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최악의 자원빈국이라..편한 돈벌이가 없습니다. 한국인은 세계 최장으로 공부하고 야근하는게 운명입니다.. 이게 싫으면 이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로 이민가면 평생 영어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저급영어 하면 저급인생 고급영어 하면 고급인생으로 삽니다..
사람마다 이유가 다르고 상황이 다르니 마음도 다르겠지만..역시 내가 태어난 나라에서 사는 게 가장 편할 수밖에 없는 거 같긴 해요🥹 제 주변에 이민가서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한국이 최고라고 하는거 보면 더 실감이 나더라구요. 아무쪼록 두분 같이 잘 고민하셔서 가장 좋은 결론이 났으면 좋겠네요:) 라페 넘 좋아하는데 눈으로 볼 땐 맛있어 보이는걸요?😊 솔직한 이야기 담긴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자그마한 공항이 무척 정겨워 보이네요 한국의 시골 시외버스 정류장보다 작아보이지만 그래도 시설이 깨끗하니까 작아도 아늑해 보입니다 그래도 한국에 오면 또 단점들이 많이 느껴질겁니다 사람들끼리의 갈등 빨리빨리 해야 하는 스트레스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폭염, 한파 비싼 집값 등등 한국을 떠나신지 오래되어서 아마 단점들을 많이 잊어버리셨을텐데, 다시 한국에 오면 좋은점들도 있겠지만 단점들도 아주 많이 느끼실겁니다
1년에 2번씩은 한국에 나가서 갈때마다 1달씩 두달 이상을 한국에서 15년정도를 보내고 한국 역이민을 생각하고 아파트도 사놨는데 막상 비교해보니 한국은 이미 내가 끝까지 살곳은 아님을 알았네요 와이프도 싫어하고 그냥 주저앉아 버렸네요 미국이민 42년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나는 여기만큼 살기좋은곳도 없는것 같네요 한국은 그저 이따금씩 으로 족한것 같습니다
완전 데자뷰!? 저희 부부도 똑같은 대화를 했어요. 저희도 큰딸. 큰아들입니다 😅 그래도 저희들 케이스는 한국과 가까운 나라라….완전 한국으로 돌아가는 문제보다 자주 한국 가자로 결정했죠~ 제가 작년에 한국을 6번 갔더라고요! 사치를 부렸죠!? 이번 영상이 너무 공감되네요!!! 😢
이민 30년차....역이민 두번...이젠 역이민 노매드마인드 완전 정리함. 결국 완전한 경제적 독립이 있는 그곳이 내고향임. 한국에 나에 살던 고향은 그리고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들 사라진지 오래됨 나도 나이 든건 맞지만 그걸 까먹고 있었음. 추억은 추억일뿐 30년동안 경제적 자립을 이뤘고 이루고 있는 뉴질랜드가 내가 죽을곳임을 얼릉 깨닫는게 그나마 알량하게 조금 남은 추억을 지우는 지름길임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뉴질랜도 오클랜드, 로토루아 가봤어요. 환상적인 구름과 하늘이 너무 아름답고 들판에 양이 귀엽더라고요.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이는데 이민자의 어려움이 있군요. 소중한 유친님께서 만드신 영상 유익하고 재밌게 잘 봤어요. 늘 현재에 충실하시고 자신의 재능을 잘 발휘하시는 유친님! 지금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칭찬하며, 응원 격려드립니다. 평소에 어깨와 가슴을 당당히 펴고 다니시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하네요.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시고 멋진 나날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엄지척50
반갑습니다. 전 오클랜드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임플란트 $3천800 + 기타비용 추가 . 저도 최근 한국가서 임플랜트 하러가서 다른 건강검진도 받고 . 한국도 싼곳도 많지만 제경우는 1ㅣ0만원(nz$1300)정도에 했습니다. 한국 가는것도 2회 비행기표며 기타비용(약3주휴가)도 많이들기 때문에 비용면에서 싸다고만 할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한국 치과순준이 여기보다 더 높고 제가 오래동안 다닌 치과가 있어 주요 치료시 한국으로 거게 됩니다.
