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리트리버 와 닥스훈트와 각각 14살 19살까지 함께 지냈는데 살면서 내내 느낀게 랩인 첫째는 4~5살 아이와 비슷하고 닥스훈트인 둘째는 고집스러운 세살 아이같다는 점이었네요. 견종특성인지도 모르겠지만 리트리버인 첫째가 감정소통이 좀더 깊이가 있고 인간에 맞추는 경향이 있다는것도 차이점이라 첫째는 사람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구 둘째는 딱 개같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죠. 지능의 차이라기 보다는 개의 본능을 더 많이 갖고 있는게 둘째라서 산책하다 고양이 똥이라든지 새똥위에서 냅다 굴러버리곤 했었는데 첫째는 본능보다는 사람의 감정에 맞춰 행동하는 면이 많았다는거...중성화 안한 상남자 스타일 의 수컷이었지만 동물병원가서도 다른개들 냄새에 흥분도가 높아져서 병원의자를 끌고 다닐망정 일단 어떤 실내이든 실내에선 영역표시는 절대 하지 않아서 칭찬받곤 했었는데....노년기 생식기쪽에 건강문제로 차안에서 소변실수를 한적이 있었을때 혹시나 싶어 어떠한 반응도 안했음에도 그때 첫째의 표정과 몸짓을 절대 잊을수가 없네요. 큰충격을 받은거처럼 얼이 빠지고 그뒤로 내내 너무 의기소침 해져서 마음이 참 아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래서 그때 어떤 개에게는 부끄러움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님 자존심같은 감정도 있을수도 있구나 했네요. 첫째 청소년기에 둘째를 데려왔었는데 둘째 데려오기전에는 내말을 전혀 못알아듣는것처럼 매일 매일 같은 말썽을 부리던 녀석이 둘째 데리고 온후 일주일도 안되서 혼날일을 전혀 하지 않게 되면서 순식간에 철이 들어버리기도 했답니다. 그랬던 첫째는 하늘나라 가던 당일도 자신의 발로 밖에 나가 배변활동 다 끝내고 나서 쓰러져버렸고 몇시간뒤에 눈을 감았네요. 첫째와 살면서 깜짝 깜짝 놀라게 되는 그런 순간들을 겪고 보니 동물들은 감정이 없는것처럼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하지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산책만 나가면 긴장하고 자전거 보면 비명을 질러서 늘 안고 이동했는데 이젠 저전거가 보이면 제가 먼저 리드해서 피해줘야겠네요. 강아지들 와서 인사하는것도 상대견주가 민망해할까봐 가만히 있었던 적도 많은데 앞으로는 확실하게 피해줘야겠어요. 그동안 과연 내가 얘한테 얼마나 신뢰감을 줬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ㅠㅠ 이 영상 보고 앞으로는 안돼! 하지마! 씁! 가만있어!! 이런 말 최대한 안쓰고 교육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설채현 수의사님은 항상 강아지를 사랑하고 부드럽게 대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다시 한번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개는 죄책감이 없다” 죄책감은 양심에서 오고 양심은 아이가 자율성을 배울시기 양육자의 칭찬과 꾸중으로 부터 내재화 된다는건 발달심리 기본 상식 입니다. 따라서 개가 휴지통을 보호자가 없을때 뒤지지 않는 다는 행위는 양심에 의한 것이지 훈련에 의한것이 아닙니다. 훈련에 의한 조건 반사와 스스로 생각해서 하는 행동의 차이까지 설명은 안하겠지만 이런 개와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하려한다면 기초 발달심리 정도는 공부하고 하면 좋을듯 하네요. 개는 수치심과 죄책감, 그리고 자부심를 느낍니다. 다른 강연에선 거울을 동원한 실험을 예로 들며 자아가 없다.. 심리적 탯줄이 끊어지는 시기 , 아이는 내것을 말하고 싫어를 말하며 내가 할거야라고 하죠. 이 시기 자아가 생긴다고 말하고 자아란 세상과 나와 엄마가 하나가 아니라 분리된 존재라는걸 아는걸 의미 합니다. 그런데 개는 자아가 없다? 개가 자기 인형이 없고 자기 먹이 혹은 뼈가 없나요? 개는 싫어, 내꺼야 라는 소리를 안하나요? 개가 하는 내가 할래란 말을 못알아 듣는다는건 이해 합니다만 다른 두가지 조차 구분이 안되어서 “개는 자아가 없다”는 말을 한다는건 스스로 “자아”의 정의 조차 모른다는 의미 입니다. 제발 조금더 공부하고 강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설쌤같은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한마디에 개는 자아도 없는 열등한 아이가 되어 인간에게 차별당할수 있습니다.
