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과 남강이 만나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곳. 임진왜란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켰던 충의의 고장, 경남 의령 여행ㅣ 한국 재발견 (KBS 20120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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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7

  • @홍미자-d8e
    @홍미자-d8e ปีที่แล้ว +6

    아름다운고장 의령이네요 울 증조할아버지 가 의령에서 큰 학자라고하셔서 아버지께서 양반가문의 자손이니 생활을 바르게하라고 말씀하신게 생각이납니다

  • @kimws33
    @kimws33 2 ปีที่แล้ว +8

    너무 사랑스런 대한민국
    아름다운 대한민국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 축복이 가득하기를
    🙏🙋‍♂🧞

  • @박인석-k2v
    @박인석-k2v 2 ปีที่แล้ว +5

    가보고 싶네요 ^^

  • @푸른솔-g9v
    @푸른솔-g9v ปีที่แล้ว +2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곡 호암 이병철회장 생가를 넣지않고도 이곳 저곳 두루 잘 제작해 주었네요. 새로운 사실, 뜻있게 잘 보았습니다.
    봉수쪽의 딱나무로 생산하는 한지의 역사고장인데. 아쉽네요.
    잘 보았습니다.
    그래서 구독, 좋아요 주저없이~~~

  • @vaughansung
    @vaughansung 2 ปีที่แล้ว +10

    국난때는 의령사람들이 분연이 일으나 나라을 지켰고 근세에 들어서는 산업을 일으켜 최빈국에서 선진국반열에 올렸다 우리는 의령사람들에게 큰 빚을 지고있다.

  • @shine5208
    @shine5208 2 ปีที่แล้ว +4

    어릴때 외가가 있는 의령에 갈때 정암다리가 육이오 때 폭격으로 무너져 버스가 뗏목에 얹혀 건널 때의 두려움이 아직도..
    여름에는 남강이 홍수로 넘쳐서 온갖 것들이 떠내려 가는 것도 무서움으로 바라보던 기억..

    • @푸른솔-g9v
      @푸른솔-g9v ปีที่แล้ว +2

      옛 추억을 일깨우는 글입니다. 정암철교(국가등록문화제639호)는일제 1935년 완공되어 6.25동란시 끊어진 것을1958년에 정암철교가 다시완공시
      현장있었던 기억에, 당시 고 국회부의장을 지낸 의령 故 이영희 국회의원님이 주빈이었으며, 정암 백사장에서 전국농악대회가 열려 전북 남원농악대가 우승했던기억이~~~ 이제 그 철교는 차통행없이 그대로이고 벌써 반세기가 지났네요. 홍의장군 동상과 광장, 솥바위, 의령관문, 정암루. 임진난때 정암전투, 6.25때 남강사수의 격전지로 역사적이고 풍광이 빼어나며 정암루가 의령9경중 제5경이랍니다.

    • @세상만사뜻대로
      @세상만사뜻대로 ปีที่แล้ว

      제기억과 같은 댓글을 읽으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어릴적
      이영희 전국회의원께서 저희집 아버지를 찾아와 선거운동 하던 기억이 또렷...

  • @심순자-v4e
    @심순자-v4e 2 ปีที่แล้ว +11

    시골텃세 있어요 삼년살고 이사왔습니다

    • @남도산-v6r
      @남도산-v6r 2 ปีที่แล้ว +1

      어느동네 사셨습니까

    • @parkso1228
      @parkso1228 2 ปีที่แล้ว +5

      여러번 가본 정말 좋아하는 지역입니다 좋은 분들 많은 곳이에요..
      지역을 알리는 아름다운 영상에서 굳이 이런 댓글을 다시는 것 보면 왜 텃세 당하신 지 알 거 같네요

    • @contiguous1
      @contiguous1 2 ปีที่แล้ว +3

      @@parkso1228 ㅇㅈ 윤석열 같은 심보일듯...

    • @아카시아-o2z
      @아카시아-o2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령 총기난동사건 기네스북 등재

  • @김갑숙-s4t
    @김갑숙-s4t 2 ปีที่แล้ว +1

    가보고싶네요

  • @이도연-x4w
    @이도연-x4w ปีที่แล้ว +1

    제작진여러분저희아버지고향소개해주셨서감사해요 아버지는1년한번씩 동창모임있을때 의령에친가들도있어서1년한번씩 고향에갔다오세요

  • @1224TTL
    @1224TTL ปีที่แล้ว +2

    의동중! 1997년 졸업 세월이 참 빠르구나..

