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음주운전은 더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만취상태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하다가 어린이들을 다치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 중상과 상해와 죽음을 불러일으키고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도 하지 않는 쓰레기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상해나 죽음에 이르게 한 자 더구나나 도로에서 오만 민폐 다 끼치며 소란을 피우는 자들 반드시 면허증 뺏고 다시는 운전 못하게 해야 한다. 법칙금 ?? 그딴거 필요없음 무조건 운전대 못잡게 해야 된다.
트럭운전사가 51초동안 끌고간사고 관련해서 만약 저라면 합의 안할겁니다. 민사고소 진행해서 정신적 트라우마, 차량 수리비, 고의성 입증 을 통해서 꼭 억대 손해배상하게 하려고 노력할겁니다. 경적을 40초동안 듣고 자긴줄도 모르는건 운전대를 잡을 이유가 없죠. 억대 손해배상 청구하고, 업무유지 못하도록 했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대형트럭들 사각지대라 안 보인다고 하는데, 그 차들 유심히 보면 양쪽 측면에 보면 거울이 각 각 세 개 이상씩 달려 있습니다. 고로 사각지대라서 안 보였다는 건 무조건 거짓말이라는 거죠. 엊그제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니 화면이 차의 바로 앞과 뒤를 보여 주는 것도 있던데, 그 만큼 안전을 위해 장비가 많다는 거죠.
안녕하세요.저도 화물트럭을 운전하고 있는 트러커입니다.운전한지25년 되지만 저도 이번사고와 같은 경험을 해본 당사자 입니다. 사각지대 거울이 있다고 하지면 차량마다 보이는 각도가 다릅니다.그리고 거울이 많다고 하는데 버스는 백미러가 차량보다 앞에 달려있어 그나마 잘보일꺼고 화물트럭은 옆문짝 옆에 부착되어있고 볼록거울은 사이드상단에 위치하지만 사이드 볼려고 보는 거울이 아닙니다.앞부분하단을 보기위해 달려있지만 사이드 모서리 부분만 보입니다.화물트럭 사이드미러는 우측 옆문짝 두개거울 중 아래분에 달려있거나 아님 상단에 달려있고 아래앞부분을보게 되어 있습니다 보기 위해 달려있고 사이드는 4분의1도 안보입니다.제3자분들은 보기에 볼록거울보면 사이드보일건데 화물 트럭은 백미러 및 볼록거울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트럭운전자 분들도 고의로 사고 낼려고 하는분들없습니다.영상에서 보는것처럼 왜 저렇게 모르냐고 하는데 승용차 한대 밀고가는데 느낌도 없습니다.그리고 야간에는 어두워서 차가 앞에 잘보이지않고 트럭은 높기때문에 라이트도 10m쯤 보이니까 바로 밑에는 어두워서 잘안보입니다.제가 이분 편을을 들어주는것도 안지만 너무 다른각도에서 한번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네요.사이드,미러 위치가 트럭과 버스랑 보이는 각도 시야가 다른점 양해바랍니다.
택시 기사입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저 큰대형 트럭 앞애선 앞지르기나 옆으로 잘 안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만의 노하우 인데 여름이건 겨울이건 운전석 조수석 창문을 살작 열어 놓고 운행을 합니다. 그 이유는 밖에 있는 소리를 듣기 위함입니다. 요즘 차들은 방음이 잘되있어서 창문 다 닫으면 아무소리가 안들려요.
자꾸 화물차 옆은 피해라 피해라 들 하시는데 저 영상 속에서도 그렇고 피하고 싶어도 못 피하는 경우가 있다고요ㅅㅂ 화물차들이 지들이 흉기를 끌고 다니니까 조심할 생각을 해야지 일반차 운전자들한테만 그런 소리하면 뭐함 샹... 나도 화물차 근처 ㅈㄴ피하고 싶은데 차선 두 개밖에 없는 도로에서 앞뒤양옆이 화물차로 꽉 막혔는데 시발 내가 뭘 어떻게 할 수가 있는데... 화물차가 과속 ㅈㄴ밟아서 칼치기로 앞으로 들어오는 걸 내가 무슨 수로 막는데... 분명 존재하지 않았던 화물차들이 달여나온다고 시발......
@@GO_SEGU 도로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방어운전은 기본이라는 디폴트로 얘기하는 건 잘못되긴 한 것 같네요..사각지대가 안보이는건 어떤 운전자한테든 다 똑같은건디 속도를 바꿔서 사각지대를 찾는 정도의 수고는 해야지요 큰차든 작은차든 오토바이든 .. 그게 기본이죠
4번 영상을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제가 뉴욕 지사 근무할 때니까 1986년 겨울 이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1월 이었습니다. 당시 제차는 폰티악 의 트랜스앰 오래된 중고 였는데요 뉴저지로 외출 갔다가 정리하고 퇴근하기 위해 미드타운의 링컨 터널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평소엔 보통 중앙의 몇개 차선을 가변 차선으로 교통량에 따라 통제하곤 했었는데 그 날 따라 눈 때문인지 도로 정리 하느라고 중앙 차선들을 모두 폐쇄 하고 있어서 극심하게 차가 일리던 상황 이었습니다. 본 차로에 합류한지 얼마 안된 상태라 그냥 가장 바깥 차선에서 서다 가다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제 바로 왼쪽에 붙은 집채만한 제설차가 제차선으로 옮기면서 사각지대의 제차를 못 보고 제설용 삽날로 제차 옆구리를 찍은 채 터널을 향해 그냥 가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옆구리가 찍힌 채 차가 들려서 끌려 가는데 가장 바깥 차선이다 보니 터널 오른쪽 벽을 향해 가고 있었죠 운전석 쪽을 찍힌데다 안전 벨트 마저 밀려 들어 몸을 빼긴 어렵지 벽은 다가오지 클랙슨을 비롯 난리를 해도 방법이 없었는데 천만 다행 스럽게도 우리 앞에 진행하던 차가 상황을 깨닫고 정지해 주는 바람에 제설차가 그 차를 살짝 받고 정지 했습니다. 터널 벽을 10미터쯤 남기고 겨우 멈췄습니다. 나중에 제설차 운전자 하는 말이 저에게 언제부터 거기 있었냐고 자기는 전혀 몰랐다 하더군요. 사고는 제설차가 100% 책임지고 끝났고 별로 다치지도 않았지만 정말 염라와 하이 파이브하고 돌아나온 기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큰차 근처는 일단 피합니다, 사각이 커서 계속 주의하고 있지 못하면 위험 하거든요..
