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는 아니지만 극여초인 유아교육과에서 공부하다가 도저히 못버텨서 이번에 반수쳐서 다른대학갑니다… 주변에 여사친 많고 평소에 여자애들이랑 잘어울려서 넌 오히려 여초과가는게 잘어울린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진짜 뒷담은 기본에 서로 죽도록 까면서 다음날 보면 웅니웅니 거리면서 서로 인스타 태그함,과애들 남친 얼평에 비계로 인스타 염탐은 뭔탐정수준이며 걍 적당히 리액션 해준걸 내가 뒷담깠다고 퍼뜨리질 않나,절대 말안한다 우리만 알고 있겠다고 하더니 홀랑 여기저기 싹다 말하고 다니고…ㅋㅋㅋ 서로 뒷담까던 애들이 내가 전부다 시작하고 욕했다고 여러명이서 우루루 사람한명 병신 만드는거 보고 바로 탈출결심함…. 진짜 1년동안 너무 데여서 지금은여자애들 남애기에 절대 동조도 카톡이든 디엠이든 뭐든 절대 대꾸도 안하고(증거 안남김),내 개인적인 애기나 사생활 애기 절대절대 안함
저도 유아교육과 졸업한 남성인데 졸업한지는 10년 넘었지만.. 이해가 가네요. 저도 남자 저혼자에 죄다 여자였으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교사해보면. 엄청난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을 당하죠. 그리고. 뒷담화, 어제의적이 오늘의 아군, 총학생회 간부가 여자면 🐕 같이 돌아가는 집단. 저도 간부였는데 여자가 고집도세고 부조리가 있어서 대응하다가 말싸움하고. 복학해서 학번이 내가 3개더 앞선데..예의도없고 지편 안들어주면 서로 꼬투리 잡고 난리난 기억이
Intj여자인데..여자애들이 남자라고 별칭 지어줄정도로 털털하다는 말 들어봤는데.. 진짜 힘둘.. 전 이제 회사 안다니고 재택근무 or 인간관계 오래안하는 일만 합니다.. 진짜 힘들.. 동조 안해주면, 왜 응 한마디가 어렵냐고 집요하게 동조 하라고 해놓고 담날 그 언니랑 팔짱끼고 저 째려봄여ㅎㅎ진짜 싫은 유형.. 왜 회사에서는 그런애들 내비두는지.. 남자분인데도 상황파악, 분석력이 뛰어나시군요 여자들은 그런사회 초딩때부터 시작임댜ㅠㅡㅠ 넘나 진절머리 납니다..
이 영상 보니 아주 오래전 기억이 떠오릅니다...얼마나 강렬했으면 15년...아니면 20여년전(?)일을 아직도 기억하겠는가...뜻하는 바가 있어 난 공공도서관을 아주 오래 다녔던 적이 있다...잠간 쉬기 위해서 열람실에서 나왔는데 한 여성이 휴게실에서 통화를 하고 있었다...그냥 무심코 보고 10여분후 쉰다음 난 또 열람실에 들어 가서 한시간?아니면 두시간?.. 정도 책을 보다가 나왔는데 그 여성은 아직도 전화기를 붙들고 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때는 지금 처럼 스마트 폰이 아닌 냉장고처럼 된 폰을 사용 할 때였던걸로 기억을 한다...도대체 어던 대화를 하길래 그 긴시간을 통화를 하고 있었을까 하고 난 경이롭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난 그때부터 여성을 다시보게 된 계기를 갖게 되었고,그 후부터 여성들의 대화를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을 가지고 나서 내린 결론은 여자들은 같은 대화 내용이나 비슷한 패턴을 반복적으로 장시간 이어간다는 것이었다..
여성분들의 뒷담화중에 가장 좀 끔찍하고 자기얼굴에 침뱉기라 생각하는게 남편 남친욕 하는거죠.. 트레이너 10년정도 하면서 접한 여성회원분들 10명중 9명은 남편 남친 불만얘기 하시고 그중 5 6명정도가 좀 듣기 거북하고 이해할수없는 사유로 욕을 하시는데 너무 끔찍하구요. 남 뒷담 욕 듣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매일듣다시피하니 제 영혼이 썩어?들어가는것 같기도하고 괴로운데 이게 이 영상을보면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가 싶기도하고 참 그렇네요..
