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고딩이지만 시간이 점점빠르게 흐르는것처럼 느껴지고, 내 정신은 그대론데 시간만 흘러가서 어느새 훌쩍커버린것처럼 느껴질때, 미래의 부담감이 나를 휘두를때.. 이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안아주고 위로해주는것 같은느낌을 받습니다. 이런음악을 들으며 살아갈수있다는것이 행복하고 감사한일이네요. 마침내 자유를 얻을때까지 모두들 화이팅!
Some day,some day 언젠가,언젠가 Some day I'll wear a starry crown 언젠가는 별이 빛나는 왕관을 쓸거야 Some day,some day 언젠가, 언젠가 Some day i wanna lay down 언젠가 나는 누워버리고 싶어 Like god did, on sunday 일요일에 하느님이 그러셨듯이 Hold up, hold up 잠깐, 잠깐만 Some day, some days 언젠가는 언젠가는 I remember this on a sunday 난 이걸 일요일에 기억할 거야 Back way, yeah way, way, burning 오늘도 계속 그렇게 불을 지피고 Some day, i wanna tell everybody, some days 언젠가는 모두에게 말할래 I wanna hit the red dot, i'll never find 할 수 없겠지만 제대로 해보고 싶어 Some days, ohh heatstroke 언젠가는 열사병이나고 Now that i'm livin' high,i'm smokin' marijuana 마리화나에 취해서 Now that i'm livin' high, i do what i wanna, oh yeah 이제는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거야 hook)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너에게 사랑 받기위해 노력해봤는데 But everything I try 근데 내가 한 모든건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우리사이를 더 멀어지게 하는 거였어 Someday we gon' set it off 언젠가 우리는 다시 시작할 거야 Some day we gon' get this off 언젠가 우리는 우리를 힘들게 했던 것을 떼어버릴 거야 Baby,don't you bet it all,on a pack of fentanyl 자기야 마약하나에 인생을 걸지 마 You might think they wrote you off 그들이 널 폄하한다고 생각하겠지 They gon' have to rope me off 날 떼어놓을려면 날 묶어야만 하겠지 Some day the drama will be gone 언젠가 소문들이 사라지고 And they 'll pray, it's not enough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도 생길 거야, 충분하진 않겠지만 Sometimes i take all the shine 언젠가 내가 주목을 다시 받게되면 Talk like i drank all the wine 와인에 취한 것 처럼 말해버릴거야 Years ahead but way behind 앞섰다고 생각했는데 훨씬 뒤떨어져 있었지만 I'm on one,two,three,four,five 하나,둘,셋,넷,다섯씩 점점 약은 늘어나 No half-trust, just naked minds 반만 솔직한거 말고 마음을 열어놔 Caught between space and time 시간과 장소에 연연하지 마 This not what we had in mind 우리가 생각한건 이게 아니었으니까 But maybe some day 그래도 아마 언젠가는 hook) Woah, once again i am a child Woah 난 한번 더 어린 애가 돼 I let it all go , of everything that i know, yeah 내가 아는 모든 걸 지워버렸네,yeah Of everything that i know, yeah 내가 아는 모든 걸,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어떤 일에서도 상처받지 않아 I feel kinda free 이제야 난 자유를 느껴
We're still the kids used to be 우리는 여전히 옛날의 어린 꼬마야 Yeah yeah I put my hand on a stove, to see if I still bleed, yeah 아직 내가 피가 흐르는지 볼려고 오븐위에 손을 얹었는데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어떤 일에서도 상처 받지 않아 I feel kinda free 이제야 나는 자유를 느껴 ×4
솔직히 이거 듣고 울어본적있으면 개추 ㅋㅋ
울보쉑
나 딘인데 개추눌렀다
@@정영진-k1e 오 딘님 팬이에요!!
