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상만 보다가 오늘 여행가서 처음 방문했었는데 맛있는 칵테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대했었는데 제가 얼어버려서 결국 별 말 못하고 술만 마시다 나왔지만 항상 재밌게 영상 보고 있었어요!! 내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리고 내년도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윌리엄 그랜트 앤드 썬즈가 가진 이미지를 생각하면 품질 꽤 괜찮게 뽑았을 것 같고, 또 그걸 생각하면 가격이 나쁜 편은 아니로군요. 포장의 스토리 텔링도 좋고. 23년이 살짝 비대칭인 느낌도 있지만 30년과 40년 제품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발렌타인과 경쟁하기 위해 태어난 듯한 생각도 듭니다.
0:28 옛날에 수령님께서 설명해주시긴 했지만 우리나라 위스키는 종가세라서 비싸면 비쌀수록 세금이 더 붙고 반대로 싸면 쌀수록 세금이 덜 붙는 구조라서 오히려 싼 위스키는 국내에서 사야 이득이고 비싼 위스키는 면세나 주류 종량세인 외국에서 사야 이득이라서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 그거랑 별개로 희한할 정도로 국내에서 흥행한 가쿠빈의 판매량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위스키에 이제야 입문하게 됐어요. 연말을 맞아 위스키 두병을 사 놓고 어울리는 안주 검색하다 4년전 영상보고 재밌어서 구독 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이 영상들 보며 위스키에 관심이 더 가게 되고 재밌어지네요. 2025년엔 위스키 공부를 좀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ㅎ
오오오~고숙성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라니...(근데 너무 고숙성이라 저 같은 프롤레탈리아에겐 그림의 떡이로군요 ㅠ.ㅜ) 요즘 세대들은 가치관이나 분위기 자체가 (시대가 어렵든말든) 자기 스스로에게 쓰는건 좀 좋은걸 선호하는...'양보다 질'로 가는 추세인데, 저는 술을 좀 많이 마시는 편인데 주머니 사정이 그닥인 프롤레탈리아이다보니, 저는 시대를 역행하는 짜치는 가치관인 '질보다 양'입니다;;; 요즘은 넘 늙고 힘들어서 예전에 비해 확실히 적게 마시는데, 예전에는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매일' 위스키나 브랜디 150~200ml에 맥주 롱캔(500ml) 하나 마시고 잤거든요... 요즘은 주머니 사정도 간도, 피로도도 별로라 그냥 매일 위스키나 브랜디 100ml 정도로 줄었지만, 그래도 남들보다는 술구매비용이 많이 들다보니(줄였어도, 1주일당 1보틀이니까요), 무조건 질보다 양으로 갈 수 밖에 없어서 일단 고숙성이라거나 프리미엄이라거나 이런건 무조건 그림의 떡입니다 ㄷㄷㄷ 그래도 제 개인사정 제외하고, 그냥 숙성년수 대비 가격 그 자체만으로 놓고 보자면, 역시나 인기있는 몇몇 증류소들의 싱글몰트 고숙성보다는 확실히 꽤 저렴한 편이군요. (상대적으로 그렇단거지, 저한테는 여전히 비싼 금액입니닼ㅋㅋㅋㅋ) 두분이서 관능평가 하는 내용이랑, 만들고 피니쉬한거 보면, 일단 확실히 맛있을 것 같긴하니...나중에 바 갈 일 있으면 그냥 한잔씩만 사마셔봐야겠습니다 +_+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주님께서 오셨네요^^ 위스키 입문을 발삼으로 시작해서 웬만한 고급 블렌디드는 마셔본것 같은데, 새로운 블렌디드가 나왔다니 급 호기심이 생기는군요. 두분 모두 목소리톤이 업되어 있는 것만 봐도 꽤나 좋으셨나보네요ㅋ 고숙성이라 가격대가 있어서 면세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면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고, 새해에도 복(주님)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발베니와 피딕을 소유한 주류회사 치고는 좀 출시시기가 아쉽네요. 솔직히 고숙성 블렌디드의 파이를 기존 터줏대감들한테서 뺏어올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블렌디드들은 사실 위스키에 크게 관심 없는 층들이 기존의 브랜드 인지도로 소비하는 경향이 크잖아요. 저가에서는 가쿠빈이 올해도 매출 1위였고 고급 블렌디드는 조니워커-로열살루트-발렌타인 삼대장이 너무 굳건합니다. 이게 발베니와 피딕을 소유한 주류회사에서 내놓은거야'라고 구구 절절 설명하면 들어 줄 소위 매니아층들은 이미 고급 싱글몰트나 버번으로 넘어갔고...... 그란츠의 저가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란츠 달고 나오기는 싫었겠지만..... 듀어스도 병을 고급화 한다는 식으로 해서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니, 그 방향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두 선생림, 더욱 술과 광고가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하오며...잘 보겠나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연말 되세요 🫡
