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종마을 큰아들 입니다. 최근 영상이 올라간 후 손님이 급격히 늘어서 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마다하지 못하시고 무리하시다가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찾아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스럽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안정을 찾고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는게 맞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어머니 말씀 전해드리며 많이 관심주셔서 대신 감사말씀 드립니다.
감곡면에 위치한 극동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할머니가 3000원에 국밥 한그릇을 뜨끈하게 말아주실 때부터 다녔었던 곳인데 이런 집이 백종원 선생님의 유튜브에 나왔다는게 참으로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돈이 부족할 때 나 허기질 때 늘 찾는 곳인데 이제 방송을 타버려서 발 디딜 틈도 없을까 봐 걱정도 됩니다 가면 꼭 국밥에 막걸리 한 사발 먹으면 딱 포만감을 느낄 정도인데 거기다 주인 아주머니, 주인 아저씨께서 국밥에 고기도 꾹꾹 담아주셔서 정도 가득 담긴 곳입니다. 저만의 맛집으로 알고만 싶었지만 이렇게 방송을 타버려서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장사가 예전만 못한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두 분께 이 영상으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전환점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나다-m7o ㅇㅇ 사과할께 난 그렇게 보여서. 그냥 저게 거슬려서 딸랑 수정해주기만 한 것처럼 느껴서. ㅋㅋ 앞으로는 좀 더 오해없게 써주길 바래. 그냥 글만 보이는 세계니까 글쓴이와 의도가 다르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 한국사람이 한국말 바르게 쓰자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으니!
@@VC-do5tf 간부일 확률이 더 높지 ㅋㅋㅋㅋ 상근이면 그 지역 토박이일 텐데 굳이 음성 근처 군부대라고 말하겠음? 그리고 상근이라면 그냥 군 생활했다고 하면 되지 굳이 2년이라고 기간을 적을 필요가 없음 ㅋㅋㅋㅋ 여러지역 옮겨 다니면서 군 생활을 했을 때 저렇게 적게됨 ㅋㅋ
사장님 내외분이 소탈하시고 큰 욕심없으시다는데 요즘같은때 정말 흔히 볼 수 없는 운영마인드이신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예전 음성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뭔지 모르게 더 친근감이 가는 곳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방문해보고싶네여! 사장님 내외분도 건강 잘 챙기시고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오래오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좋은 훌륭한 가게 소개해주신 백종원 대표님과 제작진분에게도 감사드리네요~!
너무 위로돼요.. 젊은 사람들이 편한일을 하고싶어하는게 아니라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어한다는걸 알아주신다는게 갑자기 너무 위로가 되네요..! 회사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다녔던 직장이 무엇이었나 생각했을때 이런말을 들으니까 너무 힘이 됩니다. 열심히 살고싶어지는 동기가 됩니다!
와..... 진짜 좋은 일 하십니다~ 몇편 보아오면서 첨 댓글 달아요. 진정성 있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이런 아이디어를 실행하시기에 많은 제약이 있으셨을텐데... 사업가로서 본인 스케쥴 포기하시고 이렇게 중소지방 상권 살리는데 힘써주시는게 ... 보면서 괜히 고맙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정작 전 서울시민임...ㅋ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많이 응원하고 저도 함 여기 나온 시장들 시간내서 들러보고싶네요!!
감곡에서 태어나, 지금은 직장으로 떠났지만 감곡에서 20년살았던 사람이에요. 고등학교 시절 용돈이 부족했지만 든든한 한끼를 먹고싶어 다같이 모여서 갔던 국밥집. 어른이 돼서도 친구들 만나면 오랜만에 거기가자하고 가는 정겨운 국밥집이며, 아버지도 정말 좋아하시는 가게이시에 아버지와도 함께 자주 가서 먹었답니다. 포장도 2인분이상이면 되기에 요즘 1인분 가격으로 가족끼리 먹을 수 있다는게 참 행복했어요. 또한 저처럼 젊은층만 오는 가게가 아니라 가게를 가면 아저씨들과 할아버지들이 함께 잔을 건배하며 신세한탄을 하며 서로 인생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곳이에요 예전 할머니가 하셨을 때부터 갔던 지라 이 곳이 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 거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감곡엔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좋은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가에 내려갈 때 아버지와 해야할 일이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감곡 옆동네인 같은 음성군.주민이에요 예전에 보려다가 못보고 이제야봤는데 장호원.감곡 장날은 4일9일 이에요 아직까지 그대로라서 남겨봅니다 3.8일은 대소면.옆동네 진천군 인 광혜원 장날이니 다른분들 위해서라도 꼭!!! 바꿔주세요!!!!! 충북 음성군 감곡면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날은 4일 9일 입니다!!! 저는 오일장과는 1도 연관없지만 잘못된 정보가 안타까워 남겨봅니다!!!
