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편 th-cam.com/video/08kEN3EqKXg/w-d-xo.htmlsi=gzhJdiB1bqxQkc9n 🍀 필요물품 구매하기 쿠팡(금액 동일) link.coupang.com/a/bmt1FH 🍀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쿠팡 링크 제품 금액은 동일하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랜드슬램을 이미 해버린 제 입장에서도 가덜트 님 말씀이 옳으신 것 같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 100km씩만 간다고 마음 먹으면 자전거 종류도 큰 문제 없을 것 같구요~ 물론 속도계가 도움이 되긴 하지만... 자전거행복나눔 앱이나 카카오네비 등이 더 도움이 될 때가 많기도 하구요~ 여튼! 잘 만들어져 있고 멋진 풍경도 많은 국토종주 많은 분들이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ㅜㅜㅋ 자전거 취미를 아직 크게 진행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었습니다. 더! 좋은 자전거 더! 좋은 속도계 당연히 저 역시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일반 자전거를 지니신 분들에겐 아직 자전거 취미를 어느 정도 깊게 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에선 부담이 될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ㅋ 저두 그랜드슬램까지는 생활 MTB로 마무리하고 그 이후에 105구동계 자전거로 기변을 해서 그 전까지는 저도 스마트폰을 네비삼아 달렸습니다 ㅋ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
자전거 초보자들, 자전거 정비지식이 없는 분들이 국토종주 해볼까 고심할때 가장 추천하는 자전거는 생활철티비 자전거가 최곱니다. 제가 첫번째 그랜드슬램 할때 생활형 철티비로 했는데 그때 느낀 장점 몇 가지 언급해 보자면 1. 어지간 해서는 절대 타이어 펑크 안나요. 아무길이나 잘 다니고, 계단이나 갑작스런 턱에 부딪혀도 자전거프레임, 타이어가 거뜬히 버팁니다. 2. 로드자전거는 아스팔트로 잘 포장된 도로에서는 무적이지만 시멘트길에서 피로감, 비포장길에서 펑크 위험성은 쥐약입니다. 하지만 철티비는 그런것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길이나 탈 수 있어서 정식종주길이 아닌 비포장길이나 농로같은 길도 얼마든지 우회해서 다닐 수가 있어요 속도는 로드보다 느려도 계획만 잘 짜면 구간별에 따라 거리를 최소 5 ~ 최대 30% 까지도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혹은 자전거 도로가 파손되서 여기저기 파이고 깨지고 울툴불퉁 할때 고가형 로드자전거들이 펑크날까봐 끌바하거나 멀리 우회할때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타고 갔어요. 3. 도난걱정이 덜 합니다. 고급형자전거의 경우 도난위험으로 모텔방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거나 식당에서도 자전거를 지켜보며 밥을 먹는 사람이 있는데 생활형 자전거는 잠금장치만 채워서 대충 적당한 곳에 잘 세워놓으면 도난당할 일이 없어요. 4. 사고위험이 적어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타이어가 굵다보니 급격한 내리막 코너링에서도 안정적이고, 눈길 빗길에서도 웬만하면 미끄러져서 낙차할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로드자전거로 종주하는것 보다 천천히 멋진 풍경감상과 힐링을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어요. 단점은 생활형 자전거는 장거리 라이딩 초보들이 이용하다보니 대부분 허벅지 하체부실이라는거 ㅎㅎㅎ, 자전거가 무겁고 철티비 특성상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것, 무게가 무거워서 업힐구간에서는 무리하게 타고 가는것보다 끌바가 더 빠를 수도 있다는것. 로드보다 보급을 조금 더 많이 준비하고 다녀야 한다는것. 결론은 끈기만 있다면 누구든 생활형 철티비로도 충분히 그랜드슬램까지 할 수 있다입니다. 물론 한번하고 나서 또 다시 여러번 종주를 하실꺼라면 그땐 어느정도 초보를 벗어낫을테니 그때 투자해서 고급로드자전거로 기변 하는걸 추천합니다.
