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2개월 대작을 한두 사람이 수십명의 대사를 각색하고 사실을 접목하고 인물들도 세월에 따라 바꿔는데 모두 집대성 하는게 사실 힘들고 역할 하시는 배우분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고, 다 아우르기 힘든게 너무큰 대작이고 실제로 만든 한국형농촌 트루먼쇼가 아니었나? 합니다. 정말 사람이기에 모두에게 조금씩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 않나 합니다. 참여한 모두가 감동입니다. 누구는 회장님이고 누구는 일용엄니로 누구는 며느리로 누구는 복길이로등등 같은 애환과 인생여정으로 시청했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전원 일기는 바도 봐도 질리지가 않고 바도 봐도 또 보고 싶고 재방송을 봐도 또 보고 또 봅니다 저는 케이블 TV 내 군대 사는 전원일기 다음 본답니다 돌려가면서 본답니다 저희 신랑이 이거 봤는데 또 봤는데 그래도 저는 또 봅니다 저는 요즘 드라마 요즘 가요 안 봅니다 저는 전원을 그만 보고 노래도 예전 노래만 듣는답니다그게 내 마음을 올리고 내 마음에 와다 습니다 전원 일기는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원일기는 재방송 재방송 또 재방송을 한다 해도 매일 매일 봐도 재밌고 또 재밌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원일기 아자 아자 사랑합니다 전원일기 가족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전원 일기를 사랑하는 애청자 입니다. 👍👍
당연히 시대에 안맞는 너무 패쇠적인 내용이 많으니까 , 사람들이 점점 안보게 되는거지. 전원일기는 그냥 이미지만 남은거지 나중엔 ㅎㅎ 드라마가 유명한지는 알고, 그 명성은 다들 익히 알고는 있지만, (드라마의 이미지만 남아서) 막상 드라마는 안보니까 방송 시간대도 모르는거고 ㅋ 90년대 초반 되자마다 전원일기의 주류 내용으로 담았던 수입농산물 수입쌀, 각종 수입문화등. 수입농산물 , 쌀등 잔뜩 수입해서,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먹고있는데, 전원일기에선 게속 수입농산물에 부정하는 내용이 나오니까, 시청자들이 점점 거부감을 느끼지. 농촌드라마인건 알겠는데, 너무 보수적이고, 패쇄적이고, 조선시대 감성까지 나오니까, 게다가 수입농산물이 들어오면, 국내 농업자들도 품종개량에 연구를 해서 경쟁을 할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냥 드라마에선 내내 감성팔이만해. 게속 징징거려. 맨날 하는소리가, 우리 농부는 어찌살거란말인가~~~ 우리 농산물의 입지가 잃어가고 있다~~ 모두가 고향을 등지고 떠나고 있다~~~ 내내 이러고만 있어 ㅎㅎ 80년대때 실컷했던걸, 90년대 들어서도 이러고 있어. 이미 나라는 중공업으로 고도성장기에 있어서, 다들 기술배우고 대학가고 있는데, 전원일기에선, 여전히 내내 조선시대야 ㅋㅋ 우리 농산물~~ 타령하고있어 게속 이러니까 점점 드라마에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대체 어느시대에 살고있는 드라마인가? 하고 ㅎㅎ 정서가 안맞잖슴 ㅋㅋㅋㅋ 이미 소비자들은 현실에서, 수입농산물 싸게 사먹고 있는데, 전원일기에선 무슨 식량안보 타령하고있으니 ㅋㅋ 그래서 지금 2024년도에 그 식량안보가 어떻게 됐는지요? 쌀개방 농산물 개방한지 30년이 넘었는데요? ㅎㅎ 드라마에선 큰일날거처럼 내내 내용에 담고있는데, 30년째 수입해서 먹고있어 .그것도 울나라 전체 식량의 84%를 ㅎㅎ 완전 광우병때랑 비슷한 케이스지. 실컷 드라마 내용으로 선동했는데, 30년째 아무일도 안일어나. 그리고 여전히 울나란 식량을 수입해서 먹고있고 ㅎㅎ 소비자들은 전혀 불만이 없는데, 전원일기에서만 징징거리는거야 게속 ㅋㅋ 나라는 점점 잘살고있는데 ㅋㅋ 어느시대때 드라마인지 사람들이 점점 그 이질감에 안보기 시작하는거야. 전원일기 촬영지가 경기도 김포였다가, 양평으로 옮겼지. 지금 김포랑 양평에서 아직 농사짓는 사람들 있어요? 전부다 팔고, 아파트 지었지 ㅋ 평생 농사지을거처럼 드라마에서 그리더만, 현실엔 전부 땅팔고 아파트 짓고있어 ㅋㅋㅋ 점점 시청자들의 정서랑 드라마가 안맞아가고, 점점 티비채널이 늘어가고, 즐길거리가 늘어나니까, 그때부터 전원일기가 외면을 받기 시작한거지. 과거에 티비 채널 몇개 없던 시절 꿀빨던걸, 잊지못해서 또는 안주하고 있다가, 개선을 못하고 몰락한 케이스가, 딱 심형래 감독과 닮았음.
