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원래는 디가 어법상 맞고 옛날엔 구분해서 따졌지만 요즘 외국애들 모두 더라고 발음하기 때문에 상관없다네용 ㅎㅎ 댓글창에서 다들 디디디 하시길래,,, 생방 종종 보면 매번 수탉님이 디라고 발음해야한다고 하는 순간에 더라고 하면 병아리 분들이 항상 디라고 고쳐주시던데 디 구분 안한지 꽤 되었으니까 앞으론 수탉님이 디를 더라고 해도 봐주셔요 ㅋㅋㅋㅋ
되게 참신한 게임이네 죽은 사람을 사탄이 심판해서 일생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판단하고 어울리는 지옥에 집어넣는다라... 신선하고 반전도 많아 재밌었네요 로봇 팔은 그냥 남이 해주는 대로 태평하게 살다가 본인의 통제력을 잃어버리는 지옥. 시급 1억짜리 직장은 그냥 사탄이 희망 고문하며 놀리는 것 같음. 도박게임은 일생동안 도박을 했어도 절대 성공은 없었을 거라는 의미. 동물들을 일생동안 어떻게 대했는지, 사람을 어떻게 대했는지 까지 물어보기도 하고. 니시시시는 남에 말에 현혹되어 남에게 상처를 입힌적이 있었다면 가게되는 지옥인듯. 마지막 사탄이 지구로 떠나라는 것은 사탄의 입장에서는 주인공이 너무 선하게 살아와서 역겹다는 의미. 규율에 따라 어쩔수 없이 환생시켜줌. 신선하고 재밌는 게임이었음 수탉님이 해주셔서 더 재밌었구용ㅎㅎ ❤
스토리 핵심을 보면 주인공은 원래 나쁜 인간이고 선택에 따라 가야할 지옥이 달라지는거보면 골라야할 선택지들은 적어도 위선,가식적인 길을 가냐를 시험하는것같아요. 식물성 음식 골라도 동물을 착취한다는 말이 나온거보면 현재 우리가 먹거나 기르는 식물도,동물도 어떻게 보면 개량한 품종들이 많고,다량으로 길러내기위해 숲을 밀고 파괴하기에 뭘 먹든 동물을 착취한다고 하겠죠.
탉님 안녕하세요~ 구독한지 거의 1년되가는 거 같아요 원래 게임도 안하구 그러니 보는건 상상도 안해봤는데 더군다나 무서운건 절대 안봤는데 점점 볼수록 점잖으신듯 잔잔히 웃기시고 위트있으셔서 중독되어버렸어요~요즘 항상 자기전에 프롬나이트 틀어놓구 잔답니다 ㅎㅎ 감사한 마음에 갑자기 글 남겨보아요ㅎㅅㅎ 좋은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대기실 앤딩 궁금ㅠㅠ 댓글 단 김에 좀 더 달자면, 공포게임을 많이 다루시는 것 같은데 공포게임은 취향을 꽤 많이 타는 장르인거 같고(예를들어 저한텐 약간 지루한 장르인 듯) 특이한(+좀 세게 말해서 미친? 똘아이 같은? 것도ㅋㅋ) 세계관이나 상황에서 모험하거나 체험하는 게임도 많이 다뤄 주시면 좋겠네요ㅎㅎ 이런 장르 간단하지만 흥미로움ㅎㅎ
수탉님은 좋은게 공포겜을 개웃긴게임으로 만들어버렼ㅋㅋㅋㅋㅋ
꺼져꺼져랑 엘리스 제임스만 나오면 병맛겜됨ㅋㅋㅋㅋ
비명소리들으면 같이 무서워야하는데 빵터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ㅇㅈㅇㅈ
좀 꺼져어어어어!!! 엘엘리스으...? 줴임스...!?
ㅋㅋ
지옥에서까지 왔으면서 끝까지 착한척 가식이나 떨며 엘리베이터에서까지 사회생활할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지구로 다시 돌려보낸다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참회할 곳에서 조차 자신에 대한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절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23층에 내려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금덩이-w7k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추운밤에 공포게임 보면 아주 몸마음 녹여주는 느낌 ~
ㅇㅈ
2:03 원래는 디가 어법상 맞고 옛날엔 구분해서 따졌지만 요즘 외국애들 모두 더라고 발음하기 때문에 상관없다네용 ㅎㅎ 댓글창에서 다들 디디디 하시길래,,,
생방 종종 보면 매번 수탉님이 디라고 발음해야한다고 하는 순간에 더라고 하면 병아리 분들이 항상 디라고 고쳐주시던데 디 구분 안한지 꽤 되었으니까 앞으론 수탉님이 디를 더라고 해도 봐주셔요 ㅋㅋㅋㅋ
이런거 쪼잔하게 지적해대는 애들 꼭 영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지요 ㅋㅋ
@난 누구지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었나 보네요. 네 글쓴이 욕한 거 아닙니다.
