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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 Heo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5 ก.ย. 2017
วีดีโอ
Frank Ocean(프랭크 오션) - Bad Religion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5K4 ปีที่แล้ว
[Frank Ocean - Bad Religion] #프랭크오션 #BadReligion #노래추천
Kendrick Lamar(켄드릭 라마) - XXX. (Feat. U2)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22K4 ปีที่แล้ว
[Kendrick Lamar - XXX. (Feat. U2)] #켄드릭라마 #XXX. #U2 #노래추천
Jake Isaac - New York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1.8K4 ปีที่แล้ว
[Jake Isaac - New York] #JakeIsaac #NewYork #노래추천
pH-1 - Rain Man(Feat. Ted Park)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1.8K4 ปีที่แล้ว
[pH-1 - Rain Man] Rain Man의 의미는 돈을 흥청망청 쓰다(돈 비를 뿌리는 것처럼)의 의미인 Make It Rain과 연관지어 쓴 것이라고 하네요 #pH1 #RainMan #노래추천
검정치마(The Black Skirt) - 좋아해줘(Want Your Love)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13K4 ปีที่แล้ว
[검정치마(The Black Skirt) - 좋아해줘(Want Your Love)] #검정치마 #좋아해줘 #노래추천
혁오(HYUKOH) - Graduation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20K4 ปีที่แล้ว
[혁오(HYUKOH) - Graduation] 가사:catastrophe27.postype.com/post/2721739 #혁오 #Graduation #노래추천
Powfu - Don't Fall Asleep Yet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7234 ปีที่แล้ว
[Powfu - Don't Fall Asleep Yet] #Powfu #DontFallAsleepYet #노래추천
ODIE - Phenomenon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1.2K4 ปีที่แล้ว
[ODIE - Phenomenon] #ODIE #Phenomenon #노래추천
070 Shake - Guilty Conscience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7K4 ปีที่แล้ว
[070 Shake - Guilty Conscience] #070Shake #GuiltyConscience #노래추천
Daniel Caesar(다니엘 시저) - Neu Roses (Transgressor's Song)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7K4 ปีที่แล้ว
[Daniel Caesar - Neu Roses (Transgressor's Song)] #다니엘시저 #NeuRoses #노래추천
Liam Gallagher(리암 갤러거) - Once [가사/해석/자막] (The Jonathan Ross Show 2019)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1.4K4 ปีที่แล้ว
[Liam Gallagher - Once] [The Jonathan Ross Show] #리암갤러거 #Once #노래추천
[한글자막] Kanye West(칸예 웨스트) - Ghost Town (Feat. PARTYNEXTDOOR, Kid Cudi, 070 Shake)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276K4 ปีที่แล้ว
[Kanye West - Ghost Town] #칸예웨스트 #GhostTown #노래추천
LEGIT GOONS(리짓군즈) - 외롭지만 괜찮아 [가사/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12K4 ปีที่แล้ว
[LEGIT GOONS(리짓군즈) - 외롭지만 괜찮아] #리짓군즈 #외롭지만괜찮아 #노래추천
검정치마(The Black Skirts) - Ariel [가사/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1.1K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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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iller(맥 밀러) - Right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4.7K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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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비틀즈) - Something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5K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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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ackson(마이클 잭슨) - A Place With No Name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2.8K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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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오아시스) - She's Electric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10K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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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TENTACION(텐타시온) - Depression & Obsession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6K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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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L(설) - Stay Here(여기에 있자) [가사/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7K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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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The Black Skirts) - 틀린질문 + Lester Burnham [가사/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18K4 ปีที่แล้ว
검정치마(The Black Skirts) - 틀린질문 Lester Burnham [가사/자막] - 노래추천
Mac Miller(맥 밀러) - Everybody [가사/해석/자막] - 노래추천
มุมมอง 45K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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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wanna lay down like god did on sunday
올드팝 감성 너무 좋음
킴한테 말하는건가요?
고스트 타운은 갑자기 디스토션 쎈 기타 치고 들어올때 감정이 휘몰아치는거 같음 진짜 졸라 슬픔 저 소리가......
이 노래도 불렀다며.. 이 곡은 나에게 찬송가야 힘들 때마다 듣는 곡,, 이번 공연은 찐팬들에게 축복을 내려준 공연이네 나같은 라이트팬은 그를 믿지 못했고 이 노래를 듣지 못했다 ,,,
씨바 이걸 라이브로 들었다..
이노래를 라이브로 들을줄이야… 떼창하다가 눈물 찔끔 나왔다
@CykaBlyat69420 죽지는 말고 20년안에 칸예 한 번 더 올거니깐, 그때를 위하여 묵묵히 일해라 미자 칸붕아
Love you yeezy
캬
이거 지리네 ㅇㅇ;;
힘들때 듣던 행복할때 듣던 눈물이 나
GOAT
미쳐따잉
진짜 미친곡이다.. 명곡들이 정말 많지만 그거와 별개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Bound 2 다음으로 충격먹은곡.. 서사가 말이안되고 감정이 뒤로갈수록 솟구치고 가사+악기에 감동하고 있음.. 그만큼 여운이 미친듯이 남는 곡..
캬😜
캬
😍
힐링받는 느낌
0:59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But everything I try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이 파트가 왤케좋지 진짜..
