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총 15개랍니다. (죽는 엔딩 포함해서 14 + ?) 28일만에 만들어서 해외 공포겜 대회에서 베스트 2등상을 탔다네요. 엔딩 가이드 ED 1: 탈출 9층 인터뷰까지 모든 진행/퍼즐을 끝내고 면접관에게서 열쇠를 얻는다 엘리베이터 버튼 패널밑에 있는 열쇠구멍을 클릭해 열쇠를 넣는다 (탈출 엔딩을 보시고 나면 게임이 아예 처음부터 리셋된 걸로 보이지만 지금까지 어떤 엔딩을 봤는지 아직 기억하고 있으니 저번 회차때 못 봤던 엔딩들만 보셔도 괜찮습니다.) ED 2: 구멍 쥐를 얻기 전에 2층으로 가 구멍을 클릭하고 아무거나 넣는다 ED 3A: 어둠 라이터를 얻기 전에 3층으로 가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ED 3B: 식사 약이 숨겨진 케이크를 얻기 전에 3층으로 가 라이터로 층 붉을 밝히고 입 가운데를 클릭해 아무거나 먹이거나 혹은 층을 재우기 전에 이빨 중 오른쪽 하단에 유난히 밝은 부분을 클릭해 무언가를 당긴다 ED 4: 부모님 수면약을 얻기 전에 4층으로 가 침실에 있는 물건들을 3번 이상 조사한다 (서랍, 침대 시트와 침대 밑은 약이 나올 확률이 높으니 되도록 피하자/이미 조사한 부분을 계속해서 클릭하자) ED 5: 방사능 5층으로 가 타이머가 끝날때까지 가만히 있는다 ED 6: 불합격 6층으로 가 서랍을 열어 설문지를 작성한다 (순서대로 3,1,3,5만 누르지 않으면 된다) ED 7: 도살 7층으로 가 왼쪽 동물 사체를 가위로 자른다 ED 8: 낯선 사람 조심 8층으로 가 아무 도플갱어한테 말을 걸어본다 ED 9: 추락 9층으로 가 [자리에 앉는다]를 선택한다 ED 10: 도움 엘리베이터 화면을 봤을때 층 버튼을 누르기 전 왼쪽에 있는 패널을 클릭해 도움을 요청한다 (이 때 불이 켜져있다) 타이머가 다 지날때까지 [X]를 누르지 않는다 ED 11: 금연 이미 태운 담배를 얻기 전 3D 맵에서 카메라를 서쪽 벽을 보도록 회전한다 금연 표지판을 눌러 대화를 시작하고 [그거 빌려도 될까요?] 를 선택한 후 곧 라이터를 훔친다를 고른다 ED 12: 진짜 8층에서 직장 동료가 자신을 믿냐고 하는 질문에 [안 믿는다] 를 고른다. ED 13: 고용 9층에서 면접을 본다. 4개 이상의 질문을 틀리면 된다. ED 14: ??? 모든 엔딩을 본다
44:15 전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말하는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고 있고 46분간의 게임에서 주인공이 겪어왓던 과정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카운터에 있던 사람이 말해 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앞좀 똑바로 보고 다녀요 하는게 이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는 걸 이미 알고 있었고 이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서도 생각없이 살지말고 생각있게 살라는 뜻 같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결말에 가선 인생에서 겪을 수 있는 고난과 시련을 뜻하고 그곳에서 도망치거나 버티거나 살아남는 것을 통해 인생에서 시련을 극복하는 걸 비유하려던 것 같기는 한데 이런식으로 의미부여를 할 거면 왜 배경을 70년대로 설정했는지, 주인공 조력자 역할인 남자는 뭐였던 건지, 마지막 나오는 면접관같은 남자는 또 뭐고 그곳의 배경은 왜 또 천국이고 엘레베이터의 정확한 의미는 또 뭐고 가위를 품는다는게 뭘 의미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걸 또 복선같은 게 없이 죄다 말로 심지어 두루뭉실하게 표현하니 뭘 말하고 싶은 건지가 더 더 더 이해를 어렵게 만들게 느껴지네,, 28일만에 만들었다니 대단하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왜 굳이 이렇게 만들었지 싶네,,
Muito legal! Bom, esse comentário não está em coreano, porque não sou coreano. O TH-cam me recomendou este vídeo e vim aqui para descontrair um pouco, sei que não entende esse idioma (não é espanhol e nem italiano) mas caso você consiga traduzir, tenha um bom dia e boa sorte
예전엔 짧은 게임 영상만 골라 봤는데 이젠 삼십분 넘어가는 수탉 영상 나오면 좋아서 소리지름.. 진짜 수며든 듯….
