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유투브를 통해 돌아와 듣고 있습니다. 아내는 장로교고 전 무교입니다.실질적으로 전 종교를 믿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교회를 다녀보았지만 너무 많은 실망을 해서 무신론자가 되었지만 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일부를 전체로 보는 우를 범했음을 깨우쳤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 말씀 많이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귀한 간증입니다 그 어머니의 사랑 잊지마세요 저라면 그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창조과학 저도 많이 들었는데 듣다 보니 더 헷갈려서 저도 목사님처럼 종교와 학문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믿기에 이제는 진화보다는 창조를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도 귀하고 님의 간증도 귀합니다 ^^
이성과 감성, 지난 코로나 정국 때 어느 여자 교인이 자기들은 코로나 걸려도 안 죽는다. 그래서 모여서 예배를 드려도 된다고 우겨 대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올바르지 못한 말씀을 비판 없이 무조건 믿고, 이상한 논리를 가져다 붙이니 나중엔 예수님이 합리적인 분이 아니라는 말이 나오데요. 한국의 목사님들 그들을 따르는 교인들 문제가 심각, 일반인 보다도 예수님과 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목사님의 이성적인 말씀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창조과학 자체를 결정된 진리로 신봉하다 보니 그런 일이 많이 생깁니다. 저도 지금까지 사역 현장에서 기독교 역사에서 오랜 동안 깊어져 온 신앙을 설명해도 쉽지 않습니다. 도그마틱한 신앙을 최고로 아는 근본주의의 벗어야 하는 현실 때문에라도 더욱 더 응원합니다.
목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중,고등부 부장시절 김명현교수님의 창조과학 CD전권 구입해서 여러주에 걸쳐 학생들과 함께보고 창조와 진화를 이분법 적으로 이해하려고 했던 지난 시간들이 부끄러워 집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신앙 위에서 더 성숙되고 깊이있는 주의 자녀가 되길.. 몸부림 치는 중에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목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진리)는 자주 권위를 앞세우고 창조주 하나님을 이용하고 모독하고 폄훼하는 자들의 역사속에서 지금에 이르고 있지만 과학은 자기부정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며 우리 인간의 삶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과 그리스도 및 성령님의 진심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창조와 진화 두가지 모두 아직까지 가설로 생각되는 이유중에 가장큰것은 사람의 오감에 드러나지 않는 영역 이므로 비과학적 견해가 포함되어있고, 이부분은 신앙생활하는 모든 종교인들에게는 딜레마 겠지요. 그러나 타협을 해야할 항목이 있고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할 항목이 있다는점은 간과해선 안될 일입니다. 창조에 관하여 신뢰하는 영역은 믿음(예수께서 하신말씀) 을 통해서 초월하는 영역이지 눈으로 보고싶어도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영역 입니다. 이와 같은 논쟁은 결국 불신자들과 믿음 있는자들이 분쟁을 하도록 부추기고, 끝없는 대립속에 결실을 맻지 못하게 하려는 계획임을 알아야합니다. 두가지 모두 가설 인데 여전히 진화에 대한부분만 학교에서 가르치는것도 불만인건 사실입니다. 이렇듯 세상은 언제나 그렇듯이 불합리하고 부조리합니다. 양측의 의견이 영원한 대립구조에 있는 논쟁은 피하시고 제 갈길을 가시는것이 현명한 처사 아닐까요
우선 목사님 지지하는 사람 여기 1명 더 있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목사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저는 제 아내와 어머니로부터 조차도 지지 받지 못하고 있답니다. 저는 3~4년 전에 신약 4복음서 중 예수님 말씀만을 마인드 맵으로 정리해 보고 교회의 가르침과 그 근본이 다르다고 판단하고 회계(방향전환)했습니다.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은데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예수님 당시 십자가에 못박던 유대 군중과 지금 교회의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다른 한편으론 제가 40년 넘게 출석해 왔고 사랑했던 교회와 다른 길을 걸어야 하는 마음 또한 몹시 아파옵니다.
목사님의 논리는 아주 합리적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을 말해주셨습니다. 성경은 창조와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목사님은 창조를 신화로 보나요 역사로 보나요? 진화는 가설에 입각한 이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소진화는 인정합니다만 대진화는 안 이루어집니다. 창조를 역사로 보면 진화론의 허구를 받아들이지 않지요. 창조와 진화는 대등관계가 될 수 없습니다. 목사님이 창조를 종교 영역으로 진화론을 과학의 영역으로 따로 보는 것,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는 진화를 존중하지만 하나님의 지적설계론을 더 지지합니다. 어떻게 지적 능력없는 생명체에서 지적 생명체가 나옵니까? 또한 목사님이 지적설계에 대해 전도했지만 한 사람도 전도가 않됐다고요. 그 증거가 있나요? 따라서 두 영역에 대해 서로 존중하되 지적설계에 더 무계를 두었으면 합니다.
진리가 타협의 대상이었다면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장 우려스러운것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추구하는바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이론이라는 것입니다.지금도 진화론자의 대부분은 무신론자가 대부분이고 창조론과 진화론은 출발선이 완전히 다른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의 시작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마침까지 주님은 인간의 지적동의와 이해를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심과 의지를 말씀하시고 양들은 오직 믿고 따라오길 바라시는거죠! 오직 믿어야 비로소 보이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이고 기적의 기록들이 아닌가요? 개인의 생각이야 다름을 인정할수 있으나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부활과 영생을 얻는 기독교가 수많은 이론을 파하고 하나님의 전지, 전능성을 믿고 받아들이며 십자가의 복음 자체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성령으로서 깨달을 수 있는 섭리를 인간이 어찌 알리요마는 인간이 알량한 머리로 연구한 과학의 영역으로 창조주를 이애할려고 시도하는 자체가 진화론의 불순한 의도라고 봅니다. 그자체가 피조물이 하나님되려는 시도아닌가 생각하며 성령이 아니고서는 주를 믿지도 부르지도 못하는것을 굳이 이해시킬려고 애써서 열매가 있겠습니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말아야 하지만 땅의 일도 모르는 인간들에게 하늘의 일을 섣불리 옳고 그름을 논하여 성경을 오해토록 만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누구나 포용은 해야겠지만 결국은 양들을 말씀안으로 들어오도록 인도해야하는것이 목사의 소명이라 봅니다. 나같은 죄인이 어찌하여 구원의 반열에 들었는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될까요? 신의 영역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려는것이 가장 큰 유혹이라봅니다!
위에 영상과 다른 질문을 하려합니다.. 저는 미국 동부에 사는데.. 얼마전 교회에서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헌금시간에 색소폰 연주 했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예배가 끝나고 마리아를 찬양하는 음악은 개신교에 맞자 않으니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가톨릭 교회로 가십시오 성모님은 당신이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셔야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하느님의 지혜를 이해하신 온 지구상에서 한분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죽음을 무릎쓰고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시고 기르셔서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성모님의 도움으로 구원을 얻은 인간들은 성모님을 공경하는게 당연합니다 ♤아베마리아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sarang775 마리아는 그냥 일개의 도구로 쓰여진 죄인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을 이루는 도구일 뿐이지 신성이나 하나님으로서의 위상에 대한 기록은 단 한줄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어머니는 인간의 논리이며 역사적으로 태양신을 대치한 이단들의 흉계일뿐입니다. 다시말해 마리아는 교회안에서 찬양할 대상이 아닙니다. 예배는 홀로 주재이신 하나님께만 드려야 하며 하나님이 어머니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분이라면 피조물이지 이미 신이 아니시죠!!!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올립니다. 목사님의 말씀, 허당 그레이스씨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창조 과학의 주장이 유익 되는 것도 있지만 오류도 많아서 이젠 지나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목사님의 풍성한 지식 부럽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진화론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씀은 창조론을 강력하게 믿어야 할 신앙인으로서 위험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목사님 말씀은 창조론을 의심없이 믿지만 진화론도 받아 들여야 한다고 하시는 것 같으네요 제가 잘 들었나 모르겠네요.... 진화론도 과학이 아니라 가정이라는 것을 안다면 , 진화론 자체를 옹호 하기보다 단순히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 변이 적응 할 수 있지만 종이 다양하게 진화 했다고 말씀 하시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부딪힌다고 보기에 조심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지금 학교에선 진화론을 가르치지만 창조론을 가르치지 않지요. 왜 그럴가 목회자로 깊게 고민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전해야 할지를 깨달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허당 그레이스 사모님 응원합니다 !!!