@식빵 초면부터 말투는 님도 ㅋㅋ...
시청자분들을 위해 여러번 결과를 보여준 갓수탉님...!
수탉님 엠벼티아이 S인게 확 드러나네요 ㅋㅋㅋㅋ “이런거 살면서 생각해본적 없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탉님 말하시는거나 플레이하는거 넘 재치있고 좋아요 진짜 프로 유튜바~~
위에 대댓 어그로니 굳이 신경쓰지마세요~
엠비티아이 제발 그만
혹시 아직도 혈액형별성격믿으시는지ㅋㅋ
웃자고 하는소리에 자기듣기 싫다고 죽자고 달려드는애들보면..ㅋㅋ 현실에서도 어떤삶을 살지 훤히그려짐ㅋㅋ
엠비티아이 뇌절이라지만 N인 저로서는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ㅋ그런생각...한적이 없어?
공포게임도 재치있는 말로 재밌게 만들어버리는 수탉… 그는 god
갓탉 클라스
되게 참신한 게임이네
죽은 사람을 사탄이 심판해서 일생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판단하고 어울리는 지옥에 집어넣는다라... 신선하고 반전도 많아 재밌었네요
로봇 팔은 그냥 남이 해주는 대로 태평하게 살다가 본인의 통제력을 잃어버리는 지옥.
시급 1억짜리 직장은 그냥 사탄이 희망 고문하며 놀리는 것 같음.
도박게임은 일생동안 도박을 했어도 절대 성공은 없었을 거라는 의미.
동물들을 일생동안 어떻게 대했는지, 사람을 어떻게 대했는지 까지 물어보기도 하고.
니시시시는 남에 말에 현혹되어 남에게 상처를 입힌적이 있었다면 가게되는 지옥인듯.
마지막 사탄이 지구로 떠나라는 것은 사탄의 입장에서는 주인공이 너무 선하게 살아와서 역겹다는 의미. 규율에 따라 어쩔수 없이 환생시켜줌.
신선하고 재밌는 게임이었음 수탉님이 해주셔서 더 재밌었구용ㅎㅎ ❤
해석감사합니당
도박게임 다음에 일이 있는걸 보면 도박 계속하다보면 직장에 채용되지 않을까요?
계속 기다리는 층은 첫부분에서 아직 멀었어?를 반복하면 갈 수 있을거 같아요
ㅇㅎ 착한선택지가 사탄입장에선 역겨운게 맞네 ㅋㅋ
이겜 제작서클 야겜만들던데에요 ㅋㅋㅋㅋ
겜종 번복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악마한테는 착한사람이 오히려 역겨운거 아닐까요? 그래서 당신이 나쁠거라는 일망의 희망을 가지고 말을 걸었지만 결국엔 착한대답을 해버린거죠! 그래서 그냥 돌려보낸거 아닐까요?
결국 환생엔딩까지 보여주는 츤데레 수탉님ㅋㅋㅋㅋㅋ
수탉님이 하시는 이런 겜 너무 좋으네...
많이 해주셔요
이거 디저트로 고른 바나나 스플릿이 아이스크림, 생크림-유지방 이라서 동물성음식으로 나온게 아닐까 싶어요
프롬나이트 좋지만 이런 공포겜도 잘하는 우리 수탉형 사랑해😍😍
병아리들이 알아서 엔딩 보라는 말과 달리 궁금할까봐 다른 엔딩도 보여주는 츤츤수탉
이걸 올려주시다니. 진심 감사합니다. 보면서도 참 재미있엇습니다. 엔딩을 거의 다 보실줄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보는 수탉님 방송 너무 꿀!!
중간에 두부 샐러드 디저트 골랐는데 동물먹었다고 억까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아이스크림은 소에게서 나온 우유와 크림으로 만들어지니까 동물성 음식맞음ㅇㅇ
채식하는 사람들은 이런 이유로 우유 안 마시고,두유나 곡물로 만들어진 음료로 마십니다.
