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질책이 아닙니다, 우리는 매일 예수 피로 씻어내야 합니다,습관이 되야 합니다, 고난이 죄가 아닐수도 있지만 악인에게는 죄의 결과임을 성경에서는 말하고 재앙을 내리십니다,,, 힘들때 우는 것은 타종교 누구니 할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 걸 뛰어 넘어서 기도로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인본주의적 신앙관을 가르치는 목사들 조심 하세요.
마귀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입니다 영적존재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것은 목자가 할일입니다 마귀를 쫒고 치유하고 회복시키고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속에서 자유하게 만드는것이 중매장이 목자 인 목사가 할 일입니다 예수님이 말한 회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들에게 한 말입니다 회개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손길에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리면 됩니다
12번 다시 온다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다시 오신다는 뜻은 영으로 사람의 육체에 임하신다는 것이지 그 육체가 다시 오신다고 한것은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요한복음 6장 63절을 보면 육은 무익하느니라 하시었고 또 베드로전서 3장18절을 보면 육체로는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 하시었고 요한복음 16장 10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한다 하였고 요한복음15장 26절을 보면 아버지께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재림주)이 오면 나를 증거 하여준다 하였고 요한복음 16장7절을 보면 내가 실상 즉 사실로 말하면 내가 죽으면 보혜사(재림주)가 오고 안죽으면 보혜사(재림주)가 오지 못한다 하였고 요한복음14잠 16절을 보면 또 다른 보혜사(재림주)를 우리에게 준다 하였고 요한복음 12장 47~48절을 보면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하려 오셨으므로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자를 심판할 이가(다른사람)있다 하였고 요한복음 4장 37절을 보면 한사람이 심고 (초림주) 다른 사람 (재림주)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하신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재림예수님를 예수님 그 육체 (이스라엘 사람)가 그냥 오길 기다리시는 사람이 있다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며 고양이 뿔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19번(1) 여호와의 종(선지자,사자,목사)은 왜 소경이요 귀머거리인가? 오늘날 종교계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종,사자,목사,선지자등을 들고 나오는데 그들의 말이 틀림없는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깨달을 것은 목사,종,사자,선지자들의 인도를 받아서는 결코 구원에 이를수 없다는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면 이사야, 에스겔,다니엘 등 여러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씀을 기록할 적에 그 뜻을 다 알고 기록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예수님 당시 주의 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하여 먼저 나와 주의 길을 예비하던 세례 요한이는 주를 의심하여 목 베임을 당한 것입니다.말라기 3장1절을 보면 세례 요한이는 분명히 주의 사자 (사명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그리고 또 예수님 당시 누가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가를 잘 생각하여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왕이나 무신론자들이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이 아니고 당시 주를 잘 믿노라 하는 제사장(목사)들과 서기관(장로)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인줄 몰라서 죽인것이 아니라 마태복음 21장37~38절까지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분명히 알고 자기들의 불법이 들어나고 거짓말 한것이 두려워 서로 목사들끼리 의논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사들도 주를 얼마나 잘 증거 하였읍니까? 그러나 막상 재림주가 나타나서 자기들의 불법이 하나도 숨김없이 들어 날거 같고 여태까지 전부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이 들통이 나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즉 다시 말하면 초림예수님과 같이 죽였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종교가 보장되어 있고 법치국가이므로 죽일수도 없고 그냥 보고 있자니 목사라 하는 감투도 전부 귀신들에게 받지 아니 하였으면 돈주고 산것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고 자신들이 하나님인체 하여 목사라 하는 거룩한 성호를 돈을 받고 팔아 먹은 것까지 들통이 나니 이제 와서 재림예수가 맞다 하자니 여태껏 이단이라고 말한것이 미안하고 재림예수라 인정하지 아니하자니 머지않아 마태복음 13장50절 말씀과 같이 풀무불에 던지움을 받아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될 것이니 미칠 지경일 것입니다.그래서 이사야 42장18~19절까지 보면 귀머거리들아 들어라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하였고 누가 나의 보내온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하였고 누가 나의 친한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하였고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한 것입니다.(재림예수님께서 1970년대에 대한민국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중 일부임) 《선지자》 누가복음 16장 16절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울법과 선지자는 요한때까지요 하고 못박았으니 오늘날 선지자 운운하는 인도자는 전부 거짓선지자임을 깨닿을수 있는 것입니다.오늘날 선지자라 하는것은 예레미아 2장 8절 말씀과 같이 선지자들은 바알(귀신)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을 쫓는 것이며 그래서 에스겔 13장 4절을 보면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다 하였고 예레미아 6장 13절 말씀과 같이 선지자로부터 제사장(목사) 까지 다 거짓을 행하는 것이며 예레미아 23장 25절 말씀과 같이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꿈,계시)를 얻었다 하며 거짓을 말하니 이들은 예레미아 27장 15절 말씀과 같이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을 말하는 것이고 예레미아애가 2장 14절을 보면 선지자들이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고 거짓경고와 미혹케 할것만 보았으므로 이 선지자들은 멸망에 이르는 것이며 이들은 이사야 9장 16절 까지의 말씀과 같이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며 이들의 인도를 받는 백성도 이 거짓 선지자들과 같이 칼과 기근으로 멸망에 이르는 것입니다.이 거짓선지자들에게는 여호와께서 예레미아 23장 15절 말씀과 같이 쑥을 먹으며 독한물을 마쉬워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19번 (2) 여호와의 종(사자,선지자,목사)은 왜 소경이요귀머거리인가?(2) 《여호와의 사자》여호와의 사자란 뜻은 사명자를 말하는 것인데 여호와의 사자인 세례 요한이가 주를 못 맞이 한것을 깨달으면 되는것이고 이사야42장 19절 말씀과 같이 여호와의 사자가 소경이요 귀머거리란 말씀을 믿고 여호와의 사자에게 인도를 받는것은 소경이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종》오늘날 목사들이나 신흥종교 교주들이 하나님의 종이라고들 많이 하고 있는데 과연 여호와의 종들의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을수 있느냐 하면 절대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여호와의 종이 이사야 42장 19절 말씀과 같이 소경이고 요한복음 15장 15절을 보면 종은 주인이 하는것을 알지 못한다 하였고 잠언서 29장 21절을 보면 종은 어렸을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아들 (예수)인체 하는 귀신의 왕으로 변하는데 이 종들에게 인도를 받는 백성의 앞날이란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목사》목사라 하는 직분은 에베소서 4장 8~11절까지 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 또는 재림예수님 밖에는 직분을 임명할수 없는데 오늘날 어떤 목사가 하나님이나 예수님 또 재림예수님에게 직접 직분을 받은 목사가 있읍니까?한사람도 없는 것입니다.그러면 오늘날 목사라 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각 교파의 노회나 총회에서 몇몇 귀신들이 앉아 하나님인체 하며 목사를 임명하기 때문에 목사라 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그럼 각 교파의 노회나 총회 그리고 그 임원들이 하나님이란 말입니까?예수님이란 말입니까?이 천인공노할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나 여기에 동참하는 자들이 어찌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겠읍니까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 7장 28절을 보면 약점을 가진 사람을 목사(제사장)로 하나님이 세웠다 하였고 마태복음 23장 28절을 보면 겉으로는 사람에게 거룩하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자들이라 하였고 마태복음 15장 8절을 보면 입술로는 주를 존경하되 마음에서는 주와 너무도 멀은자들이라 하였고 마가복음 7장 7~9절까지 보면 사람의 교훈(인학교)가르키고 가르침을 받았으니 주를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인학교에서 배운것)을 지키는 자들이라 하였고 누가복음 11장52절을 보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아들을 유학 보내고 과수원 사놓고 밥을 먹고 살기 위하여 자신들이 율법사 (하나님)가 되어 지식을 열쇠(인학교에서 배운것)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고 들어가고자 하는 백성들도 막는 자들인 것이며 마태복음 23장 15절 말씀과 같이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한 사람이라도 생기면 저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드는 자들인 것입니다.이래서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예수님이 목사들을 표현하시기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단설대)마다 제것으로 (인학교에서 배운것)말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읍니다.시편 140편 3절을 보면 이들은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하였고 예레미아 5장31절을 보면 목사(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백성을 다스린다 하였고 그것을 좋게 여기는 백성은 저주를 받는다 한 것입니다.이상 말씀과 같이 이런 목사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받겠는가 백성들 자신이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자들의 멸망의 날도 멀지 않은 것이며 멸망의 날에는 여호와는 나훔서 1장 2절 말씀과 같이 투기 보복 진노의 하나님으로 변하여 예레미아 25장 35절 말씀과 같이 목자들은 도망할수 없겠고 양떼의 인도자들은 도피할 수 없을것이고 또 오바다 1장 4절을 보면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 내리리라 하였고 아모스 9장 3절을 보면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하신다 하였으니 목자나 양떼의 인도자들은 이제라도 늦지 아니 하였으니 회개하고 돌아오면 구원을 얻고 재림주는 마태복음 24장 47절 말씀과 같이 더 많은 양떼와 모든 소유를 상속하여 맡기워 줄것입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잘못된 가르침은 병상의 환자에게 더 큰 상처를 줍니다. 병문안와서는 잘못이 있기 때문이라고 대놓고 말씀하시는 장로님도 봤고, 제대로 말씀을 깨닫지 못했으면서도 가르쳐준답시고 충고하시는 목사님도 있지요.. 교사도 많고 목사도 넘쳐나는 시대에 바른 해석으로 하나님앞에 옳바르게 살아가도록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9번 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말라 한 뜻은 무엇인가? 사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말세를 말할적에 물론 여기있다 저기있다 광야에 있다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고 가지말라 한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천국에 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 한것은 없습니다.또 마태복음 24-15 ,마가복음13-14 누가복음 21-21 을 보면 선지자 다니엘이가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 지언저)유다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하였고 히브리서 6장 1~4절까지 보면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 나갈지어다 하신 말씀도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여기서 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한 뜻과 도망하라 완전한데로 나가라 한뜻과 잘 구분만 하면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 무조건 아무 곳도 가지 못하게 하는 이단자들을 이길수 있는 것입니다.여기 있다 하여도 가지말고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말라 한뜻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셋째 천국이 이루어질 곳)에 나타나기 전에는 재림주가 오지 아니하므로 갈 필요가 없고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나타나면 그 뒤 바로 재림주가 오므로 이 때 따라 가라는 뜻인 것입니다.왜냐하면 데살로니가후서 2-3절을 보면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소년,어린종)이 나타나기 전에는 천국을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였고 또 계시록 15-8을 보면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천국)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하였으므로 멸망의 가증한 자(귀신의 아들)가 나타나기전에 감람나무,선지자,사자,종,소년운운하며 나타나는 것은 전부 사단의 역사이므로 속지말고 멸망의 아들들인 일곱천사가 나타난것을 보거든 기름 준비를 하여가지고 있다가 내가 하나님의 아들 재림예수다 하고 외치는 자가 있으면 그 때 재림주를 따르라는 뜻인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고만 가르키는 거짓 목자들의 말만 믿지 말고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재림주)로 와야 구원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인자가 올 때에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 한 것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였습니다. 지금껏 지은 죄를 회개하면 죽을 병도 낫는다고 말하는 목사가 있었다니 절박한 환자와 가족들을 우롱하는 사기꾼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주권이지 우리가 뭘 잘하고 잘못해서 그것을 변경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 중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메타노이아'의 해석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헬라어 접두어 '메타'는 '그 다음', 혹은 '변화' 등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수준을 넘어서거나 초월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헬라어 '메타몰포시스'는 메타(변화) + 몰포시스(형태) 입니다. 그러므로 형태의 변화, 탈바꿈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유충이 번데기가 되고 나비가 되는 것을 메타몰포시스(변태, 탈바꿈)라고 합니다. 형태 자체가 초월한 것이 아닙니다. 이전의 형태가 새로운 형태로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메타노이아' 또한 노이아(정신, 마음) 자체가 초월한 것이 아니라, 이전의 마음가짐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뀌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마음가짐이 새롭게 변화된 것입니다. 그 결과 과거의 관점도 새롭게 변화했을 수는 있지만, 뭔가를 초월한 관점을 가졌다든가 일반적인 것을 넘어선 뭔가 초월적 수준의 정신을 가졌다든가 하는 설명은 회개에 대한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메타노이아는 마음가짐이 바뀌었다는 점에서 '회심'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나을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회개'라고 번역한 것은 단순한 마음의 변화나 뉘우침이 아니라 그 결과 올바른 길로 방향을 고친다(고칠 개)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선택된 단어 같습니다. 뉘우치기만 하고 실제로 변한 것이 없다면 진정한 회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회개에 대한 헬라어만 설명하지 마시고 히브리어도 설명하셨으면 오해를 방지하셨을 것 같습니다. 알다시피 회개에 해당되는 히브리어는 '슈브'입니다. '돌아오다, 돌이키다'의 뜻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 이것이 회개입니다. 관점의 변화나 초월 같은 개념과는 거리가 멉니다. 메타노이아든 슈브이든 변화 자체보다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나 자신에게서 하나님께로의 방향 전환이 핵심입니다. 죄악된 길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탕자가 자신의 삶을 버리고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한 가지 더 하자면, '복음'을 헬라어 '유앙겔리온'의 용례로 설명하신 것은 좋으나, 이것 또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전쟁에서 이겼다는 기쁜 소식은 사실 내 힘으로 승리한 것이 아니라, 우리 편의 뛰어난 장군이나 왕이 적군과 싸워 승리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순전히 그 덕으로 위험에서 벗어나 승리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그러므로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에 거저 참여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노력이 전혀 없습니다. 즉 복음은 우리가 힘써 이루는 일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이에 반해 성경이 마라톤 등 운동경기에 비유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복음 자체가 아니라 믿음에 우리의 인내와 노력이 들어갑니다. 엄밀히 구별하여 말씀하셨다면 더 좋을 뻔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메타(μετα)"가 어떤 단어의 접두사로 사용될 때는 그 단어에 "변화"의 뉴앙스가 접붙여집니다. 그리고 그 단어의 의미는 그 문장의 흐름속에서 해석되고 약간의 변화를 포함해 차원의 변화인 초월적 변화로도 쓰입니다. 히브리어 "슈브"가 뜻하는"돌아감"도 사람이 사람적 차원의 인식인 육신의 생각에서 하나님적 차원의 인식인 성령의 생각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단순히 나중심으로 살던 사람이 하나님중심으로 변해 하나님을 향한 기독교적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존재의 본질의 변화인 인식의 변화를 뜻하는 초월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사야55장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육을 좇는 자는 그 육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그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그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그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문제는 그 인식과 의식의 변화가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성경이 가리키는 본질적 죄는 인간이 육적 차원의 육의 생각밖에 할수 없는 육적 차원으로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6장에 사람이 육체가 되었다고 하신 것이고 님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눈과 귀가 보이는 것으로 보고 듣고 판단하는 육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 둘 달린 세상에서 한 눈을 가진 존재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병신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에 속한 자는 항상 영에 속한 자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다.