일반적인 (기독교인) 사람이 진화론 사상을 가지는 것도 문제지만 목사라는 직업 특히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교사, 선교사 등의 진화, 창조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으면 때려 쳐야 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그 어떠한 것도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성경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기에 죽음 이후 부활이 가능한 것이고 , 예수님이 행하셨던 기적들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어떤 부분은 맞고 어떤 부분은 꾸며낸 이야기이면 그건 진리가 아니라 수많은 책자 중에 하나의 소설일 뿐입니다. 진화론이 허구라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오히려 더 잘 아는 사실인데 목사님이 진화론 옹호 발언을 하는 자체가 로마카톨릭 교황(적그리스도) 의 발언과 일맥상통합니다.
LG CNS 설명입니다. 진화론은 애저녁에 증명되서 공학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유전자 알고리즘 유전자 알고리즘은 생물계의 진화를 설명하는 다윈의 적자생존 이론을 기본 개념으로 하는 계산 모델로서 존 홀랜드(John Holland)에 의해서 1975년에 개발된 전역 최적화 기법입니다. 유전자 알고리즘에서는 풀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가능한 해들을 정해진 형태의 자료구조로 표현한 다음, 이들을 점차 변형함으로써 점점 더 좋은 해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죄로 인해 나와 우리가 어떤 한 주제를 갖고 서로 정죄하며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어리석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를 하나님께 구하며 성령의 인도함 받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 삶에서 실천하며 사는 삶이 진정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내 생애 처음 이 글을 올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인의 길은 좁은 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과 세상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죠 창조와 진화를 동시에 믿는것을 이웃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럼 예수님도 이웃사랑을 위해서 바리세파의 견해도 다 수용하면서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 하시지 않았을까요 릭워렌 목사님이 cnn으로부터 동성애에 관한 견해가 바뀌면 알려달라고 했을때 나의 견해는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 생각이 납니다~
허당그레이스님 입장에서.. 많이 속상하셨으리라 짐작되네요. 밝고 맑은 성격에 상처가 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도.. 너무 위축되지도 불쾌하지도 않으셨으면 합니다. 믿음에 대한 관념의 차이일 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 중에... 좋은 분들이 많더군요. ( 생각이 다른 분들을 너무 경계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정중함을 잃지않는 논쟁의 치열함과 다양함은 좋은 듯 합니다.
세례냐 침례냐 사도신경이 맞냐? 온갖 신학적 논쟁속에 간과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으면 모두를 형제로 포용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진대 한국기독교의 현실은 답답합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형제를 위해 자기의 귀한 것을 내어 줄 수 있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없다면 누구도 천국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 깊어질 수록 사랑없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됩니다. 진화론의 허접함을 보면 답답하지만 이를 논리로 설득시키는 것은 옹졸한 아집이라 여겨집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설득시키려 애쓰기 보다는 스스로 그들을 위해 죽기까지 사랑함으로 바울이라는 바리새인을 돌이키십니다. 진화론의 잘못됨을 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결국은 사랑이 전재될 때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아직도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끝나지 않는 것도 주님의 뜻이 크심을 느낍니다.
목사님, 창조론과 진화론 설명은 우리말의 용어부터 정리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100% 확신하고 믿으면서 진화이론(Evolution Theory)은 과학적인 사실로 받아 들입니다. 현재의 진화이론이 혹시 바뀌어지면 그때 또 새로운 과학 이론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어지면 받아 들입니다. 과학이론은 믿는 것이 아니라 수용하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창조론(젊은 지구론, 오래된 지구론 등)과 하나님의 창조를 혼동하며, 리차드 도킨스 같은 과학자가 주장하는 진화이론을 이용하여 무신론을 주장하고 있는진화론(Evolutionism)과 Evolution Theory를 동일 선상에 놓고 혼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려다 보니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휴~ 아무튼 힘내세요^^
창조론이 분란을 벗어나 진화론과 타협하고 하나님을 전한다면 그것도 나름 괜찮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분란이 없을까요? 목사님이 전하는 유신진화론 역시 창조과학이 없으면 진화론자들에게 공격의 1순위가 될것입니다 창조과학이 앞에서 공격을 받기에 유신진화론이 공격을 덜받을 뿐입니다 만약 유신진화론이 공격을 받으면 포용과 화합을 위해 하나님의 창조를 포기하실건가요? 아님 신앙적신념을 지키실건가요? 진실은 아무리 핍박과 희생을 치르더라도 지켜야할 진리입니다 분란과 희생이 두려워 진실을 포기하고 거짓을 받아드리자는것은 하나님으로전하면서 사탄도 수용하자는것과 별다르지않습니다 부디 진실으로전하는 목사님이 돼시길 바랍니다 불특정다수를 향해전하는 메세지는 진실이어야 합니다 어차피 진실을 전하든 거짓을 포용하든 욕먹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유신진화론의 문제는 성경을 신뢰하지못하고 거짓으로 만들기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걸 깨닫지못하고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믿고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알콜중독자이면서 노숙자였습니다 일어나먼 술이였고 눈뜨면 술이고 추위와 더위와 수많은 모기와도 전쟁을했죠 주만은 봉사 단체도 만나보고 무료밥집은 제 생명이였죠 죽을만할때가거던요 밥집을 그냥기도하고 예배드리고 하고 밥먹고 예배드리는게 싫어서 안가는 날이 대부분 이였어요 예수님은 믿으나 좋은분 정도로 하고 노숙은 이어 졌어요 그런데 토요일날 어느교회에서 국수를 주는데 먹고 갈려는데 어느 팔순이 넘은할머니분이(지금은구순)저 를 몾가게 잡고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저는 또설교구나 하고도망 갈려고 하는데 술만 먹지말고 안주도 사먹어 그때 2만원을 고무밴드에 돌돌 묵어서 주시는거에요 저는 오잉 하고 고맙게 받았고 그냥술먹었죠 때만대면가서 기다리면 없을땐 몇천원이라도 주시는거에요 저는 그담부터 어머니로 부르고 때만되면 가고 술취해서 행패도부리고 그레도 가면 왔니 하고 돈 주시는거에요 한2년을 그랬는데 그래도 우리아들 제일이뻐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어머니를 보고 신앙먼지 빠져보자 대쳬 저런사랑이 어디서오는지 빠져보자 교회도가고 예배도하고 하물 며 교도소에서는 필사 까지 했죠 물론 교도소까지 어머니는 면회도 오시고 영치금도 주시고 갖죠 그런데 어머니를 따라 아무리 교회를가고 설교를듣고 예수님의 사랑과 행적 제가받은 모든게 주님사랑이란걸 느꼈어요 지금 번듯한원룸과 술도끈어가는중이고요 설교도 듣고 어머니의 사랑은너무 끈끈하게 이어졋고요 하지만 제가 궁금한고괴리에 빠지고 그생각을하는게 불신인가?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고요 물론 강제적으로 창조론이죠 제 의문점 이겁니다 마음 으로는 불타는데 과학적으론 안맞는다는거죠 의문좀 풀어주세요
나눠주신 이야기 정말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그 어머님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 참된 신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 분과 같은 사람들이 교회에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앙적인 궁금증에 대해 물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신 질문은 창조론에 관한 것인가요? 창조론이 과학적으로 안믿어지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 또한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믿질 않습니다. 신앙과 과학이 다른 이유는 신앙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이상 하나님을 신앙할 수 없어요 과학적으로 설명되는 하나님은 더이상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제가 질문에 맞는 답을 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원래 글로써 하는 소통이 좀 그렇습니다 다만 소통이 아예 없는 것보단 낫지요 앞으로도 신앙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 공개적으로 질문하기 어려우시면 제 이멜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제 이멜은 dongyeob68@gmail.com 입니다