헐 저두여 완전 공감!!!
수탉의 오랜 팬으로써.. 공감합니다
노벨피아에 엘베 자주나오는 호러소설 재밌게봤지 ㅋㅋ
ㅋㅋ 저는 4년 전부터...허허
잘못하면 흔한 느낌의 게임이 될 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옆에 사람 혈압 올리는 놈 하나만으로 굉장히 느낌이 새로워졌네요.
캐릭터들 대사가 찰지네요ㅋㅋㅋ면접관도 공포의 주둥이..
엔딩 총 15개랍니다.
(죽는 엔딩 포함해서 14 + ?)
28일만에 만들어서 해외 공포겜 대회에서
베스트 2등상을 탔다네요.
엔딩 가이드
ED 1: 탈출
9층 인터뷰까지 모든 진행/퍼즐을 끝내고 면접관에게서 열쇠를 얻는다
엘리베이터 버튼 패널밑에 있는 열쇠구멍을 클릭해 열쇠를 넣는다
(탈출 엔딩을 보시고 나면 게임이 아예 처음부터 리셋된 걸로 보이지만 지금까지 어떤 엔딩을 봤는지 아직 기억하고 있으니 저번 회차때 못 봤던 엔딩들만 보셔도 괜찮습니다.)
ED 2: 구멍
쥐를 얻기 전에 2층으로 가 구멍을 클릭하고 아무거나 넣는다
ED 3A: 어둠
라이터를 얻기 전에 3층으로 가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ED 3B: 식사
약이 숨겨진 케이크를 얻기 전에 3층으로 가 라이터로 층 붉을 밝히고 입 가운데를 클릭해 아무거나 먹이거나 혹은 층을 재우기 전에 이빨 중 오른쪽 하단에 유난히 밝은 부분을 클릭해 무언가를 당긴다
ED 4: 부모님
수면약을 얻기 전에 4층으로 가 침실에 있는 물건들을 3번 이상 조사한다 (서랍, 침대 시트와 침대 밑은 약이 나올 확률이 높으니 되도록 피하자/이미 조사한 부분을 계속해서 클릭하자)
ED 5: 방사능
5층으로 가 타이머가 끝날때까지 가만히 있는다
ED 6: 불합격
6층으로 가 서랍을 열어 설문지를 작성한다 (순서대로 3,1,3,5만 누르지 않으면 된다)
ED 7: 도살
7층으로 가 왼쪽 동물 사체를 가위로 자른다
ED 8: 낯선 사람 조심
8층으로 가 아무 도플갱어한테 말을 걸어본다
ED 9: 추락
9층으로 가 [자리에 앉는다]를 선택한다
ED 10: 도움
엘리베이터 화면을 봤을때 층 버튼을 누르기 전 왼쪽에 있는 패널을 클릭해 도움을 요청한다 (이 때 불이 켜져있다)
타이머가 다 지날때까지 [X]를 누르지 않는다
ED 11: 금연
이미 태운 담배를 얻기 전 3D 맵에서 카메라를 서쪽 벽을 보도록 회전한다
금연 표지판을 눌러 대화를 시작하고 [그거 빌려도 될까요?] 를 선택한 후 곧 라이터를 훔친다를 고른다
ED 12: 진짜
8층에서 직장 동료가 자신을 믿냐고 하는 질문에 [안 믿는다] 를 고른다.
ED 13: 고용
9층에서 면접을 본다.
4개 이상의 질문을 틀리면 된다.
ED 14: ???