@@park8878 어떤 부분은 동의할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언급하셨다시피 ‘메타’라는 말 자체는 ‘변화’ 등의 의미이지 그 자체에는 ‘초월’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설명하기 위해 ‘메타노이아’라는 단어 자체를 설명하면서 거기에 벌써 초월의 의미가 들어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 잘못된 설명입니다. 무엇보다도 실천적인 면에서, ‘회개’는 초월이 아닙니다. 이사야서 55장에 나온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은 초월적인 것이지만 우리의 생각과 길은 초월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일은 초월적인 하나님의 생각과 길에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악인의 길,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초월 운운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 노력할 뿐입니다. 회개는 우리의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분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삶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렇게 스스로 낮추는 것이 회개이지 어떤 방법으로든(하나님의 능력을 동원해서도) 내 생각이나 관점을 초월하게 한다던가 내 인식과 의식을 초월적인 수준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오히려 나를 높이는 태도라 볼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회개와는 정반대로 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ns7252 초월은 변화의 부분집합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ο θεος)께서 사람을 하나님(θεος)으로 창조하시기 위한 언약의 성취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유전인자인 그의 씨를 사람의 마음속에 뿌림으로 그 자신과 같은 하나님의 생각을 할수 있는 그의 친아들들로 창조하십니다. 사람은 그 하나님의 씨를 받아 그 씨를 빼앗기지 않고 끝까지 간직하여 지킴(τηρεω:파수)으로, 그 씨의 죽으심과 살으심에 참여하여 각자의 안에 거하는 죄로부터 구하여집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와 나를 분리하지 않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는 약속은 그리스도와 나가 하나가 된 다는 약속입니다. 그 "나"는 이전에 "나"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존재입니다. 그 "나"는 죄가 일으키는 육신의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씨가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μετανοεω는 생각을 옮기라(변하게 하라) 는 말씀이고 육신의 생각을 하는 아래에 속한 존재에서 하나님안에 깊은 것인 하나님 차원의 성령의 생각을 하는 위에 속한 존재로 변하라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사망(육신의 생각)에서 생명(성령의 생각)으로... 겸손이란 내가 나를 낮추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옛 사람인 나의 인식을 부인함이고 십자가에서의 나의 죽음입니다. 그 옛 나는 십자가(그리스도의 침례)를 통해 죽어야 할 대상이지 겸손하려고 노력하여 고쳐쓰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 사람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은 하실수 있고 또 하신다는 것이 구원이고 영원하신 언약입니다.
아멘❤ 가슴깊이 와 닿습니다. 예수님나라 하늘나라. 보이지 않고 잡히지않고 이해되지 않는것을 자꾸 믿으라 하니 믿어지지 않는데, 회개하라가 있었네요. 존재 그 너머 언저리 뒤 편의 또 다른 세계를 보려고 제 생각과 지식과 경험이 아닌 믿음으로 막무가내로 믿으려고 하니 잘 안되는거였네요. 회개 즉 변화하고 삶의 방향을 바꾸면 그 존재 뒤 편 언저리를 찾을 필요가 없었네요. 존재 자체가 보일것 같습니다. 천국소망 하나님 나라를 꼭 죽어서야 갈 필요도 없고 , 물론 구원이 인간육신상태로 이루어질수도 있겠지만 그건 예수님부활을 체험한 제자들이나 가능할것 같고, 여튼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다는것은 순종한다는 것이고 천국소망의 은혜가 주어질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또한 지식과 경험에 의존하는 자아의 틀에 쳇바퀴처럼 또 갇힐지도 모르지만 ㅎ. 성경공부를하면 할수록 신앙생활이 성숙해 지는게 아니라 더 기회주의적이 돼가는듯.ㅠ.ㅠ 이래서 요즘 제가 드는 생각중에 성경 함 읽지않고 예수님과 성황당귀신도 구분못하면서도 오직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나만 외치며 그저 자식이 세상에서 건강하고 돈마니 벌게햐달라며 기복기도만 하는, 한때제가 폄하했던 시골노친네들의 믿음이 더 아름답게 느껴져요. 최소한 그분들의 목적지는 단언코 예수님이거든요. 아예 네비를 하나님나라에 켜놓고 달려가는 그분들의 맹목성 배타성 그리고 구속됨이 부러워요. 더 자유해 보여요 최소한 그분들 스스로는. ^^목사님 말씀이 넘 좋아서 주저리 넋두리를.ㅎ 신앙생활이 쉽지 않네요.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은혜받았습니다❤
회개는? 무엇을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줄때에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텋게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고 회개를 하라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곧 천국이 가까이 왔을때에만. . 가까이 왔으므로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제시를 하는겁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오지 않을 때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회개 는 할수 없습니다 천국은 언제? 어떻게? 몇번을? 오는가? 복음의 실체를 모르면 복음 이라는 단어의 종 이 됩니다
늘 제 메시지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보람되는 순간중의 하나가 제가 전하는 메세지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할 때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경 속 예수님의 가르침이 올바르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회계와 복음의 의미에 대한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내분의 죽음도 미쳐 회계하지 못한 죄때문이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가 여기서 오래오래 잘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제 그만 탕자생활 청산하고 본향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는 복음의 의미를 믿기에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당신을 닮아가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길을 가려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어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마 이것이 진정한 교회의 의미이지 않을까 합니다...서로의 믿음을 공유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서로 어깨동무하며 밀고 끌어주고 우리가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곳...
19번(1) 여호와의 종(선지자,사자,목사)은 왜 소경이요 귀머거리인가? 오늘날 종교계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종,사자,목사,선지자등을 들고 나오는데 그들의 말이 틀림없는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깨달을 것은 목사,종,사자,선지자들의 인도를 받아서는 결코 구원에 이를수 없다는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면 이사야, 에스겔,다니엘 등 여러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씀을 기록할 적에 그 뜻을 다 알고 기록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예수님 당시 주의 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하여 먼저 나와 주의 길을 예비하던 세례 요한이는 주를 의심하여 목 베임을 당한 것입니다.말라기 3장1절을 보면 세례 요한이는 분명히 주의 사자 (사명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그리고 또 예수님 당시 누가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가를 잘 생각하여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왕이나 무신론자들이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이 아니고 당시 주를 잘 믿노라 하는 제사장(목사)들과 서기관(장로)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인줄 몰라서 죽인것이 아니라 마태복음 21장37~38절까지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분명히 알고 자기들의 불법이 들어나고 거짓말 한것이 두려워 서로 목사들끼리 의논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사들도 주를 얼마나 잘 증거 하였읍니까? 그러나 막상 재림주가 나타나서 자기들의 불법이 하나도 숨김없이 들어 날거 같고 여태까지 전부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이 들통이 나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즉 다시 말하면 초림예수님과 같이 죽였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종교가 보장되어 있고 법치국가이므로 죽일수도 없고 그냥 보고 있자니 목사라 하는 감투도 전부 귀신들에게 받지 아니 하였으면 돈주고 산것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고 자신들이 하나님인체 하여 목사라 하는 거룩한 성호를 돈을 받고 팔아 먹은 것까지 들통이 나니 이제 와서 재림예수가 맞다 하자니 여태껏 이단이라고 말한것이 미안하고 재림예수라 인정하지 아니하자니 머지않아 마태복음 13장50절 말씀과 같이 풀무불에 던지움을 받아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될 것이니 미칠 지경일 것입니다.그래서 이사야 42장18~19절까지 보면 귀머거리들아 들어라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하였고 누가 나의 보내온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하였고 누가 나의 친한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하였고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한 것입니다.(재림예수님께서 1970년대에 대한민국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중 일부임) 《선지자》 누가복음 16장 16절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울법과 선지자는 요한때까지요 하고 못박았으니 오늘날 선지자 운운하는 인도자는 전부 거짓선지자임을 깨닿을수 있는 것입니다.오늘날 선지자라 하는것은 예레미아 2장 8절 말씀과 같이 선지자들은 바알(귀신)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을 쫓는 것이며 그래서 에스겔 13장 4절을 보면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다 하였고 예레미아 6장 13절 말씀과 같이 선지자로부터 제사장(목사) 까지 다 거짓을 행하는 것이며 예레미아 23장 25절 말씀과 같이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꿈,계시)를 얻었다 하며 거짓을 말하니 이들은 예레미아 27장 15절 말씀과 같이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을 말하는 것이고 예레미아애가 2장 14절을 보면 선지자들이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고 거짓경고와 미혹케 할것만 보았으므로 이 선지자들은 멸망에 이르는 것이며 이들은 이사야 9장 16절 까지의 말씀과 같이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며 이들의 인도를 받는 백성도 이 거짓 선지자들과 같이 칼과 기근으로 멸망에 이르는 것입니다.이 거짓선지자들에게는 여호와께서 예레미아 23장 15절 말씀과 같이 쑥을 먹으며 독한물을 마쉬워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19번 (2) 여호와의 종(사자,선지자,목사)은 왜 소경이요귀머거리인가?(2) 《여호와의 사자》여호와의 사자란 뜻은 사명자를 말하는 것인데 여호와의 사자인 세례 요한이가 주를 못 맞이 한것을 깨달으면 되는것이고 이사야42장 19절 말씀과 같이 여호와의 사자가 소경이요 귀머거리란 말씀을 믿고 여호와의 사자에게 인도를 받는것은 소경이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종》오늘날 목사들이나 신흥종교 교주들이 하나님의 종이라고들 많이 하고 있는데 과연 여호와의 종들의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을수 있느냐 하면 절대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여호와의 종이 이사야 42장 19절 말씀과 같이 소경이고 요한복음 15장 15절을 보면 종은 주인이 하는것을 알지 못한다 하였고 잠언서 29장 21절을 보면 종은 어렸을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아들 (예수)인체 하는 귀신의 왕으로 변하는데 이 종들에게 인도를 받는 백성의 앞날이란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목사》목사라 하는 직분은 에베소서 4장 8~11절까지 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 또는 재림예수님 밖에는 직분을 임명할수 없는데 오늘날 어떤 목사가 하나님이나 예수님 또 재림예수님에게 직접 직분을 받은 목사가 있읍니까?한사람도 없는 것입니다.그러면 오늘날 목사라 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각 교파의 노회나 총회에서 몇몇 귀신들이 앉아 하나님인체 하며 목사를 임명하기 때문에 목사라 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그럼 각 교파의 노회나 총회 그리고 그 임원들이 하나님이란 말입니까?예수님이란 말입니까?이 천인공노할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나 여기에 동참하는 자들이 어찌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겠읍니까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 7장 28절을 보면 약점을 가진 사람을 목사(제사장)로 하나님이 세웠다 하였고 마태복음 23장 28절을 보면 겉으로는 사람에게 거룩하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자들이라 하였고 마태복음 15장 8절을 보면 입술로는 주를 존경하되 마음에서는 주와 너무도 멀은자들이라 하였고 마가복음 7장 7~9절까지 보면 사람의 교훈(인학교)가르키고 가르침을 받았으니 주를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인학교에서 배운것)을 지키는 자들이라 하였고 누가복음 11장52절을 보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아들을 유학 보내고 과수원 사놓고 밥을 먹고 살기 위하여 자신들이 율법사 (하나님)가 되어 지식을 열쇠(인학교에서 배운것)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고 들어가고자 하는 백성들도 막는 자들인 것이며 마태복음 23장 15절 말씀과 같이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한 사람이라도 생기면 저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드는 자들인 것입니다.