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06 말기 암 환우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자꾸 없어집니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말기 암 환우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자꾸 없어집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질의응답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목사님 #18] 이웃을 도와줄 때 얼마나, 어디까지 도와야 하나요?](http://i.ytimg.com/vi/B0vgjGhw-Io/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18] 이웃을 도와줄 때 얼마나, 어디까지 도와야 하나요?](/img/tr.png)
![[안녕하세요, 목사님 #14] 어려움을 당해 하나님을 부정하는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요?](http://i.ytimg.com/vi/TD2rJscidWk/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116]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 막막합니다](/img/n.gif)
제 사연이 채택 될 거라는 걸 포기하고 잊고 있었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 역시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또 목사님께서 상담 해 주신 말씀이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용기내서 해 보려고 합니다 ..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영님 힘내세요 저도 하나님께 소영님 이름부르며 낫게 해달라고 부르짖겠습니다 기억하시고 힘내주세요 반드시 나으셔서 간증할날 있으실겁니다
건강하시고 기쁜 생활하시기를 잠시 기도드립니다ᆢ
@@user-ze4hu3ve5h 주진님의 댓글을 보고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 너무 감사합니다 ..
@@haha98069 본적도 없는 절 위해 기도해 주셨다니 .. 넘 감사합니다..
아픔을 밖으로 내놓고
상담받으시는 용기를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우리를잘 아시는 주님이 계시니까요. 기억하고 기도할께요.승리는 우리 것이니까요 .화이팅!
저도 지하방 18 년 물이새고 곰팡이가 새고 쥐는 왔다갔다 하고 그런집에서 5 섯식구 아이들 하고 살았어요 미래는 보이지 않고 어느날은 주님 그냥 데려가달라고 울면서 기도했어요 근데 지금은 목사님 말씀처럼 버텼는데 우리하나님은 그런환경에서 자녀를 잘 키워주셨어요 큰아이는 학교선생님 물론 환경도 좋아젔고요
오랜 연단끝에 단단한 신앙인이 되었어요
앞이 보이지 않을때 주님십자가 붙들고 우셔요
저도 많이 울었어요
기도 할께요 홧이팅 요
힘이되네요^^♡
자녀셋 도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녀로 키워 주셨어요
단 한번도 자녀들 때문에 마음 고생한적 없어요
나를 단련하고 달련한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아가리이다
모든 영광은 울 주님께 돌림니다
아멘
아.. 너무 귀한 고백이시네요..^^고난당하는것이 유익이 된다는 말씀을 모든 신앙인들이 다 경험하길 바래요. 저도.. 언제나 주의 길을 택하는 주의 백성들 되기를..
첫번째 사연분께
저도 유방암으로 8번의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28번 받았습니다 전이성 유방암 3기C 5년 생존확률 40%.
