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하나님의 세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맞아, 이거야. 이게 전능하신 하나님이지 라고 수긍하게 되면서도 한편으론 내 삶의 힘듬이, 고통이 쉽게 끝나지 않을꺼라는 생각과 지금 내게 주어진 고난이 쉽게 금식기도로, 예배로, 새벽예배로 해결되지 않을꺼라는 마음에 무겁네요. 나는 정말 나는 뭐도 아닌 나약하고 나약한 존재라 지금 맞이한 고난속에서 배울것이 하나도 없는 그릇인데 너무 힘들어요. 요즘 내게 신앙은 희망고문 같이 느껴집니다..
님!!! 저도 그래요 전 큰 병으로 몇 차례 수술 받고 퇴원해서 "와 나는 이제 고생 끄으ㅌ 밝은 햇살이 짜아안😂 그랬습니다 나만의 김칫국 벌컥벌컥이었습니다 또 😢했지만 말씀 속에서 다시 힘을 얻어 갑니다 "죽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말 해도 또 다시 난 살아나고😂 또또또 말씀이 있으니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는 결국 아무것도 아니고 어린애처럼 떼쓰며 죽여주십시요..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나였음을 깨닫습니다. 선 줄로 알면 안되고 하나도 잘난체 할 것 없는 연약한 마음이고 인생이지만 그것을 용납해주시는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말씀하시는 말미에는 절로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말씀을 이제야 듣기 시작했는대 어찌 그리 단지요~ 성경공방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우리 목사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영상을 보고 들어서 친근한 마음입니다 27년전 “ 하나님의 열삼” 책을 접하곤 요즘 다시 듣기 시작 하면서 목사님 처럼 하나님의 성품을 마음을 꽤뚫고 계신 , 친밀함을 가지신 분이 있을꺼요 ~ 하나님은 엄청 높이시고 우리는 가장 낮추시지만 그런 우리를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을 알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깊음 넓음 높음을 알도록 완전 아무도 모르는 시선을 가지게 도와주셔서 저는 자유함도 더 느끼게 되어 목사님을 무지 사랑합니다 ~~ !! 진정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왜곡 됨없이 높고 깊고 넓고 ~~~~ 저만 그런가요 이런 감동 . 저는 잘 때에도 들으며 잠듭니다
신앙의 흔들림~ 어디에 물어야할지... 분명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믿고 실천하고, 행동했는데... 모든게 무너졌어요 하나님의 예비하신것이라고 확신하고, 열심을 다했는데, 성취된게 없어요 그로인해 저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신뢰가 무너졌어요. 이젠 더이상 하나님의 음성이 듣고싶지 않고, 알고싶지않고,또한 무언가를 시작하는게 두려워요 하나님을 부인할순 없고 무언가를 하기도 두렵고, 믿음이 힘들어요😢
님의 글을 읽고 지금의 저의 처지.. 힘들었고 지금도 힘이드는 처지와 비슷해서 공감이 되네요 저같은 경우는 말의 선포를 해보았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이 말씀을 아멘으로 붙들고 우울하고 낙담의 영에 그냥 휩쓸리기보다는 힘을내어 믿음의 선포를 해보았습니다 이를테면..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내가 명하노니 나를 억누르고 원망돋구고 절망돋구는 악한영들아!! 내게서 무저갱으로 다 떠나가!!!!!!! 예수이름으로 나는 악한 영을 오늘도 넉넉히 이길것입니다!!! 아멘!!! 예수보혈 찬양합니다!!! 저는 오늘도 예수보혈의지하여 꼭 승리할것입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절망마귀 잠식해오려할때마다 "예수보혈 감사해요 예수보혈 감사해요 예수보혈 감사해요....." 계속 계속 입술로 선포해보세요 옆에 사람이 있는 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입술로만 선포해도 동일한 효과가 난답니다 부디 힘겨운상황속이지만은 입술의 믿음의 선포로 예수보혈 선포로 승리하시기를 소망하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힘내셔요😃