여기서도 이러고 계셨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창조와 진화는 서로 합치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다른 영상에서도 질문을 드렸지만 진화론적으로 인간은 언제, 왜, 어떻게 타락했는지 성경과 모순되지 않게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이걸 왜 이상한 다툼으로 만드십니까? 진화는 성경의 권위를 훼손시킵니다. 그것도 매우 심하게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다툼을 일으키는 겁니까? 정말 황당하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과학이라는 것은 철저히 유물론적인 관점에서 나온 것입니다. 초자연적인 존재의 개입을 절대 허락하지 않지요. 중력의 법칙 같은 것이야 초자연적인 존재의 개입이 필요없으니 우리가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지만 근원에 대한 것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 즉 진화나 빅뱅 이론과 같은 것은 정면으로 성경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초월적인 존재의 개입을 인정하지 않고 완전히 배제하며 해석하는 방법으로 오늘날 이 많은 다양한 생명체의 존재를 진화 말고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단 하나의 세포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을 만큼 너무나도 복잡한 존재인데 각 생명들이 종류별로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은 수백억년이 걸려도 불가능한 주장일 것입니다. 따라서 오직 과학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는 단 하나 공통조상에 의한 진화밖에 없습니다. 그럼 과학이 이 진화를 버릴 수 있을까요? 다른 시나리오가 없는데?? 목사님은 다른 영상에서 과학은 얼마든지 다른 증거가 나오면 지금의 이론을 버리고 새로운 이론을 받아들인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완전히 나이브한 생각이지요. 물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수 없는 경우도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일단 아주 오래된 사건은 확실한 증거를 찾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생명의 탄생이나 진화 혹은 빅뱅과 같은 사건 말입니다. 진화가 아니면 다른 시나라오가 없는데 어떻게 과학이 진화를 버립니까? 그렇지요? 그럼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하나의 결론을 내놓고 거기에 맞춰서 맞춤식 결과만 채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생명과학 분야에서 진화가 틀렸다라고 주장하며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학계에서 그냥 매장되어 버립니다. 오직 진화 진화적인 연구와 결과들을 가지고 더욱 진화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연구 결과에 대해서 가능한 진화 친화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나이브하게 학계에서 진화가 맞다고 하니 맞는 것이지 뭘 따지냐 이렇게 목사님이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정말 그럴 것이면 진화가 아닌 다른 주장도 자유롭게 얼마든지 연구되고 학술지에 실리고 그런 연구를 하는 사람이 안정된 직장이나 지위를 갖을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시스템이 되어 있다면 모르지요.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비싼돈 들여 공부했는데 학계에서 매장되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ㅎㅎ 목회자들 공부 안하고 성도들 공부 안 시킨 댓가를 치르고 있는 거죠~ 요즈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다시 싸우고 있죠~ 하나님은 하마스처럼 이스라엘도 피의 보복으로 전쟁을 하기 원할까요? 살아가야 할 민족과 민족의 문제로 보고 풀어가야 하겠지요~ 다윈의 생물 진화 뿐 아니라 '종교의 진화' 즉 예수가 유대사회에 왔을 때의 그 충격 이상의 변화가 종교세계에 올 듯 하네요~ 어린 시절에는 우리 엄마가 유일한 엄마이고 좀 커지면 옆의 엄마도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다 자라면 엄마는 내 것 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 하나님을 깨닫게 될 날이 오기를. 동서양의 고전들 읽고 공부 하시기를 바랍니다~ 독서는 믿음을 전제로 하여 읽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서 진리를 발견해 가는 것이지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목사님의 진심어린 말씀 잘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간절함이 마음을 울리는군요 하지만 한편으론 목사님의 신앙적신념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목사님의 신념이 옳은길이라면 저역시 그것을 주저없이 수긍했을겁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신념을 전하면서 스스로 전하는 논리가 모순됀다는걸 인지하지못하시고 있더군요 예수님의 메세지는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계명을 지키기위해 분란을 요하는 주장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시는군요 반대의견도 포용하고 그들과 화합하는것이 예수님 가르침이라면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면서 유대교인들과 분란을 일으키신건 왜 일까요? 그들의 장로유전을 인정하고 그들을 포용하면서 하나님을 전하셨다면 예수님께서 핍박받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을까요? 그복음으로 인해 제자들과 그분의 복음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희생당할일이 있을까요? 왜 포용과 화합하지 않고 복음만이 진실이라고 죽음을 무릅쓰고 전하고 있을까요? 또 천동설이 세상정설이었을때 지동설을 주장하던 사람들은 특히 갈릴레오는 왜 그들과 분쟁을 일으키고 핍박을 받으면서 지동설을 지켰을까요? 천동설을 받아드리고 거기에 맞춰 자신의 주장을 전했다면 핍박을 받지도않았을텐데요 저번글에 말씀드렸지요? 세상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라고요 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서로가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천동설일때 갈릴레오가 신앙적 창조론일때 다윈이 진화론을 또한 진보와 보수가 서로 분쟁하고 승리하는일이 생깁니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승자는 생기죠 예수님이 갈릴레오가 다윈이 분쟁과 희생을 각오하고 전하지않았다면 그들의 논리는 묻혔을겁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유대교와 짭뽕이고 지동설은 천동설과 짬뽕이었겠죠
저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로 조금 영적으로 힘든 시기가있었습니다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제가 놓치고 있었더라구요. 하나님사랑없는..말씀없는 이웃사랑은.. 나중에 죽음이 눈앞에있을때 충격받을거예요..ㅠㅠ 내가 진리를 몰랐을까.. 이웃을사랑해야죠. 이익을 추구하지말고 사랑을 실천해야죠.. 근데.. 그 이웃도 죄인이라는것을 알아야지..(한사람이라도 찬찬히 관찰에 관찰을해보세요..예수그리스도가 필요없는 의인은 찾기힘듭니다.저는 찾아봤지만 아무도 없었어요.결국 자기가 힘들어지면 다른사람을 스크래치내는 사람이 되는것을보고.. 더이상 그런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혹시나 있다면 전 꼭 그가 자기가 찾던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서 감격하는것을 보길원합니다. 나에게 선한마음을 주신분이 예수님이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수밖에없어요)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함을 알수있어요..ㅠㅠ
창조론 진화론 논쟁이 혹의 창조과학이 과학인가의 논쟁이 하나님이 사랑이신가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인가를 다투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더 열심히 들여다보았겠지만... 제 지성과 신앙으로는 그렇지가 않더군요. 더 과감히 의견 드리지면 일부 개신교 분들의 성경제일주의에서 비롯된 성경 우상화 작업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창조과학이 법적인 학문이 아니라는걸 말하고싶은건가요? 문제는 목사님 설교로 인해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는사람들에게 불신의 씨앗이 던져진건 아닌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동영상또한 답답하네요 그냥 응 난중간이야 라는 느낌만 더해주는 동영상이라 마음이 안타깝네요.