![[Paik to the Market_EP.03_Cheongdo] Here's A Peach To Go! Cheongdo Offers Peaches Before a Meal!](http://i.ytimg.com/vi/oTJXvv6x7mQ/mqdefault.jpg)
![[Paik to the Market_EP.03_Cheongdo] Here's A Peach To Go! Cheongdo Offers Peaches Before a Meal!](/img/tr.png)
![[Paik to the Market_EP.08_Damyang] A Real Makchang Jeongol That Contains More Makchang Than Broth!](http://i.ytimg.com/vi/JmlAIp2NSGw/mqdefault.jpg)
![[We've gathered 👀] The best restaurant ever! Baek Jongwon's Bean Sprout Soup Restaurant.](http://i.ytimg.com/vi/B3EfN7LBymE/mqdefault.jpg)
![[Paik to the Market_EP. 13_Jincheon] "Excuse me, what did you order?"](/img/n.gif)
안녕하세요
토종마을 큰아들 입니다.
최근 영상이 올라간 후 손님이 급격히 늘어서 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마다하지 못하시고 무리하시다가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찾아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스럽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안정을 찾고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는게 맞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어머니 말씀 전해드리며 많이 관심주셔서 대신 감사말씀 드립니다.
@@대물도깨비 이런 댓글은 본인이 무지해서 다는건가 아니면 기분 나쁘라고 다는건가 모르겠네요 전자이길 빕니다.
@@대물도깨비 심각하네 뇌가 어디간건가...
ㅠㅠ 어머님 언능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대물도깨비 ㅋㅋㅋ 웃고만 간다
@@대물도깨비 직원쓰고 가게좁으니 가게확장하고.. 그러다보니 돈이 남질않으니 가격좀 올리고.. 그러면 되는거죠?
4000원인데 우리둘만 먹고살면 된다고 하실때 머리가 띵~~ 해졌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사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혼자 살겠습니다
이게맞지. 띵해집니다. 정이넘치는 가게인거같아요
그냥 마음에 따뜻한 파장이 퍼지는 그런 느낌요
@@vga5nda 2천원 가시지요.
@@강상묵-o8u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감곡에서사는 한 학생입니다 저희동네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입니다 당연히 사람도 없는데 백종원님이 오셔서 정말 우리동네도 연애인이 갔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없는 저희동네 오셔서 감사합니다
꼭 가봐야 겠어욤 감사
캬 넘이쁘다~~~
연애인은 연애하는 사람이냐 연예인
@@hanyune446 사귀자
@@김동찬-n7l 어린친구 같은데 잘 알려주면 되는거죠.
요식업계의 끝판왕이 이런 현지인 식당들 찾애주는 거 너무 감동
우리 둘이만 살면되요... 이 한마디에 모든 설명이 끝났다. 진짜 존경스럽네요. 저런집 많이 가서 팔아줘야하는데...
맞아요.. 음식장사해서 때돈 벌어야지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나중에 초심도잃고 오래 못가고 다 무너집니다. 음식장사는 욕심이 없어야 오래오래 흥한다는 진리
국밥집 옆 미용실 딸이예요 ♥ ㅎ 엄마 식사 때 자주 시켜드시는데 백종원 선생님 오셔서 고기 많이주신거 절대 아님미다 ! 항상 고기가득 ~
어릴 땐 시장도 빼곡 했고 먹거리도 많았는데 점점 죽어가는 걸 보면 씁쓸해요 ㅠ ㅠ 아무튼 고향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선생님 ♥
백주부 와서 많이 준거지ㅋㅋ
네이버블로그 양 차이 보셈ㅋㅋ
근데 4천원치고는 가성비 좋음ㅎㅎ
@@사회조사분석사 여기 먹은 사람들 보니깐 저거 구라 아닌것 같은대요?
윤석열은 여가부폐지하지말고 여성징병제 도입해라ㅡㅡ 여자들은 도대체 왜 군대를 안가냐ㅡㅡ
@@사회조사분석사 아저씨 심심하면 잠을 자세요 ㅠㅠ
@@사회조사분석사 매사가 부정적으로 보이네요..소위 말하는 관종?
물려주신 할머님도 그렇고 장사하시는 두분도 그렇고 너무 마음이 좋네요.
저 정도면 믿고맡긴거지
두 분은 어떻게 결혼하신거지
골프 치고 나서 친구들과 꼭 찾아 가야지!시장이라ᆢ
와 4천원... 사장님들, 일에 자긍심, 행복을 가지고 사신다는게 너무 부럽고 대단하세요. 재료 농사부터 음식까지 직접 만드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저런 어른들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봐요.
