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이 부족하고 표면적이라 많은 피드백을 주셨네요! 맥 구입이유가 단지 감성,디자인이라는분도 계시고....맥 vs 윈도우 비교 영상 새로 업뎃했으니 보시면 더 참고가 될듯합니다. OS를 비교해본다면 둘의 차이는 더 확실하다고 느끼실테니까요 th-cam.com/video/VXnSSG43XP4/w-d-xo.html
지나가던 컴퓨터 전공자입니다.. 저는 맥 사용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반대로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이 사람들은 진짜 감성과 디자인으로 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자체에 틀린 내용이 많아요. 1. 맥 자체가 시장에 나올 때부터 그래픽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등장했지만, 맥은 유닉스 기반의 운영체제입니다. 초기의 유닉스는 윈도우의 MS-DOS의 모습처럼 CUI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런 형태의 유닉스 운영체제가 현재에서도 서버에서 사용되곤 합니다. 실제로 개발자들은 맥을 사용하여 개발을 하는 상황에서 터미널 기능을 사용하여 CUI 환경에서 세팅을 하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합니다. GUI는 편리한 반면, CUI는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2. MacOS에서도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만들려고 한다면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종종 이에 대한 위협도 등장하곤 합니다. 그저 맥을 쓰는 사람이 소수이기 때문에 맥을 타깃으로 하는 바이러스가 많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 뿐입니다. 맥이 현재에도 주류 운영체제였다면 윈도우와 상황이 반대였을 수도 있습니다. 3. 안정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안정성이나 최적화는 당연히 맥이 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윈도우는 정말 다양한 환경의 하드웨어에서 쓰이는 운영체제인 반면, 맥은 본인들이 개발하는 장비에 사용하는 하드웨어에만 맞추면 충분합니다. 수많은 조합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안정성은 더 높아지고, 최적화의 수준도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윈도우 95, 98이 막 나오던 시절의 초기 윈도우는 상당히 불안정했습니다만, nt커널을 사용하게 된 이후의 윈도우 운영체제는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편입니다. 블루스크린에 대한 이야기도 안할 수 없는데 맥도 엄연히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진 운영체제이고, 당연히 맥에서도 블루스크린과 같은 커널 패닉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맥이 완벽하게 안정적인가에 대해선 사실 최근에 있었던 사건인 '빅서 게이트' 만 생각해봐도.. 다음은 생략하겠습니다. 4. 색상이나 해상도에 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는게, 현재는 장비와 세팅값에 따라서 윈도우에서도 정확한 색상과 높은 해상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신 그에 대한 지식을 갖고, 설정과 튜닝을 해야하기 때문에, 장비에 문외한인 디자이너들이 이런 데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반대로 지식이 충분하다면 윈도우를 이용하여 좋은 세팅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유로운 튜닝은 맥이 갖고있지 못한 윈도우의 장점입니다. iOS나 맥에서 동작해야하는 프로그램 개발이나, 파이널 컷 프로나 스케치등을 사용해야 하는 직장에서라면 당연히 맥이 필요합니다. 윈도우가 나왔던 처음에는 상당히 불안정하고, 프로그램도 느리고 불편했기 때문에 그 시절의 관점에서 영상을 만드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는 맥에서도 인텔 cpu를 사용하면서 하드웨어의 차이는 윈도우와 별반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동가격대비 맥의 하드웨어 사양은 윈도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드웨어 성능도 많이 향상된 현재,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상당히 많은 지금은 본인이 처한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새빛-08q앗? 오래된 글이라 조금 마지막 문단에선 달라졌어요. 애플에서 인텔 cpu 대신 새로운 아키텍쳐를 설계하게 되면서 맥 자체의 성능이 정말 많이 올라갔습니다! 이건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같이 개발할 수 있는 애플만이 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나머지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ㅠㅠ
@@clerorin 개발자가 트렌드에 굉장히 민감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단 일년만에 이런 식으로 트렌드가 이렇게 빨리 바뀌니, 그에 맞게 발빠르게 적응하시기가 참 쉽지 않으시겠어요.ㅠㅠ ㅎㅎ 그리고 개발자 이야기를 듣다보니 별달리 디자이너 관련 친구 말고도 개발자와 친구나 지인관계를 얻는게 직업적으로 많은 장점을 얻을수 잇겟다는 생각이 들엇네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는데에 도움이 될테니까요
PC와 맥의 컬러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맥은 OS단에서 컬러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컬러세팅이 알아서 적용 돼 인쇄 출판에서 색상차이가 나지 않으나 PC 같은 경우는 OS가 아닌 각 프로그램마다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같은 설정을 모두 해주었다고 하더라도 그림판에서 보는 컬러와 포토샵에서 보는 컬러가 다른 현상이 발생합니다. 최초로 색역 표준을 만든 회사도 애플이며 당시 PC가 256컬러에 머물러 있을 때 어도비사에 이런 색 표준이 있는데 써볼래? 하고 제안해서 만들어진 개념이 Adobe RGB 입니다. 이제는 P-3 색역을 만들어 표준화 시키고 있습니다. PC 쓰시는 분들은 제어판에서 모니터의 정확한 프로파일을 설정하고 쓰시면 문제가 없는데 윈도우 기본 모니터로 설정해서 쓰시면 정확한 색상이 표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infp530 겉으로 보기에는 성능상 문제가 없더라도 cpu가 저전력이거든요. 얇게 하다보니 발열배출설계가 어려워서 저전력으로 발열 자체를 강제로 낮춰버리는데 이때 버벅임이라고 흔히 말하는 증상이 나타나요. 캐드 특성상 4코어를 다못쓰고 프로그램이 1코어만 지원해서 cpu가 10만큼의 일을 4명이서 나눠하지 못하고 혼자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그렇다보니 부하도 많이되고 건축설계상 실제 건물 스케일의 도면을 한장이아니라 계속 수정하면서 그리니깐 어마어마한 크기의 도면정보가 담기거든요. 그럼 열기만 해도 cpu는 최고성능으로 일할 수 밖에없고 그러다보니 발열도 심해져서 발열을 막기위해 하드웨어적으로 강제로 버벅임이 생기는 거죠. 뭐 간단하게 캐드지만 렌더링, 포토샵, 도면작업을 동시에하시다보면 소위 얇고 가벼움을 자랑하는 노트북은 마우스 움직임에도 버벅일 정도로 사용하기 힘들어져요. 뭐 이것만이 아니라 그런 과열된 상태가 마감주에는 1-2주씩은 컴퓨터가 쉬지않고 작업을 진행하고 1주일씩도 밤새면서 계속 쉴틈없이 무거운 작업을 하니깐요. 누적데미지도 심해요. 그래서 노트북을 산다면 휴대에만 의의를 두는 발열설계가 잘된 두꺼운 흔히 게이밍 노트북이라 부르는 것들이 좋죠.
@@유승권-b9u 맥북은 그램이 없어요.. 그램은 엘지.. 그리고 맥북 에어 말하시는거 같은데 원래 맥북 에어는 그냥 간단한 인터넷이나 문서작업 같은거 하는 컴퓨터입니다. 맥북 프로가 제대로 된 그래픽 작업 같은거 하라고 만든 컴퓨터구요;; 꼭 맥북 에어가지고 성능 딸린다고 헛소리하고 맥북 프로 가지고 가격 비싸다고 뭐라하는데 그런 선동질은 지긋지긋할 정도네요
20년전 시대상을 설명하시는거 같아요:) PC가 맥 따라잡은지 꾀됐어요, 그래픽, 하드웨어, 모니터, DTP 등 이제는 맥보다 월등한 제품도 많이 나왔구요. 예전에 디자이너가 맥을 위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쿽프로그램때문인 이유가 가장 크고요, 요즘에는 UI.UX쪽 하는분들중에 스케치 사용하는 사람들이 맥을 주로 선택합니다. 그밖에는 갬성, 이쁜디자인 이런 이유로 선택하는것이지, 디자이너가 필연적으로 선택해야할 이유는 아닌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맥사용했지만 이후 PC 윈도우 사용한지 꾀 됐거든요..