천사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간들을 교육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이 천사들은 사람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같이 살려고 애쓰는데 정작 우리 인간놈들은 하나같이 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네요 인간새끼로서 반성하겟습니다 천사들아 조금만 더 버텨줘 곧 너희들이 안전하고 생명에 위협받지않고 학대나 폭언 고성을 당하지않고. 새끼빼는 기계로 살지않아도 되는 세상이 올거야 조금만 버텨줘 우리 인간바이러스들이 애써볼게 더.
![[#티전드] 나는 몰랐던 반려견의 속마음🥺 '강아지 강씨' 강형욱이 이것만은 꼭 지켜달라는 상식은? 강아지 백과사전 A~Z까지 大공개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vUzlV1xwc38/mqdefault.jpg)
![[#티전드] 나는 몰랐던 반려견의 속마음🥺 '강아지 강씨' 강형욱이 이것만은 꼭 지켜달라는 상식은? 강아지 백과사전 A~Z까지 大공개 | #어쩌다어른](/img/tr.png)
![ตรงที่เดิม - ฝน พรสุดา [ต้นฉบับ :เบส ขวางหวัน]](http://i.ytimg.com/vi/c5YnbGEztI8/mqdefault.jpg)
나는 내가 분리불안.... 우리애기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어. 사랑해 우리애기🥰🌸
우왕 😢
저두요. . .
ㄹㅇ 밖에 나가면 먼가 계속 생각나고 걱정됨
저두요~
@@cmono ))llll)llllllll))))
강아지가 태어나서 제일 많이하는것이 기다림이래요.
퇴근후 사고쳐도 절대 혼내지 마시고 혼자 외로웟구나 하며 그자리에서 안아주고 이뻐해주고 놀아주세요.아이들에겐 시간이 많지않아요~♡
우리 티나.블랑카 사랑해.건강하고오래오래살자♡
맞아요... 눈물난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말ᆢ눈물이 나네요
그렇게 애타게 일편단심으로 기다린줄도 모르고 야단쳤던 아주 오래전 기억ᆢ이젠 알게되서 안그러지만
그렇지요. 기다림이 제일 많다는 말씀이 공감이되요. 시간도 많지않구요. 많이많이 사랑해줘야지요. 엠마, 타이탄, 설린 많이많이 사랑해.
@@user-fm8lc4it4b 강아지만 보면 미친듯이 왈왈 산책중에도 다른 산책하는강아지피하고 다녀야 합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알려주시면 헙니다.
울컥하네요
반려견이랑 오래토록 살면서 제일 중요한건 인내심인거 같아요
댕댕이들은 인내심있게
지켜보면서 예뻐해주다보면
정을 주면서 말을 잘듣더군요
똑똑해지고
우리 강쥐는 행위예술가입니다
가족이 모두 함께 산책하면 날개가 돋아나듯 겅중 겅중 뛰며 너무 행복해합니다.
몸으로 모든걸 표현합니다^^
강의도 들었으니 좀더 관심갖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이 장난치거나 기분좋응 표정 활동적인 모습에 입꼬리올라가는 개도치맘입니다!
세상에 모든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와 닥스훈트와 각각 14살 19살까지 함께 지냈는데 살면서 내내 느낀게 랩인 첫째는 4~5살 아이와 비슷하고 닥스훈트인 둘째는 고집스러운 세살 아이같다는 점이었네요. 견종특성인지도 모르겠지만 리트리버인 첫째가 감정소통이 좀더 깊이가 있고 인간에 맞추는 경향이 있다는것도 차이점이라 첫째는 사람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구 둘째는 딱 개같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죠. 지능의 차이라기 보다는 개의 본능을 더 많이 갖고 있는게 둘째라서 산책하다 고양이 똥이라든지 새똥위에서 냅다 굴러버리곤 했었는데 첫째는 본능보다는 사람의 감정에 맞춰 행동하는 면이 많았다는거...중성화 안한 상남자 스타일 의 수컷이었지만 동물병원가서도 다른개들 냄새에 흥분도가 높아져서 병원의자를 끌고 다닐망정 일단 어떤 실내이든 실내에선 영역표시는 절대 하지 않아서 칭찬받곤 했었는데....노년기 생식기쪽에 건강문제로 차안에서 소변실수를 한적이 있었을때 혹시나 싶어 어떠한 반응도 안했음에도 그때 첫째의 표정과 몸짓을 절대 잊을수가 없네요. 큰충격을 받은거처럼 얼이 빠지고 그뒤로 내내 너무 의기소침 해져서 마음이 참 아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래서 그때 어떤 개에게는 부끄러움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님 자존심같은 감정도 있을수도 있구나 했네요. 첫째 청소년기에 둘째를 데려왔었는데 둘째 데려오기전에는 내말을 전혀 못알아듣는것처럼 매일 매일 같은 말썽을 부리던 녀석이 둘째 데리고 온후 일주일도 안되서 혼날일을 전혀 하지 않게 되면서 순식간에 철이 들어버리기도 했답니다. 그랬던 첫째는 하늘나라 가던 당일도 자신의 발로 밖에 나가 배변활동 다 끝내고 나서 쓰러져버렸고 몇시간뒤에 눈을 감았네요. 첫째와 살면서 깜짝 깜짝 놀라게 되는 그런 순간들을 겪고 보니 동물들은 감정이 없는것처럼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하지요..