돈비어푸시
이거랑 러너웨이듣고 울어봐야 이새끼 팬임 ㅋㅋ
칸예보고 정신병이다 , 돌발행동해서 싫다 이러지만
어쩌라고 이런 노래를 들고오는데
천재는 원래 미친놈임
ㅇㅈ
ㄹㅇ
Name one genius that aint crazy
@@Icedancee -Ye
We are still the kids used to be
이 구절이 정말 감동 깊네요..
몸만 커졌지 아직은 미숙하고 유치하고 별거 아닌 거에 상처받는 사람들,
그걸 감추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뻔한 말이 아닌 진솔한 말로 위로하는 거 같아요
KIDS SEE GHOST
@@kimwoodie ohhhh
칸예 노래들 보면 가사가 정말 진솔해요 괜히 와닿는 게 아님
이 음악의 디테일이 놀라울 정도이다... 이게 내 귀에 익게 되었을때 기억을 리셋시켜서 처음 듣던 감정을 계속 느끼게 했으면 할정도이다..
이 노래도 불렀다며.. 이 곡은 나에게 찬송가야 힘들 때마다 듣는 곡,,
이번 공연은 찐팬들에게 축복을 내려준 공연이네
나같은 라이트팬은 그를 믿지 못했고 이 노래를 듣지 못했다 ,,,
결국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된 칸예에게 축복의 박수를
그걸로 범죄 결심도 해서 그 수준에 너무 그러는 거 막 말하기 개위험 함
아직고딩이지만 시간이 점점빠르게 흐르는것처럼 느껴지고, 내 정신은 그대론데 시간만 흘러가서 어느새 훌쩍커버린것처럼 느껴질때, 미래의 부담감이 나를 휘두를때..
이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안아주고 위로해주는것 같은느낌을 받습니다. 이런음악을 들으며 살아갈수있다는것이 행복하고 감사한일이네요. 마침내 자유를 얻을때까지 모두들 화이팅!
Agreed, I just moved in to college and have no idea what I am doing. I still feel like I am a kid
고스트 타운은 갑자기 디스토션 쎈 기타 치고 들어올때
감정이 휘몰아치는거 같음
진짜 졸라 슬픔 저 소리가......
요즘은 10년대 카녜 찾아 듣는데 듣다보면 자의식이 진짜 심하게 과잉되서 자기만의 세계에 미친듯이 빠지는 것 같다.
특히 ye 앨범은 더 그런거 같아요
이노래를 라이브로 들을줄이야… 떼창하다가 눈물 찔끔 나왔다
@CykaBlyat69420 죽지는 말고 20년안에 칸예 한 번 더 올거니깐, 그때를 위하여 묵묵히 일해라 미자 칸붕아
070 피쳐링 진짜 미친 미친 신의한수
ㅋㅋㅋㅋㅋㅋ진짜 지금 우울증 심한데 버스에서 가사보면서 듣다가 갑자기 복받쳐서 미친놈처럼 울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
힘냉
시원하게 울어
다들 행복합시다 우리
우세요 한없이
너도 나도 행복하자
진짜 개씹띵곡
070shake 사운드 개잘뽑음 ㄹㅇ
눈오는 날 violent crimes ghost town are se still friends? 들으면 진짜 좋아요…
추천ㄱㅅ 🙏🏿
ㄱㅅ
아 눈물 치트키 모음집이네
너무 좋아서 눈물나네
최고의 찬사다
잘 생겼니
진짜 이 노래가 너무 좋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칸예노래중 하나고 우리 엄마도 너무 좋아함
첨에 들었을때는 멜로디컬한 노래네 하고 들었는데 가사를 곱씹아보며 다시 들어보니 음악성이 정말 대단하네요
역시 믿어질수밖에 없다 칸예
미친소리 뒤지게해도 예술가 칸예는 천재다...그냥...시대가 낳은 아티스트..
시대를 앞서간, 그래서 현시대는 싫어하자너
원래 천재는 이해하기 힘든 법..