이래서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예수님이 목사들을 표현하시기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단설대)마다 제것으로 (인학교에서 배운것)말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읍니다.시편 140편 3절을 보면 이들은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하였고 예레미아 5장31절을 보면 목사(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백성을 다스린다 하였고 그것을 좋게 여기는 백성은 저주를 받는다 한 것입니다.이상 말씀과 같이 이런 목사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받겠는가 백성들 자신이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자들의 멸망의 날도 멀지 않은 것이며 멸망의 날에는 여호와는 나훔서 1장 2절 말씀과 같이 투기 보복 진노의 하나님으로 변하여 예레미아 25장 35절 말씀과 같이 목자들은 도망할수 없겠고 양떼의 인도자들은 도피할 수 없을것이고 또 오바다 1장 4절을 보면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 내리리라 하였고 아모스 9장 3절을 보면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하신다 하였으니 목자나 양떼의 인도자들은 이제라도 늦지 아니 하였으니 회개하고 돌아오면 구원을 얻고 재림주는 마태복음 24장 47절 말씀과 같이 더 많은 양떼와 모든 소유를 상속하여 맡기워 줄것입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댓글을 어떻게 시작해얄지 멍합니다 60년정도 살다보면 나름 스토리가 장편소설 몇권이겠지만 제슬픔은 제가 겪어야하니 그 무게가 엄청나다못해 멍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질문할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면이 막막할수 있는지.. 오늘도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왔습니다 딸 팔에 의지해서 겨우겨우... 하나님에 사랑 많이 느끼고 살지만 지금은 몸이 하루가 다르게 안좋아지니 두렵습니다 말씀 붙잡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믿음이 살아갈힘 이라는걸 알고 그끈을 놓치않으려 애쓰며 살고있습니다 목사님과 허당님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목사님에 설교에서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세요 돈. 남편 없어도 살아는 지지만 건강은 정말 큰 도전이네요... 하나님 명령?하신대로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를 늘 되뇌이며 살아갑니다
저는 기독교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는 어느 신자의 이야기인 줄 알고 이것도 비판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들어보니 목사님 이야기이고 아내분이 간절히 회개했다는 말을 들으면서 차마 비판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회개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회개란 기존의 개념, 관념, 생각, 판단 등을 초월하는 것 즉, 가치관의 전도이고, 내가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았기 때문이지 세상이 그렇게 변한 것이 아니라는, 정말 옳게 설명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단지 첨언하자면, 회개는 관점의 변화이고 가치관의 전도이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말하면 세상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지 않는 상태로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창세기의 선악과를 먹은 상태가 아니라 그 반대인 생명나무를 먹은 상태이지요. 선악과와 생명나무는 두 그루가 아니라 한 그루이지요. 그러니까 두 개의 관점인 것입니다. 보는 것을 먹는 것으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는다. 즉, 네 영이 죽은 상태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내 영이 살려면 매사에 선과 악으로 구별하던 삶에서 구별하지 않는 삶으로 메타노이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화염검으로 지킨다고 표현한 것이지만, 지킨다는 것은 그것이 매우 귀하다는 것이고, 누군가는 뚫으려고 한다는 것이며, 뚫기만 하면 얻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너무 연약해서 어머니로부터 오랫동안 보살핌을 받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는 물론이고 아이가 가려야 할 것이 많습니다. 이것은 아이에게 좋고 저것은 나쁘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 선과 악, 내 편과 네 편을 가르칩니다. 더 크면 관습, 율법, 민족, 법, 종교 등을 가르치거나 배웁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모든 일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는 데 발이 매우 빠릅니다. 거의 자동적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모든 괴로움이 생기고, 이것이 바로 지옥인 것이지요. 이걸 창세기 1장1절에서는 태초(아무 것도 모르던 흑암의 때에서 내가 처음으로 선과 악을 구별하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이(내가) 하늘(선한 것)과 땅(악한 것)을 창조(구별)하였다고 한 것이고, 이것이 성경 전체의 주제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이걸 좀 더 풀어서 한 것이고요. 기존 기독교의 문자적인 해석으로는 매우 이상한 말이겠지만, 이 관점에서 성경을 보시면, 새로운 안목이 열리실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하셨는데, 복음서와 도마복음에는 하나님 나라가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하지 않고, 내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나의 가치관,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면 되는 것입니다. 이게 구원이지요.
회개는? 무엇을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줄때에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텋게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고 회개를 하라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곧 천국이 가까이 왔을때에만. . 가까이 왔으므로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제시를 하는겁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오지 않을 때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회개 는 할수 없습니다 천국은 언제? 어떻게? 몇번을? 오는가? 복음의 실체를 모르면 복음 이라는 단어의 종 이 됩니다
회개하면 암이 낫는다면 세상에 암으로 죽을 사람이 없지요. 회개하면 병고쳐준 예는 신약성경에 단 차례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고쳐주셨지요. 회개는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알면 회개가 저절로 되지요. 사랑을 알기 전의 회개는 목적있는, 즉 위선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잘못했다고 하면 밥 먹게 해주겠다' 고 하는 옛날 부모와 같죠. 그 아이는 밥을 먹기 위해서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지 진심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강도도 문둥병자도 어떤 사람도 회개를 해야 고쳐준다고 예수님이 하신 적이 없고 실제로 회개한 후에 고쳐준 적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목사님^^ 이번 영상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요즘 믿음과 신앙에 대해 메타노이아를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시점에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은지는 20년 정도 되었어요. 목사님께 이메일로 상담을 하고 싶은데 따로 이메일은 공개되어 있지 않은것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이메일로 상담 하는것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신학교 바른 복음을 전하시는데서 배우신것 같아요 한국교회 목사님들은 성도의 자유함보다는 멍에를 지우거나 율법적이거나 이상한 옛날 신앙으로 성도들을 힘들게 해여... 그래도 성도들은 하늘과 같은 목사님께 아무말 할수 없어 속이 썩어들어가며 기쁨없이 신앙생활하지요. 큰 고민끝에 교회를 이동하려고 해도 사탄취급하고 회개하고 가라고 쏘아부치고 그 교회를 나가면 지옥이라도 떨어질것처럼 협박아닌 협박을 해요...ㅠ 이럴때 성도들이 용기내어 분별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찿는다는건 너무 어려워요 죽음도 삶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데 기도만 하면 다 낫고 일이 잘 풀리는게 아닌데... 이거야 말로 기복신앙 아닌가요. 전 목소리 허스키하고 기도많이 히는 목사님이 젤 무서워여... 우연히 들어온 곳에서 저의 목마름에 해결책을 첯는것 같아 기쁩니다. 바른 복음 많이 많이 전해주세요 귀한 목사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조건적인 것이 잇고 조건적인 것이 잇습니다.그러나 죽고사는 문제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잇고 사명이 있는 경우에는 그 사람에게 싸인을 주어 조건에 맞을 때 살게됩니다.그러나 아무리 많은 기도와 조건을 인간 편에서 먼저 갖춰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없으면 사명이 끝난 것입니다.주변에 멀쩡하던 목사들도 지난 코로나사태 때에 소천하신 분들이 꽤 잇습니다.이것은 그들의 사명이 다한 것입니다.하나님의 신정론을 이해한다는 것은 대부분 지나고 나야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한 말씀입니다 맞는 말씀이구요. 그러나 회개는 선익과적인 삶의 죄를.고백하는 것과 복음적인 관점을 가지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뻐하는 현상이 성령의 역사로 동시에 마음에서 일어나야 진정한 믿음의 회개이며 능력이 있습니다. 그냥 생각으로 입술로 회개만하면 정죄밖에 되지 않아 더욱 병이나 상황을 악화시키죠..결국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마음의 정죄와 용서와 자유 믿음과 기쁨의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알게 되었다면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죄의 종노릇하여 땅에서 난 우리의 몸이 죽어 마땅함을 알게 됩니다. 살게 하시어 존재케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죽어 땅으로 돌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공의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습니다. 욥의 회개처럼 피조물이 창조주 앞에 자기의 감각으로 감히 입을 놀리는 것이 죄임을 알고 입을 다물게 됩니다. 욥의 회개가 진정한 회개입니다. 이들에게 생명의 복을 주십니다.
야고보서 5장 15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우리가 믿음의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인거지 회개하지 않아서 고침을 못받는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잘 못된 말씀을 전해서 병든자에게 더큰 염려와 근심을 주는것은 잘못된것같습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해서 주님이 우릴 찾아오신게 아니잖아요 여전히 더럽고 추한 죄인되었을때도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마음과 육체를 고쳐주신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을 종종보게됩니다
회개는? 무엇을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줄때에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텋게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고 회개를 하라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곧 천국이 가까이 왔을때에만. . 가까이 왔으므로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제시를 하는겁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오지 않을 때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회개 는 할수 없습니다 천국은 언제? 어떻게? 몇번을? 오는가? 복음의 실체를 모르면 복음 이라는 단어의 종 이 됩니다
회개는 복잡한게 아닙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내 죄를 해결하지 못하며 내 힘으로 깨끗해 질 수 없음을 깨닫고 내가 죄인임을 하나님께 자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회개입니다.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라. (눅 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이 사람이 의롭게 되어 자기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자기를 높이는 자는 다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는게 회개입니다. 내 힘으로는 도무지 죄가 해결되지 않음을 깨닫고 메타노이아 해야 합니다.
@@TV-bh8ro 맞아요 그러므로 무엇을? 어떻게? 회개를? 해야하는지? 알고? 해야 맞습니다 무엇을 회개를 해야 되는지 모르잖아요? 또 예수님이 무엇을 회개 하라는지 잘 모르잖아요? 그러다 보니 누구 욕한것 미워한것 헌금 안할것 예배 빠진것 어릴때 복숭아 서리한것 온갖 것을 회개 한다고 금식 하며 울며 불며 난리와 몸부림을 치면서 회개 한데요 예수님 이 원하는 회개는 이미 다 말씀을 했는데 회개 하는자가 그것을 모르죠? 자기 생각대로 전가의 보도 처럼 예수 예수 오직 예수 피 만 부르짖고 한참 울다가 속이 시원한 회개를 했다고 기분이 엎되죠
@@박영훈-t2m 가짜 목사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교회 덩치를 키우기 위해서~ 교인들을 강제로 붙잡으려고 에수님의 완전한 십자가 보혈을 못믿게 만드는 사악한 교리들로 봅니다 다 말하죠~ 예수님 믿으면 구원받는다~ 그러나~ 율법을 안지키면 위험하다~ 주일성수~ 예배자리에 참석하고 6일동안 지었던 죄들을 자백하고 그리고 목사가 두 팔을 벌리고 경건한 자세로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너를 죄에서 해방하였음이라~ 이거 해주면 교인들은 안심하면서 내가 깨끗해졌다고 믿는것이죠~ 이런 식으로 교인들의 주머니를 털고 교회 봉사일 많이 시키고 열심내게 만들어 교회 몸집을 키우고 결국에는 목사들이 유명해지는 원리죠 그렇게 대형교회가 되고 유명해질수록 각각 교인들은 직분을 얻고 싶어서 더욱더 열심내게 되고 헌금도 많이하고 서로 봉사할려는 이상한 광경이 펼쳐지죠 그럼 새신자들은 대형교회와서 말하죠 역시~ 유명한 교회는 다 이유가 있어~ 말씀도 좋고 체계도 잘 잡혔고 직분자들이 너무 사람이 좋더라~ 이런 교회라면 댜녀볼만하겠어~ 제가 말하는게 틀린지 확인해보세요 설교내용 듣다보면 들려요.. 구원받았지만 자꾸 주일성수 안하고 십일조 안하고 죄짓고 살면 너희 구원받은 거 아니라고 돌려서 말하는거 많이 보입니다 물론 절대 대놓고 말하지 않아요 이런 설교들이 넌 죄에서 해방되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아니면 뭐겠어요? 이 문이 정말 좁은문일까요? 왜 나는 넓은 문으로 보일까요?