항상 옆차선에서 돌발상황이 생긴다고 긴장하고 매의 눈으로 인지를 하셔야 합니다 언제 훅하고 들어올지 모르니 옆에 차들을 잘보고 바퀴가 넘어 오는지 봐야합니다 그런때에는 크락션을 가차없이 누르고 발은 브레이크를 밟을 준비를 항상 하셔야 합니다 나만 운전을 잘해서는 안되고 방어운전을 한다고 인지하시길 그래야 내가 살고 상대방도 삽니다
안녕하세요.저도 화물트럭을 운전하고 있는 트러커입니다.운전한지25년 되지만 저도 이번사고와 같은 경험을 해본 당사자 입니다. 사각지대 거울이 있다고 하지면 차량마다 보이는 각도가 다릅니다.그리고 거울이 많다고 하는데 버스는 백미러가 차량보다 앞에 달려있어 그나마 잘보일꺼고 화물트럭은 옆문짝 옆에 부착되어있고 볼록거울은 사이드상단에 위치하지만 사이드 볼려고 보는 거울이 아닙니다.앞부분하단을 보기위해 달려있지만 야간에는 어두워서 잘보이지 않고 그리고 사이드 모서리 부분만 보입니다.화물트럭 사이드미러는 우측 옆문짝 두개거울 중 아래분에 달려있거나 아님 상단에 달려있고 아래앞부분을보게 되어있고, 트럭 앞바퀴하단분분 부터 뒤분을 보기 위해 달려있고 사이드는 4분의1도 안보입니다.트럭운전 하시는분들도 항상안전 운전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해서 운전합니다.제3자분들 보기에 볼록거울보면 잘보일꺼고, 미러,사이드미러 보면보일건데 화물 트럭은 백미러 많이 달려있고 잘보일건데 하지만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차량복잡하고, 시내에서 운행할때 항상더 조심을 합니다. 사각지대가 너무 많아서요. 트럭운전자 분들도 고의로 사고 낼려고 하는분들없습니다.저와 같은 생각있을겁니다.시내길 및교통이 복잡한길에서 교통사고가 많은이유 항상 트럭은 느리고하니까 화물트럭 앞에 갑자끼어들고 그리고 끼워들고나면 주행해서 가면되는데 브레이크 밣고 세우고하면사고 납니다. 사각지대에서 뛰어서 나오면 그래서 교통사고가 많이 납니다.항상트럭과는 안전거리 유지하고 운전을 하시는게 좋습니다.영상을 보는것처럼 왜 저렇게 모르냐고 하는데 승용차 한대 밀고가는데 느낌도 없습니다.그리고 야간에는 어두워서 차가 앞에 잘보이지않고 트럭은 높기때문에 라이트도 10m쯤 보이니까 바로 밑에는 어두워서 잘안보입니다.제가 이분 편을을 들어주는것도 안지만 너무 다른각도에서 한번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네요.사이드,미러 위치가 트럭과 버스랑 보이는 각도 시야가 다른점 양해바랍니다.
남편차 타고 가다보면 숄더체크 안하고 들이미는 사람 진짜 많더라구요... 조수석에서 옆에 보고있는데 오른쪽 차가 옆쪽에서 갑자기 깜빡이 키더니 슬슬 오길래 너무 무서워서 신랑한테 이사람 들어올라그런다고 말해주니 경적울리니까 다시 자기 차선 가더군요..... 옆도 확인안하고 깜빡이만 키고 하..ㅎ 제발 운전 똑바로 했음 좋겠네요..
진짜로 제대로 끼어들기 하는 숙련자는 방향 지시등(깜빡이) 없이 끼어들어도 사고 안납니다 왜냐하면 충분한 거리를 두고 차선변경(끼어들기) 하기 때문이죠~ 물론 그게 법규에는 용인될 수는 없지만, 원래 방향 지시등을 켜는 원초적인 이유가 뒷차와(혹은 내앞의차와) 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변 차들은 주의하라는 얘기거든요~ 그 의미를 거꾸고 뒤집으면 주의하지 않아도 되는 거리에서만 끼어들면 방향 지시등 없어도 된다는 얘기가 되죠 깜빡이 안켜는 사람이 있기 떄문에 꼭 켜야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거기서 문제가 발생해요 무슨 문제냐면 암행어사의 마패로 인식하게 하는 발언일 수 있는 거기 떄문예요 깜빡이 켰으니 난 법규 지켰고 안비켜준 가해차 책임이다 성립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 깜빡이에서 논점을 비켜가지 말고 왜 충분한 거리 안두고 무리한 끼어들기 하나 이렇게 몰아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좌회전 가장자리 선에 대기하면서 신호에 따라 좌회전 하는데 깜빡이 안켰다고요??? 그 사람이 신호까지 받아서 열심히 기다려놓고 좌회전이 아닌 차선변경이나 직진할 확률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습니다 ㅎ~
깜빡이는 내가 그 차선으로 가야 하니 양해를 구합니다 라는 표현입니다. 작금의 이 나라에선 키자 마자 대가리 쳐 들이대는 것들과 막 들이대며 깜빡 표현하는 것들과 들어와 한 번 깜빡이는 것들, 그리고 더 괴씸한 것들은 깜빡이 자체를 표현하지 않는 연놈들...... 세상에서 도태시켜아 할 듯.
