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택 시즌입니다.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 고교 유형별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요? 입시전문가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님께 들어봤습니다. 섭외 제보 및 문의 leo0521@naver.com 교육대기자TV 인스타그램 @bangjongim @daegizatv #고등학교 #일반고 #특목고
저도 현직 고3담임인데.. ㅋㅋㅋ 이만기소장님 저하고 영혼을 공유하고 계신가요?ㅎㅎㅎ 어찌 저랑 생각이 거의 100% 똑같나요?^^ 고3때 EBS 국어강좌를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그 20년전에 영혼을 공유?ㅋㅋㅋㅋㅋㅋㅋ 우스운 생각도 듭니다. 일반고에 근무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제 내신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졌단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일단 수도권 대학들이 학교장 추천전형을 통해 교과전형을 신설하거나 확대를 했고, 내년도 대입전형부터 학생부종합전형조차도 비교과요소가 크게 줄어들면서 결국 정량화된 내신성적과, 교과세특이 절대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됐습니다. 이 부분이 이만기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교과수업의 충실도를 측정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면학분위기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묵묵히 자기 공부를 할 수 있는 성향이라면 억지로 혹은 강요로 특목자사고나 명문사학을 고집할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히 일반고만 놓고 얘기해봤을때...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말했다시피 제가 소속 지역이 경남인데, 경남이 박종훈교육감 집권이후 일반고배정방식을 중학교 내신 성적 균등배정을 하고있는데 그 배정방식을 적용한 결과 SKY대학 풍년을 쳤던 사학들이 몰락에 가까운 입시결과를 받아들여야했고, 면학분위기 X망 혹은 남녀공학이란 이유로 철저히 배척당했던 일반고에서 SKY복수합격 심지어는 의치한약수만 도합 10개가 넘는 합격실적이 나오기도했습니다. 결국 대입결과는 고등학교의 간판에따른 면학분위기도 무시할 순 없겠지만, 인풋이 좋으니 아웃풋이 좋다는 진리만 재확인 된 셈이지요. 올해 경남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역대급으로 많이 배출한 점에서 봐도 보수성향의 학부모와 교사들이 오히려 그런 배정방식때문에 학력과 대입실적이 하향평준화 됐다는 주장이 억지라는 점을 보란듯이 비웃어준셈이죠. 결국 마인트 콘트롤이 잘될수만 있다면 어느 고등학교를 가나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내신 잘받으려고 명문고 회피하는 놈이 천하에 바보들이다 하는 주장이 이제는 옛말인 셈이죠. 근데.... 한가지 맘에 걸리는건 중3 담임쌤을 만나보라고 하시는데.... 요새는 실업계를 못가서 일반고를 가야되는 처지에... 고입에대한 공부를 놓고 계시는 분이 많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전 중학교는 1년 반밖에 근무를 못해봤고, 그마저도 중3담임을 못해봤지만 사실 고입이 대입만큼 복잡하지도 않은데다, 막상 해보면 일이 별것이 아니다보니, 그냥 대충 졸업이나 제대로 시키자는 마음이 예전에 인문계가기 빡셌던 흔히 말하는 연합고사 세대보다 많이 심해지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전히 충실하고 학생의 진학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중3담임쌤이 더 많겠지만요. 그러다보니 일부 학교에서 과장, 허위광고에 도리어 중3담임쌤이 현혹되는 웃지못할 장면을 직접 보기까지 했거든요. 정말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입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중3담임쌤들이 조금 더 노력을 하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만기 국어 선생님 ebs 강의 듣고 대학간 엄마네요. 그 당시에는 지방에서 이런 좋은 강의들 들을 곳이 ebs 밖에 없었어요. 30년 전에도 꿈과 희망을 주셨고 지금도 여전하시네요. 