남자만있어도 진짜 퍽퍽하고 삭막하지만 여초는 다녀보면 암. 일이 아니라 사람관계에 더 집중해야하고 스트레스 쌓임. 겉으론 괜찮은척 뒤로는 뒷담 오지게 까고 편가르고 개피곤함. 물론 남초도 사내정치 다 있지만 걍 승진라인이나 사소한 이득에서 차이날뿐이지 대놓고 혹은 은근히 따돌림하고 분위기 요상하게 만들고 감정싸움때문에 일에 차질이 갈정도는 아닌데 여초는 일보다 이게 더 신경쓰임. 걍 여초면 여초로 냅둬서 서로 지지고볶던 하게 해야함 괜히 남자가 그 사회에 끼어들면 정신병오기 딱좋음. 그래서 남초회사에서 팀단위로 딱 한명정도 여자가 섞여있는게 잴 음양조화가 좋다고 할까. 여자도 분명 강점이 있고 필요한 존재들인데 많으면 회사자원이 쓸데없는곳에 소비됨
저두 수도권 사학 대병 11년차 남간입니다. 여초 진짜 힘들긴해요.. 이해못할것들 진짜 많지만 군대 안갔다오고 술찌에다 축구 안좋아하는 저는 남초가면 바로 아싸 직행이라 생각되네요. 여러 병원을 다녀오신 선생님들의 의견들을 들어보더라도 각 병원의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 유토피아는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겉으로 좋아보이는 부서들도 실상으론 말못할 고충들이 엄청 많기두하구요. 세상 어디나 내가 있는곳이 가장 힘들고 부조리한 곳이라 생각해요. 나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양면성을 지니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남간후배님들도 너무 무서워만은 하지마시고 일 해보시다가 안되몀 소방 가면되잖아요~ 소방간 친구들은 다들 직업 만족도 높더라구요.ㅋㅋㅋ 영상 자주 보는데 항상 볼때마다 가려운곳 긁어주기도하고 너무일상이라 저도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도 알게되면서 참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수도권 사학 대병 다니는 9년차 남간 지나가다가 또 들러봤어요ㅎㅎ 제가 병동차지로서 밑에 애들, 수쌤한테 진짜 할 말 다하고 다니는 성격이어서 간호국과 모든 수쌤들이 내 이름을 알아요ㅋㅋ (이게 좋은게 아니랍니다;; ㅋㅋㅋㅋ 에휴) 근데 전 우리 병동애들하고 잘 지내요ㅋㅋ 군대를 겪은 남자선생님들이 입사하고 여자상사를 겪는다는게 생소하고 대부분 힘들어하지만 그 중에 마음 맞는 선생님들도 있고, 병동에 같은 남자쌤이 요즘 있더라구요? 그분들이 저처럼 엔간해서 잘 해주실거니까 아직 SN선생님들은 너무 겁먹지 말고 하루하루 충실히 잘 배우시고 커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ㅋㅋ 영상 잘 봤고 이만 또 지나가보겠습니다~~
우정 얘기도 마찬가지 남자나 여자나 우정 같은 건 집단에서 그렇게 흔한 게 아님 남자 무리에서는 서열 관계 만들어서 한두 놈 빙구 만들어서 놀리면서 킥킥대는 걸 친구라고 하는 게 다반사.. 난 남잔데 그나마 앞에서는 말 가리는 여사친이 나은 거 같기도 함. 근데 그냥 다 똑같음 친구란 것도 결국 사회관계일 뿐..
게으른 시각이네요. 당연히 여적여일 수 밖에 없죠. 여자밖에 없으니 갈등이 다 여자끼리 생기니까. 이걸 여자의 특징인냥 여적여라고 못 박으면 군대에서 생긴 문제는 전부 남적남, 대다수의 기업이 남초일텐데 거기 문제들은 남적남인가요? 다른 과로 졸업하고 군대, 남초회사 2년 다녔다가 간호학과 편입해서 이제 4학년인데… 정도껏 걸러들으세요. 제 기준 뒷담화, 정치질은 군대랑 남초회사가 압도적으로 심했습니다. 담배 피면서 자기들끼리 정치질 하고 편먹기도 심했고요. 폭력적인 조폭 문화들도 더 많았습니다. 여초와 남초의 특징이 있는건 맞는데, 이런 식의 뒷담화는 분석 수준이 너무 낮아보이네요.