창조론을 신앙의 차원에서 받아드리고, 진화론을 학문의 차원에서 받아드려서 서로 다투지 말자라는 이야기가 왜 불신의 씨앗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불신앙이란, 창조론/진화론관 같은 논쟁으로 따질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웃사랑을 삶 가운데 실천하지 못하는 데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튜브하나교회 목사님이 말씀하신 진화론에서 변이와 자연선택에대한건 이해했습니다 .환경에 더 나은종이 살아남아 지금까지 존재한다라는 적자생존에 대한 진화론도 이해했습니다 . 그렇지만 대분분의 사람들은 진화론 이라고하면 제일 민감한게 원숭이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를 생각하고 또한 학교에서 인터넷에서 진화론을 치면 나오고 말하는것들이 사람의 진화단계에대한것이 제일 관심받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는 문제점이 있다고 판명되었지만 ,여전히 라마르크는 체계적인 학설로서최초론 진화론을 제시한 사람으로 평가받고있잖아요. 목사님이시니 진화론이나 창조론을 두고 말씀하실땐 좀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다는걸 Fact로 더두고 말씀하셨으면 어땠을까 생각드네요. 뭔가 저처럼 무지한사람은 목사님이 진화론을 믿네 그럼뭐지 우리가 원숭이에서 진화된건가 그런 단순한 생각에 빠지고 그런것이 성경에 대한 불신으로 커질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논쟁이 아니라 삶의 모습이다. 항상 은혜를 받습니다. 유튜브가 주는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허탄한 논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허당그레이스님 구독하고 하나교회도 구독을 하는데 목사님 존경합니다.속이 시원할때가 많습니다.
사모님의 유투브를 통해 돌아와 듣고 있습니다. 아내는 장로교고 전 무교입니다.실질적으로 전 종교를 믿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교회를 다녀보았지만 너무 많은 실망을 해서 무신론자가 되었지만 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일부를 전체로 보는 우를 범했음을 깨우쳤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 말씀 많이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종교가 없는 분들이 제 말씀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실 때 가장 기쁘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성경말씀을 쉽고 머리에 속속 들어오게 잘 설교해주시는 잘 듣고 있으며 목사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허당 체널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ㅎㅎ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
니다~~늘 새로운 깨달음
주심이 넘 감사합니다
저 또한 감사합니다 ㅎㅎ
허당 그래이스님 ㅋㅋㅋ
댓글에 상처를 받으신다니 아직 유투버로 내공이 않싸이셨네용 ㅋㅋㅋㅋ
그래이스님도 목사님도 저는 펜이 아니었는데 자꾸 끌립니다.
재밋게 사십니다.
행복하세요
참 귀한 간증입니다
그 어머니의 사랑 잊지마세요
저라면 그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창조과학 저도 많이 들었는데 듣다 보니 더 헷갈려서 저도 목사님처럼 종교와 학문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믿기에 이제는 진화보다는 창조를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도 귀하고 님의 간증도 귀합니다 ^^
목사님 말씀에 적극 동의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성과 감성, 지난 코로나 정국 때 어느 여자 교인이 자기들은 코로나 걸려도 안 죽는다. 그래서 모여서 예배를 드려도 된다고 우겨 대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올바르지 못한 말씀을 비판 없이 무조건 믿고, 이상한 논리를 가져다 붙이니 나중엔 예수님이 합리적인 분이 아니라는 말이 나오데요.
한국의 목사님들 그들을 따르는 교인들 문제가 심각, 일반인 보다도 예수님과 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목사님의 이성적인 말씀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창조과학 자체를 결정된 진리로 신봉하다 보니 그런 일이 많이 생깁니다. 저도 지금까지 사역 현장에서 기독교 역사에서 오랜 동안 깊어져 온 신앙을 설명해도 쉽지 않습니다. 도그마틱한 신앙을 최고로 아는 근본주의의 벗어야 하는 현실 때문에라도 더욱 더 응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진화론 영상, 목사님 의견에 저도 동감이예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워낙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라.. 진화론..
목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중,고등부 부장시절 김명현교수님의 창조과학 CD전권 구입해서 여러주에 걸쳐 학생들과 함께보고 창조와 진화를 이분법 적으로 이해하려고 했던 지난 시간들이 부끄러워 집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신앙 위에서 더 성숙되고 깊이있는 주의 자녀가 되길.. 몸부림 치는 중에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목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신앙에는 단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종교(진리)는 자주 권위를 앞세우고 창조주 하나님을 이용하고 모독하고 폄훼하는 자들의 역사속에서 지금에 이르고 있지만 과학은 자기부정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며 우리 인간의 삶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과 그리스도 및 성령님의 진심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전한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구원 사업은 하느님께서 하심이죠.
오.. 지난 설교에 이어 2탄 설교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네요
더 주님께 가까이 가게 되었어요
삶의모습으로 제가 믿는 주님이 드러나는것에 절절히 동의합니다
앞으로 이런 설교 더 많이 해주세요
이런 댓글이 저로 하여금 힘들어도 설교를 준비하게 만드는 힘을 줍니다 ㅎㅎ
이분 진짜 멋있는 분이다. 정말 귀한 목사님이다. 기독교 인들아 소중한줄 알아라. 진화론 인정을 못하는 머저리 목사들이랑 차원이 다른 분이다
목사님, 힘내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목사님께서 올리시는 모든 영상을 모두 듣고있어요. 공감할 수 있는 말씀 넘 고마워요.♡
설득력 있는 논리정연한 말씀 감사~^^
목사이자 독서인으로서 목사님 주장에 동의합니다. ^^
사모님 유툡 보고왔는데요 제가 의문점 같던게 너무많아요 한참 봐야할듯요
환영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하시네여
하나님 말씀만 바라보세여
다니엘 처럼.....
창조와 진화 두가지 모두 아직까지 가설로 생각되는 이유중에
가장큰것은 사람의 오감에 드러나지 않는 영역 이므로 비과학적
견해가 포함되어있고, 이부분은 신앙생활하는 모든
종교인들에게는 딜레마 겠지요. 그러나 타협을 해야할 항목이 있고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할 항목이 있다는점은 간과해선 안될 일입니다.
창조에 관하여 신뢰하는 영역은 믿음(예수께서 하신말씀) 을 통해서
초월하는 영역이지 눈으로 보고싶어도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영역 입니다. 이와 같은 논쟁은 결국 불신자들과 믿음 있는자들이
분쟁을 하도록 부추기고, 끝없는 대립속에 결실을 맻지 못하게 하려는
계획임을 알아야합니다.
두가지 모두 가설 인데 여전히 진화에 대한부분만 학교에서
가르치는것도 불만인건 사실입니다.
이렇듯 세상은 언제나 그렇듯이 불합리하고 부조리합니다.
양측의 의견이 영원한 대립구조에 있는 논쟁은 피하시고
제 갈길을 가시는것이 현명한 처사 아닐까요
목사님~영상 만드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창조적진화론을
저는
믿습니다
목사님 아픈 만큼 성숙하겠지요?
신명기29:29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이론이 더 숙성되오니
감사합니다 ^!^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절대로 양다리 걸치기가 안됩니다
나도 진실을 말해주싶어서 이러는것일뿐이빈다
오헤하지 마십시요
싸울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
.
.
.