모든 엔딩을 본다
컴퓨터 CD 그건 그냥 훼이크 였던 걸까요
국산 공겜과 엘리베이터의 신선한 조합이군요..그동안 공겜을 많이 봐왔지만 엘리베이터를 소재로 한 국산 공겜은 첨 보는데 저는 갠적으로 생방 볼때 퀄은 나쁘지 않았어서 좋았던것 같아요ㅎㅎ
ㅇㅅㅇ
헉 뭐야 여기도 계시네요!! 아이돌 영상에만 계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ㅋㅋㅋ 제가 보는 영상마다 댓글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내적 친밀감이 쌓이는 것 같아요◠‿◠
어엇..?
이젠 당신이 세븐틴 민규 같아요
이 분 생방도 보셨네..
44:15 전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말하는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고 있고 46분간의 게임에서 주인공이 겪어왓던 과정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카운터에 있던 사람이 말해 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앞좀 똑바로 보고 다녀요
하는게 이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는 걸 이미 알고 있었고 이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서도 생각없이 살지말고 생각있게 살라는 뜻 같습니다
와 이걸하셨네 역시 수탁넴은 대사 많은 게임에 제일 잘어울리심
오왕 치킨시켰는데 보면서 먹어야지
체했을거 같은데
같.같이 봐.요. 너무.무.서.워.
프사랑 댓글이랑 딱이네 ㅋㅋㅋ
이 치킨은 이제 제겁니다
한조각만
와 수탉님이 이거 해주셨으면 젛겠다고 생각했는ㄷ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게임류 수탉님리랑 너무 잘어울려요 선택지 있고 약간 기괴하면서도 소름끼치게 여운이 남는...
노래랑 그림체 취저다 ㄷㄷ;;; 수탉님 생소한 게임 소개해주셔서 존잼임
사실은 탈출이 아니었네요 엑시트라고 문 열리는데 다시 엘리베이터 내부가 보이니까...
무슨 의미인걸까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원치 않더라도 계속 해야한다는 느낌이었고.. 죽음과 관련있나 생각했는데 오히려 반대일지도 모르겠어요
마지막은 최면같은 느낌 같아요 면접보려고 왔지만 엘레베이터에서 갇혔고 일련의 과정을 통해 탈출에 집중했지만 과정 중 면접을 겪고 결국 중간의 과정은 생략된 채 면접보고 온 직장인이 된거죠
마지막 뭐가 오~ 에요 진짜 탈출 아니잖아요ㅋㅋㅋㅋ 잘 보면 출구 문 열리고 안이 엘리베이터 내부임......
진짜 수탉 영상은 힐링타임 치트키다..긴영상 나올때마다 설렘
코로나 2번째 감염되고 침대속에서 끙끙대면서 보고있어요..😅 여러분 코로나 조심하세요ㅠㅠ
코로나 델타랑 오미크론 이렇게 두번 걸리신 분들이 많던데... 아무쪼록 쾌유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2번째 감염이라니ㅠ 빠른 쾌유 바래요..!!
뜬금없지만 수탉님 중학생 때부터 봤는데 벌써 20살임… 제일 오래 본 유튜버… 앞으로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
수탉 폼 미쳤다 🔥
저거 탈출한게 아니고 이 회사를 탈출 못한걸 탈출구가 엘베로 변한 연출로 한거예요! 엔딩이름의 탈출은 약간 중위적인 표현이고요!