@@naedkk9272 너나 그렇게 살아~
감동이네요.
대형프렌차이즈 사장님 옆에 두고 귀한 음식 저렴히 파시면서.. 저희는 둘만 먹고 살면 돼요라고 하신 건 정말 사장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이네요~
멀리서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라 쉽게 갈 수 없지만..조만간 꼭 가봐야겠어요~
종원형님이 진짜 뜻깊은 말을 하셨네요.
'이 가격에 맛을 논 하면 안된다.'
저도 50줄 이지만 시골서 서울 올라와 대학 다니며 등록금 버느라 주점 알바 하면서 하숙 할때가 생각 나는군요.
'학식보다 싸고 맛있으면 그건 보약이다.'
정말좋은일하십니다
내 나이육십년살면서
고맙고 감사할사람많지만 일면식없지만
당신에게 박수보냄니다
재래시장까지가슴
아픈맘으로 봐주시니
그위치까지오신분이
손수 이런일하신 당신이 천사가아닐까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님이 진정
대한민국요식업대부이십니다.
와 2022년에 이가격이 가능하나...
이건진짜 재능기부수준이다ㅠ
오늘 부산 모시장에서 돌솥 비빔밥을 4500원에 먹었다,,, 이건 거의 무료급식소에 온거 같았다,,,
@@chungatang01 부산 어뎁니까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chungatang01 ~
@@갬성아재-d6oㄷ
@@chungatang01 부산어딘교 돌솥 4.5하는곳이 같이압시다^^
근처 극동대 학생인데 학생들한텐 유명한 곳입니다 소개되서 기쁘네요 17년도엔 3000원이었는데 사장님도 착하시고 좋은 곳입니다
@@ooooo8228 이런 잡것도 있네요
@@ooooo8228 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처음보는데 ㅋㅋㅋㅋㅋ
근처 대학 학생이라니 부럽습니다....
@@ooooo8228 잡대는 대학교라 배우기라도 하지 님같은 잡것은 어따씀?
@@ooooo8228 성남고 다니시는 학생이신거 같은데 말씀이 너무ㅜ
편의점 도시락+김치+물 사먹어도 저것보다 비싼대 국밥4천원이면 진짜 대단하신거에요 건강하세요 사장님
국밥집 사장님들 진짜 어른이시다
돈보다는 사람을 먼저생각함
아무나 못하는일이예요~
두분 항상건강하세요~~~~
감곡면에 위치한 극동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할머니가 3000원에 국밥 한그릇을 뜨끈하게 말아주실 때부터
다녔었던 곳인데 이런 집이 백종원 선생님의 유튜브에 나왔다는게
참으로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돈이 부족할 때 나 허기질 때 늘 찾는 곳인데
이제 방송을 타버려서 발 디딜 틈도 없을까 봐 걱정도 됩니다
가면 꼭 국밥에 막걸리 한 사발 먹으면 딱 포만감을 느낄 정도인데
거기다 주인 아주머니, 주인 아저씨께서 국밥에 고기도 꾹꾹 담아주셔서
정도 가득 담긴 곳입니다. 저만의 맛집으로 알고만 싶었지만
이렇게 방송을 타버려서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장사가 예전만 못한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두 분께 이 영상으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전환점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헐 4천원도 너무 싸네 했는데 3천원에도 팔았었다니 ㅜㅜ
@@이격도-s9c 눈을 씻고 글을봐도, 당신처럼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어떤 삶을 사시나요?
접근성이 좋은곳은 아니니 그정도는 아닐거에여 슬프지만 다행인
@@Honey-un1pl 눈을 제대로 안씻엇나보지..,,,,돈두 안벌어보고 장사도 안해보고 그저 방구석에서 댓글질...역겹네..니가 저가격에 팔아봐라.......진짜 생각없이 막 글싸지르는건 너야...,,,,,,,
@@이격도-s9c 속은 님이 제일 좁아보이세요 이렇게 착하게 쓴 댓글을 어떻게 이렇게 비꼬아서 볼 수 있는지...
진짜 요즘 저런곳이 없죠. 두분의 마음과 정성이 화면 가득 느껴지는 행복한 가게 오래오래 유지되길 바랍니다
서울에도 500원 부침개 같은 곳이 있죠
할머님이 믿고 맡길 만할 분들 이네요 … 국밥이 4000원 이라니 남는게 있나요 ㅠㅠ 진짜 대단 하신 분들 저 같은 학생 분들이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기기에 딱 좋겠네요 !! 많이 파세요 😊
저는 백종원 프로그램 잘 안보는 편인데 시골 찾아가셔서 지방의 이런 영상 찍어주는거 너무 좋네여. 외국에서 먹어보지도 못할 음식들 밤마다 눈으로 먹어보며 행복해 합니다
국밥집 근처 강동대학교 졸업생입니다
학교다니는 2년동안 저의 점심을 든든하게 채워주신 사장님들이라
항상 감사했어요
재밌는건 계산은 항상 셀프였습니다ㅋㅋㅋㅋ리더기에 카드꽂고 3000원 입력눌렀던 추억이있네요
(17년도 당시 3000원이였습니다)
물론 시간차가 있지만 4천원도 싼데 3천원이면 ㄷㄷ..