여전히 목사님의 말씀을 이해못하시는 것 같네요.;;;
@@zirubaq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함을 넘어 안타깝네요
목사님의 가르침에 크게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은성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목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자신의 생각만 옳다..라는 네티즌괴는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에게 의인은 없습니다. 자신인간의 경험과 지식만이 옳다 라며 타인인간의 것을 고치려 해서는 안됩니다 .그게 자신의 생각이다 정도가 예의입니다..ㅎ..항상 응원합니다
목사님도 인간이랍니다
어느덧 믿음이 신념이 되어서 자신의 영혼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안타까운 인간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참된 믿음을 말하지만, 실제는 자신이 아는 것, 믿어왔던 것이 흔들리는 것을 못참습니다. 결국 자신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우선 목사님 지지하는 사람 여기 1명 더 있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목사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저는 제 아내와 어머니로부터 조차도 지지 받지 못하고 있답니다. 저는 3~4년 전에 신약 4복음서 중 예수님 말씀만을 마인드 맵으로 정리해 보고 교회의 가르침과 그 근본이 다르다고 판단하고 회계(방향전환)했습니다.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은데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예수님 당시 십자가에 못박던 유대 군중과 지금 교회의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다른 한편으론 제가 40년 넘게 출석해 왔고 사랑했던 교회와 다른 길을 걸어야 하는 마음 또한 몹시 아파옵니다.
북툰 영상을 보신 모양이군요. 도버 재판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한국 더빙된 "법정에 선 다윈 상, 하"가 유튜브에 있으니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완전한 창조을 믿고 진화를 믿지 않지만
너무 공격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염려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감사드려요 ㅎㅎ
(인간의)
지적설계론에입각한
창조론은
(인간의)과학이아니다!
전
이판결에동의합니다
인간이주장하는
지적설계론의한계성을
조금이라도인정한다면
우리의신앙은
그판사님을
정직한분이라고
오히려칭찬했을거같아요
그경이롭고 그오묘한
우리의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신비를
경험하며살아가게하시지요
이일을어떻게부정합니까?
목사님께서인정하시는
진화론의일부도
필요에의해
변화를갖게만드신
하나님의사랑이아닐까하는생각이듭니다
우연히
이틀전부터
목사님말씀을들으며
"하나님앞에서
사색하며살아가시는
귀한분이시구나"생각하며
즐겁습니다
오늘도
우리믿는이들을
사랑의말씀으로통치하실때
기쁘게이끌림받는
하루삼아주시길! 아멘!!♡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곧 다가올 할로인 데이에 대해서도 영상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논리는 아주 합리적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을 말해주셨습니다. 성경은 창조와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목사님은 창조를 신화로 보나요 역사로 보나요?
진화는 가설에 입각한 이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소진화는 인정합니다만 대진화는 안 이루어집니다.
창조를 역사로 보면 진화론의 허구를 받아들이지 않지요.
창조와 진화는 대등관계가 될 수 없습니다.
목사님이 창조를 종교 영역으로 진화론을 과학의 영역으로 따로 보는 것,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는 진화를 존중하지만 하나님의 지적설계론을 더 지지합니다. 어떻게 지적 능력없는 생명체에서 지적 생명체가 나옵니까?
또한 목사님이 지적설계에 대해 전도했지만 한 사람도 전도가 않됐다고요. 그 증거가 있나요?
따라서 두 영역에 대해 서로 존중하되 지적설계에 더 무계를 두었으면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진화론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영역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에 믿음을 가진 신앙인에 반감을 주는게 아닐지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갈라져야 이익이 되는ㅋ
단세포 믿음과 헤어지면 죽는줄 아는 K기독교
진리가 타협의 대상이었다면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장 우려스러운것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추구하는바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이론이라는 것입니다.지금도 진화론자의 대부분은 무신론자가 대부분이고 창조론과 진화론은 출발선이 완전히 다른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의 시작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마침까지 주님은 인간의 지적동의와 이해를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심과 의지를 말씀하시고 양들은 오직 믿고 따라오길 바라시는거죠! 오직 믿어야 비로소 보이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이고 기적의 기록들이 아닌가요? 개인의 생각이야 다름을 인정할수 있으나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부활과 영생을 얻는 기독교가 수많은 이론을 파하고 하나님의 전지, 전능성을 믿고 받아들이며 십자가의 복음 자체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성령으로서 깨달을 수 있는 섭리를 인간이 어찌 알리요마는 인간이 알량한 머리로 연구한 과학의 영역으로 창조주를 이애할려고 시도하는 자체가 진화론의 불순한 의도라고 봅니다. 그자체가 피조물이 하나님되려는 시도아닌가 생각하며 성령이 아니고서는 주를 믿지도 부르지도 못하는것을 굳이 이해시킬려고 애써서 열매가 있겠습니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말아야 하지만 땅의 일도 모르는 인간들에게 하늘의 일을 섣불리 옳고 그름을 논하여 성경을 오해토록 만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누구나 포용은 해야겠지만 결국은 양들을 말씀안으로 들어오도록 인도해야하는것이 목사의 소명이라 봅니다. 나같은 죄인이 어찌하여 구원의 반열에 들었는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될까요? 신의 영역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려는것이 가장 큰 유혹이라봅니다!
목사님의 주장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ㅍ
창조를 믿으면서 진화를 믿는다니.. 이게 뭔소리여 ???
위에 영상과 다른 질문을 하려합니다..
저는 미국 동부에 사는데.. 얼마전 교회에서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헌금시간에 색소폰 연주 했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예배가 끝나고 마리아를 찬양하는 음악은 개신교에 맞자 않으니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 교회의 신앙적 고백에 마리아는 포함되지 않는거니까요. 아베마리아 곡을 모든 연주자들이 연주하지 말라는 주장이 아니잖아요. 연주자 분에게 봉헌 연주로 부탁한 목사님이나 교회의 교리에 맞지 않는걸 연주하는건 암묵적인 약속에는 맞지 않는거 같아요.
가톨릭 교회로 가십시오 성모님은 당신이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셔야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하느님의 지혜를 이해하신 온 지구상에서 한분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죽음을 무릎쓰고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시고 기르셔서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성모님의 도움으로 구원을 얻은 인간들은 성모님을 공경하는게 당연합니다 ♤아베마리아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sarang775 마리아는 그냥 일개의 도구로 쓰여진 죄인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을 이루는 도구일 뿐이지 신성이나 하나님으로서의 위상에 대한 기록은 단 한줄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어머니는 인간의 논리이며 역사적으로 태양신을 대치한 이단들의 흉계일뿐입니다. 다시말해 마리아는 교회안에서 찬양할 대상이 아닙니다. 예배는 홀로 주재이신 하나님께만 드려야 하며 하나님이 어머니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분이라면 피조물이지 이미 신이 아니시죠!!!
몇년전 이곳 산호세의 한교회에서 결혼식이 있었는데 신부의 친구가 결혼축가로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불렀습니다. 이사실을 나중에 전해들은 이곳 담임목사님이 내교회에서 마리아를 찬양했다고 노발대발.. 도대체 이런목사를 어떻게 이해해야될까요 ㅉㅉ..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올립니다. 목사님의 말씀, 허당 그레이스씨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창조 과학의 주장이 유익 되는 것도 있지만 오류도 많아서 이젠 지나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목사님의 풍성한 지식 부럽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진화론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씀은 창조론을 강력하게 믿어야 할 신앙인으로서 위험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목사님 말씀은 창조론을 의심없이 믿지만 진화론도 받아 들여야 한다고 하시는 것 같으네요 제가 잘 들었나 모르겠네요.... 진화론도 과학이 아니라 가정이라는 것을 안다면 , 진화론 자체를 옹호 하기보다 단순히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 변이 적응 할 수 있지만 종이 다양하게 진화 했다고 말씀 하시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부딪힌다고 보기에 조심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지금 학교에선 진화론을 가르치지만 창조론을 가르치지 않지요. 왜 그럴가 목회자로 깊게 고민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전해야 할지를 깨달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허당 그레이스 사모님 응원합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려해주시는 부분은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아..창조론이라고 언급하는 자체부터..목사가 맞는지...론이라니..론이라니...