항상 영상만 보다가 오늘 여행가서 처음 방문했었는데 맛있는 칵테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대했었는데 제가 얼어버려서 결국 별 말 못하고 술만 마시다 나왔지만 항상 재밌게 영상 보고 있었어요!! 내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리고 내년도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위스키에 눈을 뜨게 해준 채널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그간 윌리엄 그랜트 앤드 썬즈가 가진 이미지를 생각하면 품질 꽤 괜찮게 뽑았을 것 같고, 또 그걸 생각하면 가격이 나쁜 편은 아니로군요.
포장의 스토리 텔링도 좋고.
23년이 살짝 비대칭인 느낌도 있지만 30년과 40년 제품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발렌타인과 경쟁하기 위해 태어난 듯한 생각도 듭니다.
항상 영상만 보다가 오늘 처음가서 즐기다가왔어요!
술 잘 못하는 친구 꼬드겨서 간거였는데 칵테일 추천도 굉장히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좋은시간보낼수있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추천도 받아보면서 팬인거 티내고싶네요 ㅎ
내년에도 대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4년 마지막 영상이네요. 올 한해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한잔 궁금한 위스키네요 연말연시 행복하세요!!😊
이제 4개월된 위린인데..항상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또 놀러가겠습니다!!
새해에는 광고도 많이들어고 바도 잘되길 바랍니다. 저번 금요일에 방문했을때 바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캐나다에서만 구할수있는 위스키나 와인을 사서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올해 마지막 영상이군요~ 24년도 두분덕에 행복했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년엔 두분다 여친 생기시길 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여친은.. 😭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닷😊
언제나 페이커급 반응속도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 한해 군입대 한 뒤로 주류학개론 채널을 처음 정주행하며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봤습니다. 자주 나갈 수도 없는데 경험해보고 싶은 술은 늘어만 가네요 ㅋㅋㅋㅋ 전역하면 언젠가 꼭 들르고 싶은 바입니다.. 내년도 내후년도 건강한 음주 되시길!
짬찌게이야 ㅋㅋㅋ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역하면 꼭 소원풀이 하시길바래요 🙏 😆
@@juryuhak 감사합니다!
와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위스키 맛있어 보인다..
저거 빨리 한국에 들어왔으면!!!
내년엔 얼마나 새로운 술이 나올지. 아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세상은 넓고 술은 많더라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와 이거 하나 갖고싶네요 진짜...
신기하다...
숙성기간이 위스키의 전부는 아니지만 위스키의 대부분은 숙성기간에 영향을 받죠... ㅎㅎ 고숙성 좋네요~
0:28 옛날에 수령님께서 설명해주시긴 했지만 우리나라 위스키는 종가세라서 비싸면 비쌀수록 세금이 더 붙고 반대로 싸면 쌀수록 세금이 덜 붙는 구조라서 오히려 싼 위스키는 국내에서 사야 이득이고 비싼 위스키는 면세나 주류 종량세인 외국에서 사야 이득이라서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 그거랑 별개로 희한할 정도로 국내에서 흥행한 가쿠빈의 판매량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네모나고 울퉁불퉁한 병이 은근 디사론노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브라이언 킨스만의 작품이라니 기대됩니다~!