이야... 지금도 싸다고 느껴지는데 17년도에는 3000원?
사람을 믿으니 가능한 일~^^
사장님들 본인의 인건비 계산하면 손해보고 판다는 표현이 맞다 봅니다 시골이라 하더라도 대단하네요
미친. 인건비 안나오면 문닫아야죠.
그걸 왜 손님한테 어필하는지...
그냥 줄거면 주고
말거면 말아야죠...ㅋㅋㅋ
개돼지짓거리 하지 맙시다....
서비스와 덤은.
내가 원해서 주는것이 아니고
알아서 주는겁니다!!!
아니 가격 경쟁력있고, 둘이해서 이가격 가능해요 라고 어필하는게 그리 배알꼴림???
진심 이해가 안가네ㅋㅋㅋㅋㅋㅋㅋ 윗댓들은 대체 일상생활이가능한가ㅋㅋㅋㅋ 자본주의사회에서 나는 싸서좋고, 사장은 티내서 좋고 그런 딱 맞는 가격이구만. 4쳔원받으면서 굽신굽신해야함?
시골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서울가면 눈 뒤집어집니다 물가가 너무 싸서 시골은 수요가 떨어져서 그런지 물건 구린데 종류도 없고 다 비쌉니다 외식물가도요
저 백종원 선생님도 저 사장님 세대가 없으면 저렴한 식당이 없다고 이야기하심
개돼지 짓이라고? 언제부터 정이 넘치는 서로 웃으며 인정하는 문화가 개돼지임????
저런집들이 없어지고 있으니 잘보고 뜻이맞으믄 지나가는길에 가서 먹으면 그만인걸 그냥 다 싹 잡아서 병ㅣㅣ신취급을하네
진짜 4000원이면 맛을 떠나서 너무 훌륭하지요,,,
근데 보통이런데는 또 맛도 좋음
오래 한 식당이니 맛 또한 좋을 수 밖에 ㅋㅋㅋ
회전율이 높으니 깨끗도 함
사장님댁 두분만 살면 돼서 4,000원...
현대인에겐 돈이라는게 많을수록 좋은것인디.. 정을 사먹는 국밥집이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최고!!
저는 골목식당 지세포편
백대표님과 영상통화했던
낚시하는 아기씨입니다.)
수정1)
살면되서>>돼서
mcr님이 도움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도 참. 너무 예쁘게 달아주셨네요ㅎ.ㅎ
돼서
@@mcrmcr56 좋은지적이네요~ 제가 대학교까지밖에못나와서리 ㅎㅎ
(대학원을 나왔어야했는데요 ! ㅋ)
@@익명-l1l2t이게 비꼰걸로 보이나요?ㅋㅋㅋㅋ 힘내세요..
밥누님 화이팅 ~~
얼마나 좋으신 분들이면 이식당 아는 사람들 댓글들이 다 잘됐음 좋겠다고 할까... 장사 더욱 잘되면 좋겠어요!!
집근처 국밥집이 한그릇 12,000원이 되어서
이제는 만원으로 국밥 한그릇 못 먹는 세상이 됐구나 싶었는데, 4000원에 고기까지 듬뿍 올리시는 것 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ㅎㅎ 오래오래 건강히 가게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시골이라 임대료가 낮은 걸 감안하더라도 일반 식당의 반도 안되는 가격이라니...신념이 대단하신듯. 학생이나 서민들 주머니 사정을 먼저 생각하는 사장님, 멋지십니다.
할머님이 왜 믿고 맡겼는지 납득이 바로 가는 분들이네요..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참 대단합니다
11년도 대학생때 갔을때 할머니 혼자서 하시고 3000원이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데 두분께서 이어받아서 하신다는 얘기들으니 좋내요ㅎㅎ
좋내요× 좋네요○
@@나다-m7o ㅋㅋ 그렇게 지적하고 싶어? 적다가 실수할 수도 있지....팍팍하게 살지말자...
@@bronjang581 그냥 알려준 건데?
내가 무슨 비아냥 거린 것도 아니고
예민하네~ㅋ
@@나다-m7o ㅇㅇ 사과할께 난 그렇게 보여서. 그냥 저게 거슬려서 딸랑 수정해주기만 한 것처럼 느껴서. ㅋㅋ 앞으로는 좀 더 오해없게 써주길 바래. 그냥 글만 보이는 세계니까 글쓴이와 의도가 다르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
한국사람이 한국말 바르게 쓰자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으니!