아이 입시에도 선생님 아니 소장님 ^^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나쁘지 않다, 좋은 것은 아니다에서 빵 터집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예전 고등학생때 ebs국어 잘 들었어요~ 그때 학교쌤은 할아버지 쌤이시고ㅠ 야자시간에 틀어주는 ebs국어에서 참 젊으시고 멋진 남선생님이셔서 정말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나요ㅋㅋ쌤도 이제 나이듦이 많이 보이시네요. 저도 많이 늙었겠어요ㅠ 아이가 아직 초딩이지만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와~👏👏👏 대공감 내신따기 쉬우면 학교 분위기가 별로고 어려우면 학교분위기가 좋다 맞아요 어딜가나 내신강자가 있기때문에 아이성향에 맞게 고등선택~샘 말씀대로 저희 아들이 내신따기 쉬운데 학교 분위기가 안좋으면 같이 놀것 같다고 아들이 그래서 학교분위기 좋고 빡센데 남녀공학 갔어요 힘들어해도 본인에 맞게 공부하고 있고 학교에서 수능공부도 해주기 때문에 샘 말씀처럼 정시도 있기때문에~~팩트 핵심만 쏙쏙👍👍👍~~
면학 분위기냐, 내신이냐, 이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상황을 잘 짚어주셨네요. 그런데 대학이 특목고, 외고, 자사고 좋아하는 건 아직까지도 사실이잖아요? 아무리 블라인드 해도 이수한 과목 보면 다 안다고 하던데... 특정 자사고에서 수시로 4등급, 5등급도 서울대 가는 거 보면 실상 블라인드 같지가 않더군요. 그렇다고 어릴 때부터 특목고나 자사고 보낸다고 막 푸쉬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정작 달려야 하는 고등 때 번아웃오기도 하고... 이래저래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인지도가 있으인 분이지만 현 일반고의 현실을 모르시는 것 같아요. 일반고 내신 상위 5프로 이외의 나머지 애들은 95프로는 그냥 들러리에요. 내신으로도 수능으로도 대학 못가는... 어차피 애들은 분위기 좋은데 가야해요 내신 좀 못 받더라도 수능 가능성이라도 가지게.... 결론은 공부 못하연 어딜가도 안됩니다.
현직에 계실때 주변학교에 다니면서 명성을 익히들었던 분이셨습니다. 학교샘은 복불복인것 같아요. 부모님들이 겪어내는 담임교사에 대한 차이는 현재 중학교 선생님들이 어떻다고 일반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가. 경험치로 다 알지 못하지만 고등학교는 아이의 성향이 제일 우선이고 아무리 좋아도 아이가 병이 나서 전학가기도 하구요.. 원치 않는 학교에 왔는데 만족하기도 하고 오히려 내신을 잘 받아서 주변 사립을 다녔으면 엄두도 못내는 학교에 진학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노력하는 과정이 어떠했는지도 중요해보입니다....오랜만에.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만기 소장님.
지방에서 학원 안다녀 본 중3아이인데 문과확정에 최근3개년 수능 국어 영어 만점맞다시피1등급입니다. 휘둘리지않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아이인데 학교 선생님들과 지인들이 외고를 가는게 훨씬 유리하다고 계속 흔들었어요. 저희애는 외국어를 그렇게 좋아하지도않고 내신이 더 중요해진 상황에서 일반고가 답이라는 결정을 내렸는데, 공부 잘 하는아이 왜 일반고 보내냐는 엄마들의 논리에 뭔가 잘못하는 것 같은 마음을 지울 수가 없어 괴로웠습니다. 오래 전 부터 신뢰하던 이만기선생님 의견을 듣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않은 선택의 기로에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원서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EBS강사 시절에 정말 신세 많이 졌습니다 ㅎ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학교 교사 만나면 좋은 이야기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지인네트워크 돌려서 일진 모이는 학교인지 아닌지 확인해봐야합니다. 퇴학 안시키는 학교일수록 조심해야합니다. 없는게 좋은거 아니냐? 라고 반문할수 있겠지만 문제 학생없는 학교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은 썪었습니다.암담그자체입니다.교육빈부격차가 너무커지는데 손놓고 개선을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들만의 리그를 만드는것같아요. 학교에서 아이성향이나 입시정보를 얻을 수가 거의 없어요. 한숨만 나옵니다.등록금비싼 고등학교순서대로 좋은대학보내는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봅니다.같은성적이라도 선생님이 써주는 보고서에 아이합격이 달라질수 있다니...참..