한국 잘 가시라고 어둠길 밝혀주는 환한 달빛이 고맙네요^^, 똑같은 일상을 살다가 어떤 일들이 일어나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그 말씀 너무 너무 공감해요, 나이가 드니 변화하는것도 너무 싫고 새로운 뭔가가 삐집고 들어 오려면 저는 요즘 잠도 잘 안오네요, 한국인지 타국인지... 뭐가 맞는지 잘 모르는것도 저도 마찬가지요, 작은 공항이지만 영국의 작은 공황보단 훨씬 깔끔하고 좋네요 , 배고프지 않아도 떠난다는 설렘 때문에 입에 뭔가가 들어가야 진정이 되는 공항아니겠슴꽈~! 그나저나 뱅기 진짜 작네요 프로펠러 도는 소리를 들으니 진짜 무섭네요, 아~ 홀로 계실 뉴질마짱님 생각 하니 넘나 부럽삼...
👍🫶53 분명히 알람설정이 되어 있는데 자주 놓치네요 ㅠ 늦었네요😅 치과도 그렇지만 나이 들수록 여기 생활이 그닥 즐겁지가 않은거 같아요 습관처럼 더 늙으면 한국 가서 산다고 하지만 지금이라도 같이 갈수 있으면 가고 싶네요😢 저는 짝꿍이 한국 여행은 좋지만 살고 싶진 않데요.. 아담한 공항에 커피값은 어마무시 ㅎㅎ 치료 잘 받으셨나요? 벌써 오셨나요? 😅 당근라떼는.. 저도 다른 야채 다 좋아하는데 당근만 싫어해요^^ 건강에 좋은 음식은 왜 싫은지요😌
640만원.... 그렇네요. 비행기값 더하더라도 한국에서 치료해야하니까 6개월만에 또 오시는구나😢 나이 들수록 역이민 고민할거 같아요 집떠나 아프면 서러운데... 병원비가 너무 사악.... 열심히 사시다보니 15년 후딱이죠? 1일1당근이 좋구나~ 저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남편님 치료 잘 받으세요!! 홧팅!!!
뉴질랜드도 치과가 비싸군요. 영국도 비싸서 영국 사람들이 폴란드 가서 치료 받고 오더라구요. 저도 한국 가면 꼭 치과에 들려요. ㅎㅎ 정말 작은 공항이라도 옆에 있는건 참 편리하죠. 부모님과 아이들 사이의 딜레마...저도 그 딜레마에 빠져서 허우적 거립니다. 작년에만 한국에 3번 다녀왔어요. 최근에도 한번 다녀오고요. ㅠㅠ
2024년 현재 의료부분에서는 뉴질랜드 뿐만아니라 세계거의 모든국가가 한국 못따라옵니다.. 뉴질랜드 의료치료,장비,시설 등에서는 한국과 게임이 안되죠.. 또한 경제규모도 크게차이나고요.. 저도 10년을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3년전 역이민으로 한국으로 입국해서 살다가 이번에 2년간 잠시 살려고 다시입국했는데 어찌 뉴질랜드는 갈수록 후퇴해가는 느낌이네요..
@@paulyun3052 미국의 경우이고.. 호주나.. 뉴질랜드 경우는 직업이 있어도.. 개인보험은.., 본인이 들어야 하며.. 연금까지만.. 제공이 됩니다. 중대한 병일경우 소득에 따라 센터링크에서 지원받는 범위도 넓구요.. '제대로된 직장'을 운운하시다니 좁은 소견인것 같네요.
외국 생활중에 치과 치료비가 비싸 한국에 가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는데 체류 기간 한계상 급하게 치료를 받고 돌아와 얼마후 치료 치아가 문제가 발생되서 한국에 다시가 치료를 받을 조건도 않되고 치료 받은 치아 이곳에서 모두 발취후 다시 치료를 받은 경험이,,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치료비는 이중으로 들었습니다. 역이민은 한국에 생활기반이 (특히 경적적 조건) 확실한지 꼼꼼히 살피고 결정해야 할듯 합니다. 그동안 외국 생활을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 했는지도 되돌아 봐야 할 시간도 갖고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방랑자 신세만 됩니다.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임프란트 한개에$6000 너무 심합니다. 요즘은치료 기계와 시술조건이 많이 발달해서 훨씬 저렴합니다, 다시 확인해보세요
공항 가방 눈에 익습니다 ㅎㅎ 마짱님 마음 100% 공감하지요. 부모님 생각하면 한국에 있어야 맞는 것 같고 아이들 생각하면 뉴질에 있어야 되고 이래 저래 하늘에 돈 지출 많이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 곁에 있어야죠. 저의 아내도 겸사겸사 딸과 함께 한국에 있습니다.... 병원 검사 하려고 해도 한국에 나가야 하니 이민 생활의 고충입니다 남편분 치료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식 만드는 모습 넘~~ 멋지신데요 ^^
![ผัวเถื่อน - ยูริ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P08ORRVDGl8/mqdefault.jpg)
아름다운 나라에서의 이민생활은 멋지기만 한줄 알았는데...