@@MidsommarBear ㅋㅋ 웃기네
@@si2nsus683 신념으로 채식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우유나 육류 자체를 소화못하거나 알레르기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어쩔수없이 채식한다는 사람도 있다고해서 우유나 육류를 대체할수있는 기호식품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화장실 급한 안내원 킹받네 ㅋㅋㅋㅋ
오히려 쥰내좋아
깔끔하고 개운한 엔딩의 이 느낌.. 오랜만이군
00:18 겜 스토리
01:30 ㅋㅋㅋ ㄹㅇ ㅋㅋ
05:56 멘트보솤ㅋㅋㅋㅋ
07:05 ㅋㅋ ㄹㅇ 느낌 쎼하쥬
08:55 나 이거 잭팟 터질때까지 할끄야
09:27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빨리 알려줬어야짘ㅋㅋ
10:30 시간당 1억? 5시간일하면 람보르기니 신차 뽑기 가능 ㄷㄷ
1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싹바가지 하나도 없네 이거 ㅋㅋ
11:48 나 여기서 일할래 일하게 해달ㄹ...ㅋㅋㅋㅋ
13:28 이게 풀코스?ㅋㅋㅋ
14:20 닥쳐 나 샐러드 먹을꺼얔ㅋㅋㅋㅋㅋ
15:23 된장찌개랑 샐러드, 바나나가 동물성 음식?ㅋㅋㅋ
16:16 Q.애완동물이 있나요? / A.없어 / 동물을 정말 싫어하시는 걸로 알아두겠습니다 / ??ㅋㅋㅋ
17:25 사과먹고 사과하자 ??ㅋㅋㅋㅋㅋㅋ
19:46 고양이를 먹는다 선택
19:57 질문 뭐야 ㄷㄷ
21:50 "주방?"ㅋㅋ
23:40 엔딩 5
26:40 엔딩 2
28:31 어? 혀 준다고 하니까 주방 스킵함
29:34 감옥,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데려와욬ㅋㅋㅋㅋ
32:07 나락 ㄷㄷ
32:55 상상
33:25 엔딩7
35:10 엔딩6
41:47 지옥 스킵
42:40 갑자기 욕박는 누나 ㄷㄷ(엔딩 8=환생)
43:20 사과먹고 사과하자 outro
웬일로 추가로 엔딩을보여주지 ㅋㅋㅋ 덕분에 재밌게 봤네요 ㅋㅋ
밤에 수탉형 영상 알람 뜰때마다 설레..
수탉 역시 본업 존잘,,
물론 프롭나이트 시리즈 개꿀잼이구요
히든 444층 엔딩: 시작하자마자 오른쪽에 그려져있는 버튼 4를 3번 연타하면 444층으로 가게됨
도착하면 어떤 이쁜 유령이 문 너머로 등장해서 당신이 제 소울메이트 인가요? 하고 물어본다음 둘이서 알콩달콩 잘 살았다는 짧막한 엔딩이 나옵니다
이제 인트로가 공포게임이든 재밌는 게임이든 다 똑같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ㅎ
공포겜인데 인트로가 즐겜인거보고 아 공포겜 절대 아닌가보다 하고 보는중입니다ㅋㅋㅋ
수탉님~ 프롭나이트 기다려집니다.^^
악마 입장에서는 착한 일이 나쁜 일일테니 착한 선택지를 고를 때마다 쌍욕(=극찬)을 한 거 아닐까요?
11:02 세계 최고의 부자는 아니지 이유라면 넌 누군가에게 그 시급을 받고 있기 때문이야
1층이 연옥? 이고 공장은 나태, -69층은 성욕, 니시시시형님은 질투 이런식으로 7대죄를 다루는 작품인가
@@검정-y2v 아 헐 ㄱㅅ
와 이거 리뷰만 보고 탉님이 해주면 좋겠다 했는데 4분 전? 못 참지.