일반고 보내려고 굳건히 맘먹고있었는데 아들이 광자고 간다고 해서 보내기로 했어요.본인이 설명회 듣더니 자기한테 맞는학교라고 ㅜㅜ불안한 마음이 아직도 있는데 아이아빠가 공부하는건 본인의 몫이라고 고등과정이 힘든데 본인이 학교생활에 만족해야 후회가 없다해서요 전 걱정이한가득이네요
신설고는 무조건 말리는 분위기인데요... 교과전형 생각하고 간다고해도 ..별루일까요? 학생수 꽤 많고.. 아이는 주변상관없이 자기주도 되는듯 합니다..ㅠ 아이의 노력과 실력에 상관없이 신설고로 가면 입결이 안좋아지는건가요?? 지방이라 지역인재나 지균쪽 교과를 노리고 싶어서요~~ ㅠㅠ
![[고교 선택 가이드] 고등학교 선택은 이걸로 끝냅니다!](http://i.ytimg.com/vi/jYnNyl03VFE/mqdefault.jpg)
![내신 잘 받는, 국영수사과 잘하는 학생의 공통점! 일반고가 대학 진학에 유리한 이유까지! '이만기 소장의 뇌피셜' '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인터뷰 Ep2]](http://i.ytimg.com/vi/a2DyHMVlixo/mqdefault.jpg)
![[KNS] 특명 고교선택! 일반고를 잘 선택할 수 있는 6가지 비법 대공개 ㅣ 전 하나고 진학부장 김학수 소장](/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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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직 고3담임인데.. ㅋㅋㅋ 이만기소장님 저하고 영혼을 공유하고 계신가요?ㅎㅎㅎ 어찌 저랑 생각이 거의 100% 똑같나요?^^
고3때 EBS 국어강좌를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그 20년전에 영혼을 공유?ㅋㅋㅋㅋㅋㅋㅋ 우스운 생각도 듭니다.
일반고에 근무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제 내신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졌단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일단 수도권 대학들이 학교장 추천전형을 통해
교과전형을 신설하거나 확대를 했고, 내년도 대입전형부터 학생부종합전형조차도 비교과요소가 크게 줄어들면서 결국 정량화된 내신성적과, 교과세특이 절대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됐습니다. 이 부분이 이만기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교과수업의 충실도를 측정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면학분위기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묵묵히 자기 공부를 할 수 있는 성향이라면 억지로 혹은 강요로 특목자사고나 명문사학을 고집할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히 일반고만 놓고 얘기해봤을때...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말했다시피 제가 소속 지역이 경남인데, 경남이 박종훈교육감 집권이후 일반고배정방식을 중학교 내신 성적 균등배정을 하고있는데 그 배정방식을 적용한 결과 SKY대학 풍년을 쳤던 사학들이 몰락에 가까운 입시결과를 받아들여야했고, 면학분위기 X망 혹은 남녀공학이란 이유로 철저히 배척당했던 일반고에서 SKY복수합격 심지어는 의치한약수만 도합 10개가 넘는 합격실적이 나오기도했습니다. 결국 대입결과는 고등학교의 간판에따른 면학분위기도 무시할 순
없겠지만, 인풋이 좋으니 아웃풋이 좋다는 진리만 재확인 된 셈이지요. 올해 경남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역대급으로 많이 배출한 점에서 봐도 보수성향의 학부모와 교사들이 오히려 그런 배정방식때문에 학력과 대입실적이 하향평준화 됐다는 주장이 억지라는 점을 보란듯이 비웃어준셈이죠. 결국 마인트 콘트롤이 잘될수만 있다면 어느 고등학교를 가나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내신 잘받으려고 명문고 회피하는 놈이 천하에 바보들이다 하는 주장이 이제는 옛말인 셈이죠.