큰 차들일수록 진짜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차도에서만이 아니라 주정차시 움직일 때도 그렇죠. 저희 동네가 요즘 재개발로 공사가 여기저기서 진행중인데 문제는 그 공사들때문에 집 근처는 물론 아이들 학교랑 어린이집 근처도로로도 큰 차량들이 오가곤 합니다. 가뜩이나 원래 학교 근처에 있는 도매상가쪽에도 짐을 싣고 내리는 트럭들이 정차했다가 움직일 때 제대로 차 뒤쪽이나 옆쪽을 확인하지 않고 그냥 시동걸고 후진하거나 옆으로 차를 빼서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이 종종 벌어지는데 그런 트럭들보다도 더 큰 레미콘이나 대형 트럭들이 오가니까 굉장히 불안해요; 주정차도 그렇고 교차로에서 좌회전이나 우회전하시면서도 옆쪽을 전혀 확인하지 않고 그냥 핸들을 꺾으시더라구요.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인 저도 걸어가다가 커브를 도는 대형차에 닿을뻔에서 기겁하고 피한적이 몇번이나 있습니다. 동네의 길은 인도와 차도가 구분이 없는 길인데도 속도도 꽤 빨라요; 집이나 학교 근처에서 공사중일땐 애들이 등교하교할때마다 가슴이 조마조마해집니다.;
저도 운전한지 이제 곧 3년차인데 얼마전에 고속도로 합류할때 좌깜키고 진입하려다가 사이드미러에 그 불빛이 반짝반짝 하더라구요 차 안보이는데??? 하는 순간에 차 한대가 슝 하고 지나가는데 좀 소름돋았어요ㅜ 내가 그냥 진입했으면 사고 났겠구나 하고 더더 주의하고 있습니다...
깜빡이를 켜고 바로 차로변경 사고=운전미숙(주의력 부족)+거만함, 빗길 사고=운전미숙(타이어에서 전해지는 접지력을 느끼면 감속운행을 하게되죠.) 깜빡이를 켜는 이유=미리 차로변경을 한다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양해를 구하기 위해서죠. 몇 십년을 운전을 하여도 순간의 방심과 안전운행 불이행으로 운전미숙현상이 발생됩니다. 미숙이란 말은 숙달되지 못하였다는 의미보단 완성되지 못하였다로 봐야 합니다. 완벽하게 완성된 운전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니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줄 정도의 약속을 깨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대형 사고는 항상 미친넘 하나 때문에 일어난다
그런 사람은 면허증 뺏고 다신 운전 못하게 해야한다
특히나 음주운전은 더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만취상태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하다가 어린이들을 다치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 중상과 상해와 죽음을 불러일으키고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도 하지 않는 쓰레기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상해나 죽음에 이르게 한 자 더구나나 도로에서 오만 민폐 다 끼치며 소란을 피우는 자들 반드시 면허증 뺏고 다시는 운전 못하게 해야 한다.
법칙금 ?? 그딴거 필요없음 무조건 운전대 못잡게 해야 된다.
우리나라 너무 면허를 개나소나 쉽게 다 주긴해 땅덩어리도 좁고 교통도 잘 발달되어 있어서 우리나란 차 없어도 웬만한곳은 다 가는데 어휴ㅋㅋ 해외나와봐라 면허 정식취득하는데 3년이 걸린다 슈바ㅋㅋㅋ
유발한 넘이 꼭 핑계가 많더라구요
@@블랑크-u9e너는 어떻게 면허를 땄냐 돈주고 면허증???
깜빡이 켜고 무지성으로 들어오는 애들도 문제지만 깜빡이 안켜고 들어오는 애들 깜빡이 좀켜라 제발. 안비켜줄까봐 그런거냐 아니면 안켜는게 가오라고 생각하고 그러는거냐?? 지인중에 안켜는게 가오라고 말하는 애가 하나 있어서 혹시나해서 물어본다
가오부릴 게 없어서 그런 걸로... 참..
대부분은 안 껴줘서 깜빡이 안 켜고 들어간다 합니다. 특히 부산.
키기 귀찮거나 담배 피고 있는 넘들이 안키고 들어옴
가오ㅋㅋ 그분한테 얘기해주세요
그러다 훅 가오~ 목숨도 금전적으로도ㅋㅋ
병형신이라 그래요
트럭운전사가 51초동안 끌고간사고 관련해서 만약 저라면 합의 안할겁니다.
민사고소 진행해서 정신적 트라우마, 차량 수리비, 고의성 입증 을 통해서 꼭 억대 손해배상하게 하려고 노력할겁니다. 경적을 40초동안 듣고 자긴줄도 모르는건 운전대를 잡을 이유가 없죠.
억대 손해배상 청구하고, 업무유지 못하도록 했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트럭기사 와.. 미쳤다 -
숄더체크 안하는 운전자가 50%는 넘을듯
그리고 우측으로 차선 변경시에는 숄더 체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좌측 변경시보다 시간텀을 많이 두고 진입해야죠.
걍 자신없으면 직접 고개돌려서 보지 그거만큼 정확한게 없는데
@@블랑크-u9e 초보운전자들은 고개돌리다 핸들까지 돌리는 경우도 꽤 있어서 위험해서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체크하라고도 하네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숄터체크는 필수죠
@@JheoGuevara 고개돌리면서 핸들도 돌리는사람도잇음?ㅋㅋㅋㅋㅋㅋ
@@sksksk7449 개초보들은 그럼
@@sksksk7449 진짜 막 운전 시작한 사람들은 차선중앙 유지하는데도 꽤 노력을 들임. 그래서 고개 돌리면 차선 침범도 흔하게 나오고,
저런 추돌이 일어 났는데도 51초나 모를 정도면 저 화물차 운전자 운전면허 박탈 해야지 저런 감각으로 무슨 화물차를 운전하냐..더 놔두면 엄한 사람 여럿 잡을지도 모른다.
4:00 미친 트럭 운전자 . 고의성이 다분한 폭력행위다. 구속감이다.
트럭운전사들은 좀 지능이 심각한것 같고 알면서도 보복운전 스트레스 풀려고 " 진짜 안보였다 몰랐다" 이지랄 하는듯
트럭 진짜 레전드네…..다분히 고의적인 살인미수 아닌가 저건?
대형트럭들 사각지대라 안 보인다고 하는데,
그 차들 유심히 보면 양쪽 측면에 보면 거울이 각 각 세 개 이상씩 달려 있습니다.
고로 사각지대라서 안 보였다는 건 무조건 거짓말이라는 거죠.
엊그제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니 화면이 차의 바로 앞과 뒤를 보여 주는 것도 있던데, 그 만큼 안전을 위해 장비가 많다는 거죠.
안녕하세요.저도 화물트럭을 운전하고 있는 트러커입니다.운전한지25년 되지만 저도 이번사고와 같은 경험을 해본 당사자 입니다.