나름 애로사항이 있군요.
국내정치상황보면 훌쩍 이민이라도 갈까 생각하는데 두분 이야기 들어보니 타국생활이 만만하지 않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내나라가아닌 타국에서 살아간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한국은 세계최악의 자원빈국이라..편한 돈벌이가 없습니다.
한국인은 세계 최장으로 공부하고 야근하는게 운명입니다..
이게 싫으면 이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로 이민가면 평생 영어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저급영어 하면 저급인생
고급영어 하면 고급인생으로 삽니다..
사람마다 이유가 다르고 상황이 다르니 마음도 다르겠지만..역시 내가 태어난 나라에서 사는 게 가장 편할 수밖에 없는 거 같긴 해요🥹 제 주변에 이민가서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한국이 최고라고 하는거 보면 더 실감이 나더라구요. 아무쪼록 두분 같이 잘 고민하셔서 가장 좋은 결론이 났으면 좋겠네요:)
라페 넘 좋아하는데 눈으로 볼 땐 맛있어 보이는걸요?😊 솔직한 이야기 담긴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내나라가 젤 편한건 말이 필요없죠 나이가드니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ㅠ
자그마한 공항이 무척 정겨워 보이네요
한국의 시골 시외버스 정류장보다 작아보이지만 그래도 시설이 깨끗하니까 작아도 아늑해 보입니다
그래도 한국에 오면 또 단점들이 많이 느껴질겁니다
사람들끼리의 갈등
빨리빨리 해야 하는 스트레스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폭염, 한파
비싼 집값 등등
한국을 떠나신지 오래되어서 아마 단점들을 많이 잊어버리셨을텐데, 다시 한국에 오면 좋은점들도 있겠지만 단점들도 아주 많이 느끼실겁니다
말씀하신 단점들 한국갈때마다 느끼고옵니다 미소먼지에 깜놀하고 젤큰 스트레스가 빨리빨리더라구요 ㅎㅎ
타국땅에서 15년을 사시며
얼마나 고국이 그리울까요?
새로운 곳을 향한 도전과 열정에
감탄하며 언제 어느곳에 계시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십시요.
영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뉴질에 오신 것 같아요ㅋ
살면서 여러번 한국으로 역이민을 생각해봤었지만...
도대체 뭘해먹고 살아야만 하나...를 생각하면 그럴 수 없다보니ㅠ
여기도 다들 어렵다하는데 한국은 더 어렵다고 다들 걱정하더라구요 어디든 다 똑같은것같아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영상보면서 인생이 쉬운것 하나 없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년에 2번씩은 한국에 나가서 갈때마다 1달씩 두달 이상을 한국에서 15년정도를 보내고 한국 역이민을 생각하고 아파트도 사놨는데 막상 비교해보니 한국은 이미 내가 끝까지 살곳은 아님을 알았네요 와이프도 싫어하고 그냥 주저앉아 버렸네요 미국이민 42년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나는 여기만큼 살기좋은곳도 없는것 같네요 한국은 그저 이따금씩 으로 족한것 같습니다
부모님걱정에 매번 이랬다 저랬다 생각이바뀌네요 저도 필립님처럼 그럴것같아요 생각이 많아지는 나이인것같에요
저도 한국에 갈 때는 새벽1시에 나갔던 적이 있었네요, 새벽5시부터 입장하고 수속해야해서 그렇다네요. ㅋㅋ 치과에는 한국에가서 스캐일링하고 몇개 때우고 왔어요. 캐나다에서는 65세부터는 무료라는 말들이 있긴 있더라구요.
뉴질랜드도 그냥 기다리면 병원은 무료인데 큰병인경우 기다리다 죽는사람들도있기에...
완전 데자뷰!?
저희 부부도 똑같은 대화를 했어요.
저희도 큰딸. 큰아들입니다 😅
그래도 저희들 케이스는 한국과 가까운 나라라….완전 한국으로 돌아가는 문제보다 자주 한국 가자로 결정했죠~
제가 작년에 한국을 6번 갔더라고요! 사치를 부렸죠!?