어릴때부터 맥 구기종을 쭉 사용했던 디자이너로 말해보자면, 과거는 맥이 절대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으로 사용했다면 현재는 os가 크게 중요하진 않는것 같아요. 쿽도 자연스레 인디자인으로 대체되버리고, 맥 사용자들도 윈도우로 많이 넘어가서 작업의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서 최근까지 아이맥 사용하다가 다니는 회사가 윈도우 기반이라 저도 결국 윈도우로 사용중입니다.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해주셨네요.! 짬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결국 그림을 아주 잘그리고, 뭐든지 표현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을 때, 디자인 분야로 들어와서 계속 그림과 조각을 하죠… 표현을 계속 하고픈 근본적인 욕심은, 궁극적으로 3d, 4d 에니메이션으로 치닫고, 결국 모든 기술과 툴이 호환이 잘되는 일반 pc를 쓰게 되죠.. 나의 창의력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적으면 맥으로 충분… 더욱더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으면 일반 pc를 쓰게 될듯요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 윈도우 사용자로써 맥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서 왔는데, 영상에서 다루신 내용이 타당한 이유가 있다기보단 예전부터 썼으니까, 예뻐서, 감성이라는 타이틀에서 크게 못 벗어난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에 멘트를 듣고 아차 했습니다ㅋㅋ여러 지식들 배워가지만 아쉬움에 댓글 남겨봅니다 ㅜㅜ
m1 시점부터는 맥이 좋은 것 같아요 그 전까진 전혀 가격적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죠. 발열과 불편한 확장성...그리고 폐쇄성까지ㅎ 항상 혁신 혁신 하면서도 뚜렷한 성과 없이 말 그대로 제작사나 고객이나 허세덩어리였죠ㅋ m1 이전 맥 시리즈는 말이에요. 이번 m1 혁신은 그 전까지 고가의 저기능 맥에 충실하게 돈을 꼬박 꼬박 납부하신 분들이 이룬 쾌거인것 같아요. 알앤디 투자하는 게 규모의 금액이 들어가니까요. 덕분에 좋은 성능과 이전에 없었던 가격경쟁으로 애플이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들어간 것 같아요. 저도 2021 16인치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개발자입니다. 지금은 맥킨이나 윈도우나 큰 차이 없습니다. 솔직히 OS를 가장 효율적이고 마이그레이션해서 사용하기에는 linux만큼 좋은게 없지요. 미국이나 다른 서양국가와 소통을 통한 그래픽디자이너 CG. 일러스트, 포토샵의 경우 UI상으로 해외 기술력을 강의하고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되어 있어 git에 브릿지해서 공동 프로젝트할때 세팅하는데 그때 PM이 대부분 맥북으로 세팅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피그마나 그밖에 앱,웹개발 및 유니티 등 윈도우에서 호환도가 상당히 올라가서 많이 쓰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똥고집들은 끝까지 맥을 고수하는 부분도 엄현히 존재합니다. 솔직히 맥에다가 버츄얼머신 깔고 OS를 가상으로 windows 돌리면서 쓸수는 있지만 반대로 windows 에서 맥킨을 못돌립니다. 하지만 가상으로 올리기 때문에 매우매우매우 느릴수 밖에 없지요..개발자들은 어짜피 테스트용으로 둘 다 쓰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업무로 민원24등 정부시스템은 고도화작업이 느려서 맥으로 호환이 안될겁니다. 세금같은 홈텍스는 최근에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고..아무튼 둘다 훌륭한 장단점이 있으며, 전업자가 아니고 단순이 이뻐서 맥분사려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포토그래퍼나 CG, 일러스트 등 사용하시는 분들은 결과물이 윈도우보다 좋으니 추천하고 그밖에 사무직 종사자 부터 싸그리다 그냥 아닥 윈도우가 최고입니다. 결론은 그냥 완전 프로급 아니면 윈도우 쓰다가 부족함을 느끼면 맥북 하나 서브로 구매해서 같이 쓰시기를..맥북 개비싸 퉤
맥은 os랑 하드웨어가 통합되있다는 것도 큽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하면서 정말 중요한 색상과 관련해서도 윈도우 쪽은 사용하는 모니터나 그래픽 카드 그리고 그 설정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 각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한 결과물이 서로 다르게 나온다거나 하는 폭망이 벌어지고 그래서 컬러칩 같은거 비싼돈 주고 사서 모니터랑 비교해보고 그런 일을 하는 경우들도 있구요 대신 맥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통합으로 os 자체에서 색상을 잡아줍니다. 그래서 맥끼리 작업물을 공유하면 결과물이 틀어질 일도 없죠 이런 다양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운영체제가 꼬여서 느려지거나 프로그램이 튕겨대는 일도 훨씬 적구요 이건 실무하면서 엄처안게 중요한 일이고 타임머신 백업과 관련해서도 그냥 웃으며 넘어가는 느낌이었지만 정말 엄청나게 중요하죠.. 작업물이 날아가서 새로 작업한다는 건 실무에서는 재난 사태니까요
블루 스크린 떠본게 오버클럭해서 게임하다가 블루스크린 뜬거 빼곤 없는데... 그마저도 포샵이나 일러 다키고 작업을 해도 블루스크린 뜨거나 오류난적이 없었는데 희안하내 이런이야기 하면 저는 이해가 안감.. 옛날에는 윈도우가 블루스크린 자주뜨고 그랬구나~ ㅋㅋ 하고 뭐지? 싶음.. 오히려 애플 빠는것 같이 보임...저같은 경우 모니터도 좋은거 사고 설정해서 컬러칩 같은거 비교할 필요도 없고.. 캘리브레이션 되는 모니터라.. 스팩도 애플 자체 모니터 보다 좋고.. 맥보다 싼가격에 맞췄는데 성능은 거의 두배 흠..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저는 겪어보지 못한일을 다 겪으셨내.. 요즘시대는 PC도 괜찮게 나와요~
공감이 좀 안가는데, 블루스크린 이야기는 윈도우10 이전에 이야기고, 여러가지 호환성이라든지 하드웨어적인 강점이 윈도우에서 엄청나죠. 같은 가격이면 윈도우에서는 몇배의 스펙의 괴물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프로그램인데, 맥 전용 프로그램밖에 없고 설사 윈도우에서 사용이 가능하더라도 안정성이 심히 떨어지지 않는다면 맥을 고집해야할 이유가 없어요. 같은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인터페이스가 다르다던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결국엔 후배들을 양성할때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가르치는 건데, 맥만 고집하는건 그냥 허세라고 명백하게 결론 내리신 겁니다.
1988년 수작업 1988년 말 맥 배움, 1995년까지 수작업 맥 같이 사용. adobe 프로그램이 맥만되었지요. 2000년 부터 맥과 아이비엠 같이 사용, 왼쪽에 맥, 오른쪽에 아이비엠. 2010년 부터 아이비엠만 사용. 그러나 돈만 되면 맥을 같이 사용하고픈... 이유는 맥이 갖고있는 그래픽 능력이 뛰어남 색감, 그리고 안정성, 아이비엠으로는 3D와 처리속도 그러나 항상 가벼운 느낌... 일단 모니터가 표현해주는 시각적 차이가 다름. 결국 좋은 모니터가 필요해 짐.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인하우스 편집디자이너이고 현재는 맥 사용자인데 에이전시에서 다양한 고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원고파일들에 대응하기엔 맥은 취약점이 꽤 있었습니다ㅠㅠ 제가 작업하는 환경도 중요하지만 전달받은 파일의 호환성 문제로 당시엔 pc를 선호함ㅠ 특히 공기업에서 오늘 문서파일은 한글파일일때도 많구요
2D 와 출판은 현재도 MAC 에서 해야하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경험담입니다.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사용해야하는 타워형 MAC pro 과 mac mini 제외하고 Macbook 시리즈와 iMac 은 하드웨어와 디스플레이가 독점이다보니 연식만 맞으면 색상 가지고 스트레스 받을 일 많이 적어요. 내가 iMAC 에서 페이지 작업 한거를 인쇄소에서 연식이 비슷한 iMAC 쓰고 있다면 색상이 그대로 출력되어서 스트레스 덜 하구요... Macbook 에서 작업 한 것도 얼마만큼 색상이 보장 되지만 인쇄소에서는 Macbook 보다 iMAC 많이 쓰더군요 반면에 3D 영역은 PC 가 가성비 부분에서는 압도적입니다. MAC 에 사용 가능한 모델링과 렌더링 툴 현업에서 사용 하려면 CTO 가능한 3D 사용용도로 MAC 제품군을 맞추려면 중형차 한대값 나와서 말이지요 아...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사고 싶네요
내가 맥을 처음 배운 20년전쯤.. 아니, 최소한으로 쳐도 한 10년전쯤이면 공감하겠는데, 지금 시대에는 시대상황 모르는 사고방식 뒤쳐진 영상인듯. 일부 디자이너들이 맥을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가 컬러싱크인데 기술 발달로 이제는 윈도우 계열에서 더 잘 나오기도 한다. 인쇄물,가벼운 그래픽 디자이너등에게 여전히 맥이 유효하지만 그외 실물 디자이너(건축,패션등)나 3d같은 고도 작업일수록 디자이너들이 오히려 윈도우 선호한다. 디자이너용은 맥이라는 10년전쯤 사고방식 버리자.
맥 많이 쓰는거야 색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사진하시는 분들이나 2D 일러스트나 그래픽작업하시는 분들은 쓰는건 맥에어라도 쓰라고 강추하는편인데 저같이 건축하는 사람나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이 맥쓰면 그건 돈xx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건축용 프로그램 대부분이 윈도우에 호환성이 더 좋은데 맥 쓰면서 아우 좋다 이러는 분들 보면 그냥 이건좀 허세... 라고 생각되죠. 특히나 건축용 프로그램을 맥에어에 부트캠프로 설치하고 버벅거리는 삼차원 설계툴 사용하면서 감성에 빠져있는거보면 참 .. 답도 안나오더라고요.