간호학과 가서 인류애 사라지고 여혐 생겼음. 모순적으로 내 생애 정신적으로 가장 아팠던 시기. 군대가 더 좋았다. 양아치들이나 졸업할 수 있는 게 간호학과 같아서 중퇴함.;.남자애들 외모 평가하고 뭐하지도 않았는데 비정상이라고 하고 기 약한 애한테 독 풀고 진짜 애들 면상에 봉사심이 아니라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음
서양 여자문화랑 동양 여자문화랑 완전 다른데 일반화시키면 안될듯, 서양은 여자가 진정한 성평등을 원하기떄문에 남자처럼 마인드 장착하고 사회생활하는데 동양 고유의 여성 집단문화랑은 다릅니다. 서양여자들이 화장실갈때 팔짱끼고 집단으로 무리지어 가는거 봤어요? 독립심 자주성부터가 아예 다릅니다
엥 왜지 싶었는데 그냥 내가 여자고, 여자 중고등학교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진거였음.....같이 수다떠는건 좋아하고, 뒷담화 자연스럽게 스루하는 스킬 장착하고 그냥 그게 자연스러웠기에 여초집단이 피곤하다는걸 못느낀거였음. 영상 모두 공감하지만, 둘다 있어본 결과 그럼에도 남초보다는 낫네요ㅋㅋ 물론 남자가 느끼기에는 남초가 여초보다 훨씬 편할것임
간호학과는 아니지만 극여초인 유아교육과에서 공부하다가 도저히 못버텨서 이번에 반수쳐서 다른대학갑니다… 주변에 여사친 많고 평소에 여자애들이랑 잘어울려서 넌 오히려 여초과가는게 잘어울린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진짜 뒷담은 기본에 서로 죽도록 까면서 다음날 보면 웅니웅니 거리면서 서로 인스타 태그함,과애들 남친 얼평에 비계로 인스타 염탐은 뭔탐정수준이며 걍 적당히 리액션 해준걸 내가 뒷담깠다고 퍼뜨리질 않나,절대 말안한다 우리만 알고 있겠다고 하더니 홀랑 여기저기 싹다 말하고 다니고…ㅋㅋㅋ 서로 뒷담까던 애들이 내가 전부다 시작하고 욕했다고 여러명이서 우루루 사람한명 병신 만드는거 보고 바로 탈출결심함…. 진짜 1년동안 너무 데여서 지금은여자애들 남애기에 절대 동조도 카톡이든 디엠이든 뭐든 절대 대꾸도 안하고(증거 안남김),내 개인적인 애기나 사생활 애기 절대절대 안함
저도 유아교육과 졸업한 남성인데 졸업한지는 10년 넘었지만.. 이해가 가네요. 저도 남자 저혼자에 죄다 여자였으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교사해보면. 엄청난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을 당하죠. 그리고. 뒷담화, 어제의적이 오늘의 아군, 총학생회 간부가 여자면 🐕 같이 돌아가는 집단. 저도 간부였는데 여자가 고집도세고 부조리가 있어서 대응하다가 말싸움하고. 복학해서 학번이 내가 3개더 앞선데..예의도없고 지편 안들어주면 서로 꼬투리 잡고 난리난 기억이
유아교육과 출신 남자예요. 처음에는 몰랏는데, 남학생 자퇴생들이 은근 많이 있더라고요. 저는 누나2마리에 중고를 남여공학 나왔지만 여자랑 잘 노는 사람은 아닌데, 정말 힘들고 욕 안 먹는 남학생 본적이 없습니다. 현장가면 또 무척이나 힘들어요. 동료, 학부모요.
@@소심한관종-x6j 그.. 누나는 사람 취급 안 해줍니까..? ㅋㅋ
사내새기가 왜 유아교육과를 쳐 감 그니까 ㅋㅋ. 남녀 성역할이 괜히 있는게 아님.
운동해서 테스토스테론 좀 만드셈.
Intj여자인데..여자애들이 남자라고 별칭 지어줄정도로 털털하다는 말 들어봤는데..
진짜 힘둘..
전 이제 회사 안다니고
재택근무 or 인간관계 오래안하는 일만 합니다..
진짜 힘들..
동조 안해주면,
왜 응 한마디가 어렵냐고
집요하게 동조 하라고 해놓고
담날 그 언니랑 팔짱끼고
저 째려봄여ㅎㅎ진짜 싫은 유형..
왜 회사에서는 그런애들 내비두는지..
남자분인데도
상황파악, 분석력이 뛰어나시군요
여자들은 그런사회 초딩때부터 시작임댜ㅠㅡㅠ 넘나 진절머리 납니다..
여적여는 진짜 명언임..