하나님한테 삐졌었습니다 왜 제게~
아이들이 좀 크긴 했지만 참 미안하고 부끄럽고 기가막혀 많이 속상했지요
그런데 엄마의 역할 빈자리의 불편함과 엄마의 아픔을 보면서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도우려는 성숙함을 보여주던걸요 더욱 끈끈해진 가족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을 보면서 5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16년째 건강히 지냅니다
암 환자로 보여지는 부끄러움 그런거 개의치 마시고 이 고난이 어떤 축복이 위장된 것일까 기대하시며 치료에 담대히 임하시고 아이들에게 꼭 암을 이겨내는 강한 엄마를 보여주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으로 씩씩하게 투병하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아픈거 보시는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실까 생각해 보세요 님 손 꼭잡고 함께 해주실것을 믿으세요
꼭 승리하실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김영희님께서도 더욱 건강하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길원합니다~^^
진정한 믿음이네요ᆢ
건강하시기를 잠시 기도드립니다ᆢ
항상 기도한다는 거짓말은 안 하려구요ᆢ 행복하십시요ᆢ
네 .. 영희님의 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잘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8번 수술ᆢ 헉ᆢ
글속에 진심이 느껴지고 자꾸 눈물이 나네요ᆢ
함께 하신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ᆢ
아멘
염려하지 마세요
저도 사업에 망했습니다
그 때 저는 하나님께 돌아왔고 세상에 말과 다른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보니 산덤이 같은 빚 문제들이 다 지나 가더라구요
내가 하나님께 돌아와서 한 건 아무것도 없는 신랑에게 하나님께서는 순종해라 하셔서 그대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정이 화목해 지고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이런 연단을 두려움으로 등을 보이기보다 믿음으로 나아갈 용기 저에게도 주시옵소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하신 어머니이자
하나님의 사랑하는 따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하나님 우리 귀한 자매님이
이시간을 주님 품 안에서
강건하게 이겨내게 하시고
온 가족들에게 성령충만함과 담대함을 부어 주시옵소서
생각날 때 마다 반드시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주 안의 자매님
목사님의 상담말씀에 너무도 큰 힘이 됩니다
아빠 간병하며 목사님의 새벽묵상 들었었고 아빠 하늘나라 보내드리고는 못들었더랬습니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슬퍼서 정처없었는데 최근에서야 다시 성경쓰기 시작하고 목사님 말씀도 다시 듣습니다
환우분들만이 아니라 가족들도 꼭 말씀듣고 정면돌파 하는 용기를 가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샬롬^^
날마다 새롭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기도제목 올려드립니다.
세상과 구별된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평안속에 거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자매님..저는 늦둥이 아들이 있습니다 아빠에 암에 대해 들은 늦둥이 아들이 하염없이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말하지 말자고 했지만 아들로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알렸습니다 가족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혼신의 힘으로 맞섰습니다 아빠는 pass over했습니다 지금 늦둥이 아들은 든든한 아빠를 얻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자매님 위해 기도합니다 여자가 아닌 엄마로서 이 악물고 승리하십시요~^^♡
네 .. 제 아이들도 제 병을 알게 된 후 가족모두 혼연일체가 되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힘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분!!
목사님 말씀으로 위로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정말 안타깝습니다
약할때 강함주시는
주님을 붙잡고 낙심하지 마시고
정면돌파 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저도 두번째 사연 집사님처럼 사업 실패로 힘든 가운데 있는데
기도하고 버티다 보면 하나님의 때에 일어 서리라 믿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찾아 듣다 보니 일년전 사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2살 4살 때 유방암 이 찾아와 여러번에 수술, 6개월 항암, 한달간 방사선 치료를 끝으로 항암 약을 몇년 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이유 보다 아이들을 생각 하시고 모든것을 다 극복 하시고 잘 지내고 계실거란 바람으로 글을 남깁니다.
하루하루 말씀으로 마음이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남편의 사업이 크게 실패하셔서 힘들고 괴로운 생활을 하시는 분의 사연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연이 저의 사연과 어쩌면 같은지...아마도 저보다 더 죽을 것 같은 사연같아서 제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수도 많은 어려운 성도들에게 권면하기를..."기도하고 버티라고...결과적으로 버티고 이겨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제 모습을 가만히 돌아보니 지금 죽을 힘을 다해 견디고 버티고 기도하고 하나님 바지가랑이 붙잡고 버티고 기도하고 있네요..
어떻게 오늘까지 견디고 살아오고 있는데...죽을 것같은 환경속에도 수없이 죽고싶은 마음에 밥을 꼬빡꼬빡 새우면서 살아오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때로는 우리 목사님의 날기새 말씀을 통해서 위로해주시고, 눈물의 찬양을 통해서 또 저를 찾아와 눈물흘려주시고,
또한 성경을 통해 다윗과같이 고난중에도 하나님과 합한 자된 것과같이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또 오기와 용기를 주시네요.
저도 견뎌내고 이겨내고 간증하고싶습니다. 기필코 하나님의 저를 간증하게 하실것이라는 믿음(저 혼자 가지는 믿음이지만)으로 꼭 죽을힘을 다해 살아볼랍니다.