사각지대 거울이 있다고 하지면 차량마다 보이는 각도가 다릅니다.그리고 거울이 많다고 하는데 버스는 백미러가 차량보다 앞에 달려있어 그나마 잘보일꺼고 화물트럭은 옆문짝 옆에 부착되어있고 볼록거울은 사이드상단에 위치하지만 사이드 볼려고 보는 거울이 아닙니다.앞부분하단을 보기위해 달려있지만 사이드 모서리 부분만 보입니다.화물트럭 사이드미러는 우측 옆문짝 두개거울 중 아래분에 달려있거나 아님 상단에 달려있고 아래앞부분을보게 되어 있습니다 보기 위해 달려있고 사이드는 4분의1도 안보입니다.제3자분들은 보기에 볼록거울보면 사이드보일건데 화물 트럭은 백미러 및 볼록거울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트럭운전자 분들도 고의로 사고 낼려고 하는분들없습니다.영상에서 보는것처럼 왜 저렇게 모르냐고 하는데 승용차 한대 밀고가는데 느낌도 없습니다.그리고 야간에는 어두워서 차가 앞에 잘보이지않고 트럭은 높기때문에 라이트도 10m쯤 보이니까 바로 밑에는 어두워서 잘안보입니다.제가 이분 편을을 들어주는것도 안지만 너무 다른각도에서 한번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네요.사이드,미러 위치가 트럭과 버스랑 보이는 각도 시야가 다른점 양해바랍니다.
트럭운전사들은 좀 지능이 심각한것 같고 알면서도 보복운전 스트레스 풀려고 " 진짜 안보였다 몰랐다" 이지랄 하는듯
@@규빈TV-d4z 사비 들여서라도 카메라 꼭 설치하세요... (그쪽은 아니지만)거울로 사고예방하라고 해놨는데 예방 안된다고 안보면서 운행하시는 분들 있으니까, 롤스로이스 박고 억대 손해배상하고싶지 않으시면 꼭 하세요.
@@팩트-m9k 보복 운전 하는 사람들 당연히 잘못했죠 그렇지만 운전자들 다 그렇듯, 특정 차를 탄다고 다 같은 사람들 아닙니다. 그렇게 묶어 잡아서 지능이 부족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성격유형을 가지고 있을거라 말씀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택시 기사입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저 큰대형 트럭 앞애선 앞지르기나 옆으로 잘 안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만의 노하우 인데 여름이건 겨울이건 운전석 조수석 창문을 살작 열어 놓고 운행을 합니다. 그 이유는 밖에 있는 소리를 듣기 위함입니다. 요즘 차들은 방음이 잘되있어서 창문 다 닫으면 아무소리가 안들려요.
맞습니다 트럭앞에서는 끼어들기는 하지말기를 해도 멀리서 해야죠 그리고 같이 주행을 하면안됩니다 만약에 같이 가게된다면 저는 크락션을 한번 짧게 울려주고 갑니다
저희 아버지도 운전 38년차인 배테랑 이신대 무조건 대형 화물차 옆이나 뒤로 나란히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대형차 사이에 끼여서 주행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셨는대 한블리님 영상보면 무조건 납득 할정도로 이해가 됩니다 항상 여러분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트럭운전사들은 좀 지능이 심각한것 같고 알면서도 보복운전 스트레스 풀려고 " 진짜 안보였다 몰랐다" 이지랄 하는듯
자꾸 화물차 옆은 피해라 피해라 들 하시는데 저 영상 속에서도 그렇고 피하고 싶어도 못 피하는 경우가 있다고요ㅅㅂ 화물차들이 지들이 흉기를 끌고 다니니까 조심할 생각을 해야지 일반차 운전자들한테만 그런 소리하면 뭐함 샹... 나도 화물차 근처 ㅈㄴ피하고 싶은데 차선 두 개밖에 없는 도로에서 앞뒤양옆이 화물차로 꽉 막혔는데 시발 내가 뭘 어떻게 할 수가 있는데... 화물차가 과속 ㅈㄴ밟아서 칼치기로 앞으로 들어오는 걸 내가 무슨 수로 막는데... 분명 존재하지 않았던 화물차들이 달여나온다고 시발......
열라공감... 정신차리니까 앞뒤로 화물차잇을때마다 사시나무떨린다고요
저런 경우는 피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리드미컬하게 박아야 합니다.
절대피하지 마세요
몇화요 ?
@@골딩이 일화요
머리로는 피하지 않아도 저 상황 되면 피하게 될걸 다치면 내손핸데 좆같아도 잘 피해 봐야지....
마지막 고속도로 중앙대 넘어온 상황처럼 리드미컬하게 박으면 되나요?
깜박이 넣자마자 들어오는 인간들 겁나많음. 면허시험에 다나오는건데 어찌 면허를 땃을까싶네요. 깜박이 넣고 안전거리 보고 들어가야되고 어두운곳에는 라이트를 켜야하고 등등 기본적인것들 안지키는 사람 너무많습니다. 잘못햇으면 미안합니다 하고가면되는데 그것도 쌩까고 가는사람도 너무많아요 무슨 약올리는것도아니고 따라가서 머라고하면 꿈적도안하고 앞만봄ㅋ 인간성 참..
오늘도 월미도 다녀오려고, 제물포 쯤인가?? 3차선에서 무조건 1차선 들어가야 되는 상황인데, 왼쪽 깜빡이 키는순간 20~30미터 뒤에 있던차가 돌진 빵~~ 그러지들 말자고요. 시속 50키로 도론데 내가 50 정도 달리는데, 미리 깜빡이 켜면 양보라는 생각을 가집시다
운전면허 줄때 깜빡이넣고 차선변경 하는거 안알려주나..넣으면서 동시에 들어오거나 들어오고 나서 넣는놈들도 있음
사람들이 깜빡이 켜면 오히려 속도 더내서 못들어오게 함... 그런 사람들때매 악순환이 되는거 같습니다.
7:41 트럭기사 미친거 아닌가? 지가 똑바로 확인안해서 블박차주를 죽일뻔 했는데 어떻게 이런말을 할수 있지?
13:42 가해자가 많이 다쳐서 다행입니다. 황천길로 안간것이 좀 아쉽긴하네요
아니요 회복불가능한 부상으로 장애를 얻어 평생 불편과 고통속에 살다가야지요 자신의 행동를 후회하게요!!!