●●● 모든것을 회개했다. ~ 는 것으로 만족해도 될 듯....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참 내용을 몰랐다 ~ 는 것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만 ● 그러나 대부분의 말씀은 누구나 쉽게 이해 힐 수 있는 내용들 입니다. 구원에 관된된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 구원의 복음을 받은 자가 사명을 다했다면~ 치료의 요청 기도가 불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 치료의 기적은 대부분 환자 자신속의 믿음으로 인한 결과 입니다. 그리고 그 치료의 믿음이 주께서 허락한 것이라면~ 치료는 됩니다. ● 많은 분들이 기적을 행하는 능력자를 찾습니다. 대부분은 허탕이고 사기꾼들도 많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저희 아버지가 간경화로 위독하실 때 내가 손 잡고 대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말을 못할 정도로 위독하여 아버지가 따라서 기도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기도 드리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버지가 운명하셨습니다. 난 아버지가 나을 거라 믿었는데 하나님은 일찍 취해가시더군요. 그러나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복음을 믿었기 때문에 천국에 가셨습니다. 님의 부인도 죽기 전에 회개한 것이 큰 은혜입니다. 진정한 회개야말로 중생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주님은 우리 기도를 들으시지만 하나님의 방식대로 만사를 통치합니다. 우리 믿음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주님을 탓해선 안 됩니다.
@@ddr9629 그 목사님도 헛소리 한 건 아닙니다. 회개하면 병이 고쳐지는 사례도 성경에 있습니다. 병의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은 예나 지금이나 "죄"입니다. 그 목사님 조언 덕분에 천국에 갔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아닙니까?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과 함께 회개는 가장 중요한 중생의 표지입니다.
@@ddr9629 그리고 난 지금 암진단 받은 상태로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칭의와 회개입니다. 예수님의 속죄를 의지하고 모든 죄를 회개하면서 병 치료를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물론 응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기적적으로 치료가 되든 치료가 되지 않든 중요한 것은 회개하는 믿음입니다. 그것만이 생명으로 인도하고 병도 고칠 수 있습니다. 병을 못 고치더라도 천국을 상속받게 된다면 그것은 더 큰 축복입니다.
@@TV-lk2pw 제가 썼던 답글은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질병이 꼭 죄의 대가는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를 정죄하는 이유나 증거가 되어 아픈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해서 이런 답글을 달았습니다. 어떤 분이신지는 제가 잘 모르오나 하나님께서 가장 필요한 은혜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목사님은 예수 믿는 것을 종교 처럼 믿으라 말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믿어서 이 땅을 싸우지 말고 다 복되게 살자는 것이 예수님의 복음이라고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거부감 없이 받을 수 있는 진짜 “복음” 같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소식이 아니라 예수가 복음 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이 복음이 아니고 예수가 복음 입니다. 예수가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한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가 대속 하므로 예수 자체가 복음입니다. 회개는 이것에서 새로운 저것으로 바꾸는 것 맞습니다. 단어 뜻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 그 단어를 사용한 맥락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부정하고, 잘못 알았던 “이것” 에서, 즉 죄인이었슴을 인정하는 것이 회개의 시작 입니다. 이것, 죄인 됨에서 돌아서는 것.. 이 회개 시작 입니다. 예수에게로 향하여 돌아서는 것, 예수를 나의 대속자, 구원자, 구세주,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으로 돌아서는 것.. 즉 다른 세상 다른 차원으로 향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 다른 차원으로 사는 것이 회개 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 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손 닿는 곳에 있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사람들 앞에 서 있슴에, 곧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류를 대속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이미 이 땅에 임하였다고 말씀 하는 것 입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은 애매 하게.. 예수 예수 가르침 진리 진리 믿음 믿음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성경이, 예수님이 말씀 하신 본 뜻을 교묘하게 비켜가면서, 이 땅을 잘 사는 종교로서의 믿음을 선선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믿는 분들이 들으면.. 뭐랄까… 간질 간질한 안타까움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무엔가 2%가 부족한, 다른… 알면서 확실하게 말을 안하는 것인지, 정말 거기까지 밖에 몰라서 그렇게 말하는 것인지.. 14분 동안 들으면서 조마조마 조마조마.. 바르게 결론 하겠지 하겠지 하면서 들었으나 끝내….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본인이 도저히 믿지 못해서 번인이 이해하고 믿어지는 수준 까지만 말하는 것인지… 참 안타깝습니다. 유튜브에 이런 복음, 저런 복음이 넘쳐 납니다. 믿음을 가지신 분들은 잘 분별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은 바른 교회로 가셔서 제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 하셨습니다. “당신이나 잘 믿으세요” 라는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재대로 바르게 알고 믿고 있으며 하나님과의 동행을 항상 유지하려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 하고 있습니다. 걱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
회개라는것은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말이라 봅니다. 단순히 복음을믿어 구원받는 것이라 하지만 회개가 같이 동반되어야 하지요 그러나 회개는 과거의 죄된삶의 방식에서 주님의 인도에 따르는 방식으로 완전히 옮겨사는것이 회개라 보여지네요. 즉 말로만 회개하고 믿음으로 끝나느것이 아니라 나의 삶이 바뀌어야 된다고 봐요. 야고보서 4장 3절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못함은 그것을 너희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회개하고 바라던것이라봅니다. 누가복음 11장 9절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것이요 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는 세상것을 구하라는것이아니라 구원을 받기위해 회개하고 과거의 죄된삶에서 빛가운데로 옮겨앉아 구원을 구하고 찾으면 주시고 또한 찾게 될거라는뜻이지요. 진정 회개라는 의미를 정말 잘 알아야되다고 봅니다.
저는이태리밀라노에서 이태리기독교 교회에나가서이태리국민의구원을위해기도하는 한귝동포이고 허당유튜브를 보면서처음에는 사이비 목사인가 처음엔 의심햇는데 요즘처럼 타락한교회와목사 신도들을 보며 한탄하던중 요즈음허당영상을보며 점점더 목사님에게 긍정적인 면으로보게됍니다 요즈음오랫동안 암울하고불안하고 스트래스받고힘들우리에게 웃음과순수함 작고소박한것에 기쁨과감사 두분의대화를 들으며 평안과 좋운교훈을주셔서 이젠 또가쁜영상을가다리다가 모ㄱ사님설교도 마음을열고듣게 돼서감사합니다
ㅠㅠ 아픈것도 서러운데 병상에서 회개하라는 질책이 있었다면....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죄는 고난을 초래하나 모든 고난은 죄의 결과가 아닙니다 아프고 힘들때 우는 자와 같이 울어주는 것이 크리스찬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회개는 질책이 아닙니다, 우리는 매일 예수 피로 씻어내야 합니다,습관이 되야 합니다,
고난이 죄가 아닐수도 있지만 악인에게는 죄의 결과임을 성경에서는 말하고 재앙을 내리십니다,,,
힘들때 우는 것은 타종교 누구니 할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 걸 뛰어 넘어서 기도로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인본주의적 신앙관을 가르치는 목사들 조심 하세요.
마귀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입니다 영적존재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것은 목자가 할일입니다 마귀를 쫒고 치유하고 회복시키고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속에서 자유하게 만드는것이 중매장이 목자 인 목사가 할 일입니다
예수님이 말한 회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들에게 한 말입니다 회개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손길에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리면 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유하는 것입니다
12번 다시 온다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다시 오신다는 뜻은 영으로 사람의 육체에 임하신다는 것이지 그 육체가 다시 오신다고 한것은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요한복음 6장 63절을 보면 육은 무익하느니라 하시었고 또 베드로전서 3장18절을 보면 육체로는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 하시었고 요한복음 16장 10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한다 하였고 요한복음15장 26절을 보면 아버지께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재림주)이 오면 나를 증거 하여준다 하였고 요한복음 16장7절을 보면 내가 실상 즉 사실로 말하면 내가 죽으면 보혜사(재림주)가 오고 안죽으면 보혜사(재림주)가 오지 못한다 하였고 요한복음14잠 16절을 보면 또 다른 보혜사(재림주)를 우리에게 준다 하였고 요한복음 12장 47~48절을 보면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하려 오셨으므로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자를 심판할 이가(다른사람)있다 하였고 요한복음 4장 37절을 보면 한사람이 심고 (초림주) 다른 사람 (재림주)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하신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재림예수님를 예수님 그 육체 (이스라엘 사람)가 그냥 오길 기다리시는 사람이 있다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며 고양이 뿔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19번(1) 여호와의 종(선지자,사자,목사)은 왜 소경이요 귀머거리인가? 오늘날 종교계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종,사자,목사,선지자등을 들고 나오는데 그들의 말이 틀림없는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깨달을 것은 목사,종,사자,선지자들의 인도를 받아서는 결코 구원에 이를수 없다는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면 이사야, 에스겔,다니엘 등 여러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씀을 기록할 적에 그 뜻을 다 알고 기록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예수님 당시 주의 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하여 먼저 나와 주의 길을 예비하던 세례 요한이는 주를 의심하여 목 베임을 당한 것입니다.말라기 3장1절을 보면 세례 요한이는 분명히 주의 사자 (사명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그리고 또 예수님 당시 누가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가를 잘 생각하여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왕이나 무신론자들이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이 아니고 당시 주를 잘 믿노라 하는 제사장(목사)들과 서기관(장로)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인줄 몰라서 죽인것이 아니라 마태복음 21장37~38절까지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분명히 알고 자기들의 불법이 들어나고 거짓말 한것이 두려워 서로 목사들끼리 의논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사들도 주를 얼마나 잘 증거 하였읍니까? 그러나 막상 재림주가 나타나서 자기들의 불법이 하나도 숨김없이 들어 날거 같고 여태까지 전부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이 들통이 나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즉 다시 말하면 초림예수님과 같이 죽였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종교가 보장되어 있고 법치국가이므로 죽일수도 없고 그냥 보고 있자니 목사라 하는 감투도 전부 귀신들에게 받지 아니 하였으면 돈주고 산것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고 자신들이 하나님인체 하여 목사라 하는 거룩한 성호를 돈을 받고 팔아 먹은 것까지 들통이 나니 이제 와서 재림예수가 맞다 하자니 여태껏 이단이라고 말한것이 미안하고 재림예수라 인정하지 아니하자니 머지않아 마태복음 13장50절 말씀과 같이 풀무불에 던지움을 받아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될 것이니 미칠 지경일 것입니다.그래서 이사야 42장18~19절까지 보면 귀머거리들아 들어라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하였고 누가 나의 보내온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하였고 누가 나의 친한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하였고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한 것입니다.(재림예수님께서 1970년대에 대한민국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중 일부임)
《선지자》 누가복음 16장 16절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울법과 선지자는 요한때까지요 하고 못박았으니 오늘날 선지자 운운하는 인도자는 전부 거짓선지자임을 깨닿을수 있는 것입니다.오늘날 선지자라 하는것은 예레미아 2장 8절 말씀과 같이 선지자들은 바알(귀신)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을 쫓는 것이며 그래서 에스겔 13장 4절을 보면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다 하였고 예레미아 6장 13절 말씀과 같이 선지자로부터 제사장(목사) 까지 다 거짓을 행하는 것이며 예레미아 23장 25절 말씀과 같이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꿈,계시)를 얻었다 하며 거짓을 말하니 이들은 예레미아 27장 15절 말씀과 같이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을 말하는 것이고 예레미아애가 2장 14절을 보면 선지자들이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고 거짓경고와 미혹케 할것만 보았으므로 이 선지자들은 멸망에 이르는 것이며 이들은 이사야 9장 16절 까지의 말씀과 같이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며 이들의 인도를 받는 백성도 이 거짓 선지자들과 같이 칼과 기근으로 멸망에 이르는 것입니다.이 거짓선지자들에게는 여호와께서 예레미아 23장 15절 말씀과 같이 쑥을 먹으며 독한물을 마쉬워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19번 (2) 여호와의 종(사자,선지자,목사)은 왜 소경이요귀머거리인가?(2)
《여호와의 사자》여호와의 사자란 뜻은
사명자를 말하는 것인데 여호와의 사자인 세례 요한이가 주를 못 맞이 한것을 깨달으면 되는것이고 이사야42장 19절 말씀과 같이 여호와의 사자가 소경이요 귀머거리란 말씀을 믿고 여호와의 사자에게 인도를 받는것은 소경이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종》오늘날 목사들이나 신흥종교 교주들이 하나님의 종이라고들 많이 하고 있는데 과연 여호와의 종들의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을수 있느냐 하면 절대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여호와의 종이 이사야 42장 19절 말씀과 같이 소경이고 요한복음 15장 15절을 보면 종은 주인이 하는것을 알지 못한다 하였고 잠언서 29장 21절을 보면 종은 어렸을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아들 (예수)인체 하는 귀신의 왕으로 변하는데 이 종들에게 인도를 받는 백성의 앞날이란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목사》목사라 하는 직분은 에베소서 4장 8~11절까지 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 또는 재림예수님 밖에는 직분을 임명할수 없는데 오늘날 어떤 목사가 하나님이나 예수님 또 재림예수님에게 직접 직분을 받은 목사가 있읍니까?한사람도 없는 것입니다.그러면 오늘날 목사라 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각 교파의 노회나 총회에서 몇몇 귀신들이 앉아 하나님인체 하며 목사를 임명하기 때문에 목사라 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그럼 각 교파의 노회나 총회 그리고 그 임원들이 하나님이란 말입니까?예수님이란 말입니까?이 천인공노할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나 여기에 동참하는 자들이 어찌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겠읍니까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 7장 28절을 보면 약점을 가진 사람을 목사(제사장)로 하나님이 세웠다 하였고 마태복음 23장 28절을 보면 겉으로는 사람에게 거룩하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자들이라 하였고 마태복음 15장 8절을 보면 입술로는 주를 존경하되 마음에서는 주와 너무도 멀은자들이라 하였고 마가복음 7장 7~9절까지 보면 사람의 교훈(인학교)가르키고 가르침을 받았으니 주를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인학교에서 배운것)을 지키는 자들이라 하였고 누가복음 11장52절을 보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아들을 유학 보내고 과수원 사놓고 밥을 먹고 살기 위하여 자신들이 율법사 (하나님)가 되어 지식을 열쇠(인학교에서 배운것)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고 들어가고자 하는 백성들도 막는 자들인 것이며 마태복음 23장 15절 말씀과 같이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한 사람이라도 생기면 저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드는 자들인 것입니다.이래서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예수님이 목사들을 표현하시기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단설대)마다 제것으로 (인학교에서 배운것)말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읍니다.시편 140편 3절을 보면 이들은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하였고 예레미아 5장31절을 보면 목사(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백성을 다스린다 하였고 그것을 좋게 여기는 백성은 저주를 받는다 한 것입니다.이상 말씀과 같이 이런 목사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받겠는가 백성들 자신이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자들의 멸망의 날도 멀지 않은 것이며 멸망의 날에는 여호와는 나훔서 1장 2절 말씀과 같이 투기 보복 진노의 하나님으로 변하여 예레미아 25장 35절 말씀과 같이 목자들은 도망할수 없겠고 양떼의 인도자들은 도피할 수 없을것이고 또 오바다 1장 4절을 보면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 내리리라 하였고 아모스 9장 3절을 보면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하신다 하였으니 목자나 양떼의 인도자들은 이제라도 늦지 아니 하였으니 회개하고 돌아오면 구원을 얻고 재림주는 마태복음 24장 47절 말씀과 같이 더 많은 양떼와 모든 소유를 상속하여 맡기워 줄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 이제야 납득이 됩니다
정말 귀한 퍼즐하나를 찾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신다니 저 또한 기쁩니다
회개와 믿음, 그리고 구원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
그야먈로 교회생활에 매여있는 분들에게 복음의 메시지 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픔을 겪으신 목사님의 신앙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저에게 평안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잘못된 가르침은 병상의 환자에게 더 큰 상처를 줍니다.