힘내세요.Shalom
아멘 반드시 이겨내실겁니다~^^^
쫒기기시작하면끝도없다는말씀 아멘입니다 이제는 돌아서서 발로차주자구요~ 주님이계시잖아요~^^함께기도해주는분들이 계시잖아요~^^
암이든 사업이든 사람이든 뭐든 힘껏발로차고 주님과동행해요 우리~♡
참담한 상황이 저 역시 똑같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눈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밖에 매달릴곳이 없어서
아니지요
하나님이 제 곁에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버팁니다
자매님들
우리 같이 매달려요
예수님 옷자락. 잡은 손 놓치말고ᆢ
돌아보실때까지 ᆢ
그 손 같이 잡아드닐께요
같이 기도할께요
엄마들이시잖아요
자식들 있잖아요
부정적인 생각 들때마다
'하나님 !!!'하고 불러요
눈물로 기도해드리겠어요
저도 그렇거든요
두분다 힘내세요!!!
힘든신거 당연하죠ㅠ
힘든 이 상황도 주님께 메달리며
기도하다보면 힘든상황
모두 걷어가시리라 믿어요~
두분 모두 육체의 고통도, 삶의 문제도
모두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제가 그랬어요~제 기도 안들어주시는것같아 기도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믿을수 있는분은 주님이시기에 기도했어요 ~그 순간은 정말정말 고통이었지만
지나고 나니 제 기도를 듣고 계셨더라구요~
힘내세요!!!
네 .. 감사합니다
@@goster6590 저도 유방암으로 수술하고 치료받았어요~그때만해도 병을 알고 치료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렸죠~그런데 얼마있다 제 딸이 중학생인데 배가 아프다고 해서 검사를 받았는데 암이라네요 ㅠ
말문이 막히고 하나님께 기도도 원망으로 바뀌고 제가 아픈건 어떻게든 참아보겠는데 자식이 아프다는건 정말이지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ㅠ
하나님께 기도해봤자 주님뜻대로 하실텐데 기도는해서 뭐하나 그런생각을 했어요~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분들을 생각하니 저도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어요~~그래.. 다시 기도하자. 주님께 기도 드리자하면서요~
8번의 항암치료~~무사히 끝낼 수 있었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딸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했고 지금은 잘 회복되어 가고 있어요~~
쉽지 않은 치료지만
주님 믿고 순종하다보면
백소영님도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김동호 목사님말씀에 "암 묵상 말고 하나님말씀 묵상하라"는 말씀
제가 경험했어요~~
늪에 빠지기 쉬우니 힘들지만
참고 주님말씀 찬양하세요~~
좋은결과 있을 줄을 믿으며 기도할께요~~^^
포기하지 않는 기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하시을 믿으며
용기 내서 나눠주신 사연 덕분에 힘을 얻은 누군가가 있습니다 덕분에 용기도 위로도 새 힘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첫번째 사연분께
하나님 받아 들이기 조차 어렵고 어린 아이들을 보면 더 맘이 아프셨을 이 엄마의 마음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그러나 고난을 통해 주님을 더욱더 가까이하고 우리를 지으신 토기장되신 주님께 붙잡힌바 되여 유월절 패스오버 받는 기쁨을 얻어 하나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증인되게 하옵소서
이사야 53장 5절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모든 아품과 고통과 상처와 두려움까지 다 내여 드리고 질병에서 승리하는 자매님 될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끝까지 잘 감당할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사연 주신 두 성도님~
힘을 내세요~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점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버티고 매달려 꼭 승리하게 하소서
항상 지나고 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그 때는 몰랐는데....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신 말씀에 확신을 갖고 살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두분모두 기도합니다!목사님말씀대로 하루하루버티니까 조금씩 조금씩 해결되더라구요 하나님응답은거창한데 잊지않아요 저녁에잠잘때 내일 눈이안떴으면좋겠다고할만큼 힘들었어요 승리하시길기도합니다
네 .. 감사합니다..