결혼생활에서도 고부갈등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늙은 여자랑 젊은 여자 싸움임 ㅋㅋ
보적보임;;
지들이 지들끼리 싸우는거지만
아무튼 자기편(서로) 안드는 한남탓이라는 ㅋㅋㅋ
남적남도 진짜 쩔던데... 걍 사람끼리의 갈등을 여자만의 프레임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user-do2ox8ho9y남적남이랑… 그 느낌이 너무 달라요
@user-do2ox8ho9y 남자는 남자끼리 당사자간의 싸움으로 해결을 보지
여자들처럼 제3자를 끌어들여서 책임회피하지는 않음
대충 조직에서는 남8여2 혹은 남7여3의 비율이 최적임. 이 범위를 벗어나면 반드시 문제가 생김. 이게 조직의 남녀비율의 황금비임.
여자 비율이 높은곳은 한곳에 여자셋을 두지않게 배치해야 그나마 나은듯
두명이면 편이갈려도 1:1이라 각자 갈길 가는편인대 3명부터는 난리남
4명부터는 그냥 왕따 태움 있는거 없는거 다 튀어나옴 ㅋㅋ 😂
여잔데 ㅇㅈ함 7:3 정도가 가장 무난
이새킈 함정파고있네
그런다고 여자 고용할거 같냐!
기업들 다 무너뜨리고 있는데 그성별이
@@므하누짐승 관리하는것도 아니고 왜 셋만 모이면 난리인지 ㄷㄷ..
ㄹㅇ 그마저도 3에서는 절대 간부달게 해서는 안됨. 부서간 갈등 ㅈㄴ 심해지고, 위계에 의한 괴롭힘 대놓고함
병원 구매팀에서 근무하는데 갑자기 이게 알고리즘으로 떠서 어미잃은 초식동물마냥 울부짖으면서 구독박았음...
음메에에에에에에엥
그래서 여직원 안뽑죠.
선배들도 한 팀에 2명 이상의 여직원 두지 말라고들 합니다. 셋 이상 모이게 두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일하는 남자간호사인데 내가 생각하고 느낀거 다말한다ㅋㅋㅋ
자꾸 파벌만드려고 해서 여자많은곳은 싫어함
걍 혼자 개인적으로 두루두루 적당히 친한걸 좋아하는데 넌 우리랑놀자 이런식임 여차하면 뒷담하고 너무 유치함
큰 집단이면 한두사람 어느정도만 친하고 서로 챙겨주고 하면됨
어차피 그집단 나오면 남이야
2:37 실제로 이 상황을 여러번 직관하고나서 여초집단에 대해서 거부감 생기고 두려움이 생김... 나 없을때는 얼마나 뒷담깠을까
정말 리얼 실감난다~ㅋㅋ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여잔데 1000%공감ㅋㅋㅋ
이래서 남친 여친 딱 둘이 만나는게 최곱니다
어느집단이나 3명이상 모이면 한명 따되거나 뒷담도 쉽게함
걍 둘이 만나서 노는게 그나마 속 편합니다
여러명 만나서 입이 많아질수록 헬 파티임
걔 어때?하면서 뒷담화하길래 잘 모르겠다 했는데 쟨 중립이라는데? 이러면서 전달함 ㅅㅂ 어쩌라고
진짜 남 뒷담화는 진심이였음
끼리끼리 놀고
이간질 하고
사람 깔봄
난 주로 겉돌았음 속하기가 힘듦 난 두루두루 무난히 친하고 싶었는데..
말을 할수 없음 ㅠ
친한애들끼리 편하고
지들끼리봐주고
그외의 사람은 그냥 별거아닌걸로도 까내림.
이 영상 보니 아주 오래전 기억이 떠오릅니다...얼마나 강렬했으면 15년...아니면 20여년전(?)일을 아직도 기억하겠는가...뜻하는 바가 있어 난 공공도서관을 아주 오래 다녔던 적이 있다...잠간 쉬기 위해서 열람실에서 나왔는데 한 여성이 휴게실에서 통화를 하고 있었다...그냥 무심코 보고 10여분후 쉰다음 난 또 열람실에 들어 가서 한시간?아니면 두시간?.. 정도 책을 보다가 나왔는데 그 여성은 아직도 전화기를 붙들고 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때는 지금 처럼 스마트 폰이 아닌 냉장고처럼 된 폰을 사용 할 때였던걸로 기억을 한다...도대체 어던 대화를 하길래 그 긴시간을 통화를 하고 있었을까 하고 난 경이롭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난 그때부터 여성을 다시보게 된 계기를 갖게 되었고,그 후부터 여성들의 대화를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을 가지고 나서 내린 결론은 여자들은 같은 대화 내용이나 비슷한 패턴을 반복적으로 장시간 이어간다는 것이었다..
