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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ย. 2024
- 오버워치 역사 메타흐름
00:00 2016.05~2017.05
11:30 2017.05~2018.05
25:00 2018.05~2019.07
37:10 2019.07~2020.07
45:15 2020.07~2022.04
1편 - • OVERWATCH 메타흐름ㅣ갓겜시절 1편
2편 - • 오버워치 메타흐름ㅣ배그시절 2편
3편 - • OWL 메타흐름ㅣ33시절(고츠) 3편
4편 - • 유저가 예측한 최악의 수? 오버워치 조합...
5편 - • 오버워치 역사 총정리. - เกม
2022 : th-cam.com/video/dBUvufM0TvY/w-d-xo.html
지난 6년간의 설렘과 ㅈ같음을 너무 잘 정리하심
정성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ㅇㅈ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33:45 모이라 대신 젠야타를 사용한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미러 33이 많이 나오게되면서 상대 딜러영웅 (겐트위), 돌진조합(윈디)와 같은 순식간에 힐러를 물고 킬하는 영웅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면서 생존력이 좋은 모이라의 의미가 없어진것 때문에 생존력이 낮은 젠야타를 기용할 수 있게 되었다.
2. 마찬가지로 미러 33이되면서 한타지속시간이 길어지고 이미 3힐인 상황에서는 힐이 충분하기 때문에 중첩힐을 넣는 모이라보다 부조화를 달고 상대를 포커씽하는 딜이 강한 젠야타를 사용해서 한타를 끝내는게 전략이 되었다.
3. 폭발적인 광역힐을 주는 브리, 루시우가 중첩힐을 담당하는 모이라와 포지션이 이미 겹치고 너프로 인해 모이라의 엄청난 장점인 생체 손아귀의 힐이 적 방벽을 관통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 있음. 이와 상응하여 적방벽을 빠르게 깰 수 있는 젠야타의 존재가 부상함.
+4:모이라의 생체구슬이 상대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에 먹혀서 운용이 힘들었다.(솜고츠 상대로는 제외사항)
설명추
가장큰건 디바 메트리스로 구체먹으면 모이라하는이유가없어짐 ㅋㅋ
그리고 루젠궁으로 상대 자탄이나 뽕검카운터를 막을수있다는점에서 운영측면에서 모이라궁보다 젠야궁이 훨씬낫고 딜적인측면에서도 젠야가 해드만 잘까면 여느딜러들 원콤이니..
근데 아직 힐러 캐릭이 이것뿐임?? ㅎㅎㅎㅎ
제가나름 젠야타 33 제일 먼저 썻다고 자부하는데
모이라 33이던 시절 3탱커의 방벽 매트릭스 자이라방벽등이 충분한 상황에서 원거리 견제능력이 떨어졌고,
루시우를 통해서 붙기만 하면 탱커들이 데미지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어떤 조합을 상대해도 운영으로 커버 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첫 코치 부임시절에 젠야타 33을 주장했으나 어떤 감독님께 까이고 나중에 젠야타 33으로 리그간 사람이...
또한 솜고츠역시 재미를 많이 봤는데 방벽들을 한번에 무력화 시키는 emp를 한번 돌리기만 시작하면 다른 궁들과 함께 계속돌기 때문에 솜고츠를 고안했었죠
다들 솜고츠 따라하길래 또 고안한게 한조였죠 엘미전에서 썼었는데 투명화한 솜브라를 음파화살로 찾기 쉽고 솜브라가 측면을 치지 못하면 궁이 안차기 때문에 카운터가 되죠
돌고돌아 디바가 나온다면 한조는 못쓰기 때문에 바로 디바를 해줘야하죠. 돌고돌아 33이긴한데 33 자세히 알고보면 그안의 심리싸움 운영이 엄청 재밌었죠...
또한 33은 한명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닌 6명모두 메타를 이해하고 합을 맞춰서 해야하기 때문에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조합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오버워치 2가 나오니까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느낌의 영상이네요 이 게임을 출시 직후부터 정확히 4개월을 제외하고 다 했다는 사실에 저의 인내심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부디 오버워치 2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를... 다들 지금까지 약 6년 가량 베타를 즐긴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옵치2도 똑같은것같네...
@@user-hs7dg2ml5u 아... 아닐 거예요...