현재 고난 속에세 주님의 크신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주님만 바라며 승리할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모두가 다 무서워할수밖에 없는 질병 먼저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위로받으시고 좋은 노래 소개할까합니다. 윤복희 권사님의 노래인데 "여러분" 입니다. 여기서 "나"라고 표현한 가사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주님을 말합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합니다.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 하며 버티면
넘어간다
두분를 위해기도
드립니다
간증 하실때 까지
이기게 하실줄
믿습니다♡♡♡
제 힘으로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어제 한번, 오늘 또 한번, 두 분의 사연을 들으며 하나님께 두분께 힘을 달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제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구름에 가려 해가 보이지 않더라도 해는 여전히 빛난다고 합니다. 두분의 상황이 힘드셔서 어느 순간 주님이 보이지 않는 것 같으시더라도 구름 뒤에서 여전히 빛나고 계시는 주님을 믿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어느 사람이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 입니다"
어제 돌아가신 그 분은 간절히 하고 싶어도 못하는 행복한 일들을 당신은 누리시는 것 입니다
살아 남아 있다고 산것이 아닐수 있읍니다 햇빛, 스치는 바람, 나무들, 분주히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그리고 나
과분한 은총에 감사 합니다
남편께서 암으로 투병하시다가 떠나시기 전에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며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며 "세상이 너무 아름답다" 하셨던 그 말 평생 잊지 못할것 입니다 우리는 땅에 사람이 아닌 하늘에 사람 입니다 여러분 힘 내세요 천국을 침노 하세요!!
네 .. 저도 동감합니다 ...암 진단 후 달라진것 중 하나가 세상이 참 아름답다고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거든요 ..하늘에 속한 자..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
두 사연을 들으며
제가 당했던 어려움이 생각났습니다
죽을껏 같은 어려움도 감당할 힘을 주시고 길을 주셨습니다 대면하여 어려움을 견디고 버티고 매달릴 길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
네 ..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의로우신 주님 약하하고 믿음이 부족한 이죄인들이 나의 죄가 무엇인가 죄님의 말씀의 외리가 해야할 도리을 다하지못하고 내맙대로 살아이ㅏㅆ더 지나시간들 회계하고 알게하여주옵소서 저희들이 죄님의뜻을 읽지못한채 죄님의 인도하심 따라살지못하고 내생각 내마음이 먼저였습을 고백핳니다 오늘도 무거운짐 ㄴ니려놓을수있는 용기와 주님의 믿는맘으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매님의 처한 상황이 너무 마음 아픔니다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
세상의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거 같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위로가 되고 승리 할줄 믿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위대한 엄마의 정신을 가지고 꼭 이겨 내실 것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두분을 위해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고쳐주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축원합니다
힘내세요♡♡♡
샬롬~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것 주님께 의탁하고 맡기는것밖에는
없습니다. 후에 꼭 간증이되실꺼구요.
주님과 나와의 시간임을 감사로 고백하세요
다 사는건 똑같은것 같아요~
저도 우리아들 모야모야병으로 뇌수술두번받구요 완치판정받았는데요그땐 정말 너무 힘들고아팠는데 주님앞에울며기도하는것밖에는 해줄수있는게없었어요 "하나님 우리아들살려주세요 "하며 울며기도하는데 주님이그때 들려주셨어요 사랑하는내아들 네가지켜주겠니 하구요~그리고 지켜주실확신이 임하고나니 감사가나오고 병원에 있는 내내 아들기도가 나오질않았어요. 그래서 병실에 환우와 중환자실 환우들을 위해 중보했었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됐고 아픈아이같지않게잘커주고있어요^^그리고얼마안돼 남편이 사업을 놓게되고 얼마되지않아 뇌경색이 왔어요 이또한도 염려가되지않았어요 제게 편안함을 주셨거든요. 남편도 매일 약을 먹어야하지만 생활하는데는 전혀 문제없고요 지금은 물질적인 힘듬에 있지만 정면 돌파중입니다.큰 용기내어 아버지만 믿고 정말 고향부모님을 뒤로하고 주위사람아무도없는 경기도로 갓 이사를 했습니다. 믿고 나가세요~모든사정 주님이 아시잖아요..아버지에게만 대화를 나누세요 모든위안 사람들에게 찾으려마시고 아버지만 찾으셔요 가까히 계시고픈 아버지마음이에요^^다 해결받습니다. 좌절하지마세요
모두모두 화이팅요^^사랑합니다~ 나의아버지♡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명답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사업 실패로 얼마나 힘드실까요?
