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없는 무비겁자 입니다.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유근에 비겁인 분들이 참 많아요. 명리라는 것이 단면만 보고 말하기는 참 어렵지만. . 비겁다자 지인들 보면 자신에게 손익의 계산이 엄청 빠른 걸 많이 느꼈어요. 당연히 해야 할 일은 회피인지. . 아니면 그냥 내가 하기 싫어서 인지 나서지 않더군요~~ ㅎㅎ
옛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시하면 안됨. 근이 있는 무비겁을 왜 좋다했을까? 그건 타인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내면에서 우러난 진실된 무엇이 있기때문 아닐까요? 물론 비겁운이 올때 원래 있었던 명보다 상처가 클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만의 진실된 무엇이 있다면 극복해낼듯...좀 횡설수설..^^;
강의가 고퀄러티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이 지식을 낳는다는 걸 보여주시는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가 너무 좋네요
명상하는 느낌도 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근 없는 무비겁 남자친구인데 사소한 결정도 자꾸 저에게 미루고 추진력 있게 소신껏 하는 게 없어요 누가 시키는 것만 하는?? 자기관리도 안되고 그래서 제가 점점 기가 빨리네요.... 비겁이 과다해도 문제이지만 남자든 여자든 근 하나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누나만 3명인 집에서 막내로 자랐어요.
지치실거같아요..😰
지장간에만 있는 것은 근을 가졌다고 할 수있나요?
저 한가지만 물어도 될까요?
비겁이 없고 지장간에는 시지 중기에 겁재하나만 있는데
이것도 근도없고 무비겁에 속한가요?
근 없는 무비겁자 입니다.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유근에 비겁인 분들이 참 많아요. 명리라는 것이 단면만 보고 말하기는 참 어렵지만. . 비겁다자 지인들 보면 자신에게 손익의 계산이 엄청 빠른 걸 많이 느꼈어요. 당연히 해야 할 일은 회피인지. . 아니면 그냥 내가 하기 싫어서 인지 나서지 않더군요~~ ㅎㅎ
하기 싫은거에요 ㅋㅋ 득이 안되고 하기 싫어서 안하는 거에요 지켜본 바 그랬어요.
엉덩이가 일단 무겁죠
가볍게 움직이지 않는다고할까요😊
옛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시하면 안됨. 근이 있는 무비겁을 왜 좋다했을까? 그건 타인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내면에서 우러난 진실된 무엇이 있기때문 아닐까요? 물론 비겁운이 올때 원래 있었던 명보다 상처가 클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만의 진실된 무엇이 있다면 극복해낼듯...좀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