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자기 큰소리 지르는것 2. 모르는 사람이 만지는것 3.낮선 강아지와 억지로 만나는것 4.양팔로 들어 끌어안는것 5. 산책을 급하게 진행하는것 6. 교육시 말이 많은것 7. 오랜 시간 혼자 두는것 8. 짧은 산책줄 9. 장난감으로 장난치지 말기 10. 수면중 귀찮게 하는것.
냄새를 충분히 맡게하고 마킹하게 해주는건 강아지 마다 다른거 같아요. 그렇게 하다가 공원 산책 못하게 된 1인입니다. 자기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짖음이 너무 심해져서 훈련소 두달 다녔어요. 지정된 장소에서만 냄새 맡고 마킹하게 하고 그냥 적당한 속도로 걸어다녔더니 확실히 차분해졌어요. 예전에는 급하게 줄 끌고 다니던 애가 지금은 제 옆에서 너무 편안하게 잘 걸어요. 절대 끌려다니는 산책은 하지 마시길 바래요. 저처럼 고생하는 사람 생길까봐 댓글 남깁니다. 물론 자유롭게 둬도 차분하게 산책 잘하는 댕댕이들은 예외구요 ^^
어릴때 푸들 키웠었는데.. 꼭 집에 외출하고 아무도 없으면 쓰레기통을 뒤집어 엎어놔서 소리지르고 콧잔등 때리고 했는데도 안고쳐지더군요. 이제 그 친구는 없고 분리불안이었을 뿐이라는걸 나중에야 알았고 좀더 많은 산책도 못해줬고 그 좋아하는 시큼한 냄새나는 치즈? 간식도 실컷 못사준것 등등 너무 많은게 후회가 됩니다. 여러분도 무지함으로 반려견을 키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온종일 혼자 두는건 학대 수준이라 본다.시간이든 돈이든 케어할 능력없음 첨부터 키우지 말아야한다.아파트에서 산책하다 젤 불쌍한개가 노인 유모차에 묵며 노인 발걸음에 맞춰 걸어야하는 애들이다.표정은 아픈 노인과같이 다죽어가는 표정이고 노인 자신 몸 하나도 힘들다보니 애 꼬라지는 엉망이고 스트레스로 피부병에 냄새에 털은 엉망이다 정말 화가난다.보다 못해 내가 약을 사서 주고 이제 추워져 옷을 줬더니 애가 다리가 아픈거 같다느니 똥을 잘 못눈다느니 자꾸 뭔가 불편하다.약을 주러 집을 물어 갔더니 배변 패드는 몇번을 오줌 누게하는지 여러군데 오줌이 있다.개가 사람보다 더 청결하다 했더니 패드 아낀단다.제발 본인 외롭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지옥에서 방치하지말아야한다.
훈련시키셔야해요 그래야 강아지도 보호자도 덜 힘들어요 계속 그렇게 산책하다보면 산책이 즐거운시간 아닌 괴로운 숙제를 해야하는 시간이 되어버려서 더 힘들어져요 제가 그랬었거든요 참고로 저희집 강아지는 25키로입니다ㅎ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훈련시키니 지금은 얌전하게 산책 잘해요 보호자님한테 달려있어요 유투브에 영상이 많으니 공부하셔서 훈련시켜보세요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 즐겁고 편안한 산책시간이 될 거에요
1. 갑자기 큰소리 지르는것 2. 모르는 사람이 만지는것 3.낮선 강아지와 억지로 만나는것 4.양팔로 들어 끌어안는것 5. 산책을 급하게 진행하는것 6. 교육시 말이 많은것 7. 오랜 시간 혼자 두는것 8. 짧은 산책줄 9. 장난감으로 장난치지 말기 10. 수면중 귀찮게 하는것.
잘때 너무 귀여워서 만지게 되네요 ㅋㅋ
@@포포-b1t 저도요..자는 모습은 예전에 아이들 키울때 아이자는 모습과 같아서 자꾸 쓰담하게 되요..ㅠ 아주 잘못된 행동이었음을 반성하네요.ㅠ
저두요ㅎㅎ 전 우리아가 잘때 발바닥꼬순내 맡아요
ㅋㅋㅋㅋ저도 발바닥 고소헌 냄새 맡는데
해당사항 없어서 그런가 울강지 15년째 사시는중 ㅡㅡ ㅋ
주옥같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맞아요.사람이 싫어하는거 강아지도 싫어합니다.감사합니다.