현시대에서는 두가지가 별로 기능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으나 다만 보안과 안정성은 맥이 좀 더 나아요 왜냐면 맥 사용자가 그만큼 적어서 바이러스 개발 등에서 훨씬 뒤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말하면 맥의 사용량이 증가하면 바이러스를 만들어 배포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거죠 애플폰을 쓰지 않는이상 솔직히 맥을 쓰는건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윈도우와 맥 둘다 있지 않은 이상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맥사랑 디고디원찬님이시군요 하핫 영상 유쾌하게 잘봤어요 요즘은 물론이고 십년전에도 인쇄업체들도 다 호완성 좋아서 윈도환경에서도 많이 쓰더라구요 마지막 말씀하신것처럼 다수 디자이너의 개인적 취향일수있다가 더 적합할것 같아요 😂 어떤 환경이든 열일하시는 디자이너분들 디고디원찬님 응원합니다 좋은영상 집중하고 시청했네요
현재 게임업계에 있다가 사진을 하고 있는데 출판으로 가면 맥이 좀 편리한 면이 있긴하지만 많은 상업 사진이 웹용으로 만들어지고 미디어를 소모하는 사람들도 일반인이 많아서 mac으로 색감 정확하다고 뿌듯해하셔도 큰 소용 없습니다…..오히려 요즘 생각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환경이 더 유리해보입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맥을 많이 사용하는데 후….켈리브레이션 다 하셔야 합니다. 또 많은 포토분들이 윈도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맥에 버그가 있어서 픽셀 오차 버그가 있더군요. 프로그램에서 장단점을 찾기는 이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맥은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는 장점이 있고 윈도우는 범용성이 좋습니다. 딱 거기까지임
설득력이 부족하오. 전부 추상적인 이유네. 역사와 브랜딩? 결국은 갬성이구만. 유구한 역사와 공헌은 파워맥때까지지. 오히려 지금은 모든 IBM 프로그램들과 호환 연동해서 써야 하기에 IBM이 훨씬 유리하고 합리적입니다. 그래픽화면상 딸릴것도 없고. 결국 외양적 디자인, 터치감 따위같은 알량한 미련 밖에 없는거요. -10수년 맥을 쓰다가 2012년부로 맥 손절하고 과감히 IBM으로 바꾼 현직 디자이너가-
WINDOW을 쓰는 입장에서 MAC을 알아보기위해 끝까지 봤는데 왜써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안정성(다있는 백업, 클라우드 대체), 성능(현저히떨어짐), 가격(경쟁력 아에없음) 등 좋은 점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SDS 있을때 대부분 디자이너들이 맥을 사용합니다. 근데 저는 마치 예전에 전통적으로 쓰던 환경에 변화하지 못하고 어쩔수없이 쓰는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음악과 디자인에 특화라는 것도 본인들만의 영역이라 한정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고집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편리하고 성능좋고 가격도 좋은 WIN을 두고 MAC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아직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맥북 15인치 프로 사려다가 공인인증서도 안돼, 윈도우에쓰는 프로그램도 안돼, 다른 운영체제랑 호환성떨어져 등 단점이 더 많아서, 똑같이 rgb100%구현되고 가성비 더 좋은 기가바이트 aero 15x v9 4k uhd WIN10 pro탑재된거로 샀어요. 노트시리즈 스마트폰만 써와서 그런지 아이패드도 그렇게 필요해보이지 않아서 살 일이 없을거같고 에어드랍이 편하긴하겠지만 이거 없었어도 불편하진 않았어서요. 사람마다 원하는 니즈가 다르기때문에 전자기기들은 본인에 맞춰서 사면 될거같아요ㅎㅎ 회사에 들어갔는데 아이맥을 쓰는 곳이라면 회사에서만 아이맥 쓰면 되는거고, 집와서나 취미생활에서는 내가 편한 그대로 가면 된다고 생각이들어요.
현 산디학생입니다. 선배들이 맥북 추천한건 어디서 주워들어와서 추천한걸꺼에요 정확히 뭐가 더 좋은지 판단하지 못할거에요 그리고 산디는 제품,공간 위주의 수업이 많기때문에 3D프로그램 라이노는 필수입니다. 3D MAX도 뭐 한물간거같지만 그래두 전통프로그램이니 배울수도있을꺼고요 이렁 3D 프로그램을 다룰때는 윈도우노트북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맥쓰는사람 거의 없을꺼에요 다들 윈도우써서 알려줄사람이 많아 배우기 편할거에요 2D프로그램 위주인 시디과는 맥이 더 좋을지 몰라도 3D위주인 산디에서는 윈도우쓰세요 그리고 학생이면 정품프로그램 안쓰고 크랙을깨서 쓸태니 윈도우쓰셔야대요 맥버전은 구하기가 윈도우에비해 힘들어요 삼성 엘지 브랜드 노트북살바에는 무겁더라도 가성비 조립식노트북을 추천합니다. 그래픽카드 좋은놈으로요
프로그램들이 맥에 알게 모르게 최적화 되고 있다는건 저도 업계 일하면서 들었는데 그게 어떻게 얼마나가 최적화인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어디서 검색을 한건지 교과서 읽는듯한 맥의 역사 얘기를 주로 하시네요 비슷한 사양에서 맥에서는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덜 튕기거나 뭐 잘 돌아가는 이유들을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다른 유튜버 이퓨님이 올린 맥 쓰는 이유 영상이 더 와닿지 않을까 싶어요
BJ분이 설명 잘 해주셨는데, 다 옛날 얘기네요ㅎㅎ 지금은 맥 굳이 쓸 이유가 없네요ㅠ 비싼돈 주고 굳이 맥을 쓰는건 앱등이들의 갬성이죠... 조립PC나 타 브랜드 노트북이 성능상 오히려 월등합니다... 디자이너분들이 지금도 맥을 고집하시는거라면 돈 더 주고도 타 제품에 비해 훨씬 업무에 방해되는 제품을 구매하는 앱등이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습니다 ㅋㅋㅋ
그냥 니가 열등감에 빠진 열등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ㅋㅋㅋㅋ 방송하신분이 한건 피상적인 부분들이고 색상 관리부터 그냥 대충 지나가지만 안정성 부분은 실무 작업할 때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색상도 모니터나 하드웨어 구성에 따라 천차만별인 윈도우쪽과 달리 맥은 운영체제에서부터 관리되서 틀어질 일도 없구요 니가 돈 없어서 안쓰는건 이해하는데 열등감 터져서 앱등이 타령하는건 같잖아요 업무에 방해가 된다는건 니가 똑바로 못써서 그런거 같은데요 뭐 크랙 같은게 잘 안되긴 한다만 ㅋㅋㅋㅋㅋ
가장 중요한게 빠져있네요. 예전에도 그랬었고 지금까지도 그러한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맥은 콘텐츠 제작을 위한 머신이다."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핵심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럼 일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은 콘텐츠 제작을 위한 머신이 아닌것이냐? 네, 그런 일부 제품도 있습니다만,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데스크탑 노트북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제작보다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머신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증거는 바로 하드웨어를 들여다보면 알게됩니다. OS도 훌륭한점이 많지만 일단 하드웨어에서부터 태생이 콘텐츠 제작용 머신입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바로 모니터죠. 뭐 색감이니 품질관리니 이런부분도 애플의 장점이지만 더 좋은 모니터를 채택한 제품들도 있으니 그거 말고 바로 해상도를 보시죠. 우리들이 촬영하고 제작하고 감상하는 콘텐츠의 해상도는 일반적으로 HD, FHD, UHD해상도 잖아요? 애플이 채택한 해상도들을 한번 봅시다. 맥북의 해상도는 정말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변태적인 해상도 입니다. 그리고, 아이맥의 경우 오래전부터 27인치 모델에 5K를 적용했죠. 아니, 4K도 아니고, 8K도 아니고 왜 5K일까요? 애플은 철저하게 콘텐츠 제작의 관점에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4K영상이나 이미지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4K모니터로는 실시간으로 프리뷰하면서 제작하기가 쉽지 않죠? 전체화면 모드가 아니라면 말이죠. 각종툴바도 화면에 표시가 되면서 작업해야 하니깐요. 이게 핵심입니다. 가장 잘 와닿을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했고, 같은 관점에서 모든 하드웨어가 그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맥북에서 최대볼륨 켰을때 스피커 찢어지는 소리 들으신적 있으신가요? 흔치 않습니다. 그 흔치 않은것마저 제품 불량으로 AS사유가 됩니다. DELL XPS사용하면서 찟어지는 소리때문에 AS요구했다가 퇴짜맞은거 생각하면.. 아어.. 스피커 항상 90%이상 안틀고 사용하던 경험이... -_- 아무튼 제가 꼽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겁니다. 맥은 콘텐츠 제작용 머신이다. 다른 PC/노트북은 그냥 제작에도 쓰고 소비에도 쓰고 알아서 하라는 머신이다.
이번 영상이 부족하고 표면적이라 많은 피드백을 주셨네요! 맥 구입이유가 단지 감성,디자인이라는분도 계시고....맥 vs 윈도우 비교 영상 새로 업뎃했으니 보시면 더 참고가 될듯합니다. OS를 비교해본다면 둘의 차이는 더 확실하다고 느끼실테니까요 th-cam.com/video/VXnSSG43XP4/w-d-xo.html
@h ㅋㅋㅋㅋ찐 장인은 장비를 탓하지 않지.
장비는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요소일 뿐 아무리 효율성을 올린다고 한들, 장인 그 자체가 되진 않는다.