0ㅔㅔㅔㅔ
옵치2도 똑같을걸요 전 스타부터 비롯해 20년동안 블빠긴하지만 패치는 매번 개같이 못했습니다 와우는 그래도
pvp는 버리더라도 pve는 확실히 챙기는 느낌이였는데
원래 얘네 운영하는게 그렇습니다
지금은 에이징커브 씨게온 30대틀딱 마딱이지만 하면 할수록 현타옴 옵치겪으면서 확실히 블리자드는 떠났습니다
블빠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강력한 블리자드
@@zoodasamilly3191 그래도 믿어는 보려합니다... 6년 동안 오버워치를 한 번도 안 놓고 했어서 미운정이 들어버렸네요
정확히는 apex 시즌2 결승전 때 메타가 돌진으로 고정됐다고 볼 수 있네요. 러너웨이가 카이저 선수의 압도적인 라인하르트 실력으로 초반에 기세를 가져갔지만 루나틱하이가 '겐트윈디루젠' 조합으로 파훼법을 찾으면서 '아나의 힐량으론 젠야타의 부조화 딜을 케어할 수 없다'는 걸 증명하고 결국 돌진메타가 유행하면서 아나의 하락세가 시작되었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총정리 영상보면 희극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즌 7인가부터 시작한 사람으로서 아주 좋은 영상이군요
놀라운것도 많고 ㅋㅋㅋㅋ 디바 마이크로 미사일 없었던건 처음 알았네 ㅋㅋㅋㅋ
아이치님 오늘 영상 떠서 첨 봤는데요
오버워치에대해 너무 잘 알고 계시고 말하시는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ㅠㅠ
아이치님 정말 감사해요오!!!
오우쉣 아이치쿤 어제부터 긴 영상을 업로드하는거 너무 좋군요
미하~
미하다
미하 27초
미하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이치님 고퀄 영상 감사해요
오우 아이치쿤 저녁먹으면서 보기 딱 좋군요
영상 퀄리티 미쳤다..
2016년 은 피시방 잼민이 경찰신고가 개꿀잼아니었나
나도 당했다 시발..
ㅇㅈㅌ
포르노 압수
그잼민이 지금군대임
ㅋㅋㅋㅋ 그 잼민이 대학 들갔다 시ㅂ~
진짜 나레이션 자막 영상자료 대박이다ㅜㅜㅜ
오버워치에 대한 무한애정이 느껴짐...
제프보다 패치내역 세세히 알듯ㅋㅋㅋ 감탄하며 영상봤슴당!!
다른 게임도 언젠가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잘 정리가 되어서 좋지만 그만큼 하락세를 바라보며 운영을 포기한 제작진의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오네요.. 참 좋아하는 게임인데 주변에서 하나둘 그만두는걸 보며 이게 현실인가 싶더라구요 ㅜㅜ
정리 야무지네요 따봉
진짜 에이팩스는 잊지못할듯...,경가 전부 다 챙겨보고 기다려지고,,그때의 선수들이 생각나네요...
2019년말에 옵치에서 롤로 갈아탄 유전데 진짜 황금기를 같이했던 유저로서 너무 공감돼고 추억도 돋는다
50분 영상 내내 그 흔한 스킵도 하지않고 다 봤다. 시즌 1부터 하던 사람으로써 내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임이 점점 기울어져가고 있는 모습을 다시 보게되니 마음이 안좋다. 오버워치2가 안나온다 하더라도 난 아마 게임을 하지 않을까 싶다.
2가 1 초창기 느낌을 만들 수 있을지는 좀 의문입니다... 블리자드 기업 이미지 자체가 이미 깎일 수 있는 만큼 다 깎여버려서
짜잔 나왔지만 망했습니다~
내 중학교 시절을 빛내준 게임.. 되돌아갈수없다는걸 알기에 잊지않고 그리워할거임
정성도 정성이지만 대미지라고 맞게 쓰신 거 편안하네요. 보통 무의식적으로 데미지라고 잘못 쓰시는 유튜버분들이 많은데
정성이 가득한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
역할고정 진짜... 서로 동의하에 역할 바꾸기가 가능했으면 너무 좋았을것같은데 ㅜ
킬로그에서 어떤 스킬로 죽였는지 아이콘 표시가 뜨는건 언제부터였던건지 궁금하네요. 12:38 이 쯤 부터 였을라나? 생각보다 오래됐네 엊그제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영상 잘보고 갑니당
이것만 보고 자야지했는데 안끝나길레 봤더니 1시간짜리였어 ㅋㅋㅋ나중에 이어서 봐야지
50분 영상 너무좋아 진짜 ㅎ
오버워치 2016년 7월부터 했던 유저로서 참 많은 추억을 회상시키는 영상이였습니다. 특히 루시우볼 H연타해서 영웅바꾸는게 올만에 생각나서 재밌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직 11분 밖에 안봤지만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다 봤는데 11분까지는 재밌었는데 다 보니깐 기분이 좀 거시기하네요 ㅋㅋㅋ
중딩 시절을 이 영상을 보고 추억 할 수 있네여 ㅋㅋㅋ 참 재밌었는뎅
러닝타임 엄청 긴데도 너무 재밌닼ㅋㅋㅋㅋㅋ
13:53 6시즌 가기전에 5시즌 레전드 사건 Vansquad 사건은 어디갔나요??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형 진짜 사랑해
뭔가 새드엔딩임을 알고 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서서히 몰락해가는 느낌도 있고
토르비온 패치하고 바로 접었는데.. 토르비온 장인 영상 보면서 포탑 위치 알아가는 재미, 포탑 3단계로 용검 겐지 잡는 재미 있었는데 노답 패치 바뀌어서ㅠㅠ
정리 잘하시네요
오버워치 시즌 3부터 피시방으로 입문하고 지금은 집버워치인데...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해본 모든 게임 중에서 플탐도 제일 길고 애정하는 게임인데... 제발 2라도 운영 잘해줘...