근데.... 한가지 맘에 걸리는건 중3 담임쌤을 만나보라고 하시는데.... 요새는 실업계를 못가서 일반고를 가야되는 처지에...
고입에대한 공부를 놓고 계시는 분이 많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전 중학교는 1년 반밖에 근무를 못해봤고, 그마저도 중3담임을 못해봤지만
사실 고입이 대입만큼 복잡하지도 않은데다, 막상 해보면 일이 별것이 아니다보니, 그냥 대충 졸업이나 제대로 시키자는 마음이 예전에 인문계가기 빡셌던
흔히 말하는 연합고사 세대보다 많이 심해지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전히 충실하고 학생의 진학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중3담임쌤이 더 많겠지만요. 그러다보니 일부 학교에서 과장, 허위광고에 도리어 중3담임쌤이 현혹되는 웃지못할 장면을 직접 보기까지 했거든요.
정말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입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중3담임쌤들이 조금 더 노력을 하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와 진짜 이런 진정성이 느껴지는 전문가 너무 오랜만이라 두근두근 설레고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은 늘
두루뭉실하지 않게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만기 소장님의 내공은 정말 화면을 뚫고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내공이 정말 탄탄하시죠. 2부도 기대해주세요^^
저 소장님 강의듣고 자란 세대인데,이번 영상보구 '역쉬'라는 생각이 드네요!
통찰력이 대단하시고 어렵게 얘기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소장님~더욱 젊어지셨어요^^항상 명쾌하시게 설명해주시고 적절한 비교를 잘 써주셔서 정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도움되는 말씀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일반고! 내신! 두분 얘기 듣다보니 시간 순삭이네요. 2부도 잘볼게요♡
이만기쌤~~~고딩때 ebs 이만기쌤 언어영역 강의 진짜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여기서보니 더 반갑네요
이만기 소장님. 한석원 샘 같은 분이세요. 시간이 흘러도 1티어를 유지하시는 현역 전문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시기에 맞는 적절한 주제 선정, 감사합니다!
공감의 말씀입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역시 이만기 소장님은 최고입니다^^
질문도 너무 잘 해주시는 방기자님께도 늘 삼사드리구요^^
얼른 2부 보고 싶어요!!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립서비스 없이 본인의 소신대로 확실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이면서 자녀입시 겪은 아빠로서의 확신이시겠죠? 이만기 소장님 감사합니다.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고 영상보고 미친 듯이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이들은 믿음과 신뢰의 대상이 아니고, 의심과 불신의 대상이라니ㅋㅋㅋㅋ 다음에 어떤 이야기가 덧붙여질지 궁금하네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이만기선생님~ 재밌게,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 잘해주셔서 잘 들었어요. 마지막에 의심과 불신의 대상ㅋㅋ에서 크게 웃고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의심과 불신이라는 말씀에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뻥 뚫리면서 어찌나 웃었는지요ㅋㅋㅋ2부 기대됩니다!!
선생님 저 고3때 이만기쌤 논술 수업 들었었는데 이렇게 뵈니 넘 반갑네요~
조곤조곤 웃음을 주시니까 진지하다가도 빵빵 터지게 되네요 . 엄마들의 고민을 미리 아시는 건지 고민될 때마다 적합한 영상 올려주시고 또 속시원한 질문해 주셔서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 탄도 너무 기대됩니다~!! 교육대기자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 ❤
애정 듬뿍 담긴 말씀 감사해요^^ 2부도 유익하실거예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황금돼지띠의 아들 둔 맘이예요~ 자사고랑 일반고 고민끝에 내신 위주의 일반고로 선택했는데 이번 영상 보니 잘한 결정이라 생각드네요~^^ 2부 예고에서 아이는 의심과 불신의 대상이라는 말씀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소장님 너무 재밌으세요~ 감사합니다.~^0^
즤 아이는 초등생인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해요~
소장님 말씀에 빵 터졌어요^^
우리아이들은 의심과 불신의 대상이라고~~~ㅎㅎ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두 분 늘 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이만기 선생님은 도움되는 말씀도 많이해주시지만 왠지 너무 재밌음. 꿀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회때 오지랖 넓은 아이는 안된다고 말씀하실때 크게 웃었는데 우리딸이 그러해서 우울하네요 2부도 기대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오지랖 넓은 아이는 어떤 점이 안된다는 건가요? 저희딸이 그 오지랖 넓은 아이라... ㅠㅠ 걱정이 많네요.
