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제비를 기르다" / 윤대녕 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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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0

  • @user-ph4fu7vr1z
    @user-ph4fu7vr1z 2 ปีที่แล้ว +8

    인생은 제비다.

    • @user-ri2hi7kn6v
      @user-ri2hi7kn6v 2 ปีที่แล้ว +1

      꽃뱀이 아니고?ㅋㅋㅋㅋ

  • @교연김
    @교연김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맙습니다

  • @JayS-sje
    @JayS-sje ปีที่แล้ว +2

    강남이 태국였다니~~ 어린시절 강남갔던 제비💙💙💙 기다린 기억이~~ 윤대녕작가💙💙💙

  • @user-dy1cf4vy7q
    @user-dy1cf4vy7q 2 ปีที่แล้ว +3

    가슴이 아려 옵니다....
    좋은직품 낭독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가 주인공이 된것처럼.....

  • @user-js6lk3yi3c
    @user-js6lk3yi3c ปีที่แล้ว +4

    좋아하는 윤대녕작가님의 책을 멋지게 읽어주셔서 집중력있게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YHWH-yhwh
    @YHWH-yhw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작입니다!
    짜임새가 완전하고~
    감정의 흐름이 훌륭하고~
    주인공 아재의 인생여정이 참 아름다워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me7qp5sn7q
    @user-me7qp5sn7q 2 ปีที่แล้ว +9

    재미있는 성장소설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ปีที่แล้ว +1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kim3845
    @eunkim3845 2 ปีที่แล้ว +10

    윤대녕 소설가의 좋은 작품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정체는 그리움'이라는 작가의 말이 잔잔하게 다가왔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ปีที่แล้ว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g5el3lj5n
    @user-tg5el3lj5n ปีที่แล้ว +4

    오늘도 감사히 듣겠음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 @sunnyten4687
    @sunnyten4687 2 ปีที่แล้ว +3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이 좋은 작품을
    차분하고 절제된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ปีที่แล้ว +2

    ❤❤ Keep swallows
    ✍ : Wonderful하게 잘 들려주시네요~
    울퉁불퉁한 솜방망이같은 제 마음이
    모다모다~블링블링해집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낭독톤에 흠취해 소설내용에 충실하지
    않고 들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1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울이라고 되어 있어서 남자분이신지 알았는데
      여자분이셨군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bkwon3016
    @hbkwon3016 2 ปีที่แล้ว +4

    추석&&설~~~

  • @soullee5119
    @soullee5119 ปีที่แล้ว +2

    항상 좋은 작픔을 선정해 들려 주셔서 감사히 듣고 있어요. 여운이 길게 남네요.

  • @user-ok5sg7dm5l
    @user-ok5sg7dm5l 2 ปีที่แล้ว +6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저장, 한가한 오후에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piano4754
    @piano4754 2 ปีที่แล้ว +9

    너무 좋은작품 들었어요. 많은 생각에 잠기게 했던 시간. 감칠맛나는 낭독자님 음성. 많이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 @user-cy1mq2ru4e
    @user-cy1mq2ru4e 2 ปีที่แล้ว +6

    오랜만에 이십대초
    추억의 장소중 하나인 신촌 시외버스정류소. 강화검문소. 해병 복장
    그 시절 회상이 님 목소리에 너무 기분이 업
    뭐 하지만 러션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오친 쓰바씨버
    감샤 합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2 ปีที่แล้ว +3

    " 문희의 목소리는 어느덧
    흐름의 끝에 다다른 강물처럼
    잠잠해져 있었다.
    그 강물속의 돌들도 더이상 울부짖는
    기척이 없었다"
    마침내 그 여인과 남자는
    평화의 강둑에 다 다른것일까요?
    춘천발 서울행 그 차의
    지독한 인연과 두 사람의 방황과 성장,
    안정에 가 닿는 그 순간까지의
    기나긴 여정.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2 ปีที่แล้ว +1

    ❣️❣️❣️❣️❣️👍👍👍👍👍

  • @user-pk4qc2xj8i
    @user-pk4qc2xj8i 2 ปีที่แล้ว +6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인데 오랜만에 다시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새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2 ปีที่แล้ว +4

    🍑🍒

  • @user-vg6dx9dk5m
    @user-vg6dx9dk5m 2 ปีที่แล้ว +1

    20대가 그리워요

  • @miranyang9411
    @miranyang9411 ปีที่แล้ว +1

    잘 듣고 갑니다..

  • @user-ri2hi7kn6v
    @user-ri2hi7kn6v 2 ปีที่แล้ว +5

    문희.ㅋㅋㅋㅋ 박정희대통령때.ㅋㅋㅋ
    강화 문희가 형우 첫사랑?ㅋㅋㅋㅋ취향도 쿨해!
    형우가 용기와 결단력이 없었네.사랑을 놓침.
    사랑은 미루거나 돌이킬 수 없다.때를 놓치면 끝.

  • @rollypop229
    @rollypop229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