병문안와서는 잘못이 있기 때문이라고 대놓고 말씀하시는 장로님도 봤고, 제대로 말씀을 깨닫지 못했으면서도 가르쳐준답시고 충고하시는 목사님도 있지요..
교사도 많고 목사도 넘쳐나는 시대에 바른 해석으로 하나님앞에 옳바르게 살아가도록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회계(메타노이나)가 그런 의미를 기지고 있는지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회계가 아니고 회개(돌이킬 회, 고칠 개)
귀한 복음 감사합니다 ❤
너무나도 답답했던 회개의 의미 이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 말씀 기대하며 샬롬의 기운이 늘 목사님과 가정에 임하시길......!!!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조은말씀 더 부탁드려요
회개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해 주시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참 귀한 사역을 하고계시네요~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메타노이아.. 오랜 신앙생활에도 잘 와닿지 않았던 회개의 개념과 복음의 의미가 깊게 느껴지는 설교 감사합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음이란 복음자리 딸기잼 밖에 몰랐던 제게 복음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
진모 형제님 늘 감사드려요 ㅎㅎ 복음자리 딸기잼은 저도 좋아합니다.. 대신에 멸치볶음이나 제육볶음과 혼동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ㅋㅋ
목사님,진정한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하셨던 전 부인께서는 천국에서 아름답게 살고 있을겁니다! 😇🙏
감사합니다
제겐 정말 오래만에 듣는 귀한 말씀이네요❤
회개의 바른 의미를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명 설교입니다
회개와 예수님이 전하는 진정한 복음에 대해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하나교회
무엇을 회개 하셨습니까?
회개할 죄를 발견 하셨습니까?
@@유튜브하나교회암은 중한 죄를 지속적으로 짓고 회개치 않아서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 징계 또는 징벌입니다.
중한 죄가 무엇인지 아세요?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dolphinpark2264목사님말씀을 다듣고도 이런 어이없는 댓글을 쓰는 당신은 도데체..이해가 안되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자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회개란....
관점의 변화... 기존의 나의 편협된 사고를 뛰어넘는 것... 가치관의 변화....
아...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9번 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말라 한 뜻은 무엇인가?
사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말세를 말할적에 물론 여기있다 저기있다 광야에 있다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고 가지말라 한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천국에 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 한것은 없습니다.또 마태복음 24-15 ,마가복음13-14 누가복음 21-21 을 보면 선지자 다니엘이가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 지언저)유다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하였고 히브리서 6장 1~4절까지 보면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 나갈지어다 하신 말씀도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여기서 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한 뜻과 도망하라 완전한데로 나가라 한뜻과 잘 구분만 하면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 무조건 아무 곳도 가지 못하게 하는 이단자들을 이길수 있는 것입니다.여기 있다 하여도 가지말고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말라 한뜻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셋째 천국이 이루어질 곳)에 나타나기 전에는 재림주가 오지 아니하므로 갈 필요가 없고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나타나면 그 뒤 바로 재림주가 오므로 이 때 따라 가라는 뜻인 것입니다.왜냐하면 데살로니가후서 2-3절을 보면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소년,어린종)이 나타나기 전에는 천국을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였고 또 계시록 15-8을 보면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천국)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하였으므로 멸망의 가증한 자(귀신의 아들)가 나타나기전에 감람나무,선지자,사자,종,소년운운하며 나타나는 것은 전부 사단의 역사이므로 속지말고 멸망의 아들들인 일곱천사가 나타난것을 보거든 기름 준비를 하여가지고 있다가 내가 하나님의 아들 재림예수다 하고 외치는 자가 있으면 그 때 재림주를 따르라는 뜻인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가지 말라고만 가르키는 거짓 목자들의 말만 믿지 말고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재림주)로 와야 구원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인자가 올 때에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 한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이 받으시는거지 사람이회개하고 자신이응답 받았다는 아닌거지
메타노이아……. 유앙겔리온…….
기독교인이 아닌 제가 이 두 단어에 대한 목사님의 가르침에
가슴이 마구 뜁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였습니다. 지금껏 지은 죄를 회개하면 죽을 병도 낫는다고 말하는 목사가 있었다니 절박한 환자와 가족들을 우롱하는 사기꾼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주권이지 우리가 뭘 잘하고 잘못해서 그것을 변경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 중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메타노이아'의 해석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헬라어 접두어 '메타'는 '그 다음', 혹은 '변화' 등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수준을 넘어서거나 초월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헬라어 '메타몰포시스'는 메타(변화) + 몰포시스(형태) 입니다. 그러므로 형태의 변화, 탈바꿈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유충이 번데기가 되고 나비가 되는 것을 메타몰포시스(변태, 탈바꿈)라고 합니다. 형태 자체가 초월한 것이 아닙니다. 이전의 형태가 새로운 형태로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메타노이아' 또한 노이아(정신, 마음) 자체가 초월한 것이 아니라, 이전의 마음가짐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뀌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마음가짐이 새롭게 변화된 것입니다. 그 결과 과거의 관점도 새롭게 변화했을 수는 있지만, 뭔가를 초월한 관점을 가졌다든가 일반적인 것을 넘어선 뭔가 초월적 수준의 정신을 가졌다든가 하는 설명은 회개에 대한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메타노이아는 마음가짐이 바뀌었다는 점에서 '회심'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나을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회개'라고 번역한 것은 단순한 마음의 변화나 뉘우침이 아니라 그 결과 올바른 길로 방향을 고친다(고칠 개)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선택된 단어 같습니다. 뉘우치기만 하고 실제로 변한 것이 없다면 진정한 회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회개에 대한 헬라어만 설명하지 마시고 히브리어도 설명하셨으면 오해를 방지하셨을 것 같습니다. 알다시피 회개에 해당되는 히브리어는 '슈브'입니다. '돌아오다, 돌이키다'의 뜻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 이것이 회개입니다. 관점의 변화나 초월 같은 개념과는 거리가 멉니다. 메타노이아든 슈브이든 변화 자체보다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나 자신에게서 하나님께로의 방향 전환이 핵심입니다. 죄악된 길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탕자가 자신의 삶을 버리고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한 가지 더 하자면, '복음'을 헬라어 '유앙겔리온'의 용례로 설명하신 것은 좋으나, 이것 또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전쟁에서 이겼다는 기쁜 소식은 사실 내 힘으로 승리한 것이 아니라, 우리 편의 뛰어난 장군이나 왕이 적군과 싸워 승리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순전히 그 덕으로 위험에서 벗어나 승리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그러므로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에 거저 참여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노력이 전혀 없습니다. 즉 복음은 우리가 힘써 이루는 일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이에 반해 성경이 마라톤 등 운동경기에 비유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복음 자체가 아니라 믿음에 우리의 인내와 노력이 들어갑니다. 엄밀히 구별하여 말씀하셨다면 더 좋을 뻔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메타(μετα)"가 어떤 단어의 접두사로 사용될 때는 그 단어에 "변화"의 뉴앙스가 접붙여집니다.
그리고 그 단어의 의미는 그 문장의 흐름속에서 해석되고 약간의 변화를 포함해 차원의 변화인 초월적 변화로도 쓰입니다.
히브리어 "슈브"가 뜻하는"돌아감"도
사람이 사람적 차원의 인식인 육신의 생각에서 하나님적 차원의 인식인 성령의 생각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단순히 나중심으로 살던 사람이 하나님중심으로 변해 하나님을 향한 기독교적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존재의 본질의 변화인 인식의 변화를 뜻하는 초월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사야55장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육을 좇는 자는 그 육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그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그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그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문제는 그 인식과 의식의 변화가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성경이 가리키는 본질적 죄는 인간이 육적 차원의 육의 생각밖에 할수 없는 육적 차원으로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6장에 사람이 육체가 되었다고 하신 것이고 님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눈과 귀가 보이는 것으로 보고 듣고 판단하는 육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 둘 달린 세상에서 한 눈을 가진 존재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병신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에 속한 자는 항상 영에 속한 자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다.
@@park8878 어떤 부분은 동의할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언급하셨다시피 ‘메타’라는 말 자체는 ‘변화’ 등의 의미이지 그 자체에는 ‘초월’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설명하기 위해 ‘메타노이아’라는 단어 자체를 설명하면서 거기에 벌써 초월의 의미가 들어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 잘못된 설명입니다.
무엇보다도 실천적인 면에서, ‘회개’는 초월이 아닙니다. 이사야서 55장에 나온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은 초월적인 것이지만 우리의 생각과 길은 초월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일은 초월적인 하나님의 생각과 길에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악인의 길,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초월 운운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 노력할 뿐입니다.
회개는 우리의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분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삶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렇게 스스로 낮추는 것이 회개이지 어떤 방법으로든(하나님의 능력을 동원해서도) 내 생각이나 관점을 초월하게 한다던가 내 인식과 의식을 초월적인 수준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오히려 나를 높이는 태도라 볼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회개와는 정반대로 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ns7252
초월은 변화의 부분집합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ο θεος)께서 사람을 하나님(θεος)으로 창조하시기 위한 언약의 성취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유전인자인 그의 씨를 사람의 마음속에 뿌림으로 그 자신과 같은 하나님의 생각을 할수 있는 그의 친아들들로 창조하십니다.