이만기선생님이시네요^^반갑네요
이만기쌤 수업들었는데ㅎ 반갑네요. 딸 학교고민하느라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국어보고 고대 간 40대입니다
이제 제 아이 입시에 도움을 받네요
건강하세요^^
명쾌하셔요~ ㅎㅎ 내신 내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어디서 많이 본 얼굴... 추억 소환이네요^^
신뢰성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고교선택 고민이 많았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대표님 ㅎ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명쾌하고 속이 뚫리는 강의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감질맛나네요ㅡㅜ 2부도 얼른 보고싶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2부는 더 유익합니다
이만기 국어 선생님 ebs 강의 듣고 대학간 엄마네요. 그 당시에는 지방에서 이런 좋은 강의들 들을 곳이 ebs 밖에 없었어요. 30년 전에도 꿈과 희망을 주셨고 지금도 여전하시네요. 아이 입시에도 선생님 아니 소장님 ^^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나쁘지 않다, 좋은 것은 아니다에서 빵 터집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98학번인데 저희 시절 핫한 국어샘이셨죠. 이제는 학생이 아니고 팬입니다^^
저 01학번
문과성향여아
중3엄마에용ㅎㅎ
이만기선생님 진짜저희때레전드였어요ㅎㅎ
외고나온엄마인데
외고관련이야기 깊이새겨들었어요
어디서 뵌분인데 했는데 이만기쌤이시군요.99학번 추억 돋습니당ㅎ
00학번 여기있어요 샘 강의듣고 평소보다 수능 국어 점수 잘 받고 학교 잘 갔어요~ 아직도 활동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아이가 초딩인데도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ㅎㅎㅎ 아이는 불신과 의심의 대상 ㅎㅎ 2부도 기대됩니다 ㅎㅎ
중3담임 선생님은 좋은학교가서 아이가 더 성장하는 기회를 갖기 바라시더라구요...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전 좀 느꼈습니다
아~~두근두근 유익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이만기 소장님...촌철살인 ㅋ 모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뼈 때리는 현실만을 말씀하시는 이만기 소장님~ 2부 기대하고 있습니다만...풀버전도 꼭 해주셨으면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부 열심히 준비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ebs국어 잘 들었어요~ 그때 학교쌤은 할아버지 쌤이시고ㅠ 야자시간에 틀어주는 ebs국어에서 참 젊으시고 멋진 남선생님이셔서 정말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나요ㅋㅋ쌤도 이제 나이듦이 많이 보이시네요. 저도 많이 늙었겠어요ㅠ 아이가 아직 초딩이지만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두요 ~~이만기쌤 수업듣고 대학 갔는데 쌤도 이제 세월의 흔적이 저도 늙고ㅠㅠ 아이가 초딩이네요
문일여고 제친구 샘이셨어요. 잼난 이야기 해주신거 저도 듣고 같이 웃었던 기억이 ^__^ 샘 건강하세요 ^^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하고 있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의심과불신의대상 이라는 말씀 듣고나니 왜이리 마음이 편한지요 ㅋ 늘 의심하고 불신하는맘으로 아이를 케어하는가싶어 맘이 안편했거든요^^ 2부 기대합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편집장님 헤어스타일 바뀌셨네요 멋집니다. 영상보면서 편집장님 패션스타일이나 게스트분들 패션스타일
세트장 인테리어 보는 재미도 있거든요 ㅎㅎ
편집장님 진행솜씨는 이제 전문 mc 같습니다. 대기자티비 승승장구해서 다음번엔 외국 교육제도 외국 명문학교도 취재해서 방송해주세요.
