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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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2
- [안녕하세요, 목사님]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 막막합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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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년 차 위암 4기 환자로서 항암 2년, 위전절제 수술하고 그 이후로도 재발 전이 돼서 다시 신약, 임상시험까지 모든 치료를 다 동원했으나 더 이상 병원치료 방법이 없어서 집에 와서 생활하고 있는 8년 차 환우입니다
항암부작용과 위 전절제로 인한 식사를 제대로 못 하는 원인으로 여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루하루 살다보니 오늘까지 기적같은 날들을 살아가고 있네요
동안 아이들 대학 졸업하고
직장들 갖고
그 과정속에서 수많은 여러 모습들을 함께 웃고 울며 공유하며 지켜볼 수 있게 해주심이 그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였고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다시 시작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김동호목사님을 통하여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은혜의 말씀들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하고 고마운지 몰라요
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재작년에 폐암4기 판정받고 표적치료했어요
많이 좋아졌다 생각했는데 작년에 림프 뇌전이로 항암 4차하다가
현재 임상약 먹고있어요
간 콩팥 자궁까지 전이됐고 현재 통증이 너무 심해서 고통중에 있어요
사랑하는 친구위해 꼭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도 암수술만 3번하고 곧 항암방사성치료가 예정되있습니다.너무 힘든 시간들이었는데 하나님 은혜로 하루하루살았던것 같습니다. 그건 암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고 살지않았던것 그 이유였던것 같습니다.내가 죽는것보다 어린자녀를 놓지못함이 너무 괴롭고 힘든일이었던것 같습니다.자녀도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키워주시는건데 놓지못하는 것이 너무 많았네요.목사님 날기새를 들으면서 믿음으로 암을 이기자다짐하고 힘을 내겠습니다.말씀으로 무장하고 더욱 기도하며 성령충만 감사해하며 잘 투병하겠습니다.목사님 강건하세요!
힘든시기 믿음안에서 잘 이겨내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린 아이들 걱정하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격어본 사람은 온전히 공감하죠. 주님께서 이겨낼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태평영 건너 미국에 살고있는 한성도입니다....날기새를 통해 많은걸 알게해주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는 꽤큰 한인교회교회인데 10수년전부터 교회 분란으로인해 교인이 3분의1로 줄었고 지금도 두편으로 갈라져 현재 담임목사님이 참 많이 힘들어합니다....
우리 목사님이 우리교회 처음 오셔서 하나님과 교인들앞에서 소원하는게 처음보다 끝이 좋은 목사님이 되는거랬어요,요즘 김동호 목사님을 뵈면서 새벽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 하나님 우리 담임목사님의 소원이 처음보다 끝이 좋은 목사가 되고싶다 하셨는데 김동호목사님처럼 처음보다 지금이 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계시는 목사님처럼(그렇다고 예전 사역이 안좋단 소리 아님...)우리 교회 목사님 소원을 들어주십시요" 라고 기도합니다....평소엔 김동호 목사님의 교회가서 예배드리고싶어도 못가 뵙던목사님을 태평양건너에서도 이렇게 매일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새힘을 불어넣어 주시니 끝이 좋은 목사님으로 인정해 주시리라 믿으며 목사님의 몸안에 있는 암이란 놈 덕분에 멀리서 호사를 합니다...
암을 붙들고계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평안케 인도하시길 멀리서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합니다,목사님 화이팅!!!!♡♡♡.
저희 친정아빠도 췌장암 4기 진단 받으시고 항암4차하던중 복수가 차면서 상황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병원에서 두달 얘기하더라고요 너무 놀랐는데도 차분히 주변을 정리하시고 위로하시는 모습이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천국소망을 가지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아빠의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가 아빠의 살고 싶은 하루라 생각되어져 허투루 살수가 없습니다 그 어떤것보다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신 아빠께, 담대하게 간호하시는 엄마께 너무 감사하고 모든 것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프신 분들과 가족분들 주 안에서 힘 내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목회10년차인 베다니교회 정*수 목사입니다.
작년 추석연휴에 미추천골암이라는진단을받고전신펫시티 결과 원인은폐암이있다는...4기판정을받았습니다. 많이울었습니다.특히 찬양을듣지도부르지도못했습니다.폭포수같은 눈물이나서. 제게는교통사고로 23년째하반신마비로휠체어를타고생활하는아내가있습니다. 이제7차항암치료를받았습니다. 제죽음이나고통때문에논물이난것이아니고. 저없이저몸으로살아가야할 . 아내가불쌍해서눈물이납니다.