진짜 감사합니다. 오버워치 함께 따라가다 22년 6월 옵치 시즌2가 나온다는 걸 앞두고서도 갑자기 돌연 아이디를 삭제하고 롤을 시작했었습니다. 아이치님 영상 항상 봤었고 밥 먹으면서 매일 리그 보고 리그 분석 보고 유튜브로 유튜버들 게임 플레이 보고.. 인생이 오버워치였던 아침에 일어나 자기 전까지 시청했었을 정도로 재밌게했었습니다... 지금 이런 하락세가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이미 여러번 좋아하던 게임들이 저물어가는 것, 심지어 그 배그 마저도 이미 오버워치보다도 빠르게 사망했던것을 보면 세월이 다그렇구나 싶네요. 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보는거지만 랭겜 나오기전부터 지금까지 해오면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추억팔이도 되고
이 분 영상이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오버워치 역사가 궁금해서 봤는데 2:33 알거라 생각해서 넘어가겠다 하시네요 처음 알았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댓만 남기고 가용
진짜 애정이 있는 게임이고 6년동안 계속 꾸준히 해온 게임입니다.
접는다 접는다 하면서 1달 이상 접어본 기억은 또 없는 게 문제 ㅋㅋㅋ..
거의 1시간 분량 영상인데 그 땐 그랬지하면서 보고 있네유 ㅠㅠ ㅋㅋㅋ
딱 황금기 이후에 다시 떡상할 걸 바라면서 계속 해왔지만 나락의 나락, 맨틀을 뚫고 내핵 진입하는 어비스였지만..
그래도 2에서는 좀 바뀌길 바랍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보여준 거 보면 진짜 답도 없네요 ㅋㅋㅋㅋ
제 마인드에 진짜 많은 변화를 준...
기본적인 뼈대는 바꾸지 말자 주의인데 뭐든 살기 위해서는 안하는 것보다 낫다라는 걸 알려준 게임ㅋㅋㅋㅋ...
제발 이제 신캐 좀 팍팍 내고 스토리고 나발이고 걍 팍팍팍 생각없이 내면서 계속 변화를 주는 게임이 됐음 좋겠습니다.
블쟈겜특이 진짜 변화가 없어서 몇달 뒤에 와도 같은 겜임 ㅋㅋㅋ
혹시 이번리그는 영웅로테이션이 남아 있나요?
역병메타 정말 재밌었는데 언급이 없네..😢
16-18년도까지 진짜 하루종일 하면서 맵 전체 다 플레이 하는게 일과인것처럼 이만큼 열심히 해본게임이 없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한판만하면 너무 재미없어서 분명 같은겜인데 너무 이질감이 심해짐..
ㄹㅇ 같은겜인데 진짜 그때 느낌이 아에 안나요..
솔직히 경쟁 시즌2~3하고 접고 망겜이라 생각하고 치웠는데 이정도로 상세한 역사가 있었네요ㄷㄷ 이분 겜만 잘만났으면 이미 구독자 떡상했을듯 ㅠ
5:19 볼때마다 걍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나옴ㅋㅋㅋ
진짜 ㅅㅂㅋㅋㅋ
ㄹㅇ 브리기테 처음나왔을때가 가장 사기의 느낌이 있었는데 저티어 에서는 그냥 휘드르기만하면 킬딜금
2도 초반에 살짝 반짝했다가 1처럼 진짜들만 남을 것 같은 느낌.. 초반에 반짝할지도 의문..
추천을 안할수가...없네
ㄹㅇ 정성추
ㅔ
@@yee8184 ㅔㅔㅔㅔㅔㅔ
배틀그라운드 역사 총정리도 해주세요!!