편집장님 찐팬이랍니다 ❤❤❤
응원의 메시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화이팅해서 2부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이만기 소장님 정말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와~👏👏👏 대공감 내신따기 쉬우면 학교 분위기가 별로고 어려우면 학교분위기가 좋다 맞아요 어딜가나 내신강자가 있기때문에 아이성향에 맞게 고등선택~샘 말씀대로 저희 아들이 내신따기 쉬운데 학교 분위기가 안좋으면 같이 놀것 같다고 아들이 그래서 학교분위기 좋고 빡센데 남녀공학 갔어요 힘들어해도 본인에 맞게 공부하고 있고 학교에서 수능공부도 해주기 때문에 샘 말씀처럼 정시도 있기때문에~~팩트 핵심만 쏙쏙👍👍👍~~
면학 분위기냐, 내신이냐, 이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상황을 잘 짚어주셨네요.
그런데 대학이 특목고, 외고, 자사고 좋아하는 건 아직까지도 사실이잖아요? 아무리 블라인드 해도 이수한 과목 보면 다 안다고 하던데... 특정 자사고에서 수시로 4등급, 5등급도 서울대 가는 거 보면 실상 블라인드 같지가 않더군요. 그렇다고 어릴 때부터 특목고나 자사고 보낸다고 막 푸쉬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정작 달려야 하는 고등 때 번아웃오기도 하고... 이래저래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서울 일반고 뺑뺑이인데...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학교가 어디있나...
아니 이렇게 끝내시면 궁금해서 2부를 어떻게 기다리라는 .....
와~ 마지막 말씀에 동감하면서 빵 터졌네요😆😆😆😆
두루뭉실한 말씀이 아닌 정말 현실적인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그래서 불안한 면도 있고 정신이 번쩍 나네요
정말 아이들 인성&학업 끝이없고 어렵네요....
인지도가 있으인 분이지만 현 일반고의 현실을 모르시는 것 같아요. 일반고 내신 상위 5프로 이외의 나머지 애들은 95프로는 그냥 들러리에요. 내신으로도 수능으로도 대학 못가는... 어차피 애들은 분위기 좋은데 가야해요 내신 좀 못 받더라도 수능 가능성이라도 가지게....
결론은 공부 못하연 어딜가도 안됩니다.
중3 딸을 둔 엄마입니다.
진작에 왜 이 영상을 못봤을까요?
말씀대로 고등학교를 직접 아이랑 가보고 결정 했으면 더 도움이 됐을것 같네요.
중3담임샘께 고등학교 질문하니 어머님이 알아보고 잘 선택하시랍니다.ㅋㅋ
학군이 좋은곳도 그런데 안그런곳은 더 심하지 않을까싶어요.
이만기 소장님 감사합니다^^
현직에 계실때 주변학교에 다니면서 명성을 익히들었던 분이셨습니다. 학교샘은 복불복인것 같아요. 부모님들이 겪어내는 담임교사에 대한 차이는 현재 중학교 선생님들이 어떻다고 일반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가. 경험치로 다 알지 못하지만 고등학교는 아이의 성향이 제일 우선이고 아무리 좋아도 아이가 병이 나서 전학가기도 하구요.. 원치 않는 학교에 왔는데 만족하기도 하고 오히려 내신을 잘 받아서 주변 사립을 다녔으면 엄두도 못내는 학교에 진학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노력하는 과정이 어떠했는지도 중요해보입니다....오랜만에.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만기 소장님.
이만기 선생님의 가이드는 꼭 봅니다. 참고할게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예비 중3인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아이는 중3담임선생님과 상담후 아이 진학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03:24. 정말 정답인듯
진짜 딱 궁금한 것만 질문해 주시네요. 대기자 최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고등학교 정하는데 고민이많았는데 너무 확고하게 결정이 생겼습니다.너무감사해요
오늘도 보고 또 봐야 할 영상이네요. 2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는 더 유익하실거예요
소장님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불신의 대상이라니요ㅋㅋㅋ2부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교육대기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만기 소장님도 꼭 한 번 뵙고싶네요.