트럭운전사들은 좀 지능이 심각한것 같고 알면서도 보복운전 스트레스 풀려고 " 진짜 안보였다 몰랐다" 이지랄 하는듯
어이쿠, 끼어들기도 아니고 밀어내기 당하셨네~ ㅠㅠ
백번 양보해서 처음은 사각지대였다고 치더라도 경적에 나중엔 인식했음에도 밀어부친 저 차는 엄중 처벌해야 한다.
7년째 운전하면서 저런사고 딱 3번정도 날뻔했는데 운좋게 다른차선에 차가 없어서 다 피했었는제 진짜 옆을 안보고 끼어드는 차 너무 많음 제발 보고 운전 합시다 제발
첫 영상시작부터 과학적이네진짜 ㅋㅋ 카니발은진짜 어떻게봐도 다 과학적이네 ㅋㅋ
정말로 운전 잘한다는 사람들은 가만보면 기본을 잘지키는듯..
트럭기사 살인미수네.
예전에 어디서 본것 같은데 트럭기사가 사고낼 경우 어줍잖게 상해 사고나면 골치아프니까 아예 밀어버리다고? 이런식의 글 읽은적이 있었는데 저게 진짜로 있을줄 이야. 개사이코패스 소름끼친다
트럭운전자 면허 반납해야함 감각 좁나 둔하네 저래같고 트럭 을 운전하나 사고난지도 모르고 계속 밀고가네 정신병자도아니고 저런 놈은 운전 자체를 하면 안된다 누굴 죽일라고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가르치시는 분들께서 이런 상황을 심도깊게 가르쳐야 하는데 오로지 운전면허만 따게 하니까 이런 사고들이 많이 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6:30 못배운 트럭기사들이 정신안차리고 운전을 하니 애휴 한심할 지경이구만...
화물차량 운전사도 이상하지만 그냥지나치는 차량들도 참으로 화가 납니다~
트럭운전사들은 좀 지능이 심각한것 같고 알면서도 보복운전 스트레스 풀려고 " 진짜 안보였다 몰랐다" 이지랄 하는듯
제발 빗길에 감속운전하시고 전조등 꼭 켜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전조등도 안켜고 운행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뭔지라도 아는 사람이 인구의 반을 넘으면 진짜 해달라는거 다해준다 ㅋㅋ 그냥 굴러다니는 이쁘고 비싼 덩어리야 니네 나라사람들 한테는 ㅋㅋ
면허 영구정지가 가능하게 법을 바꿔야 한다
진짜 공간 없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는 넘들, 그러고도 미안해 하지도 않는 넘들 정말 살인충동 느끼게 한다.
트럭은 100%졸음운전
어떻게 부딪힌걸 모름
지난 주말에 비 많이 왔을때 감속하는 차량이 없더라구요.
빗길 70도로에 100으로 달리고 안전불감증 심각함.
저런 차들 사이에 끼면 어느정도 속도를 같이 내줘야 하니까 50-60으로 달렸는데
그것도 전부 추월해서 쌩쌩 달리고 겁이 왜그렇게들 없는지..
대형 트럭은 속도 제한 60km이하로 제한해 주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좌회전 신호 대기중에 맞은편에서 과속으로 오는 트럭만 봐도 겁이 납니다.
전국 고속도로 매일 귀성,귀경길 처럼 되겠네요
저속화물들 차라리 국도를 타....
아니면 우리가 탈테니까, 3번국도 같은 건 중부내륙 대체되니까 전구간 자동차전용화 시키고 과속단속 하지마라 그럼 인정해줄게. 당장 부발~장호원만 전용도로 깔아줘도 성남이천로부터 연풍 문경새재까지 쭉 달릴 수 있음.
그냥 화물차전용 지하 고속도로를 만들어야지...
충돌하고도 몰랐다는게 말도 안된다. 경적도 울리고 소리도 요란하게 나고 하는데... 살인미수로 처벌해라!!
트럭하고 나란히 달리면 위험에 노출되므로 거리를 두는 방어운전은 기본임
ㅇㅈ.. 트럭 택시 오토바이는 멀리하는게 죠음..
그렇다고 제보자 잘못이라는건 아니니까 괜히 댓글작성자 욕하지말죠😊
@@GO_SEGU 도로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방어운전은 기본이라는 디폴트로 얘기하는 건 잘못되긴 한 것 같네요..사각지대가 안보이는건 어떤 운전자한테든 다 똑같은건디 속도를 바꿔서 사각지대를 찾는 정도의 수고는 해야지요 큰차든 작은차든 오토바이든 .. 그게 기본이죠
이런데도 깜빡이 후진등이 범퍼로 쳐내리는 미친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빨리 법적으로 후면 범퍼에는 등화등 절대 못두게 하고 브레이크등,방향지시등,후진등 세개가 후미등에 세트로 붙어있어야 판매 허가 해야함
트럭들은 사각지대 카메라 필수로
달아야함..
트럭은 진짜 저걸 모를수가 있나?? 제발 운전대 다시는 못잡아야 할텐데
4번 영상을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제가 뉴욕 지사 근무할 때니까 1986년 겨울 이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1월 이었습니다. 당시 제차는 폰티악 의 트랜스앰 오래된 중고 였는데요 뉴저지로 외출 갔다가 정리하고 퇴근하기 위해 미드타운의 링컨 터널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평소엔 보통 중앙의 몇개 차선을 가변 차선으로 교통량에 따라 통제하곤 했었는데 그 날 따라 눈 때문인지 도로 정리 하느라고 중앙 차선들을 모두 폐쇄 하고 있어서 극심하게 차가 일리던 상황 이었습니다. 본 차로에 합류한지 얼마 안된 상태라 그냥 가장 바깥 차선에서 서다 가다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제 바로 왼쪽에 붙은 집채만한 제설차가 제차선으로 옮기면서 사각지대의 제차를 못 보고 제설용 삽날로 제차 옆구리를 찍은 채 터널을 향해 그냥 가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옆구리가 찍힌 채 차가 들려서 끌려 가는데 가장 바깥 차선이다 보니 터널 오른쪽 벽을 향해 가고 있었죠 운전석 쪽을 찍힌데다 안전 벨트 마저 밀려 들어 몸을 빼긴 어렵지 벽은 다가오지 클랙슨을 비롯 난리를 해도 방법이 없었는데 천만 다행 스럽게도 우리 앞에 진행하던 차가 상황을 깨닫고 정지해 주는 바람에 제설차가 그 차를 살짝 받고 정지 했습니다. 터널 벽을 10미터쯤 남기고 겨우 멈췄습니다. 나중에 제설차 운전자 하는 말이 저에게 언제부터 거기 있었냐고 자기는 전혀 몰랐다 하더군요. 사고는 제설차가 100% 책임지고 끝났고 별로 다치지도 않았지만 정말 염라와 하이 파이브하고 돌아나온 기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큰차 근처는 일단 피합니다, 사각이 커서 계속 주의하고 있지 못하면 위험 하거든요..