울강쥐는 남들이 만져주는거엄청좋아했는데ᆢ그때마다예뻐해주시면 감사해요ᆢ사람좋아해요ᆢ했네요
교감이 중요하죠 시간이 걸려서 천천히 꾸준하게
특히 입양해오고 문제 발생하면 성급하게 이 애는 안돼겠내 데려가세영
이러시는데요 저는 산책시 땡기고 짖고 멈추는데 6개월 걸렸어요 지금은 땡기지않고요 짖지않고요 물어 뜯지않고요 천천히 교감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었네요 최~고
주인이 아닌 타인은 대부분이 적으로 여기죠~~예외는 있겠지만
손은 공격무기로 보더라구요~~~항상 급히 다가오는건 인간인 우리도 싫듯이 견성도 있더라구요 존중해야하는데
사회성 사회성하면서 친해져라며 지극히 인간의 생각으로 다가가기일쑤죠
사람이 싫은건 동물도 싫어해요~~~
공부 잘하고갑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자세한 설명에 감사 드립니다.
대부분 사람도 싫어하는 행동들이네요. 잘 알아갑니다~
안아주기만 고치면 되겠어요~~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됩니다~
저희 강아지가 예민하고
겁도 많아 사람들과 친해지라고 가까이 와서
쓰담하는 아이들 허용했는데 앞으로 절대
그러면 안되겠네요.
그동안 꾹 참고 견딘
저희 강아지에게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ㅠ
자는 모습 너무 이뻐
종종 쓰담하며 잠을 깨웠는데 그 또한 반성합니다.ㅠ
이사람 말대로 했다간 사회 부적응견 될듯
제가 다 하는 거네요.... 진짜 무지의 끝만왕입니다. 우리 강아지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ㅠㅜ 앞으로 라도 조심 해야 될것 같네요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매일보면서
제가 잘못하고있는부분은
고쳐야겠습니다~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우리 강아지 는 비오는 날 천둥치고 번개 치면 무서워 사람 품으로 들어옵니다
다행히 많은걸 하지 않고 있었네요 다행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만지는것만 잘 대처하면 되겠어요 스트레스 안받게 조심해야겠네요
냄새를 충분히 맡게하고 마킹하게 해주는건 강아지 마다 다른거 같아요. 그렇게 하다가 공원 산책 못하게 된 1인입니다. 자기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짖음이 너무 심해져서 훈련소 두달 다녔어요. 지정된 장소에서만 냄새 맡고 마킹하게 하고 그냥 적당한 속도로 걸어다녔더니 확실히 차분해졌어요. 예전에는 급하게 줄 끌고 다니던 애가 지금은 제 옆에서 너무 편안하게 잘 걸어요. 절대 끌려다니는 산책은 하지 마시길 바래요. 저처럼 고생하는 사람 생길까봐 댓글 남깁니다. 물론 자유롭게 둬도 차분하게 산책 잘하는 댕댕이들은 예외구요 ^^
맞아유 저도 2년동안 자유롭게 냅뒀다가 요래되서 교정중...
많이 깨달은 도움의 영상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강아지 오래키우고 관련 서적도 많이봐서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모르는 견주들 정~말 많더라구요. 우리 천사들 짧은산책이라도 매일 시킵시다~
의외로 기본적이고 꼭 알고 지켜야할 내용인데 모르는 보호자분이 많더라구요 ㅠㅠ
역지사지로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만 해도 당연히 하지말아야 행동이죠.
