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늦게도 만나 요즘 많이 깨집니다. 비슷한 생각을 했으나 의문을 품고 이런것 같은데.. 뭐지? 하면서 늘 궁금하고 잘 풀리지 않았었는데... 제가 하는 고민들, 의문들을 말끔이 씻겨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을 하였다하나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니 왜? 이제서야 만날 수가 있었는지... 어쨌든 너무 보배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부쩍 나름 열심히 살았던것에 비해 적절한 보상이 없다는 생각에 알 수없는 서운함과 헛헛함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 들으며 위로 받습니다. 아무도 몰라줘도 매일 챗바퀴같은 하루하루를 반복해도 그것이면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그럴듯한 이유가 있더라도 악역을 하자말라시는 말씀도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들면서 제자화 훈련이 무엇인지 확실히 배웠습니다. 선교지에서 사역하면서 제일 힘든 분들이 좀 알려 진 교회에서 제자화 훈련 받았다고 하는 분들이 단기 사역와서 당체 본인 맘대로 하려 들 때입니다. 현지 신자들 공동체나 저희 현지 사역자들을 고려해달라고 제제를 해도 안하무인 제멋대로 자신의 기분과 업적과 성과를 추억으로 만들겠다는 생각 밖에 없는 분들이 제자화 훈련 받았다고 뻐기는 모습에 화가 많이 납니다. 제자화 훈련은 몇가지 지식을 외우고 배우는 훈련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그 사랑으로 이웃과 주변분들께 실천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그렇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예수를 80년을 믿었다는 시어머니를 참고 견뎌내는 시간이 9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더 뻔뻔해지고 업신여기십니다. 분이나고 심판하려고 합니다. 관계를 끊고 그동안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저희 물질로 누렸던 모든것을 회수하려합니다. 그런데 악역이라니...하지말라고 하시는데 그럼 어찌해야합니까...전 예수가 아닙니다.
관계는 끊으세요. 그런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저희 물질로 누렸던‘은 좀 걸리네요. 우리는 가진 모든 것이 저희의 것이 아님을 고백하는 예수교도입니다. 뭘 회수를 합니까? 끊으시고, 앞으로는 물질로도 봉양하지 마세요. 사회와 남들과 80 노모이신 시모 자신이 책임지시도록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리고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피해의식도 끊어내십시오.
예수는 아니지만, 작은 예수는 되실 수 있으세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시어머니조차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바라실 겁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되지만, 성령의 힘으로 이겨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별로 다르지 않은 사정이라 늘 울면서 기도하기 일쑤이지만, 목사님 설교 말씀 늘 되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면 물으신 답니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보낸 사람들을 얼만큼 사랑하고 왔니" 그거 하나 물으신데요~ 내 앞에 선 사람의 악함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그 사람을 어찌 대하는지 하나님은 지켜보십니다^^ 부디 기도하며 성령님의 능력 힘입어 사랑으로 이겨냅시다~❤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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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야할 사람들앞에내옳음을증명하고싶었습니다
주님 말씀앞에서복종합니다
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 다내 게로오라
내가 너희를쉬게하 리라
나는마음이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멍에를메고 내게배우라
그러면너희 마음이 쉼을얻으리니
이는 내멍에는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11:28~30
참 늦게도 만나 요즘 많이 깨집니다. 비슷한 생각을 했으나 의문을 품고 이런것 같은데.. 뭐지? 하면서 늘 궁금하고 잘 풀리지 않았었는데... 제가 하는 고민들, 의문들을 말끔이 씻겨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을 하였다하나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니 왜? 이제서야 만날 수가 있었는지... 어쨌든 너무 보배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부쩍 나름 열심히 살았던것에 비해 적절한 보상이 없다는 생각에 알 수없는 서운함과 헛헛함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 들으며 위로 받습니다. 아무도 몰라줘도 매일 챗바퀴같은 하루하루를 반복해도 그것이면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그럴듯한 이유가 있더라도 악역을 하자말라시는 말씀도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런티를 많이 주더라도 악역을 맡지말라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정의'라는 이름으로 분을 내어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준 저의 부족함을 회개합니다.
살면 살수록 더더 힘든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오늘 이 말씀들면서 제자화 훈련이 무엇인지 확실히 배웠습니다. 선교지에서 사역하면서 제일 힘든 분들이 좀 알려 진 교회에서 제자화 훈련 받았다고 하는 분들이 단기 사역와서 당체 본인 맘대로 하려 들 때입니다. 현지 신자들 공동체나 저희 현지 사역자들을 고려해달라고 제제를 해도 안하무인 제멋대로 자신의 기분과 업적과 성과를 추억으로 만들겠다는 생각 밖에 없는 분들이 제자화 훈련 받았다고 뻐기는 모습에 화가 많이 납니다. 제자화 훈련은 몇가지 지식을 외우고 배우는 훈련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그 사랑으로 이웃과 주변분들께 실천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그렇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충만 했을 때만이 복종할 수 있고 사랑이 있어야만 복종할 수 있음을 새깁니다.