생방 볼 때도 신선하고 재밌는 소재여서 좋았는데 유튜브로 편집된 거 보니 이것도 재밌네요 ㅎㅎㅎ
이 게임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 진 모르겠는데
진짜 끝까지 여러번 봐도 스토리가 대체 뭔소린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되는 느낌이 드네
엘레베이터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결말에 가선 인생에서 겪을 수 있는 고난과 시련을 뜻하고 그곳에서 도망치거나 버티거나 살아남는 것을 통해
인생에서 시련을 극복하는 걸 비유하려던 것 같기는 한데 이런식으로 의미부여를 할 거면
왜 배경을 70년대로 설정했는지,
주인공 조력자 역할인 남자는 뭐였던 건지,
마지막 나오는 면접관같은 남자는 또 뭐고
그곳의 배경은 왜 또 천국이고
엘레베이터의 정확한 의미는 또 뭐고
가위를 품는다는게 뭘 의미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걸 또 복선같은 게 없이 죄다 말로 심지어 두루뭉실하게 표현하니 뭘 말하고 싶은 건지가 더 더 더
이해를 어렵게 만들게 느껴지네,,
28일만에 만들었다니 대단하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왜 굳이 이렇게 만들었지 싶네,,
@@올강-q1x 떡밥만 개많이 풀어놈 ㅋㅋ
진짜잘만듬...그림체 너무 매력적이고 엘리베이터 활용 잘했당
결국 마지막에 부딪힌 사람이 교훈주는거 같네 모든 46분간의 과정은 저 한장면에 담겨져있었다
1:55 11:48 와 이름 바꿔 말하는 거 디테일하네요... 반대편에 자기와 똑닮은 사람이라서 바꿔말한 걸까요..
밝은 그림체와 대조되는 그로테스크한 선택지 및 층들... ㄷㄷ
수탉님 헬로 네이버2 새로 나왔다고 하는데 플레이 해주실 수 있나요 ?? 제가 몇년전에 처음 수탉님 방송 헬로 네이버 보고 입덕해서 ㅎ ㅎ 반가워서요!
개추
생방에서 헬로 네이버 안 하신다고 하셨었어요
@@yoo_zoo 아 그렇구나 … 알겠습니다 ㅎㅎ
저도 이거 진짜 재밌게 봤어서 꼭 해 주셨으면 했는데... 대댓 보니까 아쉽네요 ㅠㅠ...
보면서 잠들려 했지만 너무 재밌어서 오늘도 다 보고 잡니다...
레전드고퀄갓겜이다 너무맘에드는데 너무 무서워요... 긴장감이랑 연출이 ㄷㄷ..
00:13 스토리
04:55
07:08
10:00
13:30 청탉 ㅋㅋㅋ
15:22
23:50 급발진 엔딩
아 근데 진짜 묘하게 수탉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밥 먹고 씻고 따아악 누워서 유튭 뭐 볼거있나~~하는데 딱~~ 수탉님 영상이 올라오네ㅎㅎ 개뀰>
능글공 까칠수
외국공포게임 비슷하게 보이는 국산 공포게임 클라스
무슨겜이랑 비슷함?
@@dnarkgkfk2472 약간 the elevator 느낌?
옛날에 뭔 심리테스트게임 그거랑 비슷하네
국산공포 + 수탉
환호성 질렀습니다ㅎㅎ
카툰님 쯔꾸르게임 진짜 다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수탉님이 방송 해주시다니 ㅠㅠ행복해...
목소리가 친절하고 남주가 맛있어요.
주말의 마무리는 수탉으로👍
탈출구가 열리니 다시 엘리베이터가 나오는데 뭔 탈출이여 지박령된거지..
쥐 싫어하는 직장 선배가 열받고 웃기네요 근데 게임 의미가 뭔지는 잘 모르겠음
Muito legal! Bom, esse comentário não está em coreano, porque não sou coreano. O TH-cam me recomendou este vídeo e vim aqui para descontrair um pouco, sei que não entende esse idioma (não é espanhol e nem italiano) mas caso você consiga traduzir, tenha um bom dia e boa sorte
역시 수탉님은 뭘해도 재밌게 하셔😚
뭔가 찝찝하고 그런 공포게임이엇네요. 재미있었습니다.
여기 스튜디오 게임들 다 수작인데 다른 시리즈도 수탉님이 해주셨음 좋겠다....😂
최근에 데드플레이트 한글판 올라왔어요!!!
한번만 해주십사...🙇♀️🙇♀️(존버)
오 형 영상 보고있었는데 하나가 바로 올라오다니! 잘 볼게 형!!!!
수탉님 단편게임 20분 분량 올려도 좋은데 40분짜리는 너무 좋네요..!