냄새맡는데 줄 당기고 앞만 보고 걷기만 하는 보호자도 너무 많음 😓
유익한 정보 짱 👍
우리 강세이는 누구라도 좋아하고 사랑받기를 좋아합니다
가끔 주인보다 더~~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놀이라고 생각했던것이
싫어하는 행동에 포함되는거였네요
반려견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0번은 강아지가 저한테 하는건데 ㅠㅠ 푹 좀 자고 싶다고!!!! ㅠㅇㅠ
10번에서 움찔.... ㅋㅋㅋ 잘때가 넘나 사랑스러워요... 또... 울강아지도 저잘때 괴롭혀서 복수를... ㅋㅋㅋ
어릴때 푸들 키웠었는데.. 꼭 집에 외출하고 아무도 없으면 쓰레기통을 뒤집어 엎어놔서 소리지르고 콧잔등 때리고 했는데도 안고쳐지더군요. 이제 그 친구는 없고 분리불안이었을 뿐이라는걸 나중에야 알았고 좀더 많은 산책도 못해줬고 그 좋아하는 시큼한 냄새나는 치즈? 간식도 실컷 못사준것 등등 너무 많은게 후회가 됩니다. 여러분도 무지함으로 반려견을 키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똑똑한 쌤이시네요
구독 좋아요 꾹 눌럿어요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어떡해 저 맨날 강아지 잘 때 너무 귀여워서 뽀뽀 갈기는데,,이제 하지 말아야겠어요 홀리몰리..너무 고통스럽겠지만 그래도 노력하겠어요
그니까여ㅠㅠㅠㅠㅠ 저두 방금 너무 귀여워서 갈겼는데ㅜㅜㅜㅜㅜㅜ하 못참을거같아여
저는 강아지가 저 잘때 계석 깨워서 저도 똑같이 강아지가 자면 계속 깨웠는데..ㅜㅜ
이런 유익한 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고❤
옆에 누워있는 냥이 넘 귀엽네요^^
개건 고양이건 사람이건 다똑같음 싫어하는거 다비슷함.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함께 지내고 있어요
주의해서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다고 생각했는데..ㅎㅎ
많이 알고갑니다.
구독~꾹!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면중에 귀찮게 안해야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자꾸 뽀뽀하고싶어요ㅠㅠ 자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저는 강아지는 안 키우지만 강아지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하고 역쉬 또같네 역시 책임감!!!
책임감 없으면 키우지 말자 잘 봤습니당^^
아고ᆢ노모님이 귀가 잘 안들려서 대화 하려면 소릴 크게 내는데 그때마다 집으로 피해요ㅜㅜ보청기를 해도 못들으시니..
나이가 먹을수록 눈치가 넘 빨라서 제가 눈치를 보내요 ㅎㅎ 그리고ᆢ잘때 이뻐서 자꾸 건들게 되는데 누가 그렇게 이뿌랬나
ㅎㅎ안아주고 싶은걸 ㅎ
좋은 말씀 입니다.👍
근데 윤샘이 강아지 얘기를 하는 동안 고양이만 화면에 나오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큰소리를 내는게 불안 공포를 유발한다면 위험한 상황에 대해 큰소리를 내면 그 행동이 위험하다거나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을 줄 수도 있는건가요? 큰 소리로 행동을 소거 시키는 작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저는 저희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 하고 같이 노는걸 원해서 억지로 만나게 하구
잘때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자꾸 만지게 되서 강아지가 깨구..ㅋㅋ양팔로 들어 끼어 안는건 괜찮은건지 알았는데 많은거 알고 갑니다ㅋㅋㅋㅠㅠ
강아지 마다 성향이 다른거 같아요
우리 강아지는 산책할때 항상 제 살짝 뒤에서(1m도 안떨어짐) 산책다니고
다른 사람 만나면 미친듯이 좋아서 내가 주인인지 처음본 사람이 주인인지 헷갈림...
의외로 다른 강아지는 또 엄청 무서워함 ㅋㅋㅋ
반성합니다 잘때 귀여워서 만진게
저희강쥐는 너무 불편했겠어요
아몬아 미안해
윤쌤이 내생각 하고
넘 똑같은 생각에요
글구 옷 입는거 제일
실어 해요?^^
말씀에 속이 시원하네요♡~^^
많은도움되었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잘못하고 있었던게 많았네요
일부는 너무 구태연한 주장을 하고 있는 듯.
시대와 환경 변화에 따른 좀 더 신중하고 다양한
접근 및 분석 방법이 필요할 듯.