찬호팍이세요..?
아후 소설.
앞차 운전자가 생명의 은인😮
사각지대 옆으로 끼어드는거 정말 확인 잘하셔야해요 오토바이는 더더욱 안보여서 큰일나요
어제도 그제도 당할뻔함..
13:30 가해자 많이 다쳐서 다행ㅠㅠㅠ
..ㅠㅠ
ㄹㅇ 겁나 꼬심 걍 뒤져버렸어야
ㅠㅠㅠㅠ 진짜 다행임
차선변경 할거면 주변을 잘 살피고 깜빡이 키고 서너번 깜박이면서 서서히 들어가야지 깜빡이 키자마자 바로 넘어버리면 직진하던 차는 어쩌라는건지
사이드미러도 보지만 룸미러로 뒤에 차오는 상황 자주 보면서 운전하면 좋습니다
항상 옆차선에서 돌발상황이 생긴다고 긴장하고 매의 눈으로 인지를 하셔야 합니다 언제 훅하고 들어올지 모르니 옆에 차들을 잘보고 바퀴가 넘어 오는지 봐야합니다 그런때에는 크락션을 가차없이 누르고 발은 브레이크를 밟을 준비를 항상 하셔야 합니다 나만 운전을 잘해서는 안되고 방어운전을 한다고 인지하시길 그래야 내가 살고 상대방도 삽니다
아니 저게 안느껴진다고 어이없네...민사로 정신적인 손해배상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아 ㅠ 피해자 음성 듣는데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할지 눈물날뻔했어요
숄더도 숄더고 고개돌려서좀 옆에를 보세요 차가 동시에 들어오나안들어오나 막무가내 대충 사이드미러만 보고 차선변경하는사람 많음
군대있을때 1톤 8톤 15톤 다해봣는데
사각지대는 핑계 입니다
후방카메라는 의무설치 해야됩니다
깜빡이 켰다고 바로 옆에 있는 차 안보고 훅 들어가는 인간들 직접 만나봤는데, 진짜 모르는건지 모르는 척하는건지 알 바 아니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신문고에 신고해서 상품권 전달했습니다. 이러고도 모르면 평생 모르고 나중에 사고나서 저승 갈 준비나 해야지
안녕하세요.저도 화물트럭을 운전하고 있는 트러커입니다.운전한지25년 되지만 저도 이번사고와 같은 경험을 해본 당사자 입니다.
사각지대 거울이 있다고 하지면 차량마다 보이는 각도가 다릅니다.그리고 거울이 많다고 하는데 버스는 백미러가 차량보다 앞에 달려있어 그나마 잘보일꺼고 화물트럭은 옆문짝 옆에 부착되어있고 볼록거울은 사이드상단에 위치하지만 사이드 볼려고 보는 거울이 아닙니다.앞부분하단을 보기위해 달려있지만 야간에는 어두워서 잘보이지 않고 그리고 사이드 모서리 부분만 보입니다.화물트럭 사이드미러는 우측 옆문짝 두개거울 중 아래분에 달려있거나 아님 상단에 달려있고 아래앞부분을보게 되어있고, 트럭 앞바퀴하단분분 부터 뒤분을 보기 위해 달려있고 사이드는 4분의1도 안보입니다.트럭운전 하시는분들도 항상안전 운전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해서 운전합니다.제3자분들 보기에 볼록거울보면 잘보일꺼고, 미러,사이드미러 보면보일건데 화물 트럭은 백미러 많이 달려있고 잘보일건데 하지만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차량복잡하고, 시내에서 운행할때 항상더 조심을 합니다. 사각지대가 너무 많아서요. 트럭운전자 분들도 고의로 사고 낼려고 하는분들없습니다.저와 같은 생각있을겁니다.시내길 및교통이 복잡한길에서 교통사고가 많은이유 항상 트럭은 느리고하니까 화물트럭 앞에 갑자끼어들고 그리고 끼워들고나면 주행해서 가면되는데 브레이크 밣고 세우고하면사고 납니다. 사각지대에서 뛰어서 나오면 그래서 교통사고가 많이 납니다.항상트럭과는 안전거리 유지하고 운전을 하시는게 좋습니다.영상을 보는것처럼 왜 저렇게 모르냐고 하는데 승용차 한대 밀고가는데 느낌도 없습니다.그리고 야간에는 어두워서 차가 앞에 잘보이지않고 트럭은 높기때문에 라이트도 10m쯤 보이니까 바로 밑에는 어두워서 잘안보입니다.제가 이분 편을을 들어주는것도 안지만 너무 다른각도에서 한번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네요.사이드,미러 위치가 트럭과 버스랑 보이는 각도 시야가 다른점 양해바랍니다.
사고자분 트라우마 치료 완벽하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트라우마로 2년정도 치료받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남편차 타고 가다보면 숄더체크 안하고 들이미는 사람 진짜 많더라구요...
조수석에서 옆에 보고있는데 오른쪽 차가 옆쪽에서 갑자기 깜빡이 키더니 슬슬 오길래 너무 무서워서 신랑한테 이사람 들어올라그런다고 말해주니 경적울리니까 다시 자기 차선 가더군요..... 옆도 확인안하고 깜빡이만 키고 하..ㅎ
제발 운전 똑바로 했음 좋겠네요..
애기태우고 차 자주이용하는데 진짜 거의 90퍼 차들은 다 깜빡이 안커고 차선변경하고 그래여.
항상 조마조마해요..
제발 이영상 모든운전자들이 보셧으면좋겟어요....