  • @길상-k7p
    @길상-k7p ปีที่แล้ว +3

    의병의고장
    재벌의고장
    (삼성)
    인물의고장
    수박의고장
    자랑스런
    대한민국의표본!!.

  • @goguryo11
    @goguryo1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의령 참 좋은 곳입니다😊

  • @poohsannk0404
    @poohsannk0404 2 ปีที่แล้ว +8

    대한민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키고 대한민국의 최대기업 삼성 이병철씨의 고향 의령 내가 태어나 자란 의령 지금은 외국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 돌아가고 싶은 곳 그립다

  • @이도연-x4w
    @이도연-x4w ปีที่แล้ว +1

    저희아버지께서고향이의령용덕출신이에요 함안이씨

  • @강종석-o2b
    @강종석-o2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고향 의령좋은곳이지요출향민들의 모임인
    재경/재부산/재창원/ 재대구 등등 고향사랑 향우회가 존재 하고 있답니다.

    • @강종석-o2b
      @강종석-o2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출향 향우님들
      향우회 조직이 전국4대조직이란 별칭도 갇고 있답니다
      ..관심 있으시면 주변에수소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 @푸름-k1j
    @푸름-k1j 2 ปีที่แล้ว +1

    반갑네요..ㅎ

  • @chelee1844
    @chelee1844 2 ปีที่แล้ว +3

    등 ,,, 땀과 정성이 들여 갖다 팔려는걸 한번도 아니구 ,, ,,,,,

  • @유레카-q6f
    @유레카-q6f ปีที่แล้ว +1

    현재인구
    2만5천여명입니다

  • @관찰자-d7y
    @관찰자-d7y 2 ปีที่แล้ว +4

    대가야 지역입니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ปีที่แล้ว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33인의 어머님ㆍ곽낙원
    대한민국의 어머니 = 곽낙원
    (김구 선생의 모친)

  • @김건읍-h6u
    @김건읍-h6u ปีที่แล้ว

    떡 만드실때 위생장갑과 입가리개를 하시고 조금 더 위생에 신경써 주시길 바랍니다

  • @성진택-v4r
    @성진택-v4r ปีที่แล้ว +1

    남강물 감도는곳 정암나루
    의병장 망우당 충절어린
    의령땅

  • @피리해
    @피리해 2 ปีที่แล้ว +6

    밉상이네요
    소중한 농작물을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ปีที่แล้ว

    국립운동가ㆍ김구 선생의 모친ㆍ곽낙원 여사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ปีที่แล้ว

    의병의 땅ㆍ의령

  • @신선대만수르-y9y
    @신선대만수르-y9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령하면 송순경 사건의 고장

  • @암것
    @암것 ปีที่แล้ว +1

    학폭지역 ! ㅋ그리고 묵인한 지역

  • @고르고-h8c
    @고르고-h8c ปีที่แล้ว

    살인사건 기네스 신기록을 자랑하던 동네

  • @noname-zz5tq
    @noname-zz5tq ปีที่แล้ว

    학폭의 고장❤

  • @요곰탱이
    @요곰탱이 2 ปีที่แล้ว

    내고향 의령 하지만 가고 싶지는 않다..

  • @가을조아-c2n
    @가을조아-c2n 2 ปีที่แล้ว

    의령 이라면 ...
    우순경 사건이 ...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2 ปีที่แล้ว +1

      왜구냐?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2 ปีที่แล้ว +1

      의령 카믄 무조건
      천강홍의대장군 곽재우 아이가...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2 ปีที่แล้ว +2

      이가야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어리썩은
      ( 얼이 썩은, 즉 영혼에서 혼이 썩어빠진,
      영 = 보편적 자아, 진아
      혼 = 개별적 자아, 가아)
      인간들아
      몸 소중한 걸 알아야지 !
      천지간에 최고 보물이거늘...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 @Hanbit_7
      @Hanbit_7 ปีที่แล้ว

      잉가이가 아잉기라

  • @K-wj5tv
    @K-wj5tv ปีที่แล้ว

    의령ㅋㅋ 이제 신안에 이은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