일반적인 (기독교인) 사람이 진화론 사상을 가지는 것도 문제지만 목사라는 직업 특히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교사, 선교사 등의 진화, 창조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으면 때려 쳐야 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그 어떠한 것도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성경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기에
죽음 이후 부활이 가능한 것이고 , 예수님이 행하셨던 기적들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어떤 부분은 맞고 어떤 부분은 꾸며낸 이야기이면
그건 진리가 아니라 수많은 책자 중에 하나의 소설일 뿐입니다.
진화론이 허구라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오히려 더 잘 아는 사실인데 목사님이 진화론 옹호 발언을 하는 자체가 로마카톨릭 교황(적그리스도) 의 발언과 일맥상통합니다.
님은 천동설을 믿고 있는거죠?
과학자가 진화론이 허구라는 사실을 잘 안다니 거짓말하고 있군요 그냥 speciation으로 네이처 같은곳 가서 검색한번 하고 오십시오
LG CNS 설명입니다. 진화론은 애저녁에 증명되서 공학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유전자 알고리즘
유전자 알고리즘은 생물계의 진화를 설명하는 다윈의 적자생존 이론을 기본 개념으로 하는 계산 모델로서 존 홀랜드(John Holland)에 의해서 1975년에 개발된 전역 최적화 기법입니다.
유전자 알고리즘에서는 풀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가능한 해들을 정해진 형태의 자료구조로 표현한 다음, 이들을 점차 변형함으로써 점점 더 좋은 해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목사님은 진리를 말하지 않네요 진리가 예수님이세요 구원도 예수님피로 구원받습니다~
저는 非신자이지만 요새 성경(그림성경)을 열독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장하시는 과학과 종교의 분리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세상사가 과학과 로직으로만 설명이 될까요?
"북툰"이라는 유투버가 창조론(지적설계) 도버재판에 대한 동영상 클립을 잘 만들어서 최근 올렸으니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울거예요~
@@woosikpark 님 그 영상은 마귀가 지배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재판했던 대통령탄핵과 닮은 꽇이란 것을 깨닫을 수 있으시길,,,,,,
저는 문과생이지만 제가 공부하고 얻은 결론은 정반합 창조 진화 둘다 사용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새로운 종은 오직 창조만 가능합니다 진화는 종 내에서 진화가 가능합니다. 타이거+라이언 즉 라이거는 3대 이상 생존하지 못 합니다. 한쪽만 진리라는 극단적인분들은...
죄로 인해 나와 우리가 어떤 한 주제를 갖고 서로 정죄하며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어리석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를 하나님께 구하며 성령의 인도함 받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 삶에서 실천하며 사는 삶이 진정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내 생애 처음 이 글을 올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니는교회 담임목사님이 설교말씀중에, "여러분, 학교에서 가르치는, 공룡들이 수백만년전에 이지구에 살았다는 이야기는 모두 가짜이고 날조입니다. 성경에의하면 지구의 역사는 6천년밖에 되지않았습니다. 믿으십니까? 아멘?" 교인들이 쥐죽은듯이 가만히있으니까, 이목사님 이어서 하시는말씀이.. "아, 나도 목사지만 이사실 이해시키기 참힘드네.. 주여" ㅎㅎ 창조론에만 꽂히신분들은 이거를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하네요.
신앙인의 길은 좁은 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과 세상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죠 창조와 진화를 동시에 믿는것을 이웃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럼 예수님도 이웃사랑을 위해서 바리세파의 견해도 다 수용하면서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 하시지 않았을까요 릭워렌 목사님이 cnn으로부터 동성애에 관한 견해가 바뀌면 알려달라고 했을때 나의 견해는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 생각이 납니다~
정말 엉뚱한 비교법이네요. 창세기는 하나님이 어떤 마음으로 창조하셨는지를 말하는거고 그 과정의 과학적 원리는 진화론이 가장 근접한 거예요.
@@zayoutube 님 정신차리세요. 마귀가 집어넣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당신은 하나님을 말하면서 마귀의 품에 안기는 꼴이군요
@@자유통일-e8j 댓글 수준 하고는
@@zayoutube 님의 수준을 보니 돼지앞에 진주가 떠오르는군요
@@zayoutube 님에게 한번 묻고 싶네요 그럼 진화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면 인간은 언제 그리고 왜 타락한 것입니까? 이정도 문제는 해결해 놓고 진화를 받아들이신 건가요?
하나님의 창조의능력은 과학으로 설명할수없지요. 홍해바다가 갈라진것과 나사로가 삼일동안 무덤에서 시체로냄새풍기고있던것을 예수님께서 다시 소생시키신것과 예수님의 부활하신 사건 등등을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듯이요.. 논쟁거리가 아니지요.
네 맞습니다 ㅎㅎ
허당그레이스님 입장에서..
많이 속상하셨으리라 짐작되네요.
밝고 맑은 성격에 상처가 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도..
너무 위축되지도 불쾌하지도 않으셨으면 합니다.
믿음에 대한 관념의 차이일 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 중에...
좋은 분들이 많더군요.
( 생각이 다른 분들을 너무 경계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정중함을 잃지않는 논쟁의 치열함과 다양함은
좋은 듯 합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정중함을 잃지 않는 논쟁의 치열함과 다양함’은 환영합니다 ㅎㅎ
세례냐 침례냐 사도신경이 맞냐? 온갖 신학적 논쟁속에 간과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으면 모두를 형제로 포용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진대 한국기독교의 현실은 답답합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형제를 위해 자기의 귀한 것을 내어 줄 수 있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없다면 누구도 천국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 깊어질 수록 사랑없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됩니다. 진화론의 허접함을 보면 답답하지만 이를 논리로 설득시키는 것은 옹졸한 아집이라 여겨집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설득시키려 애쓰기 보다는 스스로 그들을 위해 죽기까지 사랑함으로 바울이라는 바리새인을 돌이키십니다. 진화론의 잘못됨을 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결국은 사랑이 전재될 때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아직도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끝나지 않는 것도 주님의 뜻이 크심을 느낍니다.
절대 공감합니디ㅡ
창조 믿고 진화 부정하면 중세 카톨릭 묻지마 성도가 되고 학살자가 되는거네요 ?
증오가 심하시네요.
목사님, 창조론과 진화론 설명은 우리말의 용어부터 정리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100% 확신하고 믿으면서 진화이론(Evolution Theory)은 과학적인 사실로 받아 들입니다. 현재의 진화이론이 혹시 바뀌어지면 그때 또 새로운 과학 이론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어지면 받아 들입니다. 과학이론은 믿는 것이 아니라 수용하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창조론(젊은 지구론, 오래된 지구론 등)과 하나님의 창조를 혼동하며, 리차드 도킨스 같은 과학자가 주장하는 진화이론을 이용하여 무신론을 주장하고 있는진화론(Evolutionism)과 Evolution Theory를 동일 선상에 놓고 혼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려다 보니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휴~ 아무튼 힘내세요^^
돌아가신 제 아버님도 목사님 이었는데, 굉장히 독제자 이셧다고 기억돱니다 적어도 성경에 관한한..
반면에 김목사님은 선교사 느낌이 드네요
언어의 나열
좀 정리를 하셔서
맥락을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설교든 연설이든 주장이든
명쾌해야 좋습니다.
창조론이 분란을 벗어나 진화론과 타협하고
하나님을 전한다면 그것도 나름 괜찮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분란이 없을까요?
목사님이 전하는 유신진화론 역시
창조과학이 없으면
진화론자들에게 공격의 1순위가 될것입니다
창조과학이 앞에서
공격을 받기에
유신진화론이 공격을 덜받을 뿐입니다
만약
유신진화론이 공격을 받으면
포용과 화합을 위해
하나님의 창조를 포기하실건가요?