이번 영상이 너무 공감되네요!!! 😢
저희도 필리핀님 얘기도했네요 ㅎㅎ 필리핀에 계셔서 자주 나가시는것보고 부럽다구요 요즘 최대 고민거리입니다
@@nz_mazzang 와우~~~신기하네요!! 제 얘기를 하셨다니 ㅎ
그래도 저는 여전히 엄마랑 헤어질때 울면서 옵니다 ㅜㅜ
비행기로 다녀야 하는 물리적 거리는 극복이 안되네요….
맞아요 만나면 반갑고 헤어질땐 눈물바다...제 남편도 필리핀님 구독자라 영상보며 ㅎㅎ
@@nz_mazzang 어머!! 영광입니다!!! ☺️
안녕하세요.^^
먼 여정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05 8천불이요? 저는 임플란트는 아니고, 크라운 씌우는 것을 알아본 적이 있는데, 신경치료 2천, 크라운 2천 정도로 들었던 것 같은데...
임플란트는 차원이 다르군요ㅠ
10년전 남편이 1300주고 신경치료했는데 저희아들이 얼마전에 이가아파 넘 고생하다 병원갔는데 신경치료 2천5백이라해서 기겁을했어요 ㅎㅎ
저도 국내선 딱한번 타봤었는데, 당시에는 기장/부기장이 저 비행기 계단 앞에서 환영해줬었는데, 하질 않네요ㅋㅋ
ㅎㅎ 전 환영해주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오클랜드에서 8년 살다 서울로 역이민 온지 오래됐는데.. 오클랜드에서는 어쩌다 보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젤 예뻐 보였는데.. 지금은 까만색에 실버펀 문양있는 에어 뉴질랜드 비행기가 젤 예뻐보여요😊
저도 항상하고있는 고민이 역이민인데 역이민가셨군요. 저도 에어뉴질 많이 이용했는데 한국직항이 잠시 중단됐다가 11월부터 다시 운항한다더라구요 경쟁 항공사가 있어야 대한항공도 좀 저렴해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라페...나도 해 봤는데
ㅎ 소스라칠 정도의 맛은 아니더라고
하지만 좋다니 먹고 건강유지하자 ㅎ
오랜만이제? 내가 작년에 할매가 돼서 바빴다 ㅎ
벌써 할매라니 실화가?ㅎㅎ
니도 선강 잘 챙기고 화이팅이다.
이민 30년차....역이민 두번...이젠 역이민 노매드마인드 완전 정리함. 결국 완전한 경제적 독립이 있는 그곳이 내고향임. 한국에 나에 살던 고향은 그리고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들 사라진지 오래됨 나도 나이 든건 맞지만 그걸 까먹고 있었음. 추억은 추억일뿐 30년동안 경제적 자립을 이뤘고 이루고 있는 뉴질랜드가 내가 죽을곳임을 얼릉 깨닫는게 그나마 알량하게 조금 남은 추억을 지우는 지름길임
@@nzsuperdad 그러게요 맞는말씀이세요 역이민 두번 넘 힘드셨겠어요 외국에 나와있으니 추억은 추억일뿐인데 그 추억으로만 사는것같아요.ㅠㅠ
Hello my friend 🙋🤝🙋🇨🇭🇨🇭
It was a very beautiful video and I enjoyed watching it💖💖💖
thanks for watching my video have a great day
으앗 왜 한국에 오시나 했더니 치과진료 때문에 ㅠㅠㅠ 해외에서는 의료보험때문에 정말 고생하신다던데
이 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한국의 의료보험 최고구나 생각했어요 ㅠㅠㅠ 고생하셨어요...!!
뉴질마짱님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봤어요 😊😊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
우리나라가 의료는 최고인것같아요 외국에서는 아프면 절대 안된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뉴질랜도 오클랜드, 로토루아 가봤어요.
환상적인 구름과 하늘이 너무 아름답고 들판에 양이 귀엽더라고요.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이는데 이민자의 어려움이 있군요.
소중한 유친님께서 만드신 영상 유익하고 재밌게 잘 봤어요.
늘 현재에 충실하시고 자신의 재능을 잘 발휘하시는 유친님!
지금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칭찬하며, 응원 격려드립니다.