김혜자 진짜 성격 이상하네! 무한도전때도 나이든 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혼자서 끝까지 똥고집 부려서 결국 엎어지게 하더니 이제는 인터뷰 하나 하는것 까지 아직도 혼자서만 저 난리네 ㅡㅡ 아니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드는건 당연한거고 심지어 할머니역인데 그만큼 자연스럽고 연륜이 더 쌓여서 더 좋고 ㅋ 인터뷰하면서 옛 동료들과 소중한 옛 추억들 회상하는게 뭐 어떻다고? ㅠ ㅋㅋㅋ 진짜 혜자스럽네!... 주변사람들 진짜 개피곤할듯 ㅡㅡ 친구 한명도 없을것 같음! ㅠ ㅋㅋㅋ 이제 두달 뒤면 이 세상에 온지 딱 80년 되는데 담배나 좀 끊으시죠 할매!!!
![[다큐플렉스] 조연 최초로 연기대상 수상🎉 30대에 할머니를 연기한 김수미의 인생 캐릭터 '일용엄니'｜#볼꼬양 #전원일기 MBC210702방송](http://i.ytimg.com/vi/00P5y4JCz54/mqdefault.jpg)
![[다큐플렉스] 조연 최초로 연기대상 수상🎉 30대에 할머니를 연기한 김수미의 인생 캐릭터 '일용엄니'｜#볼꼬양 #전원일기 MBC210702방송](/img/tr.png)
![[다큐플렉스] 당시 시대상을 대변하던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10618방송](http://i.ytimg.com/vi/l583fQuUdhY/mqdefault.jpg)
![[#회장님네사람들] (70분) 국민 부부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감동의 재회🥺 반가움도 잠시 만나자마자 최불암을 혼내는 김혜자❓❗ | #인기급상승](http://i.ytimg.com/vi/snYeuLy1H2k/mqdefault.jpg)
![[#전원일기] 182화(상) 서울에서 내려온 큰딸과 사위에 마냥 기쁜 김혜자 MBC19840731방송](/img/n.gif)
난 아직도 전원일기 챙겨봄^^
내 마음의 아름다운 추억이야~~
시골가면 어르신들
전부다 전원일기 보고계심.
김정수 작가님때가 전원일기의 레전드일듯..
김정수 작가님 이름 오랜만에 보니 낯익네요!!
그분이 전원일기2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동의합니다 김정수 작가님 회차는 하나같이 주옥같은 작품들이었고 지금 다시봐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아요
김정수작가님은 정말 최고봉입니다.
요새 막장드라마 너무 잔인한 드라마 자극적인 것 보다 그냥 편하게 보는 단막으로 끝나는 전원일기 너무 편안해서 자주 보는듯 ㅎㅎ
요즘 부모님이 전원일기 정말 즐겨보세요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즐겨보시면서 엄마가 추억속에서 행복해하시는것 같아 참 감사합니당
진한 고향향수를
느끼는
전원일기
보고있어면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워요
지금은 일부러 찾아보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힘든시기에 너무 각박한 세상에
전원일기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안정되요.
저두 그래요~~ 대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정말 리얼하구요~~
저두요~
눈물날때 많아요~
이래서 작가가 중요.감독 작가가 누구냐에따라 작품자체가 변함.어디서든 다 수장하기나름.김혜자님 인성봐라.남을위해 자신의 욕구를 죽이고 묵묵히 연기하심.변함없는 혜자스러운 넘버원인성.존경스러우신 배우.여러모로.마음따뜻하시고 연기력훌륭하시고.