물 속의 물고기와 하늘을 나는 새 중에 어느 것이 물을 잘 알까요? 때로는 나와서 봐야 물인 줄 압니다.~ 예수는 공회에서 나왔고, 석가모니는 브라만 성전에서 나왔고, 최제우는 서당에서 나와서야 비로소 보게 하나님을 보게 되었죠~ 답이 안 보이면 변화가 필요하지요~ 양 똥 40년 치우다 보면 그런 날이 오지요~ 말이 40년 이지 누가 그 짓을 하고 있을까요? 근데 40년 전 생각하면 또 금방 갔지요~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살다보면 그런 날이 옵니다. 근데 답을 기다리지 마세요~ 그렇게 40년은 너무 길지요~ 모세는 40년 쯤 되는 어느 날 이렇게 생각했겠지요~ '아! 내가 잘못된 답을 요구했구나~' 그 때 물이 뭔지 알게 되었지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th-cam.com/video/oq9iTORZdY8/w-d-xo.html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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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하나님의 세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맞아, 이거야. 이게 전능하신 하나님이지 라고 수긍하게 되면서도 한편으론 내 삶의 힘듬이, 고통이 쉽게 끝나지 않을꺼라는 생각과 지금 내게 주어진 고난이 쉽게 금식기도로, 예배로, 새벽예배로 해결되지 않을꺼라는
마음에 무겁네요. 나는 정말 나는 뭐도 아닌 나약하고 나약한 존재라 지금 맞이한 고난속에서 배울것이 하나도 없는
그릇인데 너무 힘들어요. 요즘 내게 신앙은 희망고문 같이 느껴집니다..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신다고 시편에 여러번 말씀하시고 일용할양식 구하라고 하셨습니다ㆍㆍ기대하며 기도한 응답 경험하시길 당분간 기도하겠습니다
님!!! 저도 그래요 전 큰 병으로 몇 차례 수술 받고 퇴원해서 "와 나는 이제 고생 끄으ㅌ 밝은 햇살이 짜아안😂 그랬습니다 나만의 김칫국 벌컥벌컥이었습니다 또 😢했지만 말씀 속에서 다시 힘을 얻어 갑니다 "죽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말 해도 또 다시 난 살아나고😂 또또또 말씀이 있으니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와우..정말 너무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그 어떤 설교도 책도 이렇게 명확했던 것이 없었습니다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진정 알고 감사하며 사랑하고 존경하게 되네요 자발적 사랑을 하고 싶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놀라움으로 박목사님이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있읍니다.부디 진정한 주님의 뜻을 알게되시고 강건해지십시요
환란. 인내 . 연단 . 소망
하나님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명설교해주시는 박영선 목사님.. 오래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결국 아무것도 아니고 어린애처럼 떼쓰며 죽여주십시요..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나였음을 깨닫습니다.
선 줄로 알면 안되고 하나도 잘난체 할 것 없는 연약한 마음이고 인생이지만 그것을 용납해주시는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말씀하시는 말미에는 절로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말씀을 이제야 듣기 시작했는대 어찌 그리 단지요~
성경공방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우리 목사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영상을 보고 들어서 친근한 마음입니다
27년전 “ 하나님의 열삼” 책을 접하곤 요즘 다시 듣기 시작
하면서 목사님 처럼 하나님의 성품을 마음을 꽤뚫고
계신 , 친밀함을 가지신 분이 있을꺼요 ~
하나님은 엄청 높이시고 우리는 가장 낮추시지만
그런 우리를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을
알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깊음 넓음 높음을
알도록 완전 아무도 모르는 시선을 가지게 도와주셔서
저는 자유함도 더 느끼게 되어 목사님을
무지 사랑합니다 ~~ !! 진정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왜곡 됨없이 높고 깊고 넓고
~~~~ 저만 그런가요 이런 감동 . 저는 잘 때에도
들으며 잠듭니다
신앙의 흔들림~
어디에 물어야할지...