흔히들 착각하시기 쉬운점: 자전거 무게와 기어는 경사가 없으면 해당사항이 없고, 반대로 경사가 아주 크면 역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즉 대부분의 경우 카본이나 시마노는 아예 필요치도 않아요. 대한민국 자전거 시장이 이상하게 변질되어 하차감 시장을 넘어 죄다 뚜르드프랑스 참가자가 되어버렸네요. 상당한 경사에서는 차라리 전기자전거 사서 도움받으세요. 경사 30도에서 도그마 1단기어로 기어가며 고생하시는 분들 이해불가입니다.
중고 생활자전거에 5천원짜리 속도계와 자전거 행복나눔앱으로 그랜드슬램까지 했습니다. 물론 타이어는 1.25/26인치짜리 얇은 타이어로 교체했고요, 프리휠도 메가휠로 교체했습니다. 생활자전거로 국토 종주할 때 가장 큰 장점은 튼튼해서 자전거 손상을 걱정 안해도 된다는 점이랑 도난 걱정도 좀 덜한 점 인거 같아요. ㅎㅎㅎ
@@김민주-g5m 자전거 속도계겸 네비는 외부에 장착이되어 있어서 라이디중에 식기도하더라구여 스마트폰은 저는 반투명 형태에 mtb 타입에?넣어 두어서 여름에 취약했는데 그땐 지퍼를 어느정도 열어두었습니다 바람이 공기가 통할정도? 겨울엔 비교적 괜찮던건 햇빛을 받았구여 제가 영상에 말했던 겨울은 사실상 자전거 운동을 하면 안되는 온도이기는 했습니다 여름에 외부 거치형으로 하면 달리는중 바람으로 무리없이 식을거라거 생각합니당
동해안. 국토종주빼면. 어떤 자전거를타던 크게 상관 없다고 봄 두곳을 빼면. 대부분 강을따라가는 코스라서. 고난이도는 사실상 없고 초장거리도. 거의 없다고 봐야함 옷은 따로 챙기지 않았음 식당에서 저녁먹은후 숙소에서 빨래하고 말려서 다음날 또 입었음 속도계는 요즘 저렴 하고 지도되는것도 많으니. 하나 구해하는것을 추천 응급상황에 폰 배터리 없으면 난감해짐
카본 로드자전거 부럽습니다 ㅋ 맞아요! 저도 지금 수준에 카카오맵이나 티맵이 아닐때는 불편했지만 지금은 정말 순간순간 길 찾기도 좋더라구여 ㅋ 자전거는 11~12KG 정도 되면 비교적 라이딩도 원할한듯하더라구여 ㅋ 저두 자전거길 추가확정이 되고 새 수첩이 나오면 준비해서 다시 가보려구요 ㅋ
영상을 보니까 페달이 아래로 내려갈 때 무릎이 거의 펴지는것이 안장이 좀 높아보이는데 인심이 아프지 않았나요? 한국 라이더들이 멋있는 포지션[안장을 올려서 공격적인 라이딩 자세가 나오게 하는..]을 위해 안장을 좀 높게한다고 하던데요. 저 역시 멋을 좀 포기하고 안장을 어느정도 내리니 안장으로 인해 생기는 고통이 줄어들긴 하더군요.
제가 엄청 강하게 타지 않다보니 아직은 인심이 아프다? 이 느낌은 없더라구여 혹시 그 느낌이 올때는 말씀 참고해서 수정해보겠습니다 ㅋ 평소에는 클릿착용도 하지 않아서 엉덩이 포지션 위치로 인심라인을 은연중에 변경하다보니 지금은 그런거 같아여 ㅋ 안전하게 타는게 역시 최고죠! 감사합니당 ㅋ
전기자전거이시군요! 다른 자전거도 함께 사용하시거나 여유가되신다면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속도계추천드리지만 스마트폰 사용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보통 카카오맵을 사용합니다 보통 자전거 네비게이션 및 속도계는 맵정보를 따로 넣어야하기에 스마트폰 맵을 사용하는 느낌으 아니실거에요 물론 요즘 자전거 네비는 카카오맵에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제주도 종주를 준비하실가요?
