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비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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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정연주-i7b
    @정연주-i7b 12 วันที่ผ่านมา

    강의가 고퀄러티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이 지식을 낳는다는 걸 보여주시는 강의 입니다..

  • @박영미-i6r
    @박영미-i6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kingnyangi
    @kingnyang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강의가 너무 좋네요
    명상하는 느낌도 나고

  • @김경란-n4l
    @김경란-n4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 @임지유-w2p
    @임지유-w2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맙습니다

  • @더퍼시픽
    @더퍼시픽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근 없는 무비겁 남자친구인데 사소한 결정도 자꾸 저에게 미루고 추진력 있게 소신껏 하는 게 없어요 누가 시키는 것만 하는?? 자기관리도 안되고 그래서 제가 점점 기가 빨리네요.... 비겁이 과다해도 문제이지만 남자든 여자든 근 하나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 @더퍼시픽
      @더퍼시픽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고 누나만 3명인 집에서 막내로 자랐어요.

    • @포포-l7k
      @포포-l7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지치실거같아요..😰

  • @mirka0328
    @mirka032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지장간에만 있는 것은 근을 가졌다고 할 수있나요?

  • @별빛방랑자-l4n
    @별빛방랑자-l4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 한가지만 물어도 될까요?
    비겁이 없고 지장간에는 시지 중기에 겁재하나만 있는데
    이것도 근도없고 무비겁에 속한가요?

  • @자온빛나빛나
    @자온빛나빛나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근 없는 무비겁자 입니다.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유근에 비겁인 분들이 참 많아요. 명리라는 것이 단면만 보고 말하기는 참 어렵지만. . 비겁다자 지인들 보면 자신에게 손익의 계산이 엄청 빠른 걸 많이 느꼈어요. 당연히 해야 할 일은 회피인지. . 아니면 그냥 내가 하기 싫어서 인지 나서지 않더군요~~ ㅎㅎ

    • @olivia-hr3dz
      @olivia-hr3d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하기 싫은거에요 ㅋㅋ 득이 안되고 하기 싫어서 안하는 거에요 지켜본 바 그랬어요.

    • @flower-kkwha
      @flower-kkwh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엉덩이가 일단 무겁죠
      가볍게 움직이지 않는다고할까요😊

  • @장미향기-m1r
    @장미향기-m1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옛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시하면 안됨. 근이 있는 무비겁을 왜 좋다했을까? 그건 타인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내면에서 우러난 진실된 무엇이 있기때문 아닐까요? 물론 비겁운이 올때 원래 있었던 명보다 상처가 클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만의 진실된 무엇이 있다면 극복해낼듯...좀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