남자간호사 헬창입니다 소방공무원 탈출만 생각하고 다닙니다
내가 갑이고 말 많이 섞지 않고 적당히 배려해주고 내 일 잘 하면 잘 지낼 수 있었음
치과에서 우두머리 실장년이랑 기싸움 3년함 ㅋㅋㅋㅋ
지 도둑질하는데 내가 그 사실을 아니까 많이 거슬렸나봄
여성분들의 뒷담화중에 가장 좀 끔찍하고 자기얼굴에 침뱉기라 생각하는게 남편 남친욕 하는거죠..
트레이너 10년정도 하면서 접한 여성회원분들 10명중 9명은 남편 남친 불만얘기 하시고 그중 5 6명정도가 좀 듣기 거북하고 이해할수없는 사유로 욕을 하시는데 너무 끔찍하구요.
남 뒷담 욕 듣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매일듣다시피하니 제 영혼이 썩어?들어가는것 같기도하고 괴로운데 이게 이 영상을보면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가 싶기도하고 참 그렇네요..
여자들 종특임.. 남들앞에서 지 남편남친욕 하고돌아다니는게 지 면상에 침뱉기라는걸 모르나봄..
안좋은 시기가 양 극단이네요 군대, 여초ㅋㅋ
남자만있어도 진짜 퍽퍽하고 삭막하지만 여초는 다녀보면 암. 일이 아니라 사람관계에 더 집중해야하고 스트레스 쌓임. 겉으론 괜찮은척 뒤로는 뒷담 오지게 까고 편가르고 개피곤함. 물론 남초도 사내정치 다 있지만 걍 승진라인이나 사소한 이득에서 차이날뿐이지 대놓고 혹은 은근히 따돌림하고 분위기 요상하게 만들고 감정싸움때문에 일에 차질이 갈정도는 아닌데 여초는 일보다 이게 더 신경쓰임. 걍 여초면 여초로 냅둬서 서로 지지고볶던 하게 해야함 괜히 남자가 그 사회에 끼어들면 정신병오기 딱좋음. 그래서 남초회사에서 팀단위로 딱 한명정도 여자가 섞여있는게 잴 음양조화가 좋다고 할까. 여자도 분명 강점이 있고 필요한 존재들인데 많으면 회사자원이 쓸데없는곳에 소비됨
한가지 덤으로,, 여자 사장이 있는 기업은 절대로 가지말아야함. 그냥 가지말라면 가지마
행정직 공무원으로서 보건소에서 9개월간 일해봤는데..뒷담화의 온상이더라고요. 여초에서 남자는 조용히 자기 일만 해야지 정을 둘 곳이 아닙니다. 엄청 외롭습니다.
저두 수도권 사학 대병 11년차 남간입니다.
여초 진짜 힘들긴해요.. 이해못할것들 진짜 많지만 군대 안갔다오고 술찌에다 축구 안좋아하는 저는 남초가면 바로 아싸 직행이라 생각되네요.
여러 병원을 다녀오신 선생님들의 의견들을 들어보더라도 각 병원의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 유토피아는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겉으로 좋아보이는 부서들도 실상으론 말못할 고충들이 엄청 많기두하구요.
세상 어디나 내가 있는곳이 가장 힘들고 부조리한 곳이라 생각해요.
나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양면성을 지니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남간후배님들도 너무 무서워만은 하지마시고 일 해보시다가 안되몀 소방 가면되잖아요~ 소방간 친구들은 다들 직업 만족도 높더라구요.ㅋㅋㅋ
영상 자주 보는데 항상 볼때마다 가려운곳 긁어주기도하고 너무일상이라 저도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도 알게되면서 참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왠지 남성성 없고 게이스러울 거 같네요
나 어릴때 우리엄마 통화 6시간하던가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초조직인 교행직렬에서 일하는 남자인데, 여자직원들 다 친해보였는데 조심히 물어보니까 안 친하다고 하더라고요
교행직 준비하는사람인데 남녀비율 어떻게 되나요?
분위기는 괜찮나요?