Some day, some day Some day I'll, I wanna wear a starry crown Some day, some day Some day I wanna lay down, like God did, on Sunday Hold up, hold up Some days, some days I remember this on Sunday Back way, yeah way, way Some day, mmm, mmm Some day, I wanna tell everybody, some days I wanna hit the red dot, I'll never find Some days, some Each one, knowing how 'm livin', smokin' marijuana Now I'm livin' high, doin' what I wanna, some days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But everything I try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Some day we gon' set it off Some day we gon' get this off Baby, don't you bet it all On a pack of Fentanyl You might think they wrote you off They gon' have to rope me off Some day the drama'll be gone And they'll pray, it's not enough Sometimes I take all the shine Talk like I drank all the wine Years ahead but way behind I'm on one, two, three, four, five No half-truths, just naked minds Caught between space and time This not what we had in mind But maybe some day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But everything I try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Oh, once again I am a child I let it all go (go), of everything that I know, yeah Of everything that I know,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I feel kinda free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yeah, yeah I put my hand on the stove, to see if I still bleed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I feel kinda free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yeah, yeah I put my hand on the stove, to see if I still bleed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I feel kinda free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yeah, yeah I put my hand on the stove, to see if I still bleed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I feel kinda free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yeah, yeah I put my hand on the stove, to see if I still bleed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I feel kinda free
키드커디 훅이 존나슬픔
ㄹㅇ 존나 찐따가 짝사랑하는거 같아서 감정이입댐...
지려따
캬
눈오는 날 violent crimes ghost town are se still friends? 들으면 진짜 좋아요…
추천ㄱㅅ 🙏🏿
ㄱㅅ
아 눈물 치트키 모음집이네
아직 내가 피흘리는지 보려고 오븐에 손 올린다는게 뭔 뜻임? 걍 말 그대로 화상입나 보려고 했다고?
대중들에게 보이는 칸예는 그저 무뚝뚝한 괴짜이며 자신조차도 자신이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음 하지만 상처를 받는 똑같은 사람이기때문에 저런 가사를 쓰면서 돌려말함
1:34
대학교 입학하기 전날에 이 노래 들으면서 Ot 되게 기대하면서 자던 기억이나네요 오아시스 역시 최고의 밴드 👍
들을 떄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
오늘도 과거의 그 끌림을 도저히 잊을 수 없어서 살아간다. 바이스벌사가 말했듯 잊을 수 없어. 그 손길들만큼은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니였다.
헬스장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좋네요
고스트타운 틀어쥬는 헬스장 어딘가요??
선곡 죻되는 헬스장 ㅋㅋㅋ
미친소리 뒤지게해도 예술가 칸예는 천재다...그냥...시대가 낳은 아티스트..
시대를 앞서간, 그래서 현시대는 싫어하자너
원래 천재는 이해하기 힘든 법..
이제 알아서 너무 슬퍼요
커디 부분 가사랑 음색 정말 미쳣다 하
후반부의 뿅뿅 사운드는 어떤 의도로 넣은 걸까요.
러너웨이 한음 전주 아이디어는 칸예를 2년들어도 이해가안됩니다. 예측불가의 사운드
타당 타당 퉁 하는 드럼 대신 넣은거 같은데, 더 애같은 꼬마같은 장난감총 사운드처럼 넣은걸로 들리네요
아직고딩이지만 시간이 점점빠르게 흐르는것처럼 느껴지고, 내 정신은 그대론데 시간만 흘러가서 어느새 훌쩍커버린것처럼 느껴질때, 미래의 부담감이 나를 휘두를때.. 이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안아주고 위로해주는것 같은느낌을 받습니다. 이런음악을 들으며 살아갈수있다는것이 행복하고 감사한일이네요. 마침내 자유를 얻을때까지 모두들 화이팅!
Agreed, I just moved in to college and have no idea what I am doing. I still feel like I am a kid
좋긴한데 솔직히 칸예곡 이라기 보단 살짝 칸예를 언져놓은 느낌
왜냐면 샘플링 오지게 한거라 ㅋㅋ
노래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많지만 수많은 역경들을 이겨내고노래하는 사람에 목소리는 그 누구보다 멋있는것같다
역경이라기에는 지가 자초한일임
@@현이1216 원래 모든 역경은 자기 자신한테서 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070 피쳐링 진짜 미친 미친 신의한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칸예노래중 하나고 우리 엄마도 너무 좋아함
사랑해요.마이클잭슨.♡ 이 노랠 이제야 알았어요
마이클잭슨님 생각나네요❤ 노래 넘 좋아요^^
칸 예 수 🙏🙏🙏
울고싶다
히스 코리안~ 히 온리온런폴 시즌~ 위띵키스 퍼킹브릴리언트 히스 황~희~찬~
2024년 내 첫곡...
Lester Burnham - a character of movie ‘American beauty’
밝지 않던 조명과 쉬지 않던 얘기들 목소리가 작아질 때 넌 내 팔에 안겼고 크지 않던 노래와 벽에 걸린 사진들 목소리가 사라질 때 난 너를 보고 있어 이러고만 있으면 여기 우리밖에 없는 것 같아서 창 밖 빛이 파래져도 우리 이러고 있자 계속 이러고 있자 말이 없던 거리와 그곳을 걷던 우리들 내가 너를 바라볼 때 넌 땅을 보고 있어 올라가던 계단과 함께 발을 맞춘 우리들 너가 뛰어올라갈 때 난 너를 보고 있어 이러고만 있으면 여기 우리밖에 없는 것 같아서 창 밖 빛이 파래져도 우리 이러고 있자 계속 이러고 있자 밝지 않던 조명과 쉬지 않던 얘기들 목소리가 사라질 때 난 너를 보고 있어
폴과 존에게 가려진 천재.
화이트앨범만 들어도 조지 해리슨이 얼마나 천재인지 알수 있음…. 오히려 비틀즈멤버라 저평가받은 케이스..
잘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