맥으로 디자인을 배운 현직디자이너입니다. 시작이 맥이 유리했지만 지금은 모든것이 호환이 잘되는 시점이라 요즘은 누가 유리하기보단 본인 갬성 따라가면 될거같아용! 전 지금 윈도우를 사용하고있답니다.
저도 윈도우 쓴지 오래됬는데 다 각각 매력인 것 같아요
조립은 자신이없어서 추천해주실 윈도우 노트북있으실까요? 아무래도 그렇게 비교하면 맥북이 더나은건가요?
저는 msi 크리에이터 게이밍노트북 사용하고 있어용 벌써 산지 2년다되가는거 같네용
@@내가그린기린그림-s5d 저두 윈도우 놋북 추천좀~~~
지나가던 컴퓨터 전공자입니다..
저는 맥 사용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반대로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이 사람들은 진짜 감성과 디자인으로 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자체에 틀린 내용이 많아요.
1. 맥 자체가 시장에 나올 때부터 그래픽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등장했지만, 맥은 유닉스 기반의 운영체제입니다.
초기의 유닉스는 윈도우의 MS-DOS의 모습처럼 CUI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런 형태의 유닉스 운영체제가 현재에서도 서버에서 사용되곤 합니다.
실제로 개발자들은 맥을 사용하여 개발을 하는 상황에서 터미널 기능을 사용하여 CUI 환경에서 세팅을 하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합니다.
GUI는 편리한 반면, CUI는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2. MacOS에서도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만들려고 한다면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종종 이에 대한 위협도 등장하곤 합니다.
그저 맥을 쓰는 사람이 소수이기 때문에 맥을 타깃으로 하는 바이러스가 많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 뿐입니다. 맥이 현재에도 주류 운영체제였다면 윈도우와 상황이 반대였을 수도 있습니다.
3. 안정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안정성이나 최적화는 당연히 맥이 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윈도우는 정말 다양한 환경의 하드웨어에서 쓰이는 운영체제인 반면, 맥은 본인들이 개발하는 장비에 사용하는 하드웨어에만 맞추면 충분합니다.
수많은 조합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안정성은 더 높아지고, 최적화의 수준도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윈도우 95, 98이 막 나오던 시절의 초기 윈도우는 상당히 불안정했습니다만, nt커널을 사용하게 된 이후의 윈도우 운영체제는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편입니다.
블루스크린에 대한 이야기도 안할 수 없는데 맥도 엄연히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진 운영체제이고, 당연히 맥에서도 블루스크린과 같은 커널 패닉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맥이 완벽하게 안정적인가에 대해선 사실 최근에 있었던 사건인 '빅서 게이트' 만 생각해봐도.. 다음은 생략하겠습니다.
4. 색상이나 해상도에 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는게, 현재는 장비와 세팅값에 따라서 윈도우에서도 정확한 색상과 높은 해상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신 그에 대한 지식을 갖고, 설정과 튜닝을 해야하기 때문에, 장비에 문외한인 디자이너들이 이런 데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반대로 지식이 충분하다면 윈도우를 이용하여 좋은 세팅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유로운 튜닝은 맥이 갖고있지 못한 윈도우의 장점입니다.
iOS나 맥에서 동작해야하는 프로그램 개발이나, 파이널 컷 프로나 스케치등을 사용해야 하는 직장에서라면 당연히 맥이 필요합니다.
윈도우가 나왔던 처음에는 상당히 불안정하고, 프로그램도 느리고 불편했기 때문에 그 시절의 관점에서 영상을 만드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는 맥에서도 인텔 cpu를 사용하면서 하드웨어의 차이는 윈도우와 별반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동가격대비 맥의 하드웨어 사양은 윈도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드웨어 성능도 많이 향상된 현재,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상당히 많은 지금은 본인이 처한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와 컴터 전공자이신 분이 덧붙여 준 정보라, 훨씬 명확하고 깔끔한 정리네요!! 시스템과 관련해 전문적으로 아시는 분이 더 전문적말씀드려서 좋앗습니다! 이래서 각종 분야에 걸친 다양한 의견을 받아야 하는거죠!!
@@새빛-08q앗? 오래된 글이라 조금 마지막 문단에선 달라졌어요. 애플에서 인텔 cpu 대신 새로운 아키텍쳐를 설계하게 되면서 맥 자체의 성능이 정말 많이 올라갔습니다! 이건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같이 개발할 수 있는 애플만이 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나머지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ㅠㅠ
@@clerorin 개발자가 트렌드에 굉장히 민감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단 일년만에 이런 식으로 트렌드가 이렇게 빨리 바뀌니, 그에 맞게 발빠르게 적응하시기가 참 쉽지 않으시겠어요.ㅠㅠ ㅎㅎ 그리고 개발자 이야기를 듣다보니 별달리 디자이너 관련 친구 말고도 개발자와 친구나 지인관계를 얻는게 직업적으로 많은 장점을 얻을수 잇겟다는 생각이 들엇네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는데에 도움이 될테니까요
상담 가능하신가요
팩트 인정합니다. 사실 기술적으로 봤을때는 윈도우가 훨씬 앞서있음
물어봤을때 대답 가능한경우는 정말 맥을 써야되는 경우고 대답을 못하는 경우 윈도우를 써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오...
PC와 맥의 컬러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맥은 OS단에서 컬러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컬러세팅이 알아서 적용 돼 인쇄 출판에서 색상차이가 나지 않으나 PC 같은 경우는 OS가 아닌 각 프로그램마다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같은 설정을 모두 해주었다고 하더라도 그림판에서 보는 컬러와 포토샵에서 보는 컬러가 다른 현상이 발생합니다.
최초로 색역 표준을 만든 회사도 애플이며 당시 PC가 256컬러에 머물러 있을 때 어도비사에 이런 색 표준이 있는데 써볼래? 하고 제안해서 만들어진 개념이 Adobe RGB 입니다. 이제는 P-3 색역을 만들어 표준화 시키고 있습니다.
PC 쓰시는 분들은 제어판에서 모니터의 정확한 프로파일을 설정하고 쓰시면 문제가 없는데 윈도우 기본 모니터로 설정해서 쓰시면 정확한 색상이 표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직 미디어디자인 종사자입니다. 확실히 옛날엔 그랬었지만 지금은 호환 다 잘되는 시점입니다. 걍 가성비냐 갬성이냐로 나누어 쓰시면 될거 같네요 회사들도 가성비 면에서 맥처분하고 있고... 저도 윈도우나 리눅스 사용 하고 있습니다.
ㅇㅈ 저도 오랜기간 앱등이였지만 다음컴퓨터는 그냥 PC살것같아요~
가성비 vs 갬성에 공감합니다...
3D분야에서는 맥을 전혀 선호 안 합니다. 프로그램 호환/성능 등등 애플 감성으로 버틸 수가 없는 차이가 있어요. 2D 쪽 으로 제목을 수정하시는게 좋아보여요.
이건 정말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모델링 작업 맥북 개비추
공감이요!!
ㄱ ㄱ
내말이ㅋㅋㅋㅋ
학과나 회사에서 맥을 쓰면 맥쓰는거고 윈도우 쓰면 윈도우 쓰는 게 국룰.
ㅇㄱㄹㅇ
전 그냥 맥북갖고와서 일한다해서 시작했삼 ㅋㅋ
다른 디자인은 모르겠는데 건축.인테리어는 맥북쓰면 던집니다..ㄹㅇ로
건축학과 입학하는데 맥북 그램 같은거 들고온 친구들 보면 어휴....
왜요??
@@infp530 겉으로 보기에는 성능상 문제가 없더라도 cpu가 저전력이거든요. 얇게 하다보니 발열배출설계가 어려워서 저전력으로 발열 자체를 강제로 낮춰버리는데 이때 버벅임이라고 흔히 말하는 증상이 나타나요. 캐드 특성상 4코어를 다못쓰고 프로그램이 1코어만 지원해서 cpu가 10만큼의 일을 4명이서 나눠하지 못하고 혼자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그렇다보니 부하도 많이되고 건축설계상 실제 건물 스케일의 도면을 한장이아니라 계속 수정하면서 그리니깐 어마어마한 크기의 도면정보가 담기거든요.
그럼 열기만 해도 cpu는 최고성능으로 일할 수 밖에없고 그러다보니 발열도 심해져서 발열을 막기위해 하드웨어적으로 강제로 버벅임이 생기는 거죠. 뭐 간단하게 캐드지만 렌더링, 포토샵, 도면작업을 동시에하시다보면 소위 얇고 가벼움을 자랑하는 노트북은 마우스 움직임에도 버벅일 정도로 사용하기 힘들어져요. 뭐 이것만이 아니라 그런 과열된 상태가 마감주에는 1-2주씩은 컴퓨터가 쉬지않고 작업을 진행하고 1주일씩도 밤새면서 계속 쉴틈없이 무거운 작업을 하니깐요. 누적데미지도 심해요.
그래서 노트북을 산다면 휴대에만 의의를 두는 발열설계가 잘된 두꺼운 흔히 게이밍 노트북이라 부르는 것들이 좋죠.
