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성론 - 상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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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Amibo123
    @Amibo12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김해인-e4n
    @김해인-e4n ปีที่แล้ว +5

    말이 막히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韓美淑
    @韓美淑 ปีที่แล้ว

    일본에서 일함서역학공부를 꾸준히하고있읍니다 월에상관이있는데 정말쪽집게같이 말씀하시네요.감동의놀람에 감탄합니다.

  • @fire-th5gi
    @fire-th5gi ปีที่แล้ว +5

    깊은 지식과 예리함이 대단하신 진짜 명리학자이신 분.❤
    지혜를 배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siyeonU
    @siyeon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NYkS7fJ9DK
    @user-NYkS7fJ9DK ปีที่แล้ว +4

    영상강의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건강하세요.

  • @racheljiang1823
    @racheljiang182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명리중간수준은 갖춰야 이해할만한 깊이있는 강의입니다 초보자과정은 아니니 이해못하셔도 실망마세요 😅😅❤❤

  • @빨간앵두-x3u
    @빨간앵두-x3u ปีที่แล้ว +1

    저는 월지 상관이 1개 있어요.
    그런데 일주는 무오일주 라서 일간에 인성이 있는데요.
    제사주는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 @하보남-w2e
    @하보남-w2e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월간 : 병화 상관요
    을묘년 병술월 을미일주 요

  • @초여-w8b
    @초여-w8b ปีที่แล้ว +1

    상관 -- 아, 일반화 된 것으로 부터의 새로움

  • @핵빠닥
    @핵빠닥 ปีที่แล้ว +9

    상관은 깊이가 없음. 상관왕한 사람들이 치는 개그는 명륜진사갈비를 보고 명륜즉사갈비 킥킥 이러고 있음. 상관은 정말 얕고 표면적인 느낌.. 깊이를 갖추고 나서야 전환이 이루어지는법.. 상관은 재관인을 쓰는 명이 지장간에 강력한 에너지로 내재된 경우가 가장 잘씀. 가령 미월 갑목이 재관인으로 활동하다가 정화대운이 온다든지. 오화 대운이든지. 이런 상관이 진짜 강력함

    • @zzeennyy
      @zzeennyy ปีที่แล้ว +1

      잘쓴다는건 어떤장단점이있을까요?

    • @핵빠닥
      @핵빠닥 ปีที่แล้ว +1

      @@zzeennyy 팻말들고 뭔가 잘못됐다 이렇게 외치는게 아니라 진짜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이루어냅니다

    • @zzeennyy
      @zzeennyy ปีที่แล้ว

      @@핵빠닥지장간에 내재되지 않았다면 잘쓰기 힘든지요?

    • @핵빠닥
      @핵빠닥 ปีที่แล้ว

      @@zzeennyy 지장간 다 된다기 보단.. 미월 갑목같은 월에 당령으로 내재된 상관이요 사실 이건 있는거나 다름 없는데 드러나지 않아서 안쓰고 있는거거든요

    • @zzeennyy
      @zzeennyy ปีที่แล้ว

      @@핵빠닥 와 멋진 운이 기다리고 있는 미월 갑목 부럽네용! 제 남편은 정관격이라 상관대운이 걱정됩니당.ㅠ

  • @핵빠닥
    @핵빠닥 ปีที่แล้ว +5

    상관의 재빠르고 얕음은 지금 그냥 인터넷 방송에 가장 적합함. 체제 전복....... 말이 지어낸 판타지임...

    • @오즈-y9y
      @오즈-y9y ปีที่แล้ว +1

      댓글로 안다고 나대고 다니는것도 상관임
      제일 얕은것

    • @공존-i3o
      @공존-i3o ปีที่แล้ว

      ​@@오즈-y9y
      공감ㅎ

  • @글쎄다-n1u
    @글쎄다-n1u ปีที่แล้ว +5

    월간 상관은 정관이 없어도 인식하는 거고, 월간 정관은 상관이 없으면 인식 못합니까? 상관은 보너스로 정관을 인식하는데, 정관은 정관이 있는데도 정관을 인식 못합니까?
    " 그대로 따른다? " 일단 따르고 이해를 해야 그 후에 인식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상관이라는 에너지로 그대로 따르는 것에 대한 반대 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그가 이해하는 정관의 수준을 얼마라고 장담할 수 있을지? 논리가 조금 비약적이네요

    • @핵빠닥
      @핵빠닥 ปีที่แล้ว +3

      저와 같은 맥락

    • @선희-q3v
      @선희-q3v ปีที่แล้ว +7

      맞는말인지 틀진말인지 모르겠지만 이 댓글을 읽으니 기분이 우울해지고 있음. 의견이 다를수록 좀 더 존중의 예의를 갖추면 괜한 오해를 안할텐데...어찌되었든 같은공부를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 @mong-be
      @mong-be ปีที่แล้ว +8

      궁성론 강의입니다.
      사회성 직업성을 드러내는 월간을 설명하십니다.
      월간을 사회,직업의 그릇이라 생각하고 고민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월간의 정관은 직업의 궁성 즉 그릇에 직업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릇의 안에서 그릇 모양 그대로를 인식합니다. 인식을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인식하나 비판의식은 크게 없겠지요.
      월간의 상관은 정관을 극하는 성질을 가집니다. 직업사회의 그릇에 담겨진 월간 상관은 이 그릇의 특성과 문제점을 비판의식을 가지고 예리하게 관찰합니다.
      정관은 정관을 인식못하고,
      상관은 보너스로 정관을 인식한다는 설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관은 정관으로 월간을 인식하니 어떤 면에서 바른생활의 삶을 살아가는 듯합니다.
      상관은 상관으로 월간을 인식하니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늘 살피고, 있다면 바로잡고자하는 마음을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인성의 극이나 재성으로 누설되지 못하는 상관은 잡음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인식을 잘하고 못하고,
      좋고 나쁨으로 설명하신게 아닌 것 같습니다.
      에고. 월간 상관이다보니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 남깁니다. 옳고 그름의 공부가 아니니 무례했다면 용서해주셔요~~^^

    • @글쎄다-n1u
      @글쎄다-n1u ปีที่แล้ว +2

      @@mong-be 죄송합니다만 겉으로 드러난 구문상의 저의 지적은 굉장히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명리적 이론으로 접근하면 틀릴 수 있으니 여쭤본거고요. 님의 글은 너무 길어서 읽지 않습니다. 강의 필요없습니다. 웬만한건 압니다.

    • @rimsirisong969
      @rimsirisong969 ปีที่แล้ว

      죄송합니다만 일짜무식이 이 댓글을봤을땐 굉장히 이해가 안가는걸로 보아 님 전달력이쥐약.
      못읽겠습니다. 진정 고수는 일짜무식도 이해시킨다죠 이에.태도는 뒷골목에 터무니없는 불량배같음
      (매너가 사람을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