@@bronjang581 께X 게O 바래X 바라O
음성 근처 군부대에서 2년 간 복무하면서 퇴근하고 자주 갔던 국밥집이네요. 다 좋지만 저 집 수육은 진짜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오늘같이 비 오는 날 만원어치 포장해서 막걸리랑 먹으면 피곤이 싹..
퇴근이면 상근이네
@@VC-do5tf 간부일 확률이 더 높지 ㅋㅋㅋㅋ 상근이면 그 지역 토박이일 텐데 굳이 음성 근처 군부대라고 말하겠음? 그리고 상근이라면 그냥 군 생활했다고 하면 되지 굳이 2년이라고 기간을 적을 필요가 없음 ㅋㅋㅋㅋ 여러지역 옮겨 다니면서 군 생활을 했을 때 저렇게 적게됨 ㅋㅋ
@@VC-do5tf 간부일 수도 있죠.
@@jijyo9372 헬기부대는 쌍봉리에 있죠
미사일?
국밥한그릇의 정이 느껴지내요
잘됫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응원합니다
백대표님 대한민국 전통시장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저가격에 유지하고 계시다는건 정말 거의 마진 없이 일하시는건데 항상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우 딴세상에 잠시 이사왔네요. 오.육십년도에 아빠따라가방들고 국밥.꽈베기 땅콩 .사먹던 생각에 눈물 납니다. 가까우면 꼭 가보고 싶읍니다. 정겹읍니다.
와 4천원짜리 국밥앞에 마음이 숙연해진다
힘내세요!! 상인여러분^^
"4.000원 받아서 뭐 남아유?" "우린 둘이만 먹고 살면 돼유" ............ 나도 늙으막에 저런 여유로운 삶을 살아야쥬- 핧핧핧핧 😁🗯
진짜 멋진 말인듯요
돼지머리 하나 삶으면 몇그릇이나 나올것 같아요? 어마무시하게 나올것같단 생각은 안드나요?
근처 군생활을 오래한사람으로써 최고의 국밥집이엿는데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보니 방갑습니다 ㅠㅠ 그맛이 그립습니다. 조만간 추억 방문 해야겟네요. 근처 배고픈 대학생들도 은근 많아서 국밥집 주변 상가들도 최고의 맛집들입니다.
국밥집 사장님 마인드 너무 멋지십니다... 건강 빨리 쾌차하시고. 아름다운 마인드로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소탈하시고 큰 욕심없으시다는데 요즘같은때 정말 흔히 볼 수 없는 운영마인드이신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예전 음성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뭔지 모르게 더 친근감이 가는 곳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방문해보고싶네여! 사장님 내외분도 건강 잘 챙기시고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오래오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좋은 훌륭한 가게 소개해주신 백종원 대표님과 제작진분에게도 감사드리네요~!
백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영상보는내내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행복했습니다.^^
대표님 처럼 선한 인품
가지신 어른들께서 요즘은 젋은 사람들 응원 많이해주면 좋겠네요
대표님 항상 감사합니다
전국 시장마다 특색있는 맛집거리들이 생겨나고 거기서 장사도 하고, 아기들 낳아서 이땅의 아들,딸로 키울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청년들 화이팅!
감곡출신 인데 지금 외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고향을 보니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나이하고 성함이? 지도 감곡출신인디
종원이 형이 좋은게 골목식당에서는 위생을 엄청 중요시 하는데
저런 시장이나 길거리 음식점 보면 편견없이 음식을 도전하고 맛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표현해주고
그냥 문화와 환경 그대로의 음식을 즐겨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 가격에 둘이서 운영하는데 위생까지 골목식당 기준으로 잡으면 ㄹㅇ 백종원 묶어놓고 채찍질해야함
맞은편 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6년전까지만 해도 원래 3천원 하시던게 물가때문에 어쩔수없이 올리셨다더라구요...
항상 점심, 저녁시간만 되면 학교 탈출해서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다녔었는데 친구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라 막상친구는 밥도 못먹고 일 도와드리기만 한적도 많았습니다 ㅋㅋㅋ 영상에서는 대학생이 많이오신다 하셨는데 제가 자주다닐때는 고등학생들이 바글바글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장호원에서까지 넘어오기도 해서 어른들 2분 보이면 학생이 18명일 정도였으니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해서 어머님 아버님 안부나 물어봐야겠네요
아는척 오지네ㅋㅋㅋ 니 누군데 이름대바라
오 이름 뭐임? 야자째고 바순먹으러 가는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이 있네
@@우기린-d6q 말하면 아시는지 왜 궁금하신지는 몰라도 17년 2월 졸업한 송지호라고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J_J9926 지호게이 반갑노 ㅋㅋㅋㅋㅋㅋ
@@우기린-d6q 못배운 티 착팍내는구만 ㅎㅎㅎ
책 좀 읽어라.