정말 너무 공감이요
@@유승권-b9u 맥북은 그램이 없어요.. 그램은 엘지.. 그리고 맥북 에어 말하시는거 같은데 원래 맥북 에어는 그냥 간단한 인터넷이나 문서작업 같은거 하는 컴퓨터입니다. 맥북 프로가 제대로 된 그래픽 작업 같은거 하라고 만든 컴퓨터구요;; 꼭 맥북 에어가지고 성능 딸린다고 헛소리하고 맥북 프로 가지고 가격 비싸다고 뭐라하는데 그런 선동질은 지긋지긋할 정도네요
20년전 시대상을 설명하시는거 같아요:) PC가 맥 따라잡은지 꾀됐어요, 그래픽, 하드웨어, 모니터, DTP 등 이제는 맥보다 월등한 제품도 많이 나왔구요. 예전에 디자이너가 맥을 위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쿽프로그램때문인 이유가 가장 크고요, 요즘에는 UI.UX쪽 하는분들중에 스케치 사용하는 사람들이 맥을 주로 선택합니다. 그밖에는 갬성, 이쁜디자인 이런 이유로 선택하는것이지, 디자이너가 필연적으로 선택해야할 이유는 아닌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맥사용했지만 이후 PC 윈도우 사용한지 꾀 됐거든요..
갬성,이쁜 디자인이라니요ㅎㅎ 관련하여 새로 올린 영상 다시 한번 보세요~ OS에서 윈도우와 맥은 애초에 비교가 불가합니다
꾀(x) 꽤(o)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라 OS문제가 전 개인적으로 가장 크더라구요..... 한성이랑 구형 맥북을 둘다 사용하고는 있는데.... 하드웨어는 둘이 비슷하긴 하지만.... 작업용으론 불안해요 윈도우는
디자이너도 사실 너무 나뉘어서 쓰리디 돌리는 사람은 맥북으로 해결못보니까 본인들이 어떤 툴을 주로 쓰는지 이동용인지 다 보고
결정 바랍니다 요샌 언리얼이나 디자인과 학생들도 다 코딩하고 어도비가 주가 되지 않아서요
근데 이거 의외로 대답못하는 디자인과 학생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이니까 그렇죠?
저도 놀리려는게 아니라 학생때 경험으로 쓴거예요 선배들한테 여쭤봐도 남들다 그거 쓴다는 말 듣고 큰돈쓰기엔
학생입장에선 부담스러울수있으니 오늘 영상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고민 해결~!
@빨간바구니 모르세요?
맨날 영상볼 때마다 누구 닮으셨나 했더니 슈퍼주니어 최시원씨 닮으셨어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제가 감히.....(wh님 복받으실거에요🧡)
앜ㅋㅋㅋ저만 그런줄알았는데 같은 생각을하신분이 계시네 진짜 최시원씨 닮으셨어요~
목소리도 ㅋㅋ
어릴때부터 맥 구기종을 쭉 사용했던 디자이너로 말해보자면, 과거는 맥이 절대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으로 사용했다면 현재는 os가 크게 중요하진 않는것 같아요. 쿽도 자연스레 인디자인으로 대체되버리고, 맥 사용자들도 윈도우로 많이 넘어가서 작업의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서 최근까지 아이맥 사용하다가 다니는 회사가 윈도우 기반이라 저도 결국 윈도우로 사용중입니다.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해주셨네요.! 짬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결국 그림을 아주 잘그리고, 뭐든지 표현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을 때, 디자인 분야로 들어와서 계속 그림과 조각을 하죠… 표현을 계속 하고픈 근본적인 욕심은, 궁극적으로 3d, 4d 에니메이션으로 치닫고,
결국 모든 기술과 툴이 호환이 잘되는 일반 pc를 쓰게 되죠..
나의 창의력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적으면 맥으로 충분…
더욱더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으면 일반 pc를 쓰게 될듯요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 윈도우 사용자로써 맥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서 왔는데, 영상에서 다루신 내용이 타당한 이유가 있다기보단 예전부터 썼으니까, 예뻐서, 감성이라는 타이틀에서 크게 못 벗어난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에 멘트를 듣고 아차 했습니다ㅋㅋ여러 지식들 배워가지만 아쉬움에 댓글 남겨봅니다 ㅜㅜ
맥 쓰는 사람 정상
피씨 쓰는 사람 정상
애플이 예쁘니까 쓰는 사람 정상
애플 감성 때문에 맥 쓰는 사람 정상
2021년에 애플 제품이 성능적으로 우수하고 맥으로만 할 수 있는 게 있기 때문에 맥을 꼭 써야 한다고 하는 사람 비정상
m1 시점부터는 맥이 좋은 것 같아요 그 전까진 전혀 가격적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죠. 발열과 불편한 확장성...그리고 폐쇄성까지ㅎ 항상 혁신 혁신 하면서도 뚜렷한 성과 없이 말 그대로 제작사나 고객이나 허세덩어리였죠ㅋ m1 이전 맥 시리즈는 말이에요. 이번 m1 혁신은 그 전까지 고가의 저기능 맥에 충실하게 돈을 꼬박 꼬박 납부하신 분들이 이룬 쾌거인것 같아요. 알앤디 투자하는 게 규모의 금액이 들어가니까요. 덕분에 좋은 성능과 이전에 없었던 가격경쟁으로 애플이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들어간 것 같아요. 저도 2021 16인치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웹디인데, 인쇄믈 디자인 할일이 별로 없어 이제까지 윈도우만 썼었지만..실무에서 많이쓰는 스케치는 맥에서 밖에 안돼서 심각하게 고민중..
xd쓰자고하세요..
요즘엔 어차피 피그마 많이 쓰지 않나유??
@@designseoul 요즘은 제플린이나 xd등 다른것도 많이 쓰는것 같더라구요 ㅎ
@@lgtwins697 1년전에는 스케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더 좋은것도 많이나와서 윈도우 기반도 기업에서 많이 쓰더라구요 ㅎ
영상쪽입니다. 영상을 하며 3D까지 취급하게 됬는데 영상하는데는 맥이다! 라는 소리 들을때마다 아주 그냥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디자이너 분들은 모르겠지만 영상 하는데 자꾸 맥좀 쥐어주지 말아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발자입니다. 지금은 맥킨이나 윈도우나 큰 차이 없습니다. 솔직히 OS를 가장 효율적이고 마이그레이션해서 사용하기에는 linux만큼 좋은게 없지요. 미국이나 다른 서양국가와 소통을 통한 그래픽디자이너 CG. 일러스트, 포토샵의 경우 UI상으로 해외 기술력을 강의하고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되어 있어 git에 브릿지해서 공동 프로젝트할때 세팅하는데 그때 PM이 대부분 맥북으로 세팅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피그마나 그밖에 앱,웹개발 및 유니티 등 윈도우에서 호환도가 상당히 올라가서 많이 쓰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똥고집들은 끝까지 맥을 고수하는 부분도 엄현히 존재합니다. 솔직히 맥에다가 버츄얼머신 깔고 OS를 가상으로 windows 돌리면서 쓸수는 있지만 반대로 windows 에서 맥킨을 못돌립니다. 하지만 가상으로 올리기 때문에 매우매우매우 느릴수 밖에 없지요..개발자들은 어짜피 테스트용으로 둘 다 쓰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업무로 민원24등 정부시스템은 고도화작업이 느려서 맥으로 호환이 안될겁니다. 세금같은 홈텍스는 최근에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고..아무튼 둘다 훌륭한 장단점이 있으며, 전업자가 아니고 단순이 이뻐서 맥분사려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포토그래퍼나 CG, 일러스트 등 사용하시는 분들은 결과물이 윈도우보다 좋으니 추천하고 그밖에 사무직 종사자 부터 싸그리다 그냥 아닥 윈도우가 최고입니다. 결론은 그냥 완전 프로급 아니면 윈도우 쓰다가 부족함을 느끼면 맥북 하나 서브로 구매해서 같이 쓰시기를..맥북 개비싸 퉤
이젠 윈도우나 맥이나 그게그거..걍 둘다쓰거나 한쪽으로 몰빵이 편함
맥은 os랑 하드웨어가 통합되있다는 것도 큽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하면서 정말 중요한 색상과 관련해서도 윈도우 쪽은 사용하는 모니터나 그래픽 카드 그리고 그 설정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 각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한 결과물이 서로 다르게 나온다거나 하는 폭망이 벌어지고 그래서 컬러칩 같은거 비싼돈 주고 사서 모니터랑 비교해보고 그런 일을 하는 경우들도 있구요 대신 맥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통합으로 os 자체에서 색상을 잡아줍니다. 그래서 맥끼리 작업물을 공유하면 결과물이 틀어질 일도 없죠 이런 다양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운영체제가 꼬여서 느려지거나 프로그램이 튕겨대는 일도 훨씬 적구요 이건 실무하면서 엄처안게 중요한 일이고 타임머신 백업과 관련해서도 그냥 웃으며 넘어가는 느낌이었지만 정말 엄청나게 중요하죠.. 작업물이 날아가서 새로 작업한다는 건 실무에서는 재난 사태니까요
블루 스크린 떠본게 오버클럭해서 게임하다가 블루스크린 뜬거 빼곤 없는데... 그마저도 포샵이나 일러 다키고 작업을 해도 블루스크린 뜨거나 오류난적이 없었는데 희안하내 이런이야기 하면 저는 이해가 안감.. 옛날에는 윈도우가 블루스크린 자주뜨고 그랬구나~ ㅋㅋ 하고 뭐지? 싶음.. 오히려 애플 빠는것 같이 보임...저같은 경우 모니터도 좋은거 사고 설정해서 컬러칩 같은거 비교할 필요도 없고.. 캘리브레이션 되는 모니터라.. 스팩도 애플 자체 모니터 보다 좋고.. 맥보다 싼가격에 맞췄는데 성능은 거의 두배 흠..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저는 겪어보지 못한일을 다 겪으셨내.. 요즘시대는 PC도 괜찮게 나와요~
O2K 전 영어 인강듣다 블루스크린뜬적있는데 오버클럭안해도 뜨는 경우많아요
@@cutesanz8836 음.. 그래요? 이상하내 나는 안그런데 ㅋ
공감이 좀 안가는데, 블루스크린 이야기는 윈도우10 이전에 이야기고, 여러가지 호환성이라든지 하드웨어적인 강점이 윈도우에서 엄청나죠. 같은 가격이면 윈도우에서는 몇배의 스펙의 괴물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프로그램인데, 맥 전용 프로그램밖에 없고 설사 윈도우에서 사용이 가능하더라도 안정성이 심히 떨어지지 않는다면 맥을 고집해야할 이유가 없어요. 같은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인터페이스가 다르다던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결국엔 후배들을 양성할때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가르치는 건데, 맥만 고집하는건 그냥 허세라고 명백하게 결론 내리신 겁니다.