선생님~감사합니다. 제가 소장님께 말씀드릴게요^^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되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중학교선생님들이.. 예전과 다릅니다. 정말 깜짝놀랄만큼 애들한테 관심없어요. 모두 선생님 잘못이라고 하진 않겠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동의합니다 이번 고교선택과정에 놓이니 상담할 사람이 없네요
맞아요~ 울아들 중3이지만 정말 이렇게 관심이 없으실수있는지~ 놀라워요~
저도 큰아이 고3 지내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2학기 거의 가정학습하고... 학교에 왜 가는지를 모르겠어요.
인정합니다
공부는 학원에서~라고 생각하는 듯해요
우리애담이만그런줄알았더니 ㅋ
진심 놀랍도록 무관심하더라구요
요즈음은 외고도 변별력이 수학이라던데 그래서 힘들어요.수학 못하는 아들ㅠ
네
이만기 소장님27년전에 교육방송으로 보다가 이제 저의아들때문에 보게됩니다.ㅎㅎ
유머는 그대로시내요
역시 내신,수학이네요..마지막 한마디 의심과 불신의 대상~ 2부가 정말 기대됩니다.
선생님의 미리 알았더라면 선생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지방에서 학원 안다녀 본 중3아이인데 문과확정에 최근3개년 수능 국어 영어 만점맞다시피1등급입니다. 휘둘리지않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아이인데 학교 선생님들과 지인들이 외고를 가는게 훨씬 유리하다고 계속 흔들었어요. 저희애는 외국어를 그렇게 좋아하지도않고 내신이 더 중요해진 상황에서 일반고가 답이라는 결정을 내렸는데, 공부 잘 하는아이 왜 일반고 보내냐는 엄마들의 논리에 뭔가 잘못하는 것 같은 마음을 지울 수가 없어 괴로웠습니다.
오래 전 부터 신뢰하던 이만기선생님 의견을 듣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않은 선택의 기로에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원서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되실 수 있도록 2부도 준비할게요
마지막 말씀에 빵 터졌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BS강사 시절에 정말 신세 많이 졌습니다 ㅎ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학교 교사 만나면 좋은 이야기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지인네트워크 돌려서 일진 모이는 학교인지 아닌지 확인해봐야합니다.
퇴학 안시키는 학교일수록 조심해야합니다. 없는게 좋은거 아니냐? 라고 반문할수 있겠지만 문제 학생없는 학교는 없습니다.
새 헤어스타일 너무 잘어울리세요!^^
대기자티비 영상은 꼭 챙겨보는데 질문을 너무 잘해주셔서 오늘도 집중해서 들었네요^^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중3담임쌤 어딜가든 다 괜찮아요.ㅠㅠ
내 맘속에 신을 믿고 일반고갑니다.
계속 고민중이었는데,
중3 극상위 내신받기쉬운 일반고 선택합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의 성향이 맞습니다. 학교분위기 좋은 학교로 가니 공부안하다가도 고3정시로 갔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문.이과 통폐합이라고는 하나 되려 선택이 가산점인 듯한 상황이고 이 체제가 유지되는 동안은 대학다운 대학을 보낼거면 이과를 선택하는게 옳고 무조건 이과임. 이건 가속화 될 수 밖에 없음
97학번입니다.저때도 ebs강사하셨는데 세월이많이지났네요
와... 저 25년전 고등학생때 이만기 쌤 EBS 국어 수업 들었었는데ㅎ 반가워요~
의심과 불신의 대상.
정말 명쾌합니다.