고통이심할때에는 안방에서홀로자고있는아내가들을까봐.문을잠그고이불을뒤집어쓰고
고통의소리를지르게됩니다.사택과교회의거리가멀어늘교회에서새벽기도를하기위해.먹고자기를
거의10년을 했는데...암이라는녀석이찾아와.지금은거의하지못하고있습니다.하나님께죄송하죠.
조금만힘이나고 . 버틸수있으면다시시작하려합니다.성전에서자면마음이참편안하고좋았습니다. 제아내는.그몸으로? 하고반대를합니다. 목사님 저의 새벽기도를 다시드릴수있도록의하여기도부탁드립니다. 저는이제60대중반입니다.
제죽음은 이미주님께일임했습니다.
나의.아니우리의생과사는주님소관이니까요. 그렇지요?목사님
저의새벽제단을다시시작.드릴수있게되기를..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하나님의 위로와자비가임하길
기도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 죽은자도 살리신 예수님께서 일으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작년에 난소암 초기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어요.제가 초신자여서였는지 하나님은 감사하게 바로 알려 주셔서 두려움을 줄일수 있었어요. 근데 제가 감사가 길지 않았어요ㅜ다시 왼쪽난소의 이상이 생겨서 그때 비로서 하나님 은혜 주신것을 기억하게 되었어요.예전에는 의학에 힘을 믿었는데,지금은 바뀌게 해주신게 하나님에 뜻에 모든걸 맡기는 것으로 완전히 바뀌게 해주신거예요.아픈데,참을수 있는 힘도 주시고,성경을 매일 목장과 함께 나눌수도 있는 힘도 매일 주세요.늦었지만 다시 하나님을 알아 가보자!라는 믿음을 주신것에 감사드려요. 평안과 승리를 주실줄 믿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저희 아빠 췌장암 4기로 4-5개월전 작년 11월초에 아프시더니 1월부터 판정받고 2개월째 치료중입니다 귀하고 사랑스러운 우리아빠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시는 우리가족의 가장 순하고 선한 우리아빠 생존율은 어렵다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무엇이 두렵겠나요
50대후반 우리아빠 너무 젊고 아직 할일이 너무 많으세요 상황은 아빠도 너무 힘들어하시고 이상하고 어렵게 흘러가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소망을 두고 기도할꺼예요
끈질기게 붙잡고자하는데 하루하루 어렵고 힘들긴하네요 목사님,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함께 기도해주세요!!
반드시 모든것을 선으로 이끄시어 우리 믿지않는 우리가족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아빠깨끗히 나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사시고
같이 기도하고 도움주시는 모두에게 축복하시고
우리모두의 간증이 되길 기도합니다
여주 생즙 꼭 드세요
췌장암에는 여주 생즙이 좋습니다 부디 건강 꼭 회복하시길
저도 폐암 3기로 수술은 했고 이번달 14일 부터 항암 들어갑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큰 힘이 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감히 저 같은 자가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잡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힘들땐 집근처 2차병원크기의 내과에서 영양제 맞아가며 항암치료 받으셔요.
제 아들이 작년 2월에 육종폐암으로 기도하며 치료받았습니다. 희귀암이었기에 하나님께 울며 서원했는데 정말 살려주셨습니다. 무섭고 힘들수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치료받으시면 좋은 결과있으실겁니다, 아멘🙏
항암이 힘들긴해요
특히 육식을별로좋아
하지않는저로써는단
백질보충이 힘들더라구요~
잠도안오고~잠잘주무시는분들은 그래도그렇게 힘들
지않을수도있어요~
시간이지나니 어느덧 항
암을이겨냈더라구요~
너무걱정마시고 잘드시고
하나님붙드세요~
오늘 처음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힘이나네요
저도 폐암 선고를 받았고 남편은 28년전에 혈액암이 걸렸을 때 왜? 나지라는 생각에 약간의 걱정과 슬픔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나니까 이겨낼 힘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주셨다고 생각하니 이겨낼수있다는 긍정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의사가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지금은 5년 생존 그래서 건감검진을 해 마다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긍정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도하며 음식조절 잘하셔서 다음에 좋은소식을 또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폐암 치료를 하면서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폐활량을 키우기 위해 수영도 함께 병행을 하면서 폐의 일부가 절개되었지만 다른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지혜와 용기를 주심에 너무 감사를 드닙니다
목사님 저는 암 환자는 아니지만 위로의 말씀을 듣고 환난날을 정면으로 돌파 하렴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저도 유방암에 난소암까지 겪느라 좀 힘들었는데 암도 잘 코디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확 닿네요 모든 환우들 용기 잃지마시고 잘 이겨내자고요~~
저도 재작년 12월 직장암 2기3기경계에서 수술하고 항암약으로 치료하고
폐전이로 방사선 치료후 12번 항암을 했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하나님과 함께 갔고 하나님 손잡고 항암했습니다.