제목 대로 정말 장사가 아니라 이건 봉사입니다. 봉사를 하라고 해도 몇십년씩이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 합니다.
맘이 짠해지네요...감사한 사장님내외분...
아직 우리 나라는 정이 살아있네요~
영상보며 눈물이 났네요...
진짜 백대표님께는 품격이 느껴집니다.
더 좋은 영향력으로 사회 많은 부분에 기여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백종원 선생님처럼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님의 마음이 더 고움. 백년도 못사는인생
거짓과 선동으로 선량한이들을 우롱하는 이들보다 백배 님이 위대함
특히 성남에 있던 형수 욕쟁이보다..
무슨 영향력을 줬는데? 하는 행동 하나하나 본인 상표달고 제품 출시하고, 프차들 수 늘리는거 밖에 더 있음? ㅋㅋ 개웃기네
백가는 그량 이익만 남기려는 장사꾼일뿐 방송이 너무 영웅처럼
그럼 님들도 먹자골목이 아닌곳에 상표달고 출시해서 백쌤만큼 할수 있음?
본인은 방송않해도 충분히 먹고살기에 자기얼굴만 알려도 더본코리아 가맹점들 알리신다 생각하시는분임
그리고 상표등록을 할수밖에 없음
골목식당 죽집 못봄? 법이 허술해서 먼저 등록하면 장땡이래자나요
그런데 본인 가맹점들 망하든말든 상표등록않함? 그게 더무책임한거아님?
백쌤은 자기는 광고료는 전액 기부중 입니다. 이정도면 본인 더본코리아 예하 가맹점 홍보도 되면서 회사이미지 올리거라 생각하는데요?
@@tomato8441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해 어휴.. 니가 노력해서 똑같이 니 상표달고 저렇게 홍보해보던가
4천원 이라는 가격이 서울에서 상상 할수없는 기격
맛을 떠나서 너무 말도 안돼는 가격 진짜 대단 하십니다
ㅋㅋ 전국어딜가도 상상 못할가격이에요 ㅋㅋ
@@에바그린-f2n 정색까지 할정도냐 ㅋㅋㅋ 서울만 살아서 그럴수도 있잔냐 ㅋㅋ 눈을 찍찍 긋는 짓을 왜하시지..ㅋㅋㅋ
편의점 도시락도 4천원 넘기는 세상인데 저건진짜 무서운 가격임 ㅋㅋ
솔직히 6천원도 싸다고 할 가격인데ㄷㄷ
브산 하믄 디지극밥 밴호사받지요 정구지마이 순 거짓말이야 숫가락떠서 구지살짝언지가새우젖이랑 김치랑해서 한잔하고삽자루입으로
의지와 생각이 있는 분들이 지역을 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백대표님은드시는것만봐도 배부르고복받으실분같아맛있게드시고 말씀도재미있게하시고 소유진씨남편복이있어요 정말!!!
너무 위로돼요.. 젊은 사람들이 편한일을 하고싶어하는게 아니라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어한다는걸 알아주신다는게 갑자기 너무 위로가 되네요..! 회사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다녔던 직장이 무엇이었나 생각했을때 이런말을 들으니까 너무 힘이 됩니다. 열심히 살고싶어지는 동기가 됩니다!
전혀 모르던 시장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
국밥충으로 볼때 이 돼지국밥은 극강의 깔끔한맛을 내는 집으로 보이네요 ㅎㅎㅎ
고기상태는 보기만해도 술을 부르는 최고의 퀄리티로 보여요.
저두 동감입니다
ㄹㅇ ㅋㅋ 녹진한 맛이라기보단 맑은 맛 비쥬얼임
가서 국밥2개에 수육2개 소주2병먹어도 가격이 ㄷㄷ
저희 같은 국밥벌레들은 화면만 보고도 암 ㅋ
저 퀄리티에는 술도 아까움 맨정신으로 음미해줘야됨
3:46 둘이만 살면 돼요 라는 말씀 정말 듣기 좋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
이런분들은 복받아야함 빨리 몸회복하시고 항상좋은일만 있으시길바래요
저희어머니도 어릴때 순대국밥집해서
급 어릴때생각이낫네유~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가슴이 찡하네요~~^^감동이 느껴져요 백사장님 멘트나 주인장분 멘트나...뭉클뭉클하네요~~^^
국밥집 사장님 두분은 맛있는 국밥도 팔지만
마음도 파시는 것 같아요 따뜻한마음
물가인상으로 서민 음식이던 국밥도 옛말인 요즘 . 두그릇 합쳐도 한그릇 값이네요^^
내용물도 실하고...진심 가보고 싶은 집!!
