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며 그대가 파도에 휩쓸릴지라도 숱한 소 용돌이 가운데서 언제나 하늘을 바라 보며 주님께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오 ! 하느님 저는 파도에 실린 채 당 신을 향해 항해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인도자가 도어 주시고 제 배의 선장 이 되어 주십시오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용서~강론말씀 세 번째 들으며 ~ 제가 용서하지 못한 죄로인해서 거룩하신 예수성심을 아프게 한 죄!! 에 대하여 묵상하며 눈물이 흐릅니다. 저 자신을 아프게 했던 분을 너무 미워하며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를 (핑게) 만들때. 예수님께서는 안타깝다 하시며 많이 아파하셨을 생각을 해봅니다. 회복하려는 의지.노력 겸손한 회개에 대해서 묵상해봅니다. 아멘~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말씀 저도 참 쉽진 않았지만 그사람이 저에게 한일을 잊을수 있게해달라 청하고 그다음엔 좋은 인연 만나 잘살게 해달라 하고 이제는 그에 부모가 주지 못한 사랑을 성모님과 주님게서 주시길 청하니 어느덧 그사람이 저에게 한악행이 기억에서 많이 지워졌읍니다..생미사도 봉헌하고 미사를 봉헌할때도 영적으로 초대해서 주님게서 축복해 주시길 기도 드리니 ..주님게서 저에게 더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거 같읍니다..늘 감사합니다 ~~ 주님~~
하느니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아멘
이제고해성사를제대로볼것같습니다용서하고기도할것을명심하겠습니다
신부님 올 사순시기에 신부강론 들어가면서 40일간의 영적생활 너무 행복했습니다 신부님은 대한민국에서 최고!!!! 대구에서 ᆢ^^
평화평화로다
아멘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재대로 세겨 듣겠습니다
아멘 🙏 은혜로운 강론 말씀 깊이 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스런웅렬신부님.언제나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7번씩 70번
7번씩 77번
끝없이 이해하며 사랑을 주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미가 자식을 사랑하 듯
참 힘들어요. 그래도 나이가 들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화냄이 줄어 들지요.
🙏❤️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용서는 죽을때까지 해야될거 갔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하느님께 용서받기위한 조건💘💘💘💘💘💘
첫째 자기자신의 잘못 인정
둘째 진실된 회개
셋째 회심하여 겸손되이 주님께 돌아가는것
제대로된 회개로 하느님
앞으로 나아갈것🔥🔥🔥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은총의 복된시간들 되세요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찬미예수님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며
그대가 파도에 휩쓸릴지라도 숱한 소
용돌이 가운데서 언제나 하늘을 바라
보며 주님께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오 ! 하느님 저는 파도에 실린 채 당
신을 향해 항해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인도자가 도어 주시고 제 배의 선장
이 되어 주십시오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죄사함 조건***》
*인정-예레미서 14,20
*회개-이사야서 55, 7
*주님께 돌아가는 겸손한 자세
-요엘서2,12
아멘🙏
용서~강론말씀 세 번째 들으며 ~
제가 용서하지 못한 죄로인해서 거룩하신 예수성심을 아프게 한 죄!! 에 대하여 묵상하며 눈물이 흐릅니다.
저 자신을 아프게 했던 분을 너무 미워하며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를 (핑게) 만들때.
예수님께서는 안타깝다 하시며 많이 아파하셨을 생각을 해봅니다.
회복하려는 의지.노력
겸손한 회개에 대해서 묵상해봅니다.
아멘~
1.예레미야서 14장 20절
내 잘못을 100% 인정하는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이사야서 55장 7절
우리의 간악한 마음고칠려는 회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요엘서 2장 12절
회심하여 주님께 되돌아가려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죄를 반성하거나 뉘우침없이 버젓이 죄 를 지으며사는 자들을 한시라도 빨리 회개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말씀 저도 참 쉽진 않았지만 그사람이 저에게 한일을 잊을수 있게해달라 청하고 그다음엔 좋은 인연 만나 잘살게 해달라 하고 이제는 그에 부모가 주지 못한 사랑을 성모님과 주님게서 주시길 청하니 어느덧 그사람이 저에게 한악행이 기억에서 많이 지워졌읍니다..생미사도 봉헌하고 미사를 봉헌할때도 영적으로 초대해서 주님게서 축복해 주시길 기도 드리니 ..주님게서 저에게 더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거 같읍니다..늘 감사합니다 ~~ 주님~~
그들이 죄를 지으면서
여러분의 자리 확보
멍청한 것들이죠
자기자리 뺏긴
내가 용서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용서한다라.... 그게 과연 용서일까요 아니면 용서하는 척하는 걸까요?
내가 하느님께 용서 받지 못하는 게 무섭고 두려워서 다른 사람을 용서한다는 발상은 자칫 잘못하면 하느님의 뜻을 굉장히 크게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범죄를 생활화 하는 자를 얼마만큼 너그럽게 용서하려 애써야 할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꼭 찾아가서 뵐게요.
죄인들이 자신들은 죄인 아닌척 하는 모습 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후회, 회개 그리고 회심...잘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강론하시는데 목소리가 힘들어 보입니다
용서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