우리 주님 꼭 붙잡고 진행하세요.
꼭 잘 이겨내실겁니다. 주님께서 이겨낼 힘 주십니다. 걱정마세요. 힘내세요.
저희 교회 집사님도 유방암으로 8번의 항암치료를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치료를 가실 때 마다 중보기도 팀에 기도를 부탁주셔서 저희들도 같은 마음으로 늘 기도를 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암은 하나님 이길 힘 주심을 믿고 따르기만 하면되요. 육신의 고통을 겪는것에 담대함과 기도와 말씀으로 함께 나아가면 되요. 치료자 되신 주님만 항상 함께 바라보고 기도합니다 ~^^♡
생명의 주관자는 암이아니라 하나님이신걸믿고
힘내세요~~
목사님 맞아요 정말 잘 코디하셨어요 몸이 아프신데도 누구보다 더 알차게 시간을 보내셨고, 지금도 잘 보내고 계시잖아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이 듣는 모든 이들에게 새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의 사랑과 은혜를, 환경과 상황을 넘어 우리 모든 이들에게 넘치게 부어주소서.
목사님 오늘도 위로의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이 방송을
듣는 많은 사람이 힘을 받고
위로가 되었을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김동호목사님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목사님과 비슷한 시기에 진단 받았습니다. 그리고 3개의 암? 병원서 그런 이야기 합니다. 목사님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금 항암중입니다. 너무 힘들어 눈물도 많이 흘리고 두려워도 합니다. 목사님 처음에 야위신 모습으로 형제자매들을 위로하심이 저에겐 간절히 와닿는 힘이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임명균 드림
목사님..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큰힘을 얻읍니다. 저는 대장암 판정을 받고 3월8일 수술을받읍니다. 겉으로는 교회에서 그리고 집안 가족들에게 담대함을 드러내지만 마음속에는 집도의 께서 stoma(변주머니) 를 수술후에 결정하세겠다는 소견을 듣고 많은 걱정을 했읍니다. 하지만 이또한 주님께서 결정하실 문제라 마음속으로 결심하고 씩씩하고 견고하게 남은 삶 믿음생활을 하렵니다. 분명코 주님께서 힘을주시리라 빋읍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 FIGHTING!!
암은 생긴게 아닙니다
우리도모르는사이에 암을 얻은겁니다,저도10여년쯤에 암 을얻었어요,
수술할때는 몸에 나쁜종기떼어내는거라생각했구요 항암갈때는 여행가서 영양제맞는거라생각했어요
1회항암때속이많이메식거리는데그렇다고토하지말고 편히 앉아서 복식호흡을 계속하세요,그리고 물을 많이마시고, 힘들다고 눕지마시고매일한시간씨걸으세요,저는 치료와동시에 등산을시작했구요,지금은아주건강하게살고있어요,그때나이가 49센데 사이버대학교3학년펀입하고2학기때암이라고진단받받았는데학기도5학년연장해서다마쳣어요,,올해 건강한환갑을맞이했어요
모든건생각하기나름이더라구요,
*지금은 당황스럽겠지만 하나님말씀의지하고 힘내세요*~~
목사님 암환우를 위로 해주시는 메세지가 제가 은혜를 받아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욱 건강하셔서 남은여생을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 주세요~~
저도 유방암 판정받고 수술후 3개월째입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기회임을 믿고 기도하고 묵상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아멘 아멘입니다
이시간에도 육신의 질고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치유 역사가 있게 하셔서 모든 질병의 빠른 치유와 온전한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은혜와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여 아버지~밖에 안나오는 절박한 하루하루를 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자녀의 아픔에 귀기울이신답니다
분명히 저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실겁니다
태풍뒤에 계신 하나님 저큰산을 옮겨버리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이 일하실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목사님이시자 환우선배님으로서의경험자의말씀이큰힘과위로가되리라믿어요
저도202년4월에폐암4기판정받고간과뇌에까지전이되어서3개월밖에못산다고시한부판정받았어요.병원치료와개인치료병행하면서치료를받으면서지금까지살고있어요.현재는간과머리에있던암은다없어지고폐암은아직도치료중이에요.근심과걱정두려움을다떨쳐버리고담대하게맛서서싸워야해요.유일한무기는전지전능하신하나님믿고모든짐을다하나님께내려놓고오직기도와간구로하나님께아뢰십쇼.하나님은자식을
무지무지사랑하십니다.꼭잘이겨내고하나님의기적이일어나기를믿고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으로부터오는긍정의힘을갖고힘내세요.