공포게임이지만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참신한 게임이네요 지구로 다시 돌려보내다니....오.......근데 게임하는거 역시 너무웃긴 수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방에서 보던거네요 ㅋㅋㅋ솔찍히 그럭저럭한 겜 ㅋㅋ그래도 끝까지 잘보고 웃긴 ㅋㅋ
열리는 각 층은 육도에 대입한거같고 마지막에 지구인 것은 불교의 윤회를 바탕으로 만든거같네요
불교에서 삶은 항상 고통이라고 하는데 주인공은 영원히 고통받을거란 의미일지
공포게임이라지만 인트로가 병맛분류래서 맘놓고봅니다
이거 처음 키셨을때 ? 뭔겜이여 이게 이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경음 너무 좋아서 이제 잘 때 틀어놓을라구영
요즘 플타 긴 영상들 많이 올려줘서 행복.,
수탉님이 이 게임을 하시다니!!! 오늘밤 잘 보겠습니다 히히🥰
수탉님이 안보신 나머지 엔딩들 보는 방법
스포주의
엔딩 1 : 틈날때마다 안내원한테 질문을 계속해서 귀찮게하기
엔딩 3 : 안내원이 그만하라고 제안할때까지 슬롯머신 계속해서 돌리기
엔딩 4 : 게임 시작하자마자 오른쪽 패널에 444 입력하기
머신 돌리면 3자리 다 맞춰지는 순간 있음 전 222로 맞춰졌어요.
그래도 you lose 라고 뜨던데
꿀 보이스 수탉님 항상 고~~~게림 감사해요👍
게임 신박하네ㅋㅋㅋㅋㅋㅋ지구가 지옥… 뭐 계속 환생하면서 갇혀있다 그런건가
와 더 엘리베이터 라고 안읽고 디 라고 시작하는 영잘알 수탉
프롭말고 이런 공포게임도 환영.. 진짜 너무 다 조음
사람의 인생: 태어남 -> 평생 고통 -> 지옥 -> 환생(태어남) ->평생고통 -> 지옥
와 이거 수탉님이 플레이하는거 보고싶어서 수탉 엘리베이터라 검색한적 있었는데 플레이 해주셨네요 잘볼게요!! ㅋㅋ
프롭나이트 유튜버인줄 알았는데 공포게임도 하시나보네요
그 반댄데요
헐!!이거 다른분이 하시는거 보고 수탉님이 하셨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해주시다니!!! 사랑합니다ㅠㅠ
모자가 떨어질 것 같은 위치에 있는 거랑 빵디 씰룩거리는게 너무 킹받아ㅋㅋㅋㅋㅋㅋ
헉 수탉님이 이 게임을 해주시다니...🥰
수탉님 오늘도 감사합니도ㅓ~~~
엘리베이터 여성분 마지막에 한말 넘 업계포상 아니냐구!하앍.
헉
수탉님이 이 게임을 해주시다니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썸네일만보고 뭐야...하다가 수탉님인거 보고 뭐야!!??!!
당신(수탉)은 엘레베이터를 탔다.
엘레베이터는 1층부터 99층까지 존재했다.
1층에는 병아리 시청자 1명이 있었다.
2층에는 병아리 시청자 2명이 있었다.
.
.
.
99층에는 병아리 시청자 99명이 있었다.
[질문]
당신(수탉)은 몇 층으로 갈 것인가?
잘보고있어요 너무재밌어여 ♡
와 막엔딩 역대급 포상...
선악을 정하는게 왜 비건식 논리로 접근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고기먹으면 악하고 식물먹으면 착한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핵심을 보면 주인공은 원래 나쁜 인간이고 선택에 따라 가야할 지옥이 달라지는거보면 골라야할 선택지들은 적어도 위선,가식적인 길을 가냐를 시험하는것같아요. 식물성 음식 골라도 동물을 착취한다는 말이 나온거보면
현재 우리가 먹거나 기르는 식물도,동물도 어떻게 보면 개량한 품종들이 많고,다량으로 길러내기위해 숲을 밀고 파괴하기에 뭘 먹든 동물을 착취한다고 하겠죠.
걍 답정너임 쥔공이 원래 쓰레기여서 뭘 선택하든 결과는 안 좋았을거
악마 입장에서는 어떻게 고통을 줄까 생각하는 건데 너무 착해서 다시 지구에 던져버린거임 ㅋㅋㅋ
겜 시작 하기 전에 bgm 왤케 조아 되게 신나네 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공포겜 인트로가 아니네요??
계속 끝내려고 나머지는 여러분이 해 보세요~ 하다가 진짜 마지막으로!! 하는 거 개웃김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 개더럽네진심 ㅋㅋㅋㅋ
엇 공포게임인데 인트로가...?! 그렇게 무서운 게임이 아닌가?! 일단 선댓😊
악마들 입장에선 착한 선택지를 골랐으니 역겨워 보일수밖에....