넘 비싸 ㅠㅠ..
저도 3d작업하는 현직cg애니메이터인데 영상편집및 모델링등도 하고있고 어도비프로그램도사용합니다만. 맥보단 윈도우를 선호합니다. 어도비 프리미어나 에펙이 맥에서 저사양으로 더빠르게 되는건알지만 필연적인건 잘모르겠네요.. 요즘워낙 강력한 성능의 부품이 많이나와서 오히려 웬만한 맥보단 윈도우인 제컴이 더빨라서..
1988년 수작업 1988년 말 맥 배움, 1995년까지 수작업 맥 같이 사용. adobe 프로그램이 맥만되었지요. 2000년 부터 맥과 아이비엠 같이 사용, 왼쪽에 맥, 오른쪽에 아이비엠. 2010년 부터 아이비엠만 사용. 그러나 돈만 되면 맥을 같이 사용하고픈... 이유는 맥이 갖고있는 그래픽 능력이 뛰어남 색감, 그리고 안정성, 아이비엠으로는 3D와 처리속도 그러나 항상 가벼운 느낌... 일단 모니터가 표현해주는 시각적 차이가 다름. 결국 좋은 모니터가 필요해 짐.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인하우스 편집디자이너이고 현재는 맥 사용자인데 에이전시에서 다양한 고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원고파일들에 대응하기엔 맥은 취약점이 꽤 있었습니다ㅠㅠ
제가 작업하는 환경도 중요하지만 전달받은 파일의 호환성 문제로 당시엔 pc를 선호함ㅠ
특히 공기업에서 오늘 문서파일은 한글파일일때도 많구요
2D 와 출판은 현재도 MAC 에서 해야하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경험담입니다.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사용해야하는 타워형 MAC pro 과 mac mini 제외하고 Macbook 시리즈와 iMac 은 하드웨어와 디스플레이가 독점이다보니 연식만 맞으면 색상 가지고 스트레스 받을 일 많이 적어요.
내가 iMAC 에서 페이지 작업 한거를 인쇄소에서 연식이 비슷한 iMAC 쓰고 있다면 색상이 그대로 출력되어서 스트레스 덜 하구요...
Macbook 에서 작업 한 것도 얼마만큼 색상이 보장 되지만 인쇄소에서는 Macbook 보다 iMAC 많이 쓰더군요
반면에 3D 영역은 PC 가 가성비 부분에서는 압도적입니다.
MAC 에 사용 가능한 모델링과 렌더링 툴 현업에서 사용 하려면 CTO 가능한 3D 사용용도로 MAC 제품군을 맞추려면 중형차 한대값 나와서 말이지요
아...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사고 싶네요
맥이 오래쓸 수 있기도 해요. 맥북 에어 8년째 쓰고 있는데 딱한번 말썽부리고 지금도 느려지지않고 잘돌아갑니다 ㅎㅎㅎ
내가 맥을 처음 배운 20년전쯤.. 아니, 최소한으로 쳐도 한 10년전쯤이면 공감하겠는데, 지금 시대에는 시대상황 모르는 사고방식 뒤쳐진 영상인듯.
일부 디자이너들이 맥을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가 컬러싱크인데 기술 발달로 이제는 윈도우 계열에서 더 잘 나오기도 한다. 인쇄물,가벼운 그래픽 디자이너등에게 여전히 맥이 유효하지만 그외 실물 디자이너(건축,패션등)나 3d같은 고도 작업일수록 디자이너들이 오히려 윈도우 선호한다. 디자이너용은 맥이라는 10년전쯤 사고방식 버리자.
영상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용 ㅋㅋ 귀에 쏙쏙 들어옴 ㅋ 저도 맥 사고싶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스타트 너무 재미있어요 빵터짐 ☀️☀️☀️
연기가 늘고 있쥬? 엥?
맥 많이 쓰는거야 색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사진하시는 분들이나 2D 일러스트나 그래픽작업하시는 분들은 쓰는건 맥에어라도 쓰라고 강추하는편인데 저같이 건축하는 사람나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이 맥쓰면 그건 돈xx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건축용 프로그램 대부분이 윈도우에 호환성이 더 좋은데 맥 쓰면서 아우 좋다 이러는 분들 보면 그냥 이건좀 허세... 라고 생각되죠. 특히나 건축용 프로그램을 맥에어에 부트캠프로 설치하고 버벅거리는 삼차원 설계툴 사용하면서 감성에 빠져있는거보면 참 .. 답도 안나오더라고요.
현시대에서는 두가지가 별로 기능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으나 다만 보안과 안정성은 맥이 좀 더 나아요 왜냐면 맥 사용자가 그만큼 적어서 바이러스 개발 등에서 훨씬 뒤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말하면 맥의 사용량이 증가하면 바이러스를 만들어 배포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거죠 애플폰을 쓰지 않는이상 솔직히 맥을 쓰는건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윈도우와 맥 둘다 있지 않은 이상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궁금해서 본거였는데 영상 재밌잖아...?
않이....구독하면 계속 볼 수 이짜나?😆
반이상 보다가..그래서 맥이 현재 더 좋은 이유는여..? 시대를 말하고있지만 현시대는 무시한 느낌
맥사랑 디고디원찬님이시군요 하핫 영상 유쾌하게 잘봤어요 요즘은 물론이고 십년전에도 인쇄업체들도 다 호완성 좋아서 윈도환경에서도 많이 쓰더라구요 마지막 말씀하신것처럼 다수 디자이너의 개인적 취향일수있다가 더 적합할것 같아요 😂 어떤 환경이든 열일하시는 디자이너분들 디고디원찬님 응원합니다 좋은영상 집중하고 시청했네요
현재 게임업계에 있다가 사진을 하고 있는데 출판으로 가면 맥이 좀 편리한 면이 있긴하지만 많은 상업 사진이 웹용으로 만들어지고 미디어를 소모하는 사람들도 일반인이 많아서 mac으로 색감 정확하다고 뿌듯해하셔도 큰 소용 없습니다…..오히려 요즘 생각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환경이 더 유리해보입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맥을 많이 사용하는데 후….켈리브레이션 다 하셔야 합니다. 또 많은 포토분들이 윈도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맥에 버그가 있어서 픽셀 오차 버그가 있더군요. 프로그램에서 장단점을 찾기는 이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맥은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는 장점이 있고 윈도우는 범용성이 좋습니다. 딱 거기까지임
건축 인테리어과는 맥이아니라 게임용노트북으로 사용해야돼요... 전 msi노트북 씁니당 ㅎㅎ
저 산업디자인과 새내기인게 아직 노트북갈팡질팡중인데 노트북 추천해주세여 여러분ㅜㅠㅠㅜ
결론은 요즘 시대는 맥의 장점은 딱히 없다는거군요
디자인, 감성도 분명한 강점이고 구매 고려사항이라고 생각해요! 브랜딩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기때문에 그만큼 애플의 브랜딩을 잘했다는 거니까요
@@bbc93510 그놈의 감성ㅋㅋㅋ
@@AAA-ew9ct 그 놈의 감성이 만든 베네핏을 생각하면 무시 못하긴 합니다..
4:06 안정성 동작 모에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설득력이 부족하오. 전부 추상적인 이유네. 역사와 브랜딩? 결국은 갬성이구만. 유구한 역사와 공헌은 파워맥때까지지. 오히려 지금은 모든 IBM 프로그램들과 호환 연동해서 써야 하기에 IBM이 훨씬 유리하고 합리적입니다. 그래픽화면상 딸릴것도 없고. 결국 외양적 디자인, 터치감 따위같은 알량한 미련 밖에 없는거요. -10수년 맥을 쓰다가 2012년부로 맥 손절하고 과감히 IBM으로 바꾼 현직 디자이너가-
디자이너신데 디자인을 가볍게 보는건 참신하네요
일단 색감의차이가 컷으나 지금은 삼성에서도 굉장히 좋은퀄리티의 색감을 표현해주기때문에 궂이.~
4년차 게임그래픽디자이너20대 월450 거의 상급연봉에 그래퍼입니다. 프리랜서구요
님들학생들 그래픽 써봤자 4096픽셀쓸일도 없고 폴리곤 70만개까지도 안쓸거면서 적당히어디가서 gtx1030 i5이상만 써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제컴 1030 이구 삼성본체 120만원자리로도 작업하는데 충분히이상없습니다. 노트북은 그래픽높고 성능좋은게아니라 하루10시간이상보더라도 눈이덜아픈 노트북이짱입니다.