칸예가 왜 천재인지 이 노래에서 다 보여주네ㅋ
아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일 년 전부터 자막 찾고 있었는데 제가 하는 짧은 번역이랑 영상은 역시 다르네요💗💗 감사합니당
올드팝 감성 너무 좋음
제목처럼 영혼을 담아 만든 노래
성령
힐링되는 느낌
천국간접체험 ㅅㅌㅊ
ㄹㅇ
@@alldayh1gh ㅎㅇ
엄마 나는 커서 칸예가 될래요! 엄마 나는 커서 칸예가 될래요! 엄마 나는 커서 칸예가 될래요! 엄마 나는 커서 칸예가 될래요! 엄마 나는 커서 칸예가 될래요! 엄마 나는 커서 칸예가 될래요! 엄마 나는 커서 칸예가 될래요! 엄마 나는 커서 칸예가 될래요!
저도 커서 칸예가 될래요
There's so many Kanye~
ye!!!!!!
얼굴만 칸예로
나도 칸예처럼 살래
재능이 뭔지 보여주는 노래네
서울대~ 서울대~
아 너 때문에 진짜 짜증나 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ㅆ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밖에 안들리자너 새꺜ㅋㅋㅋㅋㅋ
심취하고 있었는데 깨져버림 하시발
ㅅㅂ.. 댓글보지말껄..
미친거아냐?..ㅋㅋㅋㅋ
딱딱한 해석이 아니라 너무 좋아요!
070 Shake 미친거냐고...
뭔 이상한 벤슨 분? 본? 그사람보다 여기오니까 힐링되네요
벤슨분말고 칸예로 바꾸자
@@dtjsal 뭔 이상한 컨셉댓글을 달았던건지 모르겠네 진짜 개노잼인데 받아줘서 고마워요
여튼쨋든 요즘 ghost town 다시듣고있는데 너무좋다
ㄹㅇㅋㅋ
언젠가부터 검색하면 그것만 떠서 개좆같음
Some day,some day
언젠가,언젠가
Some day I'll wear a starry crown
언젠가는 별이 빛나는 왕관을 쓸거야
Some day,some day
언젠가, 언젠가
Some day i wanna lay down
언젠가 나는 누워버리고 싶어
Like god did, on sunday
일요일에 하느님이 그러셨듯이
Hold up, hold up
잠깐, 잠깐만
Some day, some days
언젠가는 언젠가는
I remember this on a sunday
난 이걸 일요일에 기억할 거야
Back way, yeah way, way, burning
오늘도 계속 그렇게 불을 지피고
Some day, i wanna tell everybody, some days
언젠가는 모두에게 말할래
I wanna hit the red dot, i'll never find
할 수 없겠지만 제대로 해보고 싶어
Some days, ohh heatstroke
언젠가는 열사병이나고
Now that i'm livin' high,i'm smokin' marijuana
마리화나에 취해서
Now that i'm livin' high, i do what i wanna, oh yeah
이제는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거야
hook)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너에게 사랑 받기위해 노력해봤는데
But everything I try
근데 내가 한 모든건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우리사이를 더 멀어지게 하는 거였어
Someday we gon' set it off
언젠가 우리는 다시 시작할 거야
Some day we gon' get this off
언젠가 우리는 우리를 힘들게 했던 것을 떼어버릴 거야
Baby,don't you bet it all,on a pack of fentanyl
자기야 마약하나에 인생을 걸지 마
You might think they wrote you off
그들이 널 폄하한다고 생각하겠지
They gon' have to rope me off
날 떼어놓을려면 날 묶어야만 하겠지
Some day the drama will be gone
언젠가 소문들이 사라지고
And they 'll pray, it's not enough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도 생길 거야, 충분하진 않겠지만
Sometimes i take all the shine
언젠가 내가 주목을 다시 받게되면
