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임석수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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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withsun_piano
    @withsun_piano  ปีที่แล้ว +2

    첫 만남은 시각장애인선교회 음악피정이었다. 가장 예민한 감각으로 우리가 내는 모든 소리를 가장 의욕있게 흡수해주시고, 박수도 보내주시니 더할 나위 없이 감사했다. 이후 몇 번의 행사를 거쳤고 그때마다 신부님께서 주신 따듯함은 아직 새록새록하다.
    신부님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이 성가는 박성태 그레고리오 신부님께 바칩니다.

    • @studybible
      @studybible ปีที่แล้ว

      내일 있을 음악피정을 준비하며 그 길 MR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시각장애인선교회 지도신부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공감이 되어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좋은 연주와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 @withsun_piano
      @withsun_piano  ปีที่แล้ว +1

      @@studybible 안녕하세요 신부님!🙂 이렇게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따뜻한 말씀 나눠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내일 음악피정 은총의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