사람은 그 하나님의 씨를 받아 그 씨를 빼앗기지 않고 끝까지 간직하여 지킴(τηρεω:파수)으로, 그 씨의 죽으심과 살으심에 참여하여 각자의 안에 거하는 죄로부터 구하여집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와 나를 분리하지 않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는 약속은 그리스도와 나가 하나가 된 다는 약속입니다.
그 "나"는 이전에 "나"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존재입니다.
그 "나"는 죄가 일으키는 육신의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씨가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μετανοεω는 생각을 옮기라(변하게 하라)
는 말씀이고 육신의 생각을 하는 아래에 속한 존재에서 하나님안에 깊은 것인 하나님 차원의 성령의 생각을 하는 위에 속한 존재로 변하라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사망(육신의 생각)에서 생명(성령의 생각)으로...
겸손이란 내가 나를 낮추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옛 사람인 나의 인식을 부인함이고 십자가에서의 나의 죽음입니다. 그 옛 나는 십자가(그리스도의 침례)를 통해 죽어야 할 대상이지 겸손하려고 노력하여 고쳐쓰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 사람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은 하실수 있고 또 하신다는 것이 구원이고 영원하신 언약입니다.
@@park8878 속히 이단에서 벗어나기를 권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 동영상을 올리신 목사님이 이런 이단과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위험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회개의 영 치유의 영도
위에서부터 부어져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메타노니아" 를 이해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가슴깊이 와 닿습니다. 예수님나라 하늘나라. 보이지 않고 잡히지않고 이해되지 않는것을 자꾸 믿으라 하니 믿어지지 않는데, 회개하라가 있었네요. 존재 그 너머 언저리 뒤 편의 또 다른 세계를 보려고 제 생각과 지식과 경험이 아닌 믿음으로 막무가내로 믿으려고 하니 잘 안되는거였네요. 회개 즉 변화하고 삶의 방향을 바꾸면 그 존재 뒤 편 언저리를 찾을 필요가 없었네요. 존재 자체가 보일것 같습니다. 천국소망 하나님 나라를 꼭 죽어서야 갈 필요도 없고 , 물론 구원이 인간육신상태로 이루어질수도 있겠지만 그건 예수님부활을 체험한 제자들이나 가능할것 같고, 여튼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다는것은 순종한다는 것이고 천국소망의 은혜가 주어질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또한 지식과 경험에 의존하는 자아의 틀에 쳇바퀴처럼 또 갇힐지도 모르지만 ㅎ. 성경공부를하면 할수록 신앙생활이 성숙해 지는게 아니라 더 기회주의적이 돼가는듯.ㅠ.ㅠ 이래서 요즘 제가 드는 생각중에 성경 함 읽지않고 예수님과 성황당귀신도 구분못하면서도 오직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나만 외치며 그저 자식이 세상에서 건강하고 돈마니 벌게햐달라며 기복기도만 하는, 한때제가 폄하했던 시골노친네들의 믿음이 더 아름답게 느껴져요. 최소한 그분들의 목적지는 단언코 예수님이거든요. 아예 네비를 하나님나라에 켜놓고 달려가는 그분들의 맹목성 배타성 그리고 구속됨이 부러워요. 더 자유해 보여요 최소한 그분들 스스로는. ^^목사님 말씀이 넘 좋아서 주저리 넋두리를.ㅎ 신앙생활이 쉽지 않네요.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은혜받았습니다❤
주님품으로 돌아가신 전 아내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고 계심을 감히 믿습니다.
회개는?
무엇을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줄때에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텋게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고 회개를 하라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곧
천국이 가까이 왔을때에만. .
가까이 왔으므로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제시를 하는겁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오지 않을 때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회개 는
할수 없습니다
천국은 언제?
어떻게?
몇번을?
오는가?
복음의 실체를 모르면
복음 이라는 단어의 종 이 됩니다
늘 제 메시지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보람되는 순간중의 하나가 제가 전하는 메세지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할 때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경 속 예수님의 가르침이 올바르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aina3676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무엇으로 어텋게 정의를 햇나요?
예수를 믿는다는것의 실체는 무엇인가요?
예수의 보혈의 실체는 무엇이며. 보혈로 죄 사함을 받는 실체는 무엇인가요?
하늘 나라에 간다는데
어디의 하늘로 가는가요?
하늘의 실체는 무엇 인가요?
의인은 누구이며.
믿음은 어떤 믿음 인가요?
사는것은 무엇이 사는건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큰사고를당해 눈한쪽이 반실명상태가된 23살 사업가입니다
저도 유투버님처럼 왜다쳣을가에대해 고민심하게햇어요 대학입시준비하다 그만두고 온라인광고
사업3년정도해서 순수익으로 10억정도벌었었습니다
어린나이에큰돈만지니 막썻습니다
올해 그런비극겪고 사업까지 제대로못해서 돈전부날리고 법인부채 빛3억입니다 영세한기업에선 몇억도큰돈입니다 불행이 연달아생기고 건강도 안좋아지니 수도없이 자살생각까지하면서
왜나에게이런불행을주셧을까 돈을우상으로삼아서그랫을까 생각하다가
친해지게된 목사님말씀들어보니 인간적인 죄와 고난은 인과관계가 이래서이랫다이런게아니랩니다
신은모든일을 장기적인계획을두고있고
단순히 사람이 추측해서 내가인간적으로 지은죄때문에 발생했다기보다는 욥기의욥처럼
매우 인간적으로의로워보이는 사람조차 의문의고난을선사합니다
그래서 저도아직 거듭나지못하고 답을정확히모르지만 괴로워도뭔가 큰뜻이잇을꺼라생각하고버티고 있습니다 영상다들었고 무슨말씀인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모든일이 인간적으로 인과관계에빠진나머지 원인분석하려햇는데 그렇게접근하면 안되고 기도랑 말씀만 열심히 섬기는거뿐이더라구요
아멘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회계와 복음의 의미에 대한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내분의 죽음도 미쳐 회계하지 못한 죄때문이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가 여기서 오래오래 잘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제 그만 탕자생활 청산하고 본향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는 복음의 의미를 믿기에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당신을 닮아가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길을 가려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어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마 이것이 진정한 교회의 의미이지 않을까 합니다...서로의 믿음을 공유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서로 어깨동무하며 밀고 끌어주고 우리가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곳...
19번(1) 여호와의 종(선지자,사자,목사)은 왜 소경이요 귀머거리인가? 오늘날 종교계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종,사자,목사,선지자등을 들고 나오는데 그들의 말이 틀림없는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깨달을 것은 목사,종,사자,선지자들의 인도를 받아서는 결코 구원에 이를수 없다는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면 이사야, 에스겔,다니엘 등 여러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씀을 기록할 적에 그 뜻을 다 알고 기록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예수님 당시 주의 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하여 먼저 나와 주의 길을 예비하던 세례 요한이는 주를 의심하여 목 베임을 당한 것입니다.말라기 3장1절을 보면 세례 요한이는 분명히 주의 사자 (사명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그리고 또 예수님 당시 누가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가를 잘 생각하여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왕이나 무신론자들이 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이 아니고 당시 주를 잘 믿노라 하는 제사장(목사)들과 서기관(장로)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인줄 몰라서 죽인것이 아니라 마태복음 21장37~38절까지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분명히 알고 자기들의 불법이 들어나고 거짓말 한것이 두려워 서로 목사들끼리 의논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것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사들도 주를 얼마나 잘 증거 하였읍니까? 그러나 막상 재림주가 나타나서 자기들의 불법이 하나도 숨김없이 들어 날거 같고 여태까지 전부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이 들통이 나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즉 다시 말하면 초림예수님과 같이 죽였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종교가 보장되어 있고 법치국가이므로 죽일수도 없고 그냥 보고 있자니 목사라 하는 감투도 전부 귀신들에게 받지 아니 하였으면 돈주고 산것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고 자신들이 하나님인체 하여 목사라 하는 거룩한 성호를 돈을 받고 팔아 먹은 것까지 들통이 나니 이제 와서 재림예수가 맞다 하자니 여태껏 이단이라고 말한것이 미안하고 재림예수라 인정하지 아니하자니 머지않아 마태복음 13장50절 말씀과 같이 풀무불에 던지움을 받아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될 것이니 미칠 지경일 것입니다.그래서 이사야 42장18~19절까지 보면 귀머거리들아 들어라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하였고 누가 나의 보내온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하였고 누가 나의 친한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하였고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한 것입니다.(재림예수님께서 1970년대에 대한민국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중 일부임)
《선지자》 누가복음 16장 16절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울법과 선지자는 요한때까지요 하고 못박았으니 오늘날 선지자 운운하는 인도자는 전부 거짓선지자임을 깨닿을수 있는 것입니다.오늘날 선지자라 하는것은 예레미아 2장 8절 말씀과 같이 선지자들은 바알(귀신)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을 쫓는 것이며 그래서 에스겔 13장 4절을 보면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다 하였고 예레미아 6장 13절 말씀과 같이 선지자로부터 제사장(목사) 까지 다 거짓을 행하는 것이며 예레미아 23장 25절 말씀과 같이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꿈,계시)를 얻었다 하며 거짓을 말하니 이들은 예레미아 27장 15절 말씀과 같이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을 말하는 것이고 예레미아애가 2장 14절을 보면 선지자들이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고 거짓경고와 미혹케 할것만 보았으므로 이 선지자들은 멸망에 이르는 것이며 이들은 이사야 9장 16절 까지의 말씀과 같이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며 이들의 인도를 받는 백성도 이 거짓 선지자들과 같이 칼과 기근으로 멸망에 이르는 것입니다.이 거짓선지자들에게는 여호와께서 예레미아 23장 15절 말씀과 같이 쑥을 먹으며 독한물을 마쉬워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19번 (2) 여호와의 종(사자,선지자,목사)은 왜 소경이요귀머거리인가?(2)
《여호와의 사자》여호와의 사자란 뜻은
사명자를 말하는 것인데 여호와의 사자인 세례 요한이가 주를 못 맞이 한것을 깨달으면 되는것이고 이사야42장 19절 말씀과 같이 여호와의 사자가 소경이요 귀머거리란 말씀을 믿고 여호와의 사자에게 인도를 받는것은 소경이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종》오늘날 목사들이나 신흥종교 교주들이 하나님의 종이라고들 많이 하고 있는데 과연 여호와의 종들의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을수 있느냐 하면 절대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여호와의 종이 이사야 42장 19절 말씀과 같이 소경이고 요한복음 15장 15절을 보면 종은 주인이 하는것을 알지 못한다 하였고 잠언서 29장 21절을 보면 종은 어렸을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아들 (예수)인체 하는 귀신의 왕으로 변하는데 이 종들에게 인도를 받는 백성의 앞날이란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목사》목사라 하는 직분은 에베소서 4장 8~11절까지 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 또는 재림예수님 밖에는 직분을 임명할수 없는데 오늘날 어떤 목사가 하나님이나 예수님 또 재림예수님에게 직접 직분을 받은 목사가 있읍니까?한사람도 없는 것입니다.그러면 오늘날 목사라 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각 교파의 노회나 총회에서 몇몇 귀신들이 앉아 하나님인체 하며 목사를 임명하기 때문에 목사라 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그럼 각 교파의 노회나 총회 그리고 그 임원들이 하나님이란 말입니까?예수님이란 말입니까?이 천인공노할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나 여기에 동참하는 자들이 어찌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겠읍니까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 7장 28절을 보면 약점을 가진 사람을 목사(제사장)로 하나님이 세웠다 하였고 마태복음 23장 28절을 보면 겉으로는 사람에게 거룩하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자들이라 하였고 마태복음 15장 8절을 보면 입술로는 주를 존경하되 마음에서는 주와 너무도 멀은자들이라 하였고 마가복음 7장 7~9절까지 보면 사람의 교훈(인학교)가르키고 가르침을 받았으니 주를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인학교에서 배운것)을 지키는 자들이라 하였고 누가복음 11장52절을 보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아들을 유학 보내고 과수원 사놓고 밥을 먹고 살기 위하여 자신들이 율법사 (하나님)가 되어 지식을 열쇠(인학교에서 배운것)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고 들어가고자 하는 백성들도 막는 자들인 것이며 마태복음 23장 15절 말씀과 같이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한 사람이라도 생기면 저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드는 자들인 것입니다.이래서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예수님이 목사들을 표현하시기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단설대)마다 제것으로 (인학교에서 배운것)말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읍니다.시편 140편 3절을 보면 이들은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하였고 예레미아 5장31절을 보면 목사(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백성을 다스린다 하였고 그것을 좋게 여기는 백성은 저주를 받는다 한 것입니다.이상 말씀과 같이 이런 목사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받겠는가 백성들 자신이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자들의 멸망의 날도 멀지 않은 것이며 멸망의 날에는 여호와는 나훔서 1장 2절 말씀과 같이 투기 보복 진노의 하나님으로 변하여 예레미아 25장 35절 말씀과 같이 목자들은 도망할수 없겠고 양떼의 인도자들은 도피할 수 없을것이고 또 오바다 1장 4절을 보면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 내리리라 하였고 아모스 9장 3절을 보면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하신다 하였으니 목자나 양떼의 인도자들은 이제라도 늦지 아니 하였으니 회개하고 돌아오면 구원을 얻고 재림주는 마태복음 24장 47절 말씀과 같이 더 많은 양떼와 모든 소유를 상속하여 맡기워 줄것입니다.