202년을2020년으로정정합니다
하나님이 치료해 주시네요
꼭 완쾌되실거에요
아멘아멘 ㆍ목사님 말씀과 기도로 많은 위로받고 꼭 이겨내고 회복되기를 응원하고 바랍니다ㆍ힘내세요ㆍ몸아픈게 얼마나 서럽고 힘든건데 ㅠㅠ깨끗이 다 낫게해주셨음 좋겠습니다ㆍ그럼에도 최상의 것으로 열매맺게 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믿고 힘내세요ㆍ
목사님설교를 가끔듣곤합니다 유투부볼때마다 나두모르게 목사님얼굴을살펴보게되는데 많이힘들어보여 맘이안좋와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설교 날기새가 많은 은혜와 위로가됩니다.늘 건강하시구 하나님안에서 늘 성령충만하시길 기도드려요.
목사님.지금저의심정이그래요..남편이.암이
4가지이예요.한번수술하고.또.다른데생기고
또.3년넘어서다시생기고..공평하신하나님..왜.입니까원망도돼고.정말잔인하세요..머리로는여기까지감사하는데..가슴이너무아파요
기도도.않되요..그렇게기도했는데.믿음의형제도하늘나라갔어요
떠나고싶어요..날버리신거지..
저희는 작년 9월말에 페암 4기 판정 받았어요. 저는 배우자에요. 우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같이 잘지내봐요~ 목사님 말씀 처럼 기도, 하나님 말씀 붙들고 나아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맞는 방향이더라구요
식사 꼭 잘하시구요. 폐암은 따로 먹지 말아야할 음식들은 없더라구요. 골고루 잘 드시고 가벼운 운동 꼭 하세요. 💕
마음이 힘드시겠습니다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운동
아멘 🙏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평안의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귀한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유방암 수술하고 치료중에 있습니다.
아프신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치유하심의 기적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힘을 내십시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분명 힘주셔서
잘 감당케 하실꺼예요
저도 유방암3기로 선항암후
수술도 하고
항암을 또 했어요
몸무게는 많이 늘었지만
열심히 먹었어요
그래야 이길수 있어서요
드시는걸 꼭 잘 드세요
그리고 주님께 맡끼세요
저는 그게 큰힘이 되었어요
주님께는
감기나 암이나 다 같다는
집사님의 말씀이
큰힘이 되었답니다
감기같이 지나갈수
도있다고 하시는분들
이계시더라구요~
현대의학이발전되어
워낙약도좋고 치료비도
5프로면되니~너무힘들
어하지마시고잘이겨
내세요~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남편병원입원해서항암중인데말씀듣게되어서힘이됩니다
제목보고 너무 놀랬어요 목사님.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프시지 않고 힘드시지 않고 빨리 쾌유하시게
목사님주신 말씀으로 위로받고 힘내셔서 잘 이기고 승리하시므로 목사님 에게 꼭 간증보내주셔서 모두가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돌 리시길 기도합니다~주님주신 힘으로 승리하세요~~
저도 15년전 갑상선암,5년전 자궁내막암으로 치료받고 이겨냈어요.
충분히 그맘을 이해합니다.
그러함에도 그리하실지라도 넉넉히 이겨내실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제목만보고 놀랐습니다
상담 하시는분 낙심 하지말고 함께 기도와 위로드립니다 영육이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와 회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울었어요ㅠ 따뜻하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씀이라 병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이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삶 속에서도 정면돌파, 예수님 믿는 자의 가오~ 감사합니다.