님아 그 시장을 가오라는 컨텐츠는 진짜 보는데 제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20대로서 백종원선생님은 항상 말을 멋지고 응원섞인말을 잘해주셔서 항상 감동이 곁들여져있는거같아요..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ㅎㅎ
헉 가격도 미쳤고 국밥도 미쳤다 두분마인드 인생최고🍀🍀🍀🍀
와..... 진짜 좋은 일 하십니다~ 몇편 보아오면서 첨 댓글 달아요. 진정성 있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이런 아이디어를 실행하시기에 많은 제약이 있으셨을텐데...
사업가로서 본인 스케쥴 포기하시고 이렇게 중소지방 상권 살리는데 힘써주시는게 ... 보면서 괜히 고맙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정작 전 서울시민임...ㅋ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많이 응원하고 저도 함 여기 나온 시장들 시간내서 들러보고싶네요!!
참 좋은 프로젝트네요. 좋은일 많이 하시는 종원형님. 멋져요 👍
와 정말 감동이시다 학생들 많이 먹으라고 하시는 마음 정말 이런 가게가 잘 되야 하는데 요즘은 싸게 팔면 근처 가게에서 싸게 판다고 뭐라 하는 곳도 있음 😑
ㄹㅇㅋㅋ
자유 시장 경제에 어디 아픈애들이 좀 많긴함
저 사람은 기부목적이ㅡ크고 주변 상인은 생계목적이 크고 차이니까 ㅋㅋ이해는함
그 뭐라하는게 왜 이해가 안되지 노력한만큼 팔고 돈내고 주고받는게 자본주의아님?
배고픈 시장 사람과 젊은이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이구야ᆢ웃겨 ㆍ
아침에 끊은 소주도ᆢ
안 좋아하는 국밥도 ᆢ
아주 맛나게 잘 드시네요ᆢ^^
비오는날 ᆢ국밥에 소주 한잔 최고네요ᆢ
❤️❤️👍👍
이 시리즈 보면 장사하면서 돈욕심 없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신기하다 둘이 먹고 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 살면 행복할 것 같다
저희 외할머니댁 근처인데, 다음 번에는 꼭 한 번 찾아가 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편육의 쫄깃한 식감을 느껴 보고 싶네요~
칭찬합니다.국밥집 부부사장님 건강 하세요.~
백종원님은 생각이 건강하신분 진실성 바른분 실려가 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좋아요 구독누르고 나갑니다 백대표님 늘 응원해요
진짜 좋은 어른이라고 느껴지는 분중에 한분인 백종원 선생님 청년들이 편한일만 찾는게 아니라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실때 이 새벽에 많은 위로가 되네요…
영상 느낌이 스트리트푸드파이터 느낌이
나네요! 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영상미도 너무 좋습니다 이런 느낌의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
저분들은 음식을 드리는게아닌 따뜻한마음을드리네 존경합니다 사장님부부 ❤❤
소주 한병에 5천원 받는 미친세상에 저런집은 왜 우리 동네에 없는거야. ㅠㅠ
아무래도 수도권은 상가임대료가....
내 건물.상가 아님 저가격에 팔기 힘듬ㅠㅠ
시골로 이사가셈 시골엔많음
시골도 오천원임ㅋ
원래 맛집이나 괜찮은 집은 꼭 우리집 근처에 없음....
11:30 대표님 정말감사합니다. 울컥하기도하고 지금도 눈물흘리고있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한번도 편하고자 생각한적없어요. 한번뿐인 인생 의미있는 일을찾고있고 그저 헤매고있을뿐이죠.
모든 대한민국 젊은사람들 같이 힘냈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곡에서 태어나, 지금은 직장으로 떠났지만 감곡에서 20년살았던 사람이에요.
고등학교 시절 용돈이 부족했지만 든든한 한끼를 먹고싶어 다같이 모여서 갔던 국밥집. 어른이 돼서도 친구들 만나면 오랜만에 거기가자하고 가는 정겨운 국밥집이며, 아버지도 정말 좋아하시는 가게이시에 아버지와도 함께 자주 가서 먹었답니다. 포장도 2인분이상이면 되기에 요즘 1인분 가격으로 가족끼리 먹을 수 있다는게 참 행복했어요. 또한 저처럼 젊은층만 오는 가게가 아니라 가게를 가면 아저씨들과 할아버지들이 함께 잔을 건배하며 신세한탄을 하며 서로 인생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곳이에요
예전 할머니가 하셨을 때부터 갔던 지라 이 곳이 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 거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감곡엔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좋은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가에 내려갈 때 아버지와 해야할 일이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진짜 봉사수준이네요 ㄷㄷ 어떻게 유지하시는거야 ㄷㄷ 진짜 살릴려고 애 많이 쓰신다. 딱 좋아하시는 스타일이신듯 메뉴 많지 않고 딱 할것만 하는거
저분들도 멋지도 백선생님도
멋져요
이런 영상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정말 맛진 사장님 부부.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정말 바뿐와중에도 시장을 살리시려는 백종원님의 깊은뜻이 보입니다.모 돈때문에 하시겟어요?대단하십니다!애기들이랑 놀시간도 없으시겟어요.