24년 마지막 영상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위스키를 알아갈 때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수령님 뽕스틸러 형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운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
위스키를 즐기면서 좋은점은 새로운 맛과 아! 하는 감동에 자극점 그러나 주머니 사정은 그대로인지라 위로 올라갈수없는 개탄 스러움! ㅎㅎㅎㅎㅎㅎ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없는 이맛 ㅠㅠㅠ
일단 병에서 간지와 허세를 채워줘서 30점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라서 30점 더 추가
호불호 없이 먹힌다고 하셔서 누구 드리기 딱 좋아보여서 40점
총합 100점
2025년도 광고 많이 들어오시길 빌겠습니다.... 그래야 이런 좋은 영상 계속 보니까요
요즘 진 관련 영상을 재밌게 보고있어요
르진도 한번 소개 부탁드립니당ᄒᄒ
올해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내년도 ㄱㄱㄱ~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위스키에 이제야 입문하게 됐어요.
연말을 맞아 위스키 두병을 사 놓고 어울리는 안주 검색하다 4년전 영상보고 재밌어서 구독 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이 영상들 보며 위스키에 관심이 더 가게 되고 재밌어지네요.
2025년엔 위스키 공부를 좀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ㅎ
위스키 입문 환영합니다~
4년전이면 영상이 요즘과는 조금 다르겠지만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발렌타인23년 30년이랑 비교 해보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비교해주세여+!
새로운 술이군요. 좋습니다.
영화 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1:37 에 증류소끼리 오크통 교환한다는 이야기는 코마다 증류소에 어서오세요에도 나온 내용이었죠. 스코틀랜드 뿐 아니라 여러 증류소들은 공통적으로 하나봐요
오오오~고숙성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라니...(근데 너무 고숙성이라 저 같은 프롤레탈리아에겐 그림의 떡이로군요 ㅠ.ㅜ)
요즘 세대들은 가치관이나 분위기 자체가 (시대가 어렵든말든) 자기 스스로에게 쓰는건 좀 좋은걸 선호하는...'양보다 질'로 가는 추세인데, 저는 술을 좀 많이 마시는 편인데 주머니 사정이 그닥인
프롤레탈리아이다보니, 저는 시대를 역행하는 짜치는 가치관인 '질보다 양'입니다;;;
요즘은 넘 늙고 힘들어서 예전에 비해 확실히 적게 마시는데, 예전에는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매일' 위스키나 브랜디 150~200ml에 맥주 롱캔(500ml) 하나 마시고 잤거든요...
요즘은 주머니 사정도 간도, 피로도도 별로라 그냥 매일 위스키나 브랜디 100ml 정도로 줄었지만, 그래도 남들보다는 술구매비용이 많이 들다보니(줄였어도, 1주일당 1보틀이니까요), 무조건
질보다 양으로 갈 수 밖에 없어서 일단 고숙성이라거나 프리미엄이라거나 이런건 무조건 그림의 떡입니다 ㄷㄷㄷ
그래도 제 개인사정 제외하고, 그냥 숙성년수 대비 가격 그 자체만으로 놓고 보자면, 역시나 인기있는 몇몇 증류소들의 싱글몰트 고숙성보다는 확실히 꽤 저렴한 편이군요.
(상대적으로 그렇단거지, 저한테는 여전히 비싼 금액입니닼ㅋㅋㅋㅋ)
두분이서 관능평가 하는 내용이랑, 만들고 피니쉬한거 보면, 일단 확실히 맛있을 것 같긴하니...나중에 바 갈 일 있으면 그냥 한잔씩만 사마셔봐야겠습니다 +_+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주님께서 오셨네요^^
위스키 입문을 발삼으로 시작해서 웬만한 고급 블렌디드는 마셔본것 같은데, 새로운 블렌디드가 나왔다니 급 호기심이 생기는군요.
두분 모두 목소리톤이 업되어 있는 것만 봐도 꽤나 좋으셨나보네요ㅋ
고숙성이라 가격대가 있어서 면세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면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고, 새해에도 복(주님)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면세점에 있다는 댓글이 꽤 있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공항 면세점에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 면세에서 보여서 뭔가 했는데, 이번에 집어올지 고민해봐야겠네요.