분명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믿고 실천하고, 행동했는데... 모든게 무너졌어요
하나님의 예비하신것이라고 확신하고, 열심을 다했는데, 성취된게 없어요
그로인해 저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신뢰가 무너졌어요. 이젠 더이상 하나님의 음성이 듣고싶지 않고, 알고싶지않고,또한 무언가를 시작하는게 두려워요
하나님을 부인할순 없고 무언가를 하기도 두렵고, 믿음이 힘들어요😢
계속목사님날씀들어보세요소망-희망이살아나요-저도댁과같은삶이었어요지금은180도달라진마음으로어려워도기쁨을가질수있답니다---기도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지금의 저의 처지.. 힘들었고 지금도 힘이드는 처지와 비슷해서 공감이 되네요
저같은 경우는 말의 선포를 해보았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이 말씀을 아멘으로 붙들고
우울하고 낙담의 영에 그냥 휩쓸리기보다는 힘을내어
믿음의 선포를 해보았습니다
이를테면..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내가 명하노니
나를 억누르고 원망돋구고 절망돋구는 악한영들아!! 내게서 무저갱으로 다 떠나가!!!!!!!
예수이름으로 나는 악한 영을 오늘도 넉넉히 이길것입니다!!! 아멘!!!
예수보혈 찬양합니다!!!
저는 오늘도 예수보혈의지하여 꼭 승리할것입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절망마귀 잠식해오려할때마다
"예수보혈 감사해요 예수보혈 감사해요
예수보혈 감사해요....." 계속 계속 입술로 선포해보세요
옆에 사람이 있는 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입술로만 선포해도 동일한 효과가 난답니다
부디 힘겨운상황속이지만은 입술의 믿음의 선포로 예수보혈 선포로
승리하시기를 소망하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힘내셔요😃
@@예수님의무익한종되도록이면 나를 힘들게 하는 악한죄의 종목을
알고 선포하심히 더욱 강력하답니다
답글이 정말 힘이 됩니다. 참 진정성 있으시네요
목사님의 가르침이 저를 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사골국같고 보약같은 위로의 말씀에 눈물찔찔하고 갑니다❤
목사님..
안녕하시요.
목사님의명설교
듣고...울었읍니다.
강건하십시요
여긴
뉴욕입니다.😄😁
안녕하시지요...
성도의 인생은 먼저 하나님을 만나고 긴 여정에 걸쳐 훈련되고 성숙 된다.(유진 피터슨)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선 단 1초도 하나님(스스로 계신자)임을 중단하신적이 없죠.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금 생각나게 하기소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또 감사 드립니다.
나도 살아도 된다.라는 희망을 주시는 목시님,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참 예언자
칼날같은심오한말씀에 회개와힘을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빙고!! 😂😂😂
저의 지혜 없음으로 잃어버린 세월에 대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회개를 충분히 해야 할까요
다윗보다는 사울이 더 이해됩니다 ㅜㅜ
이제라도 박목사님 설교를 듣게되어서 은혜입니다!!❤❤❤
쉬지말고기도하라끝까지건디는자가구원을얻으리라
하나님의 나를 향한 용기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정말 너무감사합니다
말씀에 힘과소망을 얻고갑니다
아멘!!
생명의 말씀 감사드려요!!!
아 멘~~~^^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있는 site로 들어가니 영상이
열리지않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많은위로 힝을얻었읍나다
아멘
매일 공유 합니다
저두요
네. 구독, 좋아요🙏👍👍🙏 입니다
이 말씀 원본 말씀을 전체로 들을 수 있을까요?
늘 수고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
성경공방입니다. 이전에 받아두었던 자료라 출처를 공유해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링크를 알고 있으면 내용에 늘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물 속의 물고기와 하늘을 나는 새 중에 어느 것이 물을 잘 알까요? 때로는 나와서 봐야 물인 줄 압니다.~ 예수는 공회에서 나왔고, 석가모니는 브라만 성전에서 나왔고, 최제우는 서당에서 나와서야 비로소 보게 하나님을 보게 되었죠~ 답이 안 보이면 변화가 필요하지요~ 양 똥 40년 치우다 보면 그런 날이 오지요~ 말이 40년 이지 누가 그 짓을 하고 있을까요? 근데 40년 전 생각하면 또 금방 갔지요~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살다보면 그런 날이 옵니다. 근데 답을 기다리지 마세요~ 그렇게 40년은 너무 길지요~ 모세는 40년 쯤 되는 어느 날 이렇게 생각했겠지요~ '아! 내가 잘못된 답을 요구했구나~' 그 때 물이 뭔지 알게 되었지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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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좀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다운받은거라 출처 확인을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라운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