구독하고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다가 넘 귀여워서 뽀뽀 폭격했는데 안 해야겠네요. 울 댕댕이 넘 착해서 비몽사몽에도 다 받아줌.. ㅜ.ㅜ 미안해
온종일 혼자 두는건 학대 수준이라 본다.시간이든 돈이든 케어할 능력없음 첨부터 키우지 말아야한다.아파트에서 산책하다 젤 불쌍한개가 노인 유모차에 묵며 노인 발걸음에 맞춰 걸어야하는 애들이다.표정은 아픈 노인과같이 다죽어가는 표정이고 노인 자신 몸 하나도 힘들다보니 애 꼬라지는 엉망이고 스트레스로 피부병에 냄새에 털은 엉망이다 정말 화가난다.보다 못해 내가 약을 사서 주고 이제 추워져 옷을 줬더니
애가 다리가 아픈거 같다느니 똥을 잘 못눈다느니 자꾸 뭔가 불편하다.약을 주러 집을 물어 갔더니 배변 패드는 몇번을 오줌 누게하는지 여러군데 오줌이 있다.개가 사람보다 더 청결하다 했더니 패드 아낀단다.제발 본인 외롭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지옥에서 방치하지말아야한다.
모두 맞는 말씀..
미친~^노친네들~^
모두 모두 맞는말씀👍
저런 아가들. 보면 데려다가 키우고 싶은 맘이 한가득
하루 세시간 두는 것도 엄청 미안함 .
@@명신-u6b 맞아요~집앞마트갈때도
놔두고가기 힘들더라구요
최대한 애기옆에 있을려고
노력합니다
맞아요 저희집 댕댕이 깊은잠 자고있었는데 놀래지말라고 살살 흔들어 깨웠는데도 왕왕거리면서 손 물었어요 승질부리더라구요ㅠ
지금도 10번중....큰ㅇㅐ가 발로 차네요 지는 아닌척 하는데 10년째 맞는중이라 이건 백퍼 고의....하지만 엄마는 굴하지 않긔♡
너무 도움이 됩니다^^
만지는것도 촣아하고
산책강아지 아무나 좋아하고
맨날 올려달라고 하던데
지가 더 빨리 가자고 앞서가고
뭐라하면 한참 처다봐요
하루종일 혼자도 잘자고
줄은 법적인게 있어서
장난감 놀리는거 좋아해요
발로 차도 코골고자고요
뭐야 하나도 안맞잔아요
많이 안맞내요
우리 강아지는 주인보다 할배할매빼고 무조건 달려가서 안아달라고 애원한다
엣날엔 먹다남은 된장국에 밥말아줬는데, 요즘은,,,개눈치까지 보면서 살아야하나.ㅎ
1.우리집개가 더 큰소리로 더짖음.4. 싫다면서 지 필요할땐 안아줘야함. 6. 교육시 말하면 째려보거나 들은척도 안함 7. 같이있어도 나와보지도 않음 10. 잠은 편하게 자고 싶다. 다리사이에서 나가 제발
사람한테 그정도로 관심주면 정말잘하겠다ㆍ
완전 공감요~~^^
ㅋㅋㅋ개바개에요 정말ㅋㅋ그쵸?ㅎㅎㅎ
우리콩이는 사럄은 좋아하고 강아지들이 다가오면 도망가기바빠요ㅠ
몇일전에도 산책중에 어떤아주머니가 친구네~하며 다가오ㅏ서 도망가다 목줄빠져서 너무 놀랐어요ㅠ
아직아기라 무서워한다고했는데도 친구라고..
싫어한다고하면 제발 그냥 지나가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인들이 싫어하는 강아지 편도 해주세용
그냥 간단히 사람이 싫어 하는거 안하면 되는군요!
해당 하나도 없는 리트리버견주는 머리가 아프네요..
친구한테 인사하라하는거 하지말아야겠네요 ㅋ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전 90점정도 되네요.
뿌듯합니다.
착하게 살자는 마음이 極에들 달하는군요
맞아요.ㅠㅠ
갑자기 큰소리로 큰모션 극혐함.