🌟 2편 th-cam.com/video/08kEN3EqKXg/w-d-xo.htmlsi=gzhJdiB1bqxQkc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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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을 이미 해버린 제 입장에서도 가덜트 님 말씀이 옳으신 것 같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 100km씩만 간다고 마음 먹으면 자전거 종류도 큰 문제 없을 것 같구요~
물론 속도계가 도움이 되긴 하지만... 자전거행복나눔 앱이나 카카오네비 등이 더 도움이 될 때가 많기도 하구요~
여튼! 잘 만들어져 있고 멋진 풍경도 많은 국토종주 많은 분들이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ㅜㅜㅋ
자전거 취미를 아직 크게 진행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었습니다.
더! 좋은 자전거
더! 좋은 속도계
당연히 저 역시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일반 자전거를 지니신 분들에겐
아직 자전거 취미를 어느 정도 깊게 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에선
부담이 될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ㅋ
저두 그랜드슬램까지는 생활 MTB로 마무리하고
그 이후에 105구동계 자전거로 기변을 해서
그 전까지는 저도 스마트폰을 네비삼아 달렸습니다 ㅋ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
100키로씩이나 전 하루에 절반인 50키로에서 60키로정도만 이동하는데
그래야 주변에 풍경도 눈에 더 잘 들어오더라구요
저는 미니벨로로 국토종주 하고 있습니다 이걸 선택한 이유는 기차이용할때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산강, 금강, 섬진강등도 1박 2일로 완주 했구요
앞으로 남은 탄금대~부산하굿둑, 동해안 촛대바위~ 울진, 제주도 마찬가지로 미니벨로로 할겁니다
와!! 이제 얼마 안 남으셨네여?ㅋ
영산강 길 상태가 많이 안 좋지 않던가요?
@@gadult중간 중간 공사중인곳도 많았구요 제일 고생했던곳은 느러지전망대인증센터예요 강쪽으로 데크길이 새로 생겼는데 인증소 이정표가 없어서 지나쳐버렸지 뭐예요
뭔가 이상해서 다시 돌아와서 테크길 시작부분 갈림길에서 전망대쪽으로 올라갔드니 있드라구요
저도 에스케이프로 종주 완료했는데 50만원 이하 자전거로도 충분하더라구요
역시 가성비 갓! 갓덜트님 저는 국토종주는 형편상 못하지만 솔직히 따릉이만 있어도 국토종주할것같아요 제대로된피팅과 여분의 튜브만있으면 가능할것같아요 솔직히 가덜트님이 알려주신건 생존과 연결된것이많은것 같아요 라이트.튜브.기능성의류 중간.중간 보급은 지치지않고 장거리라이딩을 할수있는 중요한팁이죠 엑스트라조스는 생소한데 찾아보고 구매하고싶네요 오늘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가덜트님의 국토종주팁 잘보고갑니다 더운여름 건강잘챙기세요😊
엑스트라 조스 맛은?
파인애플 탄산음료 먹는 맛이에요 ㅋ
물에 닿으면 발포 비타민처럼 탄산이 올라오는 느낌?ㅋ
금액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다른 제품대비 밍밍한 맛이 아니라 명확한 맛?
저는 그런느낌이더라구여 ㅋㅋ
나중에 저두 다시 시작하면 챙겨가려구여 ㅋㅋ
자전거 초보자들, 자전거 정비지식이 없는 분들이 국토종주 해볼까 고심할때 가장 추천하는 자전거는 생활철티비 자전거가 최곱니다.
제가 첫번째 그랜드슬램 할때 생활형 철티비로 했는데 그때 느낀 장점 몇 가지 언급해 보자면
1. 어지간 해서는 절대 타이어 펑크 안나요. 아무길이나 잘 다니고, 계단이나 갑작스런 턱에 부딪혀도 자전거프레임, 타이어가 거뜬히 버팁니다.