평소에 어깨와 가슴을 당당히 펴고 다니시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하네요.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시고 멋진 나날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엄지척50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반갑습니다. 전 오클랜드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임플란트 $3천800 + 기타비용 추가 . 저도 최근 한국가서 임플랜트 하러가서 다른 건강검진도 받고 . 한국도 싼곳도 많지만 제경우는 1ㅣ0만원(nz$1300)정도에 했습니다. 한국 가는것도 2회 비행기표며 기타비용(약3주휴가)도 많이들기 때문에 비용면에서 싸다고만 할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한국 치과순준이 여기보다 더 높고 제가 오래동안 다닌 치과가 있어 주요 치료시 한국으로 거게 됩니다.
치과수준이 여기보다 더 나은건 맞는말씀인것같아요 하나정도면 비행기요금도 있고하니 여기서 생각해보겠는데 5개정도를 해야하니 안갈수가 없더라구요 병원이 젤 문제인것같아요
한국 잘 가시라고 어둠길 밝혀주는 환한 달빛이 고맙네요^^, 똑같은 일상을 살다가 어떤 일들이 일어나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그 말씀 너무 너무 공감해요, 나이가 드니 변화하는것도 너무 싫고 새로운 뭔가가 삐집고 들어 오려면 저는 요즘 잠도 잘 안오네요, 한국인지 타국인지... 뭐가 맞는지 잘 모르는것도 저도 마찬가지요, 작은 공항이지만 영국의 작은 공황보단 훨씬 깔끔하고 좋네요 , 배고프지 않아도 떠난다는 설렘 때문에 입에 뭔가가 들어가야 진정이 되는 공항아니겠슴꽈~! 그나저나 뱅기 진짜 작네요 프로펠러 도는 소리를 들으니 진짜 무섭네요, 아~ 홀로 계실 뉴질마짱님 생각 하니 넘나 부럽삼...
제맘을 꿰뚫어보시는듯요 ㅎㅎ 생활의변화가 젤 싫어요 그래서 선뜻 가자소리가 나오질않네요
제가 아직 30대니까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ㅠ
지금도 가끔씩 미래를 생각할 때 여러가지 마음이 들 때가 많아요.
특히 이민도 자주 다녀야하니까 과연 지구를 얼마나 다녀야하나.. ^^;;
한국에 있어보니 더 한국 사랑이 깊어집니다 >ㅁ
부모님이 더 나이들면 미쿡언니님도 저같은맘이 드실거에요 외국사시는분들은 모두 비슷한 맘이실듯요 ㅠㅠ
임플란트 하나에 팔천불… 뉴질랜드도 어마어마하네요 😭😭😭 미국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
미국은 여기보다 더 비씨겠죠 ㅎㅎ 의료는 한국만한 나라가없네요
본계정으로 다시보기 합니다 ^^ 8:53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53
분명히 알람설정이 되어
있는데 자주 놓치네요 ㅠ
늦었네요😅
치과도 그렇지만
나이 들수록 여기 생활이
그닥 즐겁지가 않은거 같아요 습관처럼 더 늙으면 한국
가서 산다고 하지만
지금이라도 같이 갈수
있으면 가고 싶네요😢
저는 짝꿍이 한국 여행은
좋지만 살고 싶진 않데요..
아담한 공항에 커피값은
어마무시 ㅎㅎ
치료 잘 받으셨나요?
벌써 오셨나요? 😅
당근라떼는.. 저도 다른 야채 다 좋아하는데 당근만 싫어해요^^
건강에 좋은 음식은 왜 싫은지요😌
남편이 자꾸 가자고하고있어서 고민이에요 애들도걸리고 부모님도 생각해야하고 어찌해야될지...
640만원....
그렇네요. 비행기값 더하더라도 한국에서 치료해야하니까 6개월만에 또 오시는구나😢
나이 들수록 역이민 고민할거 같아요
집떠나 아프면 서러운데... 병원비가 너무 사악....
열심히 사시다보니 15년 후딱이죠?
1일1당근이 좋구나~
저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남편님 치료 잘 받으세요!! 홧팅!!!
한국만큼 의료혜택이 잘되어있는나라는 아마 없을거에요 와국에서 젤힘든건 정말 사악한 병원비에요
장녀만한 동생이 없다고 맏며느리 맏사위들은 더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는 위치이지요
신랑님이 나이가 드시니 고향이 그리운가 보네요
맞는말씀이세요 맏이라는 무게에 더 힘든것같아요 최대고민거리입니다.