낮선강아지와 친하게 하려고
일부러 인사시킨게
안좋은 거네요 ㅜ
감사합니다
아감사해요처음어잘몰라서요으르러한것지알러서요^^
동물 정보... 유트브 검색하다
어디서 본듯한분~ 윤샘이었군요
금산이네 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3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혹시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지요
뜬금없이 개를 데리고 이사와서
온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바람에
개는 오히려 경계의 대상이 되었어요
@@김옥희-u2y 착해서 피해는 주지 않아요~ㅎ
말씀 잘들었어요:) 아기와 강아지 집이라 유모차와 항상 산책을 함께하는 미니쉘티를 키우고 있어요
유모차에 혹시나 발이 다칠까 항상 염려되서 짧은 탄력있는 줄을 이용중인데 유모차와 함께 산책시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ㅜㅜ 유모차에 걸음 맞춰 걷기만 두달 걸렸어요..
강아지가 워낙 민첩한 아이라 고민이 많아요🥲🥲
산책... 밖으로 나가자마자 주인은 아웃오브안중으로 마구 뛰어다니며 노즈워크에만 정신팔린 강아지들도 있음ㅋㅋㅋㅋ 심지어 힘세면 주인은 너무 힘들어요ㅠ
훈련시키셔야해요
그래야 강아지도 보호자도 덜 힘들어요
계속 그렇게 산책하다보면 산책이 즐거운시간 아닌 괴로운 숙제를 해야하는 시간이 되어버려서 더 힘들어져요
제가 그랬었거든요
참고로 저희집 강아지는 25키로입니다ㅎ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훈련시키니 지금은 얌전하게 산책 잘해요
보호자님한테 달려있어요
유투브에 영상이 많으니 공부하셔서 훈련시켜보세요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 즐겁고 편안한 산책시간이 될 거에요
오늘 연골? 간식을 줬는데 엄청 좋아했는지 케이지 안에 들어가라고 간식을 쓱 만졌더니 첨으로 으르렁대더라고요ㅠ 살기가 느껴져서 무서웠음…. 먹을거, 간식, 밥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거 엄청 싫어하는거같아요
윤샘님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여기서 질문이요!!
저는 양팔로 살포시 안아서 볼한쪽에 뽀뽀를 하는행위를 자주하는데요
볼에 뽀뽀하는것도 강아지가 부담스러워하나요?
정독하게 돼네요..
아주 감사해용.^^
동네 떨어진 음식물쓰레기 다 주워 먹고 다녀서 빨리 가는데..
(혼자 두는거 또 한 일찍 온다는거 장담은 못하지만 노력은 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마당에서 퍼질러잘때 안깨우게 조심해야겠군요
저희 강아지는 유일하게 저에게만 사람처럼 양팔로 안겨요😅
ㅠ반성하고 갑니다
저는 멍뭉이 키웠을때 너무 귀여워서 맨날 끌어안았었는뎈ㅋㅋㅋ
ㅜㅜ 난잘때 많이괴롭히는거같네
수면중에 깊이빠졋을때 코골거나 눈깔이 뒤집어졋을때 잠꼬대
자주해서 넘이뻐서 뽀뽀엄청하는데 ㅜㅜ ...
8번은 어쩔수가없다..미안하다 니가 참아
세상에 교육을 잘못시켯네 ㅋㅋ
전 골든리트리버 키우는데 산책 중에 아무 사람 한테나 배 보여주고 좋다구 난리쳐요 ㅠ 너무 인싸라 피곤 ㅜㅠ
오줌을 한번씩 기저귀 깔아놓은대 안싸고
일부러 바깥에다 싸요 그건 왜그러는거에요
아프면 밥도안먹고 간식도안먹나요 우울증도그런가요 잘몰라요
안녕하세요 저희집개는 산책하다 다른동물배설물을먹는 이유가몰가요 선생님좀 알려주세요
근데 진짜 강아지들은 잘때 안깨움 도저히 안깨면 밖에보면서 짖는척함ㅜㅜ 본인이 싫어하니까 남도안깨우는구나싶음
훈육할때
작은소리루말해야겠네요
애기들스트레스받으면안돼니까요
나머지는다
잘지키네요
감사합니다
우리집애들키우는데
많이도움됐습니다
우리애들은
안아달라구
품속으루파고드는데
그거는애들마다
다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