수탉님! 여기에 말해도 되나 싶지마는 패스트 이즈 어라운드 데모버전 수탉님이 2년전에 하셨었는데 몇달 전에 나왔대요오오!!! 그때 부엉이 남자가 바이올린 살인자라고 수탉님이 말하시면서(분위기 파사삭) 끝났었는뎈ㅋㅋㅋㅋ스토리 궁금합니다~! 해주실...거죠?
45분? 씻고 침대에 누워서 봐야지 하 행복하다
ㅋㅋㅋ 내가 토끼냐 거북이냐 하고 물어봤을 때 시청자들 "닭이요" ㅋㄲㅋㄱㅋㅋ
요즘 볼게 많아 너무 행복하다~~
오...강렬했다
이 형이 하면 공포겜도 즐겜됨 ㅋㅋㅋ 힐링영상
엘베에있는여자 쉬마려워서 참고있지만 직업정신으로 웃고있는... 웃픈 이쁜여자
저거 고기 안 골라도 동물죽였다는거 꼴받네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이 몇번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 게임 좋아해서 수탉님이 해주는 거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올라오네ㅠㅠㅠ 좋다ㅠㅠㅠㅠㅠㅠ
탉님 안녕하세요~ 구독한지 거의 1년되가는 거 같아요 원래 게임도 안하구 그러니 보는건 상상도 안해봤는데 더군다나 무서운건 절대 안봤는데 점점 볼수록 점잖으신듯 잔잔히 웃기시고 위트있으셔서 중독되어버렸어요~요즘 항상 자기전에 프롬나이트 틀어놓구 잔답니다 ㅎㅎ 감사한 마음에 갑자기 글 남겨보아요ㅎㅅㅎ 좋은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대기실 앤딩 궁금ㅠㅠ
댓글 단 김에 좀 더 달자면, 공포게임을 많이 다루시는 것 같은데
공포게임은 취향을 꽤 많이 타는 장르인거 같고(예를들어 저한텐 약간 지루한 장르인 듯)
특이한(+좀 세게 말해서 미친? 똘아이 같은? 것도ㅋㅋ) 세계관이나 상황에서 모험하거나 체험하는 게임도 많이 다뤄 주시면 좋겠네요ㅎㅎ
이런 장르 간단하지만 흥미로움ㅎㅎ
지옥보다 더한곳이 지구라니 틀린말은 아니지 ...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
샐러드가.. 새끼를 낳고 그러나..? 두부가..살아 숨쉬나..?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해보진 못해봤는데 계속 처음에 계속 말걸면 기다리는 거 싫어 하는 줄 알고 -1층 내리게 해주지 않을까
애완동물 키우는데도 강아지가 아닌 굶주린 노인에게 먹을 것을 양보한다.
라고 생각해서 환생 엔딩인게 아닐까요?
저 안내원 쉬 급해보여서 내가 계속 불안 ㅠㅜ ㅋㅋ
69층 넘어간 이유는 69라는 숫자가 어떤 특정한 섹 형식을 숫자로 표현한 거여서 넘아간 듯
ㅋㅋㅋㅋㅋㅋㅋ계속 찐막 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 안내원 귀여워
두부찌개와 샐러드와 종합과일이 육식인지 처음 알았다. 난 채식을 즐겨야겠다.
추천영상에 뜨던데 수탉님도 하시네 ㅓㅜㅑ
ㅗㅜㅑ
ㅅㅊㅇ
왜 직원이 화장실가고 싶은것처럼 보이지?
마지막 엔딩이 개꿀이네 ㅋㅋㅋ
허어억 수탉님의 엘레베이터다아
13:00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69가 숫자 의미 알고 계시는분
수탉님이랑 우주하마랑 뭔가 닮은거 같음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내가 들어가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가 싫어하는건 선행 희생
그러니까 마지막에 욕하고 내쫒은 듯
쟤네들이 생각하는 악행은
반대로 선행이 된다는 의미 아닌가
오히려 좋아...
아 저 안내원 말고 수탉님이요 ㅎㅎ
엉덩이를… 왜이렇게 흔드는겨
마지막 엔딩보고 현실을 다시보게되는 ;;
누가 그랬는데 저 엘레베이터 npc 화장실가고싶은거 참고있는 자세같다고
실룩거리는거 보기 좋은데-
고기하고 풀떼기중에 풀떼기를 선택한다고 내 유투브 외길인생중에 이렇게 실망스러운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