아님
신앙적신념을 지키실건가요?
진실은
아무리 핍박과 희생을 치르더라도
지켜야할 진리입니다
분란과 희생이 두려워
진실을 포기하고
거짓을 받아드리자는것은
하나님으로전하면서
사탄도 수용하자는것과
별다르지않습니다
부디
진실으로전하는 목사님이 돼시길 바랍니다
불특정다수를 향해전하는 메세지는
진실이어야 합니다
어차피
진실을 전하든
거짓을 포용하든
욕먹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유신진화론의 문제는 성경을 신뢰하지못하고
거짓으로 만들기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걸 깨닫지못하고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믿고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닌데 과학의 원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어리석은거죠.
@@zayoutube
네 과학책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기록한 실제사건을 기록한 역사서입니다
역사기록은
사실여부를 다투게 됩니다
과학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질서를 규명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창조론을 과학으로 다 담을 순 없지요.
성경은 과학책 맞아요~ㅎㅎ
이는 법칙안에서 창조 하심이란 말이죠~
에녹서를 읽어 보니
물질세계(우주) 창조 후
생명체는
1차 생명체 창조와 진화 그리고 파멸 (사람은 창조하지 않음)
2차 생명체 창조와 진화 (사람은 2차에 창조)
2번 하신 걸로 나오네요
참고로 에녹은 아담의 7대손 이라고 하네요
사이비는 다 이렇게 시작한다
저는 알콜중독자이면서 노숙자였습니다 일어나먼 술이였고 눈뜨면 술이고 추위와 더위와 수많은 모기와도 전쟁을했죠 주만은 봉사 단체도 만나보고 무료밥집은 제 생명이였죠 죽을만할때가거던요 밥집을 그냥기도하고 예배드리고 하고 밥먹고 예배드리는게 싫어서 안가는 날이 대부분 이였어요 예수님은 믿으나 좋은분 정도로 하고 노숙은 이어 졌어요 그런데 토요일날 어느교회에서 국수를 주는데 먹고 갈려는데 어느 팔순이 넘은할머니분이(지금은구순)저 를 몾가게 잡고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저는 또설교구나 하고도망 갈려고 하는데 술만 먹지말고 안주도 사먹어 그때 2만원을 고무밴드에 돌돌 묵어서 주시는거에요 저는 오잉 하고 고맙게 받았고 그냥술먹었죠 때만대면가서 기다리면 없을땐 몇천원이라도 주시는거에요 저는 그담부터 어머니로 부르고 때만되면 가고 술취해서 행패도부리고 그레도 가면 왔니 하고 돈 주시는거에요 한2년을 그랬는데 그래도 우리아들 제일이뻐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어머니를 보고 신앙먼지 빠져보자 대쳬 저런사랑이 어디서오는지 빠져보자 교회도가고 예배도하고 하물 며 교도소에서는 필사 까지 했죠 물론 교도소까지 어머니는 면회도 오시고 영치금도 주시고 갖죠 그런데 어머니를 따라 아무리 교회를가고 설교를듣고 예수님의 사랑과 행적 제가받은 모든게 주님사랑이란걸 느꼈어요 지금 번듯한원룸과 술도끈어가는중이고요 설교도 듣고 어머니의 사랑은너무 끈끈하게 이어졋고요 하지만 제가 궁금한고괴리에 빠지고 그생각을하는게 불신인가?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고요 물론 강제적으로 창조론이죠 제 의문점 이겁니다 마음 으로는 불타는데 과학적으론 안맞는다는거죠 의문좀 풀어주세요
나눠주신 이야기 정말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그 어머님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 참된 신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 분과 같은 사람들이 교회에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앙적인 궁금증에 대해 물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신 질문은 창조론에 관한 것인가요? 창조론이 과학적으로 안믿어지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 또한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믿질 않습니다.
신앙과 과학이 다른 이유는 신앙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이상 하나님을 신앙할 수 없어요
과학적으로 설명되는 하나님은 더이상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제가 질문에 맞는 답을 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원래 글로써 하는 소통이 좀 그렇습니다
다만 소통이 아예 없는 것보단 낫지요
앞으로도 신앙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
공개적으로 질문하기 어려우시면
제 이멜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제 이멜은 dongyeob68@gmail.com 입니다
네 우선 감사합니다 하기사 과학적이면 더이상 신앙은 아니겠죠 어머니랑 이별준비가 참 힘드네요 천천히 준비하는 과정 입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답을얻을꺼라고 믿어요.~~ 성경을 보시고 기도를 해보세요. 제품설명서를 보아야 제대로 기능이 무엇인지 알수있듯이.. 만물과 사람을 만드신 분의 의도를 알려면 성경을 알아야합니다. 신약의 요한복음을시작으로 신약을 읽으시고 구약을 읽으세요~
성령님께 진리를 알수있는 눈을 열어달라고 기도하세요.
주님 이분이 성경을 볼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예수그리스도의 구세주되심을 비춰주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스라엘의 역사도 알면 성경이 더 쉬울것같아요.
쉬운성경 버젼도 있고 현대인의성경등 많습니다
댓글이 진화론 영상보다 좀 재미없네요. ㅋㅋㅋㅋ
분발하셔야 겠습니다. ㅋㅋㅋ
세상에 새것이 없다더니 살다보면 다 격는것
나도 죽을때가 됐나봅니다.
여기서도 이러고 계셨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창조와 진화는 서로 합치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다른 영상에서도 질문을 드렸지만 진화론적으로 인간은 언제, 왜, 어떻게 타락했는지 성경과 모순되지 않게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이걸 왜 이상한 다툼으로 만드십니까? 진화는 성경의 권위를 훼손시킵니다. 그것도 매우 심하게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다툼을 일으키는 겁니까? 정말 황당하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과학이라는 것은 철저히 유물론적인 관점에서 나온 것입니다. 초자연적인 존재의 개입을 절대 허락하지 않지요. 중력의 법칙 같은 것이야 초자연적인 존재의 개입이 필요없으니 우리가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지만 근원에 대한 것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 즉 진화나 빅뱅 이론과 같은 것은 정면으로 성경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초월적인 존재의 개입을 인정하지 않고 완전히 배제하며 해석하는 방법으로 오늘날 이 많은 다양한 생명체의 존재를 진화 말고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단 하나의 세포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을 만큼 너무나도 복잡한 존재인데 각 생명들이 종류별로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은 수백억년이 걸려도 불가능한 주장일 것입니다. 따라서 오직 과학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는 단 하나 공통조상에 의한 진화밖에 없습니다. 그럼 과학이 이 진화를 버릴 수 있을까요? 다른 시나리오가 없는데??