목사님 말씀대로 끝까지 기도하며 버티면서 믿음으로 통과하시길 기원합니다~🙏💗
디도스..네! 목사님 디도스처럼 저도 정면돌파하겠습니다. 저도 자궁경부암 4기 입니다만 눈을 전사와 같이 부릅뜨고 이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하나님을 신뢰하시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많이 힘든시간있었지만 이 또한 지나가드라고요.
저도 유방암투병중이고 항암치료중입니다. 항암 생각보다 맘을 편안히 먹으니 견딜만해요. 늘 말씀들으며 잘 이겨내고 있어요. 우리 같이 예수님손잡고 함께 이겨내요~ 힘내세요!
생명거는 기도가 승리의 원천인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을 겪었습니다 다 지나갑니다 주님이 승리하게 해 주십니다
목사님. 힘든 사람에게
좋은 말씀주시니 감사
합니다.
첫번째 사연은 우리 어머니께서 직장암 말기 판정받으셨는데
병원에선 3개월 살수있다고 하셨지만 지금 5년째 건강하셔요
암판정 받고 예수님 영접하셨습니다
사연주신 두분 집사님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맞아요 암에 걸려들면 암구덩이서 헤메다가 더힘들어요 제가 그랬어요 . 목사님 말씀대로 붙들고 하루하루 보내면 지나갑니다~ 홧팅
아버지가 엄마를 괴롭히는것이 너무싫어20살에 내게잘해주는 남편에게 시집와서27년살아가고있습니다 아버지피해 시집오니 시댁은 너무가난하여 단칸방에 연탄보일러에 9식구가살았습니다 여러가지사업과 20번에 가까운이사 참 힘이들었습니다 신앙생활 꾸준히하고 새벽기도도 열심히 하며 살았지만 형편은 늘 어려고 교회에 본이되지못했어요 신앙생활열심히 하는데 왜 저집은 어렵냐고 교회에서 말도많았구요 지금 은 유방암3기C삼중음성 항암8차방사선35회후5년완치판정1달앞두고정기검사에서 전이되었다고해서 작년6월말 수술후 항암하던중 항암하다 내가 죽겠구나싶어 항암포기하고 여러가지 부작용없는걸로 나름열심히하면서 12월부터는 가발쓰고 직장도 다니고있습니다 돌아보면 참힘들었고 그냥죽여주시라고 기도했던적도있었습니다 지금의형편도 일할수밖에 없어서 힘들지만 살아있고 일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막상죽음에문턱에서니 내가하나님께드린게없음에 부끄럽고 살려달라는 기도와함께 깨끗한그릇으로 주님 사용해주십시요라고 늘기도합니다 목사님설교를좋아해 처음 아팟을때도 다시아프고도 꾸준히 날기새와설고듣고은혜받고 CMP집회도참석하면서 목사님께서 정면돌파해보라고힘주시어 늘 찬양과말씀 기도로힘내며 정면돌파하고있습니다 여러사연들이 모두 같은사연같아 안타깝고마음이아프지만 오늘날기새말씀처럼 우리를사랑하셔 십자가까지지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구원의 감격으로 매일매일 승리하며살고파서 저도몇자적었습니다 나이는 많지않지만 옛어르신들 말씀처럼 누구나크게작게힘듬이있고 그것을견디는것은 우리몫이기에 기도하며 모두 모두승리합시다 오늘도새날주신하나님께 감사하며 저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얼마나 힘드실까???