대표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선한 영양력 넘치는 매력 감사합니다 어제 부산 원조 국밥 먹었는데 9천원 몇달 사이 또 천원 올랐는데 음성 사장님 4000원에 존경스럽습니다 꼬옥 시간 내어서 방문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곡은 복숭아로 유명합니다
4월말쯤복숭아 과수원 많은 골짜기 찾아 가면
진짜 무릉도원이 이런 곳이구나 하는 느낌~
나오는 길에
돼지국밥 한 그릇 하고 오면 좋을 듯
우와...수육이 4천원??? 대박사건.. 수육은 만원해도시켜 먹을사람은 충분히 먹을텐데..너무싸다ㅜㅜ 그리고 닭발편육은 너무 신기하네유
그동안 물가가 미친듯이 너무 많이 올라서 그런지 너무 싸다 ㅜ 라고 하니깐 어감이 어색하네요 ㅋㅋㅋ
닭발 좋아하시면 편육도 진짜 맛나요!
100g에 4 천원이에염
대꺠놈들??????
@@여행마니아-t9e 에휴 ... 일상생활 가능하냐..
국밥 한그릇에 4000원 진짜 대박이다. 나도 음성가게 되면 꼭 가봐야지.. 백대표 님 감사합니다~~
@🌱토토로🌱 ㅋㅋㅋㅋㅋ
As an international fan, I am so glad he is doing all of this. This reflect the real image of the Korean people how generous they are.
감곡 옆동네인 같은 음성군.주민이에요
예전에 보려다가 못보고 이제야봤는데
장호원.감곡 장날은 4일9일 이에요
아직까지 그대로라서 남겨봅니다
3.8일은 대소면.옆동네 진천군 인 광혜원 장날이니 다른분들 위해서라도
꼭!!! 바꿔주세요!!!!!
충북 음성군 감곡면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날은 4일 9일 입니다!!!
저는 오일장과는 1도 연관없지만
잘못된 정보가 안타까워 남겨봅니다!!!
백선상님 왔다갔응께 낼모레부터 장사 대박나겠네유.
착한식당 초대박 나셔유. ^^
사장님 대단합니다
아무리 두분만 사셔도 4천원 받으시면
요즘 고물가 시대에 적자 아닌가요
저런 분들이 진짜 로또가 되야하는데
태풍이 걱정되서 실시간 영상 보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들어왔으면 안됐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배고프자나.....
여사장님 말씀 가슴에 와 닫네요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젊었을때 요식업 종사해봤던 사람인데...
저러기 정말 쉽지않음... 정말 좋아서 하는일이라는게 보여요...
그게 또 소상공인들 이득으로 이어지니까 ... 참 대단한분 같슴
와....진짜 시장하면 국밥인데
할무니가 가야읍에 사셨는데 할머니댁 가면 시장 같이가면 꼭 소고기국밥 먹었는데 급땡기네 ㅠㅠ
와~영상보기전에는 사장님내외분들이 나이 지긋하신 분들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직 젊으신분들 마인드가 저렇다니 너무 존경스럽네요
영상미가 장난아니네 피디님이 경력오래되신듯
영상보는동안 너무 따뜻했다.. 모쪼록 두분 다 무병장수하시고 시장구경하고 꼭 한번 들리고싶다..ㅠ
백종원님 정말 대단 하신거 같아요!!
우리나라 방방곡곡 그지역 사람들이 아니면 모른는곳까지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네요
백종원님의 정성을 시청 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백종원님이 추구하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많은 분들께 정성가득한 식사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 좋은 프로같아요 너무 가보고 싶네요~백종원님 짱짱!!
백종원님이 사랑받을수 밖에 없는이유~^^ 모두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건강합시다~^^
진심 푸짐하고 정겨운 한국인상에 대표격 이신 듯. 정 없고 매일 주변에서 두려움 느껴가며 내집 비번 누르는거조차 두려운 시대에 참 구수한 양반..
에고~
손님이 늘어나는게 결코
좋을 일만은 아니신 분들이네요~
맛볼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 잘 챙기셔셔
정스러운 식당 오래도록
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