

저 모터쇼 차는 플레이 중간중간 기록되는 체크 포인트 중 실패한 체크포인트 1개마다 디자인이 바뀝니다 개쩔어요

[@Index-s3q]

맞아맞아 다른 디자인들 궁금하다고 계속 시도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지금이야 검색만하면 바로 찾지만.. 직접 찾아봤던 그때가 더 재밌었음 ㅎㅎ

[@일레이나1017]

이곡이 제일 어려웠음

[@bm-zq6tp]

최근에 노래를 다시 듣고 설마 해서 게임 플레이 영상을 찾아봤는데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여러모로 갓겜이었는데 ㅠㅠ 노래면 노래 스토리 퀄리티 게임성까지 부족한게 없었던거 같아요 ㅋㅋ

[@Super_Bell]

그 시절 최고의 리듬겜인거 같읍니다

[@inha7230]

개인적으로 이곡이 리듬히어로 버전이 원곡보다 좋은 사례로 꼽으면 탑3에 들어갈 곡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편곡을 너무 신나게 잘했어요

[@아보카도A]

2:11 멍 멍 멍

[@endwl7028]

왠지 막스테이지보다 이 곡이 더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1004Kanade]

이 노래..
리듬히어로 하면서 제일 싫어했었는데...
주인공인 재수없는 개망나니 아들놈부터 시작해서 와패니즘이 묻어나는 로망에 찬 닌자파워..
그리고 그걸 다 떠나서 아주 사람 열받게 만드는 엇박의 향연...
당시 중학생이던 제겐 어려웠습니다ㅡ...

[@Super_Bell]

저도 저 때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읍니다. ㅜㅜ

[@잭수윔]

어디서 엇박이있어가지고 맨날 틀리던 노트가 있었는데...

[@소리달-o6i]

밈으로 유명한 버추얼 인새너티 불렸던 가수 노래였구나

[@therelaxrampelzi9021]

개인적으로 가장 리듬히어로 다운 스테이지라고 생각함

[@chocoLemon655]

연타에 엇박이라는 지옥의 스테이지 ㅋㅋㅋ

[@TLLSOTLP]

엇박의 압박이..

[@Super_Bell]

저도 어려웠읍니다...

[@f_min]

저도 초반 엇박에 계속 짤막당했던 기억이 ㅋㅋㅋ

[@선명-b5l]

리듬히어로 중에서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거 진땀미션 하다가 접을뻔... 처음이 너무 어려웠음

[@Super_Bell]

어려울만 합니다 ㄹㅇ

[@flashonlinenintendogame.]

썸네일에는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살짝 보였는데 저기 경찰들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일종의 방백 같은 개념이겠죠?
연극할때 관객들에게 주인공의 속마음을 말해주지만,
주인공의 주변 인물에게는 안 들리는 걸로 설정하듯이.

[@Super_Bell]

그 시절 닌텐도식(?) 숨기 ㅋㅋ

[@dntngksful]

아니 자미로콰이 노래가 있었네 ㅋㅋㅋ

[@임봄-p7d]

캔 오즈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