해결책은 단 하나ᆢ
주의 계획하심과 돌보심에 있겠지요ᆢ^^♡♡
주님밖에는 "약할때 강함되는 존재는 없습니다"
아시잖아요ᆢ
그래서 삐진거고ᆢ
아버지되신 하나님께서만이
부모의 심정아니겠습니까??
우리 친척 여동생도 암으로 투병하고 있는데ᆢ
아이들이 어려요ᆢ
더욱 힘내서 주님과 동행하며
늘 기뻐하며
항암치료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ᆢ
함께 기도합니다ᆢ
아도나이의 하나님ᆢ 도외주세요
네 .. 감사합니다 ..저도 동생분처럼 주님과 동행하며 기쁘게 항암치료 받고 싶네요 .. 용기되는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goster6590 아멘ᆢ
살아계신 주께서 용기와 힘 주심을 믿습니다ᆢ
주님만이 우리의 피난처됨을 고백하며 신뢰합니다ᆢ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ᆢ
늘
뒤에서 중보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ᆢ
@@ksy120 힘내시고 승리하십시요ᆢ 내일이 아니라서 생각만으로 공감하지만ᆢ 정말로 함께 늘 기도하겠습니다ᆢ
주님께서 넉넉히 이기고 견딜 힘 주시기를 간구합니다ᆢ
아버지ᆢ 항께하소서ᆢ 주님!!!
이런시간을통하여힘들고아픔을나누게하시는것같습니다힘드시겠지만목사님말씀으로힘내세요저도숨이막힐정도로힘들때하나님기도했어요그때는몰랐어요근데지나갔어요거짓말처럼요좋으신하나님힘주시리라믿습니다
♡♡♡♡
❤
사람들한테 말씀하시고 중보기도부탁해보세요 병은자랑하라했어요 많은사람들이 기도해줄겁니다 걱정하지마시고 하나님께맞기세요 기도합니다
이 영상 보려고 눌렀는데, 광고에 문선명씨 홍보 광고가 나와서 넘 놀랬어요... 유튜브 광고는 랜덤으로 나오는 건가요? 김동호 목사님 말씀 들으려고 들어왔다가 통일교 홍보 영상을 보게 될줄은...
저희는 아직 보지 못했고 지금 광고는 구글에서 랜덤으로 붙이는 거라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놀라셨을 텐데 죄송합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어떤 광고가 붙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캡처가 가능하시면 그게 제일 필요합니다) 구글에 직접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증거 혹은 증빙자료가 있어야 해서요.
싸우면 7일
도망가면 40년!
"이런 일 당하면 누구나 자내님과 같은 마음을 갖어요. 자매님만 특별히 믿음이 없어서 이런가 회의하실 필요 없어요"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이 떠올라 근심과 정죄감이 녹아내립니다.
저와는 다른 분이네요.. 저는 하나님 계심은 그 누구보다 확신합니다. 2번의 간증할 만한 큰 일들을 겪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수님 버리고 타락했다가 회개한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그 죄들을 벗어나지 못해 이미 버림받지는 않았나.. 말씀의 경고들에 비춰볼 때 과연 구원 받을 수 있나... 불확신에 늘 ... 늘 혼란 스럽네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로 죄의 짐을 벗어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두분의 사연이 안타까워요 위하여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는 이런고민이
있답니다 우리교회 목사님
설교중에 자주정치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오늘은 지금정부가
사회주의자들 주사파
하심서 지금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친다 하시면서 지금의 정부가
망하기를 위해서 목숨을 다해 투쟁해야 한답니다 저는 다르게생각하여 설교시간이매우 힘들고 이제 다른교회로
가고저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목사님
저도 그런목사님글보면 김동호목사님은 어떤말씀을 주실까 기다립니다
패스 오버 공유 이벤트^^
facebook.com/485998024800399/posts/2675917182475128/
꾸러기 천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