애기 태우고다니는 아빠들은 이런고충잇으시잖아요..
사각지대라 못볼 수 있는데 클락션 울리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좀가라...
저런 노답들 안만나게 기도하고 운전해야한다는게 타는게 참...진짜 운인듯... 아니 어떻게 속도 옆차랑 똑같이하고 차선변경하는 노답은 처음 본다 시내 주행가능한가 저 사람?
차선변경시 사이드미러 잘보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기본중에 기본이에요~
깜빡이키고 사이드미러보는게 그리 어렵단말이던가;;
뭐가 그리 급한지,빨리가봐야 별차이없어요~
차선변경시 깜빡이는 미리미리 키는 습관을 들이셨으면합니다.
사이드미러도 사이드미러지만 조수석쪽 창문도 꼭 봐야합니다
카니발도 하다못해 조수석쪽 창문을 봤다면 안끼어들었겠죠
물론 카니발이 그런 머리가 있을지도 의문이지만요
사이드 옆창문 백미러 다 보고 차로변경함. 야간엔 더더욱 신중해져야 함.
카니발도 그렇고 두번째 쏘나타까지 여윽시 과학
트럭들은 속도제한을 최대70까지 걸고 사고발생시 가중처벌해야합니다.
와첫번째차진짜잘피했네
깜박이 미리 켜고 2~3초 여유 두면서 옆라인 확실히 확인하고 난후에 들어가는게 원래 정석임
사각지대 거울 사이드미러 다해서 7개인데 사각지대거울이랑 트럭밑에 보는 보조미러도 안보고 앞만보고 주행하네 보조거울도 안보는 화물운전자는 운전하면안됨 속도가 안올라가면 인지를 할텐데
우리나라도 신호등에 카운터 숫자표시를 빨리해야 될것 같습니다
하고 있는 신호등 있습니다.
저는 시내쪽에서 1번같은 상황을 당했던 사람인데 크락션을 계속 울리는데도 계속 밀고 들어오더라구요 ㅜㅠ 다행히 사고는 안났는데 옆에 좌회전 차로가 있어서 옆에차하고 사고날뻔한쩍 있었네요ㅜㅠ
운전해본사람은 안다 정체 구간아닌이상 뚫린 도로에서 버스나 트럭이랑 나란히 주행 절대안함.
13:29 정말 기쁜소식이네요
대형차 운전석 뒷좌석 추돌한 영상 제가 당한거랑 똑같네요
그래서 대형차가 치면 끌려간다는걸 그때 알았는데 그 순간은 저차가 날 타고 넘어가면 어떡하나 죽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운전면허 다시 따야겠네...
진짜로 제대로 끼어들기 하는 숙련자는 방향 지시등(깜빡이) 없이 끼어들어도 사고 안납니다
왜냐하면 충분한 거리를 두고 차선변경(끼어들기) 하기 때문이죠~
물론 그게 법규에는 용인될 수는 없지만, 원래 방향 지시등을 켜는 원초적인 이유가 뒷차와(혹은 내앞의차와) 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변 차들은 주의하라는 얘기거든요~ 그 의미를 거꾸고 뒤집으면 주의하지 않아도 되는 거리에서만 끼어들면 방향 지시등 없어도 된다는 얘기가 되죠
깜빡이 안켜는 사람이 있기 떄문에 꼭 켜야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거기서 문제가 발생해요
무슨 문제냐면 암행어사의 마패로 인식하게 하는 발언일 수 있는 거기 떄문예요
깜빡이 켰으니 난 법규 지켰고 안비켜준 가해차 책임이다 성립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 깜빡이에서 논점을 비켜가지 말고 왜 충분한 거리 안두고 무리한 끼어들기 하나 이렇게 몰아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좌회전 가장자리 선에 대기하면서 신호에 따라 좌회전 하는데 깜빡이 안켰다고요???
그 사람이 신호까지 받아서 열심히 기다려놓고 좌회전이 아닌 차선변경이나 직진할 확률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습니다 ㅎ~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과속이나 신호위반 등으로 크게 다치는 분들...
자업자득이다...라는 생각을 넘어서 오히려 쌤통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잠재적 살인자 한명 줄었다는 생각이....
진짜 깜빡이 켰다고 무조건 들이미는거보면 운전을 어디서 배웠는지 싶음...
달려오는 차도 방어운전이 기본이지만 차선변경 하려는 차가 달려오는 차의 속도, 차간 거리 다 가늠해서 차선변경 해야지.. 왜저러는 거야 진짜!
4:13 트럭... 일부러 그랬다에 올인.... 못봤을리가 없다 사고전 블박차에 대한 다른 분노가 있었을듯...설령 진짜로 못봐서 그런거라면 더 큰문제....
트럭운전사 저걸 어떻게 모를 수가 있지..ㅎㄷㄷ 비오는데 막 달리는 인간들은 또 모여ㅎㄷㄷㄷㄷ
첫 영상 지리네 ㅋㅋ
숄더체크 안하고 그냥 들어가네 ㄷㄷ
51초간 밀고 간 트럭운전자께서는 가속 페달을 밟고 진행 할때 차가 잘 진행 하지 않는 페달감도 없었을까요??? 당췌
와! 여기 사고 낸 차량 운전자들 싹다 면허증 반납 해라 선량 한 운전자 보호차원에서.그래야 나라가 산다..
깜빡이는
내가 그 차선으로 가야 하니 양해를 구합니다 라는 표현입니다.
작금의 이 나라에선 키자 마자 대가리 쳐 들이대는 것들과
막 들이대며 깜빡 표현하는 것들과
들어와 한 번 깜빡이는 것들,
그리고 더 괴씸한 것들은 깜빡이 자체를 표현하지 않는 연놈들......
세상에서 도태시켜아 할 듯.
그렇게 싫으면 운전을 안하시는게...
4:00 저건 고의야 고의
절대 몰랐던거 아님
처음 부딪쳤을때부터 몰랐을리 없음
친것 자체가 고의로 보임
사고로 위장한 살인을 하려고 했던걸로 봐도 무방함
자동차보험은 만병통치 면죄부가 아닙니다. 가해자에게 잘못을 빌며 용서를 구하게 법을 수정하고 판사는 제대로 반성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저거는 병원가서 놀랐다고 진단서 끊어서 사고접수시켜서 참교유규시켜야 됨. 저정도 사고면 트라우마 생김.