목사님은 다른 영상에서 과학은 얼마든지 다른 증거가 나오면 지금의 이론을 버리고 새로운 이론을 받아들인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완전히 나이브한 생각이지요. 물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수 없는 경우도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일단 아주 오래된 사건은 확실한 증거를 찾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생명의 탄생이나 진화 혹은 빅뱅과 같은 사건 말입니다. 진화가 아니면 다른 시나라오가 없는데 어떻게 과학이 진화를 버립니까? 그렇지요? 그럼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하나의 결론을 내놓고 거기에 맞춰서 맞춤식 결과만 채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생명과학 분야에서 진화가 틀렸다라고 주장하며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학계에서 그냥 매장되어 버립니다. 오직 진화 진화적인 연구와 결과들을 가지고 더욱 진화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연구 결과에 대해서 가능한 진화 친화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나이브하게 학계에서 진화가 맞다고 하니 맞는 것이지 뭘 따지냐 이렇게 목사님이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정말 그럴 것이면 진화가 아닌 다른 주장도 자유롭게 얼마든지 연구되고 학술지에 실리고 그런 연구를 하는 사람이 안정된 직장이나 지위를 갖을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시스템이 되어 있다면 모르지요.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비싼돈 들여 공부했는데 학계에서 매장되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ㅎㅎ 목회자들 공부 안하고 성도들 공부 안 시킨 댓가를 치르고 있는 거죠~ 요즈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다시 싸우고 있죠~ 하나님은 하마스처럼 이스라엘도 피의 보복으로 전쟁을 하기 원할까요? 살아가야 할 민족과 민족의 문제로 보고 풀어가야 하겠지요~ 다윈의 생물 진화 뿐 아니라 '종교의 진화' 즉 예수가 유대사회에 왔을 때의 그 충격 이상의 변화가 종교세계에 올 듯 하네요~ 어린 시절에는 우리 엄마가 유일한 엄마이고 좀 커지면 옆의 엄마도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다 자라면 엄마는 내 것 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 하나님을 깨닫게 될 날이 오기를. 동서양의 고전들 읽고 공부 하시기를 바랍니다~ 독서는 믿음을 전제로 하여 읽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서 진리를 발견해 가는 것이지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네 그렇지요… 마음 아픈 현실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복음과 종교는 분명 다릅니다. 기독교가 종교가 될 때 거기에는 복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남자의 갈빗벼로 여자를 만드신 것은 사실이고 진리 입니다 그리고 진화론 이라는것은 학문이고 일개의 가설 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이시죠..그렇기를 바랍니다.
당신같은 분이 목회를해서 교회를 분열시키은건 아닌가요 ?
목사님의 진심어린 말씀 잘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간절함이 마음을 울리는군요
하지만
한편으론 목사님의 신앙적신념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목사님의 신념이 옳은길이라면
저역시 그것을 주저없이 수긍했을겁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신념을 전하면서
스스로 전하는 논리가
모순됀다는걸 인지하지못하시고 있더군요
예수님의 메세지는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계명을 지키기위해
분란을 요하는 주장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시는군요
반대의견도 포용하고
그들과 화합하는것이
예수님 가르침이라면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면서
유대교인들과
분란을 일으키신건
왜 일까요?
그들의 장로유전을 인정하고 그들을 포용하면서
하나님을 전하셨다면
예수님께서 핍박받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을까요?
그복음으로 인해 제자들과 그분의 복음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희생당할일이 있을까요?
왜 포용과 화합하지 않고 복음만이 진실이라고
죽음을 무릅쓰고 전하고 있을까요?
또
천동설이 세상정설이었을때
지동설을 주장하던 사람들은 특히 갈릴레오는 왜 그들과 분쟁을 일으키고
핍박을 받으면서 지동설을 지켰을까요?
천동설을 받아드리고 거기에 맞춰 자신의
주장을 전했다면
핍박을 받지도않았을텐데요
저번글에
말씀드렸지요?
세상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라고요
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서로가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천동설일때 갈릴레오가
신앙적 창조론일때
다윈이 진화론을 또한
진보와 보수가
서로 분쟁하고 승리하는일이 생깁니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승자는 생기죠
예수님이
갈릴레오가
다윈이
분쟁과 희생을 각오하고
전하지않았다면
그들의 논리는 묻혔을겁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유대교와 짭뽕이고 지동설은 천동설과 짬뽕이었겠죠
저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로 조금 영적으로 힘든 시기가있었습니다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제가 놓치고 있었더라구요. 하나님사랑없는..말씀없는 이웃사랑은.. 나중에 죽음이 눈앞에있을때 충격받을거예요..ㅠㅠ 내가 진리를 몰랐을까..
이웃을사랑해야죠. 이익을 추구하지말고 사랑을 실천해야죠.. 근데.. 그 이웃도 죄인이라는것을 알아야지..(한사람이라도 찬찬히 관찰에 관찰을해보세요..예수그리스도가 필요없는 의인은 찾기힘듭니다.저는 찾아봤지만 아무도 없었어요.결국 자기가 힘들어지면 다른사람을 스크래치내는 사람이 되는것을보고.. 더이상 그런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혹시나 있다면 전 꼭 그가 자기가 찾던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서 감격하는것을 보길원합니다. 나에게 선한마음을 주신분이 예수님이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수밖에없어요)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함을 알수있어요..ㅠㅠ
신학을 제대로 공부하셨어야 ㅠ
창조론 진화론 논쟁이
혹의 창조과학이 과학인가의 논쟁이
하나님이 사랑이신가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인가를
다투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더 열심히 들여다보았겠지만...
제 지성과 신앙으로는 그렇지가 않더군요.
더 과감히 의견 드리지면
일부 개신교 분들의 성경제일주의에서 비롯된
성경 우상화 작업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창조과학이 법적인 학문이 아니라는걸 말하고싶은건가요? 문제는 목사님 설교로 인해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는사람들에게 불신의 씨앗이 던져진건 아닌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동영상또한 답답하네요
그냥 응 난중간이야 라는 느낌만 더해주는 동영상이라 마음이 안타깝네요.
창조론을 신앙의 차원에서 받아드리고, 진화론을 학문의 차원에서 받아드려서 서로 다투지 말자라는 이야기가 왜 불신의 씨앗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불신앙이란, 창조론/진화론관 같은 논쟁으로 따질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웃사랑을 삶 가운데 실천하지 못하는 데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튜브하나교회 목사님이 말씀하신 진화론에서 변이와 자연선택에대한건 이해했습니다 .환경에 더 나은종이 살아남아 지금까지 존재한다라는 적자생존에 대한 진화론도 이해했습니다 . 그렇지만 대분분의 사람들은 진화론 이라고하면 제일 민감한게 원숭이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를 생각하고 또한 학교에서 인터넷에서 진화론을 치면 나오고 말하는것들이 사람의 진화단계에대한것이 제일 관심받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는 문제점이 있다고 판명되었지만 ,여전히 라마르크는 체계적인 학설로서최초론 진화론을 제시한 사람으로 평가받고있잖아요. 목사님이시니 진화론이나 창조론을 두고 말씀하실땐 좀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다는걸 Fact로 더두고 말씀하셨으면 어땠을까 생각드네요. 뭔가 저처럼 무지한사람은 목사님이 진화론을 믿네 그럼뭐지 우리가 원숭이에서 진화된건가 그런 단순한 생각에 빠지고 그런것이 성경에 대한 불신으로 커질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진화론은 원숭이에서 진화한게 아니라 둘 사이에 공통조상이 있다고 합니다
@@dogyunkwon 님 저주받을 말만 하시는군요. 저 삭꾼목사가 어리석은 영혼들을 죽이고 있으니 어찌할꼬~~~
@@유튜브하나교회 님 차라리 목사란 완장을 차지 않으셨더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인류의 시작이 진화론은 고릴라 같이 생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어쩌고 하는 거에서 진화된거라고 하는데 그게 창조랑 정면으로 반박되는거 아닌가요? 구독취소!ㅎㅎ
예수 앞세워 개판 언행은 물론 창조론만이 only라고 타인과의 담을 높이는 모지리가 되어서는 안 되네요.
예수를 잘 전도하려면 자신이 먼저 멋진 향기를 풍겨야 되네요.
공감합니다..
너... 화난다.
하나님을 믿는사람이라면. 성경대로만 하면됩니다.
이것저것다인정하는. 목사님은 목사가아닙니다
야훼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창조해서 인간 천만을 학살한 이유는 뭔가요? 심심해서? ㅋㅋㅋ
코로나는 하나님께서 만드신게 아닌 인간의 욕심이 빚은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