말미에 지지고 볶는 일상에 충실한 것이 매우 중요하단 말씀이 가장 깊은 영성이라 생각합니다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사랑합니다
유머도 있으시고 철학도 있으시고
깊이도 있는 말씀입니다
구구절절 모두 너무도 맞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남은 여생에 꼭 맘에 새기고 실천하며 살도록 다짐합니다
성령충만=순종
아멘
믿음과 은혜의 설교말씀 많이듣고 지키려했습니다...
그러나,,
삶의 의문들 앞에 맘춤이 있었습니다.
그 답을 주심에 감사하며 이것이였어!
무릎을 치게됩니다.
예수의 도!!!!!
박영선 목사님 말씀은 유쾌하게 하는 웃음과 본질을 놓치지말라고 하시는 깔끔한 감동이 함께 합니다.ㅎㅎㅎ
서울살때 대면해서 듣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목사님~~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26:47 ㅠㅠ
26:18
😊
보배롭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요즘 너무 제게 필요했던 말씀입니다.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해 주시기위해 제자도의 훈련이
필요한 줄 깨닫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주님!^^
너무 너무 은헤로운 말씀 감사합니다..듣다가 혼자서 박수가 나왔읍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남생에짐을 .잘지고 갈수있는..힘을 받읍니다..목사님
.존경합니다...❤
아멘~~
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충만이 복종이다. 나의 옳음을 증명하려고 하지 말고 살아나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분별하고 함께 가야한다.
먼저 받은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33:21
😢😢😢😢😢😢😢😢😢😢
회개합니다.
함께가야하는사람들에게
옳음을 증명 하고싶었습니다
주님말씀압에서
복종합니다
"수고하고무거운 짐진자들아
다내게로오라
내가너희를
쉬게하리라
나는마음이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멍에를 메고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멍에는쉽고
내 짐은가벼움이라;마11장28~30
가벼우니라
주님 말씀앞에 복종하겠습니다
😢
저는 예수를 80년을 믿었다는 시어머니를 참고 견뎌내는 시간이 9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더 뻔뻔해지고 업신여기십니다. 분이나고 심판하려고 합니다. 관계를 끊고 그동안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저희 물질로 누렸던 모든것을 회수하려합니다. 그런데 악역이라니...하지말라고 하시는데 그럼 어찌해야합니까...전 예수가 아닙니다.
악역은 시어머니가 맡으신것같은데요. 자세한사연은 모르겠지만 교회에다니신다면 목사님과 상의해보셔요. 힘내시어요.
마음이 아립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만이 아십니다. 저도 15년 같이 살았습니다. 감히 말씀드려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저는 믿어요. 주님이 저를 제일 아신다는 것을. 주님만이 ..님을 많이 사랑하셔요. 저도 주변의 상황은 겉으로는 그대로인거 같은데 많은걸 회복중입니다. 예수님 사랑보다 더 큰건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납작엎드려 기도중에 주님께서 세상어느것보다 풍성한 사랑을 저에게도 주셨던 거처럼 ..님에게도 한없는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며 위로받으며 주님의 선하심을 경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관계는 끊으세요. 그런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저희 물질로 누렸던‘은 좀 걸리네요. 우리는 가진 모든 것이 저희의 것이 아님을 고백하는 예수교도입니다. 뭘 회수를 합니까?
끊으시고, 앞으로는 물질로도 봉양하지 마세요. 사회와 남들과 80 노모이신 시모 자신이 책임지시도록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리고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피해의식도 끊어내십시오.
선을ㅇ좀 긋고 디ㅏ시 관계를 시작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것만 하시고 이후엔 마읗 가시는만큼만 하셔도 되짖않나 싶습니다
예수는 아니지만, 작은 예수는 되실 수 있으세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시어머니조차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바라실 겁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되지만,
성령의 힘으로 이겨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별로 다르지 않은 사정이라
늘 울면서 기도하기 일쑤이지만,
목사님 설교 말씀 늘 되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면 물으신 답니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보낸 사람들을 얼만큼 사랑하고 왔니"
그거 하나 물으신데요~
내 앞에 선 사람의 악함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그 사람을 어찌 대하는지 하나님은 지켜보십니다^^
부디 기도하며 성령님의 능력 힘입어 사랑으로 이겨냅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