그냥 제생각은 필연적이라기보단 그냥 감성적 선택인것같아요. 가격면에서나 성능면에서나 다양한 장소에서 제가가진파일을 어디서나 작업할수있는 윈도우의 사용의 높은비중등 호환성 에서도 윈도우가 제 개인적인경험에 의해선 더좋습니다.
WINDOW을 쓰는 입장에서 MAC을 알아보기위해 끝까지 봤는데 왜써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안정성(다있는 백업, 클라우드 대체), 성능(현저히떨어짐), 가격(경쟁력 아에없음) 등 좋은 점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SDS 있을때 대부분 디자이너들이 맥을 사용합니다. 근데 저는 마치 예전에 전통적으로 쓰던 환경에 변화하지 못하고 어쩔수없이 쓰는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음악과 디자인에 특화라는 것도 본인들만의 영역이라 한정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고집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편리하고 성능좋고 가격도 좋은 WIN을 두고 MAC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아직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맥북 15인치 프로 사려다가 공인인증서도 안돼, 윈도우에쓰는 프로그램도 안돼, 다른 운영체제랑 호환성떨어져 등 단점이 더 많아서, 똑같이 rgb100%구현되고 가성비 더 좋은 기가바이트 aero 15x v9 4k uhd WIN10 pro탑재된거로 샀어요. 노트시리즈 스마트폰만 써와서 그런지 아이패드도 그렇게 필요해보이지 않아서 살 일이 없을거같고 에어드랍이 편하긴하겠지만 이거 없었어도 불편하진 않았어서요. 사람마다 원하는 니즈가 다르기때문에 전자기기들은 본인에 맞춰서 사면 될거같아요ㅎㅎ 회사에 들어갔는데 아이맥을 쓰는 곳이라면 회사에서만 아이맥 쓰면 되는거고, 집와서나 취미생활에서는 내가 편한 그대로 가면 된다고 생각이들어요.
뒤에 배경으로 사용하는거 뭔가요 ? 세워두신것 같은데 너무 궁금해요
굳이 맥 쓰는 사람한테 앱등이니 뭐니 하는게 그냥 열등감 폭발하는 찐따인거 밖에 안됨 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실무 전문가들은 맥쓰면서 윈도우도 어차피 같이 씀 특성이나 지원되는 프로그램 등이 다르니까
20학번 신입생인데요 제 과가 시디 산디 이렇게 정확한게 아니라 노트북을 뭘 사야할지 헷갈리는데요 ㅜㅠ 수업은 2d 디자인 3d 디자인 둘다 듣습니댜..! 선배님들은 맥북이랑 울트라피씨 추천해주셨는ㄴ데 어떤게 조을까여..?
현 산디학생입니다. 선배들이 맥북 추천한건 어디서 주워들어와서 추천한걸꺼에요 정확히 뭐가 더 좋은지 판단하지 못할거에요
그리고 산디는 제품,공간 위주의 수업이 많기때문에 3D프로그램 라이노는 필수입니다. 3D MAX도 뭐 한물간거같지만 그래두 전통프로그램이니 배울수도있을꺼고요 이렁 3D 프로그램을 다룰때는 윈도우노트북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맥쓰는사람 거의 없을꺼에요 다들 윈도우써서 알려줄사람이 많아 배우기 편할거에요 2D프로그램 위주인 시디과는 맥이 더 좋을지 몰라도 3D위주인 산디에서는 윈도우쓰세요 그리고 학생이면 정품프로그램 안쓰고 크랙을깨서 쓸태니 윈도우쓰셔야대요 맥버전은 구하기가 윈도우에비해 힘들어요
삼성 엘지 브랜드 노트북살바에는 무겁더라도 가성비 조립식노트북을 추천합니다. 그래픽카드 좋은놈으로요
다들 감사해여ㅠㅠ 알고보니까 교수님이 저희 과는 시디나 다름없다고 하셔서 맥북 사쑴니당! 헤헤 감사해용
자금난대학생 조립식 노트북이라는게 뭔가요? 그런게 있나요? 가격은 어느정도 되고 혹시 구매할수있는 사이트 알려주실수 있나요?
음... 요즘은 호환성 좋은 맥보단 윈도우네요..
요즘 영상편집 관련 회사에서는 맥 과 윈도우중 어느것을 더 많이 사용하나요???
맥 장점 그래픽작업 프로그램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구동됨....단점...대체적으로 윈도우 사용자들이 많다보니 파일 받아서 작업해드리려면 그냥 원도우에서 작업하는게 편함...
맥북이 색깔하나는 정확하게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맥북을 중고로사는거 안전한건가요 ㅠ 신품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나네유
그럼요! 대신 직거래로 꼼꼼히 보고 사시고 특히 베터리 사이클을 꼭 확인하세요. 중고로운 평화나라말고 국내 최대 맥커뮤인 ‘맥 쓰는 사람들’ 네이버카페 장터 ㅊㅊ합니다🙌🏻
오호. 그런 이유가. 사촌누님이 홍대 산디과 출신인데 91년인가? 92년인가? 입시 준비하면서 맥을 쓰던 이유가 그런 것이군요. 잘 봤습니다.
2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거는 맥을 사용해도 좋겠지만 3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윈도우를 쓸 수 밖에 없음
근데 이건 옛날얘기 아닌가영
업로드를 10년 전에 했다면 아주 좋은 영상일듯 하네요 ㅋㅋ
원찬님, 혹시 3d 작업하실때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나요?
상황에 따라 다르나 주로 라이노+키샷 씁니다~
@@wonchan 감사함니다~~^^
우리 교수님해주셨으면 좋겠돠...ㅠ
지금 하드웨어에서 모든 금액을 3배이상을 주고 사야하는 시점에서.. 뭐가 좋은 점이 있는지.. 그랙픽하는데있어서. 윈도우가 부족함히 전혀 없고 맥금액으로 최고 사양으로 할수 있는데... 그냥 감성~~~
아이맥급 모니터 사려면 짜피 아이맥가격 넘는데 금액 3배 ㅋㅋㅋㅋ 그냥 전문가들은 색감 p3 입맛에 맞는 모니터 겸 데탑으로 이정도만한 가성비가 없어요
스케치 때문에 맥사려고 하였는데요.. 나중에 3D도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여.. 어쩌면 좋죠ㅠㅠ 지금쓰는 노트북은 거의 망가져가서
20년차 디자이너인데요 뚱땡이 맥.쓰다가 인디자인으로 갈아타면서 윈도우 10년정도 쓰고있는데 다시.아이맥으로 사고싶어 알아보는중에 오게되었네요. . 사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 혹시.편집하시는분들 아이맥쓰시는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 맥 쓸 가격이면 뜨듯---한 그래픽카드가 몇갠데
국밥은 530그릇이에요💙
파일열기 - 미리보기시 일러스트에서 설정된 대지 안의 파일만 미리보기되고 대지 밖으로 나간 이미지는 안보이는데 해결방법 아시는지요 (맥북프로 2021버전, 일러스트 2021버전)입니다
웹디자인배우려는데 노트북이 없어서 구매하려는데요..msi브랜드는 어떤가요ㅠ?고성능에 가성비도좋은데 그래픽작업시 사양만 좋다면 구매하고싶은데요 엘지나 맥은 너무 비싸네요ㅠ
" 난 .... 나치 " 장난스럽게 일상화시키기에 너무 위험한 문구입니다.
맞습니다. 나치, 스탈린, 마오쩌둥, 김정은일가 등. 얼마나 잔인하고도 사악하게 사람들을 죽였던 자들인데요.....
발음나는대로 편하게 썼는데 말씀하신 것을 보니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럴 의도는 정말 아니었으나 불쾌하셨다면 양해의 말씀 구합니다 ㅠ 다음부터 자막에 더 주의하고 신경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실수하거나 고쳐나갈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디고디원찬님 영상을 하도 봐서 그런걸까요
누군가해서 보았더니 원찬님 리즈시절
th-cam.com/video/Xt9V0WNAyss/w-d-xo.html
앜ㅋㅋㅋㅋㅋㅋ흑역샄ㅋㅋ
공학계산과 수치분석에 사용하는 Mathworks사의 MATLAB도 맥에서 더 최적화 되어 있고 실제로 연산속도도 맥에서 더 빠릅니다
프로그램들이 맥에 알게 모르게 최적화 되고 있다는건 저도 업계 일하면서 들었는데 그게 어떻게 얼마나가 최적화인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어디서 검색을 한건지 교과서 읽는듯한 맥의 역사 얘기를 주로 하시네요 비슷한 사양에서 맥에서는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덜 튕기거나 뭐 잘 돌아가는 이유들을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다른 유튜버 이퓨님이 올린 맥 쓰는 이유 영상이 더 와닿지 않을까 싶어요
맥은 뭐고 앱은 뭐죠?..