ㅠㅠㅠㅠ😢
겪어보면 비로소 명확히 알게되죠.
그들에게 영혼이 있다는것을.
정말 반려인 모두가 꼭 봐야하는 영상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강아지는 너무착해요 혼자서도 잘기다려주고 너무 너무 착하고 이뻐요 깜놀아 엄마랑 건강하게 오래 오래살자 최고로사랑해 💚
칭찬이 교육의 기본이네요.
발 씻길 때마다 싫은지 무는 습관이 있는데 칭찬으로 다시 교육하고 있습니다.
설쌤은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세나개도 잘보고 있습니다.
대단한 분이세요. 존경스럽습니다.
🌸🌸🌸
😅
도움이 많이 됐어요. 산책만 나가면 긴장하고 자전거 보면 비명을 질러서 늘 안고 이동했는데 이젠 저전거가 보이면 제가 먼저 리드해서 피해줘야겠네요. 강아지들 와서 인사하는것도 상대견주가 민망해할까봐 가만히 있었던 적도 많은데 앞으로는 확실하게 피해줘야겠어요. 그동안 과연 내가 얘한테 얼마나 신뢰감을 줬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ㅠㅠ 이 영상 보고 앞으로는 안돼! 하지마! 씁! 가만있어!! 이런 말 최대한 안쓰고 교육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설채현 수의사님은 항상 강아지를 사랑하고 부드럽게 대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다시 한번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이유 없이 혼낸다고 생각한다니 ..
넘 가슴 아프다
여태 본 강아지들 교육 중에 젤 논리적으로 도움되었습니다🐶
👏👏👏
좋은 교육해주셔 감사합니다
설채현님 고맙습니다♥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것들이네요
설채현 영상 넘 감사합니다
모든영상 보고배우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보호자들아 공부하자. 똑똑한 부모밑에 행복한 아이
감사합니다
설 선생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소중한 영상이네요. 늘 저희 강아지 정신상태가 궁금했었는데 이걸 보니 앞으로 어떻게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지 그 윤곽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는 죄책감이 없다” 죄책감은 양심에서 오고 양심은 아이가 자율성을 배울시기 양육자의 칭찬과 꾸중으로 부터 내재화 된다는건 발달심리 기본 상식 입니다. 따라서 개가 휴지통을 보호자가 없을때 뒤지지 않는 다는 행위는 양심에 의한 것이지 훈련에 의한것이 아닙니다. 훈련에 의한 조건 반사와 스스로 생각해서 하는 행동의 차이까지 설명은 안하겠지만 이런 개와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하려한다면 기초 발달심리 정도는 공부하고 하면 좋을듯 하네요. 개는 수치심과 죄책감, 그리고 자부심를 느낍니다.
다른 강연에선 거울을 동원한 실험을 예로 들며 자아가 없다.. 심리적 탯줄이 끊어지는 시기 , 아이는 내것을 말하고 싫어를 말하며 내가 할거야라고 하죠. 이 시기 자아가 생긴다고 말하고 자아란 세상과 나와 엄마가 하나가 아니라 분리된 존재라는걸 아는걸 의미 합니다. 그런데 개는 자아가 없다? 개가 자기 인형이 없고 자기 먹이 혹은 뼈가 없나요? 개는 싫어, 내꺼야 라는 소리를 안하나요? 개가 하는 내가 할래란 말을 못알아 듣는다는건 이해 합니다만 다른 두가지 조차 구분이 안되어서 “개는 자아가 없다”는 말을 한다는건 스스로 “자아”의 정의 조차 모른다는 의미 입니다. 제발 조금더 공부하고 강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설쌤같은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한마디에 개는 자아도 없는 열등한 아이가 되어 인간에게 차별당할수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 너무 좋와요
자주 자주 보고 배울께요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설쌤 너무좋은강의 감사해요 많니배워갑니다
와우!!!