정말 고생들 하셨네요. 저는 나중에 거의 안봤지만 할머니는 살아계신동안 끝까지 안빠지고 보고 가셨어요. 돌아가실때까지 김회장님 부부가 실제 부부라고 여기시고요^^
저 당시. 하루하루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고 농촌은 무너지는데 .... 전원일기라고 버틸 재간이 있나.
농촌의 모습이 사라졌는데
농촌 드라마가 어떻게 버텨...
너무오래된전원일기이제는역사속으로가고지금보니좋은추억이네요 좋은드라마였습니다
다시보고또봐도 쭉보고픈드라마입니다
전원일기출연진팀분들 추억의생각을하며 오늘도전원일기는 고고씽으로시청합니다^^
어릴적tv선택권이없던 나는 항상 할아버지 할머니 옆에앉아서 대추나무사랑걸렷네 전원일기 노래자랑 보던 생각이 나네요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오랜만에 듣네요^^ 초창기에 고현정도 나왔는데 ^^
저두요^^이불속에서 전설의 고향 , 수사반장 보던생각 납니다~
가족오락관도 있어요^^
전원일기에 대추나무 터줏대감도 나오셨었죠 ^^
가요무대가 빠졋네요
22년2개월 대작을 한두 사람이 수십명의 대사를 각색하고 사실을 접목하고 인물들도 세월에 따라 바꿔는데 모두 집대성 하는게 사실 힘들고 역할 하시는 배우분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고, 다 아우르기 힘든게 너무큰 대작이고 실제로 만든 한국형농촌 트루먼쇼가 아니었나? 합니다. 정말 사람이기에 모두에게 조금씩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 않나 합니다. 참여한 모두가 감동입니다. 누구는 회장님이고 누구는 일용엄니로 누구는 며느리로 누구는 복길이로등등 같은 애환과 인생여정으로 시청했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4년도 두달여남았지만 재방송보고있습니다 김회장댁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보면 아직도 반가와요 대한민국 최고에 드라마입니다🎉🎉
이때는 할머니 아버지 두분이 내곁에 계셨는데~~~그립다.잘계시겠지🧚♀️
와. 정말 전원일기 유니버스 맞네요. 해자님같은 배우한테 죽기보다 싫은 역활이 됬고 조연하시는 분들한텐 생활과 직결된 .... 참 그걸 또한 무시할수 없었던 해자님...정말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공동채가 되버린거죠....존경합니다.
혜자
국 네 유 일 환 최 고 드 라 마
👩🏻전원 일기는 바도 봐도 질리지가 않고 바도 봐도 또 보고 싶고 재방송을 봐도 또 보고 또 봅니다 저는 케이블 TV 내 군대 사는 전원일기 다음 본답니다 돌려가면서 본답니다 저희 신랑이 이거 봤는데 또 봤는데 그래도 저는 또 봅니다 저는 요즘 드라마 요즘 가요 안 봅니다 저는 전원을 그만 보고 노래도 예전 노래만 듣는답니다그게 내 마음을 올리고 내 마음에 와다 습니다 전원 일기는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원일기는 재방송 재방송 또 재방송을 한다 해도 매일 매일 봐도 재밌고 또 재밌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원일기 아자 아자 사랑합니다 전원일기 가족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전원 일기를 사랑하는 애청자 입니다. 👍👍
어렸을 때 정말 재밌게 봤어요. 모든 스태프분들 감사 전합니다.
진짜 그러네요. 어느순간 재미없어서 안볼때가 있었어요.그 시기가 신식집으로 바뀌기 전후쯤
인거 같아요. 신식집으로 바뀌고나선 드문드문 본것 같아요.매주 일요일만 기다렸었는데 그러네요.
배우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네요.
나의 유년기 드라마 전원일기 감사합니다.
그래도 나는전원일기가 제일좋다!! 전원일기와함께 나이먹고같이늙어왔네요 모든출연진들이 다좋자만 특히 유인촌씨가 좋았어요 그잘생긴 남자가 농부가그렇게 잘어울렸고 시골생활의그답답함을 이기려 몸부림치는 고뇌에찬 연기도너무좋았어요 너무그립고 다시다보고싶어요!! 모든출연분들 사랑합니다!!💖💖💖😊👍👍
어릴적 전원일기 보는게 참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순길이.. 류덕환..