EBS에서 이정하샘과 언어영역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아네요~
이제는 강의는 물러나고 컨설팅으로 전환하셨군요
지금은 우리나라 입시를 가장 잘분석해주시는 입시전문가로 활동 중이시지요. 많은 후배 입시전문가에게 귀감이 되는 분이세요^^
ㅋ ㅋ 의심과 불신의 대상 ㅋ ㅋ 정말 정답이에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96년도 ebs 선생님이셨는데...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저 고등학생때 EBS 에서 소장님 강의 들으며 공부하고 질문해서 시계 받은 적도 있는데.. ^^; 그런 기억때문인지 소장님 영상은 너무 반가워요.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여서 중3 쌤과 상담 못한게 아쉽네요 ㅠ.ㅠ
대한민국 교육은 썪었습니다.암담그자체입니다.교육빈부격차가 너무커지는데 손놓고 개선을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들만의 리그를 만드는것같아요. 학교에서 아이성향이나 입시정보를 얻을 수가 거의 없어요. 한숨만 나옵니다.등록금비싼 고등학교순서대로 좋은대학보내는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봅니다.같은성적이라도 선생님이 써주는 보고서에 아이합격이 달라질수 있다니...참..
일반고 보내려고 굳건히 맘먹고있었는데 아들이 광자고 간다고 해서 보내기로 했어요.본인이 설명회 듣더니 자기한테 맞는학교라고 ㅜㅜ불안한 마음이 아직도 있는데 아이아빠가 공부하는건 본인의 몫이라고 고등과정이 힘든데 본인이 학교생활에 만족해야 후회가 없다해서요 전 걱정이한가득이네요
잘할거예요^^응원하겠습니다
@@daegizatv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강의듣고 수능봤는데...딸램 고입에 이렇게 또 도움을 받네요~
내신 내신 내신...ㅠ 그놈의 내신땜에 인천학군지에 사는데 한시간거리에 있는 외고에 원서넣고 갑니다!! 수학 극복한 문과가 되길 바라면서요~ㅠ
음.. 우리아이 이번에 일반고로 보내긴했는데 파주시라 비평준화 지역이라..한민고를 입학하는데 공부에 관심이 없이 분위기 타는 녀석이라 그래도 분위기 괜찮다고 해서 보내긴 하는데 걱정이 앞서는 군요..
이분이야기는 일반적인 학생에게 정말 도움이 됨 애들은 의심의 대상 부모는 아이의 종 ㅋ 이 말이 마음에 와닿았음
중학교 쌤이 고등선택에 도움이 될까요? 관심이 전혀 없는게 현실입니다.
딸이 본인은 분위기탄다고 좋은학교 보내달라 해서 광자고 갔는데 블라인드해도 티가 나는 활동들도 많이 있고 분위기타서 공부도 열심히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ㅡㄷㅡㅡ트ㅡㅡㅡㅡㅡㅡㄷㄷㅡ
의심과 불신에 대상에서 빵 터졌습니다 2부 기대되네요 빨리 업로드 해주세요~~
의심과 불신의 대상..2부 기대되는데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신설고는 무조건 말리는 분위기인데요...
교과전형 생각하고 간다고해도 ..별루일까요?
학생수 꽤 많고..
아이는 주변상관없이 자기주도 되는듯 합니다..ㅠ
아이의 노력과 실력에 상관없이 신설고로 가면
입결이 안좋아지는건가요??
지방이라 지역인재나 지균쪽 교과를 노리고 싶어서요~~ ㅠㅠ
와우 내공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우리 아이가 지금 중2인데 예고 애니과를 가겠다고합니다ㅜㅜ 거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고아이들이 명문대 진학률이 높다고 어설피 어디서 보았는데요ㆍ지방소도시라 예고를 간다면 기숙사생활해야할텐데 벌써부터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분 조합입니다. 이만기 소장님의 위트있으시면서도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통찰력! 존경합니다. 2부 너무 기대됩니다. 얼른 업로드 해주세요~~ (기자님 바뀐 스타일 분위기 구뜨^^)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2부는 더 유익하실거예요
역쉬 이만기소장님이십니다
마지막 말씀에 빵~ ㅎㅎ
만기쌤 반갑습니다~~학창시젊ebs에서 강의하실때가 문득 기억이 났어요ㅎㅎ 2편이 무지 기대됩니다~~^^
2편업로드돼 있습니다^^
저도 이만기선생님 EBS본 세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