진짜 오버워치 사랑한다고...
46:36 여기 너무 좋아 ㅋㅋ
진짜 개재밌다 ㅋㅋ
운영을 못하면 게임이 어디까지 나락가는지 보여주는 게임
역할고정 생기자마자 친구들 다 접더라.. 학교 끝나고 pc방에서 바로바로 돌리는게 옵치의 재미였는데 누가 10분씩 기다리면서 게임을 해...
핵 잘잡고 패치 많이하고 신챔 많이 만들고 리그 잘 활성화 시키고 그랬다면 갓겜이 되었을텐데...... 그렇게 하는게 힘들긴 하지 그걸 충족하는게 롤이고
18:34 토르비욘 원챔 얘기 다뤄준다며서요 ㅠㅠ. 해줘
39:11 자리야 궁먹은거 은근슬쩍 자랑하는 아이치 귀여워
아이치님 다 봤습니당~~
영상 다 보고나니 옵치2가 옵치1을 버리기 위해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로 역할고정으로 넘어오면서 33을 죽이겟다고 딜러들은 대부분의 dps및 화력 버프 + 탱커 너프된게 그대로여서 처음 시그마가 나오기전에 리그의 조합이 오리사 호그가 나왔던 이유는 울며겨자먹기로 어거지로 했던거였어요, 다른탱커들은 버프먹은 딜러들의 화력을 버틸수 없었고, 예전에 오리사 호그가 안나왔던 이유는 탱커주제에 굉장히 수동적이고 자리를 마련해주기 힘든 캐릭터고 (수동적인게 가장컷음) 단단하기만 하지 '해줘'마인드가 강했엇는데 앞에 말했던것처럼 탱커,힐러(특히 탱커)가 난도질 당한 상태에 할수있는게 저것밖에 없엇고, 시그마가 나오는 기점에서도 딜러 화력 너프와 예전 33잔재로 너프먹었던 탱커들은 롤백된게 없는 상황에서 시그마 체급이 너무 강하다보니 시그마 호그 시그마 오리사 시그마 라인 등 해봣엇고 (그때문에 맨처음 시그마 출시하기전 프로씬에선 시그마를 처음엔 매인탱커들이 연습하곤 했엇음.)
생각해보면 오버워치2와 다르게 오버워치1은 팀합을 중요시 하고 혼자서 캐리하려하는 장면을 많이 죽이곤 했거든요 패치방향이,
그러다보니 하향평준화를 시키던 시점이다보니 탱커유저들은 떠나가고(할수있는게 너무 적고 팀원 의존도가 강했음. 혼자서 죽이기가 힘든 상황)
시그마는 처음에 너프를 썌게 해야했던건 맞앗고 그 후에는 다른 탱커들 버프 및 힐러들 조정을 했엇으면 2방벽이 심하게 나올까 싶기도 하네요,
실제로 오버워치2 막바지에는 윈자솜겐아브 로 2방벽을 잡아먹곤 했는데 이게 사실 예전부터 시도는 나왔던거지만 버틸수가 없어서 다시 집어넣는 느낌이 강했거든여
이거까지만 보고 공부해야겠다.... 진짜로.
캬.. 솜브라 나올때 시작했는데 이렇게보니까 추억이네.. 딴겜들은 추억팔이 영상 봐도 별ㄴ낌 안들었는데 ㄹㅇ 초창기때부터 하던 겜 보니까 잼나네
최악의 메타는 투방벽 위한 바티야타 메타 이게 ㄹㅇ 서로 벽깨기임
변성기 거치면서 목소리 바뀌는 아이치는 좀 귀하네요
4:55 수학 문제집 뭔데ㅋㅋㅋㅋ
아나 처음 나왔을때 안좋았는진 모르겠는데 호그가 자리야 원콤 내는 시절에도 원콤이 안되고 트레이서 바보 만들정도로 히트박스가 엄청 작았던걸로 기억함
오버워치 섭종후 처음 뜬 옵치 유튭 알고리즘... 벌써 그립습니다.. 오버워치여......ㅜ
진짜 내 인생 갈아넣은 갓겜ㅠㅠ 20시즌 랭커찍고 이제는 많이 안하는 겜이지만 옵치2자오고 또 흥행하면 다시 돌아가야지 ㅠ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 ㅋㅋ
한 판에 11 메원챔은 진짜 아직도 충격이고... boss라는 유저가 경쟁전에 응징의날 기관총 옴닉 핵 쓴 것도 기억에 남네...