2. 로드자전거는 아스팔트로 잘 포장된 도로에서는 무적이지만 시멘트길에서 피로감, 비포장길에서 펑크 위험성은 쥐약입니다.
하지만 철티비는 그런것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길이나 탈 수 있어서 정식종주길이 아닌 비포장길이나 농로같은 길도 얼마든지 우회해서 다닐 수가 있어요
속도는 로드보다 느려도 계획만 잘 짜면 구간별에 따라 거리를 최소 5 ~ 최대 30% 까지도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혹은 자전거 도로가 파손되서 여기저기 파이고 깨지고 울툴불퉁 할때 고가형 로드자전거들이 펑크날까봐 끌바하거나 멀리 우회할때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타고 갔어요.
3. 도난걱정이 덜 합니다. 고급형자전거의 경우 도난위험으로 모텔방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거나 식당에서도 자전거를 지켜보며 밥을 먹는 사람이 있는데 생활형 자전거는 잠금장치만 채워서 대충 적당한 곳에 잘 세워놓으면 도난당할 일이 없어요.
4. 사고위험이 적어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타이어가 굵다보니 급격한 내리막 코너링에서도 안정적이고, 눈길 빗길에서도 웬만하면 미끄러져서 낙차할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로드자전거로 종주하는것 보다 천천히 멋진 풍경감상과 힐링을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어요.
단점은 생활형 자전거는 장거리 라이딩 초보들이 이용하다보니 대부분 허벅지 하체부실이라는거 ㅎㅎㅎ,
자전거가 무겁고 철티비 특성상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것, 무게가 무거워서 업힐구간에서는 무리하게 타고 가는것보다 끌바가 더 빠를 수도 있다는것.
로드보다 보급을 조금 더 많이 준비하고 다녀야 한다는것.
결론은 끈기만 있다면 누구든 생활형 철티비로도 충분히 그랜드슬램까지 할 수 있다입니다.
물론 한번하고 나서 또 다시 여러번 종주를 하실꺼라면 그땐 어느정도 초보를 벗어낫을테니 그때 투자해서 고급로드자전거로 기변 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두 밥먹을 때는 비교적 편안하더라구여 ㅋㅋ ㅋ
@@Hereisco 자전거 쌔벼가도 집에 그냥 버스타고 가도 되는 장점이 있죠
흔히들 착각하시기 쉬운점: 자전거 무게와 기어는 경사가 없으면 해당사항이 없고, 반대로 경사가 아주 크면 역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즉 대부분의 경우 카본이나 시마노는 아예 필요치도 않아요. 대한민국 자전거 시장이 이상하게 변질되어 하차감 시장을 넘어 죄다 뚜르드프랑스 참가자가 되어버렸네요. 상당한 경사에서는 차라리 전기자전거 사서 도움받으세요. 경사 30도에서 도그마 1단기어로 기어가며 고생하시는 분들 이해불가입니다.
한계에 부딪치는걸 좋아하는 분들이 많죠 ㅋ
저는 저질 체력이라서 기어 변경으로 업힐을 해보려는 타입이에요
저 역시 자전거 자체 금액이 내려가길 바라기는 합니다 ㅋ
예를 들어 전동구동계도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금액이 사악해서 ㅋㅋ
전기자전거사란다 ㅋㅋㅋㅋㅋ내 한계와 부딫히며 오르는게 업힐인데 그 논리면 차를 타세요 뭐하러 힘들게 전기자전거를삼 애초에 카본타는분들은 레져임 생활자전거는 생계고..;
중고 생활자전거에 5천원짜리 속도계와 자전거 행복나눔앱으로 그랜드슬램까지 했습니다.
물론 타이어는 1.25/26인치짜리 얇은 타이어로 교체했고요, 프리휠도 메가휠로 교체했습니다.