Talk like i drank all the wine
와인에 취한 것 처럼 말해버릴거야
Years ahead but way behind
앞섰다고 생각했는데 훨씬 뒤떨어져 있었지만
I'm on one,two,three,four,five
하나,둘,셋,넷,다섯씩 점점 약은 늘어나
No half-trust, just naked minds
반만 솔직한거 말고 마음을 열어놔
Caught between space and time
시간과 장소에 연연하지 마
This not what we had in mind
우리가 생각한건 이게 아니었으니까
But maybe some day
그래도 아마 언젠가는
hook)
Woah, once again i am a child
Woah 난 한번 더 어린 애가 돼
I let it all go , of everything that i know, yeah
내가 아는 모든 걸 지워버렸네,yeah
Of everything that i know, yeah
내가 아는 모든 걸,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어떤 일에서도 상처받지 않아
I feel kinda free
이제야 난 자유를 느껴
We're still the kids used to be
우리는 여전히 옛날의 어린 꼬마야
Yeah yeah
I put my hand on a stove, to see if I still bleed, yeah
아직 내가 피가 흐르는지 볼려고 오븐위에 손을 얹었는데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어떤 일에서도 상처 받지 않아
I feel kinda free
이제야 나는 자유를 느껴 ×4
이게 번역이 훨 좋네요
언젠간 꼭 내가 바라는 내가 될 수 있는 날이 오길!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슬슬 추워지니까 이 앨범 돌려야제
진짜 미친곡이다.. 명곡들이 정말 많지만 그거와 별개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Bound 2 다음으로 충격먹은곡.. 서사가 말이안되고 감정이 뒤로갈수록 솟구치고 가사+악기에 감동하고 있음.. 그만큼 여운이 미친듯이 남는 곡..
노래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많지만 수많은 역경들을 이겨내고노래하는 사람에 목소리는 그 누구보다 멋있는것같다
역경이라기에는 지가 자초한일임
@@현이1216 원래 모든 역경은 자기 자신한테서 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칸예가 죽으면 장례식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좋겠네.. 제목도 마침 'ghost town'이고. 신해철 장례식때 '민물장어의 꿈'이 나왔던것처럼..
ㅈㄴ슬프겠네. 꼭 커디가 불러줬으면
@@이이이-m7i4o 교회 버전도 있던데 그것도 좋을듯
@@이이이-m7i4o 커디가 먼저 갈듯
아직 한창인데 장례식까지 얘기까지 갈 정도로 명곡 ㅋㅋㅋㅋㅋ
힐링받는 느낌
커디가 진짜 미쳤다.....
2024년 내 첫곡...
진짜 천재다 ㅋㅋ
영어랑 한글 폰트 이름이 궁금합니다 ㅠㅠ 어떤거 쓰셨나요? ye 앨범커버랑 너무 찰떡같이 잘맞아서 신기하네요
그러게여 폰트가 찰떡이고
클래식 그자체
나는 매우 감사.
커디 부분 가사랑 음색 정말 미쳣다 하
이렇게 푸근할 수가
헬스장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좋네요
고스트타운 틀어쥬는 헬스장 어딘가요??
선곡 죻되는 헬스장 ㅋㅋㅋ
키드커디 훅이 존나슬픔
ㄹㅇ 존나 찐따가 짝사랑하는거 같아서 감정이입댐...
힘들때 듣던 행복할때 듣던 눈물이 나
칸 예 수 🙏🙏🙏
Love you yeezy
너무 좋다..
0:59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But everything I try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이 파트가 왤케좋지 진짜..
1:41
사랑스럽다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우울한 순간에
띵곡
호고고곡
잘듣고갑니다.