23년 20후반에서 30초반이면.... 일단 출시하면 마셔보고싶습니다ㅎㅎ
가격은 다른 블렌디드 삼대장과 비슷하군요! 합리적인 거 같구만요
오 타이밍 굿🎉
피딕 좋아해서 그런가 땡기네요
사랑해요 수령님
아 이게 좋게 얘기하면 ancient reserve고 나쁘게 말하면 악성재고 땡처리인데...피니쉬 했다는건 듀어스다불다불처럼 섞어서 통에 한번 더 묵혔다라는 소린가요?
와우…내년부터 프리미엄 위스키로 가야 하나요? 잘보고 간접 음주 하고 갑니다…
스코티시 프린스라는 블렌디드를 먹어봤는데 스코티시에 왜이리 라이향이 많이 나던지.. 01년 제조품이었는데 맛이 기묘하더군요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캐스크 9월쯤 따서 넣어놨다가 얼마 전 먹었는데 맛이...ㅠ.ㅠ
엄청 떫고 시큼해지고 아세톤맛이라고 해야하나요.. 먹질 못하겠습니다. 조그마한 장에 넣어서 보관했는데 보관을 잘못한건지... 왜 그런걸까유...
아 이게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군요❤
블렌디드가 고착돼있다고 했다가 23년, 30년 새제품이 나왔단건 30년전에 저 양조장에서 새 위스키를 설계, 제조까지 했다는 거네요. 오우 🤔 양조장은 몇년 뒤를 보고 사는 건가 대체
그럴리가요. 걍 고숙용으로 짱박아논 통들 적당히 까서 만든거겠죠. ㅎㅎㅎ 요즘 발베니 싱캐 나오는 퀄을 보면..좀...😅
오... 신기한 녀석이 나왔군요! 😆
예술이네요
뭔가 헤븐스도어 보틀 같이 생겼네요ㅋㅋ
23년은 도전 해야겠네요 30년은 좀 부담스러워요ㅠ
저도 30년은 부담이라 23으로 위스키 좋아하는 지인한테 선물한번 해서 제3자의 반응을 봐야겠네요 ㅋㅋ
와!
예전에 한번 설명하셨던것 같은데요.?
술은 아니고~~
잘보고갑니다
4초전은 못참지
벨루가 보드카 다뤄주세요. -4일차-
발베니와 피딕을 소유한 주류회사 치고는 좀 출시시기가 아쉽네요.
솔직히 고숙성 블렌디드의 파이를 기존 터줏대감들한테서 뺏어올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블렌디드들은 사실 위스키에 크게 관심 없는 층들이 기존의 브랜드 인지도로 소비하는 경향이 크잖아요.
저가에서는 가쿠빈이 올해도 매출 1위였고 고급 블렌디드는 조니워커-로열살루트-발렌타인 삼대장이 너무 굳건합니다.
이게 발베니와 피딕을 소유한 주류회사에서 내놓은거야'라고 구구 절절 설명하면 들어 줄 소위 매니아층들은 이미 고급 싱글몰트나 버번으로 넘어갔고......
그란츠의 저가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란츠 달고 나오기는 싫었겠지만..... 듀어스도 병을 고급화 한다는 식으로 해서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니, 그 방향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발렌 30 리커샵 온누리 때리면 55정도...
와일드무어 30이 70 중후반이면... 온누리해도 70정도...
가격이 .... ㅠㅠ
잔술로 일단 맛보고 구매 생각해야 할 듯요.( 혹 면세로도 풀리나여?)
신라면세점 들어온지 몇달된거같아여, 지금은 모르겠지만 공항에서 시음도 할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와.....30년😮😮😮 바에가면 마실 수 있나요 😮😮😮😮
Good~~~
30년 면세가격이 착한데 저점매수 함 해봐요??
한편도 나오지 않을까요?
항상잘보고있어요
내1등 위스키채널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25 와인은 brix나 g/L로 표기하던데 이런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지.