20년전이나 그렇지 지금은 ibm이 훨씬 유리하죠. 제목을 바꾸셔야 할듯.
박수!!
BJ분이 설명 잘 해주셨는데, 다 옛날 얘기네요ㅎㅎ
지금은 맥 굳이 쓸 이유가 없네요ㅠ 비싼돈 주고 굳이 맥을 쓰는건 앱등이들의 갬성이죠... 조립PC나 타 브랜드 노트북이 성능상 오히려 월등합니다... 디자이너분들이 지금도 맥을 고집하시는거라면 돈 더 주고도 타 제품에 비해 훨씬 업무에 방해되는 제품을 구매하는 앱등이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습니다 ㅋㅋㅋ
그냥 니가 열등감에 빠진 열등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ㅋㅋㅋㅋ 방송하신분이 한건 피상적인 부분들이고 색상 관리부터 그냥 대충 지나가지만 안정성 부분은 실무 작업할 때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색상도 모니터나 하드웨어 구성에 따라 천차만별인 윈도우쪽과 달리 맥은 운영체제에서부터 관리되서 틀어질 일도 없구요 니가 돈 없어서 안쓰는건 이해하는데 열등감 터져서 앱등이 타령하는건 같잖아요 업무에 방해가 된다는건 니가 똑바로 못써서 그런거 같은데요 뭐 크랙 같은게 잘 안되긴 한다만 ㅋㅋㅋㅋㅋ
@@renoacine 제가 IT 업계 종사인데 많이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열등감이라기엔 애플제품 하나 얼마라고 열등감을 갖죠? 단지 그 돈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거죠?ㅎㅎ 앱등이 꾸준히 하세용
@@renoacine 애플이 성능대비 가격이 비싼건 사실아닌가요ㅎㅎ저는 2d작업만하면 맥북이나 맥프로를 선택하는것이 좋을수도 있지만 3d작업으로 넘어가면 무조건 조립컴이나 게이밍 노트북으로 선택할꺼 같네요
박하 it업곜ㅋㅋ 종사잨ㅋㅋㅋ 그냥 아무다 다 종사자네욬ㅋㅋ 그리고 디자인 업무 하면서 필요한 부분 이야기 하는데 님이 아이티업계 어쩌고는 뭔상관이죠? 논리오류를 대놓고 하네..;
HEESEUNG CHOI 3D 작업 부문은 아직 맥 쪽이 부족하긴 하죠 이 그래픽 렌더러들이 맥에서도 돌아가도록 컨버팅 하고 있기는 하지만 3D로 작업의 비중이 넘어가는 경우는 저도 맥보다는 지포스 그래픽 카드 추가할 수 있는 윈도우 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상도 보고 댓글도 좀 봤고 나 같은 경우를 봐서라도 그냥 자기한테 맞는 거 쓰면 될 듯
저는 맥쓰면 바보가 되어버려서 그냥 다 포기하고 윈도우 씁니다ㅋㅋㅋ cpu 램 드라이브 빵빵하게 조립식으로 사서 쓸때의 그 시원시원함이란!!
슈주 시원 닮으심
교수님은 액션도 좋습니다. 연기하셔도 잘 하실것 같아요
맥은 그냥 허세인 줄 알았는데 이런 장점이..
정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 엄청 편해요! 전문업무 아니래도 맥추천😎👍🏻
그런데 그레이아나토미 아직도 시즌중인가요? 갑궁금🤔
디고디 원찬, 디자이너 고민 들어주는 디자이너 아직도 나오고 있더러구요 안본지 오래됐어요 나오는 사람마다 다 죽어서 ㅜㅜ
영상 작업은 애플, 3d 는 윈도우 라고 배웠는데 그말이 맞네
진짜 재밋게 봤네요.
낑... 맥 키보드 넘 짱나는데,,,
3D를 다루는 제품 디자이너는 애매하네요
애매하기보단 3d 아티스트 디자이너는 맥 못씁니다.. 쓴다 하더라도 그런 멍청한짓은 안하죠 ㅜㅜ
요즘 최애 유튜버 🤞🤞
아아....손가락👆이 너무 현란해요.....
왜케 맥 장점 말해주면 항상 못후려쳐서 안달인 넘들이 다닥다닥 달라붙는지ㅋ... 누가 맥을 가성비 챙길려고 삼? 발작할 시간에 자주 먹는 든든한 국밥이나 드세요~
그럼... 삼성 노트북 멀 추천하나요? 전 삼성이 좋아서 찾아보는데 다들..맥 사라고 하는데 전 삼성 더 좋더라고요 그런데 삼성중에도 멀 사야지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4번 안정성때문에 쓰는게 가장 큰거 같아요~! 정말 맥으로 작업하면서 8년 넘게 한번도 블루스크린을 본적 없어요ㅋㅋ 갑자기 작업도중 꺼지거나 해도 다시 키면 거의 꺼지기 전 상태로 복구가 되곤 하니까요👍
맥 아니어도 블루스크린보기 쉽지않아요. 윈도우도 예기치않은 종료시 복구돼요.
잘 쓰다가 갑자기 멈추는 경험 못해보셨군요. 맥을 20여년전에 쓸때는...
크흠.. 뭐랄까 요즘 최근 맥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맥도 맛이가서 재부팅 하던 때가 많았어요..
안정적이게 된지가 얼마 안되었습니다.
윈도우쓰자
솔직히 디자이너라면 구독을 안누를수가없음 후....
디자인과 학생입니다. 자주 받는 이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해보고싶어서 이영상을 시청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중요한게 빠져있네요. 예전에도 그랬었고 지금까지도 그러한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맥은 콘텐츠 제작을 위한 머신이다."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핵심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럼 일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은 콘텐츠 제작을 위한 머신이 아닌것이냐? 네, 그런 일부 제품도 있습니다만,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데스크탑 노트북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제작보다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머신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증거는 바로 하드웨어를 들여다보면 알게됩니다. OS도 훌륭한점이 많지만 일단 하드웨어에서부터 태생이 콘텐츠 제작용 머신입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바로 모니터죠. 뭐 색감이니 품질관리니 이런부분도 애플의 장점이지만 더 좋은 모니터를 채택한 제품들도 있으니 그거 말고 바로 해상도를 보시죠. 우리들이 촬영하고 제작하고 감상하는 콘텐츠의 해상도는 일반적으로 HD, FHD, UHD해상도 잖아요? 애플이 채택한 해상도들을 한번 봅시다. 맥북의 해상도는 정말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변태적인 해상도 입니다. 그리고, 아이맥의 경우 오래전부터 27인치 모델에 5K를 적용했죠. 아니, 4K도 아니고, 8K도 아니고 왜 5K일까요? 애플은 철저하게 콘텐츠 제작의 관점에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4K영상이나 이미지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4K모니터로는 실시간으로 프리뷰하면서 제작하기가 쉽지 않죠? 전체화면 모드가 아니라면 말이죠. 각종툴바도 화면에 표시가 되면서 작업해야 하니깐요. 이게 핵심입니다. 가장 잘 와닿을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했고, 같은 관점에서 모든 하드웨어가 그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맥북에서 최대볼륨 켰을때 스피커 찢어지는 소리 들으신적 있으신가요? 흔치 않습니다. 그 흔치 않은것마저 제품 불량으로 AS사유가 됩니다. DELL XPS사용하면서 찟어지는 소리때문에 AS요구했다가 퇴짜맞은거 생각하면.. 아어.. 스피커 항상 90%이상 안틀고 사용하던 경험이... -_- 아무튼 제가 꼽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겁니다. 맥은 콘텐츠 제작용 머신이다. 다른 PC/노트북은 그냥 제작에도 쓰고 소비에도 쓰고 알아서 하라는 머신이다.
3:52 저만 터졌나요 이부분?ㅎㅎ
시디과면 맥을쓰라고 다 추천하던데 산디과면 맥사지말고 LG사라고 하더라구요
다 윈도우쓰다보니 맥쓰는사람들은 그 와 비슷한 어플을찾아서 일을 두배로해야한다고ㅠㅠㅠ
어느게맞는건가요
대학생이시면 그냥 lg그램을 사용해보심이…맥은 워낙 비싸서ㅠㅜ 맥은 나중에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당 ㅎㅎ
@@jiji_9377 산디과인데
그램은 프로그램이 안돌아간다고 해서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샀어용..
유시 잘 하셨어요~게이밍 노트북도 가성비 좋습니다 👍
헌재는 모니터!! 그거뿐... 모니터는 진짜 인정! 같은 가격이면 윈도우가 성능이 월등하죠...
그래서 뭐가 어쨌단건지...
가시적으로 비교해주면 좋겠뚬!
사실 디자인 뿐 아니라 '잡스빠'에는 화공학자, 컴퓨터 공학자/과학자, 영상 관련자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람들일 수록 포진해있습니다
박수드립니다~~ 짝짝짝 !! ㅎㅎ 외모는 차도남 스타일 이신거 같은데 넘 웃겨용 ㅎㅎ
구수하쥬? 히힛
이거이거...
완전 '맥"이는 영상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