@oo-nc8cs 저는 광역시 교행, 교육지원청 근무해보고 현재는 학교에 있는데, 분위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남녀비율은 교육지원청 과에 있었을때는 총원 23명중에서 남자가 3명뿐이었어요. 지금은 학교 행정실에 있는데
남자 5명뿐
근데 이 정도면 진짜 순한맛인데..구체적인 케이스를 얘기안해주신 듯
학원강사인데 여초직장 일하면서 술을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마셨음
재밌네요ㅋㅋ 여초
토시하나 안틀리고 제가 겪었던 거라 공감 오집니다... 덕분에 미국갈준비 하면서 다른일 준비합니다😢
여잔데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적당히 섞여야해....
여초 집단은 같은 여자도 견디기 ㅈㄴ 힘듦...ㅋㅋㅋㅠㅠ
걍 사람마다 다른거임 남녀 골고루 섞인 집단일지라도 물소랑 여왕벌 있으면 헬파티임
좌표 찍히고 테러 당하겠네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주부 무인도 생존기 기원 1일차
생존할수있을까
먹방지리네요 바로 반찬꺼내러갑니다
오...저 여자지만...미친듯이 스트레스 받은 부분 남자분인데 저보다 더 눈치 빠르시고 잘 파악하셨네요😮
5:5적당 비울이 최고인 듯
간호학과 4학년 올라가는데 진짜 하…
5:18 ㄹㅇ 이게 핻심. 결국 한쪽으로 치우친 집단은 반드시 병X짓을 하게 되어있음. 지들끼리의 세상에서 비상식을 상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그리고 그거에 대해 아무런 문제 의식도 없는건 정말 환멸감이 치밀어 오름.
팔장끼고 띠꺼운 표정으로 표독스럽게 구는건 누가 가르치는게 아니라 지 엄마 하는거 보고 배우는 겁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지금 실습 나왔는데 남성적인 성적발언도 서슴치 않아요 ㄷㄷㄷ 남자가 생리도 안하는데 왜 배아프데.. 혹시 여잔가?....
실습이 이런데 취직하면.... ㄷ도망칠까요....
넌 금요일이랑 연휴 전날만 배 아프잖아 하면
바로 발작하면서 좋아할듯 ㅋㅋ
장주부님 도마 이름이 머에요?텐션이 너무 좋다잉~
엔드그레인 도마 래용
핵공감 떠보는거 진짜 핵공감 자기편 들어달라는 뉘앙스로 떠보는거 이거 진짜 여초회사에 있음. 그사람 이상하지 않아요?? 많이 힘드시겠다. 갑자기 자기가 결정내리고 자기고 대답하고;;;;
여초가 더 독함... 심지어 85년까지는 교련세대로 교련 생기부에 기록된 세대들도 있음.
진행이 참 재밌네요 👍
이게바로 깨시민이시군요... 소불고기에 깨를 이렇게 많이 넣는건 처음봐서 ㄷㄷㄷ ㅋㅋㅋㅋ
다맞는말씀
1:03 전자레인지로 해동 하세요 힘으로 할려다가 미끄러져서 칼에 베일수도 있어요
남은 거 또 써야해요
개꿀잼이네
1:03 식품영양학과에 이어 간호학과로 여초과 2번째 재학중인데... 와 진짜 오늘은 이걸로 다 설명가능함요 하하하 2:16 여적여만 있는 줄 알죠?? 남적남도 당연히 있답니다 진짜 🤐🥲😵
여자가 다른 여자에 대해서 물어볼 때 예의상 나쁘게 안말하고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도 지가 듣고 싶은 소리랑 다르면 당신도 똑같이 뒤에서 씹히는 거임 여초에선 묵묵하게 잡일하는게 가장 오래버팀
이전 영상에서 수도권 사학 대병 다니는 9년차 남간 지나가다가 또 들러봤어요ㅎㅎ
제가 병동차지로서 밑에 애들, 수쌤한테 진짜 할 말 다하고 다니는 성격이어서 간호국과 모든 수쌤들이 내 이름을 알아요ㅋㅋ (이게 좋은게 아니랍니다;; ㅋㅋㅋㅋ 에휴)
근데 전 우리 병동애들하고 잘 지내요ㅋㅋ 군대를 겪은 남자선생님들이 입사하고 여자상사를 겪는다는게 생소하고 대부분 힘들어하지만 그 중에 마음 맞는 선생님들도 있고, 병동에 같은 남자쌤이 요즘 있더라구요?