쌤 설명 최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우리 푸딩이는너무천사였네요 ㅠㅠ
엄마가 더 잘해줄게많이
설채현 수의사님 너무좋아요
천사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간들을 교육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이 천사들은 사람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같이 살려고 애쓰는데
정작 우리 인간놈들은 하나같이 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네요
인간새끼로서 반성하겟습니다
천사들아
조금만 더 버텨줘
곧 너희들이 안전하고 생명에 위협받지않고
학대나 폭언 고성을 당하지않고. 새끼빼는 기계로 살지않아도 되는 세상이 올거야
조금만 버텨줘
우리 인간바이러스들이 애써볼게 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또 더좋은것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공부하고갑니다
설채현쌤 너무 고맙습니다
울아가에대해서 공부잘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쌤은 항상 명쾌한 해답이 있어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멋진 설쌤~~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너무 많은걸 배운것같아여 감사합니다~
강의 넘 고맙습니다
만은걸 알계되서 강아지키우는데 도움 만이되겠어요~~
많은도움이되었읍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당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꼭필요한 교육이였습니다
설채현 명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명강의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설쌤!
교육은 보호자가
소통은 반려견과
훈련은 특목견만
훌륭하신 강의 였어요 존경합니다^^
설샘멎져요미남에늘
웃는얼굴능력있는강의도잘하고만은강아지들이나쁜습관완전바뀌죠
진짜 좋은 강의다 👍👍👍
귀에쏙쏙 들어오는 설채현쌤~
영상 잘 듣고 갑니다
역쉬 짱짱입니다
세나개도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피곤한 개가 행복한 개...
공감 하며,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몰랐던걸알게해주셔서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귀중한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워야겟네요.감사 감사
샘 고맙습니다 🙏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썰 쌤😊
최고입니다
별 100개여😍😊🥰😀😶💕
멋찐 설채현쌤님~ 공부 많이 시켜주셔서 감사해용~몰랐던 내용이 쏙쏙~우리 댕이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선생님, 강아지들 대변인 같아요 😊. 저희들 교육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설쌤 멋져요
설쌤 최고 최고 우리 호떡이도 마니 행복할겁니다
반려견에대해공부잘했습니다항상건강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마니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정에 대해 이해하는 게 먼저군요. 어떤 감정을 느끼는 지 알고,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 지 잘 관찰하고 익히는 게 중요하다...!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아주 휼륭한 강의 감사합니다..많은 반려견들이 본능의 자유를 찾고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
오해하고 있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항상 배우고 실전에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너무좋은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집 강아지와 잘지내도록 잘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짱
설쌤 최고😄
최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같이 행복하게 사는데에 도움이 필히 될 것 같아요.
저희는 하루3번 6시간 간격으로 산책을 해줘요 처음엔ᆢ패드와바닥 경계선에 쉬를 자꾸해서ᆢ마루바닥이 썪기직전이라 쉬를 누이기 위해 나갔는데ᆢ어느순간 쉬를 참는걸 알고는 3번산책이 자연스럽게 되었네용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애기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훌륭하신분
설채현쌤 강의 이해하기쉽게 설명잘해주셔서 일부러 찿아서 듣고 배우고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번 샘들께 제가교육을 받어서 울애기가 좀더 좋은삶이되길 항상 바라고 실천해주려 노력하죠 늘 샘들강의에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맞어요 먼저공부하고 소통잘함 인관관계도 도움되겠내요
머리에 숙지 하며 울애들 키우겠습니다 ‥ 설선생님 좋은 말씀 정보 감사 합니다~^^
너무 많은걸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설채현샘 덕분에 정말 정말 많이 배우고 또 배움합니다~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는 우리 강아지가 왜 말을 안듣지라고 생각한 적이 거의 없어요ㅡ 정말 말을 잘 듣고 순둥이랍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슈나인데 12년 되었네요
짖는것만 제하면 순둥이예요
의사표현도 잘하고 특히앞발로 모든것으
모든걸 해결하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최고의 강연이고 유익했습니다
우와 퀄리티 레전드다 레전드!!!! 설쌤 👍🏼👍🏼👍🏼👍🏼👍🏼👍🏼👍🏼👍🏼👍🏼👍🏼👍🏼
와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웠네요~ 잘 교육해서 함께 행복하겠습니다.^^
너무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설쌤때문에 mbc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