생활자전거로 국토 종주할 때 가장 큰 장점은 튼튼해서 자전거 손상을 걱정 안해도 된다는 점이랑 도난 걱정도 좀 덜한 점 인거 같아요. ㅎㅎㅎ
@@JayKim001 도난!! 이 부분에서 저는 왜 이렇게 공감이되죠 ㅋㅋㅋ ㅋㅋ
장거리 라이딩은 의외로 하이텐강 미니벨로가 편하더라는. 무거운 하이텐강이 충격흡수를 해 주고 안장과 핸들 높이까지 수시로 조절 가능한 미니벨로가 속도는 느리지만 몸은 편하더군요
부품이 조금 더 좋은 구성 같은 경우는 베어링도 좋아서 구름성도 좋다고 하더라구여 ㅋㅋ
@@gadult 네. 하이텐강 섀시에 고급 구동계를 장착하면 좋더군요. 알루미늄 섀시는 가볍지만 충격이 몸에 그대로 전해 와서 정말..ㅠㅠ
여름에 핸드폰으로 네비를 키면 핸드폰 과열때문에 경고등이 뜨면서 네비를 사용하기 힘든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어떻게 하시나요? 자전거 전용 네비가 과열에 좀 강한가요?
@@김민주-g5m
자전거 속도계겸 네비는 외부에 장착이되어 있어서
라이디중에 식기도하더라구여
스마트폰은
저는 반투명 형태에 mtb 타입에?넣어 두어서 여름에 취약했는데
그땐 지퍼를 어느정도 열어두었습니다
바람이 공기가 통할정도? 겨울엔 비교적 괜찮던건 햇빛을 받았구여
제가 영상에 말했던 겨울은 사실상
자전거 운동을 하면 안되는 온도이기는 했습니다
여름에 외부 거치형으로 하면
달리는중 바람으로 무리없이 식을거라거 생각합니당
동해안. 국토종주빼면. 어떤 자전거를타던 크게 상관 없다고 봄
두곳을 빼면. 대부분 강을따라가는 코스라서. 고난이도는 사실상 없고
초장거리도. 거의 없다고 봐야함
옷은 따로 챙기지 않았음
식당에서 저녁먹은후 숙소에서 빨래하고 말려서 다음날 또 입었음
속도계는 요즘 저렴 하고 지도되는것도 많으니.
하나 구해하는것을 추천
응급상황에 폰 배터리 없으면 난감해짐
요즘은 속도계가 더 저렴해지기는 했더라구여 ㅋㅋ
해마다 그랜드슬램을 카본 로드자전거로 다니구 있구요.
네비는 카카오맵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보면 로드, mtb, 미니벨로로 국토종주 하시는걸
많이 봤기 때문에 자전거 종류는 크게 상관 없다고 봅니다.
카본 로드자전거 부럽습니다 ㅋ
맞아요! 저도 지금 수준에 카카오맵이나 티맵이 아닐때는 불편했지만 지금은 정말 순간순간 길 찾기도 좋더라구여 ㅋ
자전거는 11~12KG 정도 되면 비교적 라이딩도 원할한듯하더라구여 ㅋ
저두 자전거길 추가확정이 되고 새 수첩이 나오면
준비해서 다시 가보려구요 ㅋ
남들 10일 할때 나는 12일 한다고 생각하면 편히 갈수 있읍니다
다음편은 챙기면 더 좋은? 라인업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ㅋ
20년전 자전거도로 제대로 구비 안됫을때 잠실에서 해남까지 국도로 7일동안 신문보면주는 철티비로 2인용텐트에 취사도구까지 챙겨 싣고 간 경험상 마음과 초보시라면 3개월정도 자전거와 친해진후 떠나면 다할수 있음..운좋게 펑크도 없엇고 끌바도 한번없이 동행자도만나고 바닷가에서 텐트치고 자고 당함..열정과 마음만 있으면됨
저는 당연히 종주를 빠른 시간에 주파하는 분들도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텐트를 포함해서 여행짐을 가득 실고
숙박도해결하시는 분들도 멋지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여
저는 요즘 체력이 더 없어지고 있어서...