뉴질랜드도 치과가 비싸군요.
영국도 비싸서 영국 사람들이 폴란드 가서 치료 받고 오더라구요.
저도 한국 가면 꼭 치과에 들려요. ㅎㅎ
정말 작은 공항이라도 옆에 있는건 참 편리하죠.
부모님과 아이들 사이의 딜레마...저도 그 딜레마에 빠져서 허우적 거립니다.
작년에만 한국에 3번 다녀왔어요. 최근에도 한번 다녀오고요. ㅠㅠ
치과비용은 말도 못하죠 ㅎㅎ 저도 한국가면 치과는 필수에요 외국에 사시는분들은 다 똑같은 맘일것같아요 가까우면 갔다오기라도하지 한번 움직이기가 쉽지않네요
저도 늘 한국이 그립습니다
아들 땜시 비행기를 못타서 가지도 못하고 꿈에서나 가고 있습니다
같은곳에 살고계시니 백번 이해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024년 현재 의료부분에서는 뉴질랜드 뿐만아니라 세계거의 모든국가가 한국 못따라옵니다..
뉴질랜드 의료치료,장비,시설 등에서는 한국과 게임이 안되죠..
또한 경제규모도 크게차이나고요..
저도 10년을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3년전 역이민으로 한국으로 입국해서 살다가 이번에 2년간 잠시 살려고 다시입국했는데
어찌 뉴질랜드는 갈수록 후퇴해가는 느낌이네요..
맞아요 의료는 한국따라올 나라가 없는것같아요 살기좋은 대한민국입니다. 역이민은 하셨다오셨군요 저도 고민입니다. 뉴질랜드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정말 똑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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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iend
thank you for nice sharing💟💟💟💟💟💟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참 답답하네요
뉴질랜드 살아보고 탐구 했던 사람으로 어떻게 이국에서 살고들 있는지...
사람마다 다들 상황이 다르다보니 어쩔수없는개 아닐까요? 저도 한국가서 살고싶네요 ㅎㅎ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다른 건 몰라도 치과는 부담이 큼......... 우리 집 별채에 세들어 사는 키위는 자기 이를 뺀찌로 직접 뽑았답니다. 으으으 ....
허걱...어찌 그런일이요...
뉴질치과비용 생각하면 이해가갈듯도해요
어디에 계시든 편안하실 거예요~ 뉴질마짱님의 음성에서 느껴집니다😉 남편분께서는 한국에서 맛난거 많이 드실테니 혼자 계실때 더 맛있는거 잘 챙겨 드세요💕
어머 반가워요 청은님~영상도 닫으시고 뭔일있나해서 걱정많이했는데 다시 영상도보이고 몇일전 올라온 공지글과 가족사진보며 다행이다했어요 안부댓글달려다 몸도 맘도 힘드실것같아 한번만 달았네요 ㅎㅎ 1호2호3호 다들 보고싶네요 영상 기다릴께요 화이팅요~~
모든 행동은 책임이 따릅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더 생각이 많아지는것같습니다 나이가드니 어떤일이든 몇번을 생각하게되고 신중해지는것같아요 예측을 할수없으니 맘만 답답합니다.
외국에서 아플때가 가장 무섭지요
미국 사는 지인이 강도봐 더 무서운게 보험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효도도 좋지만 자식들에게 든든한 울타리로 남아 계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우리나이가 부모나 자식이나 모두 생각해야되는 나이인갓같아 젤고민이네요 강도보다 더 무서운게 보험맞습니다 ㅎㅎ
@@paulyun3052
미국의 경우이고.. 호주나.. 뉴질랜드 경우는 직업이 있어도.. 개인보험은.., 본인이 들어야 하며.. 연금까지만.. 제공이 됩니다. 중대한 병일경우 소득에 따라 센터링크에서 지원받는 범위도 넓구요.. '제대로된 직장'을 운운하시다니 좁은 소견인것 같네요.
헐,,오스템임플란트로 몇달전 76만원에 울동네 치과에서 했어요. 넘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대만족.
76만원 뉴질랜드에 10분에1이네요 역시 한국이 대박입니다.
뭔 말도 안돼는 소리. 호주에서도 임플란트 3천 이한데?