체험적 조언이라서 참 좋아요. 암 뿐만아니라 다른 힘든일들도 잘 적용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십시요.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꼭 건강해지셔서 우리 김동호목사님처럼 간증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제목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늘 하나님 붙잡고 우리의 연약함을 맡깁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주님과 함께 꼭!! 승리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목사님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 힙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주님께 맡기세요. 죽은 아들도 살리신 우리 하나님은 당신의 암도 치료해 주실것입니다. 당신을 품에안고 계신 하나님 은혜베푸소서. 아멘
아멘! 목사님 께서 겪으신 일 이시기에 현실적인 답변 이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손 꼭 붙잡고 승리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폐암3기 판정후
수술하고 항암하고
방사선 28회 마치고
지금은 혼자 은혜중에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 주신말씀 대로
기도와 말씀의 위로 외에는 없는듯 합니다.
목사님 ! 저는 매일
주시는 말씀에 힘을얻고
하루를 시작하고 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꼭 이겨내실 힘주실것입니다
믿음으로 말씀으로 기도함으로...
아멘!!!목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손 꼭 붙잡고 정면 돌파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힘내십시요. 목사님 사랑합니다.건강하십시요.
투병중이신 목사님 살아있는 말씀 들을때마다 다시 일어설 동기가 충분함을 느낍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도 14개월전에 위암판정을 받고 투병중입니다. 힘내세요!
저는 아버지가 전해주신
이사야 41장 10절말씀을 꼭 지갑에 넣고 다녀요 말씀이 많이 힘이 됩니다
유투브 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회개로 주님앞에 시간 보내시는게 진리 아닐까요?
@@fastend300 유투브 통해서 많은 환우들에게 복음과 함께 희망의 에시지를 전하시니 너무 감사한데요?
@@sora5549 진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갈 시간이 다 되었으면 내 영혼에 투자해야지요 인간적으로 위로받을라고 하는건 믿음없는 사람의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사람방법데로 살았으면 마지막에는 하나님 방법으로 돌아가야지...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가는겁니다
@@fastend300 공감능력 이 없음을 안타깝습니다
@@fastend300 회개하고 주님 앞에 시간 보내는 건 당연히 천국소망하는 우리의 모습이지요
그런데 두려움과 외로움은 수시로 힘들게 합니다
나의 고통과 이겨냄을 환우들과 나눔으로써 복음 전하고, 연약한 나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느끼며 남은 날들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네요
아멘! 저도9년째 인데 전위도되 어렵지만 날기새 하며 말씀 받으며 잘이겨 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잘 이겨 내실거여요.우리에겐 도우시는 분이계시잖아요! 우리,오직예수님손만 붙잡고 가기로해요! 기도하게습니다.
ㅣ
아멘
.,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꼭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환우분 말씀안에서 꼭 이겨내실께예요
전유방암2기였는데9년지난후재발했고지금은재발에전이된상태입니다전하나도두렵지않아요하나님께서말씀을주셔서말씀을붙잡고편하게지내고있습니다치료는안받고있습니다대신하니님께서기뻐하시는일을찾아열심히하고있습니다뭐냐고요전도.기도.찬양말씀읽기입니다아침금식하면서요제일빠른치료는회개인것같습니다낙심하거나두려워하지마세요예수님을만나세요예수님은당신을만나기를원하고계십니다승리하시길기도하겠습니다
작년 10월26일 저희 아버지도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오늘 아침 묵사님 말씀에 아버지가 그립네요 아버지도 항암치료 잘받고 돌아가시기 한달전까지 일하시다 돌아가셨어요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몰랐어요 참 나쁜 자식이었지요.....
옆에 계시다면 아빠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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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하며 믿는 자로써
믿음의 가호를 지켜 나가고 싶습니다
늘 도전과 위로의 말씀 받으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또 한걸음 뗍니다
목사님,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곁에서 좋은 말씀으로
축복의 통로되어 주세요♡
목사님~
귀한말씀!큰 힘이됩니다!
가오잡고 생활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을위해서도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아멘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셔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래전부터 말씀에
은혜받고 존경하고
진심으로 참 좋아했던
목사님 이신데 ‼️
아프시다니 몹시 슬퍼지네요...ㅠ
꼭 이기시어 건강 회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동호 목사님 ~~~
힘 내세요🙏🙏🙏
사랑 합니다 💕💕💕
목사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차리면 살수있다!!!!!!!!!!!!!