말씀 처럼 열정과 마음이라도 더 채워봐야겠습니다 ㅋ
영상을 보니까 페달이 아래로 내려갈 때 무릎이 거의 펴지는것이 안장이 좀 높아보이는데 인심이 아프지 않았나요?
한국 라이더들이 멋있는 포지션[안장을 올려서 공격적인 라이딩 자세가 나오게 하는..]을 위해 안장을 좀 높게한다고 하던데요.
저 역시 멋을 좀 포기하고 안장을 어느정도 내리니 안장으로 인해 생기는 고통이 줄어들긴 하더군요.
제가 엄청 강하게 타지 않다보니 아직은 인심이 아프다?
이 느낌은 없더라구여
혹시 그 느낌이 올때는 말씀 참고해서 수정해보겠습니다 ㅋ
평소에는 클릿착용도 하지 않아서
엉덩이 포지션 위치로 인심라인을 은연중에 변경하다보니
지금은 그런거 같아여 ㅋ
안전하게 타는게 역시 최고죠!
감사합니당 ㅋ
최소 권장사항 자이언트 에스케이프3
@@이시발-w2q 이월상품이라면 금액대비 구성도 괜찮네요 타이어 폭도 커서 승차감도 좋을 거 같아요 ㅋ
부산에 있는데요. 전라도 지역. 그리고 전라도 항구에서 제주로 가려는데 지도를 보니 중간에 산들이 많더라구요. 파나소닉 생활 전기 자전거입니다. 고개길 산길 많고 자전거 도로도 엊ㅅ어보이는대요. 먑은 주로 무엇을 쓰시나요
전기자전거이시군요!
다른 자전거도 함께 사용하시거나
여유가되신다면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속도계추천드리지만
스마트폰 사용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보통 카카오맵을 사용합니다
보통 자전거 네비게이션 및 속도계는
맵정보를 따로 넣어야하기에
스마트폰 맵을 사용하는 느낌으 아니실거에요
물론 요즘 자전거 네비는
카카오맵에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제주도 종주를 준비하실가요?
야생 그 자체시네요. 초중급에서는 요런거 보면 재밌죠 ㅎㅎ 개인적으로 다른옷은 맘대로 입어도 상의는 자전거의류가 좋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뒷주머니의 활용도가 너무 좋아서 ㅎㅎ
저도 제가 원하는 몸 상태 목표치가 되면 도전하려고요 ㅋ
선배가 스마트폰을 뒤에 넣는 게 부럽더라고요 ㅋㅋ
다음 그랜드슬램은 다른 자전거로 진행할 거 같습니다 ㅋ
그랜드슬램이 뭔가요
자전거를 이용해서 한국 곳곳을 달리는데요
국토종주(인천~부산), 사대강종주(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
동해, 제주도 등을 도장찍으면서 모두 완주하면
그랜드슬램이라고 보통은 표현을 하더라구여 ㅋ
저두 다시 갈 계획입니다
왜? 가지말라고 하는지 말해줘야지요.
영상 속에 언급하는 부분을 참고하고 가셨으면해서용 ㅋ
오해 할뻔ㅎ 유사 엠티비라고 해주어야죠 깜짝 놀랐네
엠티비를 아시는 분들만 명확히 구분하는 말이라서?
생활형으로 표현해봤습니다 ㅋㅋ ㅋ
이런 자전거론을 영상으로 만들때는 본인이 자전거에 대한 구력도 많고, 지식이 충만할때 만드세요 자칫하면 잘못된 정보로 많은사람들이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닥터 제이님이 만족할 만한 구력에 기준은 모르겠지만
만족시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추후에도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못된 정보만 뿌리는거 같은데 폰으로 네비를 보며 국토종주 하라니 ㅎㅎ
국토종주 자전거 모든 구간에 파란선이 있나요??
중간에 끊기고 전용도로를 우회하는 상황에서는
봐야하지 않을가요?
미니벨로로 국토종주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네비를 사용합니다. 일반적는 화면만 꺼놓고 길이 헷갈릴 때만 화면커면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