내 인생곡. I feel kinda free~
오 여기 채널 감성 좋네요 구독했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
GOAT
미쳐따잉
울고싶다
저도 완전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럼요
1년이 지난지금 자유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엄마 나는 커서 칸예가 될래요
다시 이 때 폼만이라도 회복했으면ㅠㅠ
잦이 이스킹... 돈다.. 돈다2로 정점을 찍은 그의 커리어
@@성이름-r1r6t 대신 똥망트랙도 후반에 너무 많았음
ye만들던 시절엔 키드커디 합작앨범이나 푸샤티앨범 프로듀싱해서 좋은 평가 받게해줬잖아
역시 칸예!! 같은 느낌이있었는데
@@성이름-r1r6t ㅈㅈ이즈킹 이후론 뭐랄까
그때그때 만들고싶은 트랙을 만들고 나중에 앨범에 한꺼번에 수록해서 그나마 유기성 있어보이게 배치한 느낌임.
그래서 한곡씩 들을땐 분명 좋은곡이 있는데 앨범으로 듣기엔 으악!!
@@성이름-r1r6tㄹㅇ킬링트랙은 많은듯 근데 앨범 유기성은 떨어지고 싱글 무작위로 붙여놓은 느낌
@@성이름-r1r6t 그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빼야지 ㅋㅋ 근데 그사이에 쓰잘때기없는 트랙이 너무 많잖아
그거 바로 뒤에있는 같은곡의 pt2버전이 4개나 더있고 tell the vision은 말할것도 없고
시발 칸예 존나 사랑해
드림팀으로 기대만큼의 작업물
진짜 GOAT
예술.
재밌었습니다🥺
2년째 노래방 등록 해달라고 신청하는데 안올려줌…
이제 노래방에 있더라구요
@@김현석-r5u엥 어디노래방이요?
@@커트베이비tj잇어요
TJ@@커트베이비
Holy
😍
최고입니다 best
인트로부터 소름돋네
글씨체 어디서 받으셨나영
좋긴한데 솔직히 칸예곡 이라기 보단 살짝 칸예를 언져놓은 느낌
왜냐면 샘플링 오지게 한거라 ㅋㅋ
이거 딘이부른것도좋음
구리던데
@@wonucho ㅠㅠ
헛소리하지마셈 ㄷㄷ 칸예가들으면 진짜 wake up mr west
@@호준윤-c3m 지가 좋다는데 발작이노
@@호준윤-c3m 난 진짜 이런 찐따가 너무 싫다.. 세상에 안 나타나면 좋겠음 ㅠ
킴한테 말하는건가요?
후반부의 뿅뿅 사운드는 어떤 의도로 넣은 걸까요.
러너웨이 한음 전주 아이디어는 칸예를 2년들어도 이해가안됩니다. 예측불가의 사운드
타당 타당 퉁 하는 드럼 대신 넣은거 같은데, 더 애같은 꼬마같은 장난감총 사운드처럼 넣은걸로 들리네요
ㅠㅠ
ye
아직 내가 피흘리는지 보려고 오븐에 손 올린다는게 뭔 뜻임? 걍 말 그대로 화상입나 보려고 했다고?
대중들에게 보이는 칸예는 그저 무뚝뚝한 괴짜이며 자신조차도 자신이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음 하지만 상처를 받는 똑같은 사람이기때문에 저런 가사를 쓰면서 돌려말함
진짜 시발 깜짝놀랏잖아
와 노래 ㅈㄴ 미치긴한다
구우웃
이거 듣고 칸예한테 빠졌지
칸예는 커디가 있어야함 아무튼 있어야
What language is this lol Korean? Idk
ye
앨범내 야발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yes
이거 랩이 아니라 노래아닌가요?
요즘엔 경계가 모호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빅나티 등등 보고 힙합 아니라고 까대는 애들이 한심한 거임 지들이 그렇게 동경해대는 본토 흑인들도 노래 불러놓고 래퍼라고 불리는데..
노래 맞죠
칸예는 감정표현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스스로를 래퍼라고 정형화 하지도 않았죠
@@BITTSM 칸예는 진짜 자기가 가야할 길을 찾고있는 망령같음
누가 타임라인 점 ㅠ.ㅠ
응
지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