Brix는 100g(100ml)당 당류의 무게를 말합니다.( g/100ml)
동일하게 sppm은 sweet part per million이니까 100만ml당 당류의 무게를 말하는겁니다. 1 sppm = 1g / m^3 = 1g / 1000L
@Indicum ...이런말 하면 안대겠지만 위스키에 든 당류 진짜 한줌도 안되네요
@@munninhuginn4790 그런데 신기하게 그 달달한 맛을 구분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가격이 궁금하네요
숙성기간을 무시못하긴하죠 ㅋㅋㅋㅋ
고숙성 느무 좋아영 ㅎㅎㅎ
ㅋㅋ 콸콸 나와!
ㅋㅋㅋ 진짜 쏟을뻔 했습니다
판매처알수있을까요?
오랜만에 바에 갈 이유가 생겼다 ㅋㅋ
블렌디드인데 이가격에 이디자인이면 팔생각 없나봅니다
발렌이나 로얄살룻도 다 이런 가격이죠 그래서 30년은 면세점에서 사서 마십니다 ㅋㅋㅋ
@wdxp28 제말이 그말입니다
발삼 로살의 입지를 흔들어야되는데
고급스럽지도 않은 병과 패키지에
비슷한 가격대면 누가 저걸 고를까요.
얼핏 보면 디사론노로 착각하고 걍 넘어갈꺼같은 디자인이다...
오오 순위권!!!
간은 소모품이니 저가 위스키에 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트렌드인것인가...
666번째 좋아요 ㅜㅜ 나 악마된거??😂😂😂
444보단 낫지 않을까요? ㅎㅎㅎ
@@juryuhak ㅎㅎㅎ 그렇네요.❤❤❤
솔과바위 팔봉산주???
아....얼마나하려나.....디게궁금하내요....
사케도 궁금합니다!!
로고 모양이 우리나라 조선시대 대감들이 쓰던 정자관같네요..
유료광고 포함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동으로 넣으니 자동 크기 조절이 안되네요 ㅎㅎ 이제 제대로 표시됩니다😅
유료광고포함 글씨가 너무 작네요! 보험약관인줄
ㅋㅋㅋㅋㅋㅋㅋ 뼈 뿌려져요.
😂😂😂😂
수동으로 넣어봤는데 자동 크기조절이 안되서 폰으로는 엄청 작네요 담엔 더 크게 넣겠습니다 🤣
왜에 !! 왜그래 한잔해 그냥
@@juryuhak의도가 있는 부분임 왜 수동으로 하신건지
뽕선생 병입구 커서 기대하는게 엄청 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뽑는데 진심입니다
드디어 왔다.. 내 마약..
그래서 가격이 얼마냐교?
30년 66만원
@@해천비 발삼이랑 경쟁하기 쉽지 않은데
조블이랑은 비교조차 힘들어야할 텐데 경쟁력이 있을까?
끝까지 영상을 보시오
@@유베리-j2dㄹㅇㅋㅋ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요 @@이응-o2n
블렌디드를 선물할거면 발17, 21이나 로살을 사고.. 싱몰을 마실거면 피딕 21을 묵지 저 이름 없는 23년을 왜.. ㅋㅋㅋ 30년도 발삼 이름값에 댈게 아닌데. 지들이 소비자다 생각하고 가격 정책 못 잡나?
한마디로 돈ㅈㄹ하는 술에 세계 부자들이 열광하는 중인가 본데,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 폭망이라
유료광고에 이제 별 거부감도 없는데 저렇게 꼼수처럼 작게 하면 오히려 반감이 생기는거 같아요
수동으로 넣다보니 자동 크기조절이 안되서 폰에선 작아지는걸 예상 못했네요
숨길 이유가 없다보니 담에는 왕크게 넣겠습니다 😅
디사론노 병같이 생겼네 ㅋㅋ
광고표시가 점점 폰트가 작아지는걸 보니 술은 좀 별로인가 보군요. 하긴 이쪽은 발삼이랑 블루라는 하도 가성비 오지는 애들이 있어서 저런거 만들어도 별 반응없을거니 광고라도 열심히 뿌려야할듯.
수동으로 넣어봤는데 자동 크기조절이 안되서 담엔 폰화면 기준으로 크게 넣겠습니다 😅
윈저를? 모... 이벤트성으로다가 이해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