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에선 볼 수 없는 대한국인 안중근의 삶과 죽음 / 강혜영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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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kbcthink
    @kbcthink  7 วันที่ผ่านมา +5

    * 강혜영 강사님 강연 몰아보기 : bit.ly/3cTBekj

  • @flyingman-s4t
    @flyingman-s4t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대한독립의 영웅 안중근 장군의 나라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감사드립니다. 안중근 장군이 침략자 이토를 척살한 것은 우리의 주권을 지키고자 한 독립 전쟁이었습니다.

  • @안병식-u8o
    @안병식-u8o 5 วันที่ผ่านมา +8

    이시대에안중근과어머니조마리아한번쯤사모하는순간을가져봅시다대한민국국민들이여

  • @이수홍-k3p
    @이수홍-k3p 7 วันที่ผ่านมา +5

    강혜영 강사님의 안중근 장군 강의는,
    독립의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절망적 상태의 대한제국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계란으로 바위 치기의 독립 영웅분들의 숭고한 희생 의미와,
    지금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이 땅의 국민들이 해야 할 도리들을
    알려 주시네요.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는
    굥석열을 반드시 역사의 법정에 세워,
    엄중히 심판해야 합니다.
    훌륭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은 성글어도 놓치는 법이 없다.
    사필귀정.

  • @sing-sing_686.
    @sing-sing_686. 4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안중근이 뤼순감옥에서 쓴 글들이 오도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한국에 전해진다면 큰 혼란에 빠질 것이다.
    그를 폄훼할 필요도 그럴 의도도 없다. 다만 이토가 죽음으로써 조선은 일본에 완전히 복속됐고 그 부분에 대해 안이 남긴 대목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안은 이토가 일본천왕의 뜻을 거역해 조선을 복속하지 않고 있어 그래서 천왕의 뜻을 펼치고자 하며 그에 상응한 대가로 처형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남겼다.
    어찌보면 대동아공영에 찬동한 것이다. 이토는 조선병합 시 일본이 겪게될 내수침체를 우려했다. 마치 우리가 요즘 우려하는 '북한과 통일되면 남한은 경제적 혼란에 빠진다'는 것과 유사하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 세계각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각 나라의 전통성과 정통성을 발굴할 때고 이때 많은 부분 재검할 여지를 후세에 남겼다.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조선은 과연 일본에 강제로 빼앗긴 것인가 아니면 조선왕이 일본에 돈을 받고 판 것인가.
    한 나라가 망국이 되어 넘어가는데 어떻게 시위 한번 없고 총 한방도 쏘지 않았지?
    실록에는 고종이 나라를 파는 대목이 그대로 적혀 있는데 왜 국사책에는 안 나오지?
    부끄러운 역사도 그대로 가르쳐야 같은 역사를 걷지 않는다.

  • @이계연-i1k
    @이계연-i1k 4 วันที่ผ่านมา +5

    줄리를 체포하라 내란범 일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