잔잔한 목소리 너무 멋지고 조으네요~😻
@@이현지-e3o3w
아~ 복길이 동생이었군요~
제가 외국에 있어서 후반부는 못봐서리..🍒
4:35 젊음이 100년 갈 줄 알았던 유인촌님... 할아버지가 됬네요 ㅠㅠ. 배우들은 쫌 빨리 노환이 오는가... 세상은 멈춘든한데 배우님들 보면 시대가 가긴 가는구나 느낍니다.
전원일기를위해서 나오신 작가님이신것같아요
김정수작가님방송은 향수가깊어가는작품인것같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들... 좋네요. 이해되요.
잔원일기는 김정수작가님 시절이 재미 있었어요..
거의 초창기부터 8년 정도 집필하다 중간에 주말 드라마 주간 드라마 집필로 하차했다 다시 돌아와 3년 정도 더 집필하고 완전히 하차했죠...
김정수 작가의 하차로 전원일기의 인기가 폭삭 무너진거죠.
꼭 그렇지만은 않은게 그만큼 시대도 변해가고 있고 점점 도시화 산업화 되면서 농촌 민심을 잃어가기 시작한것도 한몫했죠...
그렇습니다
끌고나가는 작가의 역량이 그만큼 중요합니다..허접한 사람이 명작을 망처버리기쉽죠..
개나 소나 작가라고 ..수준미달..그런자들이 작가라고..큰소리 지금도 똑같지요..
예전에 전원일기 작가중에 드라마 작가가 아닌 동화작가 하시던 분이 집필하신일도 있었다네요... 드라마 집필을 한번도 안해본 작가한테 전원일기를 맡기다니...
전원일기는 김정수 작가님 때가
제일 재미있었다
김혜자님 중얼거리듯 말씀하시는거랑 표정 빵빵터쳤어요
그게 김혜자의 연기 매력이죠...
아~~
그동안의 변화가 작가가 체인지 되고 감독도 체인지 되니 연기자 들이
많이들 힘들었군요
저도 시골태생이라서 전원일기보면 어릴적 향수를 느낄수가있음! 그래서 보고또보고하네요.ㅎ
진짜 작가 바뀌고 나서 정말 재미없어지긴했음.... 특히 89년 이시기 부터 진짜 느낌자체가 달라짐,,,,갠적으로 진짜 재미있었던 시기가 금동이 중학교1학년 이때까지
김정수작가님때가 젤잼잇엇음
@@희-o6v 저랑 같은 분이 많네요
825회부터 완전히 재미없어짐
중간에 주말 드라마 주간 드라마 집필로 인해 잠시 하차했다가 다시 돌아와 3년 정도 더 집필하고 완전히 하차했죠...
시대가바꼈으니 어쩔수없지ㅜ
순영이도 나이가먹었으니철이들었다이렇게 생각했다ㅈ
전원일기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추억이 다 있을듯 ~
전 웨이브로 지금도 전원일기 챙겨봅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저 세트가 바뀐게 좀 컸내요 계속 봐왔던 세트가 갑자기 바뀌고부터 안보게 된거 같은 기억이 있내요
이때까지만 해두 나는 금산군 부리면 금고리에서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랑 오손도손 트비 앞에서 저녁 먹고 전원일기을 보던때입니디ㅡ.
전원일기는 초창기 800회 전 횟수가 재미 있어요
전원일기 시즌 3 가즈아!!!!
나 국민학교 1학년때시작한 드라마 나의 희노애락을 함께한 드라마 우리집이 아주 어려워졌을때 밥한끼먹기 힘들어졌을때 저런시골에 할머니계시면좋겠다란 생각으로 보던드라마. 지금 재방송보면서 그때추억을 되새김니다.
전원일기는 세트장 바꾼 이후 편은 절대 안 본다(영남이 수남이 커서 배우 바뀐 이후)
한마디로 작가 바뀌는 바람에 조졌다
참.. 세상 뜻대로 되는 일 없더라 순서대로 순리대로 그렇게 흘러가더라
진짜 레전드..
전원일기는 그냥 일상이었죠
해뜨면 눈뜨고 밥때 밥먹고 ...