그분들이 저처럼 엔간해서 잘 해주실거니까 아직 SN선생님들은 너무 겁먹지 말고 하루하루 충실히 잘 배우시고 커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ㅋㅋ
영상 잘 봤고 이만 또 지나가보겠습니다~~
컨셉 잘잡으신듯 이방향이맞음 ㅋㅋㅋ
공예과 출신 남자 간호대생 입니다. 공예전공 일하러 살려서 공사현장 나가기도 하는데 솔까 공사현장에서 일하는게 마음편하다고 느낀적 많습니다. 여초 집단의남자분들의 리엑션은 음~,오~,아~ 로 만 이용하시면 대부분의 뒷담은 피하실 수 있습니다. 그냥 나서면 안되어요.
학교에서 일합니다 사범대나왔구요
교대와 초등학교까지는 아니겠지만 남녀비율 8대2정도됩니다
힘든일 더러운일 무거운일 다합니다 그리고 학년실이 재잘재잘 시끄럽ㅜ 그리고 돌아서면 뒷담화 편가르기ㅜ 최대한말을 아끼고 조심해야함 ㅜㅜ 말들이 어찌나빨리도는지ㅜㅜ 이상해짐 ㅜㅜ 학교나 직장에서 연애는 안됨 쓰레기됨 학교밖에서 구해라 ㅜ
교대 초등은 여자들끼리 비교하기랑 소비 허영심도 괴롭게 하는 요인이라고 힘들어하던데
5시간토크 ㅋㅋ고생이많네요
남초의 단점은 즐거운 컨텐츠가 자식얘기 또는 주식얘기밖에 없음 ㅋㅋㅋ
그리고 남초는 뒷담까더라도 차이가있다면 앞담도 같이깜(면전에서 쿠사리주거나 쌍욕박을수있을때 뒷담같이까는거)ㅋㅋㅋㅋ 그리고 뒷담까는상대랑 어디까지나 비즈니스혹은 동료사이지 친한척은 안함 ㅋㅋ
남초는 안면에 쌍욕하고 오히려 뒤에서 챙겨주는 분위기지
여적여, 보적보 = 과학
회사에 여자가 6명 있어도 두 그룹으로 라인이 생김 그럼 여자는
여초직장 다녔던거 생각나서 ptsd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ㅋㅋ 일상 생활에서 빌런은 대부분 남자인데 막상 여초가 지옥이라 하는거 보면.
사실 정확히 말하면 우두머리가 누구냐에 따라 갈리는듯 내 경험에 여자가 우두머리면 이런 현상이 생겼음 남자가 우두머린데 구성원들 중에 여자가 많아도 이런거 잘 안 생겼음
비단 여초 남초만이 아니라 사람은 2명이 되면 갈등과 문제가 생김 인간관계 질려서 혼자다님
맞아요 남초집단도 장난 아니지 않나요
@@lillster6774 동조하지 마셈 ㅋㅋㅋㅋ 존나 극히 드문 케이스니까
우정 얘기도 마찬가지 남자나 여자나 우정 같은 건 집단에서 그렇게 흔한 게 아님 남자 무리에서는 서열 관계 만들어서 한두 놈 빙구 만들어서 놀리면서 킥킥대는 걸 친구라고 하는 게 다반사.. 난 남잔데 그나마 앞에서는 말 가리는 여사친이 나은 거 같기도 함. 근데 그냥 다 똑같음 친구란 것도 결국 사회관계일 뿐..
남초집단내 여자 - 대우 갠춘
여초집단내 남자 - 노예 대우
둘다 문제긴 한데 여초가 좀 더 정신 나갈거 같음
게으른 시각이네요. 당연히 여적여일 수 밖에 없죠. 여자밖에 없으니 갈등이 다 여자끼리 생기니까. 이걸 여자의 특징인냥 여적여라고 못 박으면 군대에서 생긴 문제는 전부 남적남, 대다수의 기업이 남초일텐데 거기 문제들은 남적남인가요? 다른 과로 졸업하고 군대, 남초회사 2년 다녔다가 간호학과 편입해서 이제 4학년인데… 정도껏 걸러들으세요. 제 기준 뒷담화, 정치질은 군대랑 남초회사가 압도적으로 심했습니다. 담배 피면서 자기들끼리 정치질 하고 편먹기도 심했고요. 폭력적인 조폭 문화들도 더 많았습니다. 여초와 남초의 특징이 있는건 맞는데, 이런 식의 뒷담화는 분석 수준이 너무 낮아보이네요.
공감. 마찰이 싫어서 좋게 좋게 둘러대도 박쥐 새끼 취급받을 수 있음
과거 조상들의 현명함을 잊지말자
아~ 그래서 여대가...