덕분에 추억여행 했습니다ㅋㅋㅋㅋ 애증의 옵치..;;
08:25 그래도 3시즌 5k 에버모어님은 실력 꽤 좋지않았나요? 좀 의아하네요
프로다인큐로 일반인들 양학하면서 찍은 점수라 그당시 실력이야 좋았지만 순수실력이라 보긴어렵다는거지 진짜 순수실력이라 할려면 솔큐로 찍었어야지
결과론이지만 밸패팀 인력 줄이고 라이엇 식으로 영웅만 계속 냈으면 좀 좋았을텐데
저도 매번 이 생각함 ㅜㅜ
저때 33때 광물에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치가 떨리네 죽어도 딜러만해서 진짜 역고는 다시봐도 선녀다
35:20 사실상 메타는 고츠인데 경쟁전 하는 사람들의 암묵적인 룰로 고츠를 하지 않기로 했던 걸로 압니다..
키야 옵치 경쟁전 없을때부터 했는데 기억생생하네 준바도 아예 무명이였다가 명훈방송에서 ㅈㄴ잘해서 유명해지고ㅋㅋㅋ
오버워치 오픈때부터 시즌4까지 그마 달고 접었는데 그때 그 감성 그립다...
참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경쟁전 점수버그로 0점에서 한번더지면 5천점가고 해서 패작 되게 심했던 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오버워치 2되면 신영웅 5~10개 출시하고 2개월마다 하나씩 신규영웅 4~6개월에 한번씩 신규맵나오면 안되나
씹불가능....
아론켈러가 롤 찍어누르던 시절을 그리워해서 정신바짝차리고 하는게 아닌이상 씹불가능임
이미 옵치 자체에 대한 이미지가 나락갔는데 맵이랑 신캐 두달에 한번씩 내고 핵 패작 부캐 대리 싹 잡는다고 쳐도 돌아오지도 않을 게임이 되어버림
그냥 정 들어서 계속 하다가 떠난 유저들이나 찍먹용으로 정식출시하면 해보고 다시 떠나버릴 게임
@@ghjkasdf476 그렇구나 ㅠㅠ
@@ghjkasdf476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게임이 재밌으면 유저는 무조건 돌아옴
돌아오지만 잡는게 문제
2:00 이거 왜 그런 거예요? 아나 성우가 왜 바꼈나요?
1시즌 배치만 받고 끝나고 그 뒤 꾸준히 게임 했으며 주로 플레~다이아에서 놀았는데 역할 고정 이후 옵치 접었습니다.
주로 탱커 유저였는데 안 될 때는 힐러나 팀원 엿같이하면서 정치질하면 딜러 들고 던지기도 했는데 역할 고정되니 팀원이 답답하게 하면 그냥 고기방패가 되고 나보디 실력 모자란 게 딱 보이는데 내가 그 역할해서 보여줄 수도 없으니 답답해서 게임하다 스트레스 쌓이는 제가 보여서 접었습니다.
14:40 이때가 정크의 처음이자 마지막 최전성기였지... 후...
7:48 엄마 처치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친구들이랑 할 때 말고 절대 안하고있지만 내 인생게임인데 참 안타깝다 롤처럼 롱런했으면 아직도 엄청 열심히 하고있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메 혼자 궁이 두개인게 신기하네요
오버워치 제 2의 부흥기가 오게된다면
부흥기를 다시 한번 만들어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음이 분명한 사람
아 이 치 ! !
9:29 저게 아마 4시즌인가... 기억에 잘안나지만 바스들고 다~마 에서 놀던저를 그마찍게해줬었죠 ㄲㅎㅎㅎ..
1초당 1만3천 막는 방벽메타로 핵쟁이 봉쇄한 메타가 빠졌어요ㅠㅠ(옛날에 xqc가 시초로 시작한 유명 메타인데..)
걍 롤처럼 재밌는캐릭터를 많이 출시하면 조합도 다양해지고 재밌어질거같은데
추억돋는다 벌써 6년이라니..
난 망한 시즌때 안해서 몰랐다가 영상 보면서 그냥 화만나고 말았지만 저거 다 겪은 유저들은 진짜 지칠만 하겠다.. 난 최근에 하니까 재밌던데..
이제 다시 올라 갈 수 있는거지..? 나 입시 잘 끝내고 내년에 다시 오버워치 즐길때는 먼저 같이 하자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5:47 갑자기 내 영상 나오길래 깜짝놀랏네 ㅋㅋㅋㅋ
내가 18시즌 부터 했는데 옵치2 될때까지 진짜 겁나 지루해서 다른겜 했었는데 옵치2 되고 스킬 같은게 바뀌니깐 재미 있어졌다
아 그리고 그때 패작 겁나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