전원일기 시간에 전원일기 보고 ...
아역배우들 바뀌고부터는 본격적으로 그냥 너무 평범한 드라마 혹은 시트콤이 되어버렸음 그래서 그냥 자연스레 안보게 되었음 최근 재방영때도 2~500회대까지는 몰입해서 보지만 그 이후는 몰입이 안 됨
진짜 재미없어짐.애들배역도 맘에안들고
이수나씨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전원일기에 유인촌나오는것은 볼 수 가없을듯. 유인촌 그 파렴치한을 보면 화가나서 힘드네요
왜? MB라인이라서?
쯧쯧
보지마세요
난 유인촌팬입니다 배우로서
에효 지금 문정부 블랙리스트 하는짓 보세요
예전이 태평했어요
당연히 시대에 안맞는 너무 패쇠적인 내용이 많으니까 , 사람들이 점점 안보게 되는거지.
전원일기는 그냥 이미지만 남은거지 나중엔 ㅎㅎ 드라마가 유명한지는 알고, 그 명성은 다들 익히 알고는 있지만, (드라마의 이미지만 남아서) 막상 드라마는 안보니까 방송 시간대도 모르는거고 ㅋ
90년대 초반 되자마다 전원일기의 주류 내용으로 담았던 수입농산물 수입쌀, 각종 수입문화등.
수입농산물 , 쌀등 잔뜩 수입해서,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먹고있는데, 전원일기에선 게속 수입농산물에 부정하는 내용이 나오니까, 시청자들이 점점 거부감을 느끼지. 농촌드라마인건 알겠는데, 너무 보수적이고, 패쇄적이고,
조선시대 감성까지 나오니까,
게다가 수입농산물이 들어오면, 국내 농업자들도 품종개량에 연구를 해서 경쟁을 할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냥 드라마에선 내내 감성팔이만해. 게속 징징거려. 맨날 하는소리가, 우리 농부는 어찌살거란말인가~~~
우리 농산물의 입지가 잃어가고 있다~~ 모두가 고향을 등지고 떠나고 있다~~~
내내 이러고만 있어 ㅎㅎ 80년대때 실컷했던걸, 90년대 들어서도 이러고 있어.
이미 나라는 중공업으로 고도성장기에 있어서, 다들 기술배우고 대학가고 있는데,
전원일기에선, 여전히 내내 조선시대야 ㅋㅋ 우리 농산물~~ 타령하고있어
게속 이러니까 점점 드라마에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대체 어느시대에 살고있는 드라마인가? 하고 ㅎㅎ
정서가 안맞잖슴 ㅋㅋㅋㅋ
이미 소비자들은 현실에서, 수입농산물 싸게 사먹고 있는데, 전원일기에선 무슨 식량안보 타령하고있으니 ㅋㅋ
그래서 지금 2024년도에 그 식량안보가 어떻게 됐는지요? 쌀개방 농산물 개방한지 30년이 넘었는데요? ㅎㅎ
드라마에선 큰일날거처럼 내내 내용에 담고있는데, 30년째 수입해서 먹고있어 .그것도 울나라 전체 식량의 84%를 ㅎㅎ
완전 광우병때랑 비슷한 케이스지. 실컷 드라마 내용으로 선동했는데, 30년째 아무일도 안일어나. 그리고 여전히 울나란 식량을 수입해서 먹고있고 ㅎㅎ
소비자들은 전혀 불만이 없는데, 전원일기에서만 징징거리는거야 게속 ㅋㅋ 나라는 점점 잘살고있는데 ㅋㅋ
어느시대때 드라마인지 사람들이 점점 그 이질감에 안보기 시작하는거야.
전원일기 촬영지가 경기도 김포였다가, 양평으로 옮겼지.
지금 김포랑 양평에서 아직 농사짓는 사람들 있어요? 전부다 팔고, 아파트 지었지 ㅋ
평생 농사지을거처럼 드라마에서 그리더만, 현실엔 전부 땅팔고 아파트 짓고있어 ㅋㅋㅋ
점점 시청자들의 정서랑 드라마가 안맞아가고, 점점 티비채널이 늘어가고, 즐길거리가 늘어나니까,
그때부터 전원일기가 외면을 받기 시작한거지.