말도안되는소리죠 ㅎㅎ한국도 지방보다 서울이 인플란트가격이 저렴하듯이 그런경우 아닐까요? 오클랜드에서 8만불 견적나왔는데 여기 시골에서 몇개만 2만불에 치료하고계신 지인분이 있어서요.그래서 다들 한국가는것같아요 이해할수없는일이 많아요.
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외국 생활중에 치과 치료비가 비싸 한국에 가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는데 체류 기간 한계상 급하게 치료를 받고 돌아와 얼마후 치료 치아가 문제가 발생되서 한국에 다시가 치료를 받을 조건도 않되고 치료 받은 치아 이곳에서 모두 발취후 다시 치료를 받은 경험이,,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치료비는 이중으로 들었습니다.
역이민은 한국에 생활기반이 (특히 경적적 조건) 확실한지 꼼꼼히 살피고 결정해야 할듯 합니다. 그동안 외국 생활을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 했는지도 되돌아 봐야 할 시간도 갖고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방랑자 신세만 됩니다.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임프란트 한개에$6000 너무 심합니다. 요즘은치료 기계와 시술조건이 많이 발달해서 훨씬 저렴합니다, 다시 확인해보세요
체류날짜가 정해져있다보니 그런 어려움도 겪으셨군요 저도 첨엔 금액을듣고 설마했네요 여긴 시골이라 조금 저렴하긴한데 오클랜드는 더 비싸더라구요 어찌 이런가격이...아직도 믿어지지않네요 ㅎㅎ
역이민이라 .....응원합니다ㅜㅜ
머리를 맞대야할 고민거리입니다.
이민 가신 분들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오클랜드 가는 비행기가 작아서 흔들릴 때는 좀 무섭긴하겠네요😅
일일 일당근 하기 쉽지않지요
당근 라페 그래도 빵이랑 먹으면 맛있겠어요
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맞아요. 외국 사시는 분들께서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 입니다. 처음 의료보험을 전국민적으로 수혜받도록 하신 국민사랑을 실천하신 산업화대통령의 혜안과 철학때문이지요.
그 핑계로 고국 자주 오시는거 아닌지요.ㅎ.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하시기를 ~♡♡
맞아요 그핑계로 한국가는것같아요 ㅎㅎ 외국에 사시는분들은 거의 비슷한 상황일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뉴질랜드가 보험이 없으면 병원비 부담이 크죠.. 왕가레이는 전문의도 많이 없어 예약만 거의 두달가까이 걸려서.. 그냥 오클랜드 갔던 기억있네요.. 화이팅입니다.
여기의료를 알고있으니 거의 검진은 한국갈일있음 겸사겸사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안되니 걱정이에요
낭만적으로 삶을 꾸리고 계신듯해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라페와함께 아침을 먹으려구요
가자
시장으로
고마와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음악소리가 넘커 목소리가 안들러요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고있던 생각이었는데..ㅎㅎ 고맙습니다 꼭 참고해서 영상만들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경제적,여유가 있는가정이군요
넉넉하진않아도 남한테 아쉬운소리 안할정도는되네요 영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 프로펠러 비행기가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 ㅎㅎ 저도 지방에서 오클랜드 갈때 한번씩 탔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이어서 좋더라구요 ㅎ
저 비행기 한번탔다가 거의 바람에 실신직전까지 간적이있어서 ㅎㅎ 10월에 어쩔수없이 또 타야되는데 걱정이에요 ㅠㅠ
@@nz_mazzang 기체가 작아서 바람 많이 불면 ㅠㅠ 부디 가실 때는 바람 안불고 안전하게 가실 수 있길 바래요 ㅎㅎ
제발요 ㅎㅎ
어디살든 돈많음 좋아요
맞는말씀이세요 ㅎㅎ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공항 가방 눈에 익습니다 ㅎㅎ
마짱님 마음 100% 공감하지요. 부모님 생각하면 한국에 있어야 맞는 것 같고
아이들 생각하면 뉴질에 있어야 되고 이래 저래 하늘에 돈 지출 많이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 곁에 있어야죠.
저의 아내도 겸사겸사 딸과 함께 한국에 있습니다....
병원 검사 하려고 해도 한국에 나가야 하니 이민 생활의 고충입니다
남편분 치료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식 만드는 모습 넘~~ 멋지신데요 ^^
같은곳에 계셔서 공감해주시니...병원이 젤 큰 문제인것같아요 주위에서 병원문제로 안좋은소식이들리니 요즘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