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의 인라인스케이팅 - ONE SUMMER DAY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jimmyc1083
    @jimmyc1083 ปีที่แล้ว +1

    타는것만 봐도 시원시원해요~~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달릴 때는 정말 시원한 느낌입니다.^^

  • @마이다스S
    @마이다스S ปีที่แล้ว +1

    멋져부러~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karea_00
    @karea_00 ปีที่แล้ว +1

    어느새 검빨이군요 예쁜 색조합! 시원한 주행!
    알고리즘의 선택에 확 뜨시길!!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 @nkw000
    @nkw000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왕중샘은 보도블럭에서 바퀴 일자로 안 끼시나요?

    • @이왕중
      @이왕중  24 วันที่ผ่านมา

      가끔 낄 때도 있습니다만, 웬만하면 그냥 밀고 가는 편입니다.

  • @butler2030
    @butler2030 ปีที่แล้ว +1

    시원시원하게 달리는 게 너무 멋지고 좋아서 계속 다른 영상들 찾아보게 되네요!
    혹시 도시주행하실 때 선생님의 평균적인 속도도 알고 계신가요?
    전 집 근처에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달리시는 모습 볼 때마다 너무 부럽습니다ㅠ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제가 따로 속도를 측정하지 않아 정확한 속도를 모릅니다. 장비의 특성상 시속 15~20km의 속도가 편하고, 빠르게 달릴 때도 시속 35km/h 내외의 속도일 듯 합니다.

  • @zikimi
    @zikimi ปีที่แล้ว +2

    다시 인라인시대가 왔음 좋겠다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1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고있고, 조금씩이지만 그 수도 점점 늘고있는 상황입니다.^^

  • @이덕희-c8r
    @이덕희-c8r ปีที่แล้ว +1

    왕중님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게 말로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주행 중 일반 보도블럭 틈새와 바퀴라인이 겹쳐지면 한쪽으로 쏠리면서 중심이 불안해질 때가 자주 있거든요. 이런 거에 대한 요령이 따로 있을까요? 아니면 그런 환경에서 자주 타보고 익숙해져야 하는 걸까요? 휠크기 때문인지 알았는데 100mm로 타봐도 비슷하더라구요ㅜㅜ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1

      글라이딩 방향과 틈새가 겹치면 그렇게 불안한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하지요. 그럴 때는 글라이딩 방향을 앞쪽이 아닌 살짝 비스듬한 사선 방향으로 해주면 덜 걸립니다. 또, 그런 길에서는 글라이딩 하는 발의 뒤쪽에 하중을 싣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자주 타다보면 나중에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게 되는 부분입니다.

  • @유종화-c4c
    @유종화-c4c ปีที่แล้ว +1

    바퀴 위치교환은 어느시점에 하시나용?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보통 2,3회 주행 후 바꿔줍니다. 편마모가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