개념을 새롭게 하는 말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꾸욱 ~~
새로운 귀한 말씀 접하게 되어 많이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 또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저 또한 감사합니다 ㅎㅎ
질병은 일반적으로 죄들의 댓가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댓글을 어떻게 시작해얄지 멍합니다
60년정도 살다보면 나름 스토리가 장편소설 몇권이겠지만 제슬픔은 제가 겪어야하니 그 무게가 엄청나다못해 멍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질문할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면이 막막할수 있는지..
오늘도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왔습니다
딸 팔에 의지해서 겨우겨우...
하나님에 사랑 많이 느끼고 살지만 지금은 몸이 하루가 다르게 안좋아지니 두렵습니다
말씀 붙잡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믿음이 살아갈힘 이라는걸 알고 그끈을 놓치않으려 애쓰며 살고있습니다
목사님과 허당님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목사님에 설교에서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세요
돈.
남편 없어도 살아는 지지만 건강은 정말 큰 도전이네요...
하나님 명령?하신대로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를 늘 되뇌이며 살아갑니다
어떤 상황이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삶의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그것을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시려는 모습도요.. 응원하겠습니다
@@유튜브하나교회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장애가 생겨 고전하며 살고있어요 나이가 있다보니 노화와 맞물려서 그런지 기분도 몸도 아프고 힘들지만 낙심하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1인가구다보니 혼자 에너지를 만들기도 어렵네요
목사님설교 허당님에 유쾌함 사막에 단비같아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피로 씻으면 모든 죄는 바로 사라지며 병고침이 목적이 되면 안됩니다,
물론 그렇게해도 주님은 고쳐 주십니다,
주님이 데려 가시기로 했다면 신부단장이 되었겠지요.
아멘 🙏
아멘 이며 감사합니다
복음의 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의 열쇠입니다 아멘아멘!!
저 또한 아멘이며 감사드립니다 ㅎㅎ
메타노이아 뜻...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아멘
저 또한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는 어느 신자의 이야기인 줄 알고 이것도 비판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들어보니 목사님 이야기이고 아내분이 간절히 회개했다는 말을 들으면서 차마 비판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회개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회개란 기존의 개념, 관념, 생각, 판단 등을 초월하는 것 즉, 가치관의 전도이고, 내가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았기 때문이지 세상이 그렇게 변한 것이 아니라는, 정말 옳게 설명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단지 첨언하자면, 회개는 관점의 변화이고 가치관의 전도이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말하면 세상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지 않는 상태로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창세기의 선악과를 먹은 상태가 아니라 그 반대인 생명나무를 먹은 상태이지요. 선악과와 생명나무는 두 그루가 아니라 한 그루이지요. 그러니까 두 개의 관점인 것입니다. 보는 것을 먹는 것으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는다. 즉, 네 영이 죽은 상태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내 영이 살려면 매사에 선과 악으로 구별하던 삶에서 구별하지 않는 삶으로 메타노이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화염검으로 지킨다고 표현한 것이지만, 지킨다는 것은 그것이 매우 귀하다는 것이고, 누군가는 뚫으려고 한다는 것이며, 뚫기만 하면 얻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너무 연약해서 어머니로부터 오랫동안 보살핌을 받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는 물론이고 아이가 가려야 할 것이 많습니다. 이것은 아이에게 좋고 저것은 나쁘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 선과 악, 내 편과 네 편을 가르칩니다. 더 크면 관습, 율법, 민족, 법, 종교 등을 가르치거나 배웁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모든 일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는 데 발이 매우 빠릅니다. 거의 자동적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모든 괴로움이 생기고, 이것이 바로 지옥인 것이지요.
이걸 창세기 1장1절에서는 태초(아무 것도 모르던 흑암의 때에서 내가 처음으로 선과 악을 구별하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이(내가) 하늘(선한 것)과 땅(악한 것)을 창조(구별)하였다고 한 것이고, 이것이 성경 전체의 주제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이걸 좀 더 풀어서 한 것이고요.
기존 기독교의 문자적인 해석으로는 매우 이상한 말이겠지만, 이 관점에서 성경을 보시면, 새로운 안목이 열리실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하셨는데, 복음서와 도마복음에는 하나님 나라가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하지 않고, 내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나의 가치관,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면 되는 것입니다. 이게 구원이지요.
메타노니아...
관점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
기쁜 소식
코이노니아는 들어봤습니다
메타노니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회개라는 것은 하나님께 돌아 가는것~ 탕자가 하나님께 돌아 가는것처럼~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엇지만~ 두번째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물과 성령으로 다시 거듭나는 과정을 꼭 거쳐야 되요~ 아내분의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형식적 회개, 즉 조건적 회개이고
거래적 회개는 절대 해서는 안되지요.
불가역적이고 전면적이고 완전한
회개를 해야 되겠지요.
다윗의 회개처렴요
랍비님
금식하면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하나하나 지적을 하실 때
성령님께 회개할 수 있고 용서가 됩니다.
혼자 중얼거리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훈련마치고 복귀하여 처음듣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아래 댓글처럼 조금만 천천히 부탁드립니다 ... 이해수준이 모자라서 ㅋㅋㅋㅋ 너무빨리가는것 같아서요 개인적 사견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 너무 빨랐나요? 너무 늘어지면 지루할 것 같아서 일부러 스피드있게 편집했는데.. 고려하겠습니다 ㅎㅎ 의견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유튜브하나교회 그런뜻이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라 매회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아멘 할렐루야 입니다 🙏 😂 😭
목사는 종교학 선생이지요.
근데 목사가 성경조차 제대로 이해 못하고 떠들고 있단게.........한국 현실이지요.
그냥 영성 사업인.
스스로 성경 공부 하셔야 합니다.
너무 깊이가 있는 말씀인데 말이 빨라서 음미하면서 듣지를 못하니다. 속도를 조금 천천히 하여 전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속도를 늦추어서 들을수 있어요.
목사님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
축복합니다 🎉
녹화된 영상이니 다시 돌려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떤분들은 목사님의 거침없는 말씀에 더욱 은혜가 되기도 하거든요,,,,
복음을 정확히 알고ㆍ믿게 되었습니다 ㆍ대단히 감사합니다 ❤❤❤❤
메타노이아...
정확한 뜻 감사합니다
회개는?
무엇을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줄때에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텋게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고 회개를 하라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곧
천국이 가까이 왔을때에만. .
가까이 왔으므로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제시를 하는겁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오지 않을 때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회개 는
할수 없습니다
천국은 언제?
어떻게?
몇번을?
오는가?
복음의 실체를 모르면
복음 이라는 단어의 종 이 됩니다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성령님을 만나면 달라집니디
아멘.
아멘으로 화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개하면 암이 낫는다면 세상에 암으로 죽을 사람이 없지요. 회개하면 병고쳐준 예는 신약성경에 단 차례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고쳐주셨지요. 회개는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알면 회개가 저절로 되지요. 사랑을 알기 전의 회개는 목적있는, 즉 위선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잘못했다고 하면 밥 먹게 해주겠다' 고 하는 옛날 부모와 같죠. 그 아이는 밥을 먹기 위해서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지 진심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강도도 문둥병자도 어떤 사람도 회개를 해야 고쳐준다고 예수님이 하신 적이 없고 실제로 회개한 후에 고쳐준 적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우편강도는 주님께 자신의 죄를 좌편강도의 끝까지 예수님을 우롱하는 것을 잘못을 꾸짖의며 당신의나라에 들어갈때에 자신을 생각하게 해달라고 한것을 기억하면 그 우펀 강도는 회개한것으본것이 아닐까요
참 좋은 말씀 명확하고 진실된 복음선포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은혜받겠습니다~^^
유투브에는 거짓정보들이 너무 난무하메....믿음이 없으니 거짓말도 너무 부끄러움 없이 성경을 좀 일고어보고 댓글을 달아야하는데....
회개 천국 기차표
진정한 회개를 한다면 어떠한 결과도 잠잠히 받아들이게 된다. 목적을 가지고 하는 반성이나 성찰은 회개가 아니다.
회개에 대한 절반의 설명(긍정적으로 볼때)으로 이해되네요..보수적으로 보면 30%정도 설명이네요..'..저도 목사입니다
😊😊😊😊😊😊😊😊😊😊😊😊😊😊😊😊😊😊😊😊😊😊😊
나머지 50%~70% 를 설명해 주세요.
어떻게 설명 드릴까요?
@@이명선-j9z 어떻게든 설명을 해서 나머지 50~70 %의 내용을 채워 주세요.
읽어 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질문 드리겠습니다.
먼저 한가지 여쭈어 볼께요?
율법이 폐지 되었나요?
간호사인 저는 유산으로 죽은아이나 태어나 며칠만에 죽는 아이들을 볼때 참 아타깝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없었습니다…목사님 말씀대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이세상뿐아니라 영생을 주관하시니 아빠하나님을 신뢰하는게 자녀된 지혜이겠지요
진정한회개는 잘못을반성하는게아니고 과녁을벗어난화살의방항을 돌이키는것입니다.
하나님과상관없는영혼이 예수님의 희생하심으로. 우리의죄를 씻어주신하나님께로 돌아오는것입니다. 죄의삯은사망입니다
❤❤❤
멋진 말씀이군요,
메타노이아~ 기;쁜 소식
글자에 얽매이지 않아야 하는
가치관을 뛰어넘는
하나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
모든 것이며 하나라는 목적이며 진리
모든 종교의 정점은 하나임을 봅니다.
창조주께서 만드신 인간,아담때부터 영이 죽어 하나님께로부터 분리,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셔서 계보로 부터 약속하신 예수님!! 양으로 제사지내던 구약때처럼 속죄 제물 ,예수님이 피흘려 죽으심 그피로 인하여 나는 영원한 속박과 묶임에서 해방 그피를 나의 대속 하심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안녕하세요~목사님^^
이번 영상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요즘 믿음과 신앙에 대해 메타노이아를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시점에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은지는 20년 정도 되었어요.
목사님께 이메일로 상담을 하고 싶은데 따로 이메일은 공개되어 있지 않은것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이메일로 상담 하는것이 가능할까요?
확인해 보니 정말 그렇군요.. 이메일 주소 다시 넣었습니다. 여기에도 알려드릴게요
dongyeob68@gmail.com
목사님 신학교 바른 복음을 전하시는데서 배우신것 같아요
한국교회 목사님들은 성도의 자유함보다는 멍에를 지우거나 율법적이거나 이상한 옛날 신앙으로 성도들을 힘들게 해여...
그래도 성도들은 하늘과 같은 목사님께 아무말 할수 없어 속이 썩어들어가며 기쁨없이 신앙생활하지요. 큰 고민끝에 교회를 이동하려고 해도 사탄취급하고 회개하고 가라고 쏘아부치고 그 교회를 나가면 지옥이라도 떨어질것처럼 협박아닌 협박을 해요...ㅠ
이럴때 성도들이 용기내어 분별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찿는다는건 너무 어려워요
죽음도 삶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데 기도만 하면 다 낫고 일이 잘 풀리는게 아닌데... 이거야 말로 기복신앙 아닌가요.
전 목소리 허스키하고 기도많이 히는 목사님이 젤 무서워여...
우연히 들어온 곳에서 저의 목마름에 해결책을 첯는것 같아 기쁩니다.