전4기예요 3년째투병중입니다
목사님과년수똑같아요
더예수님께 의지하게될꺼예요
항암무섭지만 별거아니예요.전50번도넘께하고있어요
힘들겠지만 이겨내실수있습니다.
가평에서 뵈었던
신성필 님이신가요?
세아이 아들 아빠
화이팅 입니다
맞아요. 병원같이가신분들중인가보네요
네 항암은 무얼하고 계신가요
표적은 하시는지요?
@@user-wp1fy1xl2x 폴폭스 폴피린 바꿔가면서하고있고요
면역치료제따로하면서 구강약 에트로마6알씩2주간먹으면서진행하며
표적치료제도병행하면서하고있어요
꼭 완치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세요 ~~^^
할렐루야 오직 예수님과 대화하시며 찬양하시며 잘 이겨내실수잇도록 기도합나다 주님께서 꼬옥안아주셔서
몸과마음을 치료해주실줄믿습니다
목사님이 계시기에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영광 감사감사
아직 전도하지 못한 친정아버지가 전이되셨는데..의사로 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제가 아픈 것보다 더 막막합니다.. 날기새 보내드리고 있는데.. 꼭.. 문 밖에 서서 문 두드리시는 그 음성을 우리 아빠가 듣고 천국 백성 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귀한 말씀 들려주세요.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한테 '왜?' 보다 '어떻게? '하는 미래지향적인 생각갖기..
일반인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신이라 믿어요.
부디 건강 되찾으시길 주님의 축복, 보살핌이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제목만 보고도 맘이 덜컥했네요.. 아빠도 투병하시면서 목사님 유트브 많이 들으셨어요. 하나님을 부인했던 아빠가 오랜투병 중에도 많이 힘들어지시고서야 주님께 맘을 여셨어요. 그리고 병상에 누워 세례까지 받게 되셨어요. 여전히 마음 아픈기억이 많이 나지만 그래도 하늘나라에 계심이 큰 위안이고 기쁨입니다. 아프신분들, 그 가족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항암이 본인도 가족도 참 힘든 일인데.. 모두들 힘내시고 하나님 사랑안에서 위로와 위안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생사화복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저도 몇달전 폐암 3기 진단받고 항암,방사선 했구요.그래도 항상 은혜가운데 힘들지 않게 잘 견디어 냈구요.지금은 평안함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하나님은 감당할 시험만 주십니다.
현미 식사에 암세포가 싫어하는 식단위주로 드세요.
아멘 아멘 귀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잘 챙기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비타민C 정맥주사 맞고 비타민C 많이 복용하면서 항암 함께 하시면 힘든것을 많이 줄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평안 하세요
믿음으로 암을 잘 이겨 내시길 기도합니다 🙏 쓰레기통에 버려야할 빈티지 옷 비유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지혜로운 말씀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유방암환자에요 처음엔 하나님이 가혹하시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항암 8차 중 4번째 항암때 느끼게 되었어요 며칠동안 고통 속에서 살다가 눈을 뜬 아침 통증이 없었어요 그날 전 무한한 행복을 느꼈어요 제가 그동안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지 않았기 때문에 행복을 몰랐던 걸 알게 되었어요 지금 전 제가 암에 걸린 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었을 거라 생각해요 하나님은 절 행복하게 해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발과 전이의 두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하세요
승리하세요
질문 주신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말씀처럼 코디잘하셔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인도해주실 우리주님 미리가불하여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유방암 항암중인데 은혜많이받고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꼭 이겨내서 간증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샬롬
많이 놀라셨지요?
많이 불안하셨지요?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혹 울고싶으시면 참지말고
통곡하시는것도 불안한 맘을 이겨내는데 작게라도 도움이 된답니다.
김동호목사님께서 첫 항암하시면서
경기도 덕소교회 집회하셨을때
서있을 기력이 없어 의자에 앉아서 말씀 전하셨는데 지금도 믿음의 가오가 있어야된다하신 그말씀 생생합니다.
힘이 들지않을 수 없지만 목사님말씀처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시고 이겨낼 마음의 준비로 말씀.찬양을 오.왼손에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이 이약좋다 저것좋다에 맘 쓰기보다 하나님을 더 붙드시길~
힘내십시오~~
하루하루를 금쪽같이 은쪽같이 보낼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기도 하답니다.