여교사 조차 ㅋㅋ
간호학과 가서 인류애 사라지고 여혐 생겼음. 모순적으로 내 생애 정신적으로 가장 아팠던 시기. 군대가 더 좋았다. 양아치들이나 졸업할 수 있는 게 간호학과 같아서 중퇴함.;.남자애들 외모 평가하고 뭐하지도 않았는데 비정상이라고 하고
기 약한 애한테 독 풀고 진짜 애들 면상에 봉사심이 아니라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음
어이가 없네 이분이 말씀하는건 새발의 피입니다 ㅋㅋㅋㅋㅋ 이거보다 과장안하고 30배는 더 심함
ㅋ영상 재밌네요.나도 아줌마지만 여적여는 진짜긴 함.애 엄마들도 똑같
이분 스몰토크를 모르시네;
남간은 소방으로 😂
30살까지 속초에 사셨는데 대학병원 간호사를 어떻게 하죠? 속초에는 대학병원이 없는데요
기숙사 사셨나
강릉에 아산병원 있긴함
와 나 청문회 끌려온줄???
장주부 주민등록 변동사항
0세~25세 = 속초
25세~28세 = 서울
28세~30세 = 속초
30세 ~ 현재 = 춘천
*서울 살아도 힘들어서 마음속에 고향 속초를 담아둠 ㅅㄱ
부사관출신인데 저도 군생활할때 부대 서울이었는데 서울산다고 안했어요 고향은 대전이고 사는곳은 서울이다 라고 말했는데 비슷한거ㅜ아닐까유~~
@@부브부브부여기서 동향사람을 만나네요ㅋㅋㅋㅋ 저도 대전엔 12년 남짓 살고 군대제외 20년을 일본에서 보냈는데 대전에서 살았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여자 대빵 조심해야죠...
흐음.. 난 캐나다에서 일하고 여기도 여초임 근데 저런 문제 단 하나도 없음. 말인즉슨 그냥 한국 특유의 전체주의적, 수직적 문화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지 성별과는 일절 관계없는것 같음. 남초면 남초대로 빡쎄고 여초면 여초대로 빡쎈거지 이게 무슨…
어디 조직이냐에 따라.. 위계질서가 있고 폐쇄성이 있는곳이면 언제든 저럴수있죠
양비론으로 물타기 하지 마라.
서양 여자문화랑 동양 여자문화랑 완전 다른데 일반화시키면 안될듯, 서양은 여자가 진정한 성평등을 원하기떄문에 남자처럼 마인드 장착하고 사회생활하는데 동양 고유의 여성 집단문화랑은 다릅니다. 서양여자들이 화장실갈때 팔짱끼고 집단으로 무리지어 가는거 봤어요? 독립심 자주성부터가 아예 다릅니다
@@nudzhhh 님 북미, 유럽에서 안살아 보셨죠…?
맞긴함 군대왔는데 서로 뒷담 ㅈㄴ 하고 앞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함
1111
결혼해봐라 남자와이프 회사 달려오고 난리였다
여자많은 부서..보기에도 불쌍
남자 와이프가 왜 회사에 달려옴?
뭔가 공산주의같네요
뭔가가 아니라 맞음. 여대, 여초, 페미 그쪽은 죄다 그쪽 성향이 진하고 실제로 그쪽이랑 엮여있는 것도 팩트임...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이라는 단체와 엮여 있습니다.
남초집단은 뭐 좋은줄아나
남초집단은 일단 편하긴함 ㅋㅋㅋㅋ
@행주쓰 ??? 도대체 어떤점이 편함?
@@조개만세 할일만 잘하고 남한테 피해만 안줘도 에이스임
조개만세하는 사람보단 편하겠지@@조개만세
조개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만세 ㅋㅋㅋㅋ
대체.. 여초직장에 왜 기어들어가서 고생하는겨
엥 왜지 싶었는데 그냥 내가 여자고, 여자 중고등학교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진거였음.....같이 수다떠는건 좋아하고, 뒷담화 자연스럽게 스루하는 스킬 장착하고 그냥 그게 자연스러웠기에 여초집단이 피곤하다는걸 못느낀거였음. 영상 모두 공감하지만, 둘다 있어본 결과 그럼에도 남초보다는 낫네요ㅋㅋ 물론 남자가 느끼기에는 남초가 여초보다 훨씬 편할것임
주부형 속눈썹 풍성풍성 미쳤네
울버린이다 이거야
여적여
보적보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