저런 직원이랑 둘이 엘베에 갇히면 장르 코난될거같아... 취준생 괴롭히지말란말이야
이 게임 개발자 분이 지인의 지인이라 나오자마자 했었는데 이걸 수탉님이 하시다니 ㅋㅋ 신기하네요
저는 왜 장기매매 라고 생각한걸까요ㅠㅠㅋㅋ
건강한 왼쪽 신장?이라는 멘트들이랑
엘리베이터 마다 장기들도 자주보이고
수탉님이랑 게임이 너무 잘어울려요!!!
재밌겠다 보는것만 좋아하는데 직접 해보고싶다고 생각한건 처음인듯...
헉 이거 수탉님이 하는거 보고싶었는데 너무 좋아!!!!!!!!!!!!!!!!!!
엔딩 1 탈출구 배경도 엘리베이터 같던데,,,, 탈출 아닌것같은 기분
라쿤 아파트 엄청 많이 참고한게 느껴지네요
선댓 후감상 감사
나 아니다
오 퀄좋고 흥미로운 게임이네요!
자기전에 볼께요 감사합니다
콤퓨타 켜야겠네!!
홀 이걸 해주셨네ㅠㅠ 재밌게 볼게요!
오...한랭 게임 제작자님이 만드신건가
잘 보겠습니다😀
옛날 겜 겜성 분위기 ㅎㅎ 죽음의 에스컬레이트도 나오면 어떨까요 ㅋ
그림체가 약간 여성향?이 좋아하는 그런 게이물 그림체느낌
개추 ㅋㅋ
엇 이거 뭔가 옛날에 수녀님 나오는 국산겜이랑 그림체가 비슷하네요
맞아요 같은분이 만드신거에요
이 재밌는 걸 생방으로 못봤다니
브금이랑 그림이 찰떡이야
수탉❤
엘레베이터 겜은 재밌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봅니당
퇴근하고 맥주 한 캔이랑 수탉은 못 참지
처음댓글다는데 이 게임 느낌좋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회사 쉽게 그만두는 요즘애들 머가리 깨는 스토리인 거 같은디
2:19 전 브라이스 스타이커인데 2:22 그냥 마음 편하게 브라이스 스타이커라고 부르세요 뭐가다른거얔ㅋㅋ?? 난 왜 이말이 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감
뭔가 영화 큐브같은 느낌이다 신박한게임 ㅋㅋㅋ
선댓후감상💗
캐릭터가 꼭 "한랭"이라는 게임 캐릭터랑 비슷한것같기도하네요ㅎㅎㅎㅎ
같은 제작자에요
오오 게임이 진찐 특이하고 재밌다
일요일 밤 9시반 월요일을 시작하기 전 최고의 선택..
수탉님 메텔 호러 이스케이프 업데이트 된 거 아시나요?
약간 아쉬운 겜이다
수탉 형아 past within 해쥬 🥺
고맙다 나의 주말 마무리
참신한 탈출게임이네잉~(-3-)~
와... 꿀잼
터미널81,캠핑카 끌고 숲지키러가는거,리틀나이트메어랑 이거 레알 수면제
라면 먹으면서 봐야지 히히히ㅣㅣ히 존맛
동료직원 안나오면 뭔가 저지를거같은 그런기분
근데 동료가 최상층에 내린다햇으때 주인공은 딴층에 내린다 하지 않았었나??머지..
22:54
와 너무 재밌는데?
아 저번에 올라온 2시간짜리 영상도 다 못봤는데 46분이라니 수댉 당신 날 행복사로 죽일셈이야?
캬 이게 수탉이지
눈 뜨면 월요일 이라는게 더 공포다..
오왕 아무것도 안 시켰지만 자기전이니 봐야지
미시마센세 닮았네
계속 보다 잠들어서 결국 출근준비하면서 보내,,,
와 긴 영상 나이쑤 야식 먹으면서 봐야지
다들 잘자여
디 엘리베이터에 아이템 요소를 섞은 느낌이네요
ㅎㄹ 엘리베이터 힛치 하셨었구나
또왔다 또왔어!!
이은날 신작해주세요!!
마지막 탈출구 문이 열릴때 보이는거 엘베같은데...
화장실변기에 있을떠 떠줘서 오늘 변기 전세확정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