모두들 응원하고 있으니 혼자라 생각마시고 힘들때면 이 영상에서 응원하시는 목사님과 댓글로 위로 받으시고 무엇보다 아버지의 위로가 힘이 되실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저도 순간 어떡해...
목사님도 낚시에 소질이... ㅎㅎㅎ
김목사님,귀한 말씀 너무 튼 은혜가 됩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정말 기쁩니다.중화동 사시던 저의 친구 어머님(김인자 권사님)이 40년전 서울적십자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6개월 살수 있다는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김권사님은 절망 하신것이 아니라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이제 6개월만 있으면 그렇게 그리던 주님을 뵐수 있으니 그 기쁨을 어디에 비할수 없었습니다 언뜻 떠올라온 생각이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 갔을때 "너 세상에 살면서 무엇하다 왔느냐?" 그날부터 김권사님은 아침식사만 끝나면 전도지 들도 밖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믿으세요" 라고 전도만 했습니다 주님 물어 보셨을때 '전도도 좀 했습니다 '라고 할려고요 날마다 기쁨이 넘치면서 그 여섯달이 빨리 오기를 갈망 했습니다.그런데 6개월이 지나도 죽음이 찾아오질 않았고 1년이 지나도 멀쩡 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150 여명을 전도 했습니다 다시 적십자병원을 가서 (조카가 이병원 내과과장) 조카에게 검사를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폐암 흔적만 흐리하게 남았고 포도송이 같았던 위속의 암덩어리가 사라졌습니다.조카의사도 "이모님,의학적으로는 설명 할수 없는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주님을 곧 뵐수 있다는 기쁨과 감사가 온 몸에 차고 넘치니 암덩어리가 손들고 몸에서 손들고 물러 갔습니다. 그후 김인자 권사님은 미국의 수도 와싱톤으로 이민 오셔서 30 여년을 더 사시고 그렇게 그리던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소망과 기쁨은 아무리 쎈 암도 손들고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폐암 3기를 판정 받으신 성도님 주님만 의지하고 굳건히 나가세요 극복 할수 있습니다
그분의 앞으로의투쟁
저도겪어서 눈물이나네요~
허나 우리주님손잡고가시길
그땐힘들지만 지나갈꺼
예요~힘내세요
꼭 이겨내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감사를 회복하셔요 어렵지만 꼭 회복하시길 부족하지만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에 너무 위로가 됩니다 정말 은혜가 넘칩니다 말씀이 제 가슴에 쏙쏙 들어옵니다 목사님 ! 덕분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방송설교 은혜많이받았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치료와 믿음으로 치유의 승리가 되시기를 완치후 기적의 간증설교가 전국민께 구원의 길이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하루속히 회복되시길....
믿음이 암을이긴다!! 저도 심장때문에 심장에 박동기를 삽입했네요 두려움ᆢ신기증ᆢ 무슨병이든 무섭고 두려움을 같은거같아요 (죄송해요 암과는비교할수없지만ᆢ ) 암을 묵상하지말자 ㆍ오지도않을 근심걱정 미리하지말자!! 저에게도 맞는말씀같아요 손ㆍ발만 저려도 심장부작용으로 두려움이와요 무섭지만 정면돌파 7일 도망가면40년 조금이나마 힘이되시길 기도할께요 성도님 힘내세요
존경하는
김동호목사님 ㅠㅠ
힘내시기를....
은혜로 때마다 도움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버티고 견뎌서 치유의 은혜를 경험하시도록.
사랑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은혜를 많이 끼치며 오래오래 사세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목사님 이겨내시길바랍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여러 모양으로 살아가기 힘든 상황에서 암으로 투병하시는 목사님외 많은 분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은혜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은혜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많은위로가 되셧으면 좋겟네요 빠른회복을 기도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아플때도 항암받으실때도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믿으시면 힘이 되실거예요
잘이겨내시고 꼭 간증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아침마다은혜로선점!!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 해에 말기위암 환자분을 위해 기도할때 깨끗하게 치유가 되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해답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붙잡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성령님께서 초자연적 역사하심이 임하실 것입니다.
꼬옥 믿음 잃지마시고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두려워 하지마세요
믿는 사람은 충분이 이길수있습니다
힘내세요~주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많은 위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