바른 복음 많이 많이 전해주세요
귀한 목사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복음은 직설적으로 말하면 예수님이 나의죄의 책임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처리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의롭게여기심을받은그의가 믿음으로 나역시 의롭게되는 원리가 복음 기쁜소식입니다 ㅎ 그안에 관점의변화 믿음의 변화가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조건적인 것이 잇고 조건적인 것이 잇습니다.그러나 죽고사는 문제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잇고 사명이 있는 경우에는 그 사람에게 싸인을 주어 조건에 맞을 때 살게됩니다.그러나 아무리 많은 기도와 조건을 인간 편에서 먼저 갖춰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없으면 사명이 끝난 것입니다.주변에 멀쩡하던 목사들도 지난 코로나사태 때에 소천하신 분들이 꽤 잇습니다.이것은 그들의 사명이 다한 것입니다.하나님의 신정론을 이해한다는 것은 대부분 지나고 나야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렐루야
회계는마음이 우러나와야한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께 Urantia book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귀한 말씀입니다
맞는 말씀이구요. 그러나 회개는 선익과적인 삶의 죄를.고백하는 것과 복음적인 관점을 가지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뻐하는 현상이 성령의 역사로 동시에 마음에서 일어나야 진정한 믿음의 회개이며 능력이 있습니다. 그냥 생각으로 입술로 회개만하면 정죄밖에 되지 않아 더욱 병이나 상황을 악화시키죠..결국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마음의 정죄와 용서와 자유 믿음과 기쁨의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정말 귀한 말씀 입니다. 감사 합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알게 되었다면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죄의 종노릇하여 땅에서 난 우리의 몸이 죽어 마땅함을 알게 됩니다. 살게 하시어 존재케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죽어 땅으로 돌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공의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습니다.
욥의 회개처럼 피조물이 창조주 앞에 자기의 감각으로 감히 입을 놀리는 것이 죄임을 알고 입을 다물게 됩니다. 욥의 회개가 진정한 회개입니다. 이들에게 생명의 복을 주십니다.
명복을 빕니다
병을 고쳐주시는 유효한 믿음이 답이겠죠.
하나님은 이미 지워버리셨는데 사람은 그걸 끄집어 내어 회개하라 했으니. . . 우리가 아는게 아는게 아닙니다. 누가 감히 하나님을 안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저도 그러네요
야고보서 5장 15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우리가 믿음의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인거지 회개하지 않아서 고침을 못받는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잘 못된 말씀을 전해서 병든자에게 더큰 염려와 근심을 주는것은 잘못된것같습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해서 주님이 우릴 찾아오신게 아니잖아요 여전히 더럽고 추한 죄인되었을때도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마음과 육체를 고쳐주신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을 종종보게됩니다
진짜 목사 잘못 만니서
고생하다 가셨네요.
회개는 반성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반대 방향으로 가던것을
돌아서 하나님과 같은 방향으로
돌아서 가라는 뜻임.
회개는 인간이 스스로
할수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아오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의 주도권은 어린양을
찾아가시는 주님께 있는 것입니다.
회개는?
무엇을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줄때에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텋게 회개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고 회개를 하라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곧
천국이 가까이 왔을때에만. .
가까이 왔으므로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제시를 하는겁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오지 않을 때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회개 는
할수 없습니다
천국은 언제?
어떻게?
몇번을?
오는가?
복음의 실체를 모르면
복음 이라는 단어의 종 이 됩니다
회개는 복잡한게 아닙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내 죄를 해결하지 못하며
내 힘으로 깨끗해 질 수 없음을 깨닫고
내가 죄인임을 하나님께 자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회개입니다.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라.
(눅 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이 사람이 의롭게 되어 자기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자기를 높이는 자는 다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는게 회개입니다.
내 힘으로는 도무지 죄가 해결되지 않음을
깨닫고 메타노이아 해야 합니다.
@@TV-bh8ro
맞아요
그러므로
무엇을?
어떻게?
회개를?
해야하는지?
알고? 해야 맞습니다
무엇을 회개를 해야 되는지 모르잖아요?
또
예수님이 무엇을 회개 하라는지
잘 모르잖아요?
그러다 보니
누구 욕한것
미워한것
헌금 안할것
예배 빠진것
어릴때 복숭아 서리한것
온갖 것을 회개 한다고
금식 하며 울며 불며 난리와 몸부림을 치면서 회개 한데요
예수님 이 원하는 회개는 이미 다 말씀을 했는데
회개 하는자가 그것을 모르죠?
자기 생각대로 전가의 보도 처럼
예수 예수 오직 예수 피 만 부르짖고
한참 울다가
속이 시원한 회개를 했다고
기분이 엎되죠
@@박영훈-t2m 가짜 목사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교회 덩치를 키우기
위해서~ 교인들을 강제로 붙잡으려고
에수님의 완전한 십자가 보혈을
못믿게 만드는 사악한 교리들로 봅니다
다 말하죠~ 예수님 믿으면 구원받는다~
그러나~ 율법을 안지키면 위험하다~
주일성수~ 예배자리에 참석하고
6일동안 지었던 죄들을 자백하고
그리고 목사가 두 팔을 벌리고 경건한
자세로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너를 죄에서 해방하였음이라~
이거 해주면 교인들은 안심하면서
내가 깨끗해졌다고 믿는것이죠~
이런 식으로 교인들의 주머니를 털고
교회 봉사일 많이 시키고 열심내게 만들어
교회 몸집을 키우고 결국에는
목사들이 유명해지는 원리죠
그렇게 대형교회가 되고 유명해질수록
각각 교인들은 직분을 얻고 싶어서
더욱더 열심내게 되고 헌금도 많이하고
서로 봉사할려는 이상한 광경이 펼쳐지죠
그럼 새신자들은 대형교회와서 말하죠
역시~ 유명한 교회는 다 이유가 있어~
말씀도 좋고 체계도 잘 잡혔고
직분자들이 너무 사람이 좋더라~
이런 교회라면 댜녀볼만하겠어~
제가 말하는게 틀린지 확인해보세요
설교내용 듣다보면 들려요..
구원받았지만 자꾸 주일성수 안하고
십일조 안하고 죄짓고 살면
너희 구원받은 거 아니라고
돌려서 말하는거 많이 보입니다
물론 절대 대놓고 말하지 않아요
이런 설교들이 넌 죄에서
해방되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아니면 뭐겠어요?
이 문이 정말 좁은문일까요?
왜 나는 넓은 문으로 보일까요?
●●● 모든것을 회개했다. ~ 는 것으로 만족해도 될 듯....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참 내용을 몰랐다 ~ 는 것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만 ● 그러나 대부분의 말씀은 누구나 쉽게 이해 힐 수 있는 내용들 입니다. 구원에 관된된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 구원의 복음을 받은 자가 사명을 다했다면~ 치료의 요청 기도가 불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 치료의 기적은 대부분 환자 자신속의 믿음으로 인한 결과 입니다. 그리고 그 치료의 믿음이 주께서 허락한 것이라면~ 치료는 됩니다. ● 많은 분들이 기적을 행하는 능력자를 찾습니다. 대부분은 허탕이고 사기꾼들도
많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저희 아버지가 간경화로 위독하실 때 내가 손 잡고 대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말을 못할 정도로 위독하여 아버지가 따라서 기도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기도 드리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버지가 운명하셨습니다. 난 아버지가 나을 거라 믿었는데 하나님은 일찍 취해가시더군요. 그러나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복음을 믿었기 때문에 천국에 가셨습니다. 님의 부인도 죽기 전에 회개한 것이 큰 은혜입니다. 진정한 회개야말로 중생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주님은 우리 기도를 들으시지만 하나님의 방식대로 만사를 통치합니다. 우리 믿음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주님을 탓해선 안 됩니다.
@@ddr9629 그 목사님도 헛소리 한 건 아닙니다. 회개하면 병이 고쳐지는 사례도 성경에 있습니다. 병의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은 예나 지금이나 "죄"입니다. 그 목사님 조언 덕분에 천국에 갔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아닙니까?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과 함께 회개는 가장 중요한 중생의 표지입니다.
@@ddr9629 그리고 난 지금 암진단 받은 상태로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칭의와 회개입니다. 예수님의 속죄를 의지하고 모든 죄를 회개하면서 병 치료를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물론 응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기적적으로 치료가 되든 치료가 되지 않든 중요한 것은 회개하는 믿음입니다. 그것만이 생명으로 인도하고 병도 고칠 수 있습니다. 병을 못 고치더라도 천국을 상속받게 된다면 그것은 더 큰 축복입니다.
@@TV-lk2pw 제가 썼던 답글은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질병이 꼭 죄의 대가는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를 정죄하는 이유나 증거가 되어 아픈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해서 이런 답글을 달았습니다. 어떤 분이신지는 제가 잘 모르오나 하나님께서 가장 필요한 은혜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목사님은 회개하라는 설교 단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목사님은 예수 믿는 것을 종교 처럼 믿으라 말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믿어서 이 땅을 싸우지 말고 다 복되게 살자는 것이 예수님의 복음이라고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거부감 없이 받을 수 있는 진짜 “복음” 같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소식이 아니라 예수가 복음 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이 복음이 아니고 예수가 복음 입니다. 예수가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한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가 대속 하므로 예수 자체가 복음입니다.
회개는 이것에서 새로운 저것으로 바꾸는 것 맞습니다. 단어 뜻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 그 단어를 사용한 맥락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부정하고, 잘못 알았던 “이것” 에서, 즉 죄인이었슴을 인정하는 것이 회개의 시작 입니다. 이것, 죄인 됨에서 돌아서는 것.. 이 회개 시작 입니다.
예수에게로 향하여 돌아서는 것, 예수를 나의 대속자, 구원자, 구세주,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으로 돌아서는 것.. 즉 다른 세상 다른 차원으로 향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 다른 차원으로 사는 것이 회개 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 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손 닿는 곳에 있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사람들 앞에 서 있슴에, 곧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류를 대속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이미 이 땅에 임하였다고 말씀 하는 것 입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은 애매 하게.. 예수 예수 가르침 진리 진리 믿음 믿음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성경이, 예수님이 말씀 하신 본 뜻을 교묘하게 비켜가면서, 이 땅을 잘 사는 종교로서의 믿음을 선선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믿는 분들이 들으면.. 뭐랄까… 간질 간질한 안타까움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무엔가 2%가 부족한, 다른…
알면서 확실하게 말을 안하는 것인지, 정말 거기까지 밖에 몰라서 그렇게 말하는 것인지..
14분 동안 들으면서 조마조마 조마조마.. 바르게 결론 하겠지 하겠지 하면서 들었으나 끝내….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본인이 도저히 믿지 못해서 번인이 이해하고 믿어지는 수준 까지만 말하는 것인지…
참 안타깝습니다. 유튜브에 이런 복음, 저런 복음이 넘쳐 납니다. 믿음을 가지신 분들은 잘 분별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은 바른 교회로 가셔서 제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 하셨습니다.
“당신이나 잘 믿으세요” 라는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재대로 바르게 알고 믿고 있으며 하나님과의 동행을 항상 유지하려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 하고 있습니다. 걱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
말 장난
복음은 소식이 아니라 예수가 복음입니다. 복음의 뜻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아신다면 이런 말 장난을 하실 수가 없을텐데요.
아멘. 회개하라 ' 성경을 읽을때 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로 들립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한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히 왔다' 고 전할수 있으나 교회 안에서 이 말을 한다면 좀 헛갈릴수가 있죠.
회개라는것은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말이라 봅니다. 단순히 복음을믿어 구원받는 것이라 하지만 회개가 같이 동반되어야 하지요 그러나 회개는 과거의 죄된삶의 방식에서
주님의 인도에 따르는 방식으로 완전히 옮겨사는것이 회개라 보여지네요. 즉 말로만 회개하고 믿음으로 끝나느것이 아니라 나의 삶이 바뀌어야 된다고 봐요.
야고보서 4장 3절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못함은 그것을 너희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회개하고 바라던것이라봅니다.
누가복음 11장 9절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것이요 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는 세상것을 구하라는것이아니라
구원을 받기위해 회개하고 과거의 죄된삶에서 빛가운데로 옮겨앉아 구원을 구하고 찾으면 주시고 또한 찾게 될거라는뜻이지요.
진정 회개라는 의미를 정말 잘 알아야되다고 봅니다.
믿을걸 믿어라. 하나님을 바로 알아라
먼저 상대의 인식 정도를 알아야 설명 드릴수 있어서 여쭈어 본겁니다..저도 언쟁하려는게 아닙니다...율법이 폐지 되었다고 알고 있는지.'.믿음이 무엇인지.어떻게 알고 있는 지를 알아야 회개가 용이하게 설명 됩니다
회개도 맞는것 같습니다 하늘나라 대려가는데 깨끗 하게 데려가시는 것 이 아닐까요
죄를 사함 받고 거듭난 것을 믿는 그리스도인 이신지? 구원 간증도 듣고 십습니다
기회되면 저의 간증 영상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회개한 일은 잘한 일이지만, 회개하면 병을 고쳐준다는 사기꾼 목사의 말에 속아넘어간거는 안타깝네.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단 하나,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 외에 떠들어대는 모든 것들은 다 사단의 거짓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