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4월17일 황사먼지 23도 장미허브는 다육식물로 베란다의 기온이 25도가 넘게 되면 과습을 조심해야 합니다. 한해를 베란다에서 특별하게 자리 이동을 하지 않으며 분갈이는 9월에 한번 해주고 새순이 네마디 자라면 순집어 수형을 잡아주고 있어요. 줄기보다 잎들이 무거워 보이면 여름과 장마대비를 위해 아래쪽 오래된 잎들을 정리해 주면 아주 좋습니다. 꽃을 보기 위해서 두개의 화분은 두번 순집고 그대로 양지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오래된 가지에서 꽃이 피는 장미허브를 기대하며 올해도 초록이들의 식생을 응원합니다. 2024년03월29일 12시 12도 봄비💧 순집어 삽목한 어린 장미허브, 다섯 포기 모두 활착하여 키도 몸집도 많이 자랐어요. 향기도 좋고 순둥하게 잘 자라는 장미허브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2024년04월17일 황사먼지 23도
장미허브는 다육식물로 베란다의 기온이 25도가 넘게 되면 과습을 조심해야 합니다. 한해를 베란다에서 특별하게 자리 이동을 하지 않으며 분갈이는 9월에 한번 해주고 새순이 네마디 자라면 순집어 수형을 잡아주고 있어요. 줄기보다 잎들이 무거워 보이면 여름과 장마대비를 위해 아래쪽 오래된 잎들을 정리해 주면 아주 좋습니다. 꽃을 보기 위해서 두개의 화분은 두번 순집고 그대로 양지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오래된 가지에서 꽃이 피는 장미허브를 기대하며 올해도 초록이들의 식생을 응원합니다.
2024년03월29일 12시 12도 봄비💧
순집어 삽목한 어린 장미허브, 다섯 포기 모두 활착하여 키도 몸집도 많이 자랐어요. 향기도 좋고 순둥하게 잘 자라는 장미허브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