과거에 티비 채널 몇개 없던 시절 꿀빨던걸, 잊지못해서 또는 안주하고 있다가, 개선을 못하고 몰락한 케이스가, 딱 심형래 감독과 닮았음.
지금도전원일기 부활했어면
좋켄네
그랬었구나!
인기도 예전같지 않고 작가와 PD도 수없이 바뀌고 정말 전원일기 배우들은 회사 생활하는것 마냥 출퇴근 도장 찍었네요... 고두심의 인터뷰에서 자기 출연 장면은 본인이 알아서 대사 써오라는 말이 얼마나 제작진과의 갈등이 심했는지 알수 있네요...
급변하는 사회가 전원일기를 죽였다.
김혜자씨 회장님댁에 나와주세요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최불암 회장님이 나이가 한살위신대 반말 하지 마시고 존칭 하세요
부녀회장님도 나오시면 좋겠네요
둘째아들 나오자마자 나간다~ 에휴
요즘도 시골에 소가 저렇게 밭에서 ??? ㅎㅎㅎㅎ
인촌아나오지마라..
므사마심?!
국 네 유 일 환 최 고 드 라 마
용건샘 말씀이 와닪네요...
유인촌씨는 나이 70에도 정말 미남이시네. 이제 TV에서도 더 자주 보고 싶네요.
꼴보기 싫은대
@@Min-jo4bk 격하게 공감합니다
유인촌씨. 정치안했어야됨.
저때 짘짜 좋아했엏는데.정치하면서 극혐하게됨.
꼰대죠..
@@younglee59 이룬 것도 없이 불평만 하고 분수도 모르는 그 세대보다는 100배 나은 꼰대죠.
유인촌 나오는거보니 확 기분 드러워지네 저양반은왜 정치를해서 좋은 추억을 드럽게 만드나?
자신이일할수잇다는게감사할줄모르니
정작 없어저야 할 사람은 유인촌 인데...
유인촌 그만보고싶다
전원일기는 825회부터 재이없어짐
유인촌 이인간 보는순간 스톱
에이 그짓말 보는순간 스톱이 아니고 았쏴 욕찌거리 남겨야지 댓글 ㄱㄱ
유인촌 드라마덕인가?용식이처럼 참 좋은 사람인지 알았는데.배우나하지.정치 잘못했어.
인촌이는 땅박이 따라다니며 더러운짓 많이하더니 흉하게늙었네 와 외모봐 ㄷㄷ 외모만봐도 어떻게살아왔는지 다보인다더니.
전원일기 가장 이해안되는게 할머니가 너무오래살림ㅡㅡ 이야기가 넘오래 틀에박힌 핵심포인트
닉값하네. 빨갱이악당 ㅋ
김어준 김제동 그런 인간 보기 좋죠 ?
구역질 날라하네
뮨죄앙보다 백배 좋으신분 겪어봤어요 당신이 ? 수준이 ㅉㅉ
홍어빌런 닉값 ㄷㄷ
인촌이 니가 나짝을 뻔뻔하게 드미냐...
아니왠.수박이다나오네요
유인촌.참.가지가지.한다
인촌이가 없애지 안았나요? 몰라서 묻습니다.
김혜자 진짜 성격 이상하네! 무한도전때도 나이든 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혼자서 끝까지 똥고집 부려서 결국 엎어지게 하더니
이제는 인터뷰 하나 하는것 까지 아직도 혼자서만 저 난리네 ㅡㅡ
아니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드는건 당연한거고 심지어 할머니역인데 그만큼 자연스럽고 연륜이 더 쌓여서 더 좋고 ㅋ
인터뷰하면서 옛 동료들과 소중한 옛 추억들 회상하는게 뭐 어떻다고? ㅠ ㅋㅋㅋ
진짜 혜자스럽네!...
주변사람들 진짜 개피곤할듯 ㅡㅡ
친구 한명도 없을것 같음! ㅠ ㅋㅋㅋ
이제 두달 뒤면 이 세상에 온지 딱 80년 되는데 담배나 좀 끊으시죠 할매!!!
작가 바뀌고 전원일기가 재미가 없어졌지.
김회장님이 주축이 되면서 끝까지 가야하는데
쌩뚱맞게 젊은 얘들이 주축이 돼버리면서 전원일기 본연의 맛이 살아져버림.
그래서 자연스럽게 안보게 됐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