큰 차들일수록 진짜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차도에서만이 아니라 주정차시 움직일 때도 그렇죠. 저희 동네가 요즘 재개발로 공사가 여기저기서 진행중인데 문제는 그 공사들때문에 집 근처는 물론 아이들 학교랑 어린이집 근처도로로도 큰 차량들이 오가곤 합니다. 가뜩이나 원래 학교 근처에 있는 도매상가쪽에도 짐을 싣고 내리는 트럭들이 정차했다가 움직일 때 제대로 차 뒤쪽이나 옆쪽을 확인하지 않고 그냥 시동걸고 후진하거나 옆으로 차를 빼서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이 종종 벌어지는데 그런 트럭들보다도 더 큰 레미콘이나 대형 트럭들이 오가니까 굉장히 불안해요; 주정차도 그렇고 교차로에서 좌회전이나 우회전하시면서도 옆쪽을 전혀 확인하지 않고 그냥 핸들을 꺾으시더라구요.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인 저도 걸어가다가 커브를 도는 대형차에 닿을뻔에서 기겁하고 피한적이 몇번이나 있습니다. 동네의 길은 인도와 차도가 구분이 없는 길인데도 속도도 꽤 빨라요; 집이나 학교 근처에서 공사중일땐 애들이 등교하교할때마다 가슴이 조마조마해집니다.;
나도 당했는데 옆차 사이드미러에 깜박이불 들어와서 뭐지? 했는데 훅 들어와서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부딛칠 뻔 클렉션 울릴 틈도 없었음. 한달전인데 아직도 다리 후들거림
운전자들은 깜빡이켜는 동시에 핸들을트는건가 생각하는데 요즘기사들 모두저렇게들어오는게 다반사거든요ㅠㅠ 면허시험은 어떻게 보앗는지 ㅋㅋ
대략80%로 정도가 깜빡이 안킴
저는 고속도로서 왕복8차선도로서
2차로 주행중에 1차로 옆에차량이 밀고들어서 4차로까지 밀려난적있는데
쌍라이트 겁나키고 쫒아가니까
도망가드라구요
저도 운전한지 이제 곧 3년차인데
얼마전에 고속도로 합류할때 좌깜키고 진입하려다가 사이드미러에 그 불빛이 반짝반짝 하더라구요
차 안보이는데??? 하는 순간에 차 한대가 슝 하고 지나가는데 좀 소름돋았어요ㅜ
내가 그냥 진입했으면 사고 났겠구나 하고 더더 주의하고 있습니다...
저두 이런경험 했어요 퇴근하고 나란히 가고 있는데 느닺없이 깜빡이 켜고 들어 오더라구요
사람이 어떻게 저래?? 저 트럭운전사도 밥먹고 살려고 운전한 걸텐데.
운전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더 신경써야지 사람이라면 보험처리 했으니까 안죽었으니까 끝? 웃기는사람이네. 사고 내놓고 라이트 안켰어요를 물어? 사과를 먼저해야지
사각지대 보는 방법은 상체를 핸들 쪽으로 앞으로 숙이면서 눈알만 돌려 사이드미러를 보는 것입니다. 안보이던 사각지대가 보입니다. 고개를 돌리는 건 전방 주시를 못하는 시간이 길고 핸들을 안정적으로 잡고있기가 쉽지않습니다. 이 방법을 정차 상태에서 한 번 연습해보세요.
큰 트럭 옆을 지나치기 전에 상향등 두어번 올려주고 지나가주면 트럭들이 옆에 차가 있다고 인지하기 쉽죠.
내 차는 구형차라 옆차 알려주는 시스템이 없어서.. 보조미러 달고 다님
그래도 고개를 돌려서 확인한다;
깜빡이 키면 못끼어들게 악셀 밟아서 앞차랑 븉어버리는 미친놈들 개많음
스타렉스, 카니발이 압도적으로 저런 케이스가 많음.. 몰아보면 알꺼임 진짜 안보임.. 그래서 양카스럽게 운전하는 인간들은 운전석과 뒤가 짧은(시야확보가 유리한) 스포츠카 타야지.. 못된 습관 그대로, 승합차 타면 사고유발자 되는거 !!
깜빡이를 켜고 바로 차로변경 사고=운전미숙(주의력 부족)+거만함, 빗길 사고=운전미숙(타이어에서 전해지는 접지력을 느끼면 감속운행을 하게되죠.)
깜빡이를 켜는 이유=미리 차로변경을 한다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양해를 구하기 위해서죠.
몇 십년을 운전을 하여도 순간의 방심과 안전운행 불이행으로 운전미숙현상이 발생됩니다. 미숙이란 말은 숙달되지 못하였다는 의미보단 완성되지 못하였다로 봐야 합니다.
완벽하게 완성된 운전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니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줄 정도의 약속을 깨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구형 트럭들은 운행 못하게 해야하고 좌측 우측 자동차 있으면 트럭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구형 트럭은 아예 운행 못하게 해야합니다,
트럭 운전수가 신경이 없으면 가능한 주행 라이트 키고 안키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저 충돌을 못느낀다는게 비정상
운전하면 안되는 사람임
4.5톤 뒷 범퍼? 번호판 밑에 철구조물에 경차가 뒤에서 살짝쿵 양차량 기스도 안난 사고도 충격을 느낄수 있음
트럭들이 이래서 욕먹는 겁니다 51초 이건 말이 안돼요 면허 반납하고 운전 하지 마라
이런거 볼때마다 쌍욕이 나옴
덤프트럭 저걸 모를수가 있나?
카니발 저거 뺑소니로 처벌해라
사고나면은 무조건 휴대폰을 보아야 합니다
문자를 자주 합니다
저도 아찔한 경우가 많았어서...사이드미러만 보는게아니라...센서도보고 그것도 못믿어서 옆창문살짤 돌려보고 차선변경합니다
하루빨리 자동화되어서 운전할필요가없어지실
대형 트럭 운전자로써 대형트럭이 자가용 보다 사각지대 없네요
동서남북 차 앞 차옆 차뒤 (상시 후방)다보임 사각 지대 없음
미러가 